2018-12-16 조용필 50th Thanks to you 서울 앵콜 공연중 "슬픈 베아트리체"

설명

[@이미숙-p1l]

라이브로 이렇게 잘 부를수가! 정말 놀랍습니다! 울용필오빠를 사랑하지 않을수있을까요! 이노래를들으면 눈물이 나요 왜그럴까요!

[@suelee3549]

앜...미치겠다. 내 하루하루를 오빠한테 드리고싶어요. 하고싶으신거 다 하시라고..

[@이윤숙-s5n]

올해도 꽃길만 걸으세요.우리가 꽃잎되어드릴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 앨범 대박나길 기원합니다.

[@user-hq1nu6ex8b]

이 노래를 밤에 듣으면 됐어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

[@user-tg8tq6pd2v]

슬.베 라이브를 첨으로 들었어요.너무도 듣고 싶었던 노래를 50주년에 불러주시다니 감동적이었습니다.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어요.♥

[@user-bh7nh5yh7g]

베아트리체는 한마디 따라 부르면 눈물아 나는데..어찌 저리도 애절하게 부르실까요?

[@user-hq1nu6ex8b]

아픈만큼 슬픈 노래다 오히려 내가 고맙습니다

[@user-ov2oj7it9h]

요즘에 빠져있는 노래라 매일 듣고 있는데 역시 라이브를 절대적으로 잘 부르는 오빠 힘이 탁 막혀 ...

[@user-gz7ft2hh3n]

감동입니다.

[@user-sz4xk7qn4r]

사랑하는 이에게
부디

[@user-jr9sh5bm5z]

저기 저곳에서 직접 라이브로 들었는데...정말 라이브~👍
어서 빨리 공연장에서 뵐 수 있기를 바랍니다~🥰

[@user-lg6di1ni9s]

💜

[@김영태-f5f]

죄송해요 중간에
나갔다와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