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앤클래식입니다. 오늘 "repair School" 에서는 스트링교환시 또는 브릿지핀을 업그레이드시 올바르게 브릿지핀을 장착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수리샵을 방문하기 힘든 지방 거주하시는 분들, 자가 세팅을 염두 하고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통엔클래식 구독자입니다😂. 저도 손으로 만지는 DIY를 좋아해서 웬만한 것은 직접하는데요. 최근 오래된 기타의 새들을 사포로 갈아서 낮추려다가 너트 가공하는 것처럼 각 스트링 닿는 곳을 너트파일을 이용해 갈아냈는데요..한동안 잘 사용하다가 어느 날 4번줄 쪽이 스트로크 한 후 뒤로 갈수록 잔음이 오오옹~하는 게 느껴지더군요. 한번들리니까 계속 들려서 정확한 자리를 못잡아서 그런가 싶어 아예 크게 옆을 키워주니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새들은 너트처럼 가공해서 낮추면 안되는지요? 반드시 바닥을 깎아 낮추어야 하는지, 그래서 줄이 닿는 부위는 홈이 아닌 평면이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브릿지핀도 예쁜것들이 많이 나와서 교체 할때도 고려하고 브릿지핀이 조금씩 다르다는것에 따라 적절히 가르쳐주신 내용 적용해보면 좋겠네요. 넘 유용한 정보를 담은 제가 꼽은 베스트 영상중 하나입니다. 🎉🎉🎉
네~ 감사합니다 ^^
알고나면 간단하지만 모르면 어려운 요령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 브릿지 핀이 안 맞는 경우도 있군요. 동안 저는 기타 문맹이었네요ㅎㅎ
네~ 많습니다
영상을 위해서 기타 하나 등짝을 뜯어버린 통앤 주인장님 대단하심니다 😂
감사합니다 ^^
브릿지핀 교체 제 눈에는 정말 어려운 느낌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통엔클래식 구독자입니다😂. 저도 손으로 만지는 DIY를 좋아해서 웬만한 것은 직접하는데요. 최근 오래된 기타의 새들을 사포로 갈아서 낮추려다가 너트 가공하는 것처럼 각 스트링 닿는 곳을 너트파일을 이용해 갈아냈는데요..한동안 잘 사용하다가 어느 날 4번줄 쪽이 스트로크 한 후 뒤로 갈수록 잔음이 오오옹~하는 게 느껴지더군요. 한번들리니까 계속 들려서 정확한 자리를 못잡아서 그런가 싶어 아예 크게 옆을 키워주니 조금 나아진 것 같습니다. 새들은 너트처럼 가공해서 낮추면 안되는지요? 반드시 바닥을 깎아 낮추어야 하는지, 그래서 줄이 닿는 부위는 홈이 아닌 평면이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하현주도 너트파일을 이용해 낮춰도 상관은 없습니다. 하지만 잘 가공되지 않으며 버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을 하나씩 쳐보시고 버징이 발생하는 현의 공간을 잘 다듬어 주시면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하현주 가공은 좀 두려움이 있네요 괜히 손대었다가 돌이킬수없는 참사가 일어날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