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기 좋은 날😔｜정미조 - 석별／Jung Mi Jo - Farewell (piano cover)
Vložit
- čas přidán 5. 06. 2024
- 세월 한 움큼 가슴에 쥐고
힘겨웠던 한걸음, 터벅.
미련 가득 담긴 발자국
다만 사뿐했던 한걸음, 터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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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미조 #피아노커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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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음악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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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없이는 나도 없음을🌠｜조성모 - 아시나요／Jo Sung Mo - Do you know (piano cover)｜2000년대 발라드 명곡 [가사/LYRICS: KOR, ENG]](http://i.ytimg.com/vi/XsmWdN5twgc/mqdefault.jpg)
![그대 없이는 나도 없음을🌠｜조성모 - 아시나요／Jo Sung Mo - Do you know (piano cover)｜2000년대 발라드 명곡 [가사/LYRICS: KOR, ENG]](/img/tr.png)
![[온스테이지2.0] 정미조 - 석별](http://i.ytimg.com/vi/t_q_JaucY2k/mqdefault.jpg)
Beautiful as always. 😊 👏 👍
오늘은 정미조 선생님 곡이네요 🎉감사합니다 좋은밤 보내세요
슬픈적 노래이네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슬픈곡 잘 듣고 갑니다.
멜로디 참 슬프다요....❤💦😭😢
👏🏽👏🏽👏🏽👍✨️
애니님 🌸 넘 오랜만이세요
잘 지내시죠? 건강은 어떠세요
언니분도 잘 지내시죠? 늘 생각했어요
반가움에 마음 먼저 건네요 🌱
슬픔 뒤엔 .. 미소가 번질거에요
늘.. 그런 믿음으로요
따스한 밤 🧡 되세요 🌙
헤어지기 좋은날..
미움이 쌓여진 이별이 아닌 보내는 마음에도 그리움이 느껴지는 곡이네요🥲 잘들었어요 영훈님🙏
오늘 헤어지기 좋은 날
다시 만나기도 좋은 날이죠
왜냐면 헤어져야 만나죠 ,
헤어짐이 없는 만남은 없으니까
다시 계절처럼 또 다시 사랑으로
아름다운이란 어둠에 잠길 때
더 빛나는 법이고 .. 슬픔은 잠길때
가장 찬란한 법이니까요 🙄
돌고 돌아가는 인생 .. 돌다보면
언젠가 만나게 되는 회전목마🎠처럼
모든 것을 잃은 듯 아프고
공허한 마음이라도
생각이 많아지더라도
그 사람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그사람을 사랑하게 될 날로 다가올테니
그때부터 천천히 사랑해도 되겠죠
이별의 끝은 .. 만남이니까
그러니 슬픔 끝 🌸
오늘을 되내이고 내일에 삼켜요
이윽고.. 그날 올테니까
그리움의 길목엔 그날 있겠지
그렇게 라도 위로의 길목에 서있고픈
🌱
🙄 정말 밑도 없는 감성의 끝자락
앞 읽음이네요 😄
근데요 감성이 모여라 꿈동산이라도
슬픔 .. 행복으로 채우면 오케이👌
만날 날 기약하며 코코넨네 😴 에요
벌써 코앞? 워커힐 멋진 왕자님 🧞♂️🧞
꿈 꾸고.. ⭐️ 자야겠네요 😁
수정처럼 💜 예쁘신 사랑님
평온한 밤⭐️ 멋진 꿈 꾸세요 ❤️
'이미 젖어버린 성냥'
사랑에 아주 간절했던 적이 있다.
한데 모아둔 마음을 끌어안고
''내 안에 너에게 줄 수 있는 사랑이
이만큼이나 있어.
이거 너 다 줄게''라 말하며,
그 사람에게 힘껏 던져봤던 시절.
그 사람의 태연한 얼굴과 무심한 행동을 보고도
나는 꿋꿋이 사랑할 수 있을것 같았지만,
그 사람의 모습이 시야에서 사라지면
엉엉 울었던 사랑을 했을 때였다.
그 사람에게
내 존재가 볼품없어져 간다는 것을 알면서도,
무엇이라도 되어보려고 내내 기다렸다.
젖어버린 성냥에 불을 붙이려 쓱쓱 긁어가며
그 사랑의 끝에, 홀로 서 있었다.
*
이별의 끝에 서면 알 수 있다.
나를 간절해하지 않았고,
대단한 무언가도 없었으며
맘 먹으면 뒤돌 수 있었던 그 사람처럼
나 또한 그런 날이 온다는 것을.
놓고나면 우리는
별것 아닌 존재가 된다.
ㅡ김혜진《나는 가끔 나의 안부를 묻곤 해》중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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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대신 '석별'을 제목으로 한것은, 옛스러운 느낌을 표현한거겠죠?!..
"그댈 보는 내맘, 부족함이 없으니~ 오늘 우리 헤어져도 괜찮을것 같네"..
(이 정도 가사라면, 대체 얼마나 내려놓아야 하는지..)
정미조님의, 고풍스러우면서도, 여유있는 보컬이 음성지원되는것 같고, 살짝 가곡처럼도 들리네요.
영훈님 연주로 알게 된, 정미조님의 '귀로'도 좋지만, 이 곡은 자분자분, 사람 마음을 후벼파네요~☪️🎶
'내가 걸어 온 그 어떤 길의 끝에는
나를 기다리는 네가 있었으면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
네 앞에 도달했을 때에는
그저 말없이 안아주었으면' 📝
🌱
'그대 가는 그 길이 내 맘으로 이어져
어디서든 언제든 아주 잊지 않길'
가사를 ✏️계속 생각했어요
책의 글귀가 마음에 닿았네요
그래.. 끝은 아닐거라고
끝이라도 영원히 함께하는 마음이라고
서글픈듯 따스한 감성.. 석별이 주는
특별한 온기에요🧡
⭐️
젖은 성냥.. 🕯
희승님의 🌸 마음글..
이별에도 의젓할 수 있고 태연할 수
있다면.. 그 조차도 시간의 선물이겠죠
그래요 함께 한 시간의 선물일테니
하지만 ..
전 또 다른 감성으로도 담아보네요
기다림의 시간을
서로에게 선물하면 어떨까요
기다림에는 애타는 마음이 있으니
기다림의 다독임의 시간으로
눈물에 젖은 슬픔 말려줄텐데
그렇게 그리움의 공간을 바라본다면
애닮은 공간이 따스하게 ..젖은 마음
안아줄테니 ..까요
잊지 않는다면
언제나 서 있는 그자리
그 모습의 .. 온도 그대로일테니
밝혀주는 빛으로 .. 따스히 녹여
언제나
'그댈 보는 내 맘 부족함이 없으니'
아닐까요?
가사에 슬픔도 기다림도 소망도
담겨있는 듯 했어요 ..🕊
🌱
석별 .. 💎
막연한 암담한 슬픔 같지 않아요
애틋함으로 물들어가는 감성들이
마른 바람 온기의 빛 되어주는듯
시간을 건너.. 언젠가는
평안함이 서로를 안아줄거라고요
여러가지 느낌으로 담아지는
특별한 감성인듯 하네요
오늘도 마음글로 감성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마음이 감성 .. 채우는 밤
예쁜 음과 ❤️ 예쁜 언어로 채우시는
오늘도 🌙포근한 밤 보내세요 🌸🌱
@@yeseo1128
이 가사의 화자는, 어떤 사랑을 하고, 어떠한 상황으로 이러한 이별을 하게 된걸까요..
곰곰이 생각해보다가, 차오르는 감정을 꾹꾹 눌렀을것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저릿해집니다.
사랑을 담았던 그 시절의 시간만큼, 헤어짐도 결국은 깊은 아픔과 여운으로 남을텐데 말이죠..
감정의 과잉없이, 담담하고 고즈넉하게 부르신 원곡에서 정미조님의 연륜도 느껴지고, 곡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다시 또 들으니 마음이 아득해지는 밤입니다..😌
@@user-hj7ck5kp7j
지금 마음 적시는 비가 내리네요
희승님 🌸 의 담음글이
다시금 곡들의 마음을 읽어가고
훈님 ❤️ 손끝 이야기 속에서
새로운 .. 감성을 담아가네요
이밤🌙감성으로 .. 따스함으로
많은 사연들로 .. 가득해지는 듯
음이란 그런 듯 해요
말로 표현하지 않아도
마음으로 읽어가는 페이지요 📝
작가님은 어떤 스케치를 하셨을까요
정미조님은 어떤 선으로 이으셨을까요
훈님은 ⭐️무슨 색으로 채우셨을까요
많은 마음이 더해져 하나의 아름다운
'음' 이 된거 같아요 🧡
비오는 금요일 밤 .. ☔️
포근함으로 🌸담아가시길 바래요 🌱
괜찮을 줄 알았는데...그렇지 않더이다
헤어지기 좋은날은 없었습니다..
잘들었습니다
석별: 아낄석, 나눌별
서로 애틋하게 이별함😔
어떤 작별이 이리 애틋하련지
사별이란 생각이 드네요...🫂💧
따스한 멜로디와 정미조선생님 목소리는 겸허하게 위로를 전해주는게 있는것 같아요..🖤😔
영훈님 연주도 그러하구요~잘듣구 가요🩶
"다가오는 날들 앞에 축복만 있길"🙏
앞뒤가 똑같은 예쁜님 🌸
'다가오는 날들 앞에 축복만 있길'
따스한 한줄.. 내리는 한줄기의 마음
살포시 안아주는거 같아요
어제 정미조님 원곡 훈님❤️ 연주
번갈아 들으며 잠들었더니.. 😴
얼굴이 ~~!🙄
모여라 꿈동산이 되었다죠 ~~😢
애틋함이 느껴지는 연주
어쩔 수 없는 유리 감성인지라
아는데도 왜 이리 슬픔에 잠기는지
훈님은 ⭐️또 왜 저리
아프게 연주하시는거에요 증말 💎
오늘은 슬픔 콕.. 하루가 될듯
하지만 .. 웃음으로 슬픔 그늘 걷고
미소 스마일로 시작했습니당
슬픔 내릴 틈 없이
맑고 .. 예쁜 하루 🌸 보내세요❤️
@@yeseo1128 예서님🌼
가사말이 참 따스하죠 ㅎㅎ
맑아지려는지 비가 촉촉히 내리네요~~ 오늘도 미소짓는 하루 되시길 바래요🤍☺️
@@TO-RITO
따스한 가사를 .. 포근히 전하시는
훈님의 ❤️ 아름다운 연주~!🕊
근데 전 지금 아프다 주의보에요~🤐
괜찮은 척.. 버티던 요즘
몸살 감기가 또 왔나봐요
여름 감기죠 ~~~! 뭐 😮💨
아침부터 병원에 🏥 '안녕하세요?'
인사하고 하루를 시작했네요 😁
맑음이 되려고 비가 왔나봐요 정말
한껏 앓고 나면 .. 웃을 수 있겠죠
흐르고 .. 다져지는게 🕊
인생이라는 .. 기적이니깐 ❤️
🌱
예쁜 🍅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는 예쁜 사람만 좋아하거등요
아니 ..👉👈 뭐 저.. 전 빼구요 🤭
말 하다보니~! 🤐 어케.. 뭐 어쨌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 라는
기특한 말이었습니당 😁
이젠 마음에도 .. 맑음 주의보로
웃음보조개에 🌸 슬픔 담아
내일에 웃을 수 있도록 .. 오늘도
예쁜 미소로 걷자구요~~!🤭❤️
좋은 가사 갈무리네요😆
석양이 지는 지금 드라이브 하면서 듣는데 너무 행복하네요. 왜 모든 아름다운 것들은 조금 슬픈걸까요😢
그레이스님 🌸🌱
일상에서 만나는 것과
댓글에서 만나는 느낌이 사뭇 다르죠?
그렇네요 석별 ..😢
슬프도록.. 아름다운 페이지에요
저도 오늘 석별 귀로.. 귀로 석별
무지 .. 듣고 담았네요 📝
🐬
오늘이 힘들었다면 ..
내일을 믿어봐요 .. 알아요
세상 속에 산다는 건
모르는 시간속을 걷는 일
그렇지만 괜찮아요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고 생각해도
아무것도 손에 쥔게 없다해도
다시 .. 시작하면 되니까
오늘 저의 말들을
힘들 때 꼭 꺼내볼 수 있도록
희망의 언어로 밤을 채워드릴게요
누구보다 귀하고 소중한 나란걸
잊지 말아요 슬픔은 기쁨의 반대편이
아니라 행복으로 가는 모퉁이란걸요
응? 난 안 슬픈데? 하실듯 😁
내 마음 페이지를 채웠나? 글 📝
감성~~오버가 📢 되었네요 😁
오늘도 .. 수고 많으셨어요 🌸
참 .. 송님 오늘 음악 선물 고마워요 🎵
행복을 그리는🕊 예쁜 밤 되세요 ❤️
석양+드라이브!
보통의 아름다움이란 건 유한하기 때문 아닐까요~
영원한 것에 슬플 일은 흔히 없을 테니까..
@@hoontobe 유한하기 때문에…맞네요. 그나마 그 순간들이 시간의 파고에 완전히 쓸려 사라지지 않고 조각조각 건져져서 우리의 삶을 비춰주는 건, 영훈님 같은 예술가들 덕분이네요.
@@yeseo1128 예서아씨님이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할 일로 꽉꽉 채워진 오늘을 힘차게 시작할 힘이 되네요! 늘 고맙습니다 😊
@@gracesong45
네! 내.. 다정할게요~~!❤️
😁
石 별 ⭐️ .. 못난이 머리와
빠이! 하는 하루이길~~~!🕊
오늘도 높은 빌딩 똑똑한 사람들사이
고군분투중이네요.. 🌱그래도
단단한게 .. 제 특기니까 😴
오늘 하루 어케 잘 해볼게요~!🐬😝
조금 덥지만 ..☀️
맑은 하늘이 💙예쁜 오늘
스마일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항상 연주 잘 듣고 있어요
영훈님 커버는 다른분들과는 다르게
심금을 울리는 부분들이 있어서
이젠 다른커버들은 너무 밋밋해서 못 듣겠네요 ㅋㅋ
혹시 웬디의 goodbye 커버도 가능할까요?
모르는 노래인거 같은데 한번 들어볼게용!!😎
기회가 되면 커버도 해보겟습니당!
(T 돋군 나 ㅋㅋ)조르니 경력 햇수로 4년차 정도 됐으면 이제 영훈님 선곡 하나하나에 의미부여 하지 말자!! 다 영훈님이 그냥 문득 떠올라 치고 싶어서 치시는 거라고 생각하자!! 라며 매번 다짐을 해 보지만ㅋㅋㅋ 오늘처럼 이렇게 슬픈 곡 연주+글 이 올라오면 그동안 쌓아왔던 학습효과가 또 한방에 훅 떨어진다구요!! ㅠㅠㅠ (그리하여 또 F쪽으로 많이 치우쳐져버린 나 ㅋㅋ)영훈님 또 누구랑 가슴아픈 이별 하신 거 아니죠!? 영훈님 이렇게 매번 맘아프게 하는 사람 진짜 있으면 내가 진짜 완전 많이 미워할꺼야!!!!! ㅎㅎㅎㅎㅎ
-죄송합니다지금까지화면속코끝빨개진슬픈표정으로피아노치시는영훈님보다가감정이입잔뜩돼버리는바람에안쓰럽고맘아파서왕왕울다가정신차리고주접을떨어본한조르니였습니다-
슬픈 곡이지만 영훈님 피아노소리로 듣는 선율은 늘 그렇듯 따뜻하네용😌
요즘 효리언니가 어머니랑 단둘이 여행하는 티비 프로그램 챙겨 보면서, 얼마전에 효리언니랑 정미조님이 함께 부르셨던 ‘엄마의 봄’이란 노래도 생각나서 종종 듣고 있었거든요! 이 노래도 가사는 많이 슬프지만, 효리언니랑 정미조님 목소리로 듣다보면 뭔가, 먼 훗날 언젠가는 오고야 말, 가사의 내용을 담담히 받아들여야만 하고 또 받아들일 수 있는 그날이, 아주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오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듣게 되더라구요. 언젠가 영훈님 피아노소리로도 듣게 되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멋진 연주 들려주신 영훈님! 감사드려요!! ❤️
정미조님이 익숙하다 했는데, 예전에 훈님이 개여울, 귀로 같은 곡을 연주하셨었나봐요. 검색창에 기록이 남아있네요.
아무 말도 안하고 아무 소리도 듣지 않고 제발 혼자 조용히 있고싶은 때에 훈님 음악이 찾아오니, 위안이 돼요🥲
예전 처음 정미조님 알게 됐을 때 홀딱 반해서 엄마께 주저리 설명해가며 유튭에 있는 곡들 다 들어봤던 기억이 나요. 훈님 마음에도 감동이 오시면 정미조님 노래들 찬찬히 연주해주시길요🎹🙏
그리고.. 셔츠 멋지네요!!💙
'훈님❤️음악이 찾아오니 위안이 돼요'😊
아무말도 안하고 아무 소리도 듣지않고
아무런 생각도 하고 싶지않은데
가슴 속 울렁임이 맘을 시끄럽게 할때
그럴때 있어요 ..
평온 속에는 잔잔한 파장처럼
스며드는 고독도 함께 있는걸요
누구도 그렇고 누구나 그래요
그렇듯.. 누구나 오늘에 미소짓고
내일을 희망으로 그리잖아요
훈님의 공간은
늘 기댈곳 되어주는 편안한 음이죠
오늘은 하루종일 잠만 자다가
이제야.. 아침인가? 🤔하고 깼어요
제 하루 😮💨어디간거죠?
분명 점심이었단 말이에요 😁
🌱
예전.. 정미조님의 귀로 커버영상
밤새 듣고 울고 했던 기억이 났어요
뭐가 그리 슬펐는지 모르지만
그때 감성과 감정은 고스란히 느껴지죠
석별..💎 역시 오래 기억될거 같아요
슬픈 듯 .. 따스함으로
다정한 듯 .. 포근함으로요
지는 해를 .. 다시금 별이 안아주는
감정의 .. 품이 느껴져서요
몽글 .. 몽근하게요~~~!😊
그리고 ..'훈님 ❤️ 멋지네요!'
셔츠보단 .. 훈훈님 ⭐️이죠 ~~!😁
몽글몽글 예쁘게 피어나는 꿈처럼
주말 밤.. 🌸 예쁜 시간 보내세요 💓
@@yeseo1128 ㅋㅋㅋㅋ셔츠보다 훈님😆
돌려말한 겁니다. 옷 이뿌네! (속뜻:유아뷰티풀💜)
오늘밤11:15 KBS1에서 하는데 정미조님 나온다고 아까 tv에서 봤어요. 혹 관심 있으심 보세용😊
@@Sunny-ug8fk
유아뷰티플~! ❤️ 암요암요
유툽에선
못봐요? 정미조님 🌸넘 보고 싶네요
근데요 .. 저희집엔 TV가 있는데
TV가 없어요 .. 왜 안 나오는건지 😲
예전에요 TV가 고장나서 AS기사분
오시라했는데.. 기사님 하시는 말
"콘센트가 안 꼽혀있네요" 😵
출장비만 .. 🐷 드림⭐️이였죠 ~😆
또 그럴지도 모르지만
기계치인 .. 전
걍 모르는척 하고 살아요~~! 😆
@@yeseo1128 kbs홈페이지에서 실시간 방송은 볼 수 있을걸요? 저도 내일을 위해 일단은 잘거지만, 잠이 안오면 보려구욤😊 행복한 저녁 되세용💛
@@Sunny-ug8fk
기적같이 TV를 살리고 😲
기적같이 잠들었다죠~~💤
아침에..눈 뜨고 깜짝이야
몇시간을 .. 잔건지 증말
감기 기운 때문 .. 수시로 자고 😴
수시로 먹고~~!😆 이번 감기는
이상해요 ..🧐 먹보 감기인가봐요
오늘 정말 덥네요 🏖
시원한 음식과 함께~~🥤🥗
청량한 .. 하루 보내세요 ❤️
석 .. 양에 가리워진 시간도
별 .. 빛에 흐르는 마음으로
'석.. 별' 💧⭐️
🌱
그대 가는 길위에
초롱한 .. 별빛 웃음 비출게요
윤슬 되어 흐르는 별빛 물결이
바람처럼 구름처럼 자유로움에 닿길
언제나 나 그 끝에 있을게요
지금 우리 헤어져도 좋은 날이죠
그대를 보는 내 마음 강물로 흐를테니
📝
'오늘 우리 헤어져도 괜찮을것 같네'
정미조님의 석별이네요 🕊
시같은 가사에 .. 작은 마음 담아요 🌱
지는 해의 고단함을
뜨는 별이 ..⭐️ 안아주는 감성으로요
제 첫 일밤이였죠 .. 그날
훈님의 ❤️ 눈물 연주 기억나네요
조금은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석별 🌱 봄이지고 .. 여름이 오듯
가을을 안아 .. 겨울이 뜨듯
우리네 인생이 담긴 이야기인듯
만나고 흐르고 .. 헤어지고 담아가는
오늘은 잠기지만 내일은 떠오르듯이요
그러니 ..
오늘의 이별을 넘 슬퍼하지 말아요
💎
힘든 마음이 불때
마음에 불을 내려주는 스위치
외로움의 비가 내릴 때
내리는 마음 감싸주는 음의 우산
너의 마음 누구도 알아주지 않아도
언제나 너의 힘들었던 어제를
고생스러운 오늘의 어깨를 기억해줄게
가만히 알아줄게.. 라는듯
훈님의 ⭐️ 음들을 듣고 있으면
연주자의 성품처럼 따스하고 포근한
온기가 담겨지곤 하죠
곁에 흐르는 내내 다정한 음으로요
음 멋쟁이.. 선율의 맛술사 훈님 🧡
오늘도 고마워요 ..피아노 스타님⭐️
담아주신 정성스러운 음들
힘들 때 꺼내서 읽을 수 있도록
마음 페이지 📝
마디 마다 .. 소중히 담을게요
오늘은 한마디의 장난끼도 음칫..🙄
마음이 .. 몽글 심란 슬퍼요 💧💎
오늘도 .. 감사한 시간
늘 .. 훈님의 마음에 밝은 빛 가득하길
늘 .. 응원하고 기도드릴게요 🙏
평온한 밤 ..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