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모시에서 뭘 할까? 킬리만자로산과 챔챔 온천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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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7. 09. 2024
  • 탄자니아로 넘어오면 보통 세렝게티 사파리를 가거나 모시로 옵니다.
    모시로 오는 이유는 킬리만자로산과 챔챔혹은 챔카라고 부르는
    천연 온천을 가기 위해 옵니다. 그런데 저는 아쉽게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쉬었는데요~ 하루 종일 모시에서 뭐 했나 기록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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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고프로 11 블랙
    #탄자니아 #모시 #아프리카여행

Komentáře • 2

  • @hayoungjang7907
    @hayoungjang7907 Před 6 měsíci +1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올해 킬리만자로에 가서 모시에서 묵을 예정이거든요!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혹시 도시 치안이 어떻다고 느끼셨나요? 혼자 택시타고 모시부터 킬리만자로 공항에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 @ha_ryum
      @ha_ryum  Před 6 měsíci

      낮에 택시 혼자 탄다몀 전혀 상관없구요~ 저녁에는 어디든 위험하니 비추천드려요. 아프리카 자체를 저도 엄청 걱정하면서 갔는데 결론은 사람 사는 곳은 다 똑같다 였어요. 의외로 호객행위도 거절하면 한번에 가더라구요. 아 모시네거는 킬리만자로 등반 투어 호객행위 끊질기게 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