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nt the secret number to be invited to this event, especially Dita from Indonesia, Lea from Japan and Jinny from America, I want to know the reactions of Korean children about Indonesian, greetings from Indonesia
Lily's conversation felt like an interview Sullyoon's conversation felt like sisters chat Haewon's conversation felt like therapy But all very wholesome 😂💕
They had such great chemistry with the kids and were so sweet and open with them about their worries. Haewon’s reaction when the girl complimented her singing of O.O was so adorable. 🥲
해원이가 아기의 순수한 선물을 받고 눈물흘리는 부분에서 저도 뭔가 같은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어요ㅠㅠ 해원이에게는 우리가 모르는 힘든일들이 있을거고 그걸 모든 팬들이 다 이해하고 살펴줄수 없다는걸 해원이도 알기때문에 혼자 참고 넘기는 거겠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과 혹은 엔써들에게 조금이라도 감정을 공유하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시간도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맘이 아파..
애기 그 쪼마난 손으로 친구 주려고 준비한 선물 주는데 왜케 귀엽고 기특하고 감동이고 그런건지ㅠㅠㅠㅠㅠ 처음 보는 친구인데도 기꺼이 맘을 내어주는거 보니까 정말 따닷하고 정말 이거 큰 장점이니까 세상 풍파에도 잃지말고 따듯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ㅠㅜ 애기야 힘들어도 늘 사랑이 이길거야🩷
쌍문동 윤아, 너무 귀여워요. 어쩌면 자의가 아닌 환경에 의해 여러 생각을 가지고 출연하는 어린이들이지만, 가끔 윤아처럼 그 중에서도 순수의 빛을 발하는 아이들을 보면 힐링이 된달까. 아주 가끔 잊고 있던 동심을 찾아주는 거 같아서 odg를 방문하게 되는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마냥 재미만 있을줄 알았는데 감동 포인트들이 좀 많네 우리 해원이가 웃으며 넘긴다고 할떄 마음이 너무 아프네.. 힘든거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줘 우리가 다 들어줄게 그리고 애기들 한명 한명이 너무 착한게 눈으로 보여서 좋았어 ㅎㅎ 해원이 젤리 받을때 나도 울었다..ㅠㅠ 행복하자 엔믹스!!🥰
와....... 이거 보면서 왜 힐링되는 기분이지... 내가 최근에 생각하는 초등학생하곤 전혀 다른 친구들이네... 맨날 뉴스나 티비에선 안 좋은 얘기만 나오는데 현실에선 이런게 착하고 순수한 어린 애들이 훨씬 더 많겠지................ 너무 좋다...................
I wanna cry. I don't remember the exact moment i want to tear up, but this feels so wholesome. Hyewon talking about depression and confidence seems like she really means it. and the girl that become hyewon's partner was so sweet. Sullyoon and Lily also being a good good friend. I would like to see them chatting again in the future. I'm not fluent in english, forgive my bad grammar.
The grammar was great, just that Haewon's name is spelt differently and it is meant to be 'became' not 'become'. Also the sentence should be 'Sullyoon and Lily *are* also being good good (or amazing) friend*s*. Only correcting so that your English can grow better, but it is fantastic right now anyway ❤. Off topic but writting Haewon like Hyewon always reminds me of Iz*one 💕
나는...그냥 자신감이 별로없어.. 라고 했는데.. 진짜 자신감 진짜 세상 다 가져도 될만큼 진짜 재능 미쳐날뛰는데... 우리 엔믹스 진짜 6명 싹다 개인능력과 시너지 하나하나 정말 엄청나니까 충분히 자신감 가지고...용기내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어 ...사랑해 엔믹스ㅠㅠㅠ
해원, 엔써가 해원의 고민을 다 들어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불가능하다는걸 알아 ㅠㅠ 대신 해원에게 꼭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슬픔과 걱정을 자주 덜어가줄 멤버,친구,가족,동료가 더더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할게😢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인 만큼 해원도 행복하기를❤
저도 쇼츠로 오해원님 많이 봤는데, 항상 즐거운 모습만 보다가 영상에서 눈물 글썽이며 진짜 울컥한 거 보고 같이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릴리님이 폰 두고 가셔서 웃었네요 :) 항상 응원할게요 엔믹스 화이팅! 그리고 오늘 나온 친구들도 다들 너무 귀엽고 예쁜 친구들이라서 소중한 영상을 하나 알아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영상이 만들어지기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The likes of Haewon is something we should be worried about because she tends to mask her real emotions 12:10... Let's shower Haewon and NMIXX all the love they deserve this comeback
Yeap,that is why it is hard to be a leader because you cannot show weakness in front of your members. If the leader is weak then the team will for sure crumble.
Me as an istp can relate to hae won, and pretty common among istp (that i know), but now i get your point. On. 3rd person pov it does makes you worry 😂 even though thats most effective way to get rid of those bad feelings
왠지 이 영상 보면서 해원 양이 울듯 ㅠㅠ 얼마나 리더로서 힘들고 답답하고 속마음이 그랬으면... 얼마나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었으면... 초등학생 앞에서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그 작은 선물에 크게 감동하는 해원 양... 멤버들과 다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 속마음을 털어 놓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윤아 친구한테 너무 고맙네. 이 세상에서 착한사람 처음봐. 해원언니도. 매일 매일 힘들어도 우리 해원언니는 사린감이 넘처. 근데 해원언니도 인간이고 다 고민이 있고, 자신감도 떠러질때도 있잖아요. 우리 언니 우는거 처음봐. 나도 눈 물이 났어요ㅠㅠ 윤아언니랑 릴리언니도. 너무 착해요. 엔믹스! 엔믹스! 미치자!
the most sincere and pure conversation you can have is with a kid. im so happy they got to do this especially Haewon. she really appreciated it and she kept the keychain that was given to her. ❤
해원님이 마지막에 우신건 선물에 감동받아서인 것도 맞지만,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마음 속 감정이 올라온 상태에서 아이의 선물이 트리거가 되어 눈물로 터져나온 것 같기도 해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말했던 것처럼 우울함을 행복한 모습으로 넘겨버리는 예시처럼 보이기도 해요 사명감과 중압감, 주변의 많은 시선들과 반응들 등 감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어려움과 괴로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걸 온전히 다 이해해줄 수 있는건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해원님이 자신을 더 사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해원아! 이 말이 네게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주고 싶어 ㅎㅎ 먼저 엔믹스라는 그룹의 리더로 있다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늘 책임감 있게 멤버들도 챙기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아름다움의 “아름”은 나라는 뜻이래,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고 긍정적인 건 마냥 좋게만 보는 게 아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거고. 넌 정말 잘하고 있어. 네 춤과 노래를 볼 때마다 놀랄 정도로 정말 잘하는 사람이고 열심히 자기 일에 임하고 또 노력하는 좋은 사람인 걸 느껴. 너뿐만 아니라 모든 엔믹스 멤버들이 그래 :) 늘 좋은 노래 들려주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줘서 진짜 고마워, 엔써들은 너네를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린 너희 편이니까 큰 걱정 말고 이번 활동도 건강히 잘 마쳐줘. 세상 완벽한 만능 엔터테이너 엔깅이들 사랑해 ❤
분명히 듣고 있다고 생각해요 혜원이라는 인물이 리더이니까 언니랑 동생이 따르고 같이 힘을 낼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엔믹스 이보다 더욱더 성장하고 더 많은 사랑을 받을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부디 몸건강하게 활동했으며 좋겠네요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
오해원은 역시 생각깊고 여린 사람이엇어.. 하나하나 다 챙겨주면서 생각해주는 그런 포인트 보고 울컥했는데 다시 한번 해원이한테 빠지고간다 하 ㅠㅠ 리더의 몫이 힘들텐데 티 안내고 열심히해줘서 고맙고 가끔은 남들한테도 말 할 필요도 있을텐데 ㅜㅜ 내가 오해원 곁에 남아서 지켜주고싶다
이 나이에 그나마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속이야기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는 얼마 없는데, 한윤아 친구에게는 뭔가 다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들 거 같다...부디 좋은 친구들과 함께 서로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며 커가길... 오해원~~ 척 안해도 느껴지니깐 넘 꽁꽁 싸매고 있지 말고 다 들어주는 엔써가 있으니 울고싶을 땐 울었으면 좋겠다 13:52 오해원 우는 거 난 처음 보는듯...
This is why I'm so attached to NMIXX. I don't know but the first time I saw them, I feel something that I can't explain in the first place! I love their personalities especially Haewon. I always see her as a confident person who would do anything for herself and also for the others. I really like what she said that: She act confident when she feels like she's not confident enough in order to get over on it. I was mesmerized by her words. She's willing to do everything and doesn't care about the negativity that other people would say. That is something I wish I also have. I really want to be confident and become a singer like her. I want to have a positive mindset like her! 😊
This. This is why i felt an instant connection with Haewon and she became my Ult. She exudes confidence even if she doesn't feel it and supports everyone around her. The type to laugh and smile to make others not feel too down in bad situations. She's my typa gal!!! 100% someone I try to be when I can
리더 해원 양은 데뷔 초에는 자신감 하나 만큼은 최고였는데, 몇 개월 전 라이브 방송에서도 말했던 것 처럼 “지금은 자신감이 없어졌다” 라고 말했는데, 이번에도 그런 말을 해서 또한번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해원아, 힘든 일 있으면 멤버들에게 털어놓기를 바라네요... 그래야 팀이 오래 가니깐!!! 마음의 병도 없어야 가수 해원으로서 또한 오래오래 갈수 있어ㅠㅠ
🔗ODG 출연자 신청 상시모집
forms.gle/Kf2yU1F5HdrivRW47
릴리와 하준의 만남 비하인드
instagram.com/studiosolfa
Video by Studio Solfa
www.studiosolfa.com
What if you can’t speak Korean?
This episode was so sweet I wanted to cry with HAEWON. The girl that was with Sullyoon is so cute.
Thanks for sweet memories you gave to all parties.
I want the secret number to be invited to this event, especially Dita from Indonesia, Lea from Japan and Jinny from America, I want to know the reactions of Korean children about Indonesian, greetings from Indonesia
장하준 진짜..ㅋㅋ 😂
Thanks ODG, you gave Stray Kids and NMIXX some really good friends.
해원이 속에 뭐가 그리 응어리 진게 많길래 옆에 아이가 이야기 들어주고 자신감 불어넣어주니까 바로 울컥해 ㅠㅠㅠ 옆에 아이도 완전 해원이 말대로 천사야..
리더는 누구한테 의지하냐..
팀의 리더는 늘 힘들죠...
해원이 항상 웃는 모습이나 개그 치는 모습만 보다가 이렇게 진지한 모습 보니까 되게 낯설다.. 해원이 행복해 졌으면
당장 비율로 커뮤에서 악의적으로 까인거 생각하면...아이돌은 ㄹㅇ 극한직업 맞음
@@user-ys1qd2dn8b 몰입하는게 별 거라고ㅋㅋㅋ 쇼인지 아닌지는 해원 본인 말곤 모르겠죠 단정 지을 필요는 없을 것 같음
Lily and sullyoon having fun with the kids and there's haewon having a deep talk with that girl is so wholesome
ikr i hope they meet again
해원이랑 얘기하는 안경쓴 하늘색 옷 친구는 정말.. 해원이가 말한대로 너무 천사같다.. 너무 말 예쁘게 하고 그냥 너무 착해.. 너무 순수하고 예쁘다 정말😭
칭찬하는게진짜 진심으로느껴져서ㅜㅜㅜ
Lily's conversation felt like an interview
Sullyoon's conversation felt like sisters chat
Haewon's conversation felt like therapy
But all very wholesome 😂💕
I felt my eyes teary, but then this come 14:59 😂😂 just lily being lily
해원이가 우울할때면 안우울한척 기쁜척하고 자신감없으면 자신감 있는척하면서 마음에 담아놓고 그냥 넘긴다는게 너무 슬프다..ㅠㅠ
12:12
Her
솔직히 홍보 때문에 나왔을건데 해원이는 여기 나와서 ㄹㅇ 힐링 받은게 느껴진다... 리더 의 삶이란.....
15:10 애가 너무착햐서ㅠㅠ
12:07 부터 해원이 약간 감동+울상? 이면서 눈물 참는거 어릴때 우울하고 속상한거 많았던거 같아서 괜시리 속상함..
@@l_l-l_l-l실력과 인지도가 꼭 정비례하지 않는다는 현실을 마주하니 자신감이 좀 떨어진듯.. 팬들은 그런거 상관없는데
아니 오해원이랑 너무 잘맞는데 저 친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해원이 은근한 위로를 받았을 거 같네요
ㅇㅈ요 ㅋㅋㅋ
마냥 웃을수만은 없는 영상이네..
해원아 힘든 거 있으면 언제든지 우리한테 털어놔도 돼 😢
니한테 털면 뭔 해결이 됨? 그냥 돈이나 바쳐라
@@user-zy9hr1qo4j 무슨 뜻이에요?
@@illitsmagnet앨범 많이 사라는거 같은데영
@@user-zy9hr1qo4jㅋㅋㅋㅋㅋㅋㅋㅋ
털어놓기는 ㅋㅋ😂
They had such great chemistry with the kids and were so sweet and open with them about their worries. Haewon’s reaction when the girl complimented her singing of O.O was so adorable. 🥲
Each kid was suitable for each of the girls, they had a beautiful chemistry.
Are you a simulation?
해원이 짝꿍 윤아가 친구가 많은 이유를 확실히 알 것 같다
배려해주고 공감해주고 거기에 선물도 주고 요즘 춤도 알고 ㄹㅇ 인싸 재질ㅋㅋㅋ
해원이가 아기의 순수한 선물을 받고 눈물흘리는 부분에서 저도 뭔가 같은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어요ㅠㅠ 해원이에게는 우리가 모르는 힘든일들이 있을거고 그걸 모든 팬들이 다 이해하고 살펴줄수 없다는걸 해원이도 알기때문에 혼자 참고 넘기는 거겠지만 그래도 주변 사람과 혹은 엔써들에게 조금이라도 감정을 공유하고 훌훌 털어버릴 수 있는 시간도 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 그런 모습을 보면 너무 맘이 아파..
어른도 아이에게 위로를 받을 수 있구나..
속이 깊고 다정한 아이들의 말에 내 마음에 박혀있던 가시가 녹아내린 것 같아
고마워..
요즘은 어른이 외려 아이들한테 위로를 더 받는다고 생각하게 됨.
솔직히 생각이 잡히기전 순수함이라는게 정말 필터없고 영감을 많이 받는거같아요
해원이 겉으로 보기에는 정말 장난기있고 자신감 가득한 맴버이지만 이런 배려심 넘치는 모습때문에 내 최애인이유..아이들이 너무 순순해서 미소지으면서 봤당😆 이런 감동적인 영상 좋아..해원아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게 활동해줘❤
2회차 인생이라 센스 굿
ㅇㅈ
QUEEEN HAE
저두 해원이 최애인데 남앞에서
자신감이 많고 언제나 발랄한
그 모습으로 유지하고 걱정을
안줄려는 모습이 넘 좋음
악플보면 아이돌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소속사가 보고 캐스팅
했으니깐 이쁘단게 확 들어나는데
악플쓰는 악플러들은 부러워 하는
거겠죠.
해원이 울컥할때 내가 왜 눈물이나냐.. 안경쓰고 하늘색 옷 입은 친구 진짜 착하고 순수하다😊
저도 울었어요ㅠㅠ 우리 하원언니….
저도 눈물....ㅠㅜㅠ 진짜 착하고 순수한 친구..
나만 눈물난게 아니었군요 ㅠ
뭔지 모를 공감이 확 올라와서...
저 짧은 순간에
위안받았을 마음이 너무 와닿았던거 같아요
해원아, 항상 행복하자 !
@@tedi99___ 그러게요.. 해원언니 우는게 첫번째 ㅠㅠㅠㅠ
눈치도 빠르고 공감능력도 좋고 이해력도 뛰어난 친구 같아요. 상대방이 무슨 말을 하고 싶은 건지 금방 해석해서 그걸 자기 언어로 표현하고, 위로하고, 생각도 전달할 줄 아는 똑똑한 친구네요. 마음씨도 예쁘고^^ 해원씨에게 좋은 순간이 됐을 것 같아요.
へウォンと話してた子話聞くのも上手いし、励ましかたも上手だし、プレゼントまで用意しててほんとうに良い子すぎて何か他の子もこの純粋な感じで私も泣いちゃった😢
13:52 해원이의 이 미소가 너무 예쁘다......... 진짜 내 눈물 버튼이야
오래오래 건강하게 활동했으면 좋겠어 ❤
13:36 해원 누님의 눈물 방송에서 거의 못 봤는데 윤아 친구가 고민 상담도 잘해주고, 공감도 진심으로 잘해주니까 쌓이다 선물에서 터진 듯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영상이다~…
우울하면 행복한척해서 넘겨버리고 자신감 없으면 자신감 있는척해서 넘겨버린다는거.. 공감되면서 한편으론 맘아파요...
나중에 애기들 커서 엔믹스였다는 거 알고 반응 보고 싶다 ㅋㅋㅋㅋ 해원아 너무 자신감 있는 척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아 옆엔 항상 멤버들도 있고 팬들도 있으니까 편하게 마음 먹고 위로 받는 날들도 있었음 좋겠다
지방대 하층민 방구석 모쏠 전과 백수
이미 엔믹스인 거 알음 ㅋㅋㅋㅋㅋ 같이 셀카도 찍었는데
@@user-lc6zs4yh8o 셀카 어디서봐요?>
13:06 the fact that Lily remembered every profession… my heart 😭😭
윤아가 해원이 말에 “잘 말안하는 편이구나”라고 하는거보고 속이 깊은 어린이라고 생각했어요. 선물도 준비하구…ㅠㅠ 뿌애앵 감동이야.
어린나이에 엔믹스 리더를 맡음으로써 책임감과 부담감이 클텐데도
항상 밝고 긍정적인 모습 보여주는 해원이..❤
가끔은 고민들 속에만 담아두지 말고 엔써들한테 말해줘도 좋을것 같아..!!
엔써들은 항상 엔믹스 편이니깐🙂엔믹스 화이팅❤
아까 영상 잠깐 나왔어요!!!!♡♡
축하드려요❤
👍👍👍
성덕이시군요🎉
꼭 밈버들이 엔써 앞이 아니더라도 정말 괜찮으니 마음 편안할 수 있는 곳에서 개인적으로 담아두었던 것들을 털어놓을 수 있길 바라요 ㅠㅠㅠ
성덕 축하드려요🎉
해원이 항상 웃고있어줘서 몰랐는데 나름 고민이 있지.. 힘들때는 힘들다고 말해주면 좋겠다 어린나이에 리더를 맡게되어서 언니와 동생들 이끌고 나아가주는 모습 정말 멋있고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 언제나 어디에서라도 엔써들이 지켜주니까 힘들면 힘들다고 말해줘 사랑해
맡...
프사가 사랑스러운 사람이구만 ❤❤
다른 그룹 대비 안떠서 힘든겁니다.
진짜 실력만큼은 4세대 원탑인데 걸그룹 명가였던 제왑이 왜이리 힘을 못쓰는지... 다른 4세대 수준정도의 노래정도만 줘도 1등으로 끌고갈 애들인데... 홍보도 안하고.. 회사야 일좀하자 제발
@@Just_user_ 속상할 따름입니다... 정말 실력 원탑이라서 홍보만 좀 제대로하면 뜰텐데.. 속상하네요
나 이거 보고 눈물남.. 애기들이 이렇게 순수하고 사랑스럽게 얘기하는게 너무 귀엽고 따뜻해진다ㅜㅜㅜ
애기 그 쪼마난 손으로 친구 주려고 준비한 선물 주는데 왜케 귀엽고 기특하고 감동이고 그런건지ㅠㅠㅠㅠㅠ 처음 보는 친구인데도 기꺼이 맘을 내어주는거 보니까 정말 따닷하고 정말 이거 큰 장점이니까 세상 풍파에도 잃지말고 따듯하게 자라줬으면 좋겠다ㅠㅜ 애기야 힘들어도 늘 사랑이 이길거야🩷
오해원 제발 힘들면 표현 해줘 ㅠㅠ 그렇게 혼자 밝은척 계속 넘기는 습관 너무 안 좋아 ㅜㅜ 엔써들은 어떤 모습의 해원이든 다 좋아하니까 어떤 모습이라도 보여줘 괜찮으니깐 늘 응원하고 사랑해 오해원
그..염병떨지마세요
ㅠㅠ마자ㅠㅠㅠㅠㅠ힘든표현 해줘ㅠㅠ괜차나 엔써드릉ㄴ
해원이도 계속 키링 자랑하던게 이 천사같은 아기가 준 거였구나😢😢
어디서 자랑했어요??
@@user-vn2be8pv6zbubble
@@user-vn2be8pv6z라방에서 했어요!!
애들아... 나 나이 40인데 너희노래 무진장 듣는다. 운전할 때마다 유튜브뮤직에서 맨날 엔믹스노래 걍 전부다 틀어... 그러니 힘내고 계속 좋은 노래 내줬음 좋겠다 화이팅
ヘウォン…😢
字幕がどのくらい正確かわからないけど、「憂鬱な時は幸せなふりでやり過ごす」「自信がない時は自信のあるふりでやり過ごす」「いつも心の中に閉じている」
なんとも言えない気持ちになった…。
本当はこんなことも表に出さずに、明るく振る舞っているタイプだと思うけど、今回はユナのおかげで少し素直になれたのかな？
ユナとヘウォンがすごく素敵なペアだった。
쌍문동 윤아, 너무 귀여워요. 어쩌면 자의가 아닌 환경에 의해 여러 생각을 가지고 출연하는 어린이들이지만, 가끔 윤아처럼 그 중에서도 순수의 빛을 발하는 아이들을 보면 힐링이 된달까. 아주 가끔 잊고 있던 동심을 찾아주는 거 같아서 odg를 방문하게 되는 거 같아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해원이 어릴 때 모습을 알아서 그런지 쌍문동 윤아 친구 모습이 해원이 어릴 때 모습이랑 비슷해서 뭉클하네요 🥺
마냥 재미만 있을줄 알았는데 감동 포인트들이 좀 많네 우리 해원이가 웃으며 넘긴다고 할떄 마음이 너무 아프네.. 힘든거 있으면 바로바로 말해줘 우리가 다 들어줄게
그리고 애기들 한명 한명이 너무 착한게 눈으로 보여서 좋았어 ㅎㅎ 해원이 젤리 받을때 나도 울었다..ㅠㅠ 행복하자 엔믹스!!🥰
해원님 울컥하시는 거 보고 나까지 울컥했다.. 저렇게 순수하고 따듯한 대화가 얼마나 필요하셨겠어😢
오해원은 그냥 천재 아이돌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동안 부담감을 많이 느꼈구나..
와....... 이거 보면서 왜 힐링되는 기분이지... 내가 최근에 생각하는 초등학생하곤 전혀 다른 친구들이네... 맨날 뉴스나 티비에선 안 좋은 얘기만 나오는데 현실에선 이런게 착하고 순수한 어린 애들이 훨씬 더 많겠지................ 너무 좋다...................
평소 본인도 힘든데 “리더” 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5명의 멤버들을 다 챙기고, 멤버들이 울고 있을때는 본인 스스로에게는 밝게 웃으려고 하는 리더 해원...
해원 양, 본인의 속마음을 여기 영상에서라도 솔직하게 말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ㅠㅠ
해원이랑 대화하는 애기 너무 착하고 순수한게 느껴진다 ㅠㅠㅠ 귀여워
역시 아가들의 무해함이란... 가끔은 진짜 어린 애기들한테 위로 많이 받음...
파란색 옷 입은 윤아 친구...너무 순수하고 착해서 보면서 내 기분까지 좋아진다ㅜㅜ
haewon making me tear up and me not even realizing it 😭 This episode was so pure, love seeing them interact so well with everyone
Me too 😭
하 진짜 힐링된다 해원이 울먹거릴때 울어버림 ㅠㅠㅠㅠㅠㅠ 애들이 다 너무 얘기도 잘들어주고 공감도 잘해주고 예쁘다💗
I wanna cry. I don't remember the exact moment i want to tear up, but this feels so wholesome. Hyewon talking about depression and confidence seems like she really means it. and the girl that become hyewon's partner was so sweet. Sullyoon and Lily also being a good good friend. I would like to see them chatting again in the future.
I'm not fluent in english, forgive my bad grammar.
Your English is amazing ❤ don't say your bad
Hey your English is actually pretty good. Keep up the good work 💖✨
The grammar was great, just that Haewon's name is spelt differently and it is meant to be 'became' not 'become'. Also the sentence should be 'Sullyoon and Lily *are* also being good good (or amazing) friend*s*. Only correcting so that your English can grow better, but it is fantastic right now anyway ❤.
Off topic but writting Haewon like Hyewon always reminds me of Iz*one 💕
Your English is GREAT! 👍
해원아기 이렇게 슬퍼보이는 눈빛 처음이야... 노래 춤 밈 다 잘하는 해원이 네가 최고야ㅠㅠ
11:55 여기 왤케 울컥하지…. 고민이 없다는 말에 생각에 잠긴 해원 해원아 마음에 있는 상처는 가만히 내비둔다고 낳지않아 마음에 흉터만 남기기만 하고 항상 힘네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항상 응원할게
뭘 낳아…낫는거지
진짜 울컥함? 정신병인것같은데 병원 ㄱㄱ
하늘색 옷 입은 안경쓴 친구...너무 속이 깊은 친구다.. 만약 나도 아이를 낳으면 저렇게 아이를 키울수있을까 싶음.. 친구를 칭찬해주고 복돋아주고 응원해주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넘 멋진 친구네
해원이랑 윤아 어린이 나올 때 힐링 대박임
나는...그냥 자신감이 별로없어.. 라고 했는데.. 진짜 자신감 진짜 세상 다 가져도 될만큼 진짜 재능 미쳐날뛰는데... 우리 엔믹스 진짜 6명 싹다 개인능력과 시너지 하나하나 정말 엄청나니까 충분히 자신감 가지고...용기내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어 ...사랑해 엔믹스ㅠㅠㅠ
마지막 핸드폰 두고간거 왜이렇게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진정한 웃수저 릴리ㅠㅠ
해원이 우는거 기쁨의 눈물인거 같은데 뭔가 맘 아프다 ㅋㅋㅠㅠ
해원이도 아직 애긴데 리더로서 짊어진 부담감이 있나보다 너무 잘하고 있으니까 걱정 말고 자신 있게 하고싶은거 했으면 좋겠음 엔믹스 대박나자❤
아가들 너무 순수하고 귀엽고 이쁨 지금처럼 맑고 순수하게 그리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자라길...
상처받는일 안생길순 없겠지만 되도록이면 그런일 겪지않길...
릴리,해원,설윤 엔믹스
언니라인들 힘내고 지금까지 해온거처럼
열심히 활동잘하고 건강하고 아프지말길...
아가들&엔믹스 멤버들
모두 파이팅~!
해원, 엔써가 해원의 고민을 다 들어주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건 불가능하다는걸 알아 ㅠㅠ
대신 해원에게 꼭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슬픔과 걱정을 자주 덜어가줄 멤버,친구,가족,동료가 더더더 많아지기를 진심으로 소망할게😢
우리에게 행복을 주는 존재인 만큼 해원도 행복하기를❤
저렇게 받아보지 못했던 해원이 우는 거 보고 울컥😭😭😭 다른 멤버들이랑 회사에서도 많이 챙겨주세요!
저도 쇼츠로 오해원님 많이 봤는데,
항상 즐거운 모습만 보다가 영상에서 눈물 글썽이며 진짜 울컥한 거 보고 같이 울컥했습니다.
그리고 릴리님이 폰 두고 가셔서 웃었네요 :)
항상 응원할게요 엔믹스 화이팅!
그리고 오늘 나온 친구들도 다들 너무 귀엽고 예쁜 친구들이라서
소중한 영상을 하나 알아가는 것 같아 좋습니다.
영상이 만들어지기까지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거 보고 울 리더 얼마나 힘들었든지 느껴진다… ㅠㅠ 해원아 힘내! 그리고 순수하고 귀여운 아이들이 이렇게 어른스러운 말들을 하니깐 넘 멋지고 대견스럽네~ 울 엔둥이들이랑 놀아주고 고민상담해줘서 고마워~~ 🥹🤍
오해원!!!!!!!! 참치마요!!!! 우울할땐 울고!!!!!, 기쁠땐 웃고 항상 엔써는 옆에 있잖아!! 해원이 선물받고 눈물 맺힌거 눈물광광..ㅠㅠㅠㅠㅠㅠㅠ 해원이 최고!!🐻❄️💗💗
엔믹스 팬은 아니지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룹인데 더 빠져드는 거 같다 특히 해원.. 매력쩔어진짜🥹❤️❤️
해원님이랑 한 애기 넘 말도 예쁘게하고 진짜 마음 너무 착함..ㅜㅜ😥 어쩜 쩌리 기여울지ㅜㅜ
해원아 기특해요
해원아 대단해요
해원이 수고 많았어요
해원이 진짜 진짜 정말 사랑해요
The likes of Haewon is something we should be worried about because she tends to mask her real emotions 12:10... Let's shower Haewon and NMIXX all the love they deserve this comeback
Yeap,that is why it is hard to be a leader because you cannot show weakness in front of your members. If the leader is weak then the team will for sure crumble.
Me as an istp can relate to hae won, and pretty common among istp (that i know), but now i get your point. On. 3rd person pov it does makes you worry 😂 even though thats most effective way to get rid of those bad feelings
Frrr
She's such a great leader 🥺
I really like these girls especially Haewon. She is so eccentric. Talented and eccentric.
이 영상 너무 소중해….뿌엥
너무 순순하고 깨끗하구 너무 좋아ㅜㅜㅜ
해원이가 감동해서 울컥하는것도 너무 감동이구 마음에 응어리진게 많았구나
행복해야돼..우리의 농담공
왠지 이 영상 보면서 해원 양이 울듯 ㅠㅠ
얼마나 리더로서 힘들고 답답하고 속마음이 그랬으면... 얼마나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었으면... 초등학생 앞에서 솔직하게 고민을 털어놓고 그 작은 선물에 크게 감동하는 해원 양...
멤버들과 다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따로 만들어서 속마음을 털어 놓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윤아 친구한테 너무 고맙네.
이 세상에서 착한사람 처음봐. 해원언니도. 매일 매일 힘들어도 우리 해원언니는 사린감이 넘처. 근데 해원언니도 인간이고 다 고민이 있고, 자신감도 떠러질때도 있잖아요. 우리 언니 우는거 처음봐. 나도 눈 물이 났어요ㅠㅠ 윤아언니랑 릴리언니도. 너무 착해요. 엔믹스! 엔믹스! 미치자!
해원이 진짜로 우네.. 우리 해원이 감성이 풍부한 아이야
항상 응원하고 있어
나이를 먹으니까 말이죠. 선물이라는게 받아서 좋은게 아니고, 이사람이 이걸 고르면서 고민했을게 상상되니까 그게 개감동임 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ㅡㅠㅜ 흐엉 까먹는 복숭아젤리라니 세상에
the most sincere and pure conversation you can have is with a kid. im so happy they got to do this especially Haewon. she really appreciated it and she kept the keychain that was given to her. ❤
@@intyas89 oh definitely. Those little shits could go to hell 🤣
@@intyas89😂 ikr some kids are very naughty and mischievous
해원님이 마지막에 우신건 선물에 감동받아서인 것도 맞지만,
아이와의 대화를 통해 조금이나마 힘들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면서
자신도 모르게 마음 속 감정이 올라온 상태에서
아이의 선물이 트리거가 되어 눈물로 터져나온 것 같기도 해요.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말했던 것처럼 우울함을 행복한 모습으로 넘겨버리는 예시처럼 보이기도 해요
사명감과 중압감, 주변의 많은 시선들과 반응들 등 감히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어려움과 괴로움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걸 온전히 다 이해해줄 수 있는건 자신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해원님이 자신을 더 사랑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파이팅입니다❤
초등학생 애들 귀엽고 똑똑하고
대한민국에 미래가 밝다는걸 느낍니다 엔믹스❤❤ 이번 컴백 다치지말고 대박나길 🙏
へウォンのことが好きになった。友だちになるのに、年齢は関係ないんだなって、身に染みて感じた。
진짜 마음이 너무 따뜻해지는 영상이다😂😂😂
아이들도 엔믹스도 언제나 화이팅~❤
폰두고간 릴리 ㅋㅋㅋㅋㅋ넘귀엽
해원아! 이 말이 네게 닿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해주고 싶어 ㅎㅎ 먼저 엔믹스라는 그룹의 리더로 있다는 게 쉽지만은 않지만 늘 책임감 있게 멤버들도 챙기고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해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아름다움의 “아름”은 나라는 뜻이래, 나다운 게 아름다운 거고 긍정적인 건 마냥 좋게만 보는 게 아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거고. 넌 정말 잘하고 있어. 네 춤과 노래를 볼 때마다 놀랄 정도로 정말 잘하는 사람이고 열심히 자기 일에 임하고 또 노력하는 좋은 사람인 걸 느껴. 너뿐만 아니라 모든 엔믹스 멤버들이 그래 :) 늘 좋은 노래 들려주고 우리를 행복하게 해줘서 진짜 고마워, 엔써들은 너네를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린 너희 편이니까 큰 걱정 말고 이번 활동도 건강히 잘 마쳐줘. 세상 완벽한 만능 엔터테이너 엔깅이들 사랑해 ❤
T好i是 i是 是哦 天哦u吃好i呢个
분명히 듣고 있다고 생각해요 혜원이라는 인물이 리더이니까 언니랑 동생이 따르고 같이 힘을 낼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엔믹스 이보다 더욱더 성장하고 더 많은 사랑을 받을수가 있다고 생각해요 부디 몸건강하게 활동했으며 좋겠네요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화이팅입니다 🙏 🤗
너무나 선해서 눈물 줄줄 마지막에 나오는 애기는 끝까지 눈물남 아 ㅠ ㅠ
릴리ㅋㅋㅋㅋㅋㅋ꿈 다섯개 외워서 응원한다고 하는거랑 폰 놔두고 간거 개웃겨 ㅠㅠ
우리 모두 해원을 사랑하는 것 같아요
주은이 진짜 귀엽다,,,, 편들어주고 팔짱끼고 다니는 그런친구가 되고싶데ㅠㅠㅠㅠ 주은이 인생에도 그런 친구가 있길 바라
안경쓴 애기 진짜 너무너무너무너뭐 귀엽다...ㅠ 긍정에너지도 넘치고 진짜 천사같네..ㅠ 평생 행복하렴.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너무귀엽고무해하다보니 맘이따땃해지고 구마당하는기분이네요
애들이랑 엔믹스분들 넘기엽당
Haewon' reaction to the gifts was so beautiful😭
Yeahhh, I teared up as well 😭 that was so sweet of Yoon Ah ❤
오해원은 역시 생각깊고 여린 사람이엇어.. 하나하나 다 챙겨주면서 생각해주는 그런 포인트 보고 울컥했는데 다시 한번 해원이한테 빠지고간다 하 ㅠㅠ 리더의 몫이 힘들텐데 티 안내고 열심히해줘서 고맙고 가끔은 남들한테도 말 할 필요도 있을텐데 ㅜㅜ 내가 오해원 곁에 남아서 지켜주고싶다
애기들 너무 천사같고 나보다 더 어른스러운거 같아.. 착해.. ㅠㅠㅠㅠ 맛있는거 사주고싶다
참 아이들이 따뜻하게 말해주는거 만으로도 힐링이 되고 맘적으로 치유가 되는듯 아이돌들은 이런 프로 나와서 힘 받아 가면 좋겠다 어린나이에 외롭고 힘들때 따뜻한 한 마디 받는게 얼마나 소중한 일일까 대중들의 냉정한 말만 듣다가
이 나이에 그나마 완벽하게는 아니어도 속이야기 다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는 얼마 없는데, 한윤아 친구에게는 뭔가 다 털어놓고 싶은 마음이 들 거 같다...부디 좋은 친구들과 함께 서로 행복한 추억을 쌓아가며 커가길... 오해원~~ 척 안해도 느껴지니깐 넘 꽁꽁 싸매고 있지 말고 다 들어주는 엔써가 있으니 울고싶을 땐 울었으면 좋겠다 13:52 오해원 우는 거 난 처음 보는듯...
This is why I'm so attached to NMIXX. I don't know but the first time I saw them, I feel something that I can't explain in the first place! I love their personalities especially Haewon. I always see her as a confident person who would do anything for herself and also for the others. I really like what she said that: She act confident when she feels like she's not confident enough in order to get over on it. I was mesmerized by her words. She's willing to do everything and doesn't care about the negativity that other people would say. That is something I wish I also have. I really want to be confident and become a singer like her. I want to have a positive mindset like her! 😊
Good luck!!
This. This is why i felt an instant connection with Haewon and she became my Ult. She exudes confidence even if she doesn't feel it and supports everyone around her. The type to laugh and smile to make others not feel too down in bad situations. She's my typa gal!!! 100% someone I try to be when I can
CRINGE
@@Queen-dl5ju then leave and move on duh 🙄
@@Queen-dl5juAlr then why did you read it if you thought it was “cringe”they were just expressing how they love Nmixx and stuff💀
해원이랑 같이 한 여자애 천사다ㅠㅠ
회사에서 없어진 인류애가 솟아나네🧚🏻
너무 어린 나이에 엔터계 회사생활5년
남들은 대학다닐 20살에 사회진출
그리고 티내기 힘든 결단력 있는 리더까지 해야하는..
해원이도 이제 막 사회진출 1살 아이인데
NMIXX is such a light hearted group, they are so good with each kid 🥹
애들 너무 순수한 거 아냐 ㅋㅋㅋㅋㅋ 영덤스는 아는데 오해원 이름 들었을 때 바로 모른다고 ㅋㅋㅋㅋ
애기들아 아프지 말고 고민은 하지만 그 고민이 꼭 후회하지 않는 고민이길 바래 그리고 초딩들아 너네는 그냥 천사구나ㅜㅜㅜㅜㅜㅠㅜㅠㅠㅜㅜㅠㅜㅜㅠㅜㅜㅜㅠ 멋진 어른이 되어라ㅜㅜㅜ
핸드폰 두고갔 ㅋㅋㅋㅋㅋㅋ 감동뒤에 의도치 않게 웃음을 주며 완벽한 엔딩이네요!!^^
리더 해원 양은 데뷔 초에는 자신감 하나 만큼은 최고였는데, 몇 개월 전 라이브 방송에서도 말했던 것 처럼 “지금은 자신감이 없어졌다” 라고 말했는데, 이번에도 그런 말을 해서 또한번 너무 안타깝네요ㅠㅠ
해원아, 힘든 일 있으면 멤버들에게 털어놓기를 바라네요... 그래야 팀이 오래 가니깐!!!
마음의 병도 없어야 가수 해원으로서 또한 오래오래 갈수 있어ㅠㅠ
어떤 학자가 그러더군여 사람은 자주 감동을 받을수록 선해진대요
그래서 음악이든 덕질이든 문화생활을 할때 우리가 행복감을 느끼나봐요
행복하지않을때 행복한척하고 자신감없는데 자신감있는척 하는단말에 나도 울컥…뭐가 그렇게 쌓였길래…옆에 친구가 잘들어주니까 바로 울컥해ㅠㅠㅠ옆에 친구도 천사😊
へウォン、ソリュン、リリーみんな優しくていい子だし子供たちも優しい😢
해원이 진짜 너무 사랑스럽다 증말
10:17 말에 힘이 풀림
10:33 정말? 하고 조용한거
11:56 진짜 부럽다..
12:09 우울하면ㄴ..뒤 끝말 떨림
해원이가 힘든게 느껴지는 그런 말?들 인듯
무덤덤하게 말하는게 무덤덤한 척 인거 같음..
슬프다 해원아 엔믹스 계속 행복했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 엔믹스 힘들면 가족이나,친구들한테 말해도 돼
아무도 이런걸 고민해?라는 생각 아니구 아무도 귀찮다구 생각안해
그리고 걱정끼치는게 아니란거 걱정 끼칠거 같아서 고민 안말하는거 그게
지속되는 학폭의 이유가도 하지..
절때 숨기지 마 그거 마음에 병들어 나중엔 폭팔하구
몸이 망가지구..누구든지 간에 행복한걸 원할거야 가족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엔믹스 행복하고 여러분도 행복하세요
해원이 저 키링 진짜 소중하게 달고다님
진찌 개호감 ㅠㅠㅠ
어린 친구들이기에 해줄 수 있는 위로와 말들이 진짜 울컥하게 만든다.. 엔믹스 많이 많이 행복해 졌으면
these kids were so sweet and its so cute seeing nmixx interacting w these kids, so cool
애기들이 어쩜 저렇게 다 귀엽고 순하지 ㅋㅋㅋㅋㅋ
해원이 어릴 때 모습을 알아서 그런지 쌍문동 윤아 친구 모습이 해원이 어릴 때 모습이랑 비슷해서 뭉클하네요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눈물버튼눌렷다 해원아ㅜㅜㅜ 아 애기 진짜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