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혜림의 친구' 김영순, 운명을 바꾼 성혜림과의 악연 [대찬인생 57회]

나는 김정일의 부인 성혜림의 친구였다.
김정일의 두번째 아내 성혜림의 친구라는 이유로 체포당한 김영순
온 가족이 요덕 수용소로 끌려가다!
극도의 굶주림에 쥐를 잡아먹는!
뱀까지 잡아먹고 사망에 이르기까지
6명의 가족이 죽임을 당한 지옥의 수용소 생활
그녀의 인생을 솔두리째 빼앗아간 요덕 수용소
죽음의 문턱을 넘은 김영순의 대찬인생의 공개됩니다.
대찬인생은 매주 금요일 밤 11시 채널 19번에서 방송됩니다.
[대찬인생_57회]
[Ch.19] 세상에 없는 TV 이제 시작합니다.
★홈페이지 : www.tvchosun.com

[@이한도-p7x]

김영순선생님 참 친절하게 많이 알려주려 하시는 분이죠~!^^

[@user-kg4nj2rn5y]

눈물이 나네요.
김영순 춤꾼

[@Judsking3922]

야끼빵ᆢ구운빵
증기빵ᆢ증기로 찐빵
며칠전 다른 채널로 뵈었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역사의 증언을 해주십시요.

[@리애나-b3n]

무슨 홍일천이야, 김정일의모친 김정숙의 사진 올려놓고 후라 치고 있써 ㅌㅌㅌㅌㅌㅌ

[@user-zi4eo6wk7m]

홍일천이 왜 김정숙 사진이냐 김일성부인이 김정숙인데 아휴 적당히 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