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A] HYUKOH(혁오), Sunset Rollercoaster - Young Man (Official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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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 07. 2024
- [AAA] HYUKOH(혁오), Sunset Rollercoaster - Young Man (Official MV)
@SunsetRollercoaster
Director: Pennacky
Director of Photography: Kohei Shimazu
1st CA: Kim Eunki
2nd CA: Yoo Minju
3rd CA: Kim Sangphil
Key Grip: Sangjun Lee
Best Boy Grip: Sanghyub Kim
Grip: Jaeman Kim, Yenok Han
Gaffer: Oh Junseok
Lighting 1st: Hong Jiwoo
Lighting 2nd: Kim Minwoo
Lighting 3rd: Hwang Gyuhwan, Lee Dongjun, Back Mingyu
Production Design / Art Direction: ahryandchung
Prop Maker: mimosa ㅁl모^r
ieekyung Kwon, Ahry Keem, Soomin Park, Jaewon Chung
Art Department Runner: Minho Song, Byeongwoo Kang, Shin Seungwoo
Graphic Artist: EEHOSOO
Aluminum: KEUM WON TECH
Backline: MUSE Company
Song Hyunmin, Kim Wonechul
Instrument Rental: YJ(Moollon)
Styling Director: Kim Yeyoung
Styling Assistant: Ha Jiwon, Jo Eundeul
Hair Stylist: Ryunoshin Tomoyose
Hair Assistant: Hayato Kanno
Make up: Kang Yoonjin
Make up Assistant: Jin Hyeri, Kwon Jungeun
Casts: Kim Samdong
Colorist: Haruka Ariga
Visual Effects: Daisuke Hasegawa, Tatsuro Hayashi, Kim Shingyom
Online Editor: Shunsuke Endo
Fonts Used: Gang of Three by Vic Fieger
Producer: Wataru Watanabe
Producer: Kim Woosung
Production Support: Sera Nakata, Shosuke Mori
Production: CEKAI & KEEP US WEIRD
Presented by DooRooDooRoo Artist Company and Sunset Music Productions Co., Ltd
[AAA] OFFICIAL
- Website : madeinaaa.com - Hudba
뭔가 친숙하면서 옛날 느낌 좋다잉 이런 노래류 유행하면 좋겠음
내 청춘 내 낭만
돌아와줘서 덕분에 나다움을 조금이라도 찾았다
또 보러 와버렸서。。。 아니 사운드도 풍성하고 너무너무 곡이 좋은데 뮤비도 너무 잘뽑힌것 같음。。。 ai를 어떻게 이르케 잘 녹여놨지。。。? 매일매일 출석체크하게 생겼자나요。。。🥹🥹🫶🫶
summer is here. hyukoh is here. sunset rollercoaster is here.
혁오 돌아오라고 맨날 댓글달았던 보람 있다.. 행복해 ㅜㅜㅜ
여전히 독보적이다 음악도 비주얼도!
날이갈수록 풍푸해지고 다채로워지는 한국의 문화들이 너무 가슴벅차다!
가끔 혁오가 우리나라 밴드라는게 놀랍다🎉 용기 얻어갑니다😊
진짜 음악은 살아가게 해주는 힘이있다 방금까지 너무 우울했는데 이 뮤비랑 노래를 듣고 기분 좋아짐
와 저두요
노래도 미쳤는데 뮤비가 진짜 예술임...
hyukoh and sunset rollercoaster is just so unreal😢
그래 이렇게 원기옥을 모은거였으면…..할말이 없다
슬픔은 늘 떼로 오고
기쁨은 스쳐간다
모든 날은 어제고
우린 돌아보지 않아
앞으로 나아갈 뿐 후회는 없어
의미들은 의미없고
우리는 영원히 자비롭지
혁오에게 선셋 롤러코스터를 소개 시켜준 사람이 조휴일이라는 이야기가 있다
나는 이 이야기를 무척 좋아한다...
진짜에요?
충분히 있음직한
@@user-mc7ih6hj1z 진짜에요
오 정말? 👍
조휴일 나의 빛 어둠 그리고 희망 난 또 조휴일을 숭배 해야 해
HYUKOH IS BACK, WE ARE SO BACK
So are we 가 좀 더 좋은 표현인듯
친구없을거같은 댓글인 듯
@user-zp3gs4vg4j Are you, a non native English speaker, trying to tell a native english speaker how to write?
thankyou for your comeback *tears of happiness
그들은 여전히 음악적으로도, 감성적으로도, 철학적으로도 청춘이란 시집의 한페이지에 있는것 같다. 내가 느끼는 혁오의 음악은 영원히 청춘이고 황혼이고, 소년이고 노인이며, 가장 간결하고 아름다운 언어들로 사랑과 슬픔을 노래한다
M
내가 음악하는 사람이었다면 부러운 마음이 들었을 것 같다. 어떻게 이런 음악을 할까. 어떻게 이렇게 음악을 할까. 어딘가 다른 공간으로 데려간다. 사실 음악하는 사람이 아니어도 부럽다. 자유롭고 아티스틱한 삶.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感謝這世界讓我的愛團有所交集!
落日飛車和HYUKOH讚讚讚❤️🔥❤️🔥❤️🔥
好馬不吃回頭草!never look back! 뒤돌아 보지 말자!
숨을 턱 막히게 하는 “기쁨은 없다”라는 가사…
혁오는 사랑과 행복을 찾아왔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이에 궁극적인 답은 없음을 느꼈고, 삶의 과정 속에서 지나치는 사랑과 행복을 노래해왔는데.. 지금의 혁오는 지나가는 청춘과 인생에 대한 공허와 슬픔을 느끼는게 아닐까
확실히 초창기와는 사뭇 변화된 가사들.. 그래도 아직 혁오의 노래는 청춘이다😊❤
마블 영화 재밌지만 진짜 시네마가 그리운 거처럼 아이돌 덕질하고 있고 그들의 음악도 사랑하지만 이런 게 그리웠어. 사운드가 죽인다, 하는 이런 음악.
솔직해서 좋다
If you give HYUKOH & Sunset Rollercoaster 100% of your expectations, they will always return 200% satisfaction. AAA-hands on fire!
난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마치 예전에 80-90년대에 있었던 느낌이 든다. 이번 여름은 이 곡으로 잘 버틸 수 있을것만 같다.
this song is going to be on repeat for ageeeeees IT`S SO GOOOOOOOD
今年最振奮人心的音樂 !!!HYUKOH X Sunset Rollercoaster 🫶🫶🫶
모호하고 나가 떨어질뻔한 오늘이 준 무엇보다 명확한 최고의 선물..
망원에서 숫자 올라갈때마다 광각으로 바뀌는 연출을 생각은 해보았었지만 실제로 보니 정말 좋습니다 감명깊은 영상과 영감을 주어 감사합니다👏🏻
혁오야….나 진짜 너 기다렸다……다시 음악 내줘서 고마워…..ㅠㅠㅠ또 내줄꺼지.. 활발히 활동해줬으면 좋겠다ㅜㅜ❤
혁아. 네가 내 만세다.
도대체 혁오밴드의 음악 스팩트럼은 어디까지 뻗어나가는걸까 황당할 정도로 좋다
음악과 패션은 동류이며 세계는 레트로에 미쳐가고있다..
각박해져가는 현실에 지친 사람들을 현실에 붙들어놓게 하는 추억이라는 힘은 무엇보다도 강력한법이지..
선셋롤러코스터 예전부터 팬...너무 좋음.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
아니 여기서 왜 이러고 계십니까. 혹시 기념으로 혁오 플레이리스트 만들어주시나요?
형 플리만들어줘
@@leeplay.official 플리 진짜 나와야한다 이건... 얼마만에 돌아왔는데 지금 아니면 언제 만들어
왜이렇게 늦게 왔냐고 따지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
슬픔에 대해, 어제가 되어가는 현재에 대해, 나아가는 것에 대해 노래하는 사람을 어떻게 이깁니까?
우리가 동시대에 함께나아가고있다는 것을 여실히 느끼게 해주는것!
아무런 소통조차 없던 공백기에 솔직히 서운했는데 이젠 그냥 기쁘게 기다릴수있을것 같아요. 우리는 살아가고있으니까요 살다보면 또 언젠가 나타나 함께 회포를 풀겠죠
혁오는 이제 사랑에 대해 얘기한다
댓글 넘 좋은데??????
오글거린다.......
@@quetro8768감성의 영역에 자의로 들어와서 오글거린다뇨
진짜 엄청 슬프고 엄청 귀엽고 엄청 즐겁다 나한테는 다 어제밖에 없다
영어 가사에 비해 적은 양의 한국어 가사가 지금의 우리에게 많은 위로를 준다.
우리의 사라진 기쁨은 어디서 찾아야할까?
도라지 타령 이나 들으셈 ㅋ
랩처럼 슬랭나오고 구어체 쓰는 어려운 영어가 전혀 아닌데
이정도로 그러는거면 님이 문제임
Welcome back Hyukoh, and Sunset Rollercoaster... You have made the first summer hit of 2024!!
그저께 혁오 노래 듣다가 근황이 궁금해서 검색했었는데 다 n년전 영상들이어서 아쉬워하던 와중에 따끈따끈한 신곡이 나오다니요!!! 공식계정 아닌 줄 알고 나갔다 다시 들어왔네요 컴백 정말 대박입니다!!!!
아 진짜 너무 좋아!!!!!!!!!!!!!!!!!!!!!!!!!!!!!!!!!!!!!!!!!!!!!!!!!!!!!!!!!!!!!!!!!!!!!!!!!!!!!!!!!!!!!!!!!!!
내청춘을바칠게!!!!!!!!!!!!!!!!!!!!!!!!!!!!!!!!!!!!!!!!!!!!!!!!!!!!!!!!
으아아나아갈게!!!!!!!!!!!!!!!!!!!!!!!!!!!!!!!!!!!!!!!!!!!!!!!!!!!!!!!!!
으아악그냥무언가에제약받지않고살아갈게!!!!!!!!!!!!!!!!!!!!!!!!!!!!!!!!!
살아가고나아가는법에대해알려줘서고마워!!!!!!!!!!!!!!!!!!!!!!!!!!!!!!!!!!!!!!!!!!!!!!!!!!!!!!!!!!!!!!!!!!!!!!!!!!!!!!
快樂,落日飛車 X HYUKOH就是爽死。
밴드 붐은 이제 장난이 아니다
드디어!
밴드 붐이 왔다
이야!!!!!!
어차피 한국인 냄비근성처럼
한순간이겠지 ㅋ
힙합처럼 ㅋ
한국인들은 뭐하나 유행한다하면 우르르르 ㅉㅉ
@@user-bk3uy1md1v 그래그래 너도 밥 굶지말고 힘내라
떴다 내 낭만
심장이 바운스 바운스 두근대~
원래 인생에 기쁨은 없다 미디어가 마치 모든 사람들이 기쁨에 쩔어 사는 것처럼 잘못 묘사해서 그렇지, 다만 인생에 기쁨이 없다는걸 아는 순간 우리는 진심 스치듯 기쁨을 느낄 수 있다,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는 한국과 대만 청년들에게 그런 희망를 주고 싶었던듯
이틀 정도 단위로 새로운 곡들이 공개되는듯 이번 앨범으로 그래미 한번 가보자
this world still wonderful
와 넘 좋다.. 그냥 왜인지 모르겠는데 미소 지으면서 봄
그래그래 너무 좋아. 더줘.
은 한때 젊음을 대변했던 혁오와 선셋 롤러코스터가 이 제 막 맞이한 다음 시기, 혹은 그 훨씬 이후를 상상하는 곡이다. 젊음 이후 의 생존과 싸움, 미래에 대한 불안이 담긴 가사와 대비되는 밝고 낙천적 인 멜로디가 역설적 힘을 더한다.
이 주제를 적용해서 해석함
We have to fight
Only trying to survive
Dead friends are behind you and me
우린 오직 살아남을 생각으로만 싸워야해
죽은 친구들이 너와 내 뒤에 있어
(나이 들어서 친구들도 몇몇 죽고 우린 언제까지 살려나 걱정됨)
Hands with the fire
Jump to the sea
Only go higher you and me
손에 불을 들어
바다로 뛰어들어
너와 나 오직 더 높이만 올라가자
(비유적 표현같은데 잘 모르겠음 죽음같은 어두운 밤에 횃불 들고 바다로 뛰어들지 산으로 올라갈지 고민하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아무튼 죽음에서 도망치는 모습)
We haven’t fight
Just trying to survive
우리는 생존을 위해서만 싸워본적이 없어
(젊었을때 오직 죽음이나 늙어감을 피하고 생존을 목표로만 살아본적이 없어서 처음 겪는 불안)
Anyone alive? You and me
누가 살아있지? 너와나
(아까 그 도망치던 이미지에서 생존확인)
Hands with the fire
Jump to the sea
Go down or higher? Ask you and me
손에 불을 들어
바다로 뛰어들어
아래로 갈까 더 올라갈까? 너와 내게 물어
(마찬가지로 죽음에서 도망치는 모습 바다로갈지 위로갈지 고민)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woo woo woo)
매일이 어제고
우린 뒤돌아보지 않아
후회없이 나아가자
우리는, 젊은이야, 영원히 괜찮을거야
(늙었지만 젊은이들이라고 외치며 젊은이들의 정신처럼 앞으로 나아가려고함 죽음을 돌아보지 않으니 불안이 없어지고 도망칠 필요가 없어짐)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woo woo woo)
매일이 어제고
우린 뒤돌아보지 않아
의미는 언제나 무의미하지
우리는, 젊은이야, 영원히 괜찮을거야
(여기서 젊음과 죽음과 늙음의 의미는 시간을 돌아보지 않기 때문에 의미가 없다는 뜻 우리가 이름붙이기 나름이란 뜻인듯 그래서 우린 영원히 젊고 그 생각으로 살아가면 괜찮을거야)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늘 스쳐 간다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없다
(삶은 늘 뭣같았다 늙어서 더 그런게 아니다 위로해줌)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Everyday is yesterday
And we don’t look back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늦게 왔으니까 오래 머물러줘
혁오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항상
In search of gold
I found diamond.
Such a great band
Such a great song❤
이 활동을 시작으로 계속 활동 꾸준히 이어갔으면…
음원보다 뮤비보면서 보는게 더 좋디
아 뭔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그냥 ... 노래 고마워요
뭐지 이 천재적인 영상미와 음악은? 노래 듣고 이상하게 슬프면서 행복해짐
아름다운것들아. . .
기쁘면서도 슬프면서 우울하다가도 절망적이면서도 희망찬 이 느낌, 그래 이거야
뮤비 보는 내내 어딘가 서글펐다,,다 같이 즐겁게 노래 부르는 모습이 너무 찬란하고 행복해보여서 부러웠음ㅋㅋㅋ나도 내 젊은 날을 허비하지 말구 좀 더 즐겁게 가꿔줘야 하는데~~~사는 순간 늘 즐거울 순 없고, 슬픔은 늘 떼로 오고 기쁨은 늘 스쳐 지나간다 해두 요 노래 들으면서 올 여름 내 젊은 날 잘 가꿔봐야징 아자자💙
기쁨은 추상적이지만 고통은 확실히 느낄 수 있었어
너와 함께했던 순간은 행복이라기 보단 덜 아팠던 순간이라고 지금에서야 말해
우리는 뒤를 돌아보지 않기로 했지만 마치 영상을 틀은듯 너의 모습이 보여
그래도 난 내 할일을 하며 나아갈게
고마웠어
혁 오 시작, ㅈㄴ 크게 시작, 혁오 빵빠레 불면서 시작, 혁오 축제 시작, 혁오 클럽 오픈, 혁오 클럽 할인 이벤트 시작, 블랙혁오데이 이벤트 시작, 혁오 페스티벌 시작, 혁오 군악대 입장, 혁오 입학, 혁오 졸업 및 재입학, 혁오 복학, 혁오 파티 시작, 혁오의 저주 시작, 혁오의 악마 등장
이게머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블랙혁오데이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i 프롬프트 식으로 쓴 거 아님?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추
혁오밴드월드 이런 느낌,,,, 묘하게 놀이동산 느낌이 난다
돌아오셨다..! 전설이..영원한 청춘의 찬가가..!
Every 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Woo-ooh, woo-ooh, woo-ooh)
Every 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보통 신곡 소식 떴을 때 과하게 기대하면 실망하게 될까봐 걱정하는데, 혁오 밴드는 언제나 기대치를 넘긴 만족감으로 돌려줌...
진짜 개좋네 씌박 이렇게 잘하면서 왜 안왓나묘??? 지금이라도 와줘서 고맙다 진짜…
노래 넘 좋아요!
They have done it again! We are so back!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늘 스쳐 간다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없다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혁오는 아직까지 청춘을 노래하는구나
아님
청춘의 고뇌, 공허에서 사랑과 평화로 바뀐 느낌
진짜 듣고싶은대로 듣네
@@hollywood_man슬픔은 떼로오고 기쁨은 없다는데 이게 어떻게 사랑과 평화와 관련된 노래인거임? 해석은 자의적이라지만 한국 인디밴드 팬들은 지나치게 감상적이고 사랑,평화같은 키워드에 집착하는 경향이있는거같음
@@misfithong321 곡 전체를 들어보세요 love and peace
혀고야… 이번 노래 좋터라… 눈이 빠지게 기다려따… 더 부지란히 좋은 노래 들려다오.. 혁오 쵝오
와....진짜 최고다 혁오 선셋롤러코스터
둘 조합 너무 미쳤다
결국엔 사랑. 함께 모여 노래를 시작하니 게이지가 차기 시작하고 노인분의 실수로 합주를 멈추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그 실수로 다시금 연주를 시작하니 게이지가 찬다. 노인분의 살아온 인생들이 모인 사람들에게도 흘러들어가고 다시금 연주하니 빛이 나기 시작한다. 사랑 게이지는 전부 차 무한에 다다르고 이 노래로 하여금 무한의 사랑을 전하러 우주선은 여정을 시작한다.
밥먹었수산시장.
이거 파라노이즈네요
🙊🐻🐥❕👀
생존하기 위해 싸운다
죽은 친구들이 뒤에 있다
불을 들고 바닷 속으로 등등 허무주의적인 표현이 초반부를 구성하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거가 돼가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를 바라 본다는 희망적인 가사들이 뒤따르는게 전 앨범들과 현재 본인의 생각을 잘 연결해 주는 느낌
희망과 허무함 사이에서 주로 사랑 하지만 또 허탈한 감정도 드는 듯
노인분은 맞지 않는 표현이에요. 해석은 잘 쓰셨는데.. 어르신이나 노인이 맞는 표현입니다
와신기해요😵💫🙀혁오오피셜 마지막영상이 2021년12월25일에 올라왔을 때 저는 고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있었고 그날은 저희 아버지께서 쓰러지신 날이었어요 그리고 혁오가 컴백한 지금 전 고3이네요
가사 내용이 아버지 없이 힘들었던 고등학교 생활 잘 버텨왔다해주는 것 같고 앞으로 남은 입시와 곧 다가올 스무살을 응원해주는 것 같아요 😭😭혁오 선물같은 노래 고마워요 기다렸어요!!!!💗💖😭🥺💝
ㅠㅠ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고1부터 혁오 노래로 위안 받으며 지내다가 지금 고3이에요 정말 선물같은 등장..✨✨ 우리 다가오는 청춘도 잘 지내봐요
형들 나 내년에 중학교 입학한다 떨린다
앞으로 좋은 날만 있을 거에요. 고생많았어요❤
항상 행복하시길
행복하세요 왠지 모를 동질감이 느껴집니다.
헤드셋 끼고 들으니까 귀가 왤케 간질간질 소름끼치냐 진짜미쳤다
혁오=인디 좋은뜻이건 나쁜뜻이건 그런 느낌의 곡
가사
We have to fight
Only trying to survive
Dead friends are behind you and me
Hands with the fire
Jump to the sea
Only go higher you and me
We haven't fight
Just trying to survive
Anyone alive? You and me
Hands with the fire
Jump to the sea
Go down or higher? Ask you and me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woo woo woo)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woo woo woo)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늘 스쳐 간다
슬픔은 늘 떼로 온다
기쁨은 없다
Everyday is yesterday
We don't look back
Go forward with no regrets
We, the young, forever mercy
Everyday is yesterday
And we don't look back
Meaning's always meaningless
We, the young, forever mercy
혁오야 와줬구나
감히 내가 혁오와 같은 시대라니
형용할 수 없는 🌌🎆
항상 기다렸어요 깊은 마음 구석 한 곳에
다시 돌아와 주어서 진심으로 고마워요
혁오 노래 정말 사랑해요ㅠㅠ
올해는 이제 시작이다
ok. 혁오님 당신들은 저먄의 잔인한 퀸이며 신이자 종결이세염...
앨범은 LP로 발매해라! 발매해라!
WORLD IS HEALING, DEAN IS BACK AND NOW HYUKOH IS ALSO BACK!!
HYUKOH RETURNS THANK YOU FOR BLESSING US
몬가 혁오 밴드가 선셋 롤코라는 영혼의 단짝을 만난 느낌,,
선셋 롤코 잘 모르시는분들께 candlelight(혁오랑 협업곡), my jinji 한번 추천드려봅니다. 어떤 밴드인지 감이 확 오실거에여!
마이 진지 돈츄 크라이~
My jinji 레전드
레전드곡들 ㅠㅠ
Little balcony
제발젤리피쉬를들어주세요
기쁨은 없다- 라는 말에 팍 위로가 되는 느낌 뭔데
일어났는데 여운 깊게 나는 꿈같다. 기억이 선명히 났었는데 점점 기억에서 사라지는 꿈같아. 붙잡고싶다 ㅜㅠ 과거처럼.
아너무행복해서눈물이나온다
인생은 고통의 바다다. 중간중간 선물처럼 찾아오는 찰나의 기쁨으로 목을 축여가면서 이 넓은 고통의 바다를 그저 잘 견뎌내며 살아가는 것일뿐.
노래 가사가 쇼펜하우어의 철학과도 비슷하네요!
중간중간 AI 영상으로 예술적 표현하는게 너무좋네요 ㅠㅜㅠ
혁오 돌아왔다아아아아아아아아앗ㅅ!!!!
이 노래로 이번 년을 스포티파이 작살 내버려애겠스
以前よりサイケ感が増しててすごく好き
니네가 내 라이즈다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대머리
미쳐버려 나의 출퇴근을 책임지는 혁오
음악이란 거 너무 좋다 최소한 듣는 동안은 인생이 아름답다고 생각됨
보컬과 춤이 추앙받고 악기가 무시당하는 시대에 이렇게 악기를 디테일하게 보여주는 뮤비라니 너무 감동적이다
악기 무시당하나요??😮
밴드음악이 마이너한거지 누가 세션을 무시해요
@@shim3749무시한다는게 '깔본다'라는 말이 아니고요 없는 듯 취급한다는 얘깁니다. 님이 밴드음악이 마이너하다고 하셨으니 저랑 거의 같은 얘기하는거 같은데 굳이 저에게 뭐라할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magnolia6823 뭔 같은 얘깁니까. 모르는 사람들이 보기에 보컬이 주목 받는건 당연한거고 시대고 자시고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데요. 그럼 밴드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이 세션을 없는 듯 취급하는건 더더욱 말이 안되구요.
뭘 말같지도 않은 소릴 하고 있어ㅋㅋㅋ진짜 너같은 락부심 보면 추해죽겠다. 내가 04년부터 락페 다녔는디 니가 말하는 악기가 무시당했던 때는 단 하루도 없었어요 이 인간아ㅋㅋㅋ홍대병 말기니?
들을수록 색소폰 사운드가 계속 박히네요 색소폰 사운드를 이런식으로 활용한 경우가 있었나? 암큰 선셋롤러코스터 이번에 첨 알게됐는데 대단한 밴드네요
this is such a good j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