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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선조 #이순신
EP44
조선의 의병들이 전국 곳곳에서 왜군과 정면으로 맞선 가운데, 진주성에는 각지의 의병들이 총집결해 왜군과의 일전을 대비한다. 이런 가운데 왜군 풍신수길이 진주성에 총공세를 퍼붓도록 명령하는데...
출연진 :
현석, 정진, 김무생, 정승현, 박광남, 박인환, 김용선, 이영후, 엄유신
*＜임진왜란＞ 풀버전 보러 가기
✔ WAVVE : www.wavve.com/player/vod?prog...
#옛드시대 #임진왜란 #선조 #이순신 #풍신수길 #류성룡 #현석 #엄유신 #김무생 #정진 #정승현 #박광남 #박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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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uj8mw8bp9f]

옥의 티 시멘트길 말달리는 길

[@user-nm8gv5kn6t]

1차 진주성 전투때 대승의 실제 지휘자는 의병의 아버지 초유사 김성일입니다.
2차 진주성 전투는 김성일 병사 후 지휘권이 무너지고 의병의 비 협조로 관군은 대패했습니다.

[@davidlee0112]

임진왜란 발발 시기에 이미 조선은 시골 산길도 콘크리트 도로로 닦아 놓았군요!

[@rickykim4621]

ㅋㅋㅋㅋㅋ 🎉

[@user-tp2sx5it3i]

2:30 사실 풍신수길이 대명 중에서 필두라서 일본을 지배하고 있지만 (가마쿠라 막부 이후로 천황은 종이 인형으로 전락했다. 당시 일본은 봉건제 + 입헌군주제의 형태였다.)
현실은 풍신수길에게 시궁창으로 석고는 덕천가강이 256만 석, 풍신수길이 220만 석이다. 여기서 덕천가강이 풍신수길한테 고분고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덕천가강은 겉으로는 순진한 바보인척 하지만 속으로 자기가 유리한 판은 이미 다 짜 놓은 그런 무서운 인간이다. 세키가하라 전투 후 덕천가강은 풍신수길의 마지막 혈육인 풍신수뢰를 인정사정 없이 죽였지만, 이는 명분상으로는 풍신수길이 조선에 지은 큰 범죄를 해소하는 목적으로 그렇게 해서 일본에서 더 이상 풍신수길을 섬기는 사람을 남기지 않으려 하며, 표면 상으로는 싸움없는 일본, 실제로는 덕천가강 천하인 일본을 추구하려 한 것이다.

[@user-xq1dm4qi4r]

저상태로 전쟁한다는건 개죽음이다

[@CB-nq7xm]

81년부터 쓰였던 대문자MBC로고가 쓰여진 마지막 회차

[@user-ve3fq9lh8k]

4:36

[@minjunkim6950]

저 당시 조선군은 무거운 화강암을 혼자서 들고다니는 조선군 클라스

[@davidhan9979]

난 mbc 가 사극 전투신은 아예 못 많드는줄 알았는데 어째 옛날이 잘 만드냐? 왜 주몽은 그렇게 만들었냐

[@Kimkijoo0]

마거

[@Kimkijoo0]

바어

[@Kimkijoo0]

만터

[@user-jp1xj5uf3e]

무능환

[@user-js6yk8pz7v]

경상도지역에서 경상도 의병만 도발이 했을껄.. 예나 지금이나..

[@matize6373]

무슨 말인지 알아듣게 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