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청년지성소예배 | 홍준표 간사 | 마지막 때,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 에스더기도운동 | 24.8.3

Sdílet
Vložit
  • čas přidán 8. 09. 2024
  • † 에스더 토요청년지성소예배
    🔸강사 : 홍준표 간사 (청년지저스아미)
    🔸제목 : "마지막 때, 너희가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마땅하냐" (벧후 3:1-14)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공유해주시면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 에스더기도운동 공식 홈페이지 |
    www.pray24.net
    ----------
    | 후원 |
    통일한국리더십육성
    신한은행 / 100-036-142520 / 에스더기도운동선교회(통일한국리더십육성)
    ----------
    | 에스더 기도센터 안내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버드나루로14가길 5
    🔸연락처 : 02-711-2848 / esther7000@naver.com
    🔸오시는길 : han.gl/pSoGP
    ----------
    #청년지성소예배 #홍준표간사 #에스더기도운동
    #마지막때 #어떠한사람이되어야마땅하냐 #벧후3장1절 #청년지저스아미
    ----------
    | 에스더기도운동선교회 영상 및 찬양곡 라이센스 안내 |
    🔸 본 단체는 CCLI로부터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와 스트리밍 라이선스를 취득하였습니다.
    🔸본 단체는 CCLI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 및 스트리밍 라이선스 규정에 따라 비영리 예배 목적으로 이용합니다.
    🔸본 영상에 광고가 재생될 경우, 본 단체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가 결정한 것으로 수익은 단체가 아닌 노래의 저작권자에게 분배됩니다.
    🔸본 단체의 라이센스 취득 사실을 CCLI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체명: 에스더기도운동선교회
    CCLI License #654546
    CCLI Streaming License #192716

Komentáře • 3

  • @kyoungaekim3402
    @kyoungaekim3402 Před měsícem

    에스더기도운동 본부를 축복합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 @user-oi5pr8sg9g
    @user-oi5pr8sg9g Před měsícem

    어느 한 성도님께서 주님께 받은 제 2한국전쟁과
    관련된 내용 하나를 소개합니다.
    1인칭 관점(나=간증자)으로 서술하겠습니다.
    나는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기도를 하는 도중
    갑자기 입에서 알 수 없는 방언이
    터져 나오며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 것이었습니다.
    기도를 하는 어느 순간 도대체 왜 이렇게 알수 없는
    방언이 나오며, 눈물이 흐르고
    가슴을 치며 기도를 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이 땅에 제 2 한국전쟁이 확정된 것을
    주님께서 알려 주셨기 때문이었습니다.
    기도를 하는 가운데 주님께서 환상을 열어 주셨습니다.
    ​나는 기도를 하다가 두 그루의 무화과 나무가 눈앞에
    나타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두 그루의 무화과나무는 각기 멀리 떨어져 있었으나 형태와
    크기는 동일해 보였습니다.
    ​두 그루의 무화과 나무가 모두 잎이 무성하였으며 가지도
    장성하게 뻗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한 쪽의 무화과 나무가
    열매를 맺고 잎이 더욱 창대해 지는 것이었습니다.
    반면에 나머지 한쪽의 무화과 나무는
    잎이 점점 마르고 나무가지는 말라가며
    열매는 심히 작고 볼품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갑자기 북쪽으로 부터
    붉은 선혈의 피의 물결이 불어 닥쳐 그 무화과 나무를
    덮었으며 그 결과 잎이 모두 떨어지고
    열매는 모두 타버렸습니다.
    북쪽으로 부터 온 붉은 선혈이 지나간후 무화과 나무는
    간신히 되살아나 푸른잎을 다시 내며
    열매를 듬성듬성 맺었습니다.
    ​그 후 한 손이 나타나 두 그루의 무화과 나무의 열매를
    모두 추수한 후에 나머지 가지와 뿌리와
    무화과 나무에 기생하던 벌레들은
    모두 타는 불속으로 던지워 졌습니다.
    ​두 그루의 나무중 잎이 무성 하여지고 좋은 열매의
    무화과는 이스라엘이며 말라 비틀어지는 것은 한국 땅의
    무화과 나무였음을 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 @user-oi5pr8sg9g
      @user-oi5pr8sg9g Před měsícem

      여러분 지금 우리는 당장 자리에서 무릎 꿇고
      울어야 합니다
      ​아직 믿지 않는 가족, 친척, 친구,
      이웃을 위해 울고 통곡해야 합니다.
      저는 너무나 슬프고 통탄스러워 울며 매달렸습니다.
      "하나님! 이것이 정말 이 땅에서 진정으로
      주님께서 계획하시고 행하실 일이신 것입니까?"
      너무나 슬프고...
      슬퍼서 기도가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주여, 이 땅과 이 민족은 이제 어떻게 합니까?
      ​이 땅 이 민족을 불쌍히 여기소서.
      살려주소서. 기회를 주소서."
      그러는 가운데 주님께서
      예레미야 말씀을 주셨습니다.
      ​"무리가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에게 분향하며
      자기 손으로 만든 것에 절하였은 즉
      내가 나의 심판을 베풀어 그들의 모든
      죄악을 징계하리라."(렘1:16)
      기도 하던 중 눈을 떠서 고개를 들고 주위를
      둘러 보았습니다.
      ​그때 신기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사람들이 순간적으로 정지하여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기도하던 사람들의
      눈을 보게 해 주셨습니다.
      각 성도들 눈동자 속에는
      금송아지, 돈, 미용, 자식, 부동산 등
      온갖 세상 것들을 마음 속에 품고 주님께
      자신들이 원하는 것을 애원하며 간구하고 있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아닌
      물질을 사랑하는 마음,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과
      우상숭배로 이미 그들의 마음에는
      주님을 경외함과 예배는 뒷전이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네게 보여주는
      이 땅위에 있는 자칭 나의 백성이라
      말하는 자들의 마음이다."
      "나를 경외함은 없으며
      그들의 입에서는 세상의 더러운
      죄악의 연기만을 피워 내며,
      내가 저들에게 준 성경의 말들은
      지킬 생각도 하지 않으며,
      세상 지식들로 가르치는 말들만
      따라가니 이제 그들을 채찍으로
      심히 쳐서 그들을 올바른 길로 돌리리라!"
      "오, 주님! 심판이라면, 전쟁인 것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