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님은 봄날은 간다 세계 최고 레전드시다 멋지고 품위가 흘러넘치신다 노래의 전달력이 최고로 뛰어나고 훌륭하신다 우리 한국 가요가 이렇게 아름다우니...... 가족식구들 여섯명이 공연 티켓 관람갈것이다 꼭 __~~ 싸인 종이 펜 준비해서 갈겁니다 멋진 이름자 새기셔서 써주세요 가문의 보배로 길이 전할겁니다 💯 💙
😅, "+ 찬미예수님.!" 휼륭한 성대와 정확한 가사전달로 인하여, 더욱 애뜻한 노래가 되었읍니다.! 저는 "장사익" 이란분의 이름과 노래를 알게 된것은 몇년 않되었읍니다.! 저의 같은 70 대에게는 정말듣기좋은 노래가 아닐수 없읍니다.! 노래 감명갚게 듣고 갑니다.! 그리고 장선생님의 풍부한 성량과 노래 기술에 많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또 좋운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안녕.!!!!
봄날은 간다 우선 노랫말이 국내 교육계 학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노랫 말 입니다 장사익 가수님은 개인적으로는 국내 L그룹에 같이 근무 했고 같은 부서에서 일도 했습니다 젊었을 그당시도 노래를 참 잘했지요 박인수가수의 봄비 를 그 가수보다 더 잘합디다 사익이형 부산오시 면 식사대접 하리라 건강하세요
원래 여의도 람한에서 일컷는 " 자칭 , 국회의원은 이 노래 , 국민가요, 장사익 고수 선생님의 2024 년 3월 21일, 봄날은 간다를 들을 , 듣고 자빠져 있을 " 존재 이유 (* 레이존 데뜨레 ) 가없는 집단이지만 , 어차피 가는 봄날 같이 들읍시더 ! 너구덜 쫄았제 ? 불루스카이, " 한알의 파랑불씬 이가는 봄날에 왜 사우스 파트오부 코리언 페닌슐라를 " 광야 " 라부르며, 들불처럼 , 1894년 , 전 봉준, 김개남, 손화중의 이름으로 , " 보국안민 , 척왜양이 , 창의문을 천부경의 이름으로 , 탐학과 학정의 분단 ,70년을 끝짱내라고, 고구려 언어, 미나리 (* & 큰 강 ; 어머니의 진흙속에 피는 연꽃처럼 울돌목에서, 자기 공명처럼, 신에게는 아직 " 12 척이 있사옵니다, 토착왜구 한 놈도 , 이땅의 백성을 울게만던 토착왜구 , 이땅을 절대 떠날수없게 하겠사옶니다, 😂😂😂😂😂
장사익 선생님 세월이 가고 몸이 늙어가지만 부디 건강하셔서 영혼에 노래를 오래오래 들려주세요~~
😅
ㅡ.
사는 것은 잠시이고 그기에다 좋은 시절은 더 짧지요. 정말 인생 덧 없습니다. 살아있는 동안 열심히 살아야 하겠습니다.
😊😊
글에 왜 내가슴이 울컥 하지
국보가 따로 없죠
예술가입니다
혼이 있는 가수 입니다
맞습니다
장사익 선생님 노래듣고 눈물납니다 존경합니다 건강하세요
😊😊😊😊😊😊😊😊😊😊😊😊😊ㄱㆍ4😊😊
장사익씨는,국보입니다,!❤,과히 어떤 표현할말이 없네요,???,감동적이며,감사 했습니다,! ! !❤❤❤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사익 봄날은 간다 입니다
장사익선생님.어쩜이렇게소름이.끼칠정도로잘하시는지.푹빠저눈물이나올정도록.격하게응원합니다.ㅡㅡㅡㅡ
저도 눈물나네요!!너무좋네요
장사익.님.은.대단한.고수.음률시인.음악인이죠.혼을.담은.음악.신금을울리죠.
신금-->심금.
@@MrSinusu 넹.감사함다.심금.
장사익 선생님의 혼의 노래는 들을때마다
너무 감동적입니다
어머니 꽃구경가요는 어머님생각 그리운 어머님을 보고싶게 합니다
먼나라 미국에서 응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좋은 노래많이 들여
주세요 응원합니다👏👏👏❤️
돌아 가신 울엄마가 즐겨 부르시던 노래.
이 새벽에 울고 갑니다.
저하고 똑같네요~
저도 돌아가신 울엄마가 좋아하신 노래였는데..
들을때마다 엄마생각에눈물 흘립니다~ㅠㅠ
저도그런데요.고운목소리로 제가 어릴적 듣던.울엄마 보고싶네요 ~
살짝살짝움직이는손짓과눈웃음이 아주예술입니다
이분의 봄날은간다 타의추종을
불허하며 수세기가 지나도록
최고의 가수로 기록될것입니다
이노래에 흠뻑빠지며 듣고또
듣게됩니다 건깅하세요
저도 계속 반복적으로 듣게 되네요
가사가너무아름답읍니다
장사익님의열창두너무훌륭하십니다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시는 모습이
우리나라 민족의 한이 서려 있어서
심금을 울리는 이나라의 설움을
달래 주시는것 같습니다
참편한안모습누구나그리며사시는선생님존경합니다
건강하시여많은분들에희망되시길소망합니다
장사익님!
고맙습니다.
구슬픈 노래가
너무 마음이 저미여 옵니다
이분의 음악은 우리민족의 한.....이지요
영혼을담아 너무나곱게뽑아내는목소리눈물나네요
그립습니다❤장사익 선생님!!!22년 4월 30일 !그 날의 감동을!!심금을 울립니다!노래는 긴 여운~~감동을 주는 노래가 최고라 생각합니다!!건승 염원하고 응원합니다❤
울림있는 노래 너무좋아요
장사익 선생님노래
계속듣고싶어요
이게 노래다!
장사익🎉❤😂
장사익님은 봄날은 간다
세계 최고 레전드시다
멋지고 품위가 흘러넘치신다
노래의 전달력이 최고로
뛰어나고 훌륭하신다
우리 한국 가요가 이렇게 아름다우니......
가족식구들 여섯명이 공연 티켓 관람갈것이다 꼭 __~~
싸인 종이 펜 준비해서 갈겁니다
멋진 이름자 새기셔서 써주세요
가문의 보배로 길이 전할겁니다 💯 💙
너무 잘하시죠 명곡입니다👍👍👍👍👍👍👍👍👍👍👍👍❤❤❤❤❤❤❤❤❤
😅, "+ 찬미예수님.!"
휼륭한 성대와 정확한 가사전달로 인하여, 더욱 애뜻한 노래가 되었읍니다.!
저는 "장사익" 이란분의 이름과 노래를 알게 된것은 몇년 않되었읍니다.! 저의 같은 70 대에게는 정말듣기좋은 노래가 아닐수 없읍니다.! 노래 감명갚게 듣고 갑니다.! 그리고 장선생님의 풍부한 성량과 노래 기술에 많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부디 건강하시기를, 또 좋운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안녕.!!!!
봄날은간다
장사익버전이 최고이죠
5미터앞에서 라이브로 듣고 홀딱 반했어요 동백아가씨도 좋아요
국회의원 분들 싸우지만 마시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먼저 생각하고
행동하시는 국가의 리더가 되시기를
대한민국의 한사람으로서 두손모아
기원아닌 요청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트럼펫 주자입니다 가끔은 관악산 골짝이에서 밤하늘에 트럼펫을 하엿으나 장사익 선생님 ! 당신이야 말로 진정한
가슴을 파고드는 최고의 가수입니다 감사드리며 어지러운 국회에서 의미있는 음악회를 주관하신 관계자 여러분께도 감사드림니다
노래는 아렇게하는거구나 이렇게 울림이 깊은분이 계시다니 ..
다시들어도 참좋슴니다,,,
감미로운 연주감동입니다
진짜 영혼으로 노래하는것 같음 Good~~~
더이상 표현이 안되네요~ 영혼으로 노래~~~
ㅣ
정말 기막힌 가사군요내 지나온세월같내요 장익사님 노래정날매렷잇어요 벌써두번 ㄹ엇어요 전79세임니다 한많은세상 그래도노래가릿어 행복함니다 웬지슬퍼울고감니다
들어도 들어도 감동과 심금을 울려요
사람들이 미스터트롯, 미스트롯 좀 그만 보고 이런 분 노래 좀 많이 들었으면 좋겠다
Uh ittttttttttty
너무너무사랑할수있는~~
그러게 말입니다~^^
와 진심..........
이젠 정말 정말 지겨워요
티비만키면 나오는 미스미스터트롯..
요즘 같은 시대에 멋이라곤 볼수가 없은 완전 그모습 그옛날 저희 아버지 생각 많이 납니다 슬품이 노래에 절절 하네요 감사해요
듣고 또 들어도 다시 듣고싶은 혼이들린 노래 정말좋은 장씨의 노래가
눈물의 감동감을 주네요
존경 합니다. 백년 기약으로 온백성에게
메아리 치는 함성의 노래
그목소리가 되주면 참 좋겠습니다. Fighting 🏅
장사익 선생님 노래 봄날은
간다 듣고 있음 우리네 고달픔, 서글픔 막막해던 긴 터널 가도가도
끝이 보이지 않는 흔들거리는. 코스모스 같은 삶
인생 순정 까지 달래주는것같아요
추임새도 멋지네요. 중장년층에 더욱 공감가는 노랫말도 좋구요.
님 아 건강하시길 !
와이프가웃고잇고 즐거워하고 그옆에서 박수처주는 남편분이 보기좋네요 부럽습니다 저도 그렇게앞으로 하고싶네요 ^^
잇고-->있고
처주는-->쳐주는
게다가 띄어쓰기는 완전 빵점.
낙제
장사익선생님의 영혼의 메세지인 이 노래는 우리들의 가슴 속에 항상 간직될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
누구도 흉내를 낼수없는 노래 우리조상들의 혼이 서려 있는것 같아요
옛날에 의침이 심했을때의 모습을
노래로 승화시킨것
같고 눈물이 나요
이노래 만큼은 장사익님이 최고죠.
태진아의노래모음
@@user-yh8xj1oo1x d
굳
뭔지 모르지만 깊은 감동을 안겨주는 소리꾼 장사익의 노래이다
파도치는 음성으로 춤도 파도춤 멋있어요
울언니가 장사익님 좋아해서
듣게된 노래
진정한 소리입니다~~^^
넘 멋지시고 심금을 울립니다🎈↗🎠📀💝🌈🌈🐾🌸🌸💝💝🌈🐾
장사익 선생님의 봄날은 간다
최고이십니다^^
혼을 담은 명곡의 명창
듣고 또 듣습니다.
선생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우리의 소리로 들은 이 노래.정말 감사합니다.
65세인 제가 행복합니다
노래속에 인생살이가 묻어 있어요 정말 예술입니다
외국에서 오래 사시던 지인에 20 여년전에 장사익선생님 시디를 사드려는데, 이런분의 존재도 모르고 살아 왓다고, 선생님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시간도 너무 아름답다고 하셨던 생각이 납니다
악기도 흉내 낼 수 없는 바브레이션, 장사익만의 기교에 가슴이 녹는다..
맞아요^^
@@wangh7907 '''''
한국 인이시며, 우리 력사 5000년 민족사 오천년의 통곡을 담아서 북남 8000만에 들혀주사는 분단 100년의ㅜ사자후의 통곡이십니다,
장사익 선생님
🐦 해복많이받으세요
봄날은간다. 너무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응원합니다 🎉🎉🎉
청용처럼 훨훨자유롭게 하시는일들 성공 하소서
무병장수 하옵소서
건강하세요 🎉🎉🎉
일세기 만에 나타난 가수
손로원 님의 자서전적인 노랫말입니다.노랫말입니다 돌아가신어머니는 로원이 장가드는날 시집올때 입었던 연분홍 치마를 입는다고 말씀 하셨답니다.어머니는
1943년 금강산 아래 마을에서 돌아가심 전쟁이 끝난1953년에 이노랫말 을 만드셧답니다,
노래의 유래를 알려줘 감사 합니다.
우리 한민족의 가수 장사익 선생님
호주시드니교민입니다,,,
한국이 그리울뗀,,,,,한국적인 노래를자주듣곤합니다.
장사익씨가 돌아가신 아버님과 모습이 너무비슷하셔서
친근하게도 생각되고요.
언제 들어도 구수하고 간절한 노래가 듣기좋습니다.
타국살이가 어쩌면 외로움과 향수병이 오지요 그러나 건강이 최고입니다 코로나로 호주의 삶도 만만치 않을꺼라고 보면서 고령자로써 님에게 같은 한국인으르써 힘차게 살아가길 바라보네요
소리가넘좋습니다~~
타국에서 나라생각 고향생각 그 마음 알것 같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항상 건강하세요.
나에 60으로 해외에 삽니다.우린 자식으로서 늘 불효자식이죠.단정하게 차려입은 한복 ㅡ아버지 어머니가 생각나죠ㅡ.언제나 불효자이죠....
돌아가신
저희 아버님 하고도
너무 많이 닮으셔서
볼때 마다 눈물이
나요~~
아버님 외가쪽 친척이신것 같아서
더 그립 습니다 ~
(충남 .광천)
오랫동안 건강하시고 좋은노래 들려주세요.
혼을 담은 소리가 가슴을 후벼팝니다~~우리민족 한을 치유로 승화시키는 이시대 진정한 소리꾼~~장사익!
역시장사익
누에가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씹어내듯 한마디한마다를 부르는 우리 가락에 맞춰 부르는 노래가 무척 감칠맛이 나는군요!
너무좋아 가슴이아픔니다 최고예요
이노래 들으니 먼저 간 친구가 생각이 납니다
온몸에 전율이 ᆢ
나도 모르게 오줌 지림 ㅠ
이불에 지됴 그림😊
장사익 선냉님 노래 감동 그자체 입니다
항상 들어도 감동입니다
아.. 어떻게 이렇게 노래 가사가 절절하게 전달될 수 있을까? 연주도 훌륭하고 가수도 정말 명창이다.
티브가베려나맨날트롯만보여조애.으른할것없이지겹다
2년전에 들었는데 오늘 또 듣습니다. 건강하시죠? 얼굴한번 보여주시면 합니다.아무쪼록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뽕가네.너무.너무.사랑합니다.건강하세요.완전짱.
참 노래를 노래같이 그져 하시는구려 암요 봄날은 잘도 갔지요
실없는 그 기약에
인생이 익어 가고 있네요
한이 맺힌 백성들, 곡조에 춤사위를
그려 보며 어깨가 들썩 입니다~
장사익 님, 항상 건강 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할아버지가 좋아하시던 곡인데..
너무 좋네요.
매일 듣고 그리워 합니다..
하늘에서 잘 지내시죠?
보고 싶어요.
다시 꼭 우리 할아버지로 만나요.
언제들어도 심금~~
찐팬입니다❤
이렇게나 애달프고 가슴시리게 그 시절로 간것처럼 잘부르시는 분은 앞으로는 없을듯 고맙고 감사합니다
혼을담아서 인생을 노래하시는
님의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
절대 공감!
들을때마다 왜 가슴이 이리 먹먹해지는건가요
수십번을 들어도 매번 감동입니다
가슴이먹먹해집니다
요즈음세상이 시끌어서 맘이그랬는데 선생님혼신담은노래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user-ej6pl9sr7t 선생님최고의열창
장사익님~♡
영혼을 담아 우리의 한을 노래하시네요
징사익 가수님 ㅅ
ㄹ픈 노래 처ㅣ고입니다 자주 방송에서 보여주세요 찔래꽃도 가슴을 저려옵니다 건강하시고 자주 뵙기를 건강하세요 ❤❤🎉😊❤❤
소리꾼 장사익 잘 부른 노래 가슴을 울리는 깊은 목소리 감동입니다
장사익 님의 봄날은 간다에
마음 깊이 경의를 표합니다~!!!
감히 .. 고개숙입니다
자주좀 뵙고 싶어요
마음저린 감성의 노래 우리들의 지난날 그절을 주마등처럼 아련히 생각납니다 좀 자주자주 불러주시고 활동하세요 건강하셔서요 ❤😊😅🎉🎉
와우~~~가슴을 울립니다어또케 이런 울림이 감동입니다장사익 선생님
최고의 노래네요.감정선 너무 풍부해 가슴 저리네요.눈물만은 참아내야 겠어요
장사익 선생 최고네요 참 잘사시네 멋지고 감동이네요~~♡♡
옳은말씀 이네요
미스터트롯 그만보고~~
봄날은 간다
우선 노랫말이 국내
교육계 학자들이 선정한 최고의 노랫
말 입니다
장사익 가수님은
개인적으로는 국내
L그룹에 같이 근무
했고 같은 부서에서
일도 했습니다
젊었을 그당시도 노래를 참 잘했지요
박인수가수의 봄비
를 그 가수보다 더
잘합디다
사익이형 부산오시
면 식사대접 하리라
건강하세요
봄날은간다 여러 버전 중 가장 좋습니다
일주전 동생의 장지에서 울려퍼진 노래여서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살아생전 아버님이 유일하게 좋아하셨던 노래라고 동생이 노래방가면 18번이라고 친구들이 듣고 싶다하여 ᆢ
아버님이 일찍 하늘로 가셨는데 같은 나이에 동생도 하늘에 별이되어 이밤드 잠이 들기 어렵습니다
졸라 고수다
단조로운 노래인데
듣는 사람 몰입하게 만드는 힘이 엄청나시네
우리 엄마가 좋아했던 이 노래 정말 잘 부르신다~눈물난다♡
참 이런 감동을 줄수 있는 당신은 인간 문화재입니다..혼을 담고 시를 읇고 가슴으로 노래하는 당신은 감동입니다.
와 대단하다.나훈아 저리 가라네.
정성스러운 노래 솜씨에 감사드립니다~!
절절하게 와 닿고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데.
관객이 국회의원이라니 수준이 안 맞잖아요.
원래 여의도 람한에서 일컷는 " 자칭 , 국회의원은 이 노래 , 국민가요, 장사익 고수 선생님의 2024 년 3월 21일, 봄날은 간다를 들을 , 듣고 자빠져 있을 " 존재 이유 (* 레이존 데뜨레 ) 가없는 집단이지만 , 어차피 가는 봄날 같이 들읍시더 ! 너구덜 쫄았제 ? 불루스카이, " 한알의 파랑불씬 이가는 봄날에 왜 사우스 파트오부 코리언 페닌슐라를 " 광야 " 라부르며, 들불처럼 , 1894년 , 전 봉준, 김개남, 손화중의 이름으로 , " 보국안민 , 척왜양이 , 창의문을 천부경의 이름으로 , 탐학과 학정의 분단 ,70년을 끝짱내라고, 고구려 언어, 미나리 (* & 큰 강 ; 어머니의 진흙속에 피는 연꽃처럼 울돌목에서, 자기 공명처럼, 신에게는 아직 " 12 척이 있사옵니다, 토착왜구 한 놈도 , 이땅의 백성을 울게만던 토착왜구 , 이땅을 절대 떠날수없게 하겠사옶니다, 😂😂😂😂😂
정말 멋진 사연을 읋어 주십니다
손리꾼장사익님하늘이내린천상의목소리사모합니다사랑합니다❤❤❤
선생님 노래에 우링민족의 한이 서려어 너무 가슴이 매워집니다 너무 너무 강사합니다❤❤❤❤❤❤😂
듣기만해도 눈물이 나네요 감동입니다.
꽂피고 살기좋은 계절인데
왜 노래는 슬프고 슬픔속에 화려한 춘절은 가는지요?
붇잡을수없는 계절처럼 우리
의 삶이 떠밀려가는 과정이
화사한 봄을 보내는 심정일
까요
당신은 슬픔이 묻어나도록
애창하고 그 애창곡을 듣노
라면 나도 이와같은 세월을
붙들고 가야만 하는지요
세월은ㅇ가는것이 아닙니다
변할뿐이지요
나 어릴적 광천 장날마다 노래하던 장사익님,이토록 노래가 구성지고 깊이 있는 분인지 몰랐네요.아련한 고향 냄새 물씬 나는 장사익님, 사랑합니다~
광천 새우젖 유명하지요 장사익씨 노래 짱 이네요
@@user-wg9yy4es2i 새우젓,어리굴젓,김,갈치 등 안면도가 연륙교로 연결되기 전까지 충남 서해안 수산물의 집산지 였죠~~
@@jkh6708 광천 토굴 새우젖 지금은 별로인지요
@@user-wg9yy4es2i 지금도 맛은 최고 입니다,일제시대 일본군들이 파놓은 토굴에서 숙성시켜 새우젓 중에서 맛이 부드럽고 짜지않아 좋습니다,가격이 좀 비싸긴 하지만 입 맛 없을때 최고이지요
@@jkh6708 감사 합니다
이분의 노래는 심장을 울리는것같아요. 너무너무 감동적예요~~^^
넘내마으을.파고들어요^^
제목을 인정 안할수가 없네요..
다른 녹음 여럿 들어봤지만 이게 최고네요 진짜
30대초 장사익어르신 노래를듣고.. 평생을 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젠 30후반을 바라보지만.. 어르신 노래를 따라부른 ...... 사람들은 다 저리 ..표현못하시더라고요.
젊은분이낭만을
아시네요ㅡㅎ
@@user-dc4lx9jh1r 낭만이라고 하시니까~ 낭만에대하여~ 노래도있지만 같이 이야기나눌분이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