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우리가 신학을 선택한 이유 | 신학 하는 요즘 애들 | CGN 다큐멘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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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1. 0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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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신학'이 하고 싶어서 모인 학생들이 여기 있습니다.
다음 세대가 사라진 교회,
문 닫을 위기에 처해있는 신학교,
이런 현실에서 과연 우리가 괜찮은 목회자가 될 수 있을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영혼을 위해 이 길을 선택한 사람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국 교회를 이끌어 나갈,
우리는 '신학 하는 요즘 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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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 다큐, 본(本) | 생존과 소명 사이 (내레이션. 이지애 아나운서) | CGNTV 다큐멘터리](http://i.ytimg.com/vi/5oan6KBYkiM/mqdefault.jpg)
내가 20년전에 전도사일때도 70 받았는데 지금도 70도 못바는 전도사들이 많던데 이건 아닙니다. 대부분 고난도 훈련이다라는 표현으로 사례비가 너무 적다보니 물질 시험이 들때가 때론 있을겁니다.
훈련이라는 이름을 앞세워 본인이해야할사역(예를들면 파트담당이라든지)은 뒷전이고 전도사들은 정말 좋게말해서 슈퍼맨이되어야합니다. 사무는 기본이며 방송에 관련된 것을 공부하고있는 자신을 보며 내가 뭘하려고 이러고있지? 이렇게 생각하는것도 잠시 사람을 아주 갈아냅니다. 신학생 처음 대전에 큰 교회였는데 그곳 목사님께서 그러시더군요 "나 학교다닐때는 돈이없어서 ~~~~~~" 지금은요?- 좋은차 좋은집 엄청난사례, 그래놓곤 신학생들 고생한다고 10만원? 예전에는 당연한줄알았는데 당연한게 아니에요. 일반학생과 똑같이 등록금 내고다닙니다. 책도삽니다. 차라리 알바할 시간이라도 주나요? 아니요 교회에서는 무슨일만 있으면 평일에 호출합니다. 몇군데 교회에서 사역했었는데 사역자들 고생한다고 도와주시는 목사님 딱 한분 뵙습니다. 어린이 사역하고싶어서 시작한 저에게 누구하나 요즘에 맞는 전문사역에대한 개념을 가르쳐준분이 없었습니다. 13년한거같은데 ....몸이 고장나니 버려졌네요.
저는 그렇게 버림받았고 떠났습니다.
@@byungilpark3510 아무리 주의
일이라지만 이런 현실 속에서 누가 그길을 가려 하겠습니까..지방 신학교 벌써 학생 모집 안되서 전체장학금 줄테니까 일단 등록하라고 교회 권사님들 학생으로 집어 넣는게 현실입니다.
@@byungilpark3510 공감합니다. 상처가 크시겠어요.
목사들이 구두쇠라서 그런 것이죸
나는 인간적으로 학비는 공짜엿음좋겟다...
함께 밤새서 촬영하신 pd님, 감독님, 스탭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덕분에 교회에서 인싸가 되었습니다 !
와~ 축하드립니다 😆
주님의 은혜가 늘 가득하시길 축복합니다 🧡
콩순도사님 본인등판
정말 축하드립니다 😊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 안에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힘내라 감신인이여!
저는 개인적으로 신학생분들이 먼저 신앙생활이 행복했으면좋겠습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신학만 10년 넘게 하고 있습니다. 점점 자신감만 떨어져가고 주님의 부르심이 점점 흐릿해져 가고 있던 차에 이 방송을 보고 다시 힘을 내고 싶어 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르심의 길을 가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
🙏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3인 유튜브를 하고 있는 고등학생입니다. 저는 고1때 부터 신학에 대한 마음을 품고 지금까지 신학의 길을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 신학이라는 길을 준비하고 결정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가정에서는 아버지께서 반대하셨고, 또 주변 선생님들이 친구들은 너는 할줄 아는것도 많고 재능도 많은데 굳이 한정적인 직업인 목사의 길을 가야하냐 라는 식의 말도 정말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정말 신학을 하고 싶고 무한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나만 알고 나만 누리는 것이 아닌 세상 사람들에게도 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거든요. 그런데 주변에서 저에게 신학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할때마다 마음이 흔들리고 정말 이길이 하나님께서 부르신 길이 맞을까 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신학이라는 길이 정말 힘들고 외롭다는 것을 압니다. 그치만 저는 천하보다 귀한 이 한 영혼들을 위해 나라서 하나님께서 쓰는 것이 나라도 하나님이 써주셔서 정말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싶습니다. 특히 저는 교회를 다니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교회를 목적없이 다니는 가짜 크리스천들을 향한 마음이 큽니다. 현실적으로 저는 입시, 수능등 많은 어려움속애 처해져있는데요. 저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더 깨지고 겸손해져서 정말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 많은 영혼을 하나님께 돌려보는 그런 사람이 되도록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문득 영상이 떠서 보게 되었는데요. 이런 컨텐츠 정말 귀한것 같습니다. 전국의 모든 신학생 분들, 신학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 모두 화이팅!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점점 더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 스스로에게 좋은 말과 격려를 해주면서 하나님과 함께 전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5252 나랑 동갑이네.혹시 어디 지원했는지 물어봐도 될까?
당신이 만나본 하나님이 궁금하네요..
당신이 만난 하나님을 소개하고 알려준다면 그것은 다른사람의 인생을 바꿀수 있는 작은씨앗을 그 사람의 마음에 심는거겠네요
신학교에서 유일하게 혼자 교회전도사로 발령 받던 날ᆢ
주님 저는 전도사하려고 신학을 한건 아닌데요그냥
하나님을 알기 위해 공부 하는데 주님 뭡니까 하니 가라! 하시는주님 음성듣고 주일학교 교육전도사로 간 날 새벽부터 못한다고 안한다고 울부짖고ᆢ 설교는 준비하 면서도 일주일내내 기도했 습니다 기도하니 평안이 찾아왔습니다 주일학교 성가대 만들어라 네??? 이름은요 하니 "작은병사들!"
이라고 해라 날로 부흥됬고
크리스마스 연극도 멋지게 했으며 처음으로 노회 합창 단 대회 나가서 금상을 탔죠^^..
목회자의 삶이 제게는 은혜 중의 은혜입니다 응원합니다 변함없이 여전히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는 것 밖에 없습니다 200명 성도들 이름을 모두 외웠답니다 설교자리가 제 자리인듯 합니다 기도보다 먼저는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ㆍ
아멘 🙏🧡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사명의 길을 잘 감당하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이 프로 덕분에 지금 총신 신대원에서 많은 전도사님들이 저를 알아봐주십니다ㅎㅎ 1년 전에 인터뷰하고 찍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ㅎㅎ
저도 한 교회의 전도사이자 신학생입니다. 학부를 졸업했고 신학생들이 저의 앞날이 기대된다며 주목해 주었고, 여러 신학생들이 저를 의지했습니다. 그러한 관심속에 미래 목회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한국교회의 실망스러운 모습을 보고, 이기적이고 권위적인 교회에 실망해 떠나가는 성도들의 모습을 보며 목회를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길이 나의 길일까? 나 조차도 실망스러운데 성도들은 어떤 마음일까?”그러면서 다른 직업도 알아보면서, 대학원 진학 조차 2년을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점차 피폐해져가는 제 모습이 보이면서 여러 신학생들이 이제 저를 걱정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오히려 제 마음이 혼란스러워 연락조차 잘 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민도,불만도 많은 저에게 하나님은 위로해주셨고, 이 길에 대한 확신을 주셔서 내년도 신학대학원 진학을 위해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고민들이 이 영상속에 잘 담겨져 있어 다시 한번 마음을 가다듬고 기도하고 공부하며 이 길을 걸어가고자 합니다. 탈종교화 현상으로, 교회의 신뢰도 부족으로 자칫 교회가 사라질 수 있다고 하지만,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기에 분명 이 시대에 맞는 방향을 제시해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전에도 그러한 방법으로 교회를 다시 일으키셨고, 지금도 그럴 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기에 믿고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었습니다. 모든 신학생분들 화이팅입니다..!
자기 희생은 없고 교인들 눈치보며 축복주기에 혈안인 교회와 목사들이 사라져야 예수님이 삽니다. 어짜피 님도 먹고 살려면 기성 세태를 따라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나라 교회의 현실을 더 깊이 알 수 있었어요 교회를 위해 더욱 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목숨 거시며 사역하시는 목사님들께 감사드리고 다큐를 만들어주신 모든 스텝 분들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잘해왔고 더 잘할겁니다. 그들은 모든면에서 발전하고 좋아질겁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진정한 말씀위에 세워진, 진정한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영광과 하나님 아버지의 뜻을 위해 살아가고 변화될수 있도록 하나님 아버지 허락하여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시대의 한국교회 소식을 들으면 너무 암울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망명되니 여기는 것 같아 마음이 힘들고 속상했는데 여러 분들의 영상을 보면서 희망이 보여 감격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역 오늘의 다짐과 하나님의 부르신 첫사랑을 생각하시면서 어려운 환란과 시험이기시며 순간 순간 승리하시길 바람이다 . 한국에 무너진 교회를 다시 세우시고 회복시키시는 여러분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확실히 하나님께서 함께하실줄 믿습니다. 여러 분들이 한국교회의 희망입니다 . 감사합니다 .
아멘 🙏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저희 아버님의 45년 빛바랜 설교 노트에는 ... 정말이지 "하였습니다" 까지 따박따박 써 있습니다. 마흔 중반인 제가 봐도 우스울 정도죠. 그런데 얼마나 고민을 하셨을까가 이제 신앙생활을 오래 하고 말씀을 가까이 하면 할수록...나이가 먹고 세월이 가고 많은 사람을 만나고 하면서 그런것들이 보이고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잘 알고 잘 외우고 잘 적응하고... 한다는 것 보다 결국은 부르심 "Calling" 이라는 것을 저희 아버님을 통해서 주변에 목사님들을 통해서 그리고 이 프로를 보면서 더더욱 깨닫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우리 신학생들, 전도사님들 화이팅!!!!!!!너무 귀하고 아름답고 감사해요 모든 사역 가운데 하나님의 기름부으심이 있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가장 중요한 건 신학에 대한 잘못된 환상으로 시작된 붐이었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쩌면 신학생 수가 줄어들수록 제대로 공부하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을 지도 모르지요. 그러면 넘쳐나는 교회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것이고 그렇게 되면 목회자들이 성도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보다는 서로 협력하거나 자기 먹거리는 자기가 책임지는 목회자가 되거나 하는 다양한 목회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짓궂은 교회 사전 만든 원작자입니다. 즐겨보던 cgntv에서 사용해주시니 반갑네요.ㅎ
요한일서 5장 7절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한국교회 희망이 보이는군요
참 감사합니다 하나님
물론 이영상 이면에도
참 신학에 참 예배에 관심갖고 애쓰는 젊은이가 많을줄 알아요
부디 느헤미야,에스라같은 신학자 ,지도자가 많이 나오길 기도할게요
낙심한 청년위해 많은 기도부탁드려요~샬롬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함께 기도해요 🙏🧡
이 길을 걷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결정들이 있었을까요? 한창 젊음을 불태울 시기에, 이 귀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으니, 주님께서 감당할 힘을 주셨기에 이 길을 걷고 있는 줄로 믿습니다. 또한 이번 다큐를 제작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감사에 인사를 드립니다. 20년전 신학생 때가 떠오르네요. MZ 세대 신학생 여러분, 바알에게 무릎꿇지 않은 7천명에 기도의 용사가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그저 이 길 끝에서 두 팔 벌려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그동안 수고 많았다' 이 한마디면 충분 합니다. 함께 길을 걷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여러분들에 사역을 응원하며 기도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점점 더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 스스로에게 좋은 말과 격려를 해주면서 하나님과 함께 전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좁은 길을 걷고 있는 모든 신학생분들 화이팅입니다. 바른 신학 바른 신앙 바른 인성을 가지고 하나님의 교회를 잘 세워나가 주시길 바랍니다.
아멘 🙏 귀하게 쓰임받는 일꾼들 되길 기도해 주세요!
목회자 동아리 응원합니다 함께 나눔의삶으로 시작되어 목표를 이루어가시길 바라고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지금의 그 마음을 끝까지 잘 지켜나가는 신학생들 되길 바랍니다.
아멘 🙏
길을 벗어나 힘차게 걷는 것보다 절면서 길 가운데로 가는 것이 낫다 -어거스틴
누구보다 좁은 길을 선택하고 자신의 사명을 감당해내는 분들의 이야기가 감동이네요! 예수님을 재현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
ㅈ 나 지금 ㅜ흉
아멘! 🙏
요즘 목사님들 굶어죽는다던데 걱정부터 됩니다만 빛으로 나아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비단 한국 교회의 문제라기 보다는 전세계가 탈종교화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에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기독교는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 문화로 복음의 진리만 전할 수 있다면 교회는 계속 살아낼 수 있다. 신학생들에게 여전히 희망을 가지라고 말해주고 싶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잘해왔고 더 잘할겁니다. 그들은 모든면에서 발전하고 좋아질겁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한국은 선교지가 될 수도 있는 상태에요 진심으로 복음을 믿는 이가 얼마나 될까요?
저는 신학대 지망하는 중 2입니다.
저는 다른 나라는 몰라도 지금 이 한국의 운명을 위해 기도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 영상보면서 저는 한번 더 신학의 대한 꿈이 더 굳게 맺어졌어요!! 부디 성령이여 한국에 크게 임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삶의 의미를 모르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 그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부분을 신학생들이 잘 준비되어 영적으로 해결해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신학생들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다음 세대 사역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cgn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점점 더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님의 이름으로 선포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내 생각과 사람의 입장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온전히 깨닫고 행할 수 있는 목회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시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여러분들의 다짐과 비전을 들으니 감동스럽습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다음세대를 이끌어가실 신학생분들을 대상으로 한 컨텐츠 너무 좋네요.!!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실제적으로 다음세대 현장에서 사역하시는 대학선교단체 간사님들 대상으로도 영상 찍어보시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ㅎ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
새 시대는 새 사명을 우리에게 주나니
격려하며 응원합니다.
신학생들 화이팅!
다음 세대를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성도로 살아가는 이상
우리는 늘 함께 걷게 되겠죠
함께 해주는 여러분들에게 늘 감사합니다♥
너무 외롭지 않길.. 저도 돕겠습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교회에 갇힌 사역에서 벗어나 내가 가는곳 내가 있는곳이 곧 사역지 라는 사명을 깨달았으면.. 울아낸 치과의사인데 신학을 따로 전공 한후 목사 임직을 했고 개원후 환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하고 있슴.
자신의 자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것 또한 귀한 사역이지요 😊
학부를 마치고 군입대를 했고 지금은 전역이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정말 내가 목회를 하는 것이 맞을까 하는 고민이 많이 드는 요즘,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공감도 많이 되고,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우리의 현실과 고민이네요
응원합니다!! 함께 합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눈물나네요 정말 하늘 상급이 클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세대와 장벽을 넘으려는 정직한 의식에 놀랐어요. 함께 이해하고 풀어가는 과정을 공유해 주셔서 또 좋았습니다. 땡큐!
제가 살아왔던 삶이 부끄러워지는 영상이였습니다. 잘봤습니다 응원해요.
다음세대 신학생들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모든 목회자와 선교사의 길을 걸어가는 분들을 진심으로 축복하고 기도합니다🔥
십자가 내펭겨친 없는 목회와 선교요?
내용 중 웃깁니다. 신대원생이 "내가 선포하는 말씀이...." 본인들이 무슨 하나님 대리인" 인 줄 알아요. 하나님의 뜻대로 희생하기는 거부하고 선포만 하려는 저 런 목사들이 교회의 멸종을 불러옵니다. 십자가는 싫고 선포는 하고 싶고.
예수님의 은혜의 말씀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말씀이신 예수님... 항상 응원합니다^^
매번 큰교회들에나쁜소식만 듣고 싫어 했는데 좋은 방송 제작해주신 제작진분들께 감사들입니다 더좋은 방송 기대합니다 신학생 여러분들 힘내세요 기도할께요 사랑해요 감사해요
좁은문 좁은길 가시는 모든 신학생들분을 전도사님들을 응원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예비 하신 그길을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아버지께서 준비하신 그길을 묵묵히 가며 이 어지러운 세상에 한 줄기의 빛들이 되시길 소망하며 기도 하겠습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 함께 기도해 주세요!
보는 내내 울컥 울컥하는 마음을 억누르며 끝까지 시청했습니다.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하여, 그것을 책임질 젊은 사역자들을 위하여, 다음세대를 위하여 그 어느 때보다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이런 컨텐츠를 기획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지만 행복하다고 말하는 하늘나라 용사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영상을 보면서 저도 고민하게 된거 같아요 변한 시대에 맞게 복음을 전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Fun and Jam 저는 장애인이 돼서야 깨닫고 두번째 인생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기도하니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세상을 바라보면 끝없이 밀려오는 문제와 어려움이 있는 길, 주님을 만나고 바라보면 한없이 단순해지고 명료해지는 길, 그것이 주님을 따르는 길의 차이가 아닐까요. 신학과 신앙, 두가지가 정확히 교차하는 십자가가 주어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
유트브에서 본영상중 끝말까지 최고입니다 눈물감동 입니다 모든 신학생 전도사님들 힘내세요!!
주님만 바라보고 목숨을 내놓고 주님을 믿고 사명의 길을 가면 주님께서는 백프로 책임져 주십니다
조금의 염려도 할 필요가 없지요
다만 주님께 목숨을 내놓고 가는지 아니면 적당히 가는지 여기에서 결정되지요
같은 고민과 아픔을 겪고 있는 청년 전도사님, 신학생들의 이야기라 보는 내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너무 공감되고 현실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나아가는 청년 신학생,전도사의 상황을 고스란히 전해주는 영상인 거 같아 감사하면서 많이 울컥했습니다
각자 나름의 이 길을 선택한 이유들이 있겠고
다짐과 기도로 신학대로 발걸음을 옮겼지만
그 안에서의 현실과 또 세상 가운데의 현실은
더욱 고민과 걱정을 깊게 만들었던거 같습니다
그럼에도 주변에 이 길을 걸어가고 있는 청년 신학생,전도사님들 너무 응원하고 축복하고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우리의 상황보다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거룩한 주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너무 너무 응원하고 축복합니다..😭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
전도사로써의 삶이 참 어렵고 힘들고 고민됩니다. 매주 고민하고 또 고민하지만 그럴 때마다 주님이 이상한 방법으로 위로하시고 힘 주시네요. 주님이 우리의 가장 큰 위로입니다. 모든 신학생 여러분 화이팅합시다!!
아멘~ 사명의 길을 가시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
제가 20년을 교회서만 살다 최근 일하면서 세상에서 살아가는 생각하는것들이 많이 다르고 하더라구요 ~;; 오히려 교회안에서 만난 사람들이 순수한 사람들이라는걸 새삼 느끼며 살아가는데
이친구들이 나중에 세상에서도 빛과소금이 되길 기도합니다 좋은 선함을 널리 알리길 ^^
아멘 🙏 주님의 선한 영향력을 널리 퍼뜨리는 청년들 되길 기도합니다!
할 수 없다는 사회적 통계적 '사실'이 아닌, 능히 할 수 있다는 하나님의 '진실'을 붙드는 신학생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저도 더욱 힘내겠습니다 !!
응원합니다! 🧡
예배자닷컴이 응원합니다! 이런 영상들이 많이 생겨나야 할것 같습니다. 세상을 향해 더욱 더 솔직해지는 것이죠.
영상 제작하시느라 고생많으셨겠습니다. 각 교단별 신학생들의 모습에서 더욱 동질감을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신학과 목회는 다르다 하지만, 그 영성으로 교회를 건강히 세워나가는것이니 더욱 바르게 서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더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신학은 지식이지, 결코 지혜가 아닙니다.
다만, 지혜를 알고 깨닫기 위한 길을 찾아가는 방법 중의 하나라는 사실 앞에 자신의 틀을 깨트려야 합니다.
결론은 신학이 신앙을 앞설 수 없고, 사람이 하나님의 자리까지 올라갈 수 없으며, 인본주의가 신본주의를 통제할 수 없습니다.
여기 청년들이 그 사실을 뼈에 심지 않는 이상, 교회의 진정한 구원과 회복과 부흥의 역사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직업의식을 가지면, 그 사람은 성도들의 영혼을 늑탈해 먹는 삯군이 될 것입니다.
대학생활을 즐겨보자고 가서 목회자로 서는 자는 루머에 휩싸이게 되고, 영혼들과의 인간적 스캔들러가 될 확률이 높으며, 소명없이 신학을 한 자들은 영혼들을 지옥으로 이끄는 맹인인도자가 되고 말 것입니다.
또한, 영적분별력은 어느 시대든지 모든 신앙인들에게 필수덕목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을 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라는 머릿돌의 교훈을 새기고, 자신이 가는 길이 과연 그리스도의 제자로 헌신된 것인가를 검증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자신이 가진 신앙관, 국가관, 물질관, 철학관 즉 사상과 이념이 어느 쪽인지 반드시 자문하고 난 후, 신학을 접하기 바랍니다.
자신이 목회를 하고 결산할 때, 과연 자신이 맡은 영혼들이 그 생의 마지막 종착점이 어디일지.. 본인의 종착지는 어딜지.. 심도깊은 기도와 응답받기 바라며, 가장 중요한 한가지.. 본인이 진정 성령의 사람인지 아닌지, 예수그리스도가 누구인지, 자신은 누구인지에 대해 정확하게 인지하고 있는지에 대한 답을 가지기 바랍니다.
성경을 백번 천번 읽고, 쓰고, 외우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본질적인 것을 확실하게 새기기 바랍니다.
현재 일부 목사님들의 잘못된 교리와 교회부흥만을 위한 가르침으로 망해가고 있는 개신교를 정화해주세요 그래서 다시 사람들이 교회로 모일수 있게 해 주세요
시대가 변한다고해서 진리가 변해야 하는건 아니다.... 어떠한 이론과 방법을 찾아내기보다 무엇보다 성경으로, 성령으로 돌아가야한다... 지금 이시간에도 생명을 걸고 예수님을 믿고 간절히 주님을 찾는사람들이 있다..
멀리 선교지에서 응원합니다.
고맙고 사랑합니다 💜 💕
신학생♡모친이 응원합니다!!^^
앗 여기 아는 신학생 전도사님인듯
총신대와 총신대신대원도 화이팅입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점점 더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새 세대를 이끄는 사역자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넘 멋집니다. 젊은 신학도들 감사합니다
정말 암울한시대에 희망과 기대가 됩니다
다음 세대를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신학으로 부르심이 자기부인의 거름망의 현장이죠! 믿음이 실재가 되어야만 갈 수 있는 길! 더 많은 저항에 부딪히고 있는 MZ, 길을 만들어 주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길 응원합니다...
아멘~ 주님만 신뢰합니다! 많이 기도해 주세요 🙏🧡
코끝이 찡하네요. 후배 신학생님들 화이팅입니다!
우리 신학생들이 용기를 내시면 좋겠습니다..
틀린 것이 아니라 조금 다를 뿐입니다.. 사역지도, 그리고 지금 하고 있는 사역도.. 그리고 앞으로 할 사역도..
시골 한복판에 있는 양구에서 사역하면서 이 영상이 큰 도전과 용기를 주는 영상이 되네요^^
그래도 이 말은 해주고 싶어요. 시골도 꽤 괜찮은 사역지에요~~~^^
다음 세대 사역자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하시는 사역도 늘 주님이 함께하시길 응원합니다!
내용이 너무 좋아요 ㅠ 다양한 신학생들의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좋네요 ㅠㅠ 한세대 친구들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은데 ㅠ_ㅠ 아쉽다
김선일 목사님 참 멋있습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잘해왔고 더 잘할겁니다. 그들은 모든면에서 발전하고 좋아질겁니다. 감사합니다
청년 성도로서 기존 교회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불편이 있었는데 영상으로 만들어주셔서 공감하며 보았습니다. MZ세대로서 기존 교회가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가장 큰 부분은 소통이 없는 강의식 설교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청년세대들은 이전 세대보다 더 많이 공부했고 정보에 대한 접근성도 많습니다. 그렇기에 때로는 목회자의 설교에 대해 질문을 던지거나 의견을 말하고 싶을 때도 있지만 그런 것들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점이 참 어렵습니다. 교단별로, 목회자별로 신학관이 다른 것처럼 성도들 사이에서도, 그리고 목회자와 성도 사이에도 서로 다른 색깔의 신학이 존재할 수 있고 그것들이 없어져야 할 부분이 아니라 함께 공존되어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인정해가는 사회의 모습처럼, 교회 안에서도 소수의 목회자 목소리만 듣는 것이 아니라 성도들과 함께 대화하고 의견을 나누는 장이 생기길 바랍니다. 적어도 청년부 안에서라도 이러한 움직임들이 나타난다면 교회를 떠나는 청년들이 조금은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고....
설교는 강의나 강연이 아닙니다 설교는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것이죠 글쓴이분이 원하시는 것은 세미나 성경공부 등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신학교의 위기는 시대를 고민만 했지 앞서 가지 못했기 때문이죠. 지금이라도 신학과 4년 과정을 온전한 인간으로 거듭나는 과정으로 바꾸길 바랍니다. 그래서 졸업 후에 하나님 나라를 세울 수 있는 바른 가치로 다양한 삶의 영역으로 뻗어 나간다면 참 좋겠습니다. 인문학과 외국어, 해외 여러나라로 교환학생 과정을 만들면, 신학과는 단순히 목회자 양성 과정이 아닌 예수님이 회복하고자 하는 인간을 키우는 보배로운 과정이 될 것입니다. 신학대학원도 교단별로 통합하고 타교단과의 학점 인정 제도를 확대해서 장기적으로 개신교가 하나되는 토대를 마련했으면 더 좋고요.
시대적 흐름입니다. 종교의 시대는 저물고 개개인 영성의 시대가 되기 때문에 종교는 점점 더 설 자리가 없어질 거임. 거대한 시대적 흐름이기에 고민을 한다면 완전히 기존 종교를 버릴 고민을 해야하는 단계죠. 하지만 그게 쉽지 않을테니 지금 신앙을 붙들고 있는 사람들 대다수가 늙어 죽으면 기독교는 자연스레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이집트 종교처럼 인류의 빛바랜 추억이 될거임.
@@crescendo_999 시대적 흐름이라… 재밌는 예를 들어, 영국은 20세기에 젊은이들이 토템까지 갔죠. 그러다 지금 다시 기독교가 살아나고 있다는 겁니다. 유럽에서 미국으로 그게 아시아로 왔고 그렇게 쇠퇴해 갔으나 다시 새로워지고 있죠. 신앙이 종교가 되고 종교는 철학이 되죠. 그러다 사라지거나 역사화되죠. 하지만 기독교는 철학에서 소멸되지 않고 개혁이 일어나 다시 신앙이 되었습니다.
정말, 흥미롭고 진지하게 본 영상입니다. MZ세대 신학생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모두 파이팅👍👍👍
저도 뜨거웠던 때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교회 일을 열심히 하고 그러다 여러 교회 목회자 님들도 만나게 되면서 회의에 빠지더군요.
그들의 언행은 충격적이었습니다.
이성에 대한 문제, 금전에 대한 문제, 정치에 대한 편견 등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행동들이 눈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본인들은 예수님의 자리에서 대접받으려 하는 느낌이었죠.
부탁입니다. 좀 조심해주세요. 당신들은 주의 종이지 대접받아야 할 사람은 아니라는거.
이런 주제 신선하네요~
‘목사에 관한 고정관념이 바뀔 수도 있겠다~’생각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러분들을 응원합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이 필요합니다 😊
우리의 미래네요~❤😊 끝까지 보니...ㅠㅠ 너무 속상하네요. 우리모두의 보살핌과 함께 나아가야 할 바를 모색해야겠습니다.
주변을 보면 힘들어요
다른 방법의 삶을 사는것 입니다
세상 고민이 있을 때는 좀 시일을 늦쳐 보면 어떨까요
정말 꼭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길을 가는 것 보단 세상에 대한 미련이 있을때는 세상에서 살아 보면서 세상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을 하는것은 어떨까요
너무 세상의 제한에 함께가지 말고 나이가 들더라고 확실한 응답에 답하며 나갔으면 좋겠네요
내가 부름에 나가야한다는 확신 이것이 있을때 신학을 시작하면 좋겠어요~
신학도를 응원하는 성도가
띄엄띄엄 봤어요. 오일권 알아요. 학부 신학생이었는데 신학대학원생이 되었네요. (전도사님 안녕하세요)
오민권오민권 전도사!
예수님이 가신 좁은길 걸어가시는 사역자되시길 축복합니다~^^
아멘~🙏
목사님들 월급 좀 줄이고(중대형) 전도사들 좀 주세요. 솔직히 그 최저시급도 안되는 페이주면서 일시키니까 애들이 일하러 안가지. 그런거부터 영상에 말해야 뭐가 고쳐지죠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점점 더 좋아지고 발전할겁니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아래 스스로에게 좋은 말과 격려를 해주면서 하나님과 함께 전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직업이 아닌 소명이 이끄는 목회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귀한 청년 사역자님들 축복합니다.
젊은 신학대학생 청년들을 응원합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려요 🥰
진심으로 안타깝습니다. 신학교 졸업생으로서 정말 지식에 대한 갈급함으로 찾아 갔지만 결국 얻어지는건 교회에서 목사님께 들었던 것과 그다지 다르지 않은 내용들뿐이며, 역사적지식, 설교법, 성도관리법 정도가 전부였으며 각 교단별로도 서로 다르게 해석하는 주석이나 교리에 대한 내용도 제대로 답을 듣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홍보하는 것도 좋지만 진실을 학생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결코 기대하는 그러한 곳이 아닙니다.
도대체 어떤 신학교가 그런지 모르지만, 저는 나이 들어서 신학교에 들어가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선생님 강의 시간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많은 책을 읽으면서 스스로 공부해야 했지만 참으로 귀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특히 저 자신이 개혁신학자임을 자부하며, 오늘까지 고민하고 기도하며 지내는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직업 목회자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사명을 지닌 목회자가 배출되기를 기대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은거 같네요…씁씁한 마음으로 영상을 봅니다.
세상에 나가서 치열하게 영적 싸움을 벌이는 많은 성도들은 이것보다 더 무거운 짐과 고뇌속에서 자신의 믿음을 지키고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이 말씀을 온전히 믿고 의지하며 온전히 전도자의 길을 가는 목회자들이 배출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떻게하면 영의 양식을 먹일까, 어떻게하면 더 나은 목회자가 될까, 어떻게하면 영적 세상을 더 알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을까 이런 고민하기도 바쁜데 어떤 배우자가 예비되어있는지 고민할 시간이 어디있어요?
배우자기도는 필시 해야하는 거지만 하나님께서 예비하셨음을 믿고 맡긴걸 전제로 기도해야지 제대로된 목회자가 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이 위에 모든것들을 다 잘 해내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들을 하면 자연스레 하나님도 기특한 아들, 딸에게 이루어주시는거지 벌써부터 그러면 뭘보고 목회의 사명을 맡기겠어요..?
응원해요❤ 멋지네요❤
응원합니다. 화이팅. ㅋ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동역자 여러분 항상 응원합니다.
이땅의 모든 신학생들이 저마다 다른 고민과 숙제를 안고 내일을 그리며 살아가고 있겠지요. 저 역시도 그 길을 걸어서 지금은 해외에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고 있지만, 저의 고민이나 지금 여러분들이 하고 있는 고민이나 하나님 앞에서 갈망하며 메달리고 있을 숙제라는 것은 동일하리라 생각됩니다. 힘내시고, 여러분들이 이땅의 소망입니다.^^
아멘~ 다음 세대를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
멋져요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저도 처음 사역 하던 때가 많이 생각나네요~!! 그때로 돌아가고 싶기도하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욥기 23장 10절)
그거 원어는 그 뜻 전혀 아닙니다. 아무런 상관 없는 맥락이에요. 굳이 그렇게 쓸라면 쓸 수도 있는데, 그렇게 하자면 극단적인 알레고리적 해석을 적용하는 셈이 되고, 그런 시각을 성경 전체에 고수한다면 교리, 신앙 체계가 크게 변할 수 있게 됩니다. 결국 선택적 알레고리해석을 하는 꼴일 뿐입니다. 몸이 음식을 선택적으로 골라 먹으면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 못해서 문제가 생기듯 마음, 정신도 그렇습니다.
mz 세대 시작점인 90년생 침례교 사역자입니다. 요즘 사역자 씨가말라가는 시대! 후배님들 힘내세요 🔥
이 시대에 신학을 공부하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여러분이 교회의 미래입니다^^
요한일서 5장 7절
하늘에 증언하는 세 분이 계시니 곧 아버지와 말씀과 성령님이시라. 또 이 세 분은 하나이시니라.
그렇지요...
우리는 우물 안의 개구리였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우리를 우물 밖으로 인도해 내 주셔서 더 많은 세상을 보게 하시며 예수님이 아나면 살아갈 수 없게 오직 예수님이 결말이심을 알게 해 주셨어요.
예수님만 붙들고 말씀으로 차고 넘쳐 이 시대에 엘리야같은 엘리사같은 다니엘과 다윗과 같은 사역자들로 세워져 거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자신과 모든 인간의 영이 하나님으므로 자유롭게 살기를
좋은 기획이네요. 확실히 신학교도 목회자가 되는 것도 어려워진 시대인 것 같습니다.
기존에 하던 대로 적당히 따라가는 식으로는 답이 없을 것 같고요.
핵심은 지키면서도 매우매우 창의적인 해법을 고민하고, 시험해보고 해야 할 때가 아닌가 싶네요.
그래도 아직 밝고 젊은 기운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기도로 부르짖고 성령이 함께 하시면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응, 안 일어나요.
30댄데 젊다고 하는 40대 담임목사님 설교도 듣기 너무 힘듭니다. 안들립니다. 그나마 오래 믿었다는 저도 안들리는데 초신자? 그것도 남자 대학생 청년의 귀에 들릴까요? 도대체 이 나라 신학대학교에서 혹 대형교회 부목사님들 사이에서 무슨 흐름이 있는지 추적하고 싶을정도 입니다.
신학이라는 학문으로서 그 깊이를 꼭 천착하기를 바랍니다.
초기 교회의 전승과 기독교의 역사
그 신학의 자리를 사역 안에서
또한 신앙 안에서 삶의 자리를 살아내기를!!
신학과에는 물려받을 교회 있는 사람만 가는데라고 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