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설계한 것임. 소비자 입장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 곰곰히 생각ㅂ바람. 정상으로 시동건 사람을 중간에 외부충격으로 (사고) 스마트키 먹통시 차량을 완전히 먹통으로 하는것 보다는 다시 시동 걸기전 까지는 정상 동작으로 현재 시동건 운전자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이게 정상이고 스마트한것 맞습니다. 만약 주행중 스마트키의 건전지가 방전된다면? 주행중에 작은 해프닝으로 스마트키가 밖으로 떨어진다면? 시동이 꺼진다면 대형참사가 일어나겠죠? 차에서 내릴땐 시동을 끄고 키를 들고 내리는게 정상입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선 전혀 문제될게없습니다. 잠깐 차에서 내리는데 시동을 끄기 귀찮아서 그냥 내린다? 이게 비정상적 사고입니다
Woochan Kim 님의 멋진 댓글입니다. 분명 개선되어야 할 부분인것은 맞습니다. 다만 운행중에 스마트키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죠. 제조사에서 개선하면 될텐데... 스마트키 장착차량이라도 키홀더가 있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키홀더는 글로브박스내부와같은 안보이는 곳에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스마트키의 배터리가 충분하고, 소지하고 있다면 모든기능 사용가능. 스마트키가 없거나, 배터리가 없다면, 일부기능 차단(주행은 가능하지만 계기판꺼지고 경고메세지 출력) 이때 만약, 스마트키의 배터리가 없는 상태라면, 키홀더에 스마트키를 넣어서 인증가능. 또는, 스마트키가 없는 상태라면, 계기판이 꺼지고 경고메세지를 출력하는 상태로 일정시간 이상 주행시도시 오디오, 에어컨등 안전과 관련없는 전자장치 사용불가 시간이 더 지나면 차량의 GPS위치를 차주의 전화로 문자메세지 전송 탑기어 차단(최상위 기어로 변속이 되지 않음) 엔진 최대회전수 3000rpm이상 사용불가 (이후 시간경과에 따라서 점차 줄어듬)
PRIMO 그래서 나온 기능이 모젠2 기능인데 문제는 비용을 지출한다는점과 옵션이라는거죠 그리고 지금나오는차들은 키홀더가 없는거죠! 그리고 님이 애기하는 운전의 제환은 림폼모드라고 해서 주행은 가능하되 제환을거는건데 이미 도난을 당했는데 그 림폼기능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도난을 당할려면 도어가 개폐되어야하는데 도어개폐시만 스마트키를 찾는게 스마트키의 건전지 방전량까지 생각한거죠 막말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제환걸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어의가없나요? 거전지가 없어서 스마트키와 통신이 안돼 림폼걸려? 키홀더는 없고 고객불만 다발생입니다 그 의견은 또한 rpm3000 제환이라뇨? 그정도면 거진 모든주행이 가능합니다 현대 기아 로직중 림폼모드시 고정rpm은 1500 으로 알고있습니다. 차마다 제조사마다 틀리지만 이게 기준입니다. 이 리뷰는 다른 제조사와 비교를 했어야지 그냥 깔려고 만든 내용같아요 님이 올린 영상내용은 정비사라면 기본으로 알고있는 기본 로직입니다. 정비사가 볼땐 영상자체가 그냥 깔려고 만든겁니다.
계속 너무하다고 하는데, 주의표시가 나지 않는 것은 개선될 문제지만, 만약 스마트키가 없다고 주행중 갑자기 시동이 꺼지거나 다른 형태로 차가 선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커지기 때문에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된 것임. 엔지니어들이 설마 이사람 보다 생각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절데 아님. 일단 시동을 끄고 스마트키가 없이 시동을 걸려 시도하면 안걸림. 엄밀히 키는 도난방지를 더 중시하여 만들어 진것임.
스마트키는 배터리로 작동 되기 때문에 배터리 부족, 또는 키 고장 등으로 인하여 스마트키와 통신이 안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이럴 경우 시동이 꺼저 버리다던가 등의 문제가 발생되면 더 큰 문제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설계를 할때는 항상 정상적인 환경에 전재를 걸로 거기에 예외 사항을 추가 하는 식으로 설계를 하죠... 어디에 더 중요성을 두었냐에 따라 설계 방향이 틀려지는 겁니다. 제 생각에 시동이 켜진후에 스마트키와 통신이 안될때 현대는 정상적인 상황의 배터리부족, 키고장으로 판단하는 걸로 설계 했을 가능성이 더 큰거죠..
이미 여러 방송에서 실험 했고요. 탑기어에서도 방송했습죠. 그리고 자동차회사들의 설명에 따르면 주행 시 키가 없을 때 갑자기 멈춰버리면 사고유발의 위험성이 있어 주행은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동이 걸렸다는건 키가 있었다는 얘기이기때문에 만약 도난사고가 있었다면 키 자체를 도난당했다는 얘기. 한마디로 무의미한 실험! 또한 스마트키가 없다고 경고소리가 나는건 현재 차 주인(or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신호일뿐 어떤 제재장치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잠깐 내려서 일을 보려고 하면 시동을 켜놓고 그냥 내린다는것때문에 문제가 있는거죠. 그럴때 그냥 끌고 가는데 시동이 꺼지는것은 둘째 치고라도 다른것은 작동이 안되도록 하던지 해야지 아무런 문제점도 없이 끌고 다닐수가 있다면 그것이 문제인거죠. 하다못해 차문이 잠겨서 열리지 않는다던지 와이퍼나 헤드라이트가 꺼진다든지 뭔가 정상적으로 운행이 힘들도록 해줘야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가 있는것 아닌가요? 연료를 계속 주입하면서 다니면 고장날때까지는 모든 기계가 정상적으로 움직인다는거잖아요.
김형민 일단 잠깐 일보러 시동을 켜놓고 간다는 자체가 잘못됐죠. 그건 스마트키가 아니더라도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차문이 잠겨서 열리지 않는 부분은 일정시간 밖에서 있으면 자동적으로 잠깁니다. 그리고 헤드라이트나 와이퍼 등등 운전을 하지 못하게끔 제한하는 부분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부분인거죠. 물론 제조회사에서 기술적으로 시동이 걸려있고 키가 없는 상태에서 엑셀을 밟더라도 주행자체가 되지 않게 하면 제일 좋죠. 그것은 기술적인 부분이기때문에 뭐라 얘기드릴 수는 없지만 도난사고의 1차적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단, 맘먹고 시동꺼진 차량을 훔치는건 예외)
저도 예전에 (차종은 sm5) 차를 잠시 빌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차를 빌려주시는 분이 스마트 키를 그냥 갖고 가버리셨고, 저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시동을 껏는데,, 어레 창문 안닫았다! 해서 시동을 다시 키려고 하는 순간 키가 없다는걸 알게되서 비올까봐 안절부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래 댓글들에 말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스마트 키의 배터리 방전 등의 이유로 달리는 중에 주행에 제한이 발생되는건 안전상의 문제로 안된다고 봅니다. 근데 예를들어, 파킹모드까지 했는데 다시 간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완전히 정차를 했다는 의미가 되는거니까요. 애시당초 정차된 차량의 기준에서, 차주가 키를 들고 시동을 끄지 않은채로 내렸다면 그 차는 시동의 꺼짐 유무와 달리 주행은 안되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찍으신 분들도 황당함을 느끼신 거겠지요? 달리고 있는 차에서 키를 밖으로 던졌다! 하면 정차 혹은 시동이 꺼지는건 안전상의 문제로 안되겠지만, 한번이라도 키가 없는 상태에서 정지한다면 차량은 보안상의 문제로 안움직어야 하지 않는가.. 싶네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ㅎ
항상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저희가 특정 회사 자동차를 보고 나무란 것은 절대 아니고, 스마트키 시스템 자체에 실망했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 구글 검색을 해보니, 어떤 차들은 'P에 넣고 D로 다시 안 넣어지더라' 'unlock 버튼이 안 먹더라' 등의 결과를 보고 너무 앞서 생각했나 봐요. ㅠㅠ 속도제한이라던가, 지속적인 경고음, 자동 비상 깜빡이 등... 뭔가 더 있으리라 기대한 잘못이죠 ㅋㅋ 저희 구독자분들도 궁금해 하실 거 같아서 제작하고 공유한 것 뿐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한 모든 차는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는 키가 없어도 주행이 가능 합니다. 키in 후 외부로 키가 나와도 키out 인식을 못하는걸 오히려 반대로 꿀팁으로 바꾸면 ~ 창문을 다 열고 하차 후 창밖에서 차문을 잠급니다. 창문은 키를 쥔 손으로(혹은 시트에 놔둔 후 문을 잠그고 키를 회수) 창문의 오토기능으로 창문을 닫으면 키아웃 경고음 없이 시동이 걸린체로 문을 잠글 수 있습니다. 차문은 스마트키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외부에서 열립니다 단!!키를 안에 넣고 잠그면 큰일 납니다ㅋ 제가 실수로 한번 그랬습니다ㅋ
일단 이건 안전상 무조건 이렇게 설계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실험과 같은 상황이 나오는 경우는 일생활에 없다시피합니다. 있다면 잠시 편의점에 시동켜고 뭐 사오는 경우 인데요. 이 경우도 사람이 나갔다오고 차에들어오면 키가 실내에 없다고 뜹니다. 그외에는 위와 같은 상황이 절대 발생할 일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행도중에 차키를 차밖으로 버릴일도 없고요 당연히
이건 기본인데...왜 실망하시는지요..외제차도 다 그렇습니다. 안전상으로 인해서 운행중에 엔진을 제어당한다든지 아기나 개가 안에 있을수도 있는데 도어록을 제어당한다면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안전이란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 대한 안전이지 자동차자체의 도난에 대한 안전이 아닙니다. 탑승자의 편의보다 탑승자의 안전이 우선되게 프로그램되었기 때문입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한편으로는 아쉬운게 키를 가지고 나가면 스마트키 경고음이 나는 것은 신호가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이정도 기술이라면 스마트키가 없다면 ecu가 인식해서 rpm을 제어한다던지 기어를 제어한다던지(비슷한 작동으로 브레이크를 밟아야 P에서 옮길 수 있는 것) 하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물론 제일 좋은 건 볼일이 있을 때 시동을 끄고 문을 잠그는 것이지만 잠깐 일을 보고 돌아올때는 시동끄기도 애매하고, 문을 잠그려면 스마트키에서 철키를 뽑아 돌려서 잠글수는 있는데 꽤나 번거롭죠...
댓글보니까. 이 영상이 보여주는 문제점 및 개선점을 모르고 말도 안되는 말씀들 하시네요. 주행중에는 시동이 꺼지면 안되죠. 당연한거죠. 정상기능이므로 태클걸 필요도 없죠. 다만, 주차시키고 편의점 들렸을때(문을 열고 닫은 상황) 키가 없는상황에서는 기어가 드라이브로 내려가면 안되죠. (아이들도 있을텐데) 내려가더라도 도난경고음. 적어도 비상등 및 경적소리 정도는 나야하는거 아닌가요? 키 감지 알림만 뜨는건 좀 부족한것 같네요.
11년 10월 30일 출고 12년 1월30일 등록한 현기차량 / 제네시스쿠페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날 시동을 걸어놨다가 잠깐 볼일을 보는 과정에서 키를 책상위에 두고 그냥 주행을 한적 있습니다. 키가 없다는 표시가 뜨고 있었고 신호도 들렸지만. 음 뭐 그냥 키 인식을 못하나 싶어서 그냥 주행을 했습니다. 10미터 정도 주행을 하다가 경고음이 들리면서 시동이 꺼졌습니다. 지금 나오는 차량은 모르겠으나. 지금 현제 저가 타고 있는 차량은. 이 영상을보고 몇번을 태스트 해봐도 ... 10미터 이상 주행은 불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스틱차량입니다.(오토아니에요) 키가 없는 상태에서 주행할때 10미터 이상 운행을 하면 자동으로 시동이 차단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시동을 걸었다가 걸린상태에서 주행을 어느정도라도 할수 있다는 점 자체도 무지하게 위험할수 있다는거죠.. ㅡ,.ㅡ 10미터가다가 시동자체가 꺼져버리니까요;;;
방향지시등얘기는 참 좋았었는데.. 이건 좀 아닌 듯 하네요. 스마트키는 무선으로 인식 되는 시스템입니다. 당연히 인식이 갑자기 안될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스마트키 베터리 방전만 말씀들 하시는데 자동차의 문제로 인식을 못할 수 도 있을 뿐 아니라 전파간섭같은 외부적인 요인도 있을 수 있죠. 그럴때마다 가던 차가 멈춰버리거나 주행이 안돼야 한다면 그게 더 위험하지 않을 까요? 기어를 주차로 바꾸고 다시 주행으로 바꾸고 주행이 되는 것도 당연한 세팅이라고 봅니다. 만약, 주행중에 스마트키가 갑자기 인식이 안 되는데 안전하지 않은 곳에 일단 정차를 했다 생각해보세요. 끔찍할 겁니다. 당연히 시동 끄는 거 말고는 다 돼야 정상이죠. 시동 거는 것은 당연히 스마트키 인식이 안 되니 안 걸리는 것이구요. 스마트키가 인식이 안 될때 잠금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 또한 장단점이 있는 것이지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본인이 운전하다가 스마트키가 인식이 안되는 경우 차에서 못내리겠죠. 한여름 스마트키가 인식이 안 되어서 차에 갇혔다고 생각해보세요. 연료가 없거나 시동을 꺼서 에어컨도 못 켜는 상태라면요? 사람 죽겠죠. 죽기전에 창문깨고 나오겠지만... 물론 도둑이 탔을 때는 못내리니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차 훔치겠다고 마음먹은 도둑이 문 안 열린다고 과연 못내릴지... 별 가능성 없는 얘기죠. 그냥 사람없는데 가서 창문깨고 나오면 그만입니다. 스마트키 인식에 따른 각 기능 동작가능여부는 다 정상이라고 봅니다. 개선돼야 할 사항이 몇가지 있지만 너무 길어지니까 짧게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스마트키가 차안에 있는 지 검증하는 절차가 차문을 연 직후에만 있는 것 같은데, 상시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스마트키의 베터리나 다른 문제 때문에 문을 열였을 때만 하는 거라면 주기적으로 몇분에 한번씩 한다든지 해서 스마트키가 없음을 운전자에게 계속 인식시켜줘야 합니다. 이것은 장비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프로그램만 조금 추가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원가 상승 없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상을 끝까지 다 보고 느낀 소감은 스맛키가 무슨 인공지능 수준의 거대한 기계문명이어야 하나 였고 댓글을 보고 느낀 소감 역시 그런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네요 일단 문제점을 논하자면 자동차가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어떠한 조건에서도 시동이 꺼지거나 차량의 주행에 문제가 되는 상황을 "전자적"으로 발생시켜선 안된다는 겁니다. 전자적으로!! 라는 말이 중요한 이유는 스맛키가 차량과 소통하는 방식이 무선통신이기 때문이죠 기계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전자적으로 통신하여 시동하는 차량이 스맛키의 부재를 인식하고 무언가 제한을 준다는 것은 좋은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차주 입장에선요 그런데 차주 입장에서 급발진따위의 오작동 현상은 달갑지 않겠죠? 급발진... 제조사의 의도와는 상관 없겠습니다만 말그대로 오작동 현상입니다. 이런 오작동 현상이 생각하시는 스맛키 부재 제한 현상과 맞물려 오작동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물론 지금도 많은 주행 및 편의 장치들이 전자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만 오작동 할 수 있는 부분을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경감응식 전조등 및 와이퍼 좋습니다. 오작동 하면 기계식 전환하면 되니깐요. 그런데 운행을 제한 하는 장치의 오작동은 좀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배터리를 이용하여 무선통신하는 스맛키라면 더욱더 위험합니다. 정해진 일정한 간격으로 통신하면서 확인?? 예 그 확인 하는 횟수 만큼 기계의 수명은 줄고 배터리도 줄고 오작동 확률만 늘어납니다. 파킹 뒀다가 드라이브 가면 주행불가? 이건 제가 일일이 예를 들지 않아도 수많은 상황에 수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구요. 스맛키가 스맛한 이유는 키 넣고 안돌려도 시동걸리고 일부 차종에서 시동끄고 차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잠그는 정도가 현재의 스맛키 입니다. 전자적 장치가 오작동 할 수 있는 확률은 그 장치는 사용하는, 혹은 통신 하는 횟수와 비례 합니다. 배터리 문제는 그 뒤의 문제구요. 문제가 아니라는 건 아닙니다. 결론은 이 영상은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저의 소견이네요
아니 근데 주행중에 스마트키가 밖으로 나가면 멈춰야 되는건 아닌데 도난의 위험확률이 높은건 사실이죠 이분이 말을 잘못하셔서 주행중에 키가 밖으로 나가면 멈춰야되는게 맞는게 아니냐 라고 실수를 하셨는데 아무튼 결론은 일반 키보다 도난의 가능성은 높은거같습니다 이건 개선이 되야겠죠
전문가도 아니면서 전문가인 것처럼 일반사용자들을 호도하는것이죠 스마트 키의 역활은 시동을 켤 시점에 작용하도록 최소한의 기능을 가지는게 목적이고 주행주 스마트키 불량 파손 침수 베터리 불량 전자파 전파 방해등 수없는 문제로 기능이 멈추어서 차량 주행에 큰 문제를 일으킨다면 어떻게 대처 합니까? 수많은 연구원들을 모독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단순해 보이는 기능이라도 수많은 연구와 법규등을 만족해서 만들어지는 자동차 예술입니다.
nayeon LEE 주행의 사전적 뜻 부터 다시 아시죠 "[명사] 주로 동력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나 열차 따위가 달림." 그리고, 위쪽에 주행중에 시동이 꺼지면? 이라고 써 놓으셧는데, nayeon님의 의미대로 시동을 킨다라고 해석해보면 시동중에 꺼진다는건데요..? ("주행중 보다"더 안전합니다) 위 아래가 굉장히 모순적입니다.
안전상 시동을 끌때까지 운전이 되는게 맞습니다 내리막이나 커브길일경우 위험함으로 키가없어도 주차할때까지 시동이 꺼지면 안됩니다
키가 주행중에 고장이 나거나 오류로 인식 안된다고 가정하면.. 시동꺼지거나 하면 큰사고 납니다.
정상인것 맞는거 같은데요? 다른메이커도 다 마찬가지던데 ㅡ,.ㅡ
재밌게 잘봤습니다~~
최초가 아니예요~ㅋㅋ 방송에서 나왔어요~우리 국내방송에서~ㅎㅎ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설계한 것임.
소비자 입장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지 곰곰히 생각ㅂ바람.
정상으로 시동건 사람을 중간에 외부충격으로 (사고) 스마트키 먹통시 차량을 완전히 먹통으로 하는것 보다는 다시 시동 걸기전 까지는 정상 동작으로 현재 시동건 운전자를 존중해주는 것입니다.
글쎄요 저건 설계한게 아닌것같은데요
주행만은 되게해선안됫죠 애시당초 설계라면
Rommel Luze 스마트키가 없다고 주행이 안되면 주행중에 스마트키 베터리가 나가면 차가 멈춰야되나요
Rommel Luze 내렸다가 다시탔는데 문이 안잠기는거는 좀 문제있긴하죠
정진우 그러니 개선이 좀 필요하다는겁니다 결론은
이게 정상이고 스마트한것 맞습니다. 만약 주행중 스마트키의 건전지가 방전된다면? 주행중에 작은 해프닝으로 스마트키가 밖으로 떨어진다면? 시동이 꺼진다면 대형참사가 일어나겠죠?
차에서 내릴땐 시동을 끄고 키를 들고 내리는게 정상입니다. 정상적인 상황에선 전혀 문제될게없습니다. 잠깐 차에서 내리는데 시동을 끄기 귀찮아서 그냥 내린다? 이게 비정상적 사고입니다
그렇구나 ~.~
@@doenjangstew4438 ?빡대가리세요?
담배없다고 편의점 잠시 들릴 때 시동 끄고 내리진 않는데
@@user-ix3ut7jb2w 흡연충 꼰대임? 누가 님차 훔쳐가면 차량제조사탓하겠네 ㅋㅋ
@성진김 쿨찐새끼노?
재밌게 잘 보고있습니다. 날씨가 춥고 많이 건조한데, 꿀팁으로 정전기 방지제품같은거 계획에 없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아주 잘갑니다~~
진짜 이건 유용한 영상이네요 이거 차 그냥 두고 편의점 잠깐들릴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당연히 안가겠지?란 생각을 많이 하실텐데.... 이건...
카하하라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진홍 8
Woochan Kim 님의 멋진 댓글입니다.
분명 개선되어야 할 부분인것은 맞습니다.
다만 운행중에 스마트키의 배터리가 방전되는 경우 안전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죠.
제조사에서 개선하면 될텐데...
스마트키 장착차량이라도 키홀더가 있으면 간단히 해결됩니다.
키홀더는 글로브박스내부와같은 안보이는 곳에 있어도 상관없습니다.
스마트키의 배터리가 충분하고, 소지하고 있다면 모든기능 사용가능.
스마트키가 없거나, 배터리가 없다면, 일부기능 차단(주행은 가능하지만 계기판꺼지고 경고메세지 출력)
이때 만약, 스마트키의 배터리가 없는 상태라면, 키홀더에 스마트키를 넣어서 인증가능.
또는, 스마트키가 없는 상태라면, 계기판이 꺼지고 경고메세지를 출력하는 상태로 일정시간 이상 주행시도시
오디오, 에어컨등 안전과 관련없는 전자장치 사용불가
시간이 더 지나면
차량의 GPS위치를 차주의 전화로 문자메세지 전송
탑기어 차단(최상위 기어로 변속이 되지 않음)
엔진 최대회전수 3000rpm이상 사용불가 (이후 시간경과에 따라서 점차 줄어듬)
PRIMO 그래서 나온 기능이 모젠2 기능인데 문제는 비용을 지출한다는점과 옵션이라는거죠 그리고 지금나오는차들은 키홀더가 없는거죠! 그리고 님이 애기하는 운전의 제환은 림폼모드라고 해서 주행은 가능하되 제환을거는건데 이미 도난을 당했는데 그 림폼기능은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도난을 당할려면 도어가 개폐되어야하는데 도어개폐시만 스마트키를 찾는게 스마트키의 건전지 방전량까지 생각한거죠 막말로 고속도로 한복판에서 제환걸린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어의가없나요? 거전지가 없어서 스마트키와 통신이 안돼 림폼걸려? 키홀더는 없고 고객불만 다발생입니다 그 의견은 또한 rpm3000 제환이라뇨? 그정도면 거진 모든주행이 가능합니다
현대 기아 로직중 림폼모드시 고정rpm은 1500 으로 알고있습니다. 차마다 제조사마다 틀리지만 이게 기준입니다. 이 리뷰는 다른 제조사와 비교를 했어야지 그냥 깔려고 만든 내용같아요 님이 올린 영상내용은 정비사라면 기본으로 알고있는 기본 로직입니다. 정비사가 볼땐 영상자체가 그냥 깔려고 만든겁니다.
+황진수3 황 제한 제한 제한 제한 제한 제한 제한 제한
김민석 잘못 읽으면 사람들이 오해 합니다 정확히는 스마트안테나가 차량의 스마트키를 통신하는거고 림폼시동이 스마트키로 시동버튼을 누루면 강제 시동이 가능한거죠
김민석 저도 정비사입니다
김민석 림폼(페일) 이나 림프홈이나 같은 말입니다 차좀 아시는거 같은데 좀더 들어갈 볼까요?
총무형~ 언제나 좋은 정보 감사~~ 대구 사는데 길에서 만나면 인사 할게요~
너무 웃어서 배아파요ㅋㅋ
근데 이게 당연 한게 아닌가 싶음
만약에 주행중에 옆에 아이나 딴사람이 실수로 차밖으로 키가 나가게되면 주행중에 시동이 멈춰버릴수도있으니
안전에 더문제가 생길듯
카라 속도를 서서히 줄이며 정차되게끔 제작하면 되죠
아쿠아민트 차 안타봤냐? 주정차 불가능한지역도 있을텐데 뭔 개소리야.
윤시진 차키가 없으면 가속을 못하게해야죠 님같으면 주정차불가지역에서 차키가 밖에있을때 주정차불가지역이라는 이유로 차키 나두고 그냥 가실건가요?
아쿠아민트 정차하면 절대 안되고 최소한 경고음은 울려야죠
품핀 그냥 가속 페달이 작동안하게끔 하면 차량을 갓길로 정차시킬 시간도 충분할꺼같습니다
잘알!~~ 됍나다아!~~에 빵 터지고 갑니다 ㅎㅎㅎㅎ
저도 스마트 없으면 주행 안되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ㅎㅎ
궁금했는데 좋은 팁이 되었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계속 너무하다고 하는데, 주의표시가 나지 않는 것은 개선될 문제지만, 만약 스마트키가 없다고 주행중 갑자기 시동이 꺼지거나 다른 형태로 차가 선다면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더 커지기 때문에 그렇게 프로그래밍이 된 것임. 엔지니어들이 설마 이사람 보다 생각이 모자라서 그런 것이 절데 아님. 일단 시동을 끄고 스마트키가 없이 시동을 걸려 시도하면 안걸림. 엄밀히 키는 도난방지를 더 중시하여 만들어 진것임.
Keyser Obel 저도 그생각햇는데 그게 맞는거같아요
Josh Steve 맞습니다. 현명한 사람은 신중하게 이런저런 경우의 수를 생각하고 결론을 내리니까요.
좃나 멍청하게생김 ㅋㅋㅋ
burch saspoon 그래도 실험자는 좋은 의도로 찍었을테니 좋은 마음으로 받아줍시다!
멍청하게 생기다니요ㅎㅎ
창문으로 키를 넘겼다고해서
경보음조차 울리지 않아서
실망스럽다는데 다들 엄청 부정적이시네예 ㅎㅎ
스마트키는 배터리로 작동 되기 때문에 배터리 부족, 또는 키 고장 등으로 인하여 스마트키와 통신이 안되는 경우도 발생 합니다.
이럴 경우 시동이 꺼저 버리다던가 등의 문제가 발생되면 더 큰 문제가 발생될수 있습니다.
설계를 할때는 항상 정상적인 환경에 전재를 걸로 거기에 예외 사항을 추가 하는 식으로 설계를 하죠...
어디에 더 중요성을 두었냐에 따라 설계 방향이 틀려지는 겁니다.
제 생각에 시동이 켜진후에 스마트키와 통신이 안될때 현대는 정상적인 상황의 배터리부족, 키고장으로 판단하는 걸로 설계 했을 가능성이 더 큰거죠..
프리모 이분은 실험도 하고 사실을 이야기해주시네 고맙습니다.
한번쯤 궁금했던건데 해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ㅋㅋㅋㅋㄱㄱㅋㄱㅋ 유쾌하시네 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잠깐 편의점갈땐 비깜만켜고 시동은 꺼야겠네요 ㅋㅋㅋㅋㅋ
꾸우울잼
요즘 차를 사서 궁금햇던건데 재밋네요 ㅋㅋ
ㅎㅎㅎㅎ 아주 시원하게 실험하시네요^^
좋은 실험정신에 감사^^
저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주행가능이 가능하다는것은 이유가 있어서겠죠 도난에 취약한 부분도 알겠고...
자동차에서 최소한 경고라도 뜨는정도라도 해주면 좋겠네요
키가밖에있으면 파킹에서 드라이브로 못움직이게만 되면 도난은 방지 할수있을텐데요
프리모 영상님 보시면 정말 재밌습니다ㅋㅋ
엄청 재미있고 신기하네요.구독과 좋아요 눌렷습니다. 감사합니다.수고하셨습니다.
3:38 원래 스마트키에 배터리가 없을 때 키로 버튼을 눌러서 켜는데 그걸 또 배터리를 사러 가야하니까 일부러 그렇게 설정한겁니다.
스마트키가 시동과 연결되어 있으면 주행 중 스마트키 배터리 아웃시 시동이 꺼지는 치명적인 상황이 발생하죠. 스마트키 로직은 프로그래밍 하는대로 가능하니 기능 유무에 너무 민감해하지 마시고 차를 떠날 때는 시동 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 됩니다.
재미있네요 ㅎㅎ
박총무님 웃는거 왤케 유쾌하냐 ㅋ ㅋ ㅋ
이미 여러 방송에서 실험 했고요. 탑기어에서도 방송했습죠. 그리고 자동차회사들의 설명에 따르면 주행 시 키가 없을 때 갑자기 멈춰버리면 사고유발의 위험성이 있어 주행은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동이 걸렸다는건 키가 있었다는 얘기이기때문에 만약 도난사고가 있었다면 키 자체를 도난당했다는 얘기. 한마디로 무의미한 실험! 또한 스마트키가 없다고 경고소리가 나는건 현재 차 주인(or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신호일뿐 어떤 제재장치가 아닙니다.
이게 맞는말입니다. 주행중에 스마트키가 없어질경우 계속 표시하면 그부분에 표시되는 안내 이미지를 못볼 수 있기때문에 시동 건 그순간부터는 정상작동을 하는거죠 대신 스마트키없이 시동이 안걸리게 해서 본인 이외에 시동을 못걸게 하는거니까요
사람들이 잠깐 내려서 일을 보려고 하면 시동을 켜놓고 그냥 내린다는것때문에 문제가 있는거죠. 그럴때 그냥 끌고 가는데 시동이 꺼지는것은 둘째 치고라도 다른것은 작동이 안되도록 하던지 해야지 아무런 문제점도 없이 끌고 다닐수가 있다면 그것이 문제인거죠. 하다못해 차문이 잠겨서 열리지 않는다던지 와이퍼나 헤드라이트가 꺼진다든지 뭔가 정상적으로 운행이 힘들도록 해줘야지 스마트키를 가지고 다니는 이유가 있는것 아닌가요? 연료를 계속 주입하면서 다니면 고장날때까지는 모든 기계가 정상적으로 움직인다는거잖아요.
김형민 일단 잠깐 일보러 시동을 켜놓고 간다는 자체가 잘못됐죠. 그건 스마트키가 아니더라도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이고요. 그리고 차문이 잠겨서 열리지 않는 부분은 일정시간 밖에서 있으면 자동적으로 잠깁니다. 그리고 헤드라이트나 와이퍼 등등 운전을 하지 못하게끔 제한하는 부분이 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부분인거죠. 물론 제조회사에서 기술적으로 시동이 걸려있고 키가 없는 상태에서 엑셀을 밟더라도 주행자체가 되지 않게 하면 제일 좋죠. 그것은 기술적인 부분이기때문에 뭐라 얘기드릴 수는 없지만 도난사고의 1차적 책임은 운전자에게 있다고 생각합니다.(단, 맘먹고 시동꺼진 차량을 훔치는건 예외)
성시기
jang hwan han 장환한
저희 아버지가 멀리 출장가시는데 키를 두고 그냥가서..못돌아와가지곸ㅋㅋㅋㅋ 어머니가 갔다주러 가신기억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La YeoN 헐 어머니 힘드 셨겟다
ㅋㅋㅋㅋㅋㅋㅋ근데 상황이 어이없고 웃겨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도 즐겁게 다녀오셧다는..ㅎㅎ
두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럴수돜ㅋㅋㅋ
가능성은
시동을 걸어놓고
키가 들어있는 옷이나 가방등을 벗어놓고 깜박하고 그냥 출발했을수 있지요
저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ㅎ. 테스트 영상도 보니 처음에만 안내문구가 나오고 정상출발이네요 ㅎ ...
아. 저희 아버지께서는 시동 켜놓은 상태에서 보조키로 차 문 잠그시고 이동하시는건 본 적이 있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동꺼질줄 알았는데 ㅋㅋ
강정보닷!!
주행중에 스마트키 인식안된다고 차량이 멈추는는게 위험한거 아닌가..
ㄹㅇ;
보통 차주가 스마트기 없이 운전할일이 있을까요? 보통은 도난 때 말고는 없지 싶은데? 도난 하는 범죄자를 위한 안전장치가 필요 할까요? 시동은 걸려도 운전이 안되는게 맞는거 아닐까요?
예전에 외국에서 발렛파킹해 준 분이
키를 바꿔서 줬는데
집에까지 왔습니다ㅋㅋㅋ
신기하고 재미있어요
5:10에 "아!오늘 좀... 기분이 별롭니다"라고 했는데 웃고있음ㅋㅋㅋ
알고는 있었지만 제 차가 좀 예전 차라서 그런줄 알았더니 문열고 시동걸고 문짐그는거 빼고 다되는거 맞죠??
차가 잘못했네
저도 예전에 (차종은 sm5) 차를 잠시 빌렸던 적이 있었는데요, 차를 빌려주시는 분이 스마트 키를 그냥 갖고 가버리셨고, 저는 목적지에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시동을 껏는데,, 어레 창문 안닫았다! 해서 시동을 다시 키려고 하는 순간 키가 없다는걸 알게되서 비올까봐 안절부절 했던 기억이 나네요. 아래 댓글들에 말들이 많은데.. 제 생각은 스마트 키의 배터리 방전 등의 이유로 달리는 중에 주행에 제한이 발생되는건 안전상의 문제로 안된다고 봅니다. 근데 예를들어, 파킹모드까지 했는데 다시 간다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완전히 정차를 했다는 의미가 되는거니까요. 애시당초 정차된 차량의 기준에서, 차주가 키를 들고 시동을 끄지 않은채로 내렸다면 그 차는 시동의 꺼짐 유무와 달리 주행은 안되야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영상을 찍으신 분들도 황당함을 느끼신 거겠지요? 달리고 있는 차에서 키를 밖으로 던졌다! 하면 정차 혹은 시동이 꺼지는건 안전상의 문제로 안되겠지만, 한번이라도 키가 없는 상태에서 정지한다면 차량은 보안상의 문제로 안움직어야 하지 않는가.. 싶네요..ㅎㅎ 영상 잘봤습니다 ㅎ
Hyungoo kang 파킹까지 기어를 넣었다고 주행이 안되는것도 문제가 될 수 있죠. 저는 신호대기일때 브레이크 밟기 귀차나서 파킹으로 해놓는데 키가 없다고 그걸 막아버리면 신호대기 중 출발 못하는 문제도 있죠
이건 궁금했던건데 잘 봤어요
진짜 오랜만에 보는데 기억이 새록새록..
세심하게. 면밀히 설명 감사합니다.
박총무님. 이 영상으로 현기차들 파장이 크겠는걸요. ㅎ
근데, 외제차들도 본영상처럼 대부분 이런형태입니다. 시동 걸때만 필요하고, 시동이 걸린후에는 무용지물 이더리구요. 차 배터리처럼요. 시동시에만... 더 좋은 차들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폭스바겐은 본영상과 동일한 현상입니다. 잘 봤습니다. ^ ^
항상 좋은 댓글 감사드립니다! ^^
저희가 특정 회사 자동차를 보고 나무란 것은 절대 아니고, 스마트키 시스템 자체에 실망했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
구글 검색을 해보니, 어떤 차들은 'P에 넣고 D로 다시 안 넣어지더라' 'unlock 버튼이 안 먹더라' 등의 결과를 보고 너무 앞서 생각했나 봐요. ㅠㅠ 속도제한이라던가, 지속적인 경고음, 자동 비상 깜빡이 등... 뭔가 더 있으리라 기대한 잘못이죠 ㅋㅋ
저희 구독자분들도 궁금해 하실 거 같아서 제작하고 공유한 것 뿐입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아는한 모든 차는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는 키가 없어도 주행이 가능 합니다.
키in 후 외부로 키가 나와도 키out 인식을 못하는걸
오히려 반대로 꿀팁으로 바꾸면 ~
창문을 다 열고 하차 후 창밖에서 차문을 잠급니다. 창문은 키를 쥔 손으로(혹은 시트에 놔둔 후 문을 잠그고 키를 회수) 창문의 오토기능으로 창문을 닫으면 키아웃 경고음 없이 시동이 걸린체로 문을 잠글 수 있습니다. 차문은 스마트키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외부에서 열립니다 단!!키를 안에 넣고 잠그면 큰일 납니다ㅋ 제가 실수로 한번 그랬습니다ㅋ
Kim네미시스 ㅗ오ㅕㅕㅗ8ㅗㅗ22ㅗ켜ㅓ9ㅐ 냕욪냐ㅛㅈ존89ㅈ보81ㅛ8뵤톷조8ㅗ ㅎ8ㄴ0랴7ㅇㄴ9ㄴㅂㄴ뷰ㅐㅇ뱡ㅂ7ㄱ갸ㅑㄱ허너ㅑㄱ퍼ㅕㅑㅕ너 고ㅑㅜㅕㅍ0ㅓㅑ러퍄그내ㅐㅓㅓ너농ㅍㅎㅎㄹㅎㅎ튜ㅕ혀ㅕㄷ륲
왜케 재밌냐 ㅎㅎ
그와중에 운전 잘한다 ㅋㅋㅋㅋ
이게 현실입니다 여러분
일단 이건 안전상 무조건 이렇게 설계하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실험과 같은 상황이 나오는 경우는 일생활에 없다시피합니다. 있다면 잠시 편의점에 시동켜고 뭐 사오는 경우 인데요. 이 경우도 사람이 나갔다오고 차에들어오면 키가 실내에 없다고 뜹니다. 그외에는 위와 같은 상황이 절대 발생할 일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이 주행도중에 차키를 차밖으로 버릴일도 없고요 당연히
이승진 실험내용만 보면 편의점갈때 스마트키 사용하는 차주들이 창문으로만 내리는줄 ..
ㅋㅋㅋ아 영상 재밌게 찍으시네요 계속 웃었네ㅋㅋㅋ
걍 빠르면서 짜세나고 속 편하게 키 넣어서 돌리는거로 써야겠어요ㅎ
처음알았읍니다 고맙습니다
더벙커에서 했다고들 하시는데 분명 영상에서 '아마도'를 강조하셨고, 저 같이 더벙커를 안본사람은 이 영상으로 모를 수도 있는걸 알게되고 재밌게 본 사람도 있을 텐데 당연하다고 재미없다고 뭐라하지는 말아줬음합니다.
댓글들 단체로 참 답답하네 ㅋㅋ 누가 주행중에 엔진이 꺼져야 된다고했나? 그게 말이 됨?? 하다못해 키가 없는걸 인식한 상황에서, 파킹상대에서 드라이브로 넘어가는거라도 제한이 걸려야지. 저 상태면 기존 키랑 다를게 뭐야? 직접 꽂고 돌릴 필요가 없다 정도?
자동차실내공기를 주입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궁금했었는데 딱 알려 주시네요. 재밌습니다. 근데 안전상 키가 차안에 없어도 시동과 운행이 유지 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건 기본인데...왜 실망하시는지요..외제차도 다 그렇습니다. 안전상으로 인해서 운행중에 엔진을 제어당한다든지 아기나 개가 안에 있을수도 있는데 도어록을 제어당한다면 큰 문제가 생길수도 있습니다. 안전이란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 대한 안전이지 자동차자체의 도난에 대한 안전이 아닙니다. 탑승자의 편의보다 탑승자의 안전이 우선되게 프로그램되었기 때문입니다.
우선 p단에서 정차했다가 문열고 나갔다는건 운전자가 없다는 말인데
주행중 스마트키가 방전되거나 창밖으로 누가 던졌다면 주행이 가능해야지만
주차(P)에서 주행(D)으로 된다는게 말이 안되죠
예를들어서 내가 편의점에 담배사러 들어갔는데 도둑놈이 내차타고 출발해버리면?
기어변속이 안되게 만들어야 정상같습니다
이건 제생각입니다
그런식으로 따질거같으면요,
편의점 결제하려고 카드를 냈는데 몰래 카드를 복사해버리면? 핸드폰 개통하려고 신분증하고 카드를 줬는데 카드 복사하고 신분증 복사해서 유출해버리면?
Ju Young Kim 호훃혀ㅏ도ㅑ호ㅑㄱ랴ㅗㅗㄷ포ㅠ로곃2댜ㅐㅠ쟈ㅗㅗㅕ2ㅗㅑ포ㅑㄷㅎ댜ㅗ로ㅑ돈포ㅑㅊㄷ료퍞934샤초거ㅑ표ㅏㅍㄱ혀ㅠㅓ류ㅕㄱ9ㅑㅑㅗ9ㅈㅎㅅ고ㅕㅑ9ㅗㅑㅕ대ㅗㅓㅓㅓㅓㅜㅡㅠㅡㅜㄹ해ㅕ댜3고ㅗㅗ류뎌ㅠㅓㅜㅑ8ㅕㅗㅐ조77됴8켜ㅕ햐ㅒㅓㅕㅗ펌ㅈ퓨ㅗㅓ츌
@@insuk1234 미친 너는 사회주의 공화국에 살고있구나
ᄋᄋ 저 말이 사회주의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ㅋㅋ 민주주의에선 신분증 유출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나요?
님말에동감합니다.밑에있는분들현기직원들같은데요기술6ㅏㄹ리는거인정
정말 재미있요 구독 누르고 갑니다
프리모님 너무 귀여워요 말하는게 ㅎ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운전 하세요^^ "아~실망 스러워요" ㅎㅎㅎㅎㅎㅎㅎㅎ(귀염)
캐나다에서 알티마 타고 다니는데 스마트 키 없으면 차 정지 후 시동이 자동으로 꺼집니다. 그리고 스마트 키와 거리가 좀 멀어지면 차 안에서 경고 소리 계속 나서 엄청 시끄럽습니다.
그렇지 이정도는 되야 믿음이 가지~
기아 카니발도 잘갑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한편으로는 아쉬운게 키를 가지고 나가면 스마트키 경고음이 나는 것은 신호가 상호작용하고 있다는 뜻으로 들리는데, 이정도 기술이라면 스마트키가 없다면 ecu가 인식해서 rpm을 제어한다던지 기어를 제어한다던지(비슷한 작동으로 브레이크를 밟아야 P에서 옮길 수 있는 것) 하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네요. 물론 제일 좋은 건 볼일이 있을 때 시동을 끄고 문을 잠그는 것이지만 잠깐 일을 보고 돌아올때는 시동끄기도 애매하고, 문을 잠그려면 스마트키에서 철키를 뽑아 돌려서 잠글수는 있는데 꽤나 번거롭죠...
현대 아반떼입니다. 실제로 해봤는데 처음에만 삐 소리나고 영상에서 하신것처럼 주행도 되고 후진 파킹 시동끄는꺼까지 다 되네요 ㅋㅋ 신기해라...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재밌는실험영상 감사합니다!!
이런게 되나니!!...
댓글보니까. 이 영상이 보여주는 문제점 및 개선점을 모르고 말도 안되는 말씀들 하시네요.
주행중에는 시동이 꺼지면 안되죠. 당연한거죠. 정상기능이므로 태클걸 필요도 없죠.
다만, 주차시키고 편의점 들렸을때(문을 열고 닫은 상황) 키가 없는상황에서는 기어가 드라이브로 내려가면 안되죠.
(아이들도 있을텐데) 내려가더라도 도난경고음. 적어도 비상등 및 경적소리 정도는 나야하는거 아닌가요? 키 감지 알림만 뜨는건 좀 부족한것 같네요.
zenmaster K 스마트키랑 도난은 별개입니다
스마트키가없다고 다도난이 아니기때문에
뭔 답답한 소리를 하는건지... 원
푸하하하.. 재밌는 사람이구만....ㅎㅎㅎ
구독하고 갑니다..
당연한거아닌가 문을 열고닫을때 스마트키 유무를 체크 하는식으로 알고리즘 짜는게 맞지 계속 유무를 체크하면 스마트키 무선신호를 내내 이용해야되는데 스마트키가 무슨 자체 발전기가 있는것도 아니고 고작 시계 배터리 하나드가는데 전력 감당 우에할건데?
일단 시동 주행중인 차는 시동을 끄는 순간 까지는 컨트롤이 돼야
막을수 있죠 작동되는게 맞는 거 입니다
잘~갑니다
이지카 리모콘도 그럴까요? 저도한번실험해봐야겠군요 ....
스마트키 없다고 주행중에 시동오프되면 대형사고 날텐데 제조사에서 여러가지를 고려해서 저렇게 셋팅한거에요
프리모님 대구사시나요?
대구 맞습니다^^
잘~ 봣씁니다..
이영상을 차도둑이 좋아합니다
11년 10월 30일 출고 12년 1월30일 등록한 현기차량 / 제네시스쿠페 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날 시동을 걸어놨다가 잠깐 볼일을 보는 과정에서 키를 책상위에 두고 그냥 주행을 한적 있습니다. 키가 없다는 표시가 뜨고 있었고 신호도 들렸지만. 음 뭐 그냥 키 인식을 못하나 싶어서 그냥 주행을 했습니다. 10미터 정도 주행을 하다가 경고음이 들리면서 시동이 꺼졌습니다.
지금 나오는 차량은 모르겠으나. 지금 현제 저가 타고 있는 차량은. 이 영상을보고 몇번을 태스트 해봐도 ... 10미터 이상 주행은
불가능했습니다... 참고로 스틱차량입니다.(오토아니에요) 키가 없는 상태에서 주행할때 10미터 이상 운행을 하면 자동으로 시동이 차단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시동을 걸었다가 걸린상태에서 주행을 어느정도라도 할수 있다는 점 자체도
무지하게 위험할수 있다는거죠.. ㅡ,.ㅡ 10미터가다가 시동자체가 꺼져버리니까요;;;
방향지시등얘기는 참 좋았었는데.. 이건 좀 아닌 듯 하네요.
스마트키는 무선으로 인식 되는 시스템입니다. 당연히 인식이 갑자기 안될 경우를 대비해야 합니다. 스마트키 베터리 방전만 말씀들 하시는데 자동차의 문제로 인식을 못할 수 도 있을 뿐 아니라 전파간섭같은 외부적인 요인도 있을 수 있죠. 그럴때마다 가던 차가 멈춰버리거나 주행이 안돼야 한다면 그게 더 위험하지 않을 까요?
기어를 주차로 바꾸고 다시 주행으로 바꾸고 주행이 되는 것도 당연한 세팅이라고 봅니다. 만약, 주행중에 스마트키가 갑자기 인식이 안 되는데 안전하지 않은 곳에 일단 정차를 했다 생각해보세요. 끔찍할 겁니다. 당연히 시동 끄는 거 말고는 다 돼야 정상이죠. 시동 거는 것은 당연히 스마트키 인식이 안 되니 안 걸리는 것이구요.
스마트키가 인식이 안 될때 잠금장치가 작동하지 않는 것 또한 장단점이 있는 것이지 무조건 좋은게 아닙니다. 본인이 운전하다가 스마트키가 인식이 안되는 경우 차에서 못내리겠죠. 한여름 스마트키가 인식이 안 되어서 차에 갇혔다고 생각해보세요. 연료가 없거나 시동을 꺼서 에어컨도 못 켜는 상태라면요? 사람 죽겠죠. 죽기전에 창문깨고 나오겠지만... 물론 도둑이 탔을 때는 못내리니까 도움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차 훔치겠다고 마음먹은 도둑이 문 안 열린다고 과연 못내릴지... 별 가능성 없는 얘기죠. 그냥 사람없는데 가서 창문깨고 나오면 그만입니다.
스마트키 인식에 따른 각 기능 동작가능여부는 다 정상이라고 봅니다.
개선돼야 할 사항이 몇가지 있지만 너무 길어지니까 짧게 한가지만 얘기하자면
스마트키가 차안에 있는 지 검증하는 절차가 차문을 연 직후에만 있는 것 같은데, 상시로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스마트키의 베터리나 다른 문제 때문에 문을 열였을 때만 하는 거라면 주기적으로 몇분에 한번씩 한다든지 해서 스마트키가 없음을 운전자에게 계속 인식시켜줘야 합니다. 이것은 장비가 필요한 것도 아니고 프로그램만 조금 추가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원가 상승 없이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괜히 스마트 키란 이름으로 카값만 올리네요. 그쵸!!!!!
대박사건!
영상을 끝까지 다 보고 느낀 소감은 스맛키가 무슨 인공지능 수준의 거대한 기계문명이어야 하나 였고 댓글을 보고 느낀 소감 역시 그런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거네요
일단 문제점을 논하자면 자동차가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어떠한 조건에서도 시동이 꺼지거나 차량의 주행에 문제가 되는 상황을 "전자적"으로 발생시켜선 안된다는 겁니다.
전자적으로!! 라는 말이 중요한 이유는 스맛키가 차량과 소통하는 방식이 무선통신이기 때문이죠 기계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전자적으로 통신하여 시동하는 차량이 스맛키의 부재를 인식하고 무언가 제한을 준다는 것은 좋은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 차주 입장에선요
그런데 차주 입장에서 급발진따위의 오작동 현상은 달갑지 않겠죠?
급발진... 제조사의 의도와는 상관 없겠습니다만 말그대로 오작동 현상입니다.
이런 오작동 현상이 생각하시는 스맛키 부재 제한 현상과 맞물려 오작동 한다고 생각해봅시다
물론 지금도 많은 주행 및 편의 장치들이 전자적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만 오작동 할 수 있는 부분을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경감응식 전조등 및 와이퍼 좋습니다. 오작동 하면 기계식 전환하면 되니깐요. 그런데 운행을 제한 하는 장치의 오작동은 좀 더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특히나 배터리를 이용하여 무선통신하는 스맛키라면 더욱더 위험합니다.
정해진 일정한 간격으로 통신하면서 확인??
예 그 확인 하는 횟수 만큼 기계의 수명은 줄고 배터리도 줄고 오작동 확률만 늘어납니다.
파킹 뒀다가 드라이브 가면 주행불가? 이건 제가 일일이 예를 들지 않아도 수많은 상황에 수많은 문제가 생길 수 있구요.
스맛키가 스맛한 이유는 키 넣고 안돌려도 시동걸리고 일부 차종에서 시동끄고 차에서 멀어지면 자동으로 문잠그는 정도가 현재의 스맛키 입니다.
전자적 장치가 오작동 할 수 있는 확률은 그 장치는 사용하는, 혹은 통신 하는 횟수와 비례 합니다. 배터리 문제는 그 뒤의 문제구요. 문제가 아니라는 건 아닙니다.
결론은 이 영상은 그다지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 저의 소견이네요
그렇네요 일정간격으로 신호 보내고 차랑 주고 받습니다
제가 탑승한 차량은 키 없으면 시동은 안꺼짐...
저도 키를 멀리 두고 왔는데 그냥 주행하고 목적지에서 키가 없다는 것을 알았을 때... 얼마나 허무한지...
아무 소리도 없었어요...
뭐 중간에 주행이 멈추는 것은 위험하지만 최소한 소리로 알려줘야 정상아닌지...
프리모님 목소리가 허스키하다..
조회수 쪽쪽 굳!
스마트키 없다고 운행안되면 고속도로주행중 스마트키 방전시 문제될꺼같긴하네요
seulki park 아........ 좋은의견 너무감사드립니다
ㄴ 스마트키 베터리 약하면 베터리교체하라고 시동 걸거나 끌 때 안내멘트 계속 나오는데..그리고 내 차(sm5)는 스마트키 없이 시동도 안꺼지더만..
유찬봉 스마트키가 없으니까 당연히 안 켜지죠ㅡㅡ 영 상에서도 안 켜졌구요....
켜지는게 아니라 안꺼진다고요
헐 프러님이네
아니 근데 주행중에 스마트키가 밖으로 나가면 멈춰야 되는건 아닌데 도난의 위험확률이 높은건 사실이죠
이분이 말을 잘못하셔서 주행중에 키가 밖으로 나가면 멈춰야되는게 맞는게 아니냐 라고 실수를 하셨는데
아무튼 결론은 일반 키보다 도난의 가능성은 높은거같습니다
이건 개선이 되야겠죠
최 순실
와 신기하네요
이 방송으로 인해 차도둑이 늘었다 한다......
전문가도 아니면서 전문가인 것처럼 일반사용자들을 호도하는것이죠
스마트 키의 역활은 시동을 켤 시점에 작용하도록 최소한의 기능을 가지는게 목적이고 주행주 스마트키 불량 파손 침수 베터리 불량 전자파 전파 방해등 수없는 문제로 기능이 멈추어서 차량 주행에 큰 문제를 일으킨다면 어떻게 대처 합니까? 수많은 연구원들을 모독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단순해 보이는 기능이라도 수많은 연구와 법규등을 만족해서 만들어지는 자동차 예술입니다.
뭐여
예술같은 소리하네 ㅋㅋㅋㅋ
아니예요. 시동이 켜져도 차키가 안과 밖에 있을때 감지해야 합니다. 현대만 저래요
잘생각하면 고속도로주행중에 실수로 떠러트리면 그대로 멈추게된다면 끔찍하죠?
그래서 게속 주행하도록 설계 됬습니다. 참고로 스마트키는 건지가 다되면 키에내장 되있는 키로 문을열고 스마트키로 시동버튼을 누르시면 겨짐니다
맞춤법..
사무실이 강정보 근처 인가요?? 자주가는곳이 보이니 왠지 반갑네요 ㅎ
유튜버 님의 웃음이 진짜 웃는게 아니란걸 알수있네요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라는 걸 덕분에 배웠습니다. 자동차 회사 기술이 딸린건지 모르겠지만 바꿔주시면 좋겠네요
순진한건가
저기요 키가 없으면 시동이 꺼지죠??
근데 주행중이라고 생각해봐요
주행중에 시동이꺼지면? 핸들 잠기지 브레이크 잠기지 그냥 죽는거에요
시동이 꺼지면안되죠;;;
키가 없을일이 없지 않습니까.
재때 꺼지면 이상이 없는거죠
주행중에 키가 없어질일이 있긴 한가요?
Hiwon 키가없어질일이 없다구요? 그럼 이실험한것도 의미없는듯.
주행이라고하는것은 시동을 킨다라는말입니다
시동켰을땐 키를 가지고있는데
키가 어떻게 왜없어집니까 님말대로하면
nayeon LEE 주행의 사전적 뜻 부터 다시 아시죠 "[명사] 주로 동력으로 움직이는 자동차나 열차 따위가 달림."
그리고, 위쪽에 주행중에 시동이 꺼지면?
이라고 써 놓으셧는데, nayeon님의 의미대로 시동을 킨다라고 해석해보면 시동중에 꺼진다는건데요..? ("주행중 보다"더 안전합니다) 위 아래가 굉장히 모순적입니다.
Hiwon 근데 잘못하여 키가 인식이안될경우는요? 차라리 보안쪽에서 약할지라도 저렇게 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
아니면 악셀만 잠구는 방법은 없나요?
주행중 안전도 생각한것 같고.. 군사적인 문제 발생 시에도 대비한것 같다는 생각이드네요!
개웃겨ㅋ 완전 코미디ㅋ
대박 실망 ㅠㅠ
이게 어떻게 20만 유튜버 컨텐츠..
박총무님이 타시는 그랜저가 몇년식인가요??
재미있는 실험이네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