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 진짜 인상깊었음..헐크는 항상 쎄고 다 부수는 캐릭턴데 저렇게 피흘리고 개발린거 보고 타노스가 얼마나 강한 지 처음으로 드러난 장면...
어벤져스 1 2타를 가볍게 제압함으로써 타노스가 얼마나 강한지를 보여주는 적절한 구성이었음
ㄹㅇ 이전까지 어벤져스가 상대했던 빌런들은
1:1이라면 헐크나 토르 손에서 해결 될 수준이었는데
피지컬 최강인 헐크랑 토르를 이리 쉽게 제압하는거 보고
'와 이건 어벤저스 애들 다 모여도 잡을까 말까 한데?'라 생각들었음 ㅋㅋ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user-wj3du2xx1f 애초에 영상내용과 관계없는 댓글로 본인의 무지를 증명하셨지만, 그와 별개로 편향적인 궤변을 늘어놓으셨네요. 애초에 우리나라는 수도권 중심으로 인구를 밀집시켜 경쟁을 시키지 않았다면 고도 성장은 이룩할 수 없었을 겁니다. 당신이 말한 문제점들 중 맞는 말도 있으나, 이건 앞에서 말한 현상에 의한 부작용이었죠. 또한 기성세대에게 모든 화살을 돌리는 것은 그저 무지에 따라 설정된 편리한 원인지목이라 생각되네요. 이타원 참사, 안타까운 사고임이 분명하나 본인들의 선택에 의한 모임이었고 불가피한 모임자제를 권고한 코로나 이후였기에 군중이 과도하게 밀집되어 발생한 사건이지, 어른들의 억압이라는 등의 이유는 합당치 않습니다. 게다가, 기성세대는 앞서 말했던 것처럼 성장의 역사 가운데 있었던 세대입니다. 따라서 신세대의 개인주의 등의 젊은 문화와 괴리됨은 어찌보면 당연할지 모릅니다. 이것을 옳다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당연히 세간에서 들려오는 기성세대의 범법행위들은 분명히 잘못된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일반화로 이어지는것은 잘못된 판단입니다. 현 사회의 세대 간의 불화는 세대 간의 소통의 부재에 따라 서로에게 과오를 저지른 문제이지, 어느 한 쪽을 선역, 다른 한쪽을 악역이 되어 한 쪽만 잘못을 저지른 문제는 아니죠. 따라서 정확한 원인을 짚어내지 못한채 흑백논리로 모든것을 판단하는것은 무지를 외면하고 써내린 그럴듯한 사유에 불과합니다(이런 생각을 제재없이 써내릴 수 있다는것 또한 현재 대한민국이 과거에 비해 자유를 보장하는 사회가 되었음을 방증하기도 하네요).
대신 어벤져스 1편에서 최강자였던 헐크는 완전 쩌리가 돼버려서 너무 안타까움...
어벤져스 - 최강의 어벤져
에이지 오브 울트론 - 비전한테 밀리면서 리스크까지 높은 2인자. 아이언맨한테 기절당함.
토르 라그나로크 - 이제 맨몸 토르한테도 짐
인피니티 워 - 헐크는 3분 나오고 브루스는 무려 헐크버스터를 입고 잡몹한테 발림.
엔드게임 - 액션씬이 호크아이보다도 부족한 동료 박사캐릭터(정작 타임머신을 만든건 아이언맨임)
@@user-wj3du2xx1f아저씨 상황에 맞는 말을 하셔야 사람들이 공감도 하고 분위기도 살고 하죠
어벤져스에서 이태원이 왜 나옵니까
어디 블로그를 개설하시거나 트위터에 써놓으세요
등불도 대낮에는 필요없는 법입니다
헐크수준 피지컬에 아이언맨의 두뇌, 거기에 인피니티스톤이라는 템빨, 악역이지만 멋있는 신념, 진짜 마블의 마지막을 장식한 최고의 악역이었다
영화 시작부터 관객들에게 "타노스는 헐크를 물리력으로 쳐바르는 전례 없던 빌런이다" 라는걸 대놓고 보여줌 ㅋㅋ
조 루소 감독 피셜로 헐크가 처음에 팰땐 타노스를 압도한게 맞았다고 함. 근데 헐크급 피지컬에 씹지리는 무술로 역관광태우니까 진짜 더 무서움 ㅋㅋㅋㅋ
@@user-ui2yj1gn4p피지컬도 타노스 압승이죠 덩치는 비슷해도... 펜리르 이빨에 피부가 뚫린 헐크에 비해 (감독피셜) 타노스의 피부는 그 어떤것으로도 뚫을 수 없다고 하니
로키가 배신 안 한 것만 해도 감동적이었던 장면
저 장면만 봐도 알수 있죠 테서렉트로 도망 갈수 있는 선택지가 있는데도 인피니티 스톤을 포기하고 형을 구하기 위한 선택을함
헐크는 분노할수록 완력이 강해져서 밑도 끝도없이 상승한다는 설정이 있음. mcu헐크또한 초기등장때부터 처맞다가도 화나면 다 엎어버리는 특성을 보여줬음. 하지만 시리즈 진행하며 이를 제어하기위해 스타크와 함께 부단히 노력을 했고 점점 분노조절 잘해 되면서 갈수록 약해지고 스마트헐크가 되면서 반푼이됨
@@user-xn9lj9gx8s그것도 있지만 헐크는 맨주먹에 알몸으로 풀 아머에 너클까지낀 타노스는 애초에 불공평한 싸움이였음
이걸 보자마자 느낀게 타노스가 힘도 있으면서 기술 개쩐다 느꼈음
그동안 어떻게든 주인공들이 이겼던 마블을 봤던 입장에서 저 장면으로 위화감이 들었음…
이 때까지 본 영화 중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 슬픈 장면.....헐크가 맞을 때도 있다니 ㅠㅠㅠ
나는 이태원 사건을 계기로 삶에 자유가 없기에 더욱 자유를 갈망하여 경쟁하고 밀집하는 대한민국의 인구에 대해 더욱 깊게 생각해본다.
수도권이 악착같이 부를 독점하고 노동의 가치는 낮추고 인구는 머물곳도 갈곳도 없게 하여 다갇혀살게 만드니 이런 참사가 일어났다고 본다.
기득권의 부에 대한 집착과 이기심과 탐욕과 독점이야 말로 정신나간 미친 현상이며 이 사태의 원흉이라고 생각함.
그저 인간이라면 마땅히 누려야할 자유와 행복을 누리고자 했던 모든 젊은이들의 죽음에 애도를 표한다.
자신보다 낮은 이의 자유와 행복을 억압하고 착취하여 권세와 부를 누리는 자는 자신도 억압받고 착취당하여 굴욕을 겪으리라.
평생의 노력과 수고로움의 결실을 보지 못할지며, 이룬 모든것이 허망히 무너지리라.
어른이라며 젊은이들에게 꼰대질하며 착취하는 자들이 젊은이들이 연휴를 맞아 자유를 누리고자 모여서 노는것도 귀신축제라며 온갖 혐오를 하다가 이제는 불경하고 음탕하게 모여서 놀다 죽었다며 자업자득 쌤통이라며 조롱을 한다.
젊은이들을 애초에 갈곳도 살곳도 미래도 없이 한데 묶어서 기계에 끼어죽고 공사장에서 깔려죽게 만들고 용광로에 끓여죽이며 자살하게 만드는자들이 누구인가
젊은이들이 이런 자유도 못누리나?
애초에 할로윈이란것도 꼰대질과 눈치주기, 전체주의 강요와 같은 독성적이고 가부장적이고
경직된 한국 문화 강요에 대한 젊은층의 극도의 거부반응과 저항으로 자유를 갈망하며 일탈을 추구하는 성격이 강한 행사였음.
이태원과 할로윈은 '개인의 자유'를 상징함. 그것을 파괴하고 없애고 싶어하는것은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고자 하고 전체주의 국가를 만들고 싶어하는 꼰대 파시즘임.
오히려 꼰대질이 더욱 그들이 퇴폐적이라고 욕하는 젊은세대의 신 문화를 낳았다.
하지만 최소한 젊은세대는 자기 자신과 남들에게 솔직하며, '정직'하게 산다.
오히려 더욱더 퇴폐적인건 꼰대들의 위선,기만,가식,거짓과
시기,질투, 증오심,열등감이다.
자신들도 싫어하는것을 남에게 억지로 강요하고, 남이 즐겁고 행복한것을 보면 깊은곳에서 증오한다.
이들은 반드시 지옥에 가야한다.
젊은 층이 거부하였을때, 꼰대들은 '개인'이라는 컨셉 자체를 이해하는데 실패했고, 심지어 '자유'라는 개념 자체에 대해서도 제대로 이해하지못하고 왜곡된 인식을 보이며 처참한 몰골을 보였다. 이들은 자신들의 처참한 실패를 인정하고 지속 불가능한 문화에 대해 반성을 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음.
'어른'다운 성숙한 관용, 이해, 인내가 아니라 온갖 저급한 험담과 젊은세대에 대한 시기,질투와 증오를 노골적으로 보여왔음. 어른이길 포기한 그들은 나이값을 못하고 '섹스'에 노골적으로 집착하며(집착은 젊은세대보다 훨씬 골이 깊다. 못누려봤기 때문에 환상만 가득하기 때문. 이래서 사람은 솔직하게 살아야함.)
젊은세대가 가진 젊은과 아름다움과 자유에 대하여 깊은 질투와 열등감을 느끼고있음.
꼰대 문화, 가부장적 전체주의 강요문화로 고착화된 중소기업 등에선 아직까지도 나이든 더럽고 추잡하고 쭈글쭈글한 손으로 젊은 여성들을 성추행,성희롱,성폭행 한다는 이야기가 심심찮게 들려온다.
추모 분위기가 온갖 협잡으로 더러워진김에 걍 대놓고 말해본다.
자유롭고자 모인 사람들의 죽음으로 자유를 제한하는것이 옳은것인가.
할로윈은 '젊은세대'가 추구하는 '개인주의'와 '자유주의'의 상징이다.
이것은 공격하는것은 열등감이며 파시즘이다.
원래 파시즘이란 것이 그렇다. 사회적으로 낙오된 계층의 분노와 열등감과 팽창주의를 부추겨 사회를 독성적으로 만든다.
권위주의 독재 파시즘 꼰대세력은 자유에 책임을 지라는 공포로 자유를 억압하고있다.
기본적으로 살아갈곳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생활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소득의 안정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기본적인 권리와 안전의 보장이 없다면, 자유도 없다.
아주 기초적이고 기본적인것이 보장돼야 자유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안전장치가 없다면 거기엔 '종속'과 '착취'밖에 없다.
이태원 참사는 국민을 안전의 밖으로 몰아내서 자유를 누리지 못하게 학살하여 공포여론을 조장하는 파시즘 사건이다.
'각자도생'이나 '약육강식'따위 틀딱 사자성어로 몰아넣으며 기성세대가 책임을 지지않고 젊은세대를 압사시켜 죽인것이다.
왜냐? 자유롭고 개성넘치고 창의적인 젊은이들은 착취잘 당하는 노예 노동자로 길들이기 어려우니까.
그래서 자기들 노후 보장해주는 노비로 부려먹어야하는데 말안듣고 도끼눈 뜨니까.
자유란 보장해줘야 누릴수 있는것이다. 기본적인 인간의 삶을 보장 안해준채
리스크만 감당하는것을 이들은 '자유'라 부르고 '책임'이라 뒤집어 씌운다.
꼰대 기득권이 말하는 자유란 자신들만의 사적 이익을 위해서 사람을 자유롭게 죽일수 있는 자유 이다.
이들은 줄이면 안될것을 줄이고, 하면 안되는짓을 해서
일어나면 안될일들을 일어나게 만든다.
이들은 이런 방식으로 오늘도 공장에서 현장에서
젊은 우리세대를 갈아버리고 짓뭉게서 죽이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파시즘'과 '권위주의'의 압력과 강요로 인해 압사당하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더욱 폭발하여 우리의 자유로운 문화를 더욱 악착같이, 이악물고 지켜내야 할것이다.
괜히 띠꺼워서 더 반항심 든다.
너의 원수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돈을 지불하지 말아야 한다. 노동력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친절하지 말아야 하며, 예의 차릴것이 없고, 존중할것이 없다. 잘해줘봤자 호구취급하며 이용하고 위험한곳에 밀어넣어 죽게 만드는게 그들세대의 악한 근성이다. 심판을 받으라.
악한자를 위로 올리고, 선한자를 짓뭉게는게어 독성적인 사회를 만드는게 이들의 목적이다.
너가 권력을 얻고 부유해지고 싶거든 너와같은 동지들에게 잘하라. 연대하라. 유대감을 갖고
젊은이들의 장사 잘하고 일하기 편하도록 그들에게만 돈을 쓰고 친절하라. 젊은이들끼리 연민을 가져야하고
그와 반대로 우리의 원수들에겐 자비심을 베풀지 말아야 한다
최소한의 임금, 최대한의 노동으로 노예취급, 착취하고 모욕감 주는 꼰대들이 운영하는 가게에 한푼도 돈 쓰지말라
어차피 아무도 우리 안도와준다. 우리의 힘으로 우리의 권력과 부를 쟁취하고 영역을 확대해 나가자
어른이라고 권세와 오만을 부리며 책임은 행하지않고 젊은이들 사이를 이간질시켜 혐오로 지배하는 기득권 죄악의 세대들이 증오스럽다
반드시 무서운 대가를 치루리라.
반드시 두려운 심판이 이르리라.
분노에서 힘을 얻는 초인이 분노조절 잘하면 벌어지는 일
완력. 지력. 카리스마. 통솔력 .지휘력. 명분(사심없는). 소탈함 전부 갖춘 타노스 센세....
인피니티 워에서 ㅈㄴ 어이없었던게 헤임달이 목숨걸고 자길 지구로 보내줬으면 각성을하든 뭘하든해서 임펙트 같은 걸 보여줬어야했는데 타노스한테 처맞은 뒤론 영화 끝날때까지 싸우기 싫다면서 안나온거 보고 아 이새끼 타노스한테 처맞아서 겁먹고 안나오는거구나하면서 1차로 어이가 없었는데 영화 감독이 헐크가 안나온건 타노스한테 겁먹어서가 아니라 지 필요할때만 부르는 배너한테 삐져서 안나온거라는 소리듣고 2차로 어이가 없어짐 파업을할거면 니 영화에서하라고 초록아....ㅠㅠㅠㅠ
여기서 헐크가 이기면 영화가 빨리 끝나서
그거같네. 슬레이어즈 트라이에서 첨에 부탁 받은 사람은 리나 언니였는데 왜 리나가 가냐고 했더니 작가피셜 리나 언니가 직접 나섰으면 작품 시작 30분만에 스토리 끝났을거라고 했다던 이야기.
파워스톤도 안쓰고 오로지 전투기술만 이용해서 간단하게 제압한게 헐크한테는 자존심 상할 일이지
타노스가 헐크 옆구리 칠 때 "꾸어엉~" 하고 신음 ㅋㅋ
헐크 너프 너무 심하게 먹음.... 완력 맷집 하나밖에 없는 캐릭터인데 뉴욕에서 건물 뛰어다니면서 치타우리 개박살낼 때랑 너무 비교되네
@@user-lj8jm5gu1x원작 제대로 봄? 분노한 레드 헐크가 스톤 다 모은 타노스 한순간에 원자 단위로 분해해버렸는데?
헐크가 힘으로 밀린 게 아니라, 막 화내면서 다 패고 다니는 괴물이랑, 엇비슷한 힘에 계산하면서 기술로 패는 새끼랑 다른 것 같긴 함
헐크는 광전사같은 빡칠수록 더 격한전투가 매력인데 ;; 스토리상 저런걸꺼라 생각..
그것도 맞긴한데 마블 코믹스 제대로 된 오리지널에서는 동일하게 헐크가 쳐맞으니까 그거 반영된듯. 워낙 동일 상황으로도 스토리가 많긴 하지만 정통은 이게 멎음
난 처음에 헐크가 진게 파워스톤으로 힘을 강화해서 이긴거라 생각 했는데 타노스가 그냥 싸움도 잘하네ㅋㅋㅋㅋ
관객들한테 무기력감을 주기엔 최고의 연출
저때 타노스 뚜드려맞는거보고 여태껏 헐크생각한사람들 극장에서 피식했었는데 이다음 바로 개발리는거보고 반응 개싸늘해졌었음
왜 이게 지리는 장면이냐면 타노스가 그동안 쿠키나 떡밥으로 많이 보였지만 그건 우주적 존재다 라는 것만 심어줬지 얼마나 강한지는 보여주지 않았음 .. 근데 영화 시작 단 5분만에 어벤져스 맴버중 최강인 헐크,토르를 반 죽음 상태를 만들어놓음 .. 헐크는 피까지 쏟고 이 결과로 헐크가 싸움에 나오기도 싫어하는 상태까지 만들어버림 ...
@@the.name. MCU에서 우주적 존재 평균을 어떻게 다룰지에 따라 다르긴 한데... 원래대로면 타노스가 오른팔 날려가며 겨우 쓰는 궁극기 올스톤 핑거스냅을 우주적 존재들은 쿨 좀 긴 Q W E 급으로 쓰기도 해서 글쎄긴 해요.
그 급에 기웃거릴 순 있지만 우주적존재 레벨이다 하기엔 좀 뭐시기 한... 그마저도 스톤 탈취당하면 말짱꽝이라는 조건부도 있구요
@@user-dx4fu6mk4c진짜 궁굼한데 그놈의 MCU세계관 좀 안들고오면 안되냐? 영화엔 나오지도 않는 내용을 왜 자꾸 영화에 대입하는거임? 진짜 냄새나서 못참겠다
루소 감독 피셜) 저 당시 타노스는 갑옷을 입을때만 전력을 다하는 전사의 모습을 나타낸거고, 갑옷을 벗은 시점에서는 죽이기 보다는 제압의 목적의 치중 되어있던 시점이라고 한 적 있죠. 나름 헐크랑 싸울때 죽일 생각으로 싸운걸 나타냈죠.
아스가르드 박살낼때는 전력을 다한거고 저상태는 이미 아스가르드의 절반을 죽이는 목적도 이룬상태여서 즐기기 모드인거같음 그래서 징징이가 즐기시게 놔두라고 하잖슴 스크린에서 진심으로 싸우는 모습은 엔드게임에만 나온다고 생각함
그냥 순수 피지컬로도 헐크를 이길 수 있는 괴물이라는 걸 보여준 장면.
헐크는 따로 무술 같은 거 없고 그냥 순수하게 힘으로만 밀어 붙이는 타입인데, 타노스는 그 피지컬에 전투기술까지 갖췄다는 걸 한 눈에 보여주는 장면이라 진짜 충격이었음..
헐크가 기술이나 초인적인 능력 당하는 건 몇 번 봤었는데 이렇게 압도적인 힘으로도 밀리는 건 진짜 충격이었긴 함.
영화관에서 보면서 인지부조화 왓던 장면
분노를 하면 할수록 끝없이 강해지는건데 분노조절을하니까 점점 임팩트가 사라지네
헐크: 지구에선 내가 최상위권인데...
타노스: 너 같은 놈 타이탄에 널렸어.
이런거 아니였을까요?
타노스가 완력으로 헐크 뿌리칠때 헐크 얼굴 좀 겁먹은 거 처럼 보이는데 왤케 짠하냐…
타고난 피지컬로 기술보다 힘으로 해결 했는데
피지컬에서 안밀리고 기술까지 좋은 상대를 만나니 이길수가 없지.
베트맨 급으로 모든 기술을 익혔다해도 못이김
애초에 기습으로 존나팼는데
꿈쩍 안했으니
타노스를 소개하기에 딱인 압도적인 인트로였음. 저새끼를 대체 어떻게 잡지? 라는 생각으로 가득차서 보는 내내 몰입도 장난 아니었지
헐크 눈감고 기절한줄 알았는데 포탈로 보낼때 응? 하고 바로 눈떠버리네 ㅋㅋㅋㅋㅋ 기절한척 한거였어?
진짜 무식하게 힘만 센 놈이 최소 동체급의 테크니션을 만나면 생기는 일
분노할수록 강한게 헐크인데 스마트해질수록 약한 헐크...
로키 말 개멋지다...
"태양이 우릴 다시 비출거야"
1. 갑옷이 라그나로크때 처럼없다.
2. 크기 차이라서
3. 헐크 이성을 서서히 잡아 옛날과는 달라서
동네헬창 vs UFC파이터
결국 타노스는 이종격투기를 배운 헐크네
오늘 시리즈 정주행 다시 해볼까나...
진짜 저때까지만하더라도 우리가알던 마블이었는데..ㅅㅂ어쩌다가 ㅈ망했냐..
근데 헐크 주먹이 산도 부시고 대지도 뛰어넘는 힘인데 영화진행되면서 점점 약해지는거같긴함
헐크는 원래 단순한 녹색괴물이 아닌, 존재감자체로 야생의 상위포식자 그런 공포감이있어야했는데
@@user-dm2wn9fr6h 타노스야뭐...일단 등장때는언제나 최종보스(?)느낌이니까요 물론 좀지나면 다람쥐소녀한테도 맞고왓다느니 타농부니 등등 드립(??)이지만 ...ㅋㅋ
타노스는 우주 누비고 다녔으니까 같은 체급이랑 싸운 경험도 많고 기술도 그 지위까지 이르렀으면 보고 듣고 배우고 익힌게 많겠지...
타노스의 존재감을 단 몇분만에 나타낸 ㄹㅇ 쩌는 장면이엇음!😊
기술이나 갑옷이 없었어도 애초에 힘이든 맷집이든 그냥 타노스가 압도적으로 위임ㅇㅇ 헐크를 압도적으로 상회하는 피지컬에 토니급 두뇌, 토르급 센스, 캡틴급 실력까지 있으니 다른 애들이 꼼짝도 못하는거임
이런 마블은 이제 없다...
이게 진짜 헬창 vs 격투가 저게 현실이지 ㅋㅋㅋ
블랙드워프가 도우려하니 에보니모가 맞으시게 냅둬 라는 장면이 인상깊던
사실 로키는 이장면까지 다 알고있었어…
“For you, For all of us”
토르:나 보내징..
토르 로키 : 헤임달아 우리를 보내줬어야지;;;
@@user-gi1zj9qt5o 라그나로크에서 싸운건 사실상 토르 승인데; 각성해서 ㅈ바르다가 외부적인 요인으로 방해받아서 못움직이는 상태로 맞고 뻗은거였은데;
@@user-iy6mg1wc5d 어 저때는 토르 2차 각성 하고난 뒤인데요 ^^? 물론 토르는 2차 각성하고도 슈르트 깨어났으니까 누나 맡기고 우린 튀자 할때
헐크는 슈르트 눈썹에라도 붙어 싸울려고 하긴 했던 이후지만요^^;
??: 헐크가 아니라 왕인 나를 살려야지!
헐크 : 길거리싸움꾼
타노스 : UFC선수
이게 맞을라나??
헐크가 이성적으로 변하구 배너랑 내적갈등일으키는 컨셉은 별로였음ㅠ
임달이형이 무지개 다리 광선포 없이 혼자 힘으로 헐크를 지구로 보낸것도 대단.. 예전에 어벤져스1 인가.. 토르1에서 토르가 다리 부수고 광선기계 박살낸뒤 로키가 말하길 무지개 광선 없이도 형을 지구로 보내다니.. 아버지랑 임달형이 힘좀 썼겠는데? 했던 대사가 생각 나네요.. 진짜 임달이형이 마지막 죽을힘을 다해서 헐크를 지구로 보낸듯... 타노스가 진짜로 임달이형을 죽이긴 했지만..
이게 헐크가 제대로 나온 마지막 장면이었을 줄이야......ㅠㅠ
얼마나 하찮았으면 파워스톤도 안쓰고 개패듯이 팸 ㅋㅋ
쿠키영상 보면서 퓨리 사라질때 나오던 자막이 어찌나 어이없던지...어머니 라니....
가시질 않던 여운을 홀랑 깨버림.
박지훈 ㅅㅂㄹ
힘 줮나 센 골목대장 vs 힘 줮나 센 격투기 선수
시발 이런 타노스가 뭔놈의 쬐끄만 숏컷한 여자인지 남자인데 왜소한건지 모를 무언가한테 간단히 힘으로 밀리고있으면 이해가 되냐고 ㅋㅋㅋㅋ
심지어, 여태껏 걔가 뭐하고다녔는지도 모르고, 왜 쎈지도 모르고, 남잔지 여잔지도 모르겠는데, 이름은 “캡틴 마블”이래.. 혼란스럽지 당연히.
난 좀 어이가 없었던 게 헐크버스터랑 붙어서 건물 위에서 끝까지 떨어져도 기절안했던 헐크가 주먹 몇대에 간다는 게 이해가 안되더라
장비빨 지렸다 ㄷㄷ
진짜 헐크는 닥치는대로 부수는 느낌이라면 타노스는 약간 MMA최상급 챔피언인 느낌이라.....
미친.. 로키가 테서렉트 내팽겨치고 토르 구하려고 몸 던지는 거 개감동이네
진짜 이 격투씬은 쩔었지... 절제되고 묵직한 움직임 ㄷㄷ
스톤도 안 쓰고 단순히 무력으로 제압하는 타노스 폼 미쳤다
헐크가 저렇게 뚜들겨맞고 쫄아서 다시 안덤볐다는게 팬들의 정설ㅋㅋㅋㅋ
헐크는 옷이 이제 생성된 캐릭인데 타노스는 거의 신화장비끼고있자너 ㅋㅋㅋ
마블의 전투시 파워 밸런싱 때문에 그렇죠 뭐. 아이언맨하고 캡틴 아메리카 둘이 싸워도 동등하고 아이언맨 VS 캡틴 아메리카 + 윈터 솔져 싸워도 거의 동등하고, 토르 VS 헐크 동등, 토르 VS 아이언맨 동등 처럼 전투 마다 파워 밸런싱이 이뤄지는데 밸런싱 작업 안하면 디씨 꼴 납니다.
꼭 이런 영상 보면 이유가 없다.
엔드게임 노템타노스가 유니빔 막는거나 묠니르 번개 맞는거 보면 지금 타노스가 헐크한테 맞고 버티거나 힘으로 우위에선게 파워스톤의 영향이 조금이라도 있을수있을것라는 생각이 듬
오히려 파워스톤 장착해서 신체적으론 너프먹고 있음. 파워스톤 접촉하면 다 박살나는데 그걸 상시 버티고 있는 거임. 게다가 아이언맨, 캡틴이 헐크보다 강함
이때 타노스 클라스가 제대로 보였지 ㅋㅋㅋㅋ 헐크가 나왔는데 파워스톤은 사용하지도 않고 순수 피지컬만으로 때려잡으니 ㅋㅋㅋㅋㅋ
타노스의 강함이 스톤 빨이 아니라는 것 을 보여주는 장면.
너프 많이 당한 헐크
펜타닐 대량 흡입하고 침 질질 흘려도 타노스가 맨몸으로 헐크는 개쳐바름 ㅋㅋ
타노스 개팰려면 디씨에 다크사이드 데려와야함 ㅋ
타노스도 버전이 많고, 헐크도 버전이 많음. 누가 주인공이냐에 따라 승자가 바뀜. 좀비 헐크 한방에 좀비 타노스 사망함. 하지만 일반 작품에서는 토르고 헐크고 한두방 컷이 맞음.... 헐크 너프 많이 받음(o), 타노스는 너프를 더 많이 받음(o)
헐크 같은 근육으로 투박하게 싸우는게 아니라
타격식으로 싸우는게 개멋있음 ㄹㅇ
저게 진짜 빌런역이지 액션이 막강하잖아
마블스 끔찍하다 그 비싼 cg를 ㄷㄷㄷ
갑바 ㅊㅇ
ㄹㅇㅋㅋ
갑바 아니였으면 이기겠는데?
템빨
ㄹㅇ
건틀렛 빼야한다고도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