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보물때문에 성에 사는 사람이 노인으로 얼굴 바꿔서 살다가 그 성에서 탐정단 애들 차례차례 없어지고 마당 잔디에 체스 말? 있고 보물 푸는 비밀이 커다란 액자를 어떤 방향으로 미는 거고 근데 보물이 이쁜 경치여서 마지막엔 코난이 저 노인은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노인이 됐다 뭐시기 쌸라쌸라편 무섭던데
@mang_go_0204 범인 아버지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걸 이용해 당시 피해자들이 마약 밀거래를 시켰는데 후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아버지가 그만두겠다고 하자 입막음으로 아버지는 물론 범인 가족까지 집에서 불타 죽여버렸어요 그나마 범인은 당시에 병원에 있었기에 화를 면한거고 훗날 모든 진실을 알게되어 복수하게 된거에요
![[빠퀴] 코난 극장판 레전드 TOP5 (명작 추천)](http://i.ytimg.com/vi/v7rS3S1yyQU/mqdefault.jpg)
1기 10화
저 이후로 코난은 범죄자가 자살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범죄자가 자살할 낌세가 조금이나마 보이면 바로 제압하려는 강박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제압수준이 경추골절로 사망할거 같긴 한데
@@user-ob1zw4zz5x ???: 살려는 드릴게
자살시도할 때 제압하는게 아니라 추리하는 과정에서 궁지에 몰지 않도록 하는 거 아니었나?
타살은 자살이 아니니 성공이긴해
명탐정이지만 그래도 고등학생이니..
이때 범인이 쳤던 암호는 "고마워요. 작은 탐정님" 이었죠
아….ㅠㅜㅜㅜㅜ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더빙판에서는 고마워요 꼬마 탐정님이었나
@@user-il9ty7zn5y맞아요 😢ㅠㅠㅠ😂
이거를 일본어 말고 한국어를 피아노로 옮긴 멜로디도 들어보고싶다
남도일 탐정인생에 충격과 트라우마를 안겨준 사건
너뭐야
뭐야 니네
뇌진탕도
저거 때문에 자살하게 놔두는 탐정은 살인자나 다름없다고 말하게 되죠 극장판에서
@@삼국연정 극장판뿐 아니라 본편에서도 하인성에게 말해요.😅
제가 이것 때문에 유치원 다니던 나이부터 월광을... 사랑하게 되었답니다..............
헐 저도 초등저학년때 이편 보고난뒤에 피아노학원을 갔는데 마침 월광을 배울 차례여서 유레카!!했었어요 . 그때 희열이 25년이 지났는데도 잊히지가 않네요ㅋㅋ
저도요!
저도ㅎㅎ
월강이 뭐예요? 검색해도 강을 건너다밖에 안뜨는데ㅠㅠ
@@user-yj4bo9xr4h 베토벤이 작곡한 피아노소나타 14번을 월광 소나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저 마지막 피아노 메세지가 너무너무 기억에 남는 에피...ㅠㅠㅠ 고마워요 꼬마 탐정님 ㅠㅠㅠㅠㅠ
메세지가 뭐였나요?
@@MBVLC 고마워요 작은탐정님이엿어요
옛날 더빙판에서 범인이 말할 땐 약간 중성적인 목소리였다가 코난 던질 때 잇! 할 때 찐 남자 목소리 나왔는데
그 부분에는 진짜 남자성우가 녹음했어요 오인성 성우
어케 살았냐고 ㅁㅊㅋㅋㄱㄱㅋㄱㅋ
사신은 저런걸로 죽지 않습니다!
'죽음'은 다시 죽지않아..
겨우 2층에서 떨어지고 온몸에 유리조각이 박힌정도로는 피도 안흘리지
아 사신이라서 안죽는다고 ㅋㅋ
@@Serif_bold 사신 미쳤냐고ㅜㅜㅜ쿠쿠쿠ㅜ
제일 미스터리: 코난은 왜 등짝으로 창문을 깨고, 바닥에 던져져도 멀쩡한가?
그는 저승사자 이기 때문
그게 사신이기 때문
사신
야래야래 사신은 죽지 않는다구
🙏
그래서 지금도 이게 코난(남도일)트라우마임.되게 존경하는 선생님?그런 캐릭터인데 살인하시고 자살해서 이후 코난은
용의자가 죽을려고 하면 그 어느때보다 감정적으로 나와서 죽음을 막음
사실 제일 감정적이였을때는 레이커티스가 범죄 저질렀을때이긴 하다만 ㅋㅋ
그런 부분이 확 드러나는 회차가 기억나신다면 혹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코난 안 본지 오래됐는데 너무 궁금해서요 제 기억 속 코난은 동굴 속에서 총 맞은 코난에서 멈춰있거든요😂
@@o5916 저도 자세한 회차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냥 전반적으로 저 에피소드 이후 범인들이 죽을려는 낌새가 보이거나 혹은 이미 죽을려고 어떤 행위를 저지르면 바로 막더라구요..
@@o5916 1기 57, 58화 편 보시면 나옵니다
@@o5916 티빙에서 찾아보니 오사카 세개의 K사건 이네요 4기 25화,26화:)
해당편이 지난 2021년에 일본판 기준 1000화 쯤에 리메이크로 다시 만들었습니다 20년도 더 된 편이라 그런지 범인역 담당 성우가 변경되었습니다
헉 꿀팁 감사합니다 찾아봐야겠네요
변경된 성우는 사와시로 미유키이시죠.
루팡 3세에서 미네 후지코(코난 극장판 콜라보에서도 담당)
귀멸의 칼날에서 다키
헌터헌터 리멬에서 크라피카
철야의 노래에서 우구이스 안코
를 담당하셨죠.
옛날 코난은 얘랑 섬에 사는 할머니로 특수분장하는 여자, 도서관 관장 에피가 3대장인듯 특히 관장이 ㅈㄴ 무서웠음
인어섬 에피소드 개꿀잼이었지;
도서관에서 관장도함 ㄷㄷㄷㄷㄷㄷ?
뿌지지직….
와 인어섬... 진짜 섬뜩했다...
셋 다 옛날 것들이네... 확실히 옛날 에피들이 섬뜩함
플러스))보물때문에 성에 사는 사람이 노인으로 얼굴 바꿔서 살다가 그 성에서 탐정단 애들 차례차례 없어지고 마당 잔디에 체스 말? 있고 보물 푸는 비밀이 커다란 액자를 어떤 방향으로 미는 거고 근데 보물이 이쁜 경치여서 마지막엔 코난이 저 노인은 얼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노인이 됐다 뭐시기 쌸라쌸라편 무섭던데
9살인가.. kbs에서 티비로 방영해줬을때 보고 무서워서 잊혀지지 않았던 편이였는데 34살 되고 얼마전에 봤는데 슬픈 내용이였더라구요...ㅠㅠ
노랫소리가 아직 어릴 때 들으면 좀 무서운 멜로디긴 하네요
나도, 뭔가 피아노 소리가 무서웠음
님도 이거 무서우셨구나 저도 이거 보고 어릴때 한동안 월광소나타를 듣지를 못했어요 ㅋㅋㅋ
왠진몰라도 코난 에피소드중에 얘가 제일 오래 기억에 남았어요
저도ㅠㅠㅠ 전 이 에피 때문에 성인 되기 전까지도 월광이 트라우마 되어서 잘 못들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그러시구나 ㄷㄷ 저도그런데 비슷한 사람들이 많네요 뭔가 충격적이었던 화로 어렸을때 기억해서 그런건지..
ㅇㅈㅇㅈ
애를 닫혀있는 창으로 던지는건 진짜 봐도봐도 미쳤네ㅋㅋㅋㅋㅋㅋ
유일하게 코난이 구하지 못하고 후회하면서 지금도 기억하고 있는 사건
근데 저 살인자..ㅠ 진짜 피해자들을 죽일만한 살해동기가 너무 타당해서 뭐라하기가 참...
뭐였음?
닭다리 2개 다먹음
@@user-pl3oc5ze5i.....?
옷걸이 던졋음
@mang_go_0204 범인 아버지가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인걸 이용해 당시 피해자들이 마약 밀거래를 시켰는데 후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 아버지가 그만두겠다고 하자 입막음으로 아버지는 물론 범인 가족까지 집에서 불타 죽여버렸어요 그나마 범인은 당시에 병원에 있었기에 화를 면한거고 훗날 모든 진실을 알게되어 복수하게 된거에요
이편은 아직도기억남..... 유독 극장판같은 편들이 있었음
이편이랑 버스납치편이랑 엘레베이터폭탄편
이때 이후로 한동안 코난이 구하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휩쌓이던 연출이 너무 좋았음
이 그림체 너무 사랑함
난 내가 제일 레전드였고 어렸을 때 봤던 소름끼치는 편이 바로 월광의 소나타ㅠㅠㅠ
그 이후에 괜히 그 곡 악보 찾아보고 그랬는데ㅠㅠㅠ 근데 못 침 ㅠㅠ 귀신 나올까봐ㅜㅜㅜㅜ
*스포주의*
여장 남자..입니다 그래서 힘이 저렇게 센 거,,,
물론 남자여도 코난 정도의 애를 밖으로 던지는 게 쉽진 않겠지만여 ㅎㅎㅎ
음 그런 변종이라면 죽어도 된다
여장남자? 오히려 좋앙♡
@@user-cw4nt7ps8c 히이익
개 따먹고 싶어짐
추천작
코난밈 보니깐 무슨 페트병만 하던데
'추리로 범인을 몰아붙여 결국 자살하게 만드는 사람은 범죄자나 다름없다'
그게 이 에피소드 후에 나오는 대사라 ㅋㅋㅋㅋ
맞아ㅠㅠ 이거랑 1화 그 목... 댕강하는거 어릴 때 보고 너무 충격이라 코난하면 제일 기억나는 에피소드 투톱임ㅠㅠ
다들 저거구나..나도 '월광'.
저게 기억에 남는 이유가 범인의 복수가 정당했다고 느껴서인 것 같음.
그냥 취미나, 자기 성적, 물질적 욕망으로 죽이려는 게 아니라 가족을 죽인 살인자들에 대한 핏값을, 정당한 상속자로서 물은 행동이라서.
진짜 코난 본 지 꽤 됐지만 이런 식으로 그럴만 했던 에피소드 본지는 더더욱 오래 된듯
범죄에 정당성 부여하면 사회적으로 안되는 건 맞지만 이런 스토리가 좋더라고요
@@voila99luna 사실 법이 부족한거죠. 적어도 가족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자에겐, 연좌제로 그 가족까진 아니어도 당사자에겐 죄값을 묻는 게 맞다고 봐요. 법이 못 지켜준다면말이죠.
월광 소나타는 진짜 무서운 에피소드 중 하나지
이걸본 초딩은 월광소나타를 칠수있게되고 클래식을 매우 좋아하게 되어찌.. 레전드편 ㄷㄷ
개인적으로 코난에서 제일 기억남는 에피소드가 월광의 소나타랑 인어? 인성이랑 가영이 나오는 에피임 몇년이 지나도 잊혀지지가 않음
어 저도 이거 보는데 인어편이 생각났어요ㅎㅎ
불타는 배경에 피아노만 보고 소름이 돋았네 이십년전에 본건데 코난은 명작이 맞다…
이거 보던 초딩때가 이직도 기억나네…저 피아노랑 이뻐보이던 누나의 정체가..크흠..코난은 변장퍈들 레전드가 많네. 그 저택보물편이나 인어편이나 아직도 기억나네…아직도 코난 극장판 나오면 영화관가서 꾸준히 보고있는데 완결나도 극장판은 계속 나왔으면 하네ㅋㅋ
이편 어릴때 보고 좀 많이 무서웠음. 그래서 월광 소나타 들으면 아직도 이 에피소드 생각남. 특히 저 여자가 남자 목소리 내는 부분이 제일 소름 끼침
이건 옛날 KBS판 더빙으로 봐야함 일본판과 다르게 낮은 톤에 싸늘한 연기가 인상적이었음
"미란아 아직 늦지 않았어,너 라면 저사람을 구할수 있다구!!"
진짜 구할거같아서 어이없어...ㅋㅋㅋㅋㅋㅋ
애를 던져서 창틀과 창문을 작살낸 근력을 칭찬해야할까 그러고도 멀쩡한 코난의 맷집을 칭찬해야할까
이사건이후로 코난이 자살을막기위해 일부러 범인을알마채도 티를안냈죠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 배가 떠나는 장면이나오면 "고마워요.꼬마 탐정"이었습니다
이게 그렇게 오래됐나... 스토리 가장 완벽하고 극장판보다 아직까지 다~기억에 남는
진짜 처음 보고 충격을 멈추지 못한게 생각나네요
이게 바로 그 유명한 코난 마약 짤로 남은 편입니다.
이편에 나오는 법인한테 코난은 나름 죄책감 갔고 있습니다.
이거 만화책으로 여러번 보고 애니도 많이 봤는데 정말 대단함.
암호내용 "뜨거워...!! 살려줘..!!"
옛날에 이 댓글이 존나 웃겼음ㅋㅋㅋㅋㅋ
이 에피소드때문에 아직도 가끔 월광 2악장3악장을 듣고잇지... 진짜 기억에 남는 에피임
숏츠라 자꾸 이어지는 것 같이 느껴지네 기껏 던져서 살려줬더니 자꾸 문 박차고 돌아오는 코난😅
어릴때 코난 저 에피소드 보면서 너무 무서웠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성인인 지금도 월광소나타 들으면 뭔가 으시시해짐 ㅠㅠ
제목이 무슨 소나타였던 것 같은데 진짜 아직도 전반적인 스토리, 반전이랑 나루미라는 이름이 기억 속에 또렷히 남아있음ㅠ
진짜 이 에피소드가 레전드임... 아직까지도 가장 좋았던 에피소드 뽑으라 하면 얘임..
어릴때 죽은 사람 얼굴 묘사가 너무 소름끼쳐서 다큰 지금도 제일 무서워하면서 보는 에피소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범인도 되게 안타깝고 슬픈 사연이 있는… 그 네 사람을 죽여도 합당할 정도였음
ㄹㅇ 이거 나중에 어느 편이었는진 몰라도 이때 회상하면서 자신도 해결하지 못했던(?) 사건이 있다면서 과거회상 잠깐 하지않나
맞아요 ㅠㅠ 코난 탐정 인생에 큰 영향 끼친 에피소드,,,
코난 왜 멀쩡하냐
주인공버프 먹으면 63빌딩에 그냥 떨어져도 낙법으로라도 살아남아요
이거 진짜 어렸을때 봤던 에피인데 월광 소나타라는 곡을 여기서 처음 알게됐었음
이거 진짜 무서우면서 슬픈장면
이 에피소드 진짜 처음부터 끝까지 좋았죠..
악보로 시작해서 피아노 연주로 끝나는 편
아니 이 편은… 어릴때 기억이 끄집어내지네ㅠ
정확한 스토리는 기억 안나지만 되게 슬펐던😢
코난 옛날 에피에는 감동이 있다
커어ㅓㅓㅓㅠㅠㅠㅠ
이 장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
고마워요 꼬마 탐정님ㅠㅠ
와 씨 이런 미친월광
마지막에 고마워요 꼬마탐정님 하는데 눈물 찔끔
마지막 개쩌는 센스 옆으로
차마 가려지지 못한 얼굴 반쪽..
이건 검은 조직편 제외한 회차 중에 제일 기억에 많이 남았던 회차인듯ㅜ
11화이고 국내판은 1기 13화입니다
덕분에 편하게 찾아봤습니다. 댓글 고마워요❤
코난 던져서 창문 깨순뒤에 유유히 거기로 나올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코난은 맨날 신캐나오면
얘 미란이보다 쎄고 스파이임
파워가득했던 미란이는
맨날 눈 아련하고 게슴츠레 뜨는거만
하는 연약한 히로인으로 변해있음
초등학생을 저렇게 집어던지네;;
피지컬이 마동석급이야
이젠 하다하다 몸까지 신급이 되어버린 코난....저 정도면 뼈 하나는 박살나야하는 거 아닌가....
아직까지도 두고두고 기억나는 편임 ㅠㅜ
극장판 에피소드원 작아진 명탐정편 마지막부분에 월광등 다른 옛 사건들 클로즈업 될때 진심 전율이 돋았었습니다
"침이 돌아 난다요"ㅋㅋㅋ😂
사람이 얼마나 작으면 창문보다 작냐
불이 번져도 사람있는데는 동그랗게 뚫려있는거 국룰?
신이치는 범인을 죽게두지 않는게 나름의 법칙인데 저 사건이 트라우마...
저 창문이 일반 유리라면 코난은 갈기갈기 찢긴 걸레짝이 되어야 하고, 안전하게 깨지는 강화 유리라면 그 유리가 깨질 정도로 강하게 부딪힌 코난은 피떡이 되어야 정상.
지금 코난 보면 설령 저렇게 안하고 같이 남았어도 코난만 살고 쟤만 죽었을거임
처음 피아노 소리 너무 좋다
코난 시발 움파룸파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코난 성우 진짜 좋다
어린 내가 보기에는 좀 충격이었었는데 월광소나타가 뇌리에 깊에 박힌 화였음 그 무거운 음이랑 분위기랑 잘 어울렸어서
예전에 누가 저 피아노소리가 멈추면 저 범인이 죽었다는 뜻이라고 말해서 좀 소름돋았던 적 있었음
쟤가 내 기억이 맞으면 남자인걸로 아는대
맞아요!! 여장 남자입니다
저정도 오븐속에서 눈이 떠지다니 ㄷㄷ
한국판 목소리는 정체 밝혀지고 나서 낮았던걸로 기억함...인상적이어서 아직도 기억함...
자꾸 이런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월광 인어섬 푸른고성
이거 세 개가 고대의 코난 개인적인 띵 에피소드
어렸을때 이거보고 잠못잤다 ㄹㅇ;
이래서 그 나중에 뭐시기뭐시기 바이올린편에서 미리 에어매트리스 깔아서 범인 살림
이 월광편하고 인어편이 지금까지본 내용중 가장 섬뜩하고 내용자체도 어두워서 소름돋음
어릴때 더빙으로봣을때 무서웠음 목소리 변하는것도 여장남자가 아니라 화재연기때문에 목소리변한줄알았었음 ㅋㅋ
와 초딩때 이거보고 한 일주일동안 잠못잠 무서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
월광소나타편
아직까지 보자마자 기억나네 ㄷ
이 편 갓띵작이지
그렇게 세이지는 힐을 계속하며 불길속에서도 살았다고합니다
(그렇게 듣지 말고 구해달라고...)
이거도 레전든데 그..극장판..슈퍼컴퓨터 나오는거..그..암튼 그거도 쩔었는데
베이커가의 망령 맞나용?? 코난 극장판 중에 늘 레전드로 꼽히죵
"니 임무는 끝났어 세이지"
"흉악범 이라고 해도 절대 해치지 않는다"
그 꼬마는 그런 신념을 갖고 있더군
우리 FBI와는 다르게 말이야
(아카이 슈이치 ,이상윤)
범인이라도 어떻게하든 죽지못하게 지킴..
처음 명탐정 코난볼때 딱 이거여서 공포 애니인줄 알았음 ㅋㅋ
아 개슬퍼 문라이트 소나타편 ㅠㅠㅠㅠㅠ
꼬마시절에 본 기억이 지금도 나네
그 어린 나이에도 엄청 슬펐는데
단독주택의 2층집에서 떨어진 코난은 척추가 아작나버리는데..
안죽는게 문제가아니라 초등학생을 들어서 8미터 가량 날려버리는 저 여성의 힘은 어떻게 된 일이냐?
여장 남자에여
@@KaitoKID_I4I2 아 그래요?.. 남자여도 엄청난힘이네요 ㅋㅋㅋㅋㅋ
최초로 1시간 정도로 편성되었던가 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