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중님 다른 노래 듣다가 이 노래를 알게 됐어요. 몇 주 전부터 계속 듣고 있었는데 우연히 본 드라마에서 ost로 나오더라구요! 드라마 자체도 재밌긴 하지만, 사실 제가 드라마에 완전 빠진 건 이 노래 덕분이에요.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진짜 첫사랑에 빠진 거처럼... 인물들 감정과 노래 가사 모든 게 확 와닿더라고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감정이란 게 이런 건가 싶을 만큼요. 이게 바로 노래의 힘인 거 같아요😊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하지 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 내 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 싶다고 널 만나러 가는 이 시간 난 연습해 그토록 오랜시간 가슴속에 숨겨왔던 말 사랑해
드라마 관계자분 감사한건 우리형 목소리 그대로 해줘서..이 곡은 다른 목소리로 들으면 안됨! 절대 안됨 소년미감성 담긴 추억절절한 목소리로 들어야함 대체가능한 목소리없는데 김형중 목소리로 내보내줘서 너무 좋고 고맙다 그래서 다시 듣게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찾아오고 알게되고 덕분에 내 추억도 기억도 그 시절도 생각나고.. 드라마에 아이돌이 안불러서 좋다 이곡은 김형중이여야 한다 내20대..그때의 모든 추억들이 생각나서 참 좋고 이 소년미 목소리 정말 같은 남자지만 탐난다
저는 그녀가 웃잖아로 노래들었던 세대입니다. 하지만 토이가 만든 노래라서 충격 받은 2015년대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 내가 보지 못한 시간은 어떨까라는 노래를 통해 생각해보고 있어요.그런데 예상외로 자꾸 떠오르는 생각이 있는데 어린시절에는 충격과 공포 였는데 지금 와서 보니 다 사람이 거쳐가는 과정인것 같아요. 예를 들어 나이듦어가는거나 사랑하는것들 저는 클래식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클래식 영화보다 아름다운장면으로 기억하고 있는게 있어서... 괜히 말해서 어그로 끄는것 같아서 그렇지만 많은 분이 있었던 상황이 있었어요.저는 필력이 안좋 아서 느낌으로 말하자면 첫사랑보다 강렬한것 같아요.그래서 자주 듣는것 같습니다.
선재업고튀어 보고 왔어요😊
저도요 ㅋㅋ
저도요 ㅋㅋ
오,, 저도요
저두여
악 저도 이노래 원래 좋아했는데
진짜.. 리메이크에는 이 느낌이 안 난다고.. 진짜 대박👍
맞아요. OST 듣다가 애써 김형중님 노래 찾아왔습니다.
원곡 김형중ㅡ보컬~!!!
❤❤❤❤❤
김형중님 음색은 묘하게 사람 마음을 설레게도하고 살짝 울컥하게도 하고 아련하게도 만들고..그러면서도 뭔지모를 작은 희망같은 것도 느껴지는...
김형중님만 부를 수 있는 감성이 있어서 좋다
이 노래 역주행가길
학창시절 반짝반짝 빛나게 해준 음악이
최애 드라마에 나올때 눈물이 났어요..ㅠ
드라마 장면과도 어찌나 잘 어울리던지..
다시 또 이렇게 추억하며 들으니 너무 좋으네요 명곡은 시간이 흘러 흘러 들어도 좋은건가봐요..
김형중님의 그랬나봐가 신의 한수.. 드라마에 완전 푹 빠지게 된 이유..
선재업고튀어 첫사랑 서사 ost 로 찰떡ㅠㅠ....
내어릴적 가슴뛰게 만든 노래ㅠㅠ❤지금 드라마덕분에 다시 소환되서 기쁘다
너무 좋다
이노래가 나왔던 그 시절로 돌아 가고 싶다
나두 ㅠ
눈물난다..ㅜㅜ
그랬나봐...널좋아하나봐..
설레네요..
50이다되어도 노래듣고 설레는맘이 생기다니 노래의 힘든 대다하네요.
25년전이라도 너어무우 좋네요.
나 76년생
반갑다 ㅎㅎㅎ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이 부분은
진짜 최고.
눈물나요 ㅠ
엔플라잉 버젼보다 오리지널 버전이 더 좋아 들으러 왔습니다.
선재 업고 튀어 보고 새삼 그때 그 시절 떠올라서 들으러 왔어요
저두여ㅠㅠ
저도요 심쿵
가사 미쳤다 진짜... 특히 마지막 친구라는 이름으로 여태 꾹꾹 눌러왔던 사랑의 감정이 이젠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너무 커져 버려서 입 밖으로 새어 나온 듯한 느낌이라 더 좋은듯ㅠㅠ
방금 선재 업고 튀어에서 들어가지고 ost인가 했는데 너무 옛 감성나는게 좋아서 검색해봤더니 이거였다!
오리지널이 최고다•••
ㅇㅈ
그 시절에 여기저기서 흘러나오던 이 음악을 알고 있는건 행운이다 그리워
유치한 설정이라
계속 봐야하나 망설이던 드라마가
이 노래 하나로
내 이야기로 감정이입되면서
아련해지는 마법
제발 발라드 가수들
인기에 연연하지말고
힘내서 곡 내주세요 ㅠ
선업튀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듣고 반했다 ,,
요즘 노래 같은 감성이야 😢
요즘에 이런감성의 노래가 있나요?
90년대 2000년대초반 저런 감성적인 노래가 엄청 많았죠
대학생때 이노래들으면서공부했던기억이 스물스물~~지금내옆에 내딸이있네~^^
역주행 각입니다
눈물까지 남
이럴 일입니까? ㅎㅎ
김형중님의 목소리는 자동 오투튠 기능이 탑재된거 같아요
❤
드라마 덕에 역주행 각입니다~
ㅠ옛날이그립다
고딩때 생각이나네요 나의 10대 시절 2008년❤
나한테도 이 곡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곡인데... 선재 업고 튀어에 나와서 얼마나 반갑고 뭉클하던지🥺
선재업고튀어 보고 들으니 너무 설레요.
모자쓴선재 노란우산들고 달려오는 솔이 떠올라요❤❤❤
드라마 덕에 다시떠서기쁘다 ㅠㅠ
이오빠는 나이가들어도 그 목소리 자체에서 첫사랑앓이하는 대학생의 분위기가 담겨있어요 여러분 ㅠㅠㅠ
학창시절 내내 씨디플레이어,엠피쓰리로 들었던 내 18번 ㅠ
좋은사람, 그녀가웃잖아,옆자리 등 김형중 노래 명곡많아욥 ㅠㅠ
추억으로 데려다주는 노래의 힘.
23살 때 그때 그 공간으로 가게 되네요.
선재가 이 노래로 나를 04년도 풋풋한 대학때의 과거의 나로 소환시켜줌...
다시 돌아가고 싶다 나의 청춘으로..
원래도 이 노래 좋아하는데 "선재 업고 튀어"란 드라마 보면서 더 좋아졌어요😊
선재업고튀어~에서 나오는 이노래 정말 좋았어요
다들 선재업고튀어 보고 들으러 오셨군요 ㅎㅎ 노래 너무 좋아요~!!!
역시 원곡에서 느껴지는 감성은 어쩔수없다.
이건 진짜 김형중의 목소리로 둘어야 해요. 너무 감사!!!
미쳤다 원곡은 이길수가 없어... ㅠ 그때 그시절 그 감성...현재ost가 원곡감성을 이길수없어
맞아요♡
맞아요 그말할라고 들어왔어요
맞습니다 그때 그시절 그 감성 한참을 잊고 살다가 이번에 가족들과 우연히 이 드라마를
보고 지금까지 옛 추억에 젖어서 나오질 못하고 있네요 ㅎㅎㅎ
지금 알았던 걸 그때도 알았다면 그런 선택 따윈 하지 않았을 텐데, 그 시절이 너무 아련하면서도 그립다.
부디 잘 지냈으면 좋겠어.
지금 들어도 전혀 옛스러움 없는 멜로디. ❤❤❤❤❤
선재땜에 눈물나요ㅜㅜ
원곡이 .. 김형중이 최고에요
옛추엇이 떠오르네요 선재업고튀어 보면서 새록새록떠오르네요~ 이노래들은적은있지만 이제야 이 노래를 들으니 눈울이날 정도로 좋으네요
명곡은 시간이지나도 빛이나네❤
선재업고튀어! 처음엔 김동률인 줄 알았는데 좀 더 들어보니 미세하게 다른 거 같아서 누군지 궁금했는데 !! 노래 너무 좋다ㅠㅠㅠ스물다섯인데 고딩 때로 돌아가고싶어 저 청춘 너무 푸릇하다
스물다섯... 그청춘이 저는 정말 부럽네요~ㅎㅎ
스물다섯 청춘을 즐겨요 ㅎㅎㅎㅎ
명곡은 시간이 지나도 그때 그시절로.,❤
저도 방금 선재업고튀어 보고 고딩시절에 나왓던 그랫나봐 들으러왓어요 옛날 추억까지 생각나네요😊
자꾸 선재가 넋나가서 택배들고있는 모습이 생각나서 눈뭏이….ㅠㅠㅠ
예전부터 좋아하던 곡인데, '선재 업고 튀어' 너무 설래는 장면에 나와서 너무너무 좋아요.
내 인생 최애곡인데
이렇게 드라마 ost로 삽입되어 너~~무 좋으네요.
지금의 MZ세대들에게도 최애곡이 되길 바라요
인트로만으로도 가슴 벅차요
들을때마다요~20년이 넘은거 같은데.. 여전히요
다들 선재업고튀어 보고 오셨네ㅎㅎ나돈데ㅎㅎ
김형중님 다른 노래 듣다가 이 노래를 알게 됐어요. 몇 주 전부터 계속 듣고 있었는데 우연히 본 드라마에서 ost로 나오더라구요!
드라마 자체도 재밌긴 하지만, 사실 제가 드라마에 완전 빠진 건 이 노래 덕분이에요.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 순간 진짜 첫사랑에 빠진 거처럼... 인물들 감정과 노래 가사 모든 게 확 와닿더라고요. 파도처럼 밀려오는 감정이란 게 이런 건가 싶을 만큼요. 이게 바로 노래의 힘인 거 같아요😊
감동감동 글솜씨 굿😂❤
노래가 좋으니까 드라마에도 나오고ㅜㅠㅜㅠ 이름이 익숙해서 누구지 했는데 옛날에 퐁당퐁당러브 ost 부르신 게 생각나서 바로 들으러 왔다 그때도 되게 설레고 좋았는데 선업튀에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려...❤
남자목소리로 독보적 젤좋아하는 음색
클래식 뮤비 보다가 선재업고 튀어 보니 감회가 새롭네!!
김형중님의 목소리는 세대를 초월하는것 같아요. 그때도 지금도 설레이게 만들어요😍
선업튀보고 여기까지왔네
하루에 몇번씩 듣는지 모르겠다..이 노래가 아니였음 어땠을까..이곡이 선재의 서사 같아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질 않을 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며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 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 얼굴 자꾸 떠오를 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너의 메일을 알게되면서
모니터 앞에 널 밤새 기다릴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말하지 못한 막막함을 너는 알고 있을까
오랫동안 기다려온 사랑 내 앞에 숨쉬고 있는걸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 싶다고
널 만나러 가는 이 시간 난 연습해
그토록 오랜시간 가슴속에 숨겨왔던 말
사랑해
드라마 관계자분 감사한건 우리형 목소리 그대로 해줘서..이 곡은 다른 목소리로 들으면 안됨! 절대 안됨 소년미감성 담긴 추억절절한 목소리로 들어야함 대체가능한 목소리없는데 김형중 목소리로 내보내줘서 너무 좋고 고맙다 그래서 다시 듣게되고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찾아오고 알게되고 덕분에 내 추억도 기억도 그 시절도 생각나고.. 드라마에 아이돌이 안불러서 좋다 이곡은 김형중이여야 한다 내20대..그때의 모든 추억들이 생각나서 참 좋고 이 소년미 목소리 정말 같은 남자지만 탐난다
이노래만들으면
눈물이 나네요
그장면이 생각나면서
선재업고튀어 보고 온거아니에요😊
그냥 들어왔는데 다 이거얘기중이에요
ㅎㅎ
저도선재보다가 찾아보러들어옴ㆍ역시 좋으네요
옛추억이 떠오르면서 뭉클하고 눈물나요...음악과 영상이 서로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네요. 그랬나봐 노래 원래 좋았고 드라마도 설레고 재밌지만 같이 한 장면에 나오니 케미 폭발입니다❤
넌 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 남자 되고 싶다고
가끔 이 노래가 기억나서 서툴게 되뇌이다 보면 이렇게 순수한 가사를 쓸 수 있는 작사가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가사
역시 김형중님 원래버전이 최곱니다
저는 그녀가 웃잖아로 노래들었던 세대입니다. 하지만 토이가 만든 노래라서 충격 받은 2015년대가 생각나네요. 그런데 시간이 흘러 내가 보지 못한 시간은 어떨까라는 노래를 통해 생각해보고 있어요.그런데 예상외로 자꾸 떠오르는 생각이 있는데 어린시절에는 충격과 공포 였는데 지금 와서 보니 다 사람이 거쳐가는 과정인것 같아요.
예를 들어 나이듦어가는거나 사랑하는것들
저는 클래식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클래식 영화보다 아름다운장면으로 기억하고 있는게 있어서...
괜히 말해서 어그로 끄는것 같아서 그렇지만 많은 분이 있었던 상황이 있었어요.저는 필력이 안좋 아서 느낌으로 말하자면 첫사랑보다 강렬한것 같아요.그래서 자주 듣는것 같습니다.
진짜 누워서 보다가 일어나서 박수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요 이 노래가 나오다니
이렇게 고백해주는 사랑이 나에게도 생길까 상상하며..두근되는 이순간!
아, .설렌다~~😊
이곡을 선재덕에 다시 들을수있어 넘 좋았어요~~❤
나의 20대여...
노래 듣고 있으니 20년 전 일들이 막 스쳐지나갑니다! 잊고 살았던 날들의 추억이.....그리운 사람도
싸이월드 시절 최애 노래였는데.... 그때 그감정이 자꾸 생각나...
이 노래 딱 내스타일😊😊😊😊 지금 열번 넘게 듣고 있어요
옛날노래 감성 진짜 ㅠㅠ 넘 좋음 그시절에만 알 수 있는 가사
이런노래 앞으로 안나온다는게 슬프다 ㅠㅠ
3:37 ♡ 넌언제나 나를 꿈꾸게 하지
지금보다 더 좋은남자 되고싶다고
널만나러가는 이시간 난연습해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 ❤
지금들어도 참 좋다~❤
평소에도 자주듣던노래인데 선재업고튀어때문에 또들으러왔어요
어러슬데 아빠가 들었던 노래이에요, 이제 제가 제일 좋아 하는 노래 입니다. ㅋㅎㅋㅎㅋㅎㅋ
많이 들어본 노래인데 선재 업고 튀어 장면에 너무 잘 맞아서 더 좋아졌어요 😉
김형중 님 목소리의 장점은 소년미가 넘친다는 거죠. 그래서 드라마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저두용..요즘선재앓이하고있어용
이 노래 원래 좋아… ㅠ
나의 옛노래
지금 다시 사랑받아서 행복하다
선업튀 통해서 왔어요 역시 원곡은 원곡이네요🥹
대학때 듣던 노래라 추억돋네요
선재업고튀어 덕분에 😊😊😊
20년도 더 지나니 이젠 기억도안나는 추억이구먼
예전에도 이노래 너무 좋아했는데 요즘 선재업고튀어에서 들으면서 예전 추억도 떠오르고 넘 좋네요ㅠㅠㅠ
드라마보고 들으니 더 좋아요~ 이렇게 호소력 짙은 곡이었군요~
이 노래는 하이라이트 전에 나오는 비트가 점점 감정 고조시키면서 '그랬나봐"에서 폭발하는 게 ㄹㅇ 어디에 넣어도 감동적임.. 선재 몰입에 이 노래도 한몫했고.. 그리고 이 감동은 어떤 커버도 아닌 원곡에서만 느껴짐
선재 업고 튀어❤
완전 찰떡~~
하루종일 듣습니다
오랜만에 들으니까 진짜 좋다
좋은노래 다시 생각나게 해서 꺼내 듣게 만들고 드라마의 힘이네 좋다
그시절에 컬러링❤❤❤
와우❤ 추억이 새록새록...
선재 업고 튀어 보다가 다시 노래 들어봅니다
이 노래듣고 옛사랑이 다시 떠오르는건 뭘까요
미련? 사랑? 후회?
가슴이 너무 찢어질듯 아프네요
초반 반주가 너무 좋다
원래도 명곡인데
선업튀랑 완전 찰떡이네요
선업튀를 위해 미리 만들어 놓은 느낌^^
하 이번주가 마지막이야 ㅠㅠ 이 노래에 갇혀살겠지
이 노래를 처음 선업튀로 알게되었는데 그전 응답1997에서 16화 마지막 장면에서 이노래가 나왔던걸 이제 알게되어 원본 노래를 들었는데 참 좋네요!
2007. 2008년??? 한참 힘들 때 장거리. 운전하면서. 엄청 듣던 노래
이리 또 한번 히트를 칠 날이 따로 있었네요. 이런 노래를 만들어줘서 불러줘서 고맙습니다^^
노래가 너무 슬퍼요
김형중만은 살려야 한다
찬성이요~~!!
2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너무 좋네요~~^^
진짜어..
스트리밍 많이 해야겠.
나도 선재업고 왔어요
선재업고 튀어 보구 왔어요 원곡 너무너무 좋아요
그시절엔 그냥 발라드구나 하며 관심없이 듣던 노래가 지금은 내심장을 설레게 하네요. 하.....설명불가ㅠㅠ
Came here from lovely runner k-drama 💕 the song is really good, it’s been raining all day and I listened while driving and felt at peace
노래 너무 좋아요ㅠ다시 나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