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 클라이번 콩코르에서 3관왕 석권 - 본상 금메달, 청중상, 비벌리 테일러 스미스 어워드상 *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3번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 연주 * 2004년생 역대 최연소 참가, 최연소 우승 *음악적 신동 *학예종이 있었기 때문 *국내파 예술인 *손민수 교수의 제자
대한민국 만만세를 계속 외치게 해준 임윤찬 군의 피아노 연주에 뜨거운 감동 감격으로 부분에 따라서는 눈물을 흘리며 들었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이러한 인물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후원자님들도 너무 감사하고요 저는 지극히 평범한 서민이지만 형편에 맞게 정성껏 후원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만들어지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 방법 기대하면서 임 윤찬 군 더욱 발전하도록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50년 전이면 1970년대 인데..그 때는 밥 3시 세끼 다 먹으면 중산층 소리 듣던 시절임.. 클래식 불모지 한국에서 정명훈 정경화 같은 사람들이 없었는데 갑자기 조성진이나 임윤찬이 나온다고 생각하나 봄? 아버지나 어머니 없는데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누? 참 생각이 짧다. 짧어. 당신이 현재 어디가서 줄서서 맛있는 거 먹을 수 있게 된 것이 한국이 갑자기 로또 맞아서 된거임? 우리 부모님, 할아버지 세대에서 죽어라 고생했기 때문ㅔ 현재가 있는거임.
임윤찬 정명훈과 협연하면 평생 프로필에 쓸텐데 이 분야 잘 모르는 분들이 많군요.ㅠㅠ 정명훈 서울시향 맡고 있을때도 해외 활동 왕성하게 했고 현재도 유럽에서 거장 대우 받으며 활동하고 있어요. 몇년전에 G7 정상회의 음악회도 지휘 했습니다. 객석에 트럼프,아베,마크롱 등 않혀놓고요. 지난달에도 이탈리아 국가훈장 2등급 받았습니다. 한국인중에 2등급 받은 사람 한명도 없고 조수미조차 5등급으로 끝이에요. 제발 뭘 알고 말하세요.
@@dannylim7435 유명한 편이 아니긴요. 정명훈이 얼마전에 받은 2등급 훈장 카라얀이 받은겁니다.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지휘자도 아닌데 저런 훈장을 주나요? 그리고 키신,소콜로프,볼로도스 프로필에 정명훈과 협연 했다는걸 넣습니다. 저 피아니스트들이 월클인건 아시죠?
@@yms8467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키신과 소콜로프는 정명훈과는 완전 급이 다른 연주자들이예요. 명성과 실력으로 봤을 때 키신과 소콜로프가 A+급이라면 정명훈은 B+급 정도밖에 안 됩니다.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적이 있긴 하지만 객원으로 지휘한 거고. 해외에서 이름이 A급 지휘자로 알려진 것도 아니고 연주도 아주 뛰어나다기보다 그냥 무난하게 하는 정도의 평가를 받습니다. 처음에 신인 시절에도 당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올리니스트인 정경화의 후광을 입어 그녀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비교적 운좋게 기회가 많긴 했지만 지휘자로서의 그의 실력과 명성은 그냥 B+급의 세계적으로 많고 많은 지휘자 중 하나일 뿐이예요. 단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굉장히 잘 아려져 있을 뿐이죠.
정명훈님이 서울시향을 맡아서 지위 하셨었기 때문에 서울시향의 음악적 수준을 엄청나게 끌어 올리셨다고대외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원들과 서로 성격적으로 맞지 않아서 빚어졌던 문제는 별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난 너무 부끄럽습니다... 동쪽의 작은 이 땅이 세상을 만든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는 해가뜨는 이곳을 찾아와 동서남북과 북두칠성이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우리의 남쪽 동굴에서 소빙하기가 끝날시점인 만년전후부터 농사가 발전되고 무덤인 고인돌이 만들어지고 종교가 탄생하고 점점 위로 올라가 서쪽으로 이어지는 빌살무늬 토기와 고인돌의 루투를 따라가면서 언어와 농사와 종교가 이집트등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고대엔 우리를 동쪽의 사람 동"이"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이스트" 이스 터 즉 동쪽이란 의미이고 그외지역을 "외"스트 외스 터 이고 남쪽은 싸우고 죽으면 눕는다 해서 북쪽을 머리가 향하게 하는장례문화처럼 동을 이스터 . 서를 외스터, 남을 싸워, 북을 누워 라고 부르게 된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우리말이 이세상 모든 어원의 뿌리이며 그 증거는 무수히 많습니다. 고인돌은 "dol men" 돌멩이 입니다. 아기 기저귀는 "napi" 아들은 "son" ... 다 우리말 입니다. 한자를 만든 장본인이 동이이기 때문에 우리만이 아는 한자발음인 것입니다. 우린 천년 이상을 우리의 역사를 삭제한 집단들에게 지배당한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저기서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제발 이 세상을 만든 민족답게 당당해 지십시요.
![[한예종 영상지기] 음악원 임윤찬 반 클라이번 콩쿠르 우승 기자간담회 현장스케치](/img/n.gif)
대한민국 만만세를 계속 외치게 해준
임윤찬 군의 피아노 연주에 뜨거운 감동
감격으로 부분에 따라서는 눈물을 흘리며
들었어요. 정말 고맙고 감사해요
이러한 인물을 위해 애써주신 많은
후원자님들도 너무 감사하고요
저는 지극히 평범한 서민이지만
형편에 맞게 정성껏 후원하고 싶은데
좋은 방법이 만들어지면 정말 좋겠어요
좋은 방법 기대하면서 임 윤찬 군
더욱 발전하도록 기도하며 응원할게요
너무 자랑스럽네요
내 일마냥 벅차고 기쁜...
외국에서 공부한 좋은 자원들이 귀국해서 훌륭한 교육을 한 것이 저변을 크게 넓혔죠.
한국 교육 수준이 최정상급에 도달했다는 뜻이다. 우리를 믿자.
최고를 증명한....
감동입니다..
한예종설립과 대기업들에 의한 영재들 후원이 한수였던거 같아요 레오나르도 다빈치같은 예술가를 메디치가에서 후원했던 것처럼
한예종 설립 추진이 이어령 박사님이었죠
고맙군요 💚
메디치가 범죄집단
우리나라 요즘 왜 이래?
세계를 휩쓸고 있네!~~~
한예종 석.박사 과정 만들어야하고
만들어줄수 있도록 관심갖어야할듯
많은 시간과 돈과 열정을 투자해 외국의 최고 스승들에게 사사 받은 많은 음악인들이 고국에 돌아와 자신이 배운 월등한 수준의 노우하우를 아낌없이 이기심없이 후대를 에게 전수한 헌신에 감사해야 할듯.
음성이 씩씩하시네요!
그때의 탑클 탄생은 외국의 지도로...
지금의 탑클 탄생은 우리의 손으로도...
지금의 울 나라... 탑클 맞네... ㅎㅎ
그 누구와도 비교하지 말아주세요
비교될수없는 독보적인 임윤찬입니다
정명훈남매들은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선배들인데 그분들이 개척한길을 걷는 후배들은 감사해야합니다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가?
네 힙합 아이돌 외에 대중가요쪽은 자기들끼리 말하는 그 관상들이 있답니다. 관상만 봐도 정확하다네요. 근데 클래식도 똑같다는 걸 발견했습니다. 백프로는 아니지만 특정 관상들이 다 쓸고 있네요. 쉽게 말해 요즘말로 노안들이 클레식 잘하는듯. 특정지역 출신들입니다.
밤마다 노래방가면 알수있음
@@user-ux1bh7tp5n ㅋㅋ
'콩쿠르 대회'가 아니고
그냥 '콩쿠르' 입니다.
이제 우리나라로 음악 유학 오겠네요~
생각지도 않게 50년전 영상나오니 재미있네요
엄청난 꽃가루세례후 청소 힘들었겠네,,,
비교안했으면
조성진이면 몰라도 왠 정명훈 어휴ㅋㅋ 임윤찬은 그냥 레전드던데
그 반대 아님? 뭔 소리야 ㅋㅋ 정명훈이 더 대단하지 뭔 신인따리 임윤찬을?
@@user-dq8fj5vu4q 어우 눼눼 어르신ㅋㅋㅋ
50년 전이면 1970년대 인데..그 때는 밥 3시 세끼 다 먹으면 중산층 소리 듣던 시절임..
클래식 불모지 한국에서 정명훈 정경화 같은 사람들이 없었는데 갑자기 조성진이나 임윤찬이 나온다고 생각하나 봄?
아버지나 어머니 없는데 아이가 어떻게 태어나누? 참 생각이 짧다. 짧어.
당신이 현재 어디가서 줄서서 맛있는 거 먹을 수 있게 된 것이 한국이 갑자기 로또 맞아서 된거임?
우리 부모님, 할아버지 세대에서 죽어라 고생했기 때문ㅔ 현재가 있는거임.
@@chris_JI 아 뉘에뉘에 아무렴요 어르신 ㅋㅋㅋㅋ ㅂㄷㅂㄷ거리는거 재밌네요
@@whateverUtube 눼눼 가 이니라 ㅋㅋㅋㅋㅋㅋ 애초에 임윤찬은 레전드도 아니에요 ㅋㅋㅋ 클래식에대해 아는게 있긴 한가요? 뭔 임윤찬따리가 정명훈한테 비벼 ㅋㅋㅋㅋ
말도 탈도 많은 분도 비교합니까?
임윤찬 그자체로 독보적인데..
And Dna한국에 매운맛 국운이윤찬처럼
정명훈 군이라니 ㅎ
완전옛날영화뉴스.....증명훈ㅋㅋ
임윤찬 정명훈과 협연하면 평생 프로필에 쓸텐데 이 분야 잘 모르는 분들이 많군요.ㅠㅠ
정명훈 서울시향 맡고 있을때도 해외 활동 왕성하게 했고 현재도 유럽에서 거장 대우 받으며 활동하고 있어요. 몇년전에 G7 정상회의 음악회도 지휘 했습니다. 객석에 트럼프,아베,마크롱 등 않혀놓고요. 지난달에도 이탈리아 국가훈장 2등급 받았습니다. 한국인중에 2등급 받은 사람 한명도 없고 조수미조차 5등급으로 끝이에요. 제발 뭘 알고 말하세요.
정명훈이 갈고 닦아놓은 서울시향.그가 떠난후 DG CD 한장도 없지 아마.
정명훈 해외에서 어느정도 이름은 있지만 우리나라에서처럼 그렇게 유명한 편은 아니예요.
그리고 협연은 유명한 A급 지휘자가 아닌 이상 어느 오케스트라랑 했는지가 중요해요.
정명훈은 그정도는 아니예요. 그냥 우리나라에서 먹히는 정도.
@@dannylim7435 유명한 편이 아니긴요. 정명훈이 얼마전에 받은 2등급 훈장 카라얀이 받은겁니다.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지휘자도 아닌데 저런 훈장을 주나요? 그리고 키신,소콜로프,볼로도스 프로필에 정명훈과 협연 했다는걸 넣습니다. 저 피아니스트들이 월클인건 아시죠?
@@yms8467
뭔가 잘못 알고 있는 것 같은데 키신과 소콜로프는 정명훈과는 완전 급이 다른 연주자들이예요. 명성과 실력으로 봤을 때 키신과 소콜로프가 A+급이라면 정명훈은 B+급 정도밖에 안 됩니다.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를 지휘한 적이 있긴 하지만 객원으로 지휘한 거고. 해외에서 이름이 A급 지휘자로 알려진 것도 아니고 연주도 아주 뛰어나다기보다 그냥 무난하게 하는 정도의 평가를 받습니다.
처음에 신인 시절에도 당시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올리니스트인 정경화의 후광을 입어 그녀의 동생이라는 이유로 비교적 운좋게 기회가 많긴 했지만 지휘자로서의 그의 실력과 명성은 그냥 B+급의 세계적으로 많고 많은 지휘자 중 하나일 뿐이예요. 단지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굉장히 잘 아려져 있을 뿐이죠.
정명훈님이 서울시향을 맡아서 지위 하셨었기 때문에
서울시향의 음악적 수준을 엄청나게 끌어 올리셨다고대외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단원들과 서로 성격적으로 맞지 않아서 빚어졌던
문제는 별개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1974년이며 1등이 있는데, 1등없는 2등이라니 제발 팩트체크하고 영상올리세요.
1등이 누군데?
@@user-ww3ef1jt3b Andrei Gavrilov of Soviet Union.
년수는 모르겠는데 그당시 1등없는 2등이 2명ㅇ로 기억납니다
난 너무 부끄럽습니다...
동쪽의 작은 이 땅이 세상을 만든 주인공이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인류는 해가뜨는 이곳을 찾아와 동서남북과 북두칠성이 이곳에서 만들어지고 우리의 남쪽 동굴에서 소빙하기가 끝날시점인 만년전후부터 농사가 발전되고 무덤인 고인돌이 만들어지고 종교가 탄생하고 점점 위로 올라가 서쪽으로 이어지는 빌살무늬 토기와 고인돌의 루투를 따라가면서 언어와 농사와 종교가 이집트등으로 이어진 것입니다. 고대엔 우리를 동쪽의 사람 동"이"라고 불렀는데 이것이 "이스트" 이스 터 즉 동쪽이란 의미이고 그외지역을 "외"스트 외스 터 이고 남쪽은 싸우고 죽으면 눕는다 해서 북쪽을 머리가 향하게 하는장례문화처럼 동을 이스터 . 서를 외스터, 남을 싸워, 북을 누워 라고 부르게 된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우리말이 이세상 모든 어원의 뿌리이며 그 증거는 무수히 많습니다. 고인돌은 "dol men" 돌멩이 입니다.
아기 기저귀는 "napi" 아들은 "son" ... 다 우리말 입니다. 한자를 만든 장본인이 동이이기 때문에 우리만이 아는 한자발음인 것입니다.
우린 천년 이상을 우리의 역사를 삭제한 집단들에게 지배당한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이제 여기저기서 서서히 밝혀지고 있습니다.
제발 이 세상을 만든 민족답게 당당해 지십시요.
정명훈은 피아니스트로 큰 활동을 못했고 지휘자로 발을 돌려 거장의 반열에도
못오르고 국내로 복귀 서울시향을 지휘했으며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이제 반짝반짝 빛나는 임윤찬과 비교는 아쉽습니다.
정명훈이 거장이아니라고?
정명훈 아저씨 주름이… 무서버…
과거의 모습을 되돌아 보니, 새삼 추억과 함께 우리도 참,,,자본주의라고 하나, 주입식, 독재 사회주의였다는 생각이 드네. 그 속에 살고 있을때는 몰랐었지. 야간통행금지. 금지곡, 두발, 지금 생각하니 곳곳이 지뢰밭이었다는 생각이 드네. 북한의 삶처럼.
콩쿠르를 콩코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