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프랑스 여행 갔을 때 몽셸미셸을 못 가서 아쉬웠는데 드론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직장인이신 것 같은데 이렇게 용기내어 도전하고 모험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응원하게 돼요. 물건을 '싣다'의 ㄷ은 불규칙용언으로 뒤에 모음이 오면 '실어' '실을 수' 처럼 ㄹ로 표기됩니다 ^^
기왕 자전거 여행 유튜버가 되시기로 하셨다면 다음 여행에서 몇가지만 개선하시면 큰 발전이 있으실 거 같아요. 1.방문국가 기본 문화와 여행 관련 언어 숙지 2. 추억의 일부분인 외국인들과 대화시 좀 더 상냥하고 긍정적인 감사 표시 사전에 더 준비하시고 많이 알고 떠나실 수록 더 알찬 여행이 되실거라 믿어요.
저는 제주도 4박 하고 왔는데도 피곤한데 저렇게 계속 여행하면 얼마나 피곤할까 하네요. 확실히 우리나라 제주도 바다는 죽이네요. 1100고지랑 성판악은 맛만 보고 왔네요! 아무튼 마지막 유종의 미를 잘 거두시길.. 자전거 여행은 너무 고독해요. 여행은 현지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암튼 사고 없이 잘 돌아오시길!
@@gurrtravel 저는 라운델이라고 서울 김포에서 이용했는데요 왕복 48000원이고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그냥 박스 빌려서 간단하게 앞바퀴랑 안장만 분리하면 끝이었네요. 김해공항도 있다고 본 것 같네요. 그리고 제주도는 지난 주는 따뜻해서 바람막이나 자켓 준비해 갔는데 더워서 티만 입고 탔어요. ㅎㅎ 캠핑하는 것이 익숙한 것 보니 대단하세요. 난 집이 최고에요 앞으로는 1-2박 이상은 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제주도니 예외로!
몽생미셀 들어가기에는 정말 자전거가 딱이네요. 사람 적을 때에 잘 보고 나오셨네요. 드론영상과 배경음악이 정말 멋있습니다. ^^
자전거타고 왔다갔다하기 참 좋더라구요^^
오래 전 프랑스 여행 갔을 때 몽셸미셸을 못 가서 아쉬웠는데 드론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어요.
직장인이신 것 같은데 이렇게 용기내어 도전하고 모험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고 훌륭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응원하게 돼요.
물건을 '싣다'의 ㄷ은 불규칙용언으로 뒤에 모음이 오면 '실어' '실을 수' 처럼 ㄹ로 표기됩니다 ^^
드론으로 촬영하길 참 잘했다고 생각하는 장소인데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을 수..
제가 자주 쓰는 문장인데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왕 자전거 여행 유튜버가 되시기로 하셨다면 다음 여행에서 몇가지만 개선하시면 큰 발전이 있으실 거 같아요.
1.방문국가 기본 문화와 여행 관련 언어 숙지
2. 추억의 일부분인 외국인들과 대화시 좀 더 상냥하고 긍정적인 감사 표시
사전에 더 준비하시고 많이 알고 떠나실 수록 더 알찬 여행이 되실거라 믿어요.
감사합니다~^^
사실 두가지 다 언어가 안되다보니.. 아쉬움이 많습니다 ㅠㅠ 바쁘게 살다가 한번씩 떠나는거라 준비가 쉽진않네요^^;
그래도 다음 여행에선 좀 더 준비해서 가볼께요!!
오늘도 멋진 풍경 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홍합탕 너무 눈물나올듯 애처롭게 먹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자전거는 끝까지 속 썩이겠군요 ㅠ
홍합탕 맛있게 먹은건데..
집을 떠나있으니 갈수록 몰골과 꼬라지가 말이 아니더라구요 ㅋㅋ
16:45 잼민이는 프랑스 잼민이도 똑같네욬ㅋㅋ 고생이 많으 십니다 ㅠ 지금은 이미 돌아오셧겟죠?
애들은 다 비슷한것같습니다 ㅋㅋ
그래도 물구나무서기를 잘하네요
지금은 돌아와서 일상입니다 ㅎㅎ
새로운 일탈을 계획하고 있죠^^
와..몽생미셸 저 수도원인가 저기는 되게 특이하네요
게임에나 나올법한 비주얼입니다.ㅎㅎ
오늘도 영상 넘 재밌게 잘 봤어요..
한편으로는 저런 용기와 추진력이 부럽네요..^^
감사합니다..
천공의성 라퓨타 배경의 모티브가 됐다고 하더라구요^^
미카엘대천사가 주교의 꿈에 나타나 지으라고 했다는 ㅎㅎ
@@gurrtravel 아..역시..그렇군요 ㅎㅎ 신기하네요
오늘도 수고하셨네요 그렇게 고생하면서 자전거를 타도 또 생각나는건 왜일까요? ㅎㅎ
캠핑장 검색은 어떤 방법으로 하셨나요?
구글에 camp라고 검색해서 찾아갔습니다^^
숙박사이트는 많은데 캠핑장 관련 사이트나 어플은 못찾겠더라구요 ㅎㅎ
저는 제주도 4박 하고 왔는데도 피곤한데 저렇게 계속 여행하면 얼마나 피곤할까 하네요. 확실히 우리나라 제주도 바다는 죽이네요. 1100고지랑 성판악은 맛만 보고 왔네요! 아무튼 마지막 유종의 미를 잘 거두시길.. 자전거 여행은 너무 고독해요. 여행은 현지에서 사람들과 소통하고 교류해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암튼 사고 없이 잘 돌아오시길!
제주도 다녀오셨군요! 뭐타고 다녀오셨나요?
저도 제주도 한번 가야하는데 비행기는 번거롭고 부산에서 배타고가려니 12월은 끝났더라구요ㅠ
매일 캠핑하는데도 생각보다 피곤하진 않았습니다 ㅋㅋ매트만 잘 깔면 수면의 질이 괜찮더라구요ㅎㅎ
@@gurrtravel 저는 라운델이라고 서울 김포에서 이용했는데요 왕복 48000원이고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그냥 박스 빌려서 간단하게 앞바퀴랑 안장만 분리하면 끝이었네요. 김해공항도 있다고 본 것 같네요. 그리고 제주도는 지난 주는 따뜻해서 바람막이나 자켓 준비해 갔는데 더워서 티만 입고 탔어요. ㅎㅎ 캠핑하는 것이 익숙한 것 보니 대단하세요. 난 집이 최고에요 앞으로는 1-2박 이상은 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제주도니 예외로!
@@user-wh2qo9eo3r 라운델 서비스 들어봤는데 알아봐야겠네요 왕복48000원에 간단한 분해만 하면 아주 괜찮네요 ㅎㅎ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