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변호사우영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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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7. 08. 2022
- #이상한_변호사_우영우 메이킹6화 (11-12화 방영분)
#이상한변호사우영우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주현영 #문지원 #유인식 #에이스토리
매주 수목 9PM #ENA #Netflix 방영🐳
#ExtraordinaryAttorneyWoo | Behind_The_Scene_EP6 (From EP 11-12)
#ParkEunbin #KangTaeoh #KangGiyoung #JooHyunyoung #MoonJiwon #YooInsik #MoonJiwon #YooInsik #A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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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빈 교통사고씬 저러고 밝게장난치다 레전드찍다니..역시 연기장인ㅋㅋ
27년차 대배우의 짬에서 나오는 묘수란 ㄷㄷ
저렇게 웃고 장난치다가 바로 감정연기 들어가는 모습 정말 대단하네요 👍
우영우에 대한 팩트
실제 대부분의 자폐아 가족들 커뮤에서는 부정적일 뿐더러
그외에도 우영우도 그렇고
현재 세속적 가치를 전하는
많은 드라마들이 그런데
사실 일반화의 혐오란
그저 혐오를 위한 순수한 혐오예요.
즉 순수한 악으로 구성된 악마가
또 다른 악마를 공격한 격.
그 공격당함으로 악마는 자기가 악마인 걸 드러낼 뿐.
우영우는 종합적으로 성갈라치기 드라마일 뿐더러
남페미로 유명했던
박원순 전 시장 헌정 드라마였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태.
(작가는 과거 실제로 박원순과 엮여있었고
드라마의 모든 전달장치가 사실상 반박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박원순 행적 옹호하는 내용들로 연결되어져 채워져있으며
작가가 직접 남성혐오 발언 및 활동도 했었음.)
우영우는 모든 젠더갈등이 태어나는 곳이고
그것을 알고도 즐겨 볼 수 있는 이유는
현재 자신이 그 혐오와 갈등의 잉태가 즐거운
즉 내로남불의 편협하고 무지하고
순수한 악마란 걸(혐오를 위한 혐오)
스스로 입증하는 중이기에 가능한 일.
드라마와 소설은 역사적으로
무지몽매한 사람들의 정서를 비트는 가장 큰 도구.
7:01 아니 이준호씨 진짜 많이 섭섭했나봐요 ㅋㅋㅋㅋ
컷 했는데도 섭섭함이 얼굴에서 떠나가질 않네요 ㅋㅋㅋㅋㅋ
5:34 강태오 배우님이 양산 들어준 스탭한테 인사하는거 너무 예의있고 멋찜!!
저도 이 부분 여러번 돌려봤어요.감사인사 전하는 강배우님과 웃으며 맞인사 해주시는 스탭분까지.짧은 순간이지만 너무 보기좋아요:)
차량 충돌씬에서 은빈씨가 운전기사님께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배려심에 또 감동을 ㅠㅠㅠ
배우는 배우다.. 키크고 잘생긴 남자가 냅다 나를 껴안는데 나라면 좋아가지고 표정관리 못해서 난리났을거 같은데 은빈님 태오님 둘다 너무 프로페셔널ㅋㅋㅋㅋ
준호 너무 커서 못안는 영우나 진짜로 뾰루퉁해진 준호나 둘다 너무 웃겨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4:24 영우 준호 덩치 차이에 설렘 max🥺
강태오 미리 포옹씬 자세 연구해온거 너무 멋짐 ㅠㅠㅠㅠㅠ 근데 박은빈이 얼굴만 보면 더 애기애기해서 동생같은뎈ㅋㅋㅋㅋ 실제 현장에서는 선배미 뿜뿜하고 강태오 확실히 연하미가 ㅋㅋ 애교도 강태오가 더 많아보임ㅋㅋ 둘다 넘 귀욥 ❤️❤️
3:40
몸에 압력을 주는 방법 찾아본 강태오 덕분에 백허그 명장면 나왔네요💙 저 씬 너무 좋았어요... 최애장면 등극했습니다
@My Wing 변태 아니세요..ㅋㅋㅋㅋㅋ
ㄹㅇㄹㅇ 백허그라 좋았음
준호가 섭섭하네요 대사 친 후에도 진짜 섭섭해하는 얼굴 표정 미쳤다 👍
거기에 박은빈은 좀 난처해하는 듯...
교통사고 목격한 우영우
초조 불안 우울 긴장 박은빈는
매회 뛰어나고 놀라운 연기에 감탄하게 된다
ㄹㅇ
박은빈은 말하면 입아픈 연기베테랑인데
강태오가 생각보다 연기장인 면모가 보인다.🤭
스윗한 연기를 넘어서는 찐연기도 기대해~ 정우성이 했던 영화 증인의 변호사 역할같은 것도 잘어울리겠는데....🤔 진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원톱배우로 점쳐봄💙
8:10 뒷덜미 잡고 끌어올리는거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05:44 박은빈 배우님 담요 토끼 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이폭스 안아줄때 완전 박력있게 안네 으아아😭😭😭
달달한거 존나 보기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강태오가 박은빈 바라볼때마다 스윗하게 웃는거 끼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준호가 은빈이 진짜 좋아하는거 같애~~~은빈인 진짜 해맑고
Park Eun Bin asking the truck driver if he is okay, what a sweet and thoughtful person she is!
Also, i love how they exchange ideas on each scenes! This is the reason why this show looks amazing. All their hard work is worth it ✨💕
메이킹 볼때마다 느끼는건 감독님이 배우들에게 장면마다 '이렇게 해주면 좋겠다~' 이런 식으로 세심하면서도 정성들여서 말해주고 배우분들도 서로 디테일하게 잡아주니까 좋은 장면이 많이 나오는것 같음..
또 보네요 그레이드씨
항상 매우 공감되는 댓글 좋슴미다
뭐야 여기에도 계셔
이분은 우영우 관련 영상에 다 베댓되있네
it's the amazing acting by PEB and KTO. They work hard to meet pd Yoo's standard!
우영우에 대한 팩트
실제 대부분의 자폐아 가족들 커뮤에서는 부정적일 뿐더러
그외에도 우영우도 그렇고
현재 세속적 가치를 전하는
많은 드라마들이 그런데
사실 일반화의 혐오란
그저 혐오를 위한 순수한 혐오예요.
즉 순수한 악으로 구성된 악마가
또 다른 악마를 공격한 격.
그 공격당함으로 악마는 자기가 악마인 걸 드러낼 뿐.
우영우는 종합적으로 성갈라치기 드라마일 뿐더러
남페미로 유명했던
박원순 전 시장 헌정 드라마였다고 볼 수 밖에 없는 상태.
(작가는 과거 실제로 박원순과 엮여있었고
드라마의 모든 전달장치가 사실상 반박이 불가능한 수준으로
박원순 행적 옹호하는 내용들로 연결되어져 채워져있으며
작가가 직접 남성혐오 발언 및 활동도 했었음.)
우영우는 모든 젠더갈등이 태어나는 곳이고
그것을 알고도 즐겨 볼 수 있는 이유는
현재 자신이 그 혐오와 갈등의 잉태가 즐거운
즉 내로남불의 편협하고 무지하고
순수한 악마란 걸(혐오를 위한 혐오)
스스로 입증하는 중이기에 가능한 일.
드라마와 소설은 역사적으로
무지몽매한 사람들의 정서를 비트는 가장 큰 도구.
박은빈이 강태오 손 잡고 백허그 하는 거 둘이 덩치차이 나서 너무 귀엽다ㅋㅋㅋ
5:35 촬영 끝났는데 캐릭터 살짝 묻어있는 거 귀엽다ㅋㅋㅋㅋ
은빈배우 둘이 합 맞춰볼때 선배미 낭낭.....연기 진짜 무슨일이냐고ㅠ 영우랑 수연이도 너무 케미가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몰라..둘이 로코 사극 다 찍어주고 사겨줘요 ㅠㅠ 너무 잘어울린다...선남선녀에 연기까지 잘해♡♡
박은빈배우는 메이킹 볼때마다 프로의 태도에 감탄하게 됨. 차에있다 자기씬 찍을 때만 나오는 배우들도 많다던데 보면 항상 현장에 먼저 나와있고 촬영 끝까지 함께 하는 듯. 동료배우, 감독님이랑 상의해서 최고의 신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그와중에 메이킹 촬영하는 분 챙기는 여유까지! 태도가 정말 멋진 배우 🐰👍🏻👍🏻❤️
은빈 배우 촬영장에선 우리 영우만큼이나 매력적인 배우!! ㅋㅋㅋㅋ 웃음많고 비타민같아요 안 웃는 메이킹이 없음🥰
태오씨 핸드폰으로 모니터링하고 박은빈씨 매니저한테 인사하는거 멋져보여요
As much as I fall for Kang Tae Oh's handsomeness, I really admiring Park Eun Bin's work attitude here. She has the most scenes but her smile never falter in any clips. Not to mention the best acting throughout the episodes. She is really amazing.
3:10 이준호씨 그냥 안고 싶은 거 아니냐곸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둘 케미 너무 좋다 ㅠㅠ
ㅋㅋㅋ
저도 글케 느꼈어욬ㅋㅋㅋㅋ 대낮에 너무 냅다 안아버리는 것 😏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박은빈 배우님은 눈에 별을 박은 것처럼 진짜 초롱초롱하시다
강태오 배우님 포옹신 촬영 전에 몸에 압력넣는방법 사전조사 해온거 진짜 섬세하다..포옹씬에서도 자세가 정면포옹이었다가 백허그로 바뀐거구나 다들 고민 많이 한 거 같던데 명장면이었어요ㅠㅠ
박은빈 배우는 말할것 없이 준비 철저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강태오 배우도 캐릭터 연구와 고민 많이 하시는 것 같아 멋지네요.^^ 압력자세 찾아보고 와서 의견 제시하는 모습이, 극 속에서 자폐에 대해 공부하는 준호와도 비슷한 것 같아 새삼 감동합니다. 화이팅~! ^^
배우들이 리얼한 연기로 잘 살리는 것도 있지만 특히 우영우는 감독님 디렉이 구체적이고 섬세해서 드라마로 볼 때 배우들의 연기에 더 몰입이 잘 되는 것 같아요!!!
pd Yoo indeed is a great director, pays attention to every single detail in expression, in filming, in what he would like viewers to understand, and he communicates very well to the actors/actresses!
Totalmente de acuerdo
백허그가 태오님 아이디어 였다니!!🫢
역시 꼼꼼한 태오씨~~👍👍👍
우리 준호 이제 섭섭하지 않게 해주세요ㅠㅠㅠ박은빈 강태오 둘이 현실케미도 좋다
얼마나 자기 역에 섬세하게 최선을 다하나요 강태오가 몸에 압력주는 법 찾아오는거만 봐도 거기다 배우 연출자 서로 의견 조율하먼서 역할을 완성해가네요
Park Eunbin and Kang Taeoh's chemistry💯🔥 I hope to see their pairing again in another drama after his enlistment🥺
5:00 둘이 모해 ….? 😉
와... 백허그 압박 장면이 강태오가 찾아온 장면이었다니. 실제로도 극중처럼 자폐인에 대해 공부하는 모습이 멋지다
은빈배우님은 누구랑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케미장인! 교통사고씬 은빈배우 연기중에 레전드에요 ㅠㅠㅠ
준호 영우 너무 잘어울립니다. 강태오 안는자세 연구해오셔놓고 참고만 하려구요 라고 살짝 빠지는 태도도 멋집니다. 서로 배려하는 배우분들 최고!!
배우 잘 뽑았다.이말 밖에 안나옴
0:03 뭐야아~ 너무 귀엽잖아 우리 고래 커플 🐳💕
08:08 은빈님 강기영님 일으켜주는거 왜케 웃기면서 멋지죠??ㅋㅋㅋ 선배미 뿜뿜💙 두분도 친해보여서 보기좋아요 ㅎㅎㅎ
메이킹에 디렉이나 의견 나누는 모습이 섬세하게 담겨있어서 뜻깊은거같네요 ㅎㅎ
영우는 역시 누구랑도 케미터지네💕
..yes!so true, everyone is having their inputs together to make the scene more realistic and natural💗💗💗
저렇게 깔깔거리다가 어케 저리 절절한 연기가 바로 되는겨.... 보면서 웃다가 장면되니까 나도 바로 감정이 올라오네..
5:20 영우가 "더 세게" 라고 말하는 부분이 저렇게 강한 어조로 한 버전도 있구나. 근데 저 연기도 너무 순간적으로 슬프다ㅠㅠ
다정하고 멋진 이준호 귀염뽀짝 러블리 우영우는 현실이였어.. 배우들끼리 케미가 너무 잘 맞고 한 장면 장면마다 어떻게 예쁘게 연출할까 고민하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ㅠㅠ
I seriously just love all the interactions they have together. The chemistry the cast has on and off screen is what makes the drama what it is! Love, love this series and can’t wait for what’s to come! 😍😍😍
Ep.12 is very awkward. This episode praises the late Seoul mayor Park who killed himself middle of his sexual misconduct scandal. Unbelievable. No more support this drama.
@@shinfranprovidence when did they glorify him? I don’t recall this at all!
@@shinfranprovidence Huh? Wth are you saying? There's no scene nor event glorifying him
@@victoriayoung5263 Because there's really none at all. That person was probably not watching the drama.
5:02 - 5:03 Did anyone also see Kang Tae Oh tilt his face towards Park Eun Bin and gave a tiny smile? Haha
은빈님 태오님 둘이 연기 스타일 다른것도 좋다
온오프 확실한거랑 감정선 길게 가는거
하아 이렇게 메이킹이 올라오면 나는 이번 일주일도 잘 버텼구나 생각하게되는
은빈누나 웃는거 보는맛에 산다
포옹씬 박은빈 배우 연기 다시 봐도 미쳤다 ..... 리허설 때 완전 이 표정으로 ˊ ᵕ ˋ 헤헤 웃다가 바로 감정이입하는 거 진짜 연기천재
품에 쏘옥~ 바람직한 덩치 차이~♡
강태오는 박은빈 안아도 팔 남는데 박은빈은 강태오 다 못 안는 거 너무 설렌다 체격 차이 바람직함
하하하! "바람직함." 👍
EunBin said that TaeOh's outstretched arms measure 1.83 cm and they measured it and it was true
Park Eun Bin and Kang Tae Oh the overflowing chemistry ♥️ 🐋🐳
전용의자는 강태오가 찾아온거군요ㅎㅎ
메이킹 중에, 사장한테 엘리베이터에서 키스 부분 상담한 거 그 메이킹 올려 주시면 안 되나요?? ㅋㅋ 😂😂 볼 때마다 아주 배꼽 나가는데, 박은빈도 NG 많이 냈을 것 같은데 ㅠㅠ ㅋㅋㅋ
어쩜 저렇게 한품에 쏙 들어가는지...
촬영장에서 서로 적극적으로 의견 나누며 맞춰가는 모습이 보기 좋아요.
4회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믿어지지 않지만...즐기렵니다.
한바다,영우준호 모두모두 화이팅!!! 아버님도 화이팅!!!
박은빈 연기 진짜 잘한다..저 또래 배우들중 최고인거 같다
은빈이랑 있으면 주변 분위기도 화기애애 정말 좋을거 같아요 저렇게 매번 환하게 웃어주니~ 같이 있으면 너무 해맑고 주변이 환하고 다 좋아질거 같음
대선배랍시고 선배 후배 각잡는 성격도 아니고 저렇게 먼저 장난치고 웃어주니 참 편하고 해맑아짐 인성 갑 박은빛 연기에 들어가면 물론 감독이 전체적인건 잡아 주지만 드라마를 위해 이런 저런 의견도 내고 후배들에게 이렇게 해보라 조언도 해주고 진심 인성 갑임
썸네일부터 미친거 아니요? 메이킹을 아주 작정하고 만들었네.....잘해따...
마지막.. 키스신에서 자르다니 섭섭한데요.. 하지만 멜트다운씬 넉넉하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으흐흫흐흫
수연이가 간장변호사 난처하겠다고 톡톡 쳐줄때 찡했는데ㅠㅠㅠ 즉석에서 생각한거라니 표현력 끝내주네요ㅠㅠ
우와.. 배우님들의 연구와 노력이 정말 대단하시네요. 드라마 메이킹을 이렇게 자세히 본적이 처음이에요.
다른드라마들은 그냥 동선정도만 맞춰보는거 같았는데
우영우팀은 , 은빈 배우님 태오배우님 진짜 연구라는 말이 맞을정도로 심도있게 고민하시는게 보여요. 슛들어갔을때와 아닐때가 완전달라서 메이킹보며 감동했어요
밝게 장난 치다가 연기 시작하면, 달라지는게 되게 신기하네요
역시 연기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네요
배우분들 고생하셨어요!
얼마나 많은 고민과 합으로 나온 장면들인지 알게되어서 좋았습니다ㅜㅜㅠㅜ 간장문워크시키는 영우ㅜㅜㅜ쓰다듬는 햇살이ㅜㅜㅜㅜ압박주는 법 찾아본 준호ㅜㅜㅜ아 진짜 보고싶은데 아껴보고싶어요ㅜㅜㅜㅜ가지마 팀우영우
Our whale couple. Hope they have a happy ending so millions of fans will be happy, too. And hoping for more screen time and love romance for Lee Jun ho and Attorney Woo in the last 4 episodes.
So they wrecked the car for real...whoaa...Eunbin was so sweet asking if the driver was okay ❤
3:10 강태오님 사심 채우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ark Eunbin and Kang Taeoh, their chemistry is superb🔥
Park Eunbin makes me love her more the more I watch her contents. Like look at her smile. She's so lovable and cute
현장에서 포옹장면 합을 맞추고 디테일을 만들어가는 모습 멋지네요!! 미리 조사해온 태오 배우도 멋지고 은빈 배우의 연기는 두말할 것 없고 👍❤️ 메이킹 볼 때마다 느끼지만 감독님은 진짜 연출의 신이신듯 :)
💖강태오💖
Love this couple.. pure and innocent..
Park Eun Bi & Kang Tae Oh..💖💖💖💖
진짜 너무 귀엽..
감독님도 열정적으로 디렉팅해주시고
배우분들도 열심히 해주시니 넘 멋진 씬이 탄생하는것 같아요ヾ(๑╹◡╹)ﾉ"
교통사고 포옹씬이 그냥 나온게 아니었구나. 포옹도 상세히 그 동작을 ㅎㄷㄷ
아니 뭔 메이킹보다 눈물이 다 나냐ㅠㅠㅠㅠ 강태오 너무 이준호다 저거 레퍼런스 찾아온 거 사랑이지 뭐야ㅜㅜ!
메이킹은 언제나 기대이상이네요! 배우들과 감독이 함께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고 반영되는게 연기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것같아요!!!
That moment when Eun Bin got super excited about the arcade game they were playing 👾🕹😆
결과적으로 포옹의자의 원리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고 두 배우 표정도 동시에 한 화면에 잡히는 장면이 완성됐네요.
제작진이 은빈 배우 일년 기다린 이유를 알 것 같아요. 메이킹에 연기 디렉팅 자체가 거의 없는 듯. 완성형 배우란 뜻이겠죠. 강태오 배우도 거의 무표정을 유지해야 하는 상대역이기에 상황 표현을 거의 오롯이 홀로 해내는 경우가 많은데 시청자들이 둘의 감정과 서사에 잘 스며들 수 있게 강략조절을 잘 하는 것 같아요.
좋은 배우들과 좋은 스테프가 만든 정말 훌륭한 작품이 아제 4 화밖에 남지 않았다니.. 섭섭해요.
다들 정말 열심히 촬영하셨네요 ㅎ 주연 배우 둘 참 잘 어울립니다 ㅋ
은빈이 귀여워!!❤️❤️🐳🐳
은빈배우에게는 주변을 참 행복하게 해주는 긍정 에너지가 넘쳐 흐르는거 같아요..
기사분께 괜찮냐고 물을때, 이 친구는 참 좋은 사람이구나
싶고 암튼 늘 응원할께요
영우♡은빈 파이팅😛🤩😍
진짜 너무 귀엽고 스윗한 은빈언니.. 트럭 씬에서 괜찮으시냐고 물어보는 거봐... 토끼담요ㅜㅜㅜ🐰
은빈이 햇살이랑도 케미 대박임 케미 요정👍❤
박은빈 저렇게 해맑았다고?ㅋㅋㅋㅋㅋ
7:03 진짜 짜증나.. 이 준호 ㅋㅋㅋㅋㅋ
Park Eun-Bin lowkey hugging Kang Tae Oh, and Kang Tae Oh lowkey loving it😝 AMAZING2X!!😍😍😍😍
교통사고 레전드 장면을 저리 해맑은 분위기에서 찍었다니.. 진짜 배우들 몰입력, 연기력 무슨일..
준호 영우 케미 메이킹에서도 너무 좋아요❤️❤️ 현장 분위기도 너무 따듯한 우영우팀!
1:53 박은빈 너무 이쁘네요 영우는 사랑스럽고 박은빈은 약간 비타민 느낌
고래 커플 너무 귀엽다 ㅠㅠㅠ 그들의 케미는 최고야! 너무 좋아요🐳❤
원래 메이킹 관심없는데 영우는 메이킹까지 꼼꼼하게 챙겨봐요. 영우에 관한 모든 것 하나라도 놓치고 싶지않아요ㅠㅠ
When Taeoh turns his back on eunbin after the take it seems he's still annoyed, he's still into the character! Good acting for both of them!🤗
Or just tired from work??
@@iamdisappointed1328 It might be but I see actors do that a lot. They have to walk out a bit to dissolve their acting emotions and then they will be back in their real personality
I watched it a few times and realized that he was staying in character in case he had to do another take. It's probably less draining (less emtionally tiring) for him.
교통사고장면이 내기준에서 레전드라고 생각하는데 저렇게 밝은분위기에서 레전드연기가나오는..은빈배우님은 진짜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것같다..
준호영우 본체들 덩치차이 보소♡
넘설렌다ㅎㅎ
영우 랑 준호 러브러브 해주세욤🤩🤩🤩
이렇게 서로 맞춰 가면서 드라마를 만들어 가는걸 보면 역시 배우들은 다르구나 싶어요
백허그 장면에 저렇게 많은 고민이 들어가있다니 메이킹 안봤으면 몰랐을것 같네요.. 우영우는 메이킹까지 봐줘야 드라마를 다본 느낌이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이킹맛집 최고 ㅋㅋ
That part where they rehearsed the hug just really shows how TINY Eun Bin is! like she'll fit in someone's pocket or something! and how mindful they are of what would look more moving and considerate as pertains to the situation.
i love that they featured atty choi more this ti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