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향기를 베르디로 맡다-오텔로(2)-런던로얄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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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9. 12. 2020
  • 187번째 오페라 이야기
    셰익스피어 4대비극 Verdi-Otello(2)
    베르디 최고의 명작
    Jonas Kaufmann
    ROH 2017
    Antonio Pappano

Komentáře • 5

  • @gardenerrabbit7782
    @gardenerrabbit7782 Před dnem

    이달에 오페라 보러 가기 전 공부하려고 들어왔어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jeongahhan4471
    @jeongahhan4471 Před 3 lety +2

    나는 악마야 나쁜 놈이라고 제대로 알려주는 이야고....
    질투심에 내 영광은 끝났어라는 오텔로...
    두 남자의 아리아가 너무 좋습니다.

  • @user-kk4ok1tl4o
    @user-kk4ok1tl4o Před 3 lety +1

    이아고의 표정연기가 압권입니다. 세익스피어의 희곡대본을 다시 읽어볼라 합니다. 아이구 속터집니다. 악마란 이렇게도 철저하고 여러 얼굴을 가지고 집요하군요. 이에 대처하는 방법이 뭔가를 생각해보게 됩니다. 오늘도 즐감합니다. 감사합니다

  • @sukienam8518
    @sukienam8518 Před 3 lety +2

    오텔로 파멸작전 7단계 분석 너무 재미있네요. 이아고의 악역연기뛰어납니다.
    의심과 캄플렉스가 오텔로를 파멸의 길로 이끌어가네요. 요나스같은 무어인이면 자신있게 살아도 될텐데 말입니다. ㅎㅎ

    • @yekbc
      @yekbc  Před 3 lety +1

      요나스 같은 무어인은 없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