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처럼 생긴 괴물"이 나온다는 작은 섬의 소름끼치는 비밀
Vložit
- čas přidán 25. 08. 2024
- 기차 모습의 괴물이 나타난 작은 섬의 이야기 - 추추찰스 스토리
게임 제목 : Choo-Choo Charles
가격 : 21,500원
한글 : 게임 내 지원
평가 : 매우 긍정적 (91%)
플레이타임 : 1~2시간
게임 스팀 홈페이지 : store.steampow...
"Production music courtesy of Epidemic Sound "www.epidemicsound.com"
#추추찰스 #게임스토리리뷰 #공포게임스토리
안녕하세요 다람단 여러분 :D
이번 게임은 기차를 이용해서 기차 괴물과 사투를 벌이는 게임
"추추 찰스"의 이야기를 준비했습니다
게임에서 기차 괴물이라는 설정을 잘 표현해서
갑자기 달려오는 연출과 멀리서 들리는 경적 소리 등
긴장감이 유지되는 분위기 덕분에 몰입해서 플레이할 수 있었는데요
만약 괴물이 주제로 나오는 공포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직접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리고 싶은 게임이지만
가격에 비해 플레이타임이 짧다는 점 주의드립니다
게임 스팀 홈페이지 : store.steampowered.com/app/1766740/ChooChoo_Charles/
대타맨님이 올려주신 저주소녀 아틀리에도 리뷰해주세요!
넹!
토마스 네이놈... 얼굴 하나로 모든 이들에게 공포를 주더니만 드디어 본성을 드러내는구나...
어쩐지 뭔가 많이 이상했는데... 역시나..
그...그브금이 들린다!!!
토...토마...스가나타났다!
토마스 exe 버전
토마스!! 킷사마!!! 코노야로!!!
토마스가 드디어 사람 잡는데 정체를 안 숨기다니... 언젠간 이럴 줄 알았지!
엄청 무서운 분위기에 압도되어버린 게임이네요 ㄷㄷ
그리고 사람들 입이 하나도 안움직이면서 말하는 것도 은근 무섭고...
거미 토마스랑 복화술사들 밖에 없는 막장 섬이네ㅋㅋㅋ
@@nacoco0730 복화술샄ㅋㅋㅋㅋㅋ
입이 안움직이는건 똥겜이라...
@@코르크론충성주의자 싱크 맞추는 건 상당히 기술이 많이 들어가는 부분이라 인디는 대부분 안 하는 걸로 앎
다크소울..................
설정과 찰스의 디자인이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분명 이름이 찰스인데도 다들 토마스 얘기하는데ㅋㅋㅋㅋ사실 저도 토마스에 대한 의심을 거두지 않고 있었습니다!역시!ㅋㅋㅋ
우와 진짜 기다렸던 게임인데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 언제나 믿고보는 다람님:)
기다리던 사람22
ㅋㅋㅋㅋ 거미기차 이름은 찰스인데 다들 토마스라고 불러주시는 거 너무 귀여우시고들 ㅋㅋ큐ㅠㅠㅠㅠ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
ㄹㅇㅋㅋㄹㅃㅃ
이번 영상을 끝까지 봐야하는 이유가 너무 명백하고 엔딩씬에서오는 임팩트가 장난아닙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이거 진짜 크리쳐 생김새부터 기차가 주요한 포지션이라는거 까지 처음에 트레일러 봤을때 신선한 충격받았던게 기억나네요 ㅋㅋㅋㅋㅋㅋ
물론 공포겜 무서워하는찌질이라 하진못했지만..
이 게임의 장르는 다른 사람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알게 되었지만 이번 영상을 보면서 공포 단편 영화를 본 것 마냥 재미가 있었으며 다음의 후속작이 나올 것 같은 마지막 장면을 보면서 점차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_^
항상 이렇게 재미있고 즐거운 영상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다음 영상도 많은 기대를 가지고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
이번게임 정말 신박하네요! 괴물 기차와 개조된 기차를 타고 기차 괴물을 잡는 게임이라니! 어디에서도 보지못한 컨셉이라 진짜 신선한 설정이네요!!
엔딩도 또다시 후속작을 예고하는것 같은 분위기인게 후속작에선 수천마리의 찰스와 어떤 싸움을 벌이게될지! 신선한 설정과 게임방식으로 정말 재미있을것같은 게임이었습니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언제 나올지랑 리뷰를 기대하던 게임인데 거의 나오자마자 리뷰를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당
예전에 청원이에서 트레일러로 보고 한동안 소식을 못들었는데 드디어 나왔구나
npc 얼굴이 안 움직이는 게.. 뭔가 더 기괴한 것 같은.. 장르는 공포인데 왜 찰스 나올 때마다 머릿속에서 토마스 브금이 자동재생되는 걸까요..?
11:50 이부분에서 사실 유진이 속한 집단이 흑막인 줄 알고 통수 스토린가 했는데 아니었네.. ㅋㅋㅋㅋㅋ
말그대로 위험한것뿐이었고 ㅋㅋ
예전에 트레일러 보고 진짜 쓸대없이 겁나 재밌어 보인다고 생각했는데 진짜로 나왔네...
막상해보면 재미없더라 라는게 한줄평..
토마스를 괴물화시킨 버전!!!
원래부터 무서운 이미지긴했지만 진짜 무섭네요
우와 이거 살까하던 게임인데 드디어 출시..!! 그것도 온다람님이.. 잘 보고 갑니다
다람님ㅜㅜ 드디어 이 게임을 읽어주시는군요 우연히 유투브보다 알게된게임인데 이름을 몰라서 냅됬는데 이렇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3:21 여기서 잘보면 찰스는 원래 웃고있는 얼굴이였는데 지금 얼굴을 보면 일그러져있음
토마스가 어쩌다가 공포물이 된거지..?
토마스와 친구들~
유튜브쇼츠에서 자주보이는 열차
이제야 스토리보네요..
새해복많이받으세요!
7:40 여기서 슬렌더맨이 등장한다고? ㄷ
와 게임 그래픽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 같네요!! 찰스도 기괴한게 무섭기도 하고요... 찰스의 수천개의 알이 부화되면... 어후... 그에 관련된 스토리도 또 나왓으면 좋겠네요!
오늘도 재밌는 이야기를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요즘 날도 추운데 일교차가 너무 커서 감기걸리기 쉬우니 감기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재밌는 이야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다른 사람이 플레이한거 봤는데.. 생각보다 너무 손에 땀을 쥐게 되고, 스토리도 괜찮아서 다음 편이 기대되는 게임이에요. 마지막에 찰스의 알이 잔뜩 있으니 제발 후속작 나오길...!!
어렸을때 토마스 장난감 있었는데 저녁에 보고 집어던졌죠… 어렸을때의 추억(?)이 훅올라오는군요…
컨셉 되게 재밌어보이네 ㅋㅋㅋ
방송인 분이 하시는걸 봤는데 게임이 무기 대신 기차가 있는 파크라이 열화판 같더군요. 이런 감성이 취향인지라 오랫만에 적당히 재밌게 즐겼던 것 같습니다
이 게임 진짜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나오네요ㅠㅠ
찰스: 노력하면 이길 수 있을것 같고, 대화하고자 하면 들어줄 것 같음
토마스: 어떠한 교섭도 결렬될것이며 도저히 이길 수 있을 것 같지 않음.
찰스는 약간 무섭고 일반 육식동물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강할뿐 사냥을 하고 위험하다 싶으면 도망가는거랑 자식을 지키는건 일반 짐승과 비슷하다고봄
의외로 오픈월드 특성을 잘 이용한 게임이라 재미있게 즐김
드디어.......갓겜출시🤩
엔딩장면 주먹왕 랄프에 슈가 러쉬 밑에 버그들 숨어있는 거 생각난다...
드디어나왔구나 추추 찰스
이게 벌써 나오다니
선생님..ㄷㄷ 이번 영상은 너무 짧고굵게 공포랑 충격이 큰 영상이였어욛ㄷㄷㄷㄷㄷㄷㄷ 무서버ㄷㄷㄷㄷㄷ
진짜 재미있을것 같아요
아 이거 왜 안올라오나 했다
스팀에서 보자마자 이거 온다람각인데 싶었음 ㅋㅋㅋㅋㅋ
드디어 나왔다!!!
생각보다 게임이 퀄리티가 높은거 같군요. 역시나 좋은 게임추천과 영상 감사합니다
괴물 컨셉은 쩌는데
우왕 기대하던 게임인데! 스토리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찰스가 거미형태인 이유도 엔딩에 수많은 알들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나...
7:36에 쟐보면 슬랜더맨이에요 ㅋㅋㅋ 니가 왜 거기서 나오냐 ㅋㅋㅋ
영상주기가 갑자기 빨라졌네요 저야 좋지만 건강이 우선입니다 요즘 독감유행이던데 조심하세요
토마스? 아아 그것은 내 과거의 이름이었지!
- 찰스
이거 안그래도 궁금했는데 딱 올려주시네
마을 사람들이 복화술을 잘하네요
토마스! 영상 재미있다
어린이들의 동심이 철저하게 ... 흠흠 ;; 그나저나 저 괴물들이 섬밖으로 튀어나온다면 정말 지옥이 따로없겠네요 .. 후속작을 암시하는건지는 알수는 없지만 저 수만마리의 괴물들을 어찌 퇴치할지도 관건이겠군요
그분을 불러야죠ㅎㅎ
그분: 찢고... 죽인다...!
정말 기대했던 게임인데 나와줬군요ㅎㅎ 근데 마지막에 지하의 알들이... 저정도면 군병력을 넘어서 둠가이를 불러야겠는데요...? ㄷㄷ
본업 찾은 토마스
토....토마스..?
역시 토마스가 이럴 줄 알았어
추추 찰스 오늘 알았는데 마침 온다람님이 리뷰를? 너무 좋다
아무리 봐도 제작자가 개조된 토마스에게 영향 받은 것이 분명하다
이것만을 기다려왔다
으아 이걸 올려주시다니 압도적감사 ㅠㅠ
표정 변화 하나없이 계속 말하는 사람들도 공포네요
토마스: 딥세팁곤 집결하라.
생각해보니까
찰스 알이 수만수천개인데
왜 겨우 그거 3개에 빡이 쳐서 영혼의 맞다이를 하는거지
토마스는 알 하나하나가 다 소중한 덧이다..
이제 다음 리뷰는 No Snake Hotel인가요?
노 스네이크 호텔이 출시되었을 때부터 리뷰하고 싶었지만
리뷰하면 영상 길이가 1분도 안 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리뷰는 어려울 것 같아요 ㅠㅠ
@@ondaram 예상은 했지만 역시... 따흐흑... 적당히 엮을만한 비슷한 주제의 공포게임이 나오거나... 아니면 예전에 한번 하셨던것처럼 단편 공포게임 총집편같은식으로 해보는건...
7분50초에 나오는 익숙한 귀신은 어떤 귀신인가여?
슬랜더맨 말하는듯
분량만 문제가 아니라 캐릭터들의 움직임도 맘에 안들고 재밌다고 느낄만한게 많지가 않아서 바로 환불때림ㅋㅋ
젤다의 전설 대지의 기차 느낌난다
찰스 알 나오는 장면, 화면 흔들리는 버그 걸리신거 같은데 그냥 쓰셨네
감사합니다 다람선생! 스토리가 궁금했는데 마침 다람선생이 해주셨군요!
오… 전에 유트브에서 소식 들은지 몇달 지난것같은데 잘 뽑혀서 반갑네요
토마스와 친구들~ 믹서기에 넣어서~ 빨간버튼 누르면 쭉쭉갈리죠~
드디어 나왔네~뒤틀린 토마스게임~
플탐2시간에 2만원원이 나쁘지 안다는 생각을 시작했다
오- 전 일단 이런 섬에 갇히게 된다면 역시 저 기차가 문제였어!!에 사람들이랑 같이 가담할거 같네요.
마지막 보고 음...저런게 여러개...?해서 흐미 했습니다. 역시 물건에 얼굴이 있으면 안된다라니까요.
어렸을때는 토마스는 그냥 얼굴 달린 기차로 봤던 기억이 있었고 나이를 조금 먹고나서 본 토마스는 공포,기괴 로만 봤는데 대놓고 공포겜으로 나올지는 상상도 못했네요
토마스, 가면 속에 숨겨진 진실을 이제서야 드러냈군... ▼
퀄리티는 인디 공포게임치고는 수준급이고 색다르고 참신한 스토리지만 우리한테 토마스라는 익숙한 존재가 있어서 그다지 특별하다는 느낌은 못받은듯, 공포게임류중에서도 상당히 신기하고 재밌는 게임플레이라 생각함.
7:41 어디서 본 것같인 귀신 -> 슬렌더맨?
이게 스토리가 있었군요!
이겜은 토마스 기차모드 무조껀 있어야함 그 브금이랑
와 이 게임 진짜 궁금했는데
뭔가 다른의미로 무서움
토마스가 공포감을 불러일으키는 이유를 잘 표현한 게임
근데 일반 화기에 가볍게 죽는걸 보면 딱히 절망적인 상황이라 치부하긴 힘들고 2편을 만들기 위한 소재 정도는 되겠네요
헉 플레이시간 1,2시간밖에 안되시네요..!다른 누가 3시간정도 플레이하는거 보고 길구나 싶었는데, 선택미션 클리어 안하고 스토리만 보면 그정도 타임이 나오는군요. 좋네요 ㅎㅎ
수탉님은 원래 자세히 퀘스트 다 깨면서 플레이해서 그럼 ㅇㅇ
@@user-nw9hz5ch3f어케알았지요 헿
토마스자식...옆동네 너구리도시랑 닌자나라에서의 모습이 거짓이 아니었어....
캬ㄷㄷ
드디어 토마스가 미쳐버렷어!
근데 ㅁㅊ 저딴 토마스가 수만마리가 태어나면 지구 멸망아니냐
어릴 때 토머스볼땐 기괴하다는 생각 한 번도못했는뎈ㅋㅋㅋ
마지막찰스알들에 의미는찰스한테 죽기싥으면 섬에서도망처라인것같아요
이게임 2탄 나왔으면 좋겠다 저 많은 토마ㅅ 아니아니 찰스들이 겁나 작게 태어나서 주인공이 다시 죽이는 그런 스토리로..
이 게임 처음 알았을때 제가 정말 어렸을때 꿨던 악몽하고 완전히 똑같아서 놀랐었음
복화술 ㄷㄷㄷ
4:39 설마 돌려서 말하면 찰스도 알 안훔치거나 자기 영역 안들어오면 온순하고 끝까지는 안쫓아오는데 인간들이 적반하장으로 알을 모아 협박하고 죽이려는거 아님???
인간이 미안해 ㅠㅠ
기차보단 사람들이 무표정인게 더 무서운데 ㄷㄷ
찰스는 토마스 패러디 그리고 총 쏘는 것은 약간 레츠고 정글하고 비슷한데
통짜 강철로 된 기차 사냥하는데 기관총이랑 화염방사기라니......
그냥 미사일이나 로켓으로 날리죠?
제길! 한마리를 잡는다고 버거운데 괴물기차 거미 여러마리를 잡기가 더 어려워요.
악마의 식인 기차인 토마스가 이 게임에서 진짜로 나타날줄이야...!ㅋㅋㅋ
볼 때마다 입꾹닫 개 불편 ㅋㅋㅋ
3D화되기 전 미니어처로만 했었을 때 미니어처 표정은 가만히 있는데 말하는 것처럼 대사 나오는 걸 생각하면 나름 고증인 듯
다람님 혹시 데이브 더 다이버도 가능할까요?
데이브 더 다이버도 재미있어 보이더라구요 :D
하지만 당분간 리뷰할 게임들이 정해져 있어서
다음에 기회가 될 때 데이브 더 다이버의 이야기도 들려드리겠습니다
재 딴 영상에서도 나오는데 여기서도 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