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또 12월 25일 크리스마스네 어느새 크리스마스보다 영민이 생일이라는 게 더 크게 다가왔는데... 너가 없는 너의 생일도 벌써 두번째네,, 진짜 잊으려고 1년 넘게 노력하고 있는데 왜 잊히지 않니... 생각보다 네가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주고 있었나봐 진짜 너가 이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서 쉴드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이 너무 힘들어 항상 웃으면서 팬들 생각해주던 너가 어째서 이제는 곁에 없는걸까 힘들어서 혼자 그렇게 된걸까 미안해지기도 해 우리가 더 너에게 힘이 되어줬어야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가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내가 죽더라도 과거로 돌아가서 널 말리고 싶은 심정이야 너가 다시 돌아와서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어 매일 새벽 너의 생각을 해 너가 밉지만 아직 좋아 한번의 실수는 이해받을 수 있어 다시 안하면 되잖아 너무 주절주절 썼네 너가 이 글을 읽을 일이 없겠지만 읽는다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알아줘 영민이는 어디서든 빛날 수 있어
아주 짧은 순간 속에서의 임영민만 봐도 좋은 사람인게 느껴질 정도인데, 동생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만 들어도 평소 우리가 보지 못하는 임영민이라는 사람은 우리 생각보다 더 좋은 사람인 걸 알 수 있게 해줬는데, 그걸 다 봐 오고 느껴왔던 팬분들한테까지 이때의 행동들이 부정 되고 의심되고 잊혀져가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내 안에 잘못에 대해 비판하는 감정은 있겠지만 비난하는 감정은 없어. 분명히 잘못했고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에 그 어떠한 이이를 제기하지도 않았고 할 생각도 없어. 어느 순간 속에서도 잘못에 대해서는 단호한 반응을 보이겠지만 여전히 난 임영민 곁에 남아있고 임영민 편에 서있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사람이기 때문에 반성을 하라던가 책임을 지라는 어떤 말도 하지 않을게.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는 그 순간 속에서 혼자라는 생각만 하지 말아줘. 그동안 셀 수 없는 행복을 받았기에 난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 다가와도 항상 임영민을 택 할게. 잘못에 대한 비판은 하되 임영민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떠나지 않고 안아줄게. 여전히 너무 사랑해. 고마워 내가 가장 힘들때 우연히 찾아와 지금까지도 내 행복의 이유가 되어줘서.
영민아...벌써 보고싶다..잘지내고 밥 잘 챙겨먹고 있지?? 어디 아픈건 아니지? 코로나 조심하고 또 그동안 예삐 리더 해줘서 고마워~ 빵민이 갓제로 임영민! 그동안 수고했어...! 그동안 추억 많이 쌓였을텐데...그동안 고마웠어...마지막으로 미안하고 사랑해 임영민..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네요 검색창에 임영민 세 글자 치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두 달 동안 못 하다가 오늘 용기를 내서 쳤더니 이 영상이 뜨네요. 불과 세 달 전에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적었었는데.. 다섯 명 같이 있는 거 보면 마냥 좋았었는데 다른 멤버들 보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최대한 보지 않으려고 했어요 오늘은 우연히 어떤 영상에서 한 멤버가 웃는 모습을 보는데 그 얼굴이 영민이의 모습과 겹쳐져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 일이 없었다면 네가 저 자리에서 같이 웃고 있을 텐데, 싶다가도 결국 탓할 사람이 임영민 한 사람밖에 없는데 그것마저 하고 싶지 않은 이 현실이 싫고 .. 결국 임영민이란 사람은 나한테 참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밖에 남는 게 없네요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속상하지도 원망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잘못에 대한 대가는 치르되 부디 건강하게만 잘 지내고 있길 그리고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저 포함 다른 팬 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바라요 다들 너무 많이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늘 동생들 잘 챙기고 마음 따수운 우리 영원한 리더 영민아, 항상 말 해왔던 것처럼 멤버들이랑 에비뉴랑 정말 좋은 추억 많이 그리고 오래 쌓아가자❤️ 에이비식스의 리더가 되어줘서 고맙고 내 영원에 함께 해 줘서 너무 고마워! 누가 뭐래도 평생 영민이편 할거니까 천천히 발 맞춰 나가자! 사랑해❤️
![[임영민] 중독성갑 씹덕터지는 임영민 말투모음](http://i.ytimg.com/vi/CL9tyOMpS3I/mqdefault.jpg)
![[임영민] 중독성갑 씹덕터지는 임영민 말투모음](/img/tr.png)
![[JPN/ENG] 임영민의 학창시절(school days) 에피소드](http://i.ytimg.com/vi/Ne9FgN9SrO8/mqdefault.jpg)
![설날기념 박우진입덕영상 (입덕영상을가장한내가좋아하는영상만모아온)[AB6IX/에이비식스/박우진/모음zip]](http://i.ytimg.com/vi/vbcmsej6Ji8/mqdefault.jpg)
따뜻한 임영민...진짜 이시대의 참리더
영민아 미안한데 나 아직도 너 사랑해서 못놔 내욕심인거 아는데 다시 한번 나왔으면 좋겠다 솔로로도 좋으니 다시한번 함께하고싶다. 나아직 너에게 너무 진심이라 너무 사랑해서 못놔줄꺼같아... 영민아 정말 많이 사랑해 나중에라도 꼭 다시 보면좋겠어 꼭...
난 아직도 오빠가 에이비식스인거 같아,,
이 영상 남겨주시면 안 될까요...? 제가 사랑했던 임영민이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을 때 와서 보고싶어요... 감사합니다
제목이 과거형으로 바뀐거 보고 눈물낫네
곧 또 12월 25일 크리스마스네 어느새 크리스마스보다 영민이 생일이라는 게 더 크게 다가왔는데... 너가 없는 너의 생일도 벌써 두번째네,, 진짜 잊으려고 1년 넘게 노력하고 있는데 왜 잊히지 않니... 생각보다 네가 내 인생에 큰 영향을 주고 있었나봐 진짜 너가 이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알아서 쉴드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는 것이 너무 힘들어 항상 웃으면서 팬들 생각해주던 너가 어째서 이제는 곁에 없는걸까 힘들어서 혼자 그렇게 된걸까 미안해지기도 해 우리가 더 너에게 힘이 되어줬어야했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가 다시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내가 죽더라도 과거로 돌아가서 널 말리고 싶은 심정이야 너가 다시 돌아와서 함께 행복했으면 좋겠어 매일 새벽 너의 생각을 해 너가 밉지만 아직 좋아 한번의 실수는 이해받을 수 있어 다시 안하면 되잖아 너무 주절주절 썼네 너가 이 글을 읽을 일이 없겠지만 읽는다면 항상 응원하고 있다는 걸 알아줘 영민이는 어디서든 빛날 수 있어
영민이 나가고나서 우진이가 더 대휘한테 의지하는게 느껴져요 솔직히 같이 오래했고 워너원으로도 한팀으로 활동했으니까 정신적지주가 영민이에서 대휘로 넘어간거같은 느낌이 들어요... 나쁘다좋다가 아니라 그냥 우진이가 기댈곳이 하나가 줄어든거같아서 마음아프네요
영민이는 항상팬들한테.진심이엿어
제목을 바꾼게 눈에보여서 더 슬퍼...
영상도 영상인데 댓글들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팬분들 말도 너무 예쁘게 하시고 정말 진심 응원하고 좋아해주는게 보이는데ㅠㅠㅠ 얼마나 상심이 크셨을까....ㅠㅠㅠ 너무 안타까운 일이네요 어쩌다가 그렇게까지...힘내세요ㅠ
어느 누가 감히 이런 임영민을 안 좋아할 수가 있겠어..
정말 너란사람 어떡하지
아주 짧은 순간 속에서의 임영민만 봐도 좋은 사람인게 느껴질 정도인데, 동생들이 하나같이 하는 말만 들어도 평소 우리가 보지 못하는 임영민이라는 사람은 우리 생각보다 더 좋은 사람인 걸 알 수 있게 해줬는데, 그걸 다 봐 오고 느껴왔던 팬분들한테까지 이때의 행동들이 부정 되고 의심되고 잊혀져가는 이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내 안에 잘못에 대해 비판하는 감정은 있겠지만 비난하는 감정은 없어. 분명히 잘못했고 그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에 그 어떠한 이이를 제기하지도 않았고 할 생각도 없어. 어느 순간 속에서도 잘못에 대해서는 단호한 반응을 보이겠지만 여전히 난 임영민 곁에 남아있고 임영민 편에 서있어. 굳이 말하지 않아도 이미 충분히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사람이기 때문에 반성을 하라던가 책임을 지라는 어떤 말도 하지 않을게. 잘못에 대한 책임을 지는 그 순간 속에서 혼자라는 생각만 하지 말아줘. 그동안 셀 수 없는 행복을 받았기에 난 앞으로도 어떤 상황이 다가와도 항상 임영민을 택 할게. 잘못에 대한 비판은 하되 임영민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떠나지 않고 안아줄게. 여전히 너무 사랑해. 고마워 내가 가장 힘들때 우연히 찾아와 지금까지도 내 행복의 이유가 되어줘서.
영민아...벌써 보고싶다..잘지내고 밥 잘 챙겨먹고 있지?? 어디 아픈건 아니지? 코로나 조심하고 또 그동안 예삐 리더 해줘서 고마워~ 빵민이 갓제로 임영민! 그동안 수고했어...! 그동안 추억 많이 쌓였을텐데...그동안 고마웠어...마지막으로 미안하고 사랑해 임영민..
진짜 임영민.. 박우진이 최애인 사람으로서 분명 영민이 때문에 나머지 멤버들이 엄청난 피해를 받았고 힘들어했다는 것 때문에 밉기도 한데 그냥 요즘 이런 옛날 영상들, 같이 장난치고 행복해하는것들 보면 너무너무 옛날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네요 검색창에 임영민 세 글자 치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두 달 동안 못 하다가 오늘 용기를 내서 쳤더니 이 영상이 뜨네요. 불과 세 달 전에 내가 참 괜찮은 사람을 좋아하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줘서 고맙다고 적었었는데.. 다섯 명 같이 있는 거 보면 마냥 좋았었는데 다른 멤버들 보는 것도 너무 힘들어서 최대한 보지 않으려고 했어요 오늘은 우연히 어떤 영상에서 한 멤버가 웃는 모습을 보는데 그 얼굴이 영민이의 모습과 겹쳐져서 눈물이 나더라고요 그 일이 없었다면 네가 저 자리에서 같이 웃고 있을 텐데, 싶다가도 결국 탓할 사람이 임영민 한 사람밖에 없는데 그것마저 하고 싶지 않은 이 현실이 싫고 .. 결국 임영민이란 사람은 나한테 참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밖에 남는 게 없네요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까지 속상하지도 원망하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잘못에 대한 대가는 치르되 부디 건강하게만 잘 지내고 있길 그리고 언젠가 다시 만날 때까지 저 포함 다른 팬 분들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간절히 바라요 다들 너무 많이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영민오빠같은 친오빠 있음 나 진짜 소원 없겠다..😊
임영민 너무너무 사랑해 ❤️ 영민이가 예삐식스 리더라 너무 소중하고 자랑스러워 🙆🏻♀️ 평생 우리 리더해줘 💓
늘 동생들 잘 챙기고 마음 따수운 우리 영원한 리더 영민아, 항상 말 해왔던 것처럼 멤버들이랑 에비뉴랑 정말 좋은 추억 많이 그리고 오래 쌓아가자❤️ 에이비식스의 리더가 되어줘서 고맙고 내 영원에 함께 해 줘서 너무 고마워! 누가 뭐래도 평생 영민이편 할거니까 천천히 발 맞춰 나가자! 사랑해❤️
학창시절에 모르는 친구 왕따 당해서 엉엉 울면서 집에 가는데 영민이가 음료수 주면서 울지 말라고 했다는 과거썰 ㅠㅠ 임영민 사랑 받을 자격이 있는 멋진 사람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