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로 경북 안동·영양 주민 25명 고립…'무사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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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6. 07. 2024
  • #폭우 #사고
    밤사이 내린 폭우로 경북지역 6곳에 호우경보가 내린 가운데 경북 안동시 임동면과 남후면 등에서 마을 주민 일부가 한때 고립됐다가 소방 당국에 무사히 구조됐다.
    경북소방안전본부와 안동시에 따르면 8일 오전 3시10분께 임동면 위리와 대곡리 마을 주민 19명이 고립돼 이 중 8명이 구조됐다. 11명은 자력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이날 오전 3시30분께부터 구조 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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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방안전본부 제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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