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우림(JAURIM) - 샤이닝(Shining)ㅣ라이브 온 언플러그드(LIVE ON UNPLUGGED) 자우림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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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2. 09. 2024
- #샤이닝 #Shining #자우림 #JAURIM #라이브온언플러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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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k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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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김윤아씨의 노래에 위안을 받는것 같아 다행이예요.. 제가 한참 자살을 생각하고 죽고싶었을 때 김윤아씨의 노래를 들으며 정말 많이 위로받았었거든요 엠피쓰리에 한곡한곡 꼭꼭 눌러담아 듣고 또 불렀어요 세월이 흘러 그때 스스로 제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냈고 남편을 만나고 자식을 낳아 기르고 있는 지금까지도 김윤아씨의 노래를 힘들때 간간히 찾아들으며 여전히 위로받고 힘을내고 힐링을합니다 저는 김윤아씨의 노래를 들으며 이렇게 위로받는데 김윤아씨는 세상을 잘 살아내고 계신지 가끔은 궁금합니다. 이런 노래들이 그냥 탄생되었을 것같지 않아서요 오래오래 노래해주세요~
길이 남을 명곡 단 하나만 남겨도 역사에 새겨질 가수건만 자우림은 이런 명곡을 얼마나 많이 가지고 있는지... 그 중 샤이닝은 단연 으뜸...무수히 흔들려본 사람들이라면 가사를 곱씹고 울컥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bb
음원보다 라이브가 더 감정이 잘 느껴져요 시인이 가수가 된 듯한 느낌.. 언제나 함께하고싶어요.
삶이 너무 힘들어서 아무도 없는 새벽 어느 절벽 끝으로 갔을 때 자우림이 그 끝에 서서 저 노래를 불러줄 것 같은 그런 기분..
자우림 언제까지나 함께 해주세요.
새벽에 들으면 최고인 곡, 가사가 잠 못 드는 새벽에 내 상념과 너무 닮아있다
입대하고 이등병 시절 새벽에 동초근무 갔을 때 같이 간 병장이 자기는 잔다고 누구오면 깨우라며 줬던 mp3를 틀자마자 나왔던 노래. 초소 밖이 허허벌판 논밭에.. 때는 겨울에.. 강원도 칼바람 소리랑 이 노래를 함께 듣는데 혼자 울컥했던 기억이 나네요 ㅜ 결국 노래 듣다가 당직사관 온거 모르고 걸려서 고참한테 오지게 깨짐 ㅋㅋ
알고리즘으로 노래를 듣다가도 자우림의 노래가 들리면 멈춰서 감상하게 된다
그런 힘이 있다 자우림은
샤이닝 한번만 보고 자려고 했는데 세시간째 이 영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입니다. 이걸 왜 이제 봤지? 싶고 그러네요. 울 윤아언니 라이브는 올타임 레전설이지만 특히 이 라이브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덤덤한 듯 독기 가득한 보컬 너무 사랑합니다. 가사 하나하나 가슴에 때려박는 느낌이라 세상 모든 시련 저 혼자 겪는 기분이에요. 비긴어게인 스물하나 스물다섯 보고 자우림 입덕한 늦덕 오브 늦덕이지만 멜론으로 매일 듣고 있어요. 해금이 사람으로 태어나면 아마 언니일 듯 싶어요. 진짜 최고의 악기는 목소리다의 표본, 너무 좋아요. 건강하게 오래오래 활동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30대 중반이 되어서 비로소 이곡에 의미가 사무치게 다가오네요 앞으로도 좋은활동 부탁드립니다!
하.. . . . . . 이번 무대 샤이닝잊지못할거에여. 언니, , ㅜㅠㅡ
마음을 안아주는. 노래
잘들었습니다 🎉🎉🎉
내가 젤좋아하는 자우림 노래....
나의 마음 깊은 곳 고독의 노래..
레전드다
이 감정은 폭풍 .😊
넑어도 자우림 노래 엄청좋아 귀호강
자우림♡♡♡♡♡
몇번째 듣고 있는지요 이게 라이브라니.... 귀호강하고 갑니다 윤아언니 김해에서도 콘서트해주세요 ㅜㅜ
샤이닝은 언제나 들어도 새롭고 좋지만 특히나 이 라이브는 더 짙은 샤이닝의 감정이 확실히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최고의 노래.
김윤아님
좋아해요
샤이닝은 제
최애곡이죠^^
눈물이나. 😢왜 몰랐지...😢
감사합니다~
For me this is the best version of this song. 🤩 And this is my favourite song of theirs.
What a voice! She's the human Auto-Tune! 😍😍😍😍😍
WOW, great version ! This song is always so touching
이분은 나이 60 70 되여 도 노래 부르실 것 같다
김윤아 좋아💜
❤❤❤❤❤
남들은 가능성이 무한하다 하지만 정작 나는 불안하고 용기없고 때론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울고싶은 막막한 심정의 20대 정서를 탁월하게 써낼줄 아는 사람..
그 음유시인은 이제 나이도 많고 부자가 되었는데.. 아직 그때의 감성이 남아있을까?
크..
항상 죽음이 옆에 있잖아요...누구나 그렇지만..
가난한 영혼.. 표현 지리네..
공허함
일상이 의미 없게 느껴짐
자극적인 상황을 추구
일 중독
마음도 병 들어있는데 몸도 병 들어버리는
나는 콤플렉스로 악쓰는 자우림의 일부 김윤아의 표효를 안다. 그것이 명곡이다.
Mina Okabe Talk To Me
Mina Okabe every second.
Miley cyrus jolene.
난 소녀시대윤아보다 자우림윤아가조아
화장이 머꼬 ㅉ 노래가 아무리 좋아도 비쥬얼도 관객들한테 좋게 보이면 좋지 않나
좋은 비쥬얼의 기준은 무언인가? 노래부르는 사람이 노래와 하나되는 비쥬얼이 좋은 비쥬얼 아닐까? 라고 생각됩니다.
;;
좋쿠만!
앨범 혹은 해당 무대 컨셉에 따라 화장바뀝니다. 매번 무대마다 화장법 다 달라요
김윤아가 노래를 저렇게 하는데 화장만 보이냐.. 존나 무식하네
나이가 들어 완성된다는 것은 들어갈 틈이 없어 새로움들에게 버려진다는 의미이다. 그것이 훌륭하지만 내가 너의 노래를 듣지 않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