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에서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밥값이다. 단순한 것 같지만, 그것이 그 사람의 속성이다. 그런 친구들 사귀지 말라. 그리고 왜 굳이 밥먹을 려고 하나? 밥 값안내면 인간을 추하게 만든다. 절대로 만나지 말라 그런 사람. 아무리 가난해도 반드시 내는 사람은 있다.
얻어먹은게 미안하여 음식 몇가지 해서 초대하여 차린것 없어도 많이 먹으라고 하며 나는 외식체질이 아니라며 생강차며 수정과 대접하니까 더 부담스러웠던지 그뒤부턴 외식하는 자리에 나를 부르지도 않아요 내가 까타로운 사람이란걸 알았으니까요 사실 교회에서 모이는 또래의 여자들이고 꼭 누군가의 월급날은 쏘는날 먹는날로 정하여 지들이나 갈일이지 왜 나는 끌어들여서 초라하고 치사하게 만드는지 완전 선을 긋지 않으면 안되겼더라구요 사실 식당음식은 맛은 있지만 건강엔 안좋다며 살만찌고 당올라요 했을떄 얻어먹기 좋아서 나를 불러내는 여자는 뚱순이 였어요
주변에 일본인 친구들이 많은데 밥사준다면 그러지 말라고 기겁을 합니다.ㅎㅎ 농담이라도 밥사라는 말 자체를 하지 않아요. 식사비 각자계산으로 23년째 사이좋게 지내는 일본인 친구도 몇 명 있어요. 축하 할 일이 생기면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선물을 합니다. 정말 고마워합니다.그래서 좋은관계로 오래 유지되네요.
나보다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때에 따라 그럴 수도 있지요. 이 때는 (그의 진심이 담긴) 감사 인사를 받으면 되지요.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계속 그렇게 해 주면, 그 사람의 버릇을 잘못 들여서, 그의 인생을 못 쓰게 만드시는 겁니다. 즉시 고치시거나, 그 버릇이 안 고쳐지면. 절교하시는 편이 서로 에게 좋습니다. 저는 n/1을 하거나, 차례로 돌아 가면서 돈을 내는 모임만을 선호합니다.
삼촌으로부터 들은 얘긴데 벌써 오래전 얘긴데 600억 자산가가 있는데 (땅으로 졸부) 모임에 나오면 밥값을 나눠 내야 하는데 항상 안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다참다 한명이 그놈을 재터리로 마빡을 갈겨 버렸다는...돈 안낼거면 모임에 나오질 말던지. 세상엔 희한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도 회사 다니다가 알던 한명이 같이 술마시러 가자고 해서 갔는데 단란한 곳에 가서 일단 내가 돈을 냈는데 이놈이 하는말 여자들이 이쁘지 않아서 자기는 m분의 1을 못하겠다고..이런 놈이랑은 그냥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라고..세상엔 별의별놈들이 다 있습니다.
자기 직장에서 짤렸다고 3년을 밥값을 안내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근데 차는 바꾸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만났을 때 '오 이번엔 니가 사는거야?' 했더니.. 남자 둘이 가서 삼겹살을 2인분을 시키더군요. 냉면 먹으려고 하니까. 공기밥 먹자고 하고 그걸 나눠 먹자고 하고,... 자긴 배부르다면서 밥먹고 나서 밥은 자기가 샀으니 커피 사라고 하더니 라떼를 먹더군요... 이번엔 어디 가지 저기 가자 하던 친구가 다음부터는 연락이 안옵니다. 잘 된일이죠. 제가 힘들고 그친구가 잘될때 저한테 밥한번 산적없고, 커피한잔 사준적 없으면서 날 뭘로 보는건가 싶더군요.
저도 그런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저 또한 밥 다 먹고 난 후 계산서가 나왔을때 그 침묵을 견디기 힘들어 그냥 내고 만 것 같습니다. 몇년을.....그러다 나중에 한번은 몰안에 있는 푸드 코트에서 만났는데 각자 먹고 싶은 걸로 먹다보니 각자 계산하게 되더군요 ㅎㅎ 그후론 몰의 푸드코트에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는 종종 약속을 바로 그날이나 그 몇시간전에 취소하기도 잘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일 며칠전엔 꼭 먼저 만나자 하고 잊어버리고 있던 제게 자기 생일이 며칠 뒤라고 알려주었었습니다. 첨엔 몇번을 아 그러냐고 미리 축하한다고 선물이나 상품권을 사주었었지만 이젠 그 즘에 만나자고 또 다시 연락이 오면 제가 일이 있어서 안되겠다고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는 제 생일은 단 한번도 챙겨준적이 없거든요. 전 몇년을 그렇게 해줬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절교했냐구요? 아뇨~ 문제는 그 친구가 그것만 빼면 정말 다 괜찮거든요...^^;;; 그래서 그냥 친구로는 지내되....가급적이면 그냥 푸드코트에서 만나 얘기를 나눕니다. 몰 안의 푸드코트 적극 추천합니다~!
지가 좋아서 내는거 냅두라고 말하는 사람 주둥아리 때려주고 싶다..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좋아서 내는 사람이 어디있나~인간관계를 위해서 한번씩 내는게 기본인데..이런 인성이 안된 사람은 얻어 먹을 자격도 없고 사회생활 하면 안됨~ 집에서 신김치에 혼자 식사하셔요~남에게 피해주지마시고요~ 그런 사람은 계속 힘들 가능성100%절대 부자 못됨
사랑은 주는 것이 받는것 보다 행복 하답니다. 저는 제 호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친구랑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 얻어 먹는것 보다는 내가 사 주는게 맘이 편해요. 사연의 주인공에게 조심스럽게 한 마디 해 드릴께요. 사연의 주인공님이 처신을 잘못하는거 같아요. 그 친구들이 그런 행동을 할 땐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예요. 심하게 말해서 호구인거 같아요. 세상엔 당연한건 없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나의 사촌이 교회 청년부에서 왕따가 된 이유가 짜장면 먹으러가자 하고 먼저 설쳐 놓고 정작 먹고 난뒤엔 계산서 주세요 해놓고 지 쳐먹은것만 지불하고 팁하나 내지 않다는 겁니다. 나이 30살에 어찌 생각이 그리도 없는지 아무리 각자계산이 중요한 미국사회라도 한인이 모이는 교회에서 회원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공짜 좋아서 그래하고 빈입으로 따라나서는 이들도 우습고 월급날이니 오늘은 내가 살께하고 돈없는 회원들 한번쯤은 사주지도 않는놈
해마다 연말되면 카드보내고, 선물하고 밥값 내다보니 어련히 밥값내고 카드 보내고 선물 하는 사람으로 자리매김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어련히 그러려니 하고 기다리는 주변 사람들의 굳어진 사고방식,,, 결국 주변 사람들은 받는 사람으로 "갑"이 되어 있고 주고 대접하는 사람은 "을"이 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갑"과 "을"이 뒤바뀐 경우이겠지만 은연중 그렇게 되더라구요....
아니 그친구 모임을 포기하고 1대1개인으로 만나서 담소나누고 밥값을 내면 자리옮겨 얘기할때는 커피값상대가 내고 다음에 만날땐 바꾸어 내고 하면 되죠 다각각 한사람씩 만나요 무슨 전체 모임 하면서 회비를 모금안하고 계속 한사람이 계속내요 미쳤나? 자랑질만하는 모임에 왜나가야 하구요?
항상 밥값은 동생이 내가 내고, 디저트 없는 커피 값만 내는 지인언니...말로는 자기가 밥값 낸다면서 지갑 여는 척만 하고 카드를 꺼내려는 의지가 안보여요.. 매번 그러네요.. 별거 아니지만.. 제가 호구가 된거 같아 정이 떨어지려고 하는데,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라 쉽사리 손절은 안되네요..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얄지..
어느 순간 돌아보니 나혼자 밥을 20년이나 줄구장창 사주고 있고 본인은 아버지 부의금 15만원이나 받고도 입 싹 씻고 그날 또 와서 또 나한테 밥 얻어먹으며 제가 먹던 음식까지 지 앞으로 다 가져다 먹는걸 보고 정나미가 떨어져 손절했네요. 정도껏 남에 것도 얻어먹어야지.. 회비는 안내는 거라고 우기며 사는데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도 이러고 살아요.
그들은 나이가 어린든 많든~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부모'로부터 그렇게 배워온 사람들입니다~! 즉, 정신적으로 이기적이고 어린사람들입니다~! 이에 사회생활에서 소중한 인맥이 밥한끼 때문에 끊기고 늘 외로움에 고립되고~ 눈치나 보는 삶이 됩니다~! 밥 한끼 때문에 말이죠~ 이런 사람 만나면 표현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인연을 끊으면 됩니다~ㅎ;;
돈안내는 사람들을 수십년만나 겪어보니까 저사람 안봐도 그만이지 라는 마음이 행동으로 나오는거더라구요 나중에 내가 돈없다하면 피하니 만날일도 없어지고 자기가 밥값내면 최후의종말 이라도 오는건지 결국 내가 안사면 못보게 되는 사람들이 되더라구요 평생 밥사주는 호구밖에는 안되는거였어요 연락은 하지만 수십년이지나도 변화점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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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me/5whaQe8P
이젠 우리 건강을 챙겨야할 나이
이네요 !!!.
같이 건강 감기 조심해요 ♣️😎.
기분이 좋네요~그나마 위로가되었어요 ~~ 감사합니다
가입이잘안되네요.
44444444ㄱ444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얻어먹기만 하는사람 하고는 손절 하는게 답이다! 이런 사람은 단순히 돈 만 안내는 문제만이 아니고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없는것이다!
저도 우연치않게 주변에 이사와서 알게된 사람이있는데, 뭐 큰돈도 아니라 몇번 밥값을 내줬는데 나중에는 아예 가족까지 데려와서 먹고 돈안내려고 신발끈 묶더군요. ㅎㅎ 당연히 손절했습니다. 살다보면 별별인간 많습니다.
@@Don-ng5dt 헉...
미쵸.
저두 결혼전 그런 칭구 잇엇어요..
아주 이기적인 사람입니다. 손절 외엔 답이 없습니다
저도 안만니요
저도 주변에 그런 짠돌이들이 많아서 만남을 확 줄였더니 신발끈 고쳐메는 비율이 좀 줄어들고 떨어져 나갈사람은 떨어져 나가서 요즘은 그덕에 여유 생긴 돈으로 제 몸보신 하고 있어요
밥값 안내는 사람치고 잘사는 사람 못봤고
밥값 잘내는 사람치고 못사는 사람 못봤다
밥값은 상대를 존중하는 태도 시간을 내어준 감사
가 녹아있는 것이다
맞아요^^
제 시모가 그래요 공짜 좋아하고 자식들 만나면 매번 밥값 차값은 자식 몫이고 돈있으면서 아까워서 못쓰고 다같이 모이는 자리에서 어른으로써 사야될 자리에서도 얻어먹는게 버릇되어 자식이 사야 된데요 자식도 손주 키우느라 허리휘는데 매번 이러니 넘 짜증나서 만나기 싫어요~ 나이먹고 입닫고 지갑열라는 말이 진리인데 반대로 저러면서 대접 받길 원하니 넘 뻔뻔해요
@@kykim2594
혹 결혼할 때 머 받은거는 없지요.
그런거 아니면 적당히 보지 말고 살아요.
받은거 있음 토해 내고 보지 말고 살던지.
@@kykim2594될수 있는대로 연락 안하고 살아야 할듯.
밥 먹고 커피 마시고 계산할 때쯤 화장실로 슬그머니 빠지고 뺀질거리는 친구!~~
처음에 몇 번은 이해했는데, 나중에는 나를 호구로 보는 같아서 절교했음.
나이 먹으면서 주위 인간관계를 정리하고 살아야 더 편하고 행복해지는 거 같음.
그게 누가 그러는데 나겨비가 그러했다네요
저나겹 ,이나겹
그런꼴 보기싫어서 아예 모임 안나갑니다.
선배새끼하나 있는데 손절 했더니 속이 뚜러펑 입니다
아마도 저도호구인거같아고민중입니다. 여러번저혼자샀거든요.좀멀리할까생각중입니다
소개팅남이 ...ㅅㅂ같아서 돈 내버리고 집에오면서 주선자랑 같이차단ㅎㅎ
배려가 익숙하면 권리인줄 알고 베품이 익숙하면 호구인줄압니다
저도 많이 당해봐서 이젠 상대성원리를 사용합니다
밥값안내는 사람들을
일명
입달린거지 라고합니다
ㅋㅋ
나도 십수년 밥값.술값.떡값까지 모두 내줬는데 세상은 거지근성을 가진놈들이 너무 많음 개선이 되지않음 모조리 단절하는게 최선임.
선불이든 후불이든 밥값낼때면 화장실 간다고 가는사람이 있어요 각자내든지 안보는게 최고랍니다~
^^
밥값 안내려고 화장실로?참 피곤하게들 산다~
그럼 집구석에나 있지 왜 남한테 얻어먹고 피해를주냐
거지근성을 기진사람 있데요~~저도 10년넘게 내오다가 단칼에 손절 했습니다..전화,카톡 오는거 생깝니다,차라리 좋은일에 쓰기로 맘먹었습니다.감사합니다^^
밥을 얻어먹는 사람은 내가 너 심심할까봐 놀아줬자나 내가 재밋게 해줬으니까 얻어먹는게 당연하다~ 이렇게 생각하더라고요
미쳤구만~당연하다니..지가 연예인이야 뭐야
나한테도 얻어먹는 인간들 많았는데 다 짤라 내버렸음.. 혼자가 되었지만 차라리 그게 더 나음.. 이중인격적인 더러운 속 가지고 다가오는 인간들 만나서 내속이 상하는것 보다 백배 났다.!!
만날때마다 다 같이 내세요
밥 한번 안사는 친구 만나지
마세요 호구 인줄 알았요
얻어먹는것을당연하게생각하고사지않는염치없는사람들이많습니다.
주고받고살수는없어도두세번얻어먹으면한번쯤은사야되는데말입니다.
내돈아까우면남의돈도아까운줄알아야되는데,
그런생각을못하는것인지,알고도모른척하는것인지속마음을알수가없습니다.
이세상엔쓰레기만또못한사람들이많습니다.
두세번은양반이죠
정말천번만번
얻어먹는인간도있음
한번안내고
물론그런인간만나는사람도잘못이지만
나중엔
내가계산하는걸
아주당연하게생각함
두세번에 한번사는것으로도 이해하면 안됩니다
ᆢ
내가한번사면 상대가 한번사는게 맞습니다
일대일 이게 인간관계의 기본소통이라고 봅니다
가족끼리도 그래요 특히 시가쪽이요
저는 이렇게 생각했읍니다. 세번살때 한번을 안사면 그사람은 나를 무시하는것이다. 돈이 문제가 아닙니다. 그돈 아껴서 부자 될것도 아니죠. 하지만 그사람의 그런 행동때문에 진이빠집니다 .
동의
그러니까 처음부터 n분의 1씩 부담하는 관계가 오래갑니다.😑😑😑
밥값 안내는 애들 특 = 밥 사주던 사람이 지쳐서 n 빵치자고 하면 뒤에서 쪼잔하다고 되려 욕하고다님
대박 . 사람은 함부로 잘해주면 안된다. 무작정 잘해주는것도 자기가 착한사람인것처럼 보일려는 의도가 있음. 누구한테 잘보일려고 하지도 말고 잘해주는것도 신중하게 해야함.
인간관계에서 그 사람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은 밥값이다. 단순한 것 같지만, 그것이 그 사람의 속성이다.
그런 친구들 사귀지 말라. 그리고 왜 굳이 밥먹을 려고 하나? 밥 값안내면 인간을 추하게 만든다. 절대로 만나지 말라 그런 사람. 아무리 가난해도 반드시 내는 사람은 있다.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알더군요~!!
저도 겪어보니 맞는말씀이예요
말로만 잘먹었다 하면 땡!
학창시절부터 우동값도 한번계산한적없는 친구가있습니다
70 이란 나이가들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친구들이 한마디씩합니다 그래도소용없어요
대형약국하면서도 지금도그래요
며칠전 한마디했답니다.
사람같이 살다죽어라.
그소리듣고 픽웃지요.
결론은 밥값한번안내는친구는 의리도없고 모임에는 먼저나와 상석차지하며 큰소리.
대책은 모임에 참가하지마라 했답니다
@@user-dv2bs9ls2g 그런 친구를 왜 70까지 만나셨읍니까? 아니다 싶으면 바로절교 전 앞으로 그렇게 살고싶네요!
100% 공감합니다 주위에 경우가 없는 밉상들이 많아요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얻어만 먹는 친구들 손절했습니다
밥값안내는것들은 꼭 집에올때도 빈손으로 오는데,,, 나이드니까 얘기를 했읍니다 속이 시원하다게!!!
얻어먹은게 미안하여 음식 몇가지 해서 초대하여 차린것 없어도 많이 먹으라고 하며 나는 외식체질이 아니라며 생강차며 수정과 대접하니까 더 부담스러웠던지 그뒤부턴 외식하는 자리에 나를 부르지도 않아요 내가 까타로운 사람이란걸 알았으니까요 사실 교회에서 모이는 또래의 여자들이고 꼭 누군가의 월급날은 쏘는날 먹는날로 정하여 지들이나 갈일이지 왜 나는 끌어들여서 초라하고 치사하게 만드는지 완전 선을 긋지 않으면 안되겼더라구요 사실 식당음식은 맛은 있지만 건강엔 안좋다며 살만찌고 당올라요 했을떄 얻어먹기 좋아서 나를 불러내는 여자는 뚱순이 였어요
술거지.밥거지
살다보면 주변에 많아요
적당히 정리하시는게 좋아요
새로운친구틀도 많이 만날 수 있어요 두번에한번,서번에 한번 내는게 상대를 ㄷ
배려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이요!
얻어먹기만 하는 친구는 친구가 아니죠.
잘 살펴보면 틀림없이 인성에 문제가 있습니다.
주변에 일본인 친구들이 많은데
밥사준다면 그러지 말라고 기겁을 합니다.ㅎㅎ
농담이라도 밥사라는 말 자체를 하지 않아요.
식사비 각자계산으로 23년째 사이좋게 지내는 일본인 친구도 몇 명 있어요.
축하 할 일이 생기면 부담스럽지 않은 작은 선물을 합니다.
정말 고마워합니다.그래서 좋은관계로 오래 유지되네요.
이런사람은선긋기해야한다 계속가까이해봐야좋을게없다 쌀겨를핱다보면쌀을먹어치운다 1986년으로기억된다 강인천이란자로 공짜좋아하고결국몇대맞고 돈뜻어먹는걸보았다 항시이런일이있을수있다는걸 기억하자
제가 아는 일본인들은 하나같이 당연히 얻어 먹던데ㅠㅠ 최근 일본어선생님 진짜 단한번도 차값도 안내더라구요ㅠㅠ 한5번 만났는데 연속 밥 차 절대 안냄ㅠㅠ
제가 알던 일본인 친구는
10년 넘도록 밥값는 커녕
어떤 땐 커피값까지 전부 제가
부담했지요.
그 외에도 갖가지 뻔뻔스런 행동들....
결국 작년에 손절했지요.
더치페이가 무슨 친구입니까
누구든 만나면n분에1로 계산이 최고랍니다 사주고 흉보는것두 바보짓이랍니다
저는 이제 그런 친구 안만납니다.
좀 억울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친구가 중요하긴하지만
저는 30년째하다보니
이제는 끊어냅니다.
친구가중요
하기야사람마다생각이틀리니까
난가족하고돈만있으면됨평생
친구
개좆만도못한것
다자기이득이용가치있으니까만나는거지
나도 그런 친구가 있어 손절했습니다. 어느 순간 그 친구 만나면 기가 빨린다는 느낌이 들더라궁
얻어먹고 포장까지 해가는 친구도 있어요
참다참다 너무 화가나서 이젠 안만나기로 생각하니 속이 편합니다
거지네요 ㅎㅎ
제 친구중에도 있었습니다.
거지근서 좀생이~
제 친구는 밥값은 내지않으면서
이건 비싼거 아니니 니가내도 괜찮지?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그럼
그러면서 커피한잔도 안사는 구더기같은년도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밥사는데 지인까지 불러서 돈 더내게하는 인간도 있었어요
@@user-ld6lj3vj8c 본인이 낼거 아니면 남 부르면 안됨 사회생활 기본룰입니다
유 윈~
여기 글 읽고나니 손절해야 할 친구 1인 생각나네요
그친구랑 수십번 밥 같이 먹었는데 매번 식사 후식 전부 내가 냈네요
단순히 그 친구보다 좀 내 형편이 낫다는 이유로..ㅠㅠ
그 교묘한 거지근성은 없어지지 않을테니 손절만이 해결책이라 생각되네요~
친구라면 기분적으로 주고 받아야 합니다.그래야 정을 쌓이고 관계를 오래오래 유지할 수있어요.
나보다 돈이 없는 사람에게는, 때에 따라 그럴 수도 있지요. 이 때는 (그의 진심이 담긴) 감사 인사를 받으면 되지요.그렇지 않은 사람에게 계속 그렇게 해 주면, 그 사람의 버릇을 잘못 들여서, 그의 인생을 못 쓰게 만드시는 겁니다. 즉시 고치시거나, 그 버릇이 안 고쳐지면. 절교하시는 편이 서로 에게 좋습니다. 저는 n/1을 하거나, 차례로 돌아 가면서 돈을 내는 모임만을 선호합니다.
정답
딩동댕
늘 받는데만 익숙해져있는 사람들은 인생을 날로 산 사람들이거나(운이 좋았던..)
나이는 먹었서도 철딱서니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나면 스트레스 받는 사람은
친구가 아닙니다.
이젠 돈정리보다 인간정리가 중요
하다고 보고 실행 합니다 !!!.
한주 마무리하는 일요일 힐링하고
재충전하는 시간 되세요~~♣️😎.
#새해복듬뿍받으세요 ~~~🖤.
ㅋㅋ 선생님 오늘 웃음을 주시네요.ㅋ저는 54년동안 호구로 살았네요.호구인줄 알면서도 친구가 없어서 외로워서 계속 바보인척 술값 밥값 내면서 살았는데 어느순간 화나서 술자리에서 한마디 했더니 연락없네요.ㅋ 친구가 아니라 관리대상 호구였던것이죠.~~~ 그러려니 합니다.안만나면 그만이니까요.ㅋ
삼촌으로부터 들은 얘긴데 벌써 오래전 얘긴데 600억 자산가가 있는데 (땅으로 졸부) 모임에 나오면 밥값을 나눠 내야 하는데
항상 안낸다고 합니다. 그래서 참다참다 한명이 그놈을 재터리로 마빡을 갈겨 버렸다는...돈 안낼거면 모임에 나오질 말던지.
세상엔 희한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나도 회사 다니다가 알던 한명이 같이 술마시러 가자고 해서 갔는데 단란한 곳에
가서 일단 내가 돈을 냈는데 이놈이 하는말 여자들이 이쁘지 않아서 자기는 m분의 1을 못하겠다고..이런 놈이랑은
그냥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더러워서 피하는거라고..세상엔 별의별놈들이 다 있습니다.
매날얻어먹는인간들도
어찌보면대단해
어떻게그러지
쪽팔리고
챙피하지않나
계산할때마다
뒤로빠지는게
한두번도아니고
참
아무나못하지
대단해
진짜 대단한거같아요 뻔뻔하고 부끄럽지도 않나봐요
그러면서 돈자랑은 일등 ㅋㅋㅋㅋ
주댕이를 꼬매고싶음
나이 먹어서는 n분에1로 하니 너무 편해요 커피까지 포함 누구눈치 볼거도 없어요 너무나 순하고 무러면 상대방이 권리인줄알고 미안한 생각도 안합니다 내 몸값은 본인이 하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맞아요 저도 매번 밥값을 내는 호구였나 봅니다
몇십년동안~정떨어져서. 마음편하게 정리. 했습니다,
인간. 정리
돈이 많다고 돈쓰느것이 아니고 돈 없다고 않쓰는것이 아니라고 봅니다
인간 됨됨이가. 중요한것 같아요 밥값도 수십년 않내도 너무 당당한 태도 몇십년 친구라고 속시원하게 끝내고 않보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직장에서 짤렸다고 3년을 밥값을 안내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근데 차는 바꾸더군요. 그래서 나중에 만났을 때 '오 이번엔 니가 사는거야?' 했더니.. 남자 둘이 가서 삼겹살을 2인분을 시키더군요. 냉면 먹으려고 하니까. 공기밥 먹자고 하고 그걸 나눠 먹자고 하고,... 자긴 배부르다면서 밥먹고 나서 밥은 자기가 샀으니 커피 사라고 하더니 라떼를 먹더군요... 이번엔 어디 가지 저기 가자 하던 친구가 다음부터는 연락이 안옵니다. 잘 된일이죠. 제가 힘들고 그친구가 잘될때 저한테 밥한번 산적없고, 커피한잔 사준적 없으면서 날 뭘로 보는건가 싶더군요.
외로우면 쉽게 만나는 사람보다 그리운 사람을 만나세요 서로가 시간의 소중함을 알기에 밥값보다 헤어짐을 알기에 서로 밥값 내겠다고 그럴겁니다.
저도 그런 친구가 하나 있습니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저 또한 밥 다 먹고 난 후 계산서가 나왔을때 그 침묵을 견디기 힘들어 그냥 내고 만 것 같습니다. 몇년을.....그러다 나중에 한번은 몰안에 있는 푸드 코트에서 만났는데 각자 먹고 싶은 걸로 먹다보니 각자 계산하게 되더군요 ㅎㅎ 그후론 몰의 푸드코트에서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친구는 종종 약속을 바로 그날이나 그 몇시간전에 취소하기도 잘했습니다. 하지만 자기 생일 며칠전엔 꼭 먼저 만나자 하고 잊어버리고 있던 제게 자기 생일이 며칠 뒤라고 알려주었었습니다. 첨엔 몇번을 아 그러냐고 미리 축하한다고 선물이나 상품권을 사주었었지만 이젠 그 즘에 만나자고 또 다시 연락이 오면 제가 일이 있어서 안되겠다고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친구는 제 생일은 단 한번도 챙겨준적이 없거든요. 전 몇년을 그렇게 해줬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절교했냐구요? 아뇨~ 문제는 그 친구가 그것만 빼면 정말 다 괜찮거든요...^^;;; 그래서 그냥 친구로는 지내되....가급적이면 그냥 푸드코트에서 만나 얘기를 나눕니다. 몰 안의 푸드코트 적극 추천합니다~!
현명하십니다.
100%공감합니다 친구가 한번사면 나도한번산다 인간관계에서 기본입니다 사회는 인색한사람한데는 기회가없고 더많은것를 손해볼수있습니다 밥않사는친구는 지금당장 손절해야합니다 ^^이세상에는 꽁짜도 없고 내돈이귀하면남의돈도귀한것입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아차피 얻어 먹기만 좋아하는 자들은 결국 누구에게도 외면 당할것임.
미국에선 친구와 만나도 각자내기.
언제나 만나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아요
친구들이힘들어 밥값계속내줬는데 나중에 그러더래요 지가조아서내는데 냅두라고ㅜㅜ 절교해써요 두명ㅜ 가끔아쉽긴한데 평생그랬던것같아요 그친구들이 살면서 날놓친걸 아쉬워했음합니다
지가 좋아서 내는거 냅두라고
말하는 사람 주둥아리 때려주고 싶다..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좋아서 내는 사람이 어디있나~인간관계를 위해서 한번씩 내는게 기본인데..이런 인성이 안된 사람은 얻어 먹을 자격도 없고 사회생활 하면 안됨~
집에서 신김치에 혼자 식사하셔요~남에게 피해주지마시고요~
그런 사람은 계속 힘들 가능성100%절대 부자 못됨
사랑은 주는 것이 받는것 보다 행복 하답니다.
저는 제 호주머니에 돈이 없으면 친구랑 약속을 하지 않습니다.
얻어 먹는것 보다는 내가 사 주는게 맘이 편해요.
사연의 주인공에게 조심스럽게 한 마디 해 드릴께요.
사연의 주인공님이 처신을 잘못하는거 같아요.
그 친구들이 그런 행동을 할 땐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거예요.
심하게 말해서 호구인거 같아요.
세상엔 당연한건 없어요.
늘 감사드립니다.
해피 하세요 항상~
멋쟁이 파파홍님 홧팅!
건행.
이제 부터는 번호를 정해서 돌아가면서 밥 값을 내자는 의견을 말씀해 보세요
몇십년간 본인만 낸게 잘못 아닌가요? 본인 스스로 호구를 자처한건 아닌지요...
밥 사주니 만나준 친구들이었다면, 그건 친구 아닌 거구... 돈은 더 많으면서 얻어먹는 친구에게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면 또 친구 아닌 거구....간딴데스.
밥 사주면
밥 사는 사람은 괜챦은 친구다..
밥 얻어 먹는거도 부담 더치페이가 최고 가끔 특별한 날 이름 이 있는 날은 당연히 내고 그렇지 않어면 각자 더치페이 하는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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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N빵이 최고죠..
밥값 잘낸다고 조직에서 인정받는게
아닙니다
사기성 자기과시 친화력
쇼맨십이 능한사람이 인기가 좋습니다
밥값않내는 사람은 사기성 매우능한
사람입니다
너 않이여도 나는 주변에 얼마든지
나는사람이 잘 따르는 사람이야
적당히 취하고 폐기처분 하면돼
이런 의식이 있습니다
돈 있다고 자랑질 하는 어르신이 있는데 상대방이 술 먹자 했음 먹자핸 사람이 내야 된다는 이상한 논리를가지고 있는데 얻어먹곤 본인은 절대 술 먹자고 연락안함
나의 사촌이 교회 청년부에서 왕따가 된 이유가 짜장면 먹으러가자 하고 먼저 설쳐 놓고 정작 먹고 난뒤엔 계산서 주세요 해놓고 지 쳐먹은것만 지불하고 팁하나 내지 않다는 겁니다. 나이 30살에 어찌 생각이 그리도 없는지 아무리 각자계산이 중요한 미국사회라도 한인이 모이는 교회에서 회원들을 가지고 장난치는 것도 아니고 공짜 좋아서 그래하고 빈입으로 따라나서는 이들도 우습고 월급날이니 오늘은 내가 살께하고 돈없는 회원들 한번쯤은 사주지도 않는놈
진짜 매번 밥값 차값
안 내는 사람 여러명
만나게 되었는데
다 손절했어요
자기 돈 아까우면
내 돈도 아까운 법
저는 한번 받아 먹었음
빚 된거 같아 꼭 사줌
감사합니다 🙏 👍
사람은 고쳐쓰는게 아니라 골라쓰는 거라고
선배님의 명언입니다
해마다 연말되면 카드보내고, 선물하고 밥값 내다보니 어련히 밥값내고 카드 보내고 선물 하는 사람으로 자리매김 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어련히 그러려니 하고 기다리는 주변 사람들의 굳어진 사고방식,,, 결국 주변 사람들은 받는 사람으로 "갑"이 되어 있고 주고 대접하는 사람은 "을"이 되는 경우를 보았습니다. "갑"과 "을"이 뒤바뀐 경우이겠지만 은연중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 정도로 염치 없는 사람들이라면 굳이 만나지 않는게...
아니 그친구 모임을 포기하고 1대1개인으로 만나서 담소나누고 밥값을 내면 자리옮겨 얘기할때는 커피값상대가 내고 다음에 만날땐 바꾸어 내고 하면 되죠 다각각 한사람씩 만나요
무슨 전체 모임 하면서 회비를 모금안하고 계속 한사람이 계속내요 미쳤나?
자랑질만하는 모임에 왜나가야 하구요?
항상 밥값은 동생이 내가 내고, 디저트 없는 커피 값만 내는 지인언니...말로는 자기가 밥값 낸다면서 지갑 여는 척만 하고 카드를 꺼내려는 의지가 안보여요..
매번 그러네요.. 별거 아니지만.. 제가 호구가 된거 같아 정이 떨어지려고 하는데, 10년 넘게 알고 지낸 사이라 쉽사리 손절은 안되네요..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얄지..
잘지내려면.. 너무잘해주지마라
나도몇십년호구였는데.
거리두니..희~~한하게 날찿는아이러니ㅜ
사소하지만 매우중요한 일........사연처럼 인성포함 다좋은데 밥값만안내는사람은 없을터인데....ㅎㅎㅎ 그사람을알수있는가장쉬운방법이밥값내는여부입니다. 새로운친구사귑시다~~~!!
대화도 안 통하는데 밥값까지 낸다
무조건 손절
물론 제마음이 동하면 사는것이재밉죠
그러나 서로사면 관계가 더 훈훈합니다
파파홍님 감사드려요 🌹
우연히보게되엇쪄욤ᆢㅎ
건강이천만금보다소중한것아시죠
우리건강칭구되어항상편안합시다
직장 그만둬도 절대 돈 안 낼걸요
왜 그동안 호구로 사셨어요?
이제라도 끊어 내세요
이상한 친구고 선배네요
매번 밥 값 안내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네요.
정리하세요. 아쉬우면 연락올겁니다.
사실 얻어먹는 사람들 항상 얻어먹더라구요. 회비걷는 곳으로 가세요. 얻어먹는 거지근성 버립시다.
어느 순간 돌아보니 나혼자 밥을 20년이나 줄구장창 사주고 있고 본인은 아버지 부의금 15만원이나 받고도 입 싹 씻고 그날 또 와서 또 나한테 밥 얻어먹으며 제가 먹던 음식까지 지 앞으로 다 가져다 먹는걸 보고 정나미가 떨어져 손절했네요. 정도껏 남에 것도 얻어먹어야지.. 회비는 안내는 거라고 우기며 사는데 이런 사람들은 평소에도 이러고 살아요.
계산할때 뒤로 빼는것들 모임에 나오지도말고
외출생활 자재하기 바랍니다
많은걸 가젔어도 지가 처먹은 비용은 내야합니다
내돈 아까우면 상대방도 아까운겁니다
요즘 하도 스트레스 받아서 모임하나 접으려고 하네요
감동 입니다 ~❤~
아유 그런사람들 지보다 돈 많고 더 잘난 사람들한테 밥값 이상으로 쓰겠지용
님은 밥값도 아까운 사람이라 그런겁니다
오래 길게 친구 사이 유지 하려면 서로서로 더치페이가 최곱니다 나이 드니 더 그럽디다 공짜 먹는다는것은 맘 뼌치 않더라고요
자신이 키운 깻잎이며 풋고추를 주면서 끼니 거르지 말라는 친구가 더 정겹습니다.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저 역시 요즘 고민 중에 하나 입니다. 제 주위에도 그런 친구 들이 맗이 있습니다. 올해가 정년인데 소득은 줄어 들건데 이거 밥값을 계속 내야 하나 고민 이었는데 공감의 글 감사합니다
나이들수록 돈 들어가는 찬구는 손절 해야 합니다.
"살면서 한명쯤 안보고 살아도 됩니다."
이 책 한번 읽어 보세요.
말씀에 공감이 갑니다. 저의 경우 늘 제가 차값을 지불 하는데요..늘 주변의 사람은 똑같거든요...... 그들이 저를 선배님 하면서 따르니 어쩔수 없었는데 .... 이젠 좀 더 생각 해 보렵니다..... ☆ 고맙습니다. 제 생각을 정리해 주셔서요........☆
이건 절대 개선안됩니다. 인연끊어야해요. 인생은 인맥은 기브엔테이크 테이크엔기브에요.
무조건 n분에1로 내는게 최고예요
4~5번을 계산 한 이후에도
당연시 한다면 손절 해야할듯,
상대방에 배려를 권리로 생각
하는 인간이다, 두번다시는..?
세상은 넓고 시람은 많습니다. 새로운 사람들
만나세요. 그 모임은 아무리 훌륭해도 이미 글렀습니다. 시야를 넓이세요. 세상에는 밥값 잘내는
훌륭한 사람 많아요.
인생후반전 관련 명강의 즐감합니다. 엄지척 👍. 응원합니다 👍 💕
그들은 나이가 어린든 많든~
자세히 들여다보면 그 '부모'로부터 그렇게 배워온 사람들입니다~!
즉, 정신적으로 이기적이고 어린사람들입니다~!
이에 사회생활에서 소중한 인맥이 밥한끼 때문에 끊기고 늘 외로움에 고립되고~
눈치나 보는 삶이 됩니다~! 밥 한끼 때문에 말이죠~
이런 사람 만나면 표현하지 말고, 자연스럽게 인연을 끊으면 됩니다~ㅎ;;
옳은 말씀에 공감합니다!
그런데,
운동을 열심히 하시나 봅니다^^
더 젊어 지신 것 같습니다.
양심 없는인간들은 빨리 손절이 답! 나중에는 사정해서 돈 빌려 가선 나 몰라라!
모임에서 돈문제는 철저해야 그 모임 오래갑니다
술값을 내고 싶어도 싫은 경우도 있다. 만나는 장소도 꼭 자기집 근처. 하는 이야기도 자기 이야기. 난 노가다도 안하는데 20년간 들어 줬다. 밥값을 내가 내야 하나?
일방적으로 돈내는건 습관이 잘못들여진거 같아요~그럼 안만나야함~더치페이가 공정하죠~
거지근성은 습관입니다. 빨리 헤어져야 합니다. 그게 행복입니다
돈 않내는 사람은 사교성이 좋은사람
입니다
나는 사교성이 좋아 너하나쯤. 없어도
돼. 라는 의식이 팽배합니다
문제는 밥값 안내는 사람은 이런영상 안봄
말씀이 맞아요...안보는듯 싶습니다. 글 감사합니다.
안보는 그들한테 직접 퍼 날라야하는데ㅋ
사연자 분이 넘 친구관계에 연연해 하는것 같아요 님은 밥값내는 호구일뿐 진정한 친구가 아닙니다~걍 다 끊어내세요
친구없어서 두려울것 같지만 막상 끊어내면 편해져요 본인과 가족에게 집중하시면 되요 혼자노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혼자서 할수있는 취미활동도 많아요
은퇴이후에 혼자 하는 생활도
행복하답니다.
자유인 별거 아닙니다. 구속 안 받는거 자체가 좋습니다.
어쩜내생각하고이리같지
가족하고돈이면끝
혼자 노는 법? 혼자 할 수 있는 취미활동? 사람이 왜 사회적 동물인지 생각해 볼 일입니다
@@user-ob1nj9wc7g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고 한 말씀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사회적 동물인 사람도 있고 혼자 노는 것 좋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셋 이 만나는 친구가 있는데 두 사람은 서로 내려고 하는데 한 사람은 차 값도 안내고 눈치만 보더이다.그것이 반복되다 보니 더치페이 하자고 해서 지금은 우정도 지키며 잘 만나고 있어요
인생은 각자도생^그런친구 손절하세요^홀로서기 준비필요^혼자가 편함
저도잘아는동생하나있는데~
당구좀가르쳐준다하길레~
가끔저녁5만원정도7일에3~4번사줬는데~
날호구로아는건지~
지는한번도안싸고~
그래서지금은~
가끔당구장에서봐도본체만체하네요~
전에그렇게잘가르쳐주더만~
ㅋㅋㅋㅋ
인간사세옹지마라고하지만~
속보입니다~
당구 가르치는 값을 달라는 것 같음.
혼자놀기에 집중해보시길~관계란 주고받는건데 한쪽만의 노력만으로 끌고가는 그런관계 계속 이어갈 이유없는듯~~
잘 들었습니다.
밥값 않내기 시작하면 모임이 해체될수도 있겠군요 천사컴플렉스 꾸욱 참고 절대 밥값 내지말아 보세요~~
천사 컴플렉스는 자신을 망침.
영화 명대사가 있죠.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안다
정말 얄밉네용 신호를 보내보세요 글고 새 친구 사겨 봐도 좋겠네요 늘 파파홍 샘 졸은 말씀 😊 🙏 😊
밥값도 꼭 내는사람만 내더라구요
그러다보니 그게 당연한줄 알아여 다들
우리 이웃에 진짜
짠돌이가 있어요
얻어만 먹고 생수 한잔도 줄줄 몰라요
돈안내는 사람들을 수십년만나 겪어보니까 저사람 안봐도 그만이지 라는 마음이 행동으로 나오는거더라구요 나중에 내가 돈없다하면 피하니 만날일도 없어지고 자기가 밥값내면 최후의종말 이라도 오는건지 결국 내가 안사면 못보게 되는 사람들이 되더라구요 평생 밥사주는 호구밖에는 안되는거였어요 연락은 하지만 수십년이지나도 변화점없어요
우와 ~~ 진짜 얼굴에 철판깐 몰 염치!!
그런 사람들 만날필요 절~~대 없어요
그런 배우자도 난 손절!!
파파홍 고맙습니다
봄이 오는 길목 에서
고맙습니다
나도 정리중 3주됨 인간은 안바낀다 내가 바껴야지 지금이라도~~ 아예 술자리자체를 안함
그렇네요. 이런사람 저런사람 이래서 저래서 다내치면 정말로 친구가 없네요.🤣
다자르고나니까아무도업네요ㅎㅎ
저는 다 방생하고 친구 없는데 편하고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이어요
@@user-sb8xh4xy5b 그러게요 외롭지만 돈안들고스트레스안받아서좋네요
그래도 불편한 친구에게 속 썩는 것 보다 혼자가 차라리 좋습니다. 어차피 인간은 혼자 태어나고 나중에 혼자 갑니다.
지저분 하게 잔머리 굴리는 인간들 정리하고 살아요
자랑을 하지나 말던지?
상대하지 말아야 돼요!
쓸만한 친구가 그리많지않아요 ?
베려 해야죠!
왜 다른사람께 신세을 짐니까 ?
너구나 나이 먹어 세상위치 바싹하게 알아질나이 에 절대 친구라도 폐 가 되서야 다들 일졸업하고 큰벌이 있는것도 아닐텐데 !...
편한 사람이 되려면 베려 라는것을 해야된다고 봅니다!
시대가 바꿨습니다 무조건 더치페이 하세요 그러면 인간관계 정리됩니다 ㅎㅎ
한마디로 어리석기 짝이없네요 ~~
나도 그렇게 했는데
이젠 내기 싫어 졌다
그래서 안만날려고 ~~
매번안내진않는데 그런경향이있는사람은꼭있죠 깍쟁이ㅎㅎ
거지근성^^
혼자가 편해요 알면서 배려하지 않는 사람들 의미 없습니다
공짜보다 비싼게 없다. 사줄 돈도없고 얻어먹고 싶지도 않아서 각자계산합니다. 부담감 FREE!
세상이 변하는데 아직도 밥값타령,ㅠㅠ..
내주위에도 이런인간있어요 돈도나보다많이버는데 술값밥값 내는꼴을못봤네요 이런인간하루빨리절교하는게정답인거같습니다
내가옛날에알던직업이경찰인새이
애비도경찰
지돈아깝고부자되는길이안쓰는거라고하면서친구들만나면항상얻어먹는새이있었지
한번계산안하고
하다못해캔커피하나안사고
웃긴건이런새이가
남이조금실수하면훈계질무지하고
틈만나면가르치려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