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상담소] 사소한 일에도 '버럭'하는 아내…이젠 딸까지 따라 해요, 어쩌죠?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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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6. 12. 2022
- 아내의 아름다운 외모와 섬세한 성격에 빠져 결혼까지 하게 된 이 씨.
이들 부부는 결혼 2년 만에 토끼 같은 자식을 낳았는데요.
하지만, 행복하던 이들 부부의 관계는 아이를 낳은 후, 180도 변했습니다.
천사 같던 아내가, 아이를 낳은 후 예민함이 극에 달했고 점점 다른 사람이 되어 갔던 겁니다.
아내는 사소한 싸움이 발생했을 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며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심지어 리모콘이나 휴대전화 등 손에 잡히는 물건을 집어 던지기까지 했는데요.
이제 겨우 4살이 된 아이는 항상 엄마의 눈치만 보는 상황.
아내는 한 번 이성을 잃으면, 아이 앞에서도 물건을 던지거나 욕설을 내뱉는다고 하는데요.
갑자기 변해버린 아내의 성격. 이 씨는 이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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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봐도 산후우울증이 아니라 성격숨기고 결혼한뒤 애놓고 배째라하는거지 물건던지는건 하루아침에 나오지않는 버릇임 종업원을 대하는 태도보면 알만함
그럼 결혼전 김치 싸대기 갈겼겠지
그때는
산후 우울증 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내분 정신과 진료를 받아야 되겠네요.
저도 영상을 본 순간 딱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연자를 정신과 전문의, 심리학자들이 나왔어야 합니다.
@user-cy9zt1tj8b한글이나 똑바로
그놈의 우울증 지겨워요 뭐만 하면 다 우을증이래
이건 정말 성격숨기고 결혼한거에요...
미안하지만 이건 여성분의 인성이고 성격입니다ㅠㅠ
우울증도 우울증이지만요ㅠㅠ
안타깝네요ㅠㅠ
아이가 자랐는데
산후우울증은 없지요!
그동안 원래 성격을 꽁꽁 숨겼거나 아이 낳고 심경의 급격한 변화를 맞았거나, 사람이 속일려고 작정하면 속을 수 밖에 없죠
어릴적부터 마음의 병이 깊숙히 있을듯 합니다 갑자기는 없어요
꼭 치료받았음 좋겠네요
산후우울증 아님
본성이 나온거지.
본인의 선택이니까 끝까지 책임지고 사세요
원래 성격이 나오는거임
결혼은 함부러 하는게 아님.... 고민에 고민을 하고 해도 부족한게 결혼이다
첨엔 육아스트레스와 우울증인 줄 알았는데..원래 인성에 문제가 있는 것 같네요..(사반 넘 재밌어요.^^)
보는내내 박변호사님연기 최고입니다.양반장님연기도역시최고예요
남은 여생을 저런 성격의 여자와 산다면 지옥이 따로 없을듯..
화나면 자기주체안되는 여친 만나봤지 심장이 벌렁벌렁거림..ㅜ
상사 눈치보고 왔더니 와이프 눈치까지 봐야되나
이게 휴식처인 집이 맞아?
이혼하세요 계속 있다가는 무슨 사단이나도 커게 사단이일어날것같네요
박지훈변호사님! 연기가 나날이 발전하시네여 ㅋㅋㅋ
아내분, 진료를 받아봐야 겠네요.
성격이 저런사람 일수 있죠 우울증이 다 저러지 않아요
양쪽 모두의 의견을 들어보는게 맞겠으나 제 소견으로는 아내분께서 하루빨리 복직을 하심이 좋을 듯하네요.
출산 후 육아와 가정에 얽매이면서 욕구불만을 비롯한 마음의 병이 쌓여간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점차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아이는 어린이집에 맡기시면 조금씩 낯가림도 없어지고 단체생활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집에서 눈치보면서 예민한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보다는 어린이집에서 친구들과 지내는 편이 아이에게도 훨씬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구요.
이대로는 정말 서로가 힘이 들거예요.
가급적이면 빠른시일내에 아내분께서 직장생활 하시기를 적극 권하면서 남편분께서도 곁에서 응원과 지지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혼만이 능사는 아닌 것 같아요.
응 남편만 죽자살자 맞춰줘야하는거구나~ㅉㅉ
그러니 이 땅에 퐁퐁남들이 넘쳐나는거고..
결국엔 돌아버려서 칼부림이 나는거지..그냥 이혼이 답이다!
여자들아 정신차려라
남자들아
출산을 해보아라
@@King_Cider 힘든 아기 육아 해보지 않았으면 조용히 하세요. 이러다 내가 죽는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힘든 육아도 있습니다.
이 사례는 육아도 육아지만 여자가 실컷 굴리고 다니다가 돈 잘 버는 남자 만나 그 돈으로 세상편히 살려는 심보를 가진 경우도 아닌데 그렇게 말을 함부로 하다니. 여기 아내는 아기가 힘든 아기라서 아기를 자신이 더 잘 키워보려고 복직도 안하고 육아를 하겠다고 하는건데. 집에서 애볼래 회사 나갈래 라고 물어보면 다 회사 다니고 싶어합니다. 돈 벌어, 덜 힘들어, 경력유지되, 여러모로 더 좋으니까. 육아를 택하는 경우는 내손으로 길러야겠다는 사명감으로 육아를 택하는거지. 여기 아내분인 경우는 그렇다는겁니다.
@@King_Cider 뭔소리야
저런 사람은 회사 나가는게 더 빨리 나음
매일 육아랑 하녀처럼 청소만 하면 사람이 힘들어함
안그래도 예민한 사람은 속으로 삭히다 폭발하는데 잘못하면 이게 아동학대까지 감...
원래 그런 본성인것 같아요
부부 일은 양쪽 말 다 들어 봐야 합니다
아내분도 사연 보내 주셨음 좋겠네요
ㅋㅋㅋㅋ 뭔 사연? 식당가서 저 따위짓 하는데 이미 끝!!
남편한테만 저러는게 아니고 아이랑 다른 사람들에게까지 민폐인데 사연이 더 필요하나?
아내는 제정신이 아니라 사연 보내도 신빙성이 없다
사건반장 진짜 넘 웃긴다
두분 재현 연기력 너무 좋습니다 연기자 출신ㅎㅎㅎ
어제 너무 재밌었어요..우울한 하루였는데
덕분에 많이 웃었네요..
결혼전 섬세함은 예민한 성격이었을 것같고 그 예민한 성격때문인지 몰라도 우울증이 더쉽게 더 중증으로 왔을 수도!내가 그랬어서 어쩌면 더...공감이 가요...저런건 약복용이 꼭 필요해요 심리상담도 병행을 해야겠지만 약이 더 중요합니다~
안 사랑하는 겁니다.
여자는 본인이 사랑해야 바짝 깁니다
성격이 갑자기 변한게 아니라 원래 그런 성격이였는데 결혼 할려고 본 성격을 숨겼던거지...
제 여동생하고 똑같네 김치 쏟았는데 화도 못내고 착한척~애 낳고 애봐주는 엄마한테 왜 우리아들 죽이려하나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ㅡ 알고보니 정신병입니다 못고쳐요 빨리 손절이답이다 우울증 정도가 아니다
옆에서 잘 챙겨줘야겠네.저정도면 심각한 정신병인데
이혼해
화를 못 내는 사람들 있습니다. 주로 남과의 갈등상황을 못 견디는 성격들인데 그 사람들도 누구한테는 화를 많이 냅니다.
주로 부모님이나 배우자, 자녀인데 다른데서 받은 화를 위 사람들한테 해소하니 위 사람들은 진짜 피곤합니다.😢
아내분이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을 것 같은데요
자식 교육에 안좋다. 애 데리고 이혼해라.
마누라보고 정신병원가서 심리상담 받아보자고 하면 또 화낼텐데 그냥 이혼이 답이다
역시 박지훈변호사님 😘
회사에서도 전투인데 집에 와서도 전투면
함께 살수 있을까
숨기다가 이제 본모습 다온듯 ㅎㅎ
화 많은 여자친구랑 사겨본 사람만 알아요 열받으면 익룡 소환에 욕부터 시전 감당불가 외모는 세상 참하게 생겼는데 맞을까봐 무서워서 헤어짐
ㅋㅋㅋㅋㅋㅋㅌㅌ익룡소환
단점이 사람많은 카페에서도 주변에 사람이 있던 없던 상관이 없어 자기감정 자체가 중요해
곤란한 일에 처했을 때 자기를 방어하는 수단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 하나가 써먹힌 적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것이 계속 이어지는것
자기 자신을 돌아볼줄 모르는 사람에게 나타나는 특징. 쉽게 고쳐지긴 힘들지.
진짜 힘들게산다ㅜㅜ아이고
무서서 어떻게. 살어
산후 우울증인것 같아요 저도 둘째낳고 늘 우울하고 밤에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죽고싶다는 생각만 했어요 그때는 몰랐는데 지나고나서 보니 산후우울증이 굉장히 심했던것 같았어요
세상은 넓고.
좋은 사람 많다
박변호사님 연기 짱!
ㅎㅎㅎ
남녀 반대로 됬어봐라 그냥 가정폭력이라고 할건데
아주 난리나죵 ㅋㅋ 대한민국이 시끄러울것임.
이 경우도 가정 폭력 맞습니다. 언어폭력. 남녀가 반대든 아니든 언어 폭력 맞다고요.
와~~ 연기잘하시네요!!!!!
입장바꿔서 여자가 나가서 돈벌어오고
남자가 애보는데
일하고 온 마누라한테 저렇게 했어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범죄지 🤣
저건 껌인듯 ...... 서로 참고 참아야됨 극한까지 안그럼 이혼 결국합니다
서로 싸우고싸우다 보면 결국은 서로 정떠러짐 결국이혼률 99퍼도 아닌 100퍼임
계속된 스트레스로 폭발한거임 연예때는 스트레스 준적없겠지
형사아저씨 헛소리할 때마다 복장터짐
그니깐요~~ㅋㅋ 그냥 나이 많은 티를 자연스럽게 내면 되는데 자꾸 헛소리만 함..
전직 형사라는 양반이 더 소심한거 같음..ㅋ
저런 양반은 절대루 정치나 행정업무 보면 안됨
@@King_Cider 그니까요. 초반 태교드립부터
애 안낳은 중고딩도 알만한데
웃길라고 던지는 말마다 받아칠 수 없는 유머수준이라
그냥 찬물할저씨
연기 미쳣다 ㅋㅋㅋㅋ개웃겨요!
아ㅡ 듣기만해도 짜증나네.....
결혼전 성격 더러운거 숨기고....결혼후 아이낳고 돌변....그래서 연애시절 남,녀 간 사소한 싸움 할때라도 마음속으로 평가만 하고....
절대 싸우는 사람하고 연애나, 결혼하면 안되고, 둘이 힘을 합쳐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면 행복하게 잘살수 있습니다.
왜 변했을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것같습니다
상담치료 받기를 권하고 싶습니다
남편분에 대한 원망이 있었지않았나 생각됩니다
남편잘못이라는거네
@@sdfsdedfg
전적으로 남편 잘못이란 생각은 아닙니다 제보자 아내분처럼 여자의 삶의 패턴은 아이 육아가 시작되면서 크게 변합니다 그로인해 본인 의지와 다르게 많은부분이 버거워지고 지치게되는데 그 과정에서 남편분에 대한 원망이 저런방식으로 표현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얘기하는거였습니다
많이 꼬이신분 같으세요 닉네임처럼.
@@mipark3815 그렇죠. 아이가 태어나면서부터 180도 달라지는 인생
직장이냐 육아냐 선택의 기로부터 시작해서.
남자들은 오로지 돈만 벌어오면 된다는 생각을 하고 달라지는건 애가 생겼으니 더더더 열심히 돈을 벌어야겠다는 것뿐 그럴수록 본인의 사회적 가치는 더욱더 올라가게되고.
여자는 직장이냐 육아와 살림이냐 사이에서 갈팡질팡 그러는 동안 이도저도 아닌꼴 되기 쉽상. 한쪽으로 쏠리면 다른쪽에 비난받고.
부부의 소통이 없고 경제 육아 살림에 대해 함께 가정을 꾸려나간다는 개념이 없으면 결국은 신혼때든 황혼때든 언젠가 헤어지게 되어있어요.
@@mipark3815 남편 잘못이라는거를 되게 에둘러서 고상한척 말씀 하시네요 그렇게 말씀 하시면 뭔가 지적으로 우월감 느끼시니봐요~
남의 닉네임 가지고 시비 거는거 보니 인성 수준도 알만하구요
@@challenge-jw2zo 남자는 결혼하면 여자보다 비교적 더 편해진다는 얘기인가요? 님처럼 요즘 여자들이 내가 더 힘드네 니가 더 힘드네 비교질 하고 맨날 저런 못난 피해의식만 가지고 남편탓 하고 다른사람 배려할 줄을 모르니까 요즘 남자들이 한국여자들이랑 결혼을 안하려고 하는겁니다
여자들 패턴 확 변한다구요? 인정 합니다 혼란스럽고 힘들겠죠
그럼 남자들은요? 처자식 생기면서 총긱때와는 다르게 남자가 가장으로서 오롯이 혼자 느껴야 될 중압감은요? 나만 바라보고 있는 처자식들에 대한 책임감은요? 남자는 하던 일 계속 하면 되니까 사회적 평판도 더 좋아진다구요? 사람일이 앞으로 잘 될일만 생각합니까? 직장 짤리면요? 사고 나거나 질병에 걸려 직장을 못다니게 되면요? 자영업 하다 망해서 빚만 지게 되면요? 수입은 그대로인데 자녀들이 커감에 따라서 차츰차츰 오게 되는 경제적 압박감은요? 이런 압박감에서 느껴지는 스트레스는 남자일이니까 그저 우스운 건가요? 남자는 뭐 결혼하고 칙장 다니면 앞으로 승승장구 할 일만 남은겁니까? 꼭 그런걸 보고 내가 더 힘드네 니가 더 힘드네 생각하면서 보상심리 가지고 있어야겠어요? 옆에서 같이 응원 해주지는 못할망정 왜그렇게 못난 생각만 가지고 사시는지? 가족이면 같은편 아닌가요?
님 말대로 남자가 결혼하면 하던일 계속 하면 되니까 편해보이듯이, 남자도 여자들 결혼하고 직장 때려치우고 집에서 애기들 키우는거 보면 부럽다는 생각 가지고 사는 남자들 많아요 티를 안낼뿐이지
다 케바케고 서로간의 사정이 있는건데 제발 여자가 더 힘들더 어쩐다 이런 소리좀 쳐하지 마세요
제발 남녀 편 가르지좀 말고 남탓 하지말고 스스로를 좀 돌아보세요
아내분 산후우울증 같은데.. 전문가와 상담 시급해 보입니다
물건던지고 폭언을 퍼부을 정도면
이혼만이 답이다.
저런 여자와 사는건 지옥이다
저분도 상담이 필요하네요.요즘에 상당받을 사람들이많네요.
인성 참고있었던거야 결혼하고 애낳으면 이혼 못하겠지하고 거기에 걸려든거고
성깔있는 여자 줘도 안함
저는 그냥 버립니다.무조건 이혼
박변호사님 개그맨 보다 더 웃겨요~~ㅋㅋ
끔찍하네 이런성격이 남편이든 아내든...
진짜 원래 성격인데 2년 잘 참고 버티다 본색이 나온겁니다.
속 편히 사시려면 그냥 정리 하세요
이혼한 전 와이프가 그랬는데 평소말투긴 항상 짜증나고 화내는말투. 계속 좋게 말해도 본인은
아니라고 말함, 이런경우 나르스시트일경우가 많음
성격이 숨기는것같네요.
좋아요
가정폭력으로 신고하세요
정신과 보내시고.
안되면 이혼하세요..
인생 짧아요..행복해야죠
남편은 독박벌이 하는구나..
불쌍하다..
원래 그런성격이였던 분이네요
잠시 숨겨둔거네
원래 그런성격이 나왔던거예요
연애시절엔 숨겼던 거겠죠 ㅋ
헤어지는게 답
이혼이 답이다 참고 산다는건 서로 불행해지는 길 아이가 있다면 아이가 클때까지 남처럼 살다가 이혼하세요
남의 가정사지만 !!! 이런 아내는 이혼이 정답.
저희 남편이 28년째 그럽니다 저도 공황장애 와 과민성대장 등 육체적 정신적으로 한계입니다
애가 태어난지 4년인데 산후우울증이라고 할 수가 있나요..???? 제대로 치료를 못해서 그런건가요?
분노장애ᆢ성격장애네요ᆢ
상담실 가서 고쳐야해요ᆢ
인생짧고 짧은데 눈치까지 봐가면서 살기엔....
예전엔 결혼이 가족을 만드는 수순이었다면 요즘의 결혼은 서로의 필요 치를 충족하는 것으로 바뀌었죠. 아이에게 지금의 엄마는 존재 자체가 위해이니 잘 생각하시길.
숨겨진 모습이 드러난거 같은데
넘웃겨요
박번호사님풉♡♡♡
나도 박변같은분이랑 살고시포 ㅎ
아이고
05:2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시간 눌러보고 깜짝 놀랬네ㅋㅋㅋㅋㅋ
헤여지세요
정답
양쪽 말 다 들어봐야 함!
내 전처랑 똑같네. 산후우울증때문이니 몸이 안좋다니 핑계는 맨날 다른데 행동은 똑같지. 최대한 빨리 이혼하는게 인생 아끼는 길임.
심한 산후우울증으로 시작되어,치료되지 않고 더 심해진 케이스 갔습니다
남편분은 육아를 완전 나의 일이라 생각해야됩니다.,
이건 나의 고충에 대해 전혀 이해받지 못해 무의식적으로 나오는 행동입니다.
대놓고 도와달라 말은 못하는 이유는,지금껏 파악해 봤을 남편의 행동으로 봐선,전혀 달라질 기미를 못봐 절망했을것 같네요.
불쌍한 아내분
물론 남편분도.., ㅠ
결혼은 아무나하는게 아니고 폭탄을 떠안고 가는것임
ㅋㅋㅋㄱㅋㅋ아 현웃터짐
리액션보고
에구 다중이랑 사시는구나...
이혼하세요
응 결혼하기전에 성격 숨겼던게 아닐까 싶은데... 진짜 집에갈때마다 지옥이겠네.
03:10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남편이 도와줬어야하는데 도대체 남편은 뭘한건가요?
그래놓고 이제와서 부인이 욕먹도록 이런데 제보를 하나요?
이런 내용으로 제보하면 부인이 뭐가 되나요? 부인 입장에서 생각은 아예 안하시나요?
전문가분들이 다 남편이 더 챙기고 도와줬어야한다고 하시는데
도대체 본인은 뭘 하고, 이제와서 이럽니까? 도대체 왜!
아 피곤한 성격 ᆢ
이해심과 배려심이
없는 변덕스럽고
피곤한 여자네요 ᆢ
이혼 해라..뭔 그렇게 사냐..걍 혼자가 낫다.....종이냐??
조만간 큰일 날듯...이혼이 답임..아이만 불쌍하다...
하루 속히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세요.. 정신과 상담도 받고 부부상담도 받으세요.. 아이한테도 못할 짓 입니다.
간단하지 평생 참을수있으면 참아 근데안될거같으면빨리이혼해러
사소한일에 화을 잘 낸다고하면 지금 나이가 젊으면 신혼이라면신혼인데 함께산다고생각하니답답하네요~사연자분께서 감당할수있으면 참으시고사시고 아닐때는 젒는것도 맞다고생각이드네요~
에고.아직 젊은데
이혼해요.인간아바뀜다.
아이의 교육에 트라우마로 남아있죠.
이유가 있겠지
분노 조절장애~
사람못고칩니다 언능헤어져 편안히사셰요 점점심해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