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영은의 인터뷰 선물 3회 광고 천재 이제석 "창의력이라는 말 틀렸어요"

양영은 기자의 '인터뷰 선물' 3편에서는 세계적인 광고 천재 이제석씨를 만납니다.
칸 광고제 금상, 미국 애디 어워드 금상 등 국제 광고계의 29개 상을 휩쓴 이제석 씨. 높아진 관심만큼 그에 대한 사람들의 궁금증도 큰데요. 많이 듣는 질문이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습니까?" 랍니다.
이에 대해 이씨는 '농부의 관점'을 얘기합니다.
"아이디어란 자연에서 오고 창작 활동은 농부와 광고인이 다르지 않으며 경험을 재배하고 영감을 수확해야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 오른다"는 그만의 창작 원칙을 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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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lf2yg7yo2w]

질문에 굉장히 고민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jungphilkim4168]

아직도 광고를 ‘좋아하시는게’ 느껴져서 그 열정이 부럽습니다. :-)

[@user-jh1fk2xy9g]

good 절실함과 열정이 제대로 보이는 진정 이 사람만의 생각이 담긴 영상임
좋구먼

[@swiftieeeei]

9:45

[@user-tc6qu1ju2c]

좋네요 ㅎㅎ

[@freedomofspeech6396]

술먹고 인터뷰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