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할 때 칭찬, 할까 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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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8. 05. 2024

Komentáře • 7

  • @adrianachoe88
    @adrianachoe88 Před měsícem +3

    갑작스러운 생각이지만... 제 딸좀 키워주세요😂 공부하는 엄마가 정말 지혜로운것 같아요!! 베싸님 보며 많이 배웁니다~!

  • @user-pu6fl1bb5t
    @user-pu6fl1bb5t Před měsícem +3

    7살이고, 이미 적극적칭찬으로 마무리해왔어서 거기에 익숙해져버렸는데, 이런경우는 우째야할까요😅

    • @babysciencetv
      @babysciencetv  Před měsícem +1

      조금씩 줄여가고 엄지척 정도로 대체해 보면 어떨까요?ㅎㅎ

  • @GoAshleyRoh
    @GoAshleyRoh Před měsícem

    고민되는 포인트였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회에서는 아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아이에게 과한 칭찬과 보상을 하는데.. 부모만 다르게 해도 내적동기를 살려줄수 있을까요...?

    • @babysciencetv
      @babysciencetv  Před měsícem

      나이가 들수록 어른들이 아이 옆에 붙어서 칭찬/보상하는 부분이 적어지기도 하고.. 사회가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특히 어릴 때는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주니까요~! 내적 동기가 충만한 상태에서 사회에 나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또 다르지 않을까요? ;)

  • @locak1928
    @locak1928 Před 13 dny

    6살 7살 기준에서의 몬테소리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이미 대부분의 것들은 하고 있는제 학습 영역 말고 일상 영역에서 더욱 접근하고 싶은데 육아서적에 제시된 예시들은 난이도가 대체로 낮은 것 같습니다.

    • @babysciencetv
      @babysciencetv  Před 7 dny

      우리가 집에서 하는 다양한 '일' 중에 아이에게 어디까지 시킬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좋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안전에 대한 기준에 따라 허용치가 다를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6~7세 아이가 스스로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먹게 하기도 하고요. 불 쓰는 게 위험하다 싶으면 냉장고에 있는 이런저런 재료들을 꺼내서 도움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샐러드를 만들게 환경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요. 마늘 껍질을 다 벗겨서 절구에 빻아서 다진 마늘을 만들게 시킨다거나.. 지금 부모가 하고 있는 것 중에 아이디어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