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어른들이 아이 옆에 붙어서 칭찬/보상하는 부분이 적어지기도 하고.. 사회가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특히 어릴 때는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주니까요~! 내적 동기가 충만한 상태에서 사회에 나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또 다르지 않을까요? ;)
우리가 집에서 하는 다양한 '일' 중에 아이에게 어디까지 시킬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좋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안전에 대한 기준에 따라 허용치가 다를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6~7세 아이가 스스로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먹게 하기도 하고요. 불 쓰는 게 위험하다 싶으면 냉장고에 있는 이런저런 재료들을 꺼내서 도움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샐러드를 만들게 환경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요. 마늘 껍질을 다 벗겨서 절구에 빻아서 다진 마늘을 만들게 시킨다거나.. 지금 부모가 하고 있는 것 중에 아이디어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갑작스러운 생각이지만... 제 딸좀 키워주세요😂 공부하는 엄마가 정말 지혜로운것 같아요!! 베싸님 보며 많이 배웁니다~!
7살이고, 이미 적극적칭찬으로 마무리해왔어서 거기에 익숙해져버렸는데, 이런경우는 우째야할까요😅
조금씩 줄여가고 엄지척 정도로 대체해 보면 어떨까요?ㅎㅎ
고민되는 포인트였는데 감사합니다! 그런데 모든 사회에서는 아이를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아이에게 과한 칭찬과 보상을 하는데.. 부모만 다르게 해도 내적동기를 살려줄수 있을까요...?
나이가 들수록 어른들이 아이 옆에 붙어서 칭찬/보상하는 부분이 적어지기도 하고.. 사회가 설령 그렇다 할지라도 특히 어릴 때는 부모가 어떻게 하는지가 아이에게 큰 영향을 주니까요~! 내적 동기가 충만한 상태에서 사회에 나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또 다르지 않을까요? ;)
6살 7살 기준에서의 몬테소리는 어떻게 접근하면 좋을까요? 이미 대부분의 것들은 하고 있는제 학습 영역 말고 일상 영역에서 더욱 접근하고 싶은데 육아서적에 제시된 예시들은 난이도가 대체로 낮은 것 같습니다.
우리가 집에서 하는 다양한 '일' 중에 아이에게 어디까지 시킬 수 있는가?를 생각해 보면 좋은 것 같아요! 예를 들면.. 안전에 대한 기준에 따라 허용치가 다를 수 있지만 해외에서는 6~7세 아이가 스스로 계란후라이를 만들어 먹게 하기도 하고요. 불 쓰는 게 위험하다 싶으면 냉장고에 있는 이런저런 재료들을 꺼내서 도움을 최소화한 상태에서 샐러드를 만들게 환경을 만들어 볼 수도 있고요. 마늘 껍질을 다 벗겨서 절구에 빻아서 다진 마늘을 만들게 시킨다거나.. 지금 부모가 하고 있는 것 중에 아이디어를 찾아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