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제인(민주당) 덕에 경제는 대박나서, 난 독일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 평범한 전라도 소상공인인데. 🔴 경제 어렵다고 궁시렁 거려대는 서민들 보면 한심하고, 불샹한 생각이 드네요. 🔴 문제인(리문덕) 덕에 전국 자영업자들은 이제 독일(포르쉐,BMW,밴츠) 고급차 타고 있네요. 참고로.
딸이 결혼해서 혼인신고 해버리면, 엄마가 들어논 사망보험금을 딸의 배우자에게 넘어가게 생겼으니 결혼전에 살인을 계획했고 마음이 급했을 것입니다. 이런 취지로 딸의 남친까지 범행을 한거로 생각들고요 마침 상견례와 또 집에서 마신술로 인해 두 건장한 남자들은 피곤하였을태고 무방비 상태였겠죠. 마침 살인을 실행해야겠다고 생각했을테고 방화로 모든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을거 같습니다.어느 미친 엄마가 본인도 신용불량자인데 두 자식들한테 일반 보험도 아닌 사망보험금을 드나요?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되고. 두 자식을 저런식으로 보냈는데 진술할때 배고프다고 비냉 물냉을 먹었다는것에 절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꼭 범인이 잡혀서 억울한 젊은 원혼들을 좋은곳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경찰의 무능이라 봅니다. 이런거 수사못하면 경찰옷 벗겨야죠 . 경찰은 범죄가 발생되면 해결을 하라고 있는 직업 아닌가요?
이거 보는데 결국에는 그 엄마를 못 잡았다는 게 젤 충격임. 모든 정황이 엄마를 가르키고 있는데 이걸 못 잡았다고? 심지어 그 엄마는 어디선가 아직도 잘 살고 있을 거 아냐. 대한민국 경찰 진짜 무능의 극치라 토 나오네. 인터뷰에서 다영씨가 손에 쥐고 있던 머리카락이 본인 머리 쥐어 뜯었다는 거 듣고 기겁했다. 수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절대 본인 머리 뜯었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텐데. 사고회로가 저정도 밖에 안 되니 못잡은 거지.
진짜 개같은 부모들 많이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14살때 엄마라는 사람 남자친구한테 싫은소리 한마디 했다고 방에갇어놓고 2시간이상 죽도록 각목으로 맞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어린아이를 목졸라 죽이려고 까지 했습니다 극적으로 뿌리쳐서 도망친후 아직도 엄마라는사람을 사람치급 안하고 살고있습니다 그기억때문에 사회생활또한 정상적으로 못할뿐더러 학교생활또한 중학교도 못나왔습니다 지금은 검정고시로 졸없장은 땄는데 어린시절 추억이없이 사는게 그저 고통일뿐입니다 사는게 정말 힘듬니다
🔴 문제인(민주당) 덕에 경제는 대박나서, 난 독일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 평범한 전라도 소상공인인데. 🔴 경제 어렵다고 궁시렁 거려대는 서민들 보면 한심하고, 불샹한 생각이 드네요. 🔴 문제인(리문덕) 덕에 전국 자영업자들은 이제 독일(포르쉐,BMW,밴츠) 고급차 타고 있네요. 참고로.
나는 너무나 헌신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모든 부모가 다 헌신적이고 자식한테 사랑을 주는지 알았는데 나이들어서 친구들 사귀어보니 정말 남보다 못한 부모들도 너무 많음.. 오히려 자식 앞길 망치고 자식을 오로지 도구로만 보는... 모성애나 부성애같은게 자식을 낳는다고 그냥 자동으로 생기는게 아니더라구요
@@user-hh6jp7lr6y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는 진짜 몰랐어요 왜냐면 다른부모님들도 다 자식을 위해서 밤낮없이 일하시고 희생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대학때 친구가 3달 알바해서 번돈마져 뺏어가는 친구 아빠보고 1차충격...그 이후에 수많은 부모들 보고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대신 저는 좋은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자식에게 받은만큼 줄수있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제 주변에 금칠해서 키우는거 아니더라도 정말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시고 헌신하는 부모님 가진 친구들한테 너도 복탄거니 그렇게 알아라 라고 말 해줍니다
부모라고 다 자기자식 사랑하는거 아니예요. 뉴스에 입양한 경우에 학대하는 것만 나오지만 실제 학대는 친부모들도 많이 한다고 나오잖아요. 자식 등꼴 빼먹고 학대하고 폭행하는 부모같지도 않은 것들 강력처벌되길 ... 이 사건도 남매 살아있을때 신용불량자 만들고 결국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그 전엔 정말 마음다해 사랑주고 키웠을까 싶네요. 어렸을때부터 크고 작은 학대 쭉 했을듯ㅠ
@@user-mu3vo4cw3u누가 그래요. 그냥 자기 기분탓에.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때리고 술먹음 때리고 하는 사람. 인간쓰레기들도 많습니다.. 그게 자식 위해서라구요? 선생님이 학생 때리는것도 애를 위해서겠네요? ㅋㅋ 자식이라고. 무조건 부모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고 맘대로하고 때리는건 아니죠. 폭행 손찌검이나 학대는 자식에게 평생 상처예요.
엄마가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일거 같아요. 저 엄마는 아마도 말이지요 내가 이제까지 너희들을 키워준 비용을 너희들의 생명값으로 나에게 갚아라. 이런 생각 같아요. 이미 신용불량자가 되어 금전적으로 도움이 안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아예 죽이고 보험금을 탄 것으로 보여요. 인간이 아닌 거지요
그 머리카락을 단순히 본인이 뜯은거라고 단정짓지 말고 어머니를 제대로 파헤쳤다면 어떻게 사건이 해결되었을지도 모르겠는데...세월이 흘러버려서 너무 안타깝네요. 빚더미에 앉게 하고 잠적까지 탔던 엄마를 또 엄마라고 상견계까지 불렀는데. 돌아온 건 처참한 죽음이라니...진짜 저 사람 어떤 방식으로든 죄에 대한 값을 받았으면 좋겠다
재방송으로 몇번 보고 매우 안타까운 사건중 하나로 기억합니다. 이 시건은 미제로 남을것이 아닌데 미제로 남은 아주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봅니다. 사건의 핵심을 보고 가야되는데 너무 정황만보고 끼워 맞추기식 수사를 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핵심 포인트 1. 자매가 사망하면서 가장 이득보는 사람이 누구인가. 내용중에 사채업자 얘기도 나오는데 상식적으로 사채업자가 자매가 죽으면 돈을 못받는데 죽이겠습니까 2. 사건발생 시간대가 아무리 새벽이지만 너무 조용했다는것입니다. 침입자가 있었다면 말도 안되는 타이밍에 범행을 했다는건데 금품도 노리지 않고 목숨만 가져 가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즉, 침입자는 내부 사정과 범행시간이 취약점이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사람. 3. 사건이 사이즈가 큰 사건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자매 주의를 계속 감시하며 범행 타이밍을 봤을거라는 겁니다. 이건 즉흥적으로 이렇게 큰 사이즈의 사건이 나올 가능성이 0프로에 가깝습니다. 모든 사건 내용을 종합해보면 범인은 바로 친엄마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친엄마가 범인을 아니라는것을 밝히기가 더 힘들어 보이는 정황과 사건 내용이라 봅니다. 첫째. 자매와 사이가 좋지 안았고 자주 싸웠다 둘째. 친엄마가 집에서 나오고 20분뒤에 방화가 시작되었다. 셋째. 자매가 타인에 의해 죽으므로 가장 이득을 취하는 자. 넷째. 집안 사정과 현재 자매들의 상태 심리등 너무 잘 알고 있다. 다섯째. 약 5개월전부터 50만원가량의 생명보험에 가입했었다. 여섯째. 사건이후 얼마되지 않아 신용불량자에 돈도 없다지만 택시기사 내연남에게 차량을 선물해줬다. 단순하게 이 사건은 역추적하면 생각보다 쉽게 풀릴듯 보입니다. 그 당시에는 친엄마의 그날행정에 추궁하고 의문을 품었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계획범행의 시작점인 보험 가입부터 어떻해 가입을 했는지 누구 소개로 보험설계사를 알게 됬는지 특약 조건을 봤을땐 보험 가입전에 조력자가 있어보이고 조력자와 이미 계획을 세웠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보험 가입할때 특약조건 타인에 의해 살해 당하면 100프로 지급한다가 성립이 되어 보임. 그리고 사건당일이 아닌 친엄마가 자매주의를 얼마나 맴돌았는지 사건징후가 없었는지 보험가입일로부터 사건발생날까지 약 5개월동안 행적을 추적하는게 결정적 단서가 나올거라 봅니다. 그리고 그 택시를 선물 받으신분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딸 어깨쪽 여러곳을 찌르고 얼굴이랑 머리까지 찌르다니ㄷㄷㄷ 잔인하다참.......ㅠㅠㅠㅠㅠ 내생각엔 딸 왼쪽 어깨쪽에 여러자상이있던 이유가 딸이 누군가의 머리카락을 잡고 안놔주니깐 당황해서 그 손을 놓으라고 그쪽 어깨쪽을 계속 찔러댄게아닐까....... 시신의 왼손에 머리카락을 쥐고있었던걸 보면 맞는것같은데.....소름이다......!!! 발뻗고 잠은잘자나??? 머리카락의 주인인 친모야??????
@@user-mh4dg5ed3q 일단 범행도구가 칼 2자루... 내연남이 딸 약혼남부터 급소를 찔러(4방) 제압. 엄마는 딸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머리 등 약한부상(머리 2곳 찰과상 어깨 6곳 자창 등)을 입힘. 이후 내연남이 옆방에 아들을 또 급소위주(12방)로 공격하여 죽임. 이후 다시 돌아와 엄마가 제지하던 딸을 마지막으로 살해함.
🔴 문제인(민주당) 덕에 경제는 대박나서, 난 독일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 평범한 전라도 소상공인인데. 🔴 경제 어렵다고 궁시렁 거려대는 서민들 보면 한심하고, 불샹한 생각이 드네요. 🔴 문제인(리문덕) 덕에 전국 자영업자들은 이제 독일(포르쉐,BMW,밴츠) 고급차 타고 있네요. 참고로.
@@user-ne6pi5sk3y 인성문제 얘기하는데 뭔 하자? 돈 없으면 하자? 대부분 경제적 능력이 안되서 스스로 포기하는건데 하자? 그사람들 중엔 가족부양이나 병수발 때문에 못 하는 사람도 있고, 넌 능력 외모 학력 다 갖췄어? 저런 양아치들이 하자지 두개골 안에 뇌가 없냐~
역시 보험금을 노린 범죄
사채까지 썼으면 말 다 한거지
범인이 떡하니 살아 있는데 저걸 빠져 나갔네
꼭 살아 있는 내내 지옥이길
🔴 문제인 덕에 경제는 대박나서, 난 독일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데.
저 당시 서민들 보면 너무 불상한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ㅠ
🔴 7천만 국민이 항상 문통(리문덕)님을 지지드립다.
@@blueberry13117 뭔 맥락도 없는 글이냐? 생각없이 싸지르지마
진짜 가해자들이 지옥속에 살다가 죄가 드러나길 바라지만. 그런 경우는 극히 드물다는 현실…ㅠㅠ
@@blueberry13117 병원가서 치료 받으시길~
@@blueberry13117대통령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구나 ㅋ
이 사건의 최악의 실수는 사망한 전다영씨 양손에 있던 머리카락 한움큼을 가지고 경찰에서
"피해자가 칼에 찔린 나머지 너무 고통스러워서 자기머리를 스스로 쥐어 뜯었다"는 말도 안되는 추정을 해버렸음.
@@kimellen2268 경찰의 말도 안되는 추정이 문제였어요.
아옼 견찰..무조건 보관해야지 앞으로어찌될지모르는데..
경찰의 수준.
왜 견찰이라하는줄알겠지?
완전개대가리...ㅋ
@@kimellen2268 요즘은 모근없어도 모계혈통인지 아닌지 검사 가능하다고 하네요.
남의자식인 예비사위는 참 너무나 억울하겠다. 그부모 가슴은 얼마나 무너질까
자식을 둘이나 살인사건으로 잃었는데
내연남한테 그 보험금으로 차선물을하는
자체가 제정신이 아닌 엄마인데?
와...대박 미친냔일세...
자식 둘과 예비사위...죽여놓고..내연남에게 차를??그것도 보험금으로 받은돈으로??
저 애미는 혼자 셋을 죽였을리가 없음..분명 누군가랑 같이..제정신 아니니 자식둘이나 죽이지
헐...미친 애미네 ....
ㄹㅇㄷㄹㅇ
공범한테 입다물게 하려고 갚은듯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아~~진짜 진범이 엄마인게 확실한데 미제라니 답답하네요
움켜진 머리카락이 같은 모계혈통이고, 몇달전에 사망보험을 들었는데 엄마를 못잡고 미제사건이라니ㅋㅋㅋ세상에...
에구 역시 견찰이구나 칼맞아죽음서 자기머리카락을 쥐어뜯으며 죽었다니.... ㅋ
한국이 한국했네 근데 한국애들 중국욕 엄청하던데 중국후손국가 한국 애들아 니들이 하는짓거리가 도대체 중국이랑 다른게 뭐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개월 여아 성포옥 행하고 무랑발이랑 같은 통에 넣고 발 닦은 물로 밥지어 먹고 인당 평균 20년씩 영어공부하는 유일한 나라인데 자막없이 영화한편 못보고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니들이 중국이랑 다르거나 잘난게 도대체 머임? 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니까 어이가 없네요~지나가던 개가 웃겠네요 범인을 잡기가 누워서 떡먹는것보다 쉬을텐데 오리무중미제사건이라니 제발 다시맘먹고 잡아주세요
우리나라경찰 은 쓸모없다
@@Roseeto 얼른 착해지세요 ^^
보험금 3억 받으려고 자기가 낳은자식들
죽인거면 진짜 악마도 손절할 인성이다
자식들 신용불량 만들고 사채빚에 마음고생만 시켜놓곤...
이남매를 어릴때 키운 친할머니는 90살이라 놀라실까봐 삼촌은 남매죽은거 아직 얘기도 안했다던데...할머니 손자들 보고싶어 하는거 너무 마음아팠다
@@OctPSfever 먼 소시소발언입니까?? 남자혐오증 있나 쯔쯔
와..어릴땐 키우지도않고?다크니까 돈빼먹었던거?와...
어떻게 친엄마가 그럴까?라는 의문이 들던 찰나에. 남매를 친할머니가 키웠고 친엄마는 다 크니까 찿아왔다는 말에 납득이 가네요. 직접 키우지 않았다면 아무리 피가 섞였다 한들 남일 뿐이죠.
그런 부모들이 의외로 많다
지배하거나 빨대 꽂으려고 온갖 수작질을 다한다
기가막혀 마땅한 욕도생각이 안나네
고통에 본인머리카락 뜯었다는 경찰생각이 참 한심스럽고, 세상에 저런 엄마가 있다는사실도 놀랍네요.
자식을 신용불량 만든거보면 뻔히 보이네요
엄마가 범인입니다. 딸 손에 있던 머리카락은 엄마의 머리카락입니다
경찰출신입니다
인성안된 경찰들 아니 인간취급하기도 싫은 경찰들이 너무 많습니다 수사도 지같이 하죠
이런 사건들보면 화가나다 못해 분노로 잠이 안옵니다
죽어가는 고통에 자기머리 쮜뜯으며 죽어갔다는 말을하는 경찰분 제발 그만두시고 집에서 쉬세요 도대체 저런 추리로 얼마나 많은 사건을 망쳐놨을까
그러게말입니다
칼에 찔려서 고통스러우면 그 부분을 만지지 머리카락을 왜 잡는데요? ㅜㅜ
ㄹㅇ ... 엑소시스트류 영화를 너무 본듯
주변도 비슷한 부류의 경찰들이 모여있는듯~ㅎ
잡을수는..있지 그럴리없다고 생각하는것도 편견임
제발쉬세요 극공감
엄마가 돈 문제에 남자 문제에.. 남매가 빚이 많다길래 뭔가 했는데 엄마가 자식 명의로 돈 빌리고 사위까지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저게 미제사건이라는게 이해가 안 된다
명확한 증거가 없으면 범인이라고 단정 지을수가 없으니... ㅜㅠ
아니, 밤한시에 내연남에 집에 갈수가 있나? 범인은 엄마네, 재수사가 꼭 필요합니다
역시. 사망보험금이네
ㄹㅇ사위부모는 무슨 죄ㅡㅡ
엄마가 악마엿네
지뱃속에 낳은자식들을 잔인하게 지손으로
경찰말이 더 이해안댐
칼에찔리고있는데 고통잊기위해서 자기머리뜯었다고 미행나 감시도 안붙이고 엄마를 그냥 풀어주는게 더 이해가안댐
벌써 20년전 사건이네요ㅠ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범인이 꼭 밝혀져서 꼭 벌을 받기를
엄마가 범인입니다. 딸 손에 있던 머리카락은 엄마의 머리카락입니다
😅
@@user-es3fl5oo9s엄마 지금 순대집 프렌차이즈하면서 잘먹고 잘사는중이요
얼마나 악마면 자기 자식들을 칼로 수없이 찔러죽이나?
저런게 아직 숨쉬며 살아 돌아다니다고?
이집에 강아지 한 마리도 키웠었는데, 사건 당일 갑자기 사라졌다 며칠후 동네에서 발견됨. 개 짖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고 누가 몰래 내보낸거 같다고 했었는데, 개가 짖지도 않고 몰래 내보낼 사람은 가족밖에 없다고 표창원씨가 추리했었음....
너무 소름돋아요….와 진짜 인간이 아니네요…
영상에서 강아지가 계속 눈에 띄었었는데 그랬군요ㅠㅠ
저당시 강아지는 어찌됐을지ㅜㅜ
@@user-rb4nl6it5p 경찰이 며칠후에 발견했는데요 뭐,, 엄마라는 사람이 데려갔겠죠
소오름~~~ 진짜 남매및 여자의 남편이 참 착했나보다.. 저런어미도 어미라고 ..받들고시ㅡㄹ았들텐데
저런 특약도 처음보는데.. 모든 정황이 엄마를 가리키고 있는데.. 미제라니..
꼭 저 젊은 청춘 세사람의 억울한 죽음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저딴보험만든것들도 넣는것들도 다 똑같은살인마들이다.
피해자 어미가 거탐을 통과했답니다
싸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 인가봄
@@user-tm4wu4wl4c ㅔ
ㅜㅜ진짜엄마일꺄오
범인은
맨 마지막 본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거~~~~즘!!!!!!!
나중 얼마나 벼락 칠일 있을지 상상두
못할것이다ㅜㅠ
우리나라 보험가입법 반드시 바뀌어야 한다.
가족이라 할찌라도 다른사람이 종신보험이나 생명보험드는것 금지해야한다 본인 외에 다른사람이들을 수 있게 한다는 것은 살인 자 만드는 것이다 살인에 의도가 있지 않고는 본인이 모르는 보험 있을 수없다
정말로 그래야함 살인하고 돈타기에 이것은 정말 정부에서 해야함 보험사가 사람많이도 죽이네
생명보험 종신보험 다 없애라
공포영화보다 그알 살인사건이 더 무서움.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운듯
🔴 문제인(민주당) 덕에 경제는 대박나서, 난 독일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 평범한 전라도 소상공인인데.
🔴 경제 어렵다고 궁시렁 거려대는 서민들 보면
한심하고, 불샹한 생각이 드네요.
🔴 문제인(리문덕) 덕에 전국 자영업자들은 이제
독일(포르쉐,BMW,밴츠) 고급차 타고 있네요. 참고로.
ㅈ간 그 자체 ㅋㅋㅋ
컨텐츠는 실제 일어나는 일들의 최대 80%도 반영 못해요. 현실이 훨씬 더 미스테리함.
@@blueberry13117
@@blueberry13117 이새긴 아직도 이러고 있네
딸이 결혼해서 혼인신고 해버리면, 엄마가 들어논 사망보험금을 딸의 배우자에게 넘어가게 생겼으니 결혼전에 살인을 계획했고 마음이 급했을 것입니다. 이런 취지로 딸의 남친까지 범행을 한거로 생각들고요 마침 상견례와 또 집에서 마신술로 인해 두 건장한 남자들은 피곤하였을태고 무방비 상태였겠죠. 마침 살인을 실행해야겠다고 생각했을테고 방화로 모든 증거를 인멸하려고 했을거 같습니다.어느 미친 엄마가 본인도 신용불량자인데 두 자식들한테 일반 보험도 아닌 사망보험금을 드나요? 상식적으로 이해도 안되고. 두 자식을 저런식으로 보냈는데 진술할때 배고프다고 비냉 물냉을 먹었다는것에 절대 이해할수 없는 행동이라 생각합니다. 꼭 범인이 잡혀서 억울한 젊은 원혼들을 좋은곳으로 보냈으면 합니다. 경찰의 무능이라 봅니다. 이런거 수사못하면 경찰옷 벗겨야죠 . 경찰은 범죄가 발생되면 해결을 하라고 있는 직업 아닌가요?
보험금은 피보험자가 지정일텐..아닌가요?
경찰이 해결사는 아녜요. 실컷 혐의점에 준해 증거니 뭐니 만들어가도 검찰이란 새끼들이 조져놓는 경우도 다반사.. 물론 경찰도 뻘짓한다는 동의하지만 경찰이나 검새나 참..
뭐? 비냉? 물냉? 고유정, 장하영 싸패같은×
한강살인도 버린 증거도 안찾고 cctv도 숨기고, 실족사라 하는데 뭘더바라냐?
@@user-fm1il7jc6y 해결사도 아닌주제에 죄없는사람 누명 씌워 옥살이시키는건 또 어찌그리 잘도하나?
너무 뻔한거 아네요. 누가 자식들한테 생명보험을 저리들고 특약을 이상하게 달아놔요... 게다가 수혜자를 본인에게 갈수있게... 너무 뻔한데 확실한 증거가 없을뿐
깊게 파고들면 일거리 많아지고 피곤하니 삼류소설같은 저능아의머리로 생각해낸게 고통에 쥐어뜯었다니....참으로
어이가 없네...경찰로서 부끄럽지않나 한숨나온다 진짜
아...어느 누가 죽어 가는 상황에서 머리카락을 뜯을까?그럴 힘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확 드네요...꼭 해결됐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죽기전 머리카락을 증거로 뽑더라도 꼭 모근을 함께 뽑아야 한다는것을 이번 영상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이 한국했네 근데 한국애들 중국욕 엄청하던데 중국후손국가 한국 애들아 니들이 하는짓거리가 도대체 중국이랑 다른게 뭐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개월 여아 성포옥 행하고 무랑발이랑 같은 통에 넣고 발 닦은 물로 밥지어 먹고 인당 평균 20년씩 영어공부하는 유일한 나라인데 자막없이 영화한편 못보고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니들이 중국이랑 다르거나 잘난게 도대체 머임? ㅋㅋㅋㅋㅋㅋㅋ
@@Bitcoin77722 이게요...웃음이나면 안되는거아는데 웃프네요 정말...모근까지 꼭 뽑아야겠다는걸 알았어요
경찰이 손에진 모든 모발을 수거하지않고, 몇가닥만 수거한건 아닌지..초동 수사가 의심쓰럽네요.
@@Roseeto 그겨 다 조상이 중국인
애들이 저지르는거야 ㅋ
어디가서 빨갱이 티좀 내지마라
자기를 낳아준 부모한테 살해당하는 한은 누가달래주나...부디 하늘에서는 편히쉴수있기를...엄마련은 지옥에서 천벌받을것이다
제발 꼭! 범인은 처참하게 죽기를
딸의 남자친구는 무슨죄래요
@@user-wv1cz4xc6c 다 죄가 없죠. 애미빼고
남자친구가 너무 불쌍하네ᆢ고인의 명복을빕니다
잡아야죠 위험한 악마가 버젓히 주변을 활보하는건데요
딱봐도 엄마가 보험금노린 살인사건인데 이걸 범인을 못잡다니… 말이 되냐고…본인의 머리를 쥐어뜯었다는 경찰의 추리력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이래서 자식 결혼시킬 때 집안을 잘 봐야함.
잘사는 재산문제보다
도덕적으로 제대로 된 집인지
분위기가 어떤지
도박, 빚, 술, 내연관계 문제 없는지
애초의 타의든머든 신불자랑 결혼하는거 자체가;;
사랑이 박먹여주는것도아니고
ㅇㅈ..
감쪽같이 속이면 모르죠..
근데 아쉽게도 돌아보면 다 비슷한 수준끼리 결혼하던....
인정이요.. 그 집안의 분위기랑 인성이 젤 중요함
옳으신말씀 👍
이 사건 자체는 전혀 미스테리하지 않아요. 자기 머리카락을 쥐어 뜯은거라고 말도 안되는 추정한 바보 경찰의 뇌구조가 더 미스테리하죠
공감..ㅜㅜ
범인머리를잡앗겟죠 범인은증거안남기려고 머리채잡힌채로 가위같은걸로 잘랏겟죠 머리끄댕이잡혓는데 안뽑히려면
견찰이 견찰한듯
그럼 범인의 머리카락을 뜯엇단
소린데, 범인이 엄마면 장정 두명을 칼로 찔러 죽일 수 잇얼을까요 ? 가능햇다면 그것을 혼자할 수 있었을까요? 바보같은 추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 부분이 좀 이상한 거 같아요. 칼에 맞아 고통스러운데 자기 머리를 쥐어 뜯나요?
딸이 마지막 남은 힘으로 증거를 남겨줬는데 그걸 놓쳐버리다니!
엄마한테 뜯긴 부분이 있었는지도 봤어야...
@@ekeekeyo3092 그러네요 .. 그떄 머리뜯긴 부분이 있나 확인해봤음 알지 않았을까요?
안타깝네요..
@@ekeekeyo3092 그걸 어케 확인하냐….
ㄹㅇ
살안마를 앞에 두고도 못잡네...
이거 보는데 결국에는 그 엄마를 못 잡았다는 게 젤 충격임. 모든 정황이 엄마를 가르키고 있는데 이걸 못 잡았다고? 심지어 그 엄마는 어디선가 아직도 잘 살고 있을 거 아냐. 대한민국 경찰 진짜 무능의 극치라 토 나오네. 인터뷰에서 다영씨가 손에 쥐고 있던 머리카락이 본인 머리 쥐어 뜯었다는 거 듣고 기겁했다. 수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내가 봐도 절대 본인 머리 뜯었겠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들텐데. 사고회로가 저정도 밖에 안 되니 못잡은 거지.
진짜 개같은 부모들 많이 있습니다
저는 어렸을때 14살때 엄마라는 사람 남자친구한테 싫은소리 한마디 했다고 방에갇어놓고 2시간이상 죽도록 각목으로 맞고 그것도 모자라서 그어린아이를 목졸라 죽이려고 까지 했습니다
극적으로 뿌리쳐서 도망친후 아직도 엄마라는사람을 사람치급 안하고 살고있습니다
그기억때문에 사회생활또한 정상적으로 못할뿐더러 학교생활또한 중학교도 못나왔습니다
지금은 검정고시로 졸없장은 땄는데
어린시절 추억이없이 사는게 그저 고통일뿐입니다
사는게 정말 힘듬니다
그냥 다시 태어났다고 보여지네요
엄마가 아니라 그냥 전생에 죽은 사람이라 여기시고 새로운 삶을 사시길 바래요..화이팅입니다.
그 사람은 그사람대로 님은 님대로 사세요. 부처님께서 천상천하 유아독존이라고 했어요. 괴로운기억에 사로잡혀 현재의 삶을 갉아먹지 마세요.
힘내세요.
이제부터 좋은추억 만들고 살면 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토닥토닥.
자신의 머리를 뜯었다..?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다 ㅋㅋㅋㅋㅋ
돈에 미친 악마.
돈때문에 지 자식 둘을 계획적으로 살인하고 예비사위까지..
진짜 .. 끔찍하다.
죽이려고 보험까지 미리 들었으면서 매일매일 가족으로 살았다는게 진짜 소름돋네.
🔴 문제인(민주당) 덕에 경제는 대박나서, 난 독일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 평범한 전라도 소상공인인데.
🔴 경제 어렵다고 궁시렁 거려대는 서민들 보면
한심하고, 불샹한 생각이 드네요.
🔴 문제인(리문덕) 덕에 전국 자영업자들은 이제
독일(포르쉐,BMW,밴츠) 고급차 타고 있네요. 참고로.
누구나 엄마가 범인이라 생각하지만 아직 안잡힌거보면.......
@@blueberry13117 병원이냐? ㅋㅋㅋㅋ
여자가 건장한 청년 셋을?
@@Zxcv208 당연히 공범이 있겠죠 단독범행이면 보험금 타먹지도 못하는데요..보험특약에 남에게 의해 사망해야 보험금이 나온다잖아요..
고통스러워서 자기 머리를 쥐어뜯었을거라니 참 너무 어이가 없네.. 도대체 머리에 뭐가 들었으면 이딴 추론을 하냐? 우리나라 경찰들 진짜 너무 한심하다 뭔 이딴것들을 믿고 검수완박을 하겠다고 아오 진짜
한심한...망자가 마지막 남기려던 증거물인데...자기 머리를 왜 손아귀에 움켜잡고 있겠는가 죽어가면서...상식적으로 생각해라..또라이들
그래서 검찰은 믿을 만하냐?ㅋㅋㅋ
경찰 시험 컷트라인 보면 수준 나오죠… ㅋㅋ
그러게요...아휴
@@user-ql6hj1sl5e 적어도 더 수사를 잘하긴함.ㅋㅋㅋ 그리고 인간이 원래 절대적으로 믿을만한 존재는 아니니 믿을 수 있냐 아니냐를 따지는 것은 무의미할듯 하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한이 꼭 풀렸으면 좋겠어요..........
아...진짜 답답한 사건..
몇일전에 이사건 다시보기로 봤어요
범인이 딱...한명..정해져 있는데...
미제사건이 되었다는게 넘 화딱지납니다
긍알 몇회에요?
2015.07.11 방송분 993회입니다
옛날이라서 미제사건이되지 지금 비슷한사건나오면 바로 잡음
생명보험이 불안안 미래에 남겨질 가족들에게 희망이 되는 순기능이 있다하더라도..
수많은 억울한 피해자를 남긴다면, 본인을 직접만나 확인후 가입하지 않았다면, 보험사에 상당의 책임을 묻도록 해야..
보험금이나 돈이 악마의 속삭임인 경우도 많지요! 우린 최소한 인간적이기는 한 사람으로 살아야겠지요.
본인이 직접 서명하지않으면 보험금을 지급하지않습니다
ㅋㅋㅋ이정도면 본인머리카락 뜯었다고 한 경찰이 내연남 아니냐?
택시목격자가 아무리 찾아도 안나오는이유
거짓진술 중 자기도 모르게 택시라고 진실을 말해버림
바로 내연남택시
이게 정답이죠. 내연남이 태웠으니 목격자가 없는것. 범행도 내연남과 같이....
너무나 잔인하고 슬픈 사건이네요..
고인의 한이 얼마나 깊을까요..
당장은 내연남과 행복하고 눈에 뵈는 게 없겠지만 나이가 들어서 몸이 불편할때 죽어갈때 치매도 걸리지 말고 혼자 남아 죽을듯이 그때를 후회하며 공허함과 고독함속에서 괴로워하다 친인척들 조차 거부해 무연고로 화장 되어 아무도 찾아오지 않는 납골함으로 남길 진심으로 바람
저게 사람이가?
돈에 미쳐서 자식들 빚쟁이만들어놓은것도 모자라서 보험금타먹을라고 죽이나?
진짜 아니다 진짜로
나라 법이 이꼬라지니 이딴사고가 빈번하지
자식들 죽는순간까지 얼마나 억울하고 피눈물 낫겟노ㅠㅠ하 맘아프다
사람이 얼마나 미치면 저런짓을 하는걸까.. 정말 사람이 제일 무섭다.
사람아닙니다.
저애미련이 미친거지, 사람이 뭔상관.
그것이 알고싶다 별사건 다있었지만 이건진짜 충격이었음 돈에 미친 인간이 어떤짓까지 하는지...
그놈의 사망보험금 때문에 죽음을 당한 사람들이 엄청 많아요
@@ssl5564 사망보험금 만든것들이나 보험든것들이나 똑같은 살인마들이다. 그딴 사망보험이 무슨필요야, 지 죽으면 자식 물려주려고? 웃기네, 스스로 벌어먹고 살아야지!
이거 학생때 본방으로 볼때도 넘 끔찍했는데…아기 낳고 지금 보니 더더욱 이해도 안되고 소름끼치고 무서움..어찌 자기가 낳은 친자식을 저렇게 할 수가 있지 인간이 아닌거 같음…
결국 보험금 받아서 순대국집도 오래 못해나보군요 이건 엄마가 범인이냐 아니냐가 문제군요 자식들을 신용불량자 만들고 보험을 들었다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엄마가 의심이가네요 엄마 잘못만난 두남매 하늘에서는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꼭 범인이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너무나 헌신적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모든 부모가 다 헌신적이고 자식한테 사랑을 주는지 알았는데 나이들어서 친구들 사귀어보니 정말 남보다 못한 부모들도 너무 많음.. 오히려 자식 앞길 망치고 자식을 오로지 도구로만 보는... 모성애나 부성애같은게 자식을 낳는다고 그냥 자동으로 생기는게 아니더라구요
자동으로 생깁니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일뿐
남보다 못한 부모 정말 많죠..자식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없다는 이유로 부모의 모든 죄가 용서가 되고 부모가 자식에게 어떤 잘못을 저질러도 세상은 부모편이라는 정서를 이용하여 자식 키우는 사람 정말 많아요..
부모가 자식에게 절대적 애정,헌신 어쩌고 신화는 유교탈레반 변태 한국사회의 집단 세뇌일뿐. 그냥 생물학적 부모년놈도 흔함ㅡ.ㅡ무능한 주제에 시궁창에 자식 싸질러놓고 일생 학대지랄이나 하는 케이스 많잖은가.사실 그런 것들은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처형해야하는데.
당신은 행운아입니다..저도 살아보니 좋은 부모 만나는게 거의 로또 급이라고 느껴지네요
@@user-hh6jp7lr6y 감사합니다 저도 어릴때는 진짜 몰랐어요 왜냐면 다른부모님들도 다 자식을 위해서 밤낮없이 일하시고 희생하는줄 알았는데.. 진짜 대학때 친구가 3달 알바해서 번돈마져 뺏어가는 친구 아빠보고 1차충격...그 이후에 수많은 부모들 보고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대신 저는 좋은 부모님에게 사랑을 받아서 그런지 자식에게 받은만큼 줄수있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제 주변에 금칠해서 키우는거 아니더라도 정말 부모님이 열심히 일하시고 헌신하는 부모님 가진 친구들한테 너도 복탄거니 그렇게 알아라 라고 말 해줍니다
모든 정황과 증거가 한 사람을 가르키고 있는데도 ㅠㅠㅠ 얼마나 남매가 억울했을까요 ㅠㅠ
빨리 처벌받기를 바랍니다..
한국은 살인을 몇사람해도 23사람까지 해도 감옥가도 편히 밥잘주고 아주 편해요
더 큰소리 펑펑치고 정부가 더 나빠요 ㅅ살인자는 사형을 해야지 왜 국민세금으로 먹이나
판사들 권력자돈으로 먹여라
부모라고 다 자기자식 사랑하는거 아니예요. 뉴스에 입양한 경우에 학대하는 것만 나오지만 실제 학대는 친부모들도 많이 한다고 나오잖아요. 자식 등꼴 빼먹고 학대하고 폭행하는 부모같지도 않은 것들 강력처벌되길 ... 이 사건도 남매 살아있을때 신용불량자 만들고 결국 이렇게까지 되었는데 그 전엔 정말 마음다해 사랑주고 키웠을까 싶네요. 어렸을때부터 크고 작은 학대 쭉 했을듯ㅠ
부모가 자식 때리는건 다자식 위한 것이지요
@@user-mu3vo4cw3u 자식 패죽이고 뉴스 나오는 부모들은 죽을 만큼 사랑해서 그런건가요? 참
애초에 자식낳아키울 감량도안되는것들은 혼자살다죽지
왜 자식들낳아놓고 인생불쌍하게 만들고 고생시키고
제명까지 살지도못하게ㅠ
진짜 쓰레기보다 못한부모가 생각보다많은거 같습니다
@@user-mu3vo4cw3u누가 그래요. 그냥 자기 기분탓에. 아무잘못도 안했는데 때리고 술먹음 때리고 하는 사람. 인간쓰레기들도 많습니다.. 그게 자식 위해서라구요? 선생님이 학생 때리는것도 애를 위해서겠네요? ㅋㅋ 자식이라고. 무조건 부모 소유물이라고 생각하고 맘대로하고 때리는건 아니죠. 폭행 손찌검이나 학대는 자식에게 평생 상처예요.
꼭 진실이 들어나서 억울함을 풀수있을때까지
기억해야합니다
자기배로 낳아 이십년넘게 키운 자식들을 돈때문에 잔인하게 죽이는 애미는 악마보다 더한 괴물이다..
지자식들 아닌지도 모르지. 입양했거나.
@@user-tm4wu4wl4c 먼소리고 ㅋ
친모라고 나왔는데ㅋㅋㅋ
엄마가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일거 같아요. 저 엄마는 아마도 말이지요 내가 이제까지 너희들을 키워준 비용을 너희들의 생명값으로 나에게 갚아라. 이런 생각 같아요. 이미 신용불량자가 되어 금전적으로 도움이 안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아예 죽이고 보험금을 탄 것으로 보여요. 인간이 아닌 거지요
자식을 대충 키워놓고 16세넘어가면 돈벌어오라일시키고 돈뺏는부모
어린자식 고아원에버린뒤 한번도안찾아오다 19세때 독립지원금 500만원받을때 나타나 이젠 서로돕고 같이살자며 집얻는데보탠다고
500만원받아간뒤 잠적하는부모
자식앞으로 보험들어놓고 자식다치게하거나 죽게해 돈타먹는부모
배다른 형제자매
아버지다른 형제자매 여기저기 낳아놓고 돌보지않아 불행하게하는 부모
친딸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해서
임신시키고 낳은아이를 버리다잡힌 아버지
동거남 재혼남이 자기딸 성폭행해도 엄마가 그남자에게 의지하고살려고 모른척하는경우등등
별별 쓰레기보다못한 부모들이 생각보단 꽤있는게 현실이랍니다
이런부모의 부모또한 이상한부모였을 확률이높구요
정말 좋은부모님 만나는게 최고의 복이에요
아니.... 누가 죽어가는데 아프다고 자기 머리를 뜯습니까?
위대한 견찰님
고통스러워서 자기 머리카락 뜯은거 같다는 경찰 개웃기네ㅋㅋㅋ
저 머리로 경찰을 어찌하고있는지
대단한 아주 기발한 생각을 하시네
명복을빕니다~처벌해주시길
그 머리카락을 단순히 본인이 뜯은거라고 단정짓지 말고 어머니를 제대로 파헤쳤다면 어떻게 사건이 해결되었을지도 모르겠는데...세월이 흘러버려서 너무 안타깝네요. 빚더미에 앉게 하고 잠적까지 탔던 엄마를 또 엄마라고 상견계까지 불렀는데. 돌아온 건 처참한 죽음이라니...진짜 저 사람 어떤 방식으로든 죄에 대한 값을 받았으면 좋겠다
머리뜯을태 모근이 하나도 안뜯길수는 없다. 견찰들 또 개~~~~~~~같은수사.
엄마 조사 받으면서 경찰한테 냉면 먹고 싶다고 포장해와 달라고 했다더라구요 정상적인 인간이면 자기딸 아들 사위가 죽었는데 냉면 먹고 싶단 소릴 했겠어요
저런 엄마의 특징 아주
잘알죠ᆢ눈물ㆍ동정 호소하고
내가 조만간 꼭 갚을테니
한번만이죠ᆢ맨위 제 댓글보면
그런 엄마 의외로 많다는거
알게되요ㅠ
싸이코 패스네
정말 심증이 저렇게 뚜렷하게 있어도 물증 없으면 못잡는구나.. 저게 18년전이면 저 엄마는 지금 최소 70대 일텐데 세명을 죽이고도 멀쩡히 돌아다닌거 생각하면 소름
저 엄마 나이 그렇게 많지 않았어요.
사건 당시 46세라고.
인생을 일찍 출발하신듯.
애인도 불렀을지도 .. ㅠㅠ
언젠가 벌 받습니다
다음생에 라도 꼭
재방송으로 몇번 보고 매우 안타까운 사건중 하나로 기억합니다.
이 시건은 미제로 남을것이 아닌데
미제로 남은 아주 안타까운 사건이라고 봅니다.
사건의 핵심을 보고 가야되는데
너무 정황만보고 끼워 맞추기식 수사를 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핵심 포인트
1. 자매가 사망하면서 가장 이득보는 사람이 누구인가.
내용중에 사채업자 얘기도 나오는데 상식적으로 사채업자가 자매가 죽으면 돈을 못받는데 죽이겠습니까
2. 사건발생 시간대가 아무리 새벽이지만
너무 조용했다는것입니다. 침입자가 있었다면
말도 안되는 타이밍에 범행을 했다는건데 금품도 노리지 않고 목숨만 가져 가기에는 너무 위험합니다. 즉, 침입자는 내부 사정과 범행시간이
취약점이라는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사람.
3. 사건이 사이즈가 큰 사건입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자매 주의를 계속 감시하며 범행 타이밍을 봤을거라는 겁니다. 이건 즉흥적으로 이렇게 큰 사이즈의 사건이 나올 가능성이 0프로에 가깝습니다.
모든 사건 내용을 종합해보면
범인은 바로 친엄마를 가르키고 있습니다.
친엄마가 범인을 아니라는것을 밝히기가 더 힘들어 보이는 정황과 사건 내용이라 봅니다.
첫째. 자매와 사이가 좋지 안았고 자주 싸웠다
둘째. 친엄마가 집에서 나오고 20분뒤에 방화가 시작되었다.
셋째. 자매가 타인에 의해 죽으므로 가장 이득을 취하는 자.
넷째. 집안 사정과 현재 자매들의 상태 심리등 너무 잘 알고 있다.
다섯째. 약 5개월전부터 50만원가량의 생명보험에 가입했었다.
여섯째. 사건이후 얼마되지 않아 신용불량자에 돈도 없다지만 택시기사 내연남에게 차량을 선물해줬다.
단순하게 이 사건은 역추적하면 생각보다 쉽게 풀릴듯 보입니다.
그 당시에는 친엄마의 그날행정에 추궁하고 의문을 품었지만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서 계획범행의 시작점인
보험 가입부터 어떻해 가입을 했는지 누구 소개로 보험설계사를 알게 됬는지 특약 조건을 봤을땐
보험 가입전에 조력자가 있어보이고 조력자와 이미 계획을 세웠다고 보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래야 보험 가입할때 특약조건 타인에 의해 살해 당하면 100프로 지급한다가 성립이 되어 보임.
그리고 사건당일이 아닌 친엄마가 자매주의를 얼마나 맴돌았는지 사건징후가 없었는지 보험가입일로부터 사건발생날까지 약 5개월동안 행적을 추적하는게 결정적 단서가 나올거라 봅니다. 그리고 그 택시를 선물 받으신분도 철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무섭다.....
엄마가 싸패다......
미제사건을 모조리 다 수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알팀 화이팅 입니다
코메리칸님은 어김없이 오셨네요.ㅎㅎ^^
헐~~mj님~다니엘님~😎😍
대니얼도 보남?
아니 모근이 없어서 범인을 모르겟다는데 왜 그걸 다영씨 본인머리카락이라고 결론을 내리지? 이해가 안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 애인이 젤 불쌍하네
어쩌다 저런집안과 역겨서
사람을 셋이나 죽여놓고 20년을 죄책감 없이 살아가다니
진짜 경찰 수사관들 평생 후회하고 반성해라
애들 앞으로 몰래 사채까지 쓴거면 뭐 말 다한 부모네
버리지지
한심한 경찰의 초동수사
집안 형편이 어려운데 실손보험도 아닌 생명보험을 자녀 이름으로 가입을 한다고 본인이 가입을 하는게 아니라? 엄마가 아니라 악마네.
시집가면 보험금 못타니까 똥줄이탔지...진짜 사람이 아니다..
헐 방금 소름돋았어요.... 혼인관계가되면 배우자도 보험금수령하니까 상견례한날에 바로 범죄를 저질렀네요.....
@@user-wj3yf8kd2x
아~~세상에나
그렇네요
법적배우자도 보험수령인 자격이되자나요
어떤여자인지 얼굴이나보고싶네요
돈이 아무리좋아도
자식들죽이고 결혼할사람까지
몰살을시키고 얼마나 잘먹고
잘살겠다고
너무 뻔한사건이 미제라는것도
어이가없구요
고인들 얼마나 억울할까요
@@user-iw8xo3qw4r 사람이 제일 무섭죠...
사람은 심각한 위해를 당했을때 지혈의 본능이 있습니다. 배가 뚫리면 배를 움켜잡게 되어있고 허벅지가 뚫리면 허벅지를 잡게되죠. 죽을 정도로 아파 죽었는데 그순간에 머리카락을 움켜쥔다? 이게 뭔 괴소리여?
엄마가 아니라 악마구나
자식들 명의로 ~~~~
거기다 죽이기까지
자식등골빼먹는 짐승만도 못한 부모들이 세상에 많구나
건장한 청년 3명울 어떻게 죽일수 있나
그리고 남자한테 미쳐서 자기 자식을 죽이는 저런 애미는 사형을 사켜야 한다
자식 둘에 예비 사위까지 하룻밤 사이에 가족이 모두 살해 당하는 끔찍하고 슬픈 일을 겪은 아줌마가 경찰 조사 당시 비냉 물냉 2개를 시켜 맛있게 드셨다는....
헉ᆞ소오름ᆢᆢㅠ
진짜요? 와~~ 제정신인가... 미칠 정도로 고통스러워해야할 엄마가 비냉물냉? 정상인가........
비냉 물냉 ..참나...
세상 미친냔일세
와 저기억나요 풀방보면 나와요 이내용... 배달시킨것도 아니고 경찰이 심부름꾼마냥 냉면집 돌아다니면서 이 엄마가 이집 냉면이 맛있다고 사오라했다고 말한부분나오죠
제일 궁금하고 꼭 해결되길 바란 사건
💙문제인께 기도 드리면,
문제인께서 해결해주실 예정인 점 참고하셔요.
문통님(리문덕)만 믿어보시길.💙
@@blueberry13117 그건 아닌듯
@@blueberry13117 일/베 벌레틀딱샠키 여기저기 도배하네 ㅉ 얼마받고 그짓하냐 ㅋㅋㅋ
@@user-cx8ec8bz9l 그니까요. 저런 것들이 문제죠. 백해무익이 아니라 백해백해임.
저두 그래요 몇년전 봤던 사건인데도
잊혀지지 않더라고요..
넘 충격적이어서..
꼭 진범이 잡혀
그에 합당한 벌을 받길 바랍니다
진짜 어이없는게 누가 자기를 죽이는데 그 사람을 막으려고 손을쓰지 누가 칼로 찔리거나 목을 졸리면서 자기 머리털을 뽑냐고
이건 초등학생도 모순점을 알텐데
진짜 답답하다
꼭 범인 찾았으면 좋겠어요
머리카락 현재도 보관하고있는지 저당시 모근이 없어서 정확한 분석을 못했다고 들었는데 그이후 수사진행상황 궁금함
할머니가 손주손녀들 멀리 나가있는줄 알고 보고싶다고 하던장면 아직도 기억남...
사채쓰는형편에 한달에 보험금을 50만원씩 넣는건 당사자가안죽으면 형편이 더 곤란해지기때문에 보험 당사자가 반드시 죽어야만 50만원씩넣는보람이있는거아닌가
제일 이득본 사람이 범인이겠지....
뼈칼 살인도구(일반가정집에 흔히 없죠?)->순대국집 프렌차이즈(돼지 가공할때 뼈칼 필요 하것죠)->엄마라는 사람이 지 새끼 조진거죠.. 아마 칼을 잘 다루는 사람이 조력했을겁니다 사망금이 어디로 흘러 드러갔는지 깊이 봐야할듯
100% 그 여자다 엄마란 말도
하기 싫다 진실이 밝혀지길
버러지만도 못하지
빼박 엄마+조력자.
저정도 원한 있기 어려울 뿐더러.. 사건 후 용의자를 계속 안찾으려고 하고, 친가족들과도 연을 끊을 정도면.
친가족들은 오랫동안 봐왔기땜에 그럴수있는 사람이란걸 알고 무서워서 가까이 안할것같아요
생명보험은 본인 동의가 반듯이 있어야 들수있는거로 법 개정해야 합니다
반드시
진짜 영화같은 사건들이 실제로 존재한다는게 개소오름....
주변에 있던 남자? 신고한 남자? 가까운 사람이. 범인
에시 자막글씨를 없애던가..자막글씨를 똑바로 써주던가..짜증
한국이 한국했네 근데 한국애들 중국욕 엄청하던데 중국후손국가 한국 애들아 니들이 하는짓거리가 도대체 중국이랑 다른게 뭐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개월 여아 성포옥 행하고 무랑발이랑 같은 통에 넣고 발 닦은 물로 밥지어 먹고 인당 평균 20년씩 영어공부하는 유일한 나라인데 자막없이 영화한편 못보고 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 니들이 중국이랑 다르거나 잘난게 도대체 머임? ㅋㅋㅋㅋㅋㅋㅋ
@@Roseeto 중국인이세요?
현실이 더하지
딸 어깨쪽 여러곳을 찌르고 얼굴이랑 머리까지 찌르다니ㄷㄷㄷ 잔인하다참.......ㅠㅠㅠㅠㅠ
내생각엔 딸 왼쪽 어깨쪽에 여러자상이있던 이유가
딸이 누군가의 머리카락을 잡고 안놔주니깐 당황해서 그 손을 놓으라고 그쪽 어깨쪽을 계속 찔러댄게아닐까....... 시신의 왼손에 머리카락을 쥐고있었던걸 보면 맞는것같은데.....소름이다......!!! 발뻗고 잠은잘자나??? 머리카락의 주인인 친모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떤 살인사건보다 잔악한 범죄.자식들 신불자만들고.진짜 이게 사형아니면 답이 없는데 잘살고있나?둘이서
왜 모든 증거들은. 엄마를 향하고 있는거지?
애미가 범인이니까요...
맞아요 엄마범인이네
근데 왜 못잡아
@@user-ik6fk7li4q 경찰이 잘못수사한걸 경찰이 재수사하면 조직의 명예를 더럽히고 직무유기나 다른 불이익으로 은퇴한 선배가 잘못될수 있기때문이죠. 약산오거리사건 보세요 재수사때 얼마나 경찰내부에서 방해를 했는지
개인적으로 그알 방송중 가장 잔혹한 범행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엄마와 연관이 있다면요
전문킬러도아니고 늙은여자가 건장한 남자2명 순식간에 죽이고 여자도죽이고 증거도하나안남기고 그게가능하리라보냐?
조력자가 백퍼있겠죠? 어쨌든..자식키워본사람은 더 잘 알텐데.... 정상은 아닌듯..
@@user-mh4dg5ed3q 일단 범행도구가 칼 2자루... 내연남이 딸 약혼남부터 급소를 찔러(4방) 제압. 엄마는 딸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머리 등 약한부상(머리 2곳 찰과상 어깨 6곳 자창 등)을 입힘. 이후 내연남이 옆방에 아들을 또 급소위주(12방)로 공격하여 죽임. 이후 다시 돌아와 엄마가 제지하던 딸을 마지막으로 살해함.
@@user-mh4dg5ed3q 엄마세요?
백퍼 친모맞음.. 정황적인증거 직접적인증거로 보면 팩퍼임 팩퍼
사람이 사람을 찌르는 것은 일반 사람들은 어렵습니다. 그것도 급소만 골라서? 엄마라는 사람이 평소 고기 관련 식당을 많이 했으니 고기 관련 일을 하는 사람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겠네요.
세상에나! 끔찍하네요 어찌 이런일이
엄마가 돈 때문에 자식들 다 죽이다니 정말 너무 무서운 일이네요
저딴보험이 있단거도 어이없다. 만든늠이나 드는늠이나 살인마들‥
발견된 칼이 가축의 뼈와 살을 분리할 때 쓰는 거라길래 바로 치킨집한다는 엄마겠구나 했는데....이게 미제라구요?
고마워요 ! 😄
어떻게 말도안되는 일들이...ㅠㅠ
저런 엄마 밑에서 자란것도 분명 불행이었을텐데
죽임까지 당하면서 얼마나 두렵고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저 예비사위 부모는 얼마나 애통할까..
젊은 애들 종신보험을 엄마가 계약한 자체가 의심이 드네. 본인 것도 아니고. 믿고 의지할 엄마로 부터 끔찍하게 살해 당한거면 정말 저 남매 예비사위 넘 불쌍하다. 죽어서도 눈을 못 감을 듯.
🔴 문제인께선 남북종전위해 혼신을 다하는데,
한국인들은 서로가 싸우고 죽이고 자빠짔네..ㅉㅉ
에휴ㅡ
그알 중에 내 기억속 가장 오래 남는 끔찍한 사건...
고인이 되신분들 너무 억울하시겠다.
택시 내연남이 남자 피해자 공격
엄마는 딸 공격
치명상을 못입히자 내연남이 마무리
cctv없음
내연남 택시타고 이동했으니 타고 갔다는 택시 수배가 안되겠지
🔴 문제인(민주당) 덕에 경제는 대박나서, 난 독일 스포츠카 타고 다니는 평범한 전라도 소상공인인데.
🔴 경제 어렵다고 궁시렁 거려대는 서민들 보면
한심하고, 불샹한 생각이 드네요.
🔴 문제인(리문덕) 덕에 전국 자영업자들은 이제
독일(포르쉐,BMW,밴츠) 고급차 타고 있네요. 참고로.
정답입니다
내연남의 집으로 향한 박씨 ㅋㅋㅋㅋㅋ
걸려련‥
@@user-sz6ry9wh5f 착한 사람들이 왜 결혼을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부모 될 자격이 없는 문신 돼지 양아치들은 결혼하면 안되긴 하지만 착한 사람들도 하자가 있으니까 못하는거지….
@@user-ne6pi5sk3y 인성문제 얘기하는데 뭔 하자? 돈 없으면 하자? 대부분 경제적 능력이 안되서 스스로 포기하는건데 하자? 그사람들 중엔 가족부양이나 병수발 때문에 못 하는 사람도 있고, 넌 능력 외모 학력 다 갖췄어? 저런 양아치들이 하자지 두개골 안에 뇌가 없냐~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실이 밝혀지기 바랍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ㅋㅋㅋ고통에 머리카락을 스스로 뽑았다고 말한 경찰분은 도대체 어떻게 경찰이 되신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알 사건들 보면 범인은 항상 가까이 있는 사람인 경우가 매우 높았음. 물론 묻지마 범죄 및 다른 경우도 있지만.
사실 모르는 사람에게 그토록 잔인하게 대하기가 쉽지는 않음. 사이코패스이거나 타고나게 잔혹한 성향이 아닌 사람인 이상 대부분 그 대상은 매우 가까운(쌓인게 많은) 사람임
그돈이 몇백억도 아니고 고작3억인데 ㅋㅋㅋ우습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