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사람을 특정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미션, 왕족이라 까탈스러움,땡깡도 부림 적들의 추격을 피해 산으로 이동, 중간에 가마로 행렬이 늦어짐, 화가 나서 주인공이 가마 부숴버림 숲에서 적들의 습격, 적을 찌르지 못하고 떠는 인물, 중간에 백성들과 만나서 같이 이동함,작은 성에서 수성전을 함 왕족은 자기 때문이니 성을 나가겠다고 땡깡피움, 주인공 일행의 죽음의 돌격, 왕족은 살아남음 -영화 무사
맞습니다. [광해군일기] 중초본에서도 광해군의 눈부신 업적(정초본에 통째로 삭제된 광해군의 눈부신 분조활동, 중병을 앓던 와중에도 국방의 긴급 사항은 새벽에라도 보고받고, 대과에서 최종 논술문제를 광해군이 직접내는데, 책문 내용은 바로 대동법의 확대 시행+호패법+양전 사업의 실시에 관한 내용 등등)을 최종본인 정초본에는 곶감 빼먹듯 빼놓았죠. 중초본은 모두 세초 예정이었는데, 일이 꼬여서 중초본을 남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초본>>정초본도 이러할 진데, 초초본>>중초본 과정에서는 얼마나 많은 광해군 업적 삭제가 있었을까요.
저도 이 영화 극장에서 개봉일에 재미있게 봤는데 일찍 내려서 너무 아쉬웠던 영화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강추 영화구만요
저여기 성 전투에서 일본군 조총병으로 엑스트라 갔었어요 여기 경주의 어딘데 그날 겨울은 아니었는데 엄청 추웠던 기억이 납니다
사극이 원래 빡세다 그러는데 날씨는 좀 추웠어도 감독님하고 스태프들하고 잘해주었던 기억이 납니다
자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 진짜 숨은 명작입니다 영화가 너무 시대를 앞서갔어요, 현재 재개봉해봐도 될 영화죠
평점이 낮았던 이유중에 가장큰게 정우성 주연의 무사와 너무 스토리가 비슷한 것도 한몫했었어요 나중에 무사도 리뷰 한번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래도 당시 너무 잘 본 사극 영화여서 잘보고 갑니다
무사 보다는. 더. 재 밌고. 연관성도. 없어. 보입니다
@@user-xj7cp8wo6h 음 뭐 저도 평론가 글을 보고 옮긴거라 근데 그 평론을 보고 영화 두편을 줄거리 없이 다 보고 나니 유사성 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또 다른 평론가는 라이안일병구하기 와 무사의 좋은 점만 빼 만든 영화 란 이야기도 있었어오
정말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느 시대에 태어나도 힘들었을 것 같네요 덕분에 재미있게 봤습니다 ^^
재밌네요 볼만합니다
아마 여진구가 너무 위약하게 나와서 그 변화과정을 보여주려다 짜증나서 그런 거 같음. 고증을 해보면 광해가 그랗게 첨에 미약하다가 바뀐 사람이 아니라 첨부터 자식중에선 가장 왕다운 세자였던 걸로 알고 있음.
-높은 사람을 특정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미션, 왕족이라 까탈스러움,땡깡도 부림
적들의 추격을 피해 산으로 이동,
중간에 가마로 행렬이 늦어짐, 화가 나서 주인공이 가마 부숴버림
숲에서 적들의 습격, 적을 찌르지 못하고 떠는 인물,
중간에 백성들과 만나서 같이 이동함,작은 성에서 수성전을 함
왕족은 자기 때문이니 성을 나가겠다고 땡깡피움,
주인공 일행의 죽음의 돌격, 왕족은 살아남음
-영화 무사
편집과 나레이션이 명작으로 되살렸다. 마지막 멘트에 급 공감합니다.
재산. 30억 정도. 안되고. 영어 도. 못하면. 그냥. 살아야 지요
광해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대동법을 경기지역에 실행한것 만으로 양반들의 세금 납부 문제로 실각을 하게 되는데 ...
폭정은 후대에 의해 조작됬을 가능성이 농후하죠.반정 일어난 원인도 보면 딱봐도 폭정보단 서인들이 해쳐먹을려는게 더 큰
@@행성파괴용양반들 말은 믿을게 못되여 .
맞습니다. [광해군일기] 중초본에서도 광해군의 눈부신 업적(정초본에 통째로 삭제된 광해군의 눈부신 분조활동, 중병을 앓던 와중에도 국방의 긴급 사항은 새벽에라도 보고받고, 대과에서 최종 논술문제를 광해군이 직접내는데, 책문 내용은 바로 대동법의 확대 시행+호패법+양전 사업의 실시에 관한 내용 등등)을 최종본인 정초본에는 곶감 빼먹듯 빼놓았죠. 중초본은 모두 세초 예정이었는데, 일이 꼬여서 중초본을 남길 수 밖에 없었습니다. 중초본>>정초본도 이러할 진데, 초초본>>중초본 과정에서는 얼마나 많은 광해군 업적 삭제가 있었을까요.
역사는 승자독식이 맞는데 그렇다고 부정하자니 모든 역사를 부정하게 되버림
대동법 시행 반대한게 광해인데..
대립군에 지채문 장군님이 계셨군요
장이수 여기서도 열일하네ㅋㅋㅋㅋ
이 영화 극장에서 봤는데, 재밌었음.
워너브라더스가 한국에 직접 제작,투자? 배급했던 걸로 아는 데,
왜 이렇게 잘 안될까?
관객들은. 코메디적. 영화를. 좋아 하지요. 안그래도. 스트레스. 받는데. 영화관에서. 잠시. 웃길. 원하지요
전생에 지채문 장군은 환생해서 대립군이 되었고
하얼빈 장이수는 전생에 조선인에서 오랑캐로 오랑캐에서 전향한 대립군이였군. 마지막에 헤어지면서 명나라로 갔는가보다.
무사 생각나는 스토리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눈물 콧물, 슬픔, 비애.. .보고나서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방금 보고도 눈물이 나네요.
이건 "라이언일병구하기" 가 아니라 "글레디에이터"에 비교하는게 더 잘 어울린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왜 무사가 나오나 했더니 후반부 보고 이해함 ㅋㅋ.
잘 봤습니다. 설명도 너무 좋았습니다.
재미있는 영화 감사합니다.
너무좋아요잘봤어요.구독했어요
광해군 역시 선조의 대립군일 뿐이었네...
세월이 지나면서 서서히 재평가 될 겁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영화 무사를 연상시키네요 ㅎㅎㅎ
2:10 장이수 ㅋㅋㅋㅋㅋㅋ
장이수도 나오네요???ㅋ
잘보고갑니다 😊
전부 사실이라면 광해군이 고생 많이 했네요 엑기스만 뽑아주셔서 잘 보았습니다.
전란중에도 조강/석강을 해야하다니ㅋㅋㅋㅋㅋ 미쳤네ㅋㅋㅋㅋㅋ
현세에 이런 비슷한 일이 생긴다면 나는 왕의 뚝배기를 깨기위해 목숨을 바친다
왜 망했는지 이해가 잘감
재밌네요 근데 이야기가 더 뒤로가야 재미가 있을거같은데 아쉽네요
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봐서 그런지 우리나라 정치의 암담함이 느껴 집니다 국방과경제는 온데간데 없고 밥그릇싸움과 그속의 비리들 결국 이러한것들이 영화처럼 망국직전의 비극을 만들 었음을 정치인들과 사상추종자들은 역사의교훈을 망각하고 있는게지요
재밌슈~~~
영화중독형
너무 많은걸 알고있어
가주셔야겠습니다
앗 친종장군님... 대립군으로 환생 하셨네요
지채문 장군...
환생해서도 조국을 지키다.
옛날이나현재나, 전쟁은 필연이아닌숙명 이나라는항상 이렇듯 바뀌지않을겨
이거 정말 재밌게 봤음
역사를 알수록 나라의 주인은 백성이다 라는게 더 와닿는 영화네요
4:27 문래동카이스트
언제까지 그 희생정신으로 이나라가 버틸것이라 봅니까... 이젠 바보처럼 싸워줄 젊은이들도 없습니다..
응원합니다 채널 멋지네요!!
전쟁나면 윗대가리들은 백프로 도망감
굳입니다~
2:21 친종장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영화 리액션은 특히 진심이신듯😢 광해가 대동법을 실시하려던 그마음이 이때쯤 싹트지않았을까 싶네요
엇 불멸의 이순신에서 와키자카 했던 배우다!!
바이킹 느낌나는 동학운동 반란군들 이야기 어떨까
영화보다 나레이션이 더 재미있네요.
왜망한지 알것같은데.... 뭐 사이다결말도 없고 계속 침울한 분위기인데 그걸2시간본다하면 당연히 루즈해질것같음
참신하고 진실된 해설에 구독과 좋아요 누르고 봅니다.
😊
14:51
장이수가 양아치긴 한데....의리는 있어 ㅋㅋㅋㅋㅋㅋㅋ 시대를 초월해서
장이수 조상버전이네 ㅋㅋ
아니 왜 만 쓰면 유튭에서 댓글을 삭제하네요. ㅡㅡ
나레이션 삽입의 멘트가 거슬령쇼
정말 전쟁일어나면 일반국민들만 고생함
영화는 망했고 평도 안좋고 배우들의 흑역사가 되어버렸지만
난 개인적으로 극장에서 아주 잘봤음
넘 재밌고 감동적이었음
돈을 받고 대신 군대에 가주는 사람들이 대립군이라고...이건 국사시간에도 들어보지 못했다..그러니 그냥 사극인가보다 했지...
오오 전쟁나면 해외못나가기하는법 그거최곧,
줄거리의 큰틀은 무사를 표절했고..중간중간 엉성한 연출이 망하게 한거지 멀 이해가 안대요..ㅋㅋㅋ
맞아요 ㅋㅋ 젋을때 봤을때 엄청 재미없었다는
신파극 오글거림
무사 감독이 이 영화 대립군 감독인 걸로 아는데
자가표절 했군.
줄거리의 큰틀은 표절이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극의 메인 플롯이라는건 채 백여개가 되지않기때문입니다.
그건 생각에 차이일뿐 리뷰 재밌게 보고 갑니다
멀 표절을 해 있는 그대로 재미있구만
진짜 눈물난다.. 누가 알아준다고 저따위 왕조를 위해 목숨을... 이 나라에 국민은 위대하다.
전쟁나면 윗대가리들이 먼저 도망친다 법도 필요 없다. 방법은 도망치는 비행기를 추락시키는것뿐
나부터 이륙하는 여객기는 무조건 조진다 . M60 기관총으로 드드뜨드
미사일로. ..
영화. 제목이 뭐죠
2:12공감+동의×100000000000
저정도 짬이면 장군급 지략을 펼칠듯
저도 이 영화를 보고 왜 흥행이 않되었는지 궁금했던 영화였습니다.
그와중에 디테일은 퓨리를 베꼈네
전설에 배우는 다나왔네🎉
그시대 계급장 떼고 왕앞에서 푸념까지 할 말 다하는 대사, 자신의 민낮과 속살이 드러나는 이야기를 떠벌이고 다니고 싶지 않다는 심리가 흥행을 이겨 버린 영화
총알이 2개지요 할 것 같아요. 분명 활 시위 당기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흥행하지 못한게 아쉽네
갑분 동감합니다~~~^^
와 김무열 연기보소. 근데 정치색 너무 드러내는거 아니오?
뒤에 병풍의 글씨체가 추사 김정희의 글씨 같은데...
엄청 재밌게 본 영화
군, 역사 관련 영화에 미치는 사람인데 이 영화는 몰랐넹😂
저렇게 조선사람이..넘어가서.. 오랑캐가 되어 후에 장이수가 태어나는데....
못들어 봤는데 홍보가 부족했던게 아닐까요?
나레이션때문에 집중 더 안되네 ㅋㅋㅋㅋ
재미있다~ 정말 왜? 흥행을 못했을까?
당신말에 동의 합니다
고려시대 권문세족에 이어서
조선시대양반들의 무능함의 극치를보여주는 영화네요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는 조선 ㅠㅠㅠ
세계 모든 나라는 그림자가 있지만 조선은 워낙 그림자가 컸다...ㅠㅠ
명작이다 다시보니
대중문화는
말 그대로 대중 문화라..큰 흐름을 따를 뿐.. .
개인의 시각은 별 의미가 없음..
이정재가 아직까지는 흥행 배우가 아니던 시절... 영화에서도 꾸준히 주연을 했지만, 흥행하는 영화가 없었다.
예????
@@user-nk1db7mx4x 이정재가 브라운관을 떠난 후 초반에는 흥행하는 영화가 없었어요. 이 영화도 그 시절 이정재 영화였어요..
@@user-tq9oi4sr9c 그러니까 예? 이거 몇년도 영화인지 아시는지... 그 전에 흥행한게 그 이후 흥행한게...
@@user-tq9oi4sr9c 헛소리 좀 하지마세요
이 영화는 신세계, 관상, 암살 이후 필모입니다.😂 심지어 신과함께랑 같은 해 개봉....
공과 사는 구분하는 법. 아무리 화가 나도 비지니스 즉 공적업무에서는 를 입혀야 합니다. 그게 나라다운 나라입니다. 내가 그사람보다 잘할 자신없으면 ..
해설을 적절하게 해야지요 조금만 들어오세요
2000년대 초 영화 무사의 이야기를 답습한... 그러나 그것을 넘어서지는 못 함. 중국의 양산형 게임 수준의 영화.
영화 리뷰 잘 볼게요
네
광혜가 이당시 고생햇던 의병들을 꼐안아. 임금이됫을때그들의공을 높여줫다라면 조선은일찍망햇어야될나라엿다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장기를 두어도 왕은 보호 하는것이 정석이며 현대에서도 대통령이 죽임을 당하면 패전으로 향하는데 너무 이상적인 생각을 하는구나.
처음엔 흥미진진하게봤는데 영화가 확재미있는부분이 없었던거같아요. 영화관에서봤는데 조금따분했던영화.,
다른건 몰겠고 주,조연 다 쩔었지
제목이 너무 생소해서 무슨 영화인지 감 잡기 어려웠다..제목을 잘 붙여야 감이 오지...
전쟁나면 윗대가리 먼저 튀는것은 대물림. 육이오때도,, 국회에서 그것 방지법 만들어도 국회의원들이 먼저 토낄 것.
저도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생각보다 낮아서 의아했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