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서 만난 사람이 저에게 예수 믿으세요 물어서 경악했습니다 l 박영선 목사 설교 l 사무엘서강해 여섯번째 l 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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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9. 09. 2024
  • #박영선목사 #인기급상승 #제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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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봤어야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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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entáře • 8

  • @biblecraft
    @biblecraft  Před měsícem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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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gi7lv5iy5p
    @user-gi7lv5iy5p Před měsícem +25

    인격적인 하나님을 생각하면 우리 믿는 자들의 미성숙함이 안타깝게 다가올 때도 있지만, 저였다면 살짝 당황했다가 흐뭇함이 더 컸을 것 같아요. 어쩌면 그 분들은 우월감에서가 아니라 주님을 발견해가는 기쁨 때문에 나이도 잊고 그런 질문을 던졌을지도 몰라요. 사람은 다 나 같지 않음을 기억하고 허허 웃으면 그 뿐입니다.

  • @user-pk3xc4lm9t
    @user-pk3xc4lm9t Před měsícem +6

    신자된 기쁨을 누릴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jaehongpark4430
    @jaehongpark4430 Před měsícem +9

    예수천국 불신지옥이라는 무례함이 진리를 가리는 일이 되는 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개인적인 관계가 전부인 탓도 있는것 같습니다.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측면에서 성숙한 신앙을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 @sunnygarden5462
    @sunnygarden5462 Před měsícem +15

    난 짧은 시간에 예수전하신분에 한표

  • @user-qp9qu2mi1t
    @user-qp9qu2mi1t Před měsícem +5

    영혼을 찌르는…

  • @user-qn4km2pt8j
    @user-qn4km2pt8j Před 28 dny +4

    복음과 함께 한다는 것, 복음을 전한다는 것 이, 신앙의 과정 속에서, 성도의 성숙해 지는 계절속에서 , 그 의미도 익어가고, 성숙해 지므로, 낮아짐과 자기부인의 평안으로 나아가,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게 되는 성령의 열매 라는 , 생각이 듭니다.
    사람은 자기 자신조차도, 어느 누구도 알 수 없고, 판단할 수도, 판단해서도 안된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 말씀처럼요.
    목사님 말씀하신, 엘리베이터안에서 목사님께 예수님 전하신 분들, 분명히, 많이 당황하시고, 힘들어하셨을 거에요. 타이밍이 잘 맞지 않았던 거죠~
    복음을 전하는 입장에서 볼떄, 저는 그 분들도 이해가 됩니다.
    이런 부분이 있더라구요~
    복음을 전하는 경우, 긴장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실수도 많이 합니다. ^^
    저의 경우,
    처음 복음을 전할 때,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거와 같이, 그렇게 했습니다. 인사를 하면서, 차근차근 대화하면서, 복음을 전하려고, 시도하려는 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듣는 것보다는, 자신의 얘기, 자기 생각을 얘기하는 데 몰두합니다. 때로는 질문을 하기도 하는 데, 제가 바로 대답을 할 수 없는 경우도 있기도 하고, 그 대화의 주도권이, 맥락이 그렇게 흐르게 되면, 도중에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 되는 거지요. 거의 대부분이 그렇게 되어서, 이렇게 생각을 바꿨습니다. 처음 부터, 예수님, 믿으십니까~? 로 직진해야 겠다! 라고 결단한 것입니다. 물어봐서, 안 믿는다는 분들께만, 주님을 전하자 . 주어진 짧은 시간 안에서, 어떻게 하면,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얻도록, 성령께서 역사하시도록. 오직 영혼 구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 구원의 은혜를 , 예수님 믿지 않는 사람들 거의, 어쩌면, 모두 모르더라구요~ ! 그 하나님의 구원의 기쁜소식을 끝까지 듣고, 깨들은 사람은, 거의 예수님 믿습니다 !
    그런데, 그 복음을 잘 들으려고 하지를 않아요.
    어린이들은, 재미있게 잘 듣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은 거의 예수님을 믿게 됩니다.
    참, 좋은 방법이 있습니다.
    일대일이 아니고, 여러 명의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을 발견하면, 거기에서, 복음을 일방적으로 전하면, 효과가 큽니다. 마음속으로, 잠깐이라도 예수님, 성령님 도와달라고 간질히 기도하시고,
    복음을 전할 때 , 강력하게, 하나님 말씀 전하셔야 합니다. 듣는 그 분들한테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으니까.. 사람은 언제 이 세상 떠날 지도 모르니까!
    그리고, 한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길에서 교회 주보 혹은, 교회 전도지 , 주면서, " 예수 믿으세요~ " 하시는 분들.
    "수고하십니다 " 하면, " 저희 교회 한번 와 보세요~ 우리 목사님 말씀 들으시면, 정말 좋아요~" .
    길에서 , 이단들을 만나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 데, 그들이 , 뭐라고 하는 지 아십니까?
    " 예수 " 라고 반말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들 " 안상홍님 " 라면서,
    몇년 전 , TV 토론하는 프로에서, 어느 기자 " 예수가 어쩌구, 저쩌구~~ " 비꼬듯이.(기독교인들 조롱하는 태도) , 불교 부처님 오신 날, 우상앞에 ' 님 ' 을 그들은 붙입니다.
    만주의 주, 만유의 주님, 만물을 창조하시고, 지금도 다스리시는 주 하나님 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이름, " 예수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