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캉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그에 반해 히어로쪽이 오히려 무매력에 빈약한게 더 크지 않았나 싶네요 그러니까 어차피 조진거 데드풀3 끝에 하드 리셋 하는 것도 좋다고 생각듭니다
지극히 개인적 느낌이지만 캉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이미 타노스급의 긴장감과 카리스마를 부여하는 데 크게 실패한 캐릭터라고 생각합니다
배우의 스타일 자체도 강함이나 전지전능함과는 거리가 있는 인상이라 향후 마블 스토리가 기대되지 않는 요소 중 하나였구요
어차피 지금까지 강행된 폭망 일변도의 빌드업 상태라면 굳이 캉 하나 어찌된다 해서 더 큰 손해가 날 상황도 아닐 듯 하고
영화 자체보다 이 사태에 대응하는 마블의 액션이 더 재미있을 것 같네요
앤트맨에서는 연출을 ㅈ같이해서 그렇지 로키에선 ㅈㄴ 잘한 거 같은데 연기력도 좋앗고 직접적으로 물리력을 행사하지않고 지켜보는 입장에서 뭘해도 어차피 캉 손바닥 안이구나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gu7320 배우의 연기 자체는 좋았죠
다만 캉이 다음세대 마블 전체의와 대적할 빌런이 되야하는데
앤트맨에서 보여준 모습으로는 포스가 많이 부족하죠
솔직히 마블 히어로 중에서도 그렇게 강하지 않은 앤트맨한테 진것 자체가 말도 안됨... 앤트맨이 타노스 이긴다고 생각해봐 상상이 되냐고 ㅠ
둠이 오던 뭐가 오던 그와 대치해야되는 히어로들이 엉망진창인데 메인빌런이 바뀌고 말고가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 싶다...
캉은 솔직히 메이저스의 연기 빼면 타노스에 비해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아서 차라리 조금 더 빌드업을 몇 년간 만들어 닥터 둠으로 빌런을 빠구는 게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지금 마블 상황이 뭔가를 보여줘야 하는데... 빌드업도 나쁘지 않은데 지금 마블 상황에선 악수가 될 거 같기도 함. 진짜 어쩌다가 마블이 이도저도 아닌 상황이 왔냐 ㅋㅋㅋ...
셀레스티얼이 등장했으니까 갤럭투스가 등장해도 이상하진 않죠
어째거나 MCU는 마블코믹스에서 캐릭터를 빼올 것이고 선택폭은 넓기 때문에
캉을 뭘로 바꾸건 큰 타격은 없을 듯 하네요.
로키 시즌 2 앤딩에서 라보나가 보이드로 보내진 것처럼 로키나 tva가 계존자처럼 위험한 캉들을 모두 보이드로 보냈다는 설정을 사용한다면 최종 빌런이 자연스럽게 바뀔 수 있지 않을까요
알리오스가 외부 멀티버스의 캉 변종까지 다 감당이 되나 결국 실비한테도 발렸는데.. 애초에 보이드 설립이 외부의 캉 변종으로부터 자기 멀티버스를 지키기 위함이라 거기로 변종 다 보낸다는게 말이 안됨
떄린것도 대단한데 도망가는걸 끝까지 쫓아가는 것도 대단하네
배우 바꾸고 어벤져스5까지 캉을 메인으로 가고 6에서 배틀필드 나온다고 하지 않았었나? 거기서 닥터둠을 메인으로 하되 그 전에 닥터둠 떡밥들을 뿌려놓는 빌드업을 계속 하면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지금 마블 상태에서 빌드업을 잘 할 가능성은 낮죠..(뭐가 됐든 지금은 그냥 의리로 보는 거라 상관없다는 소리)
무비띵크님
감기 빨리 나으시길~~
몸조리 잘하세요~~
캉캉이 배우교체, 새로운 스토리보다
데드풀을 연기하는 라이언 레이놀즈를 연기하는 데드풀이 데드풀 3에서 현 마블상황을 어떻게 드립칠까가 더 궁금해짐
배우교체는 이전에도 몇번 있었기에 쉬운 방법일수 있겠으나 mcu의 문제는 여러가지라서 이를 타파할 뭔가는 필요한데 이시점이지 않을까 생각하는게 새로운 빌런으로 간다면 그리고 예전처럼 스토리 설정을 잘 만들어준다먼 역대급 충격이 될 기회이기도 하죠
개인적인 희망회로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캉 배우 교체 관련 이슈를 데드풀로 풀어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옵션일 거 같네요
연기 잘하는 애들은 널렸는데 그냥 교체하면 되지 하나도 아쉽지않음
뒤엎어 버리는 김에 크게 엎는 것도 좋은데 말이죠.
데드풀을 이용하면 솔직히 불가능한 것도 없음.
이건 기회임
마블이 뻔뻔하게 리셋갈겨도 팬들이 이해해 줄 기회
그냥 적극적으로 이용해라
인피니티 사가의 메인빌런인 타노스도 어벤져스1때와 배우가 달라졌으니 바뀌어도 괜찮지 않을까
코큰캉.
빌런이라 치고는 전혀 두렵지도 무섭지도 않은 케릭터로 순화돼서,
임펙트가 전혀 없었다 라고 말해도 무관할정도.
애초부터 케릭터의 활용을 전혀 못한 빌런이라고 본다.
공부를 잘하고 연기를 잘하고 외모가 예쁘고 근육이 멋있고 돈을 잘 벌고 하기 전에 일단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부터 되어야지
캉을 이길 방법이... 이건 줄 몰랐지..
존재감이랄까 빌런으로써 과거 타노스처럼 임팩트가 있거나 한 건 아니였어서 물론 개인적으로 좋았던 분들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새로운 빌런을 빌드업 하거나 변경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캉의 문제라기 보단 부정적인 시기의 캐릭터 였다보니 바꾸는 것만으로도 꽤 좋은 방향으로 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어서
닥터 둠 등장시키려면 판타스틱4부터 개봉시켜야하고, 닥터 스트레인지도 하나 더 찍어서 닥스vs닥둠 사이의 라이벌리도 등장시켜야하고...근데 타노스처럼 지구를 자기 맘대로 하는 목표를 가진 빌런 캐릭터 중에 가장 대표적인 게 닥터둠이라 지금 등장시키는 것도 나쁘진 않음. 캉처럼 별 와닿지도 않는 멀티버스 속 의회 설정이나 멀티버스 전쟁 설정보다는 지구상에서 명백히 존재하는 라트베리아의 일 잘하는 독재자라는 점하고 세계정복이 주목표라는 점도 직관적이기도 하고.
데드풀3에서 메이저스를 얼마나 조리돌림 할지 벌써 기대되는 부분이다
진지하게 말씀하시니 더 빵 터지네여 ㅋㅋㅋㅋㅋ 넘 재밌음 ㅎㅎ
메즈미켈슨 닥터둠 배역으로 캐스팅 미팅 했다는 루머 있던데 진짜면 좋겠다 ㅋㅋ
그리고 스파이더맨4에 앤트맨 출연 소식있네요 더불어 스파이더맨4는 소규모 시빌워가 될거라는거까지...
고통을 호소하며 드레스 룸에 누워있는게 아니라.. 밤에 저렇게 캉캉과 헤어진 이후... 밤에 클럽에서 술마시고 놀다가, 아침에 수면제 과다복용으로 바닥에 쓰러져 잠든걸.. 캉캉이 발견해서 전화한겁니다.
이 영상만 보면 지금 캉캉한테 맞아서 누워있는걸로 착각할것같은데
물론 캉캉과 다툼속에서 손가락이 골절되었다고 하니.. 근데 손가락 골절상태에서 도시뛰어다니고, 술 마시고 어떻게 그랬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래서 재판과정에서 캉캉과 분쟁으로 부러진게 아니라 이후 술마시고 놀때도 손은 괜찮았다.. 즉, 그 이후 골절이다..라는식으로 주장을 하려했다고 함..
닥터 둠이 차기 빌런이 되기를 기대하지만 지켜봐야겠군요.
악당 역시 강력한 힘 보다,
서사가 훨씬 중요하다는 걸 캉이 보여줌.
로키 톰스파 닥스 메인으로 샘스파 울버린 데드풀까지 나오고 토르 로키 재회시키고 팬서비스로 오리지널 식스 한번 나와주면 좋겠네요
그나마 연기로라도 멱살 캐리하던 캐릭이었는데
이것마저 나락으로 가버릴줄은 몰랐다 ㅋㅋ
진짜 온 우주가 마블이 망하길 바라는건가...
근데 두 번째는 대놓고 캉이 멀티버스 사가 최종보스라고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며 빌드업을 쌓은거라 조금 애메하다고 보네요
아주 빌드업 미치게 한 다음에, 후반에 반전으로 캉의 변종이었다하면 캉 캐릭터 살릴수 있을거같은데
무띵님 독감 걸린 목소리 섹시해요
광활한 멀티버스에서 너의 희생은 매우 가치가 있어 - 닥스
개인적으로 대드풀 3에서 대드풀이랑 울버린이 TVA랑 협력해서 다른 멀티버스 대드풀들이랑 울버린들 데리고 캉의 변종들 죽이는데 갑자기 닥터돔이 나타나서 대드풀과 울버리의 변종들을 죽임 그 여파로 인해 대드퓰과 울버린이 어디론가 날아가면서 끝남 그리고 첫번째 쿠키영상에서 대드풀이 재생하면서 젠장 망할 아이언맨... 아.. 고인모독인가~하면서 아무래도 그녀석들 도움이 필요하겠네라고 할 때 뒤에서 울버린이 그녀석들이 누군데?하면서 첫번째 쿠키영상 끝 그리고 두번째 쿠키영상에서 닥터돔이 그녀석이 필요해..하면서 타노스 부활 떡밥 뿌리면서 두번째 쿠키영상 끝 그리고 마지막에 대드풀과 울버린은 돌아온다. 이렇게 끝나면 좋을 듯 합니다
0:31 때 형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오는 나레이션 성우 정형석님과 목소리 개똑같은데ㅋㅋㅋㅋ?
이게 둠이 나와도 좋지만 캉을 버리기에는 너무 매력적임
대체한다면 3,4번 후보 추천
1,2번 후보는 순둥순둥해 보이고 피지컬도 압도한다는 느낌이 없어서 빌런으로서 쥔공보다 노출이 적을텐데 얼굴로 먹고 들어가는 압박이 없음
개인적으로 이렇게된거
앤드게임 이후로 부터 새로 시작하는것도 나쁘지않을꺼같음..
다른 유니버스의 캉은 다르게 생길수 있지
예전에 워머신 흑인배우도 바뀐 이력 있음
그냥 자연스럽게 윌스미스로 바꾸면 완벽
배역 인성 찰떡
중간까지 보다가 댓글 달아요 결과가 중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베놈을 좋아해서 널이 등장하면 좋을것 같지만 스토리를 자연스럽게 풀 방법이 딱히 생각나지가 않네요...
찰캉찰캉 당해버린 캉캉이형...
제 생각엔,멀티버스라는 스케일 큰 이야기를 단기간에 끝내려는 생각자체가 망조가 보인듯 했습니다.
그냥 멀티버스는 노웨이 홈같이 개별적인 작품에 단편적인 소재로만 쓰이고 이야기의 큰 틀은 인피니티 사가처럼
한명의 거대한 악당을 어벤져스가 막는다는 스토리로 갔으면 쫌 안정적이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제생각에는 캉이 퇴출되었으니 닥터둠이나 슈마고라스같은 악당들을 최종보스로 잡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직 우주하나 큰 그림도 잘 모르는데 다중우주에서 별에 별 잡놈들이 설쳐대는 것 자체가 개연성 깨는 느낌..
실상 다중우주라는게 전혀 나랑은 상관 없는 또다른 우주인데 왜이리 포장을 하는지..
비슷하게 생긴 배우로 교체 후 다시 찍었으면..
멀티버스 사가는 진짜 인피니티 사가에 비해 너무 무족한데 만약 캉이 사라진다면 오히려 잘 된 일일지도...
로키 드라마 안본 일반인들에게 캉은 특별하지 않은 존재였을지도... 우리끼리만 떠드는 느낌 ㅠㅠ
다른 버전의 캉들 나오는 장면을 로키 변종들 나오는 장면처럼 여러명의 배우로 했으면 깔끔하게 배우 교체가 가능했는데
다른 배우로 교체되거나 닥터둠 옵션으로 팬들이 납득할만한 와우 포인트가 없다면 그냥 데드풀식 타임라인 정리로 퉁치는게 나을듯
멀티버스니까 다른 모습의 캉도 있다고 나오지 않을까 싶은 생각
이런 사건을 접해도 전혀 걱정이 안 들고
신작이 나온다 해도 전혀 기대가 안 되니...
마블한테 정이란 정은 다 떨어진 거 같음
워로드였던 테런스 하워드는 돈 치들로 바꾸고, 헐크 였던 에드워드 노튼도 바꼈는데 어차피 마블에서 얼마 안나왔으니 걍 갈아 끼면 되지. 한 2-3년 지나면 아무도 기억 안할 듯 ㅋㅋㅋㅋ
그들이 타이론을 복제했다 에서 보예가가 보여줬던 연기를 생각하면 보예가도 좋을 것 같네요.
한때 가오갤3 흥행중일때 하이 에볼루셔너리 역할한 배우도 정복자 캉 역할에 해도 괜찮다는 분위기 였는데...
빌런 하나로 몇개의 영화나 드라마가 빌드업을 했는데
본인 잘못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혔을텐데 어떻게 되는거지 이부분은 ㅋㅋㅋ
그래 잘 가고...
이렇게 될거 같긴했다
역시 초콜릿은 중독적인 마력이 있는 것인가?
무비띵크님 건강보다 영상이 우선인것 아시죠 ㅇㅅㅇ??(찡긋~♡❤)
근데 지금 마블 문제는 빌런 문제가 큰게 아니고 남은 히어로들 매력이 떨어지는게 제일 큰 문제 같은데 솔까 쟤 다른배우로 바꾸든말든 별지장 없을텐데 현재 메인 히어로들을 어떻게 해야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지금 세계관 망한듯 하니 다른 세계관부터 다시 시작하고 로다주 아이언맨 데리고 새로운 세계관에서 예토전생쇼 하는게 더 이득일듯
예전에 배우 정보석님이 하신 말씀이 떠오르네요.
'좋은 배우가 되는 것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다르다.'
제시카가 알바했던 판포에서의 터둠이형은
너무 야가게(약하게) 나와서 아쉬웠는데
나와주신다면야🩶💚🩶💚
…하지만 그 보다 더 깊은 내면에서는
사실상 누가 뭘 하든 상관없는 마블 한정 무기력이..
🫠🫠🫠
4개월전 영상에 MCU리부트루머 영상을 올리셨던데 왠지모르게 MCU관계자들도 캉역활 배우가 나가리될꺼 이미 알고있었을듯...
캉 캐릭터자체가 매력도 포스 드릅게 없엇는데 잘됐음. 루머대로 닥터둠이 새로 메인빌런 되는게 훨씬 나을수도 있것네요
댐슨 이드리스는 블랙팬서로 어떻게 안될까... 어렴풋이 채드윅 분위기가 나네요
와 로키2로 퇴장한거네 실질적으론 ㄷㄷ
기다렸던 소식인데 안타깝네요.. 역시 말씀하신대로 배우는 연기만 잘해서 되는게 아니네요 ㅠ
마침 데드풀이 다음 출격 대기중이니 드풀이가 한번 더 칼춤 춰야겠는데..? 솔직히 데드풀은 만화책도 찢고 나오고 와쳐랑도 이야기하니깐 ㅋㅋㅋ 한번에 조질수있을듯
근데 극단적 폭력을 일삼는 상대를 왜 저리 쫒아감? 뭔가 이선균 사건 스럽다?
어차피 ㅈ망한거 데드풀에서 타임라인 정리하고 새로 다시 하는게 맞다
현재 나오는 루머대로 어벤저스6 시크릿워즈가 파트1.2로 나올게 아니라면 걍 어벤져스5랑 같이 시크릿워즈로 나와도 됩니다 시크릿워즈 스토리가 워낙 커서 가능함
이미 마블에는 워머신 배우를 아이언맨 1편 때의 테렌스 하워드에서 돈 치들로 바꾼 이후 마블 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인종차별발언이 논란이 되었던 사례가 있었던 뒤로 1대 블랙팬서 트찰라 역을 배우교체 없이 채드윅 보즈먼만의 역으로 그대로 유지해주는 등 조심하는 분위기다 보니 이번 캉 배우교체도 쉽지만은 않을 듯 하네요...
타노스도 바꼈고...헐크도..워머신도 바뀐..
와아.... 디즈니 측에서도 진짜 머리 아프겠네요. 겨우 작가 파업이 끝났다 싶었더니 데어데블 같은 일정 부분 촬영이 끝난 드라마를 싹 다 엎어야 해, 로키 시즌2가 대박쳐서 안심했다 싶더니 더 마블스가 폭망하고 캉 배우 퇴출까지.....
멀티버스 사가에서 계속 대실망만 하다가 그나마 로키 시즌 2에서 희망을 보았는데
참 어처구니가 없는 사건이네요.
진정한 빌런이 되어버린 그
ㄹㅇ멀티버스 사가의 최종장과 큰 줄기를 정복자 캉이라는 캐릭터에 초점을 맞추고 지금까지 설계를 짰을터인데 이번 사태로 메이져스가 나가리 되어버린 상황에서 이 상황을 어케 타개할지 감이 안잡힘
워머신 헐크처럼 배우교체건도 솔솔 들리는 방법이긴한데 사실 그건 좀 다른게 워머신이나 헐크는 기존배우가 찍먹만 하고 교체된 수준이라서 별 위화감은 없었지만 캉이라는 캐릭터는 너무 많이 메이저스의 얼굴로 등장을 많이 한 상황이고 이미 앤트맨3 쿠키에서도 엄청난 캉의 변종들이 동일한 메이져스의 얼굴로 존재한다는것이 나왔기 때문에 지금 교체가 된다면 오히려 괴리감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거임
그럼 또다른 흑막 또는 또다른 빌런을 내새워 빠르게 방향을 틀어서 사가를 진행시켜야하는 상황인데 캉을 제외하고 딱히 거대한 흑막이 있었다는 작은 빌드업이라도 마블이 깔아두지 않은 상황이라 그것도 문제가 되는 상황;;; 닥터둠이라도 미리 그전부터 언급되거나 그와 관련된 작품이라도 나왔으면 모르겠는데 판타스틱4는 어벤져스5 직전에나 나오는 수준이고;;;
일단 케빈파이기랑 각본가들이 지금 줄담배피고 머리 맞대고있느라 바쁘긴할듯
워머신이나 헐크가 기존 배우 분량이 적었긴해도 교체됐을때 위화감이 심했죠.
헐크야 뭐 새 시리즈 시작이니까 그렇다쳐도 워머신은.....
@@phj89327 배우 이미지가 너무 달랐음ㅋㅋ 워머신 변경된 배우는 기존 배우의 카리스마가 전혀 없고 왜소한데다가 원숭이 상이라서 호감 싹 사라짐 그냥 옆에 나오니까 본거지
근데 마블은 범죄 있는 배우들 많이 써서 그냥 넘어갈듯 했는데 해고 된게 많이 큰 충격이네요 캉 연기는 괜찮아서 보기 좋았는데 멀티버스라 캉을 버릴수는 없을듯
작품간 연계하는 시스템을 조금 내려 놓고.. 개별 작품 하나 하나 마다 심혈을 기울이는게 중요하지.. 이거 안보면 저게 이해 안가고 이런 시스템은 이젠 좀 버리는게 좋을듯..
마블 중에 그나마 기대되던 캐릭터가 날라가버렷네 ㅋㅋㅋㅋ
생각보다 별 일 없을듯
배우 능력은 좋은데 빌런으로서의 매력은 그 정도는 아니었어서
솔직히 캉캉이가 메인빌런에서 퇴출되니까 이번엔 심비오트신 널을 메인빌런으로 하면 좋을것같습니다 이러면 베놈3에서 조금씩 밑밥이 나오고 후에 좀더 자연스런 진행이 되지 않을까요..?
피지컬 지리긴 한다
이젠 하디하다 현실빌런을 빌런으로 뽑았었네..
그냥 캉이라는 존재가 있었다~ 하고 다음편으로 넘어가는건 어떨까요
멀티버스를 넘나들다 결국 여기까지.. 넘어버렸구나
배우 신현준씨가 한 영상에서 '좋은 배우는 좋은 사람'이라는 표현을 했지요. 작품 만들고 또 같이 하고 싶은 배우가 되라고 했지요.
그에 비해서 조나단 메이저스는 연기 잘 하는 배우는 될 수 있을지 몰라도 '좋은 사람'이 되지 못해 이 사달이 났네요.
이번 수사에서 대딩 시절의 인성을 법정의 증거와 판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놀랍네요.
결론은 평소에 잘 하자!!!
과거 지인들의 증언도 한 몫 했지만, 경찰들이 출동했을 때 여친은 체포를 거부했으나 경찰들이 보기에 상처가 심해 체포했다고 해요. 실제로 입원도 했고...폰 뺏으려는 여친을 택시에서 폭행하고 목 졸랐으니 그 증언도 있고..여친은 자신 때문에 이런 일이 생긴 거 같아 미안하다는 말도 했던데....증거도 증인도 너무나도 확실해버린..
마블과 같이 예술로 가는구먼~
우리 모두 그냥 넘어갈 용의가 있다
로키 시즌2를 보면 시간선을 정리하면서 캉은 자연스럽게 사라지는 인물처럼 보였는데요
캉캉캉캉
잘가요..
그렇다면 차기 빌런은....?
🍕 타노스가 죽지도 않고 또 돌아온다? 마블 ≪킹 타노스≫ 복귀 루머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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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캉캉캉이 재판장 망치 두드리는 소리였나.
(찰)캉(찰)캉이었던거임...
캉캉아~ 잘가진 말고 욕이란 욕은 다쳐먹고 떠나주렴~
흠... 뭐 판사가 알아서 잘 판결을 내렸겠지만.. 저 영상들로만 봐서는 메이저스가 잘 못한 것 같지 않아보이는걸....
스타워즈식으로 아무튼 타노스가 돌아왔다 시전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