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계속 가난한가.. 두 아들에게 물려줄 게 가난밖에 없다.. 한국에서 가난한 사람이 계속 가난할 수밖에 없는 이유 ㅣ한국 사회를 말한다ㅣKBS 2003.10.04
Vložit
- čas přidán 9. 07. 2024
- 난 왜 계속 가난한가.. 두 아들에게 물려줄 게 가난밖에 없다.. 한국에서 가난한 사람이 계속 가난할 수밖에 없는 이유 ㅣ한국 사회를 말한다ㅣKBS 2003.10.04
--------------------------
🏃♂️🏃♀️💨
▪︎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목요일 ✅ KBS2 오후 8시 55분 방송🔥
#같이삽시다#가난#한국
KOREAN LIFE - Zábava
![[Full] 무자식 상팔자? 자식 빚에 우는 부모들_MBC 2013년 4월 16일 방송](http://i.ytimg.com/vi/JcnmadoBWZ8/mqdefault.jpg)
![빈집 100만 채 시대에 일본의 방 5개 초호화 집도 폐가 상태. 천만원에도 '아파트 한 채'를 살 수 있다? [KBS 스페셜]ㅣ불안한 미래, 빈집쇼크ㅣKBS 2017.07.13](http://i.ytimg.com/vi/9wBjxsfPGLc/mqdefault.jpg)
가난하면 결혼하지 말고 혼자 살면 중산층 정도 삶은 살 수 있다.
집값과 사교육비 부담이 너무 크다.
내 자식에게 가난과 병은 물려 주지 말아야지
맞는말임 존나 가난하면서 애새끼들 싸지르는 새끼들 존나 무책임하다고 생각함 ... 돈도 못벌면서 애싸지르는건 고딩엄빠에 나오는 경계성 지능장애들이나 하는짓임
@@daivdhong947 노력하기 싫다 이거구만 ㅎ
@@user-zr3dj8gb4h 노력해봐야 가난 벗어나기 힘들다.
가난한 부모 손절 못하니 도와드려야지
자기 생활해야지
자식 과외 시키고 학원 보내야 성공하는데 그럴 수 있나?
부자들은 가능하지~~
부자들도 노력한다.
2024년에 이걸 봄
이게 2003년도 방송이다
지금 2024년인데 일가족 자살은 계속 늘어났고 가난의 대물림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고 전혀 바뀐게 없다. 20년 후 2044년에도 절대로 바뀌지 않을것이다.
개는 주인을 인간은 부모를 잘 만나야 한다..
주인 잘못 만난 개의 견생과 부모 잘못 만난 인간의 인생은 비극 그 자체다.
진로그룹 장진호회장,, 부모를 잘 못만났다,,, 그래서 비극으로 생을 마감했구나,,
주인이든 부모든 선택할수없다는게 안타깝죠
@@user-nh4uz6bp9k 부자도 빈자도 모두 목표 선택의 대상이고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도 선택사항이다,,
난 잴 안타까운게 장애인 부부가 (후천적 장애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혼해서 장애인 아이들이 태어난 것이다 부모들도 자기 자신을 관리 못하는 데 자식을 어떻케 관리를 할수 있는 가 결혼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고 성생활을 하지 말라는 것도 아니다 나라에서 이해를 시키던가 해서 최소한 정관 수술이라도 해서 장애인 아이가 태어나는 건 막아야 하지 않나? 그 아이가 태어나서 부터 생을 다 할때까지 고통 속에서 살아 가는 걸 한번 생각 해봐야 한다.
맞는 말씀~
유전적 장애인을 말하는거같은데 본인이 유전병이다 라고 하면 오히려 더 애 낳는거 조심스러워합니다 진짜 문제는 그 유전자의 보인자 비장애인이죠. 통계같은게 나온건 아닌데 실제 티비 나온거 보면 오히려 장애인의 형제쪽에서 아무생각없이 결혼하고 자식 낳았다가 유전으로 장애를 가지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대표적인게 근이영양증 오빠나 남동생이 근이영양증이고 본인은 멀쩡하니까 아무 문제없겠지 생각하고 아들 낳았는데 이 병을 가지고 태어난 경우가 엄청나게 많아요. 본인이 근이영양증 보인자(유전자는 가지고 있으나 질병이 발현하지 않음)인걸 몰랐던거죠.
번식욕의 말로죠 장애 없으면 장애부모 수발 들어야하고 장애있으면 참.... 어느쪽이든 아이는 불쌍함
@@user-pu4jm8oh2s 민주주의 국가에서 북한이나,중국 아님 나치스독일 같은 사상 가진 분이 계시네요 ㅋㅋ 사회 인식을 바꿔야지 무슨 ㅋㅋ 우리나라 장애인 분들 80%가 산업재해 교통사고 등 후천적으로 얻으신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ㅋㅋㅋ 즉, 그냥 일반인도 우리나라 같은 사회에서 장애인 되기 쉽단 말씀 ~~
그래서 싱가폴 리광요는 강제수술까지 암암리에 시켰죠..
가난은 죄가아니라는말이 이젠 죄가되어가는가는세상 대물림되는세상,,어떤 부모가 자식에게 가난을 물려주고싶겠는가?참으로 마음아픈 현실을 살고있는 요즘현실이 마음아플뿐이다
가난은 항상 죄었습니다 가난해서 자식이 병 걸려 죽고 가난해서 딸 팔아버리고 가난해서 아들만 학교 보내고 가난은 죄 입니다. 근데 가난한 사람들 대다수가 유전병 하나씩은 갖고있다는것.
가난하면 애 낳지마라 애는 뭔 죄냐
니가 상관 할빠 아님 ㅋㅋ 정부에서 지원금 주니까
@@user-nf5fn3xb6v 니도 내 댓글에 상관 할빠 아님 니가 지원금주니ㅋㅋㅋ
정부에 지원금 줘도 모자르지
그리고 지원금 현금으로 주는것도 아니고, 일시적인, 가맹점만되는 그것도 돈이라고. 씨이벌. 이게 이나라 크롸스지.
@@user-nf5fn3xb6v생각하는게 왜케 딸리냐 그걸로 될거같냐?
의식주 생활이 안되고 책임의식이
없는 남자와 여자는 사랑과 출산,
아이를 낳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이 어떻든
태어난 아이의 삶은 그 자체로
형벌입니다.
있는집에 태어나지 없는집에 태어나서 학원을 못간다고? 자기가 낳구선 할말인가 지금 없어도 미래위해 열심히살고 평소의 생활습관 말 이 발전적이면 자식들이 좋은면을 보고자라 가난에서 벗어날수있다
가난해도 벗어날수 있는 수단이 있으면 괜찮은데 가난하기만 한게 아니라 머리나 체격조건도 안좋은 경우가 많음
개중에 머리좋고 운동으로라도 잘 풀리면 축복받은거지
부자는 되고 싶지만 통장에 1억도 모아본적 없는 다수
진짜 다른 사람들 시선 신경 쓰지말고
마이웨이하는 사람만이 1억이라도 모음.
그리고 한방 노리지말고 차근차근
올라가야함.
근데 정작 한방마인드는 가난한 이들일수록 가질 확률이 높지.
그래서 경마장이나 성인오락실같은곳도 알고보면 이런 이들이 더 잘만 즐겨찾는다는...
맞는말입니다 대다수 1억도 못 모아본 사람들 평생일해도 마이너스 안되면 그나마 다행이고
대부분 통장에 천만원도 없는사람들이 많죠 이게 현실이라는게 안타까운거죠
돈 모을려고 태어났노?
행복 하게 살려고 태어났지! 하지만 잘 안 되니 그렇지! 하.. ㅋ
@@user-in4qb3ok7y 맞습니다. 설거지, 청소, 보안같은 허드랫일을 하더라도 최소 220, 주6일 일하면 280, 52시간 꽉채워 일하면 최소 320은 받습니다. 좌고우면하지말고 아끼고 견디면 적금만 부어도 1억은 모입니다
@@dnjddnjddl 세상에 돈이 있으면 50%가
문제가 해결 됩니다.
그런데, 없다면 50% 문제를 안고
시작하는 거죠.
모든 일은 때가 있는 법이고 그 일을
안한다면 강요당하게 됩니다.
가난을 물려줬다는 원망이 싫기에, 저출산을 택하는거다.
그렇게 비겁한 변명 뒤에 숨으면 맘이 좀 편해져요??
한심하네요…
@@user-br9xf4fs7n 걍 이제는 사람들이 주제파악 하는거임 예전엔 자격도 없는 사람들이 나이찼다고 너도 나도 다 결혼하고 애낳음
@@user-qr2lo2jk8l.있는 사실.그대로 말하면 비겁한건가?
@@user-qr2lo2jk8l 그럼 당당한건 뭐요? 누구나 상위 10%에 드는 삶을 살 수 없는거잖아??
과도한 걍쟁시회에서, 경쟁에밀리면 실패자로 낙인하는 야만적인 사회에서 그 경쟁에서 빠지고 싶다는데, 왜 비겁해? 시장경제의 좀비요??
노력하면 성공하던 시대는 끝났다 어떤환경에서 태어나느냐가 인생의 90%이상 정해진다고 생각함. 꾸준한 소득활동으로 소박한 삶에 만족하며 많은 욕심없이 사는게 지혜로운 삶이라 생각함.
이말이 정답~~
난 존나 노력해서 짐 연봉 1.2 찍는데...
@@user-fs1ti9hw8h멋진놈!
그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살고, 아니라고 생각하면 다르게 살겠죠
맞아요. 인생은 운구기일임 ~~
가난한 사람들은 왜 재식을 많이 낳까... 그 시간에 돈벌생각 하세요.
일단, 내가 가난하다고 생각한다면
제발 자식 낳지마라.
니가 지금 국가 걱정할때냐??
맞습니다...지 앞가림도 못하는것들이 예전에는 부모한테 효도를 해야돼서 애를 난다더니 지금은 나라를 들먹여...
《니》가 하는말은 일부 맞는데....앞으로 가난해질거란 《예감》에 자식을 안났나.......현재 국가에서 《인구감소》로 얘들을 낳으라고 어우성인데...그중에 《가난한 사람》은 얘낳지말라고 홍보해야되겠네......생각꼬라지가 ....참나.....😢
@@user-bm5hm9xk7h 한글 제대로 못쓰는거보니 할배 아니면 짱x인거같은데 그쪽은 다늙었으니 감떨어져서 틀니딱딱하고 싶은 모양인데 지금 결혼준비해야하고 애낳아야할 나이대는 죽을맛이다. 할배 전성기시절 개발도상국수준은 훨씬 지났어. 참견 마시고 살던대로 살다 가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난하면 애낳지마세요
특히 월 200 300버는 사회초년생들 애낳으면 지옥길입니다..
무서운 게 나이들수록 부모의 배경이 크게 느껴지는데
(재산 및 부동산 상속, 아파트 및 차 등 물질적 지원)
흙수저는 나이들수록 나갈 돈이 더 많고 그렇다고 사회가 더 이해해 주지 않는다.
가난한 건 네 탓으로 단정 짓기에
21년 전 영상이네요. 저 때나 지금이나 큰 차이 없어요. 마인드가 중요한데 극단적으로 못 견뎌 하면 판단미스하지요. 자녀들 목숨은 부모 것이니 아니니 절대 동반하지 마세요. 아버지 덕에 길거리에 내쫓기기 직전까지 몰렸고 비닐하우스 찾아 살고 반지하 거쳐서 아파트 분양받고 늘려 가면서 지금 안정되게 살고 있어요. 아끼고 저축하며 목돈 1억 만들면서 집 사면서 대출갚고 부동산 공부 좀 하면 순자산 10억은 쉬워요. 가난할수록 이를 악물며 공부하고 노오력해야 탈출해요. 아무것도 안 하면 빈곤층에 계속 머무는 것이고 악착을 떨면 가난은 벗어나요. 도시락도 못 싸고 다녔는데 지금은 급식 공짜지요. 학비도 공립이어도 중고교 저희는 다 내고 다녔어요. 지금은 탈출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이 악물고 살아요.
@@seopsim3568 아!정말로 존경합니다!대단하네요!
제목과 내용에 조금 오류가 있네요…먹고 살만한 형편인데…주식투자로 실패한 사람도 있고…소나타??제가 어릴때 우리 아버지의 첫 차는 티코였습니다. 돈을 자신들이 개념없이 펑펑 사용하거나 도박성 투자로 탕진하였는데..과연 이러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가 안타깝게 봐줘야 할까요???
가난을 겪어 보면 얼마나 처철한 삶인지
그런데 어린시절 그 가난 속에서도
부모의 사랑을 준다면
가난은 어린시절은 감당은 될듯
그러나 부모의 폭력 사랑주지않는 무관심
허구헌날 술 마시고 자식은 나몰라라
그러면 자식들이 잘인됨
기아차 직원이 자살한게 가난해서다? 이건 아닌데...
@@c4ex_net ㅇㅇ 핵심은 주식이죠
20여년전 방송같은데 지금은 부의 대물림이 더 심해졌고 인스타등 sns에서 돈자랑하는 풍조가 만연해 상대적 박탈감에 극단적 생각을 갖게 하거나 열심히 살려는 의욕을 꺽고 있다
@@2080history 가난한 놈들을 싹 잡아들여서 강제노역을 시켜야
맘이 가난 한 놈들 싹 잡아다 북으로 보내야한다@@jaehoonha6
팔자고치려면 열배이상의 고통과 노력이 필요한데 내가 하기는 힘들지 자식을 키워서 보상받고 싶고
자식을낳는데 자식한터보상받으려고낳는사람이잇구내ㆍㆍ
일안하고 세비받아 놀고먹는 국회의원들 모조리 탄핵시켜야 한다
부모의 가난뱅이 습성을 보고 자란 자식들도
그 것을 학습하고 그리 되물림되는것.
@@koh666007 굿 정답
그걸 두고 문화자본이라고 하는거여
뭘 되물림 하노! 대물림! 하.. ㅋ
첫 장면에 자신이 낳아 놓고 있는 집에 태어나지 없는 집에 태어 나갔고라뇨~ 그런 생각였음 아이를 낳지 말아서야지..무책임한 말 무책임한 행동🥲
자식에게 책임전가하지마라.
너가 가난하고 유전자가 형편 없으니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나는 것뿐이란다.
올해 40인 돈없고 빽없고 집없고 차없고 여친없고 배운학력 없고 가진기술 없는 모쏠 도태남 입니다 저는 제자신을 알기에 결혼 출산은 일찍이 포기했고 제세대에서 깔금히 끝내기로 했습니다 저처럼 희망없는 도태 조선남은 깔끔하게 캡슐에서 조용히 안락사하는 법안좀 통과시켰으면 좋겠습니다
@@user-mf4gh8gj9r 캡술도 돈없이는 힘든세상이애요. 비싸요. 힘내고 나도 비슷한대 삶을 비관하지말고 지금이라도 안늦엇어요
가난하면 진짜 애낳지마세요.
그냥 좋으면 둘이 열심히 사랑만하고 사세요
진짜 자식키우려면 돈여유도 시간여유도 마음의 여유도 있어야해요
@@user-qt3yv9ls7d 애기를 낳든지 말든지 곧 떠날 우리 기성세대들 하곤 아무 상관없다~^^ 갈길이 아직 먼 젊은층들이 고생이지 ㅎ 사람이 없으니 사회복지고 뭐고 다 나가리 되고 일자리도 없고 암울한 시대에 함 살아봐라
좀 슬프지만 가난은 스스로가 해결하여야 합니다
정치인이나 부자가 해결 못해 줍니다
이 사실을 빨리 깨우칠수록 나는 성장합니다
많이 배우고 못배우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어떻게 생존해야 하는지를 누가 먼저 깨우쳤느냐에 달렸죠
연봉 8천인데 자식 한명만 낳았음
한명 더 낳고 싶었지만 제대로 뒷바라지 못해줄바엔 한명이라도 제대로 뒷받침 해주자는 생각이었음 지금은 후회없음
너~무 명석하다
외동이면 외롭겠지만 돈때메 힘든것보단 나음
그래도 한명은 더 낳으시지!
맞벌이로 연봉 1억 넘지만 자식은 딸아들 구별말고 아들 하나만 낳았음.
아들 지금 군제대하고 대학 4학년인데 휴학이나 재수하지 않고 바로 졸업하여 S전자 입사 예정.
내나이때만해도 하나만 낳는 사람은 드물었으나 흙수저라는 오명을 적어도 내대에서는 끊고 싶었다.
자식이 좋아 많이 낳는거는 부부에게는 행복일지 모르나 태어난 자식들은 그게 행복이라 생각할지 의문이든다.
자식이 하나뿐이니 자식들 재산땜에 싸울일도 없고 나는 나대로 노후자금 마련하기 편하고 암튼 나로서는 잘한 선택이라 생각한다.
우리어머니가 저한테 한말있어요 못난놈만 부모 원망한다 니절로 알아서 살아야지 능력없는 놈은 부모 남겨 줘도 못지켜낸다
대한민국은 학원부터 없어져야돼.
21년전에도 이미 이랬으니...지금은 더하지.
2003년 영상이 나온 이후 21년이 지난 2024년이지만 지금은 경우가 더 심해졌다. 20년후인 2044년에는 더욱 현실이 악화될것이다. 0.7명의 출산율은 가난의 대물림을 끊는 가장 확실한 방법인게 이나라의 현실이다.
거지들
사법고시폐지가 진짜 개천용을 없앤거지
노무현이가 없앴죠...
뭘 좀 아시는 분
돈없음 혼자살아라 진리다 경험자 결혼해 애낳으면 눈물말을날없더라 비극이다
돈 많은 사람은 결혼하고 없는 사람은 걍 혼자사는게 최선
나는 86년생 지빙대 관광과, 흙수저 출신에 좆소 생산직 다니는데 나는 이미 세상에 졌다. 루저로서 결혼 하기도 힘들고 그냥 혼자살란다.
위로를 해보자면.
1. 지금 대한민국 85년생 남자들 절반이 50%가 미혼이란다. 너만 결혼을 못하고 안한게 아니라 대한민국 남자들이 다 그런거야.
2. 요즘 여자들이 눈이 오죽 높아야지. 중소 생산직이라 결혼 못하는것 같아? 7급 9급 공무원 화이트칼라 사무직도 부모가 돈 없으면
결혼 못하는게 불가능한게 요즘 대한민국이다.. 40대 이상 결혼 못한 안한 남자 공무원 노총각들 정말 셀수가 없다..
즉 너의 잘못이 아니야. 기왕 속 편하게~ 마음 편하게~ 살아.
ㅈㅅ 생산직이어도 혼자 살기에는 그럭저럭 적당한 월급 연봉 이잖아. 맛있는 비싼 음식 참지말고 자주 사먹고.
편하게 각종 취미생활 하고. 정 여자가 생각나면 한달에 한두번 오피가서 금발 백인여자도 만나고 즐겁게 시간 보내면 되는거지.
열심히 일해서 번 돈으로 부모님한테 용돈도 드리고 해외 여행도 보내드리면 요즘 세상에 그게 효자다. 속 편하게 편하게 살아.
가난하면,자식도 .낳으면 안됨 나뿐만아니라 자식까지 너무힘듬
남과비교하지말고 묵묵히 절약 저축하고 분수에 맞게 살면 잘사는 날도 오더라구요
사실 옛날이 지금보다 힘들었어요
꼭 큰성공이나 부자를 꿈꾸지 않는다면 절약저축하면 어느날 와서보니 내수준에 맞는 작은집과 나름 여유로운 생활을 하게됐네요
남과 비교하지 않아요 나의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니 그렇다는 것
사실 나는 찌질이라 돈 만원도 물려받지 못했지만 지금 생각하니 물려받지 못한게 낫다싶네요 잘못관리해 날렸으면 얼마니 죄스러운가
빚만 안물려주면된다
맞아요 빚만 안물려주면 누구든
자수성가할수 있는 여건은 돼요
그런데 대부분 열에서 아홉은 실패가
두려워 평범한 삶에서 죽죠
노후준비가 없어 결국 자식 미래. 망침
난 그래서 결혼은 했지만 자식없음
승자!~자식나으면 부잣집 노예로 사는거임! 안낫는게 복수!
어른들이 갈구지 않음?
가난하면 애를 안싸지르면 됩니다. 피임법도 발달한 시대니ㅇㅇ
가난한 부모는 고기잡는법을 모름
부자 부모는 고기잡는법을 자식에게 대물림 해줌
자녀를 낳아 빈곤하게 살아갈 줄은 생각도 못했지요. 학군 좋은곳에 학원보내면 다 잘될줄 알았는데 공부도 안하고 일도 하기 싫어하고 무능하게 부모 연금 받는돈으로 먹고 놀고 있으니 자녀가 없었으면 해외여행 다니면서 사고 싶은 쇼핑도 하며 살 수도 있었읉텐데
좃나게 열심히 살아야 됨~~ 공부 잘하면 머리로 돈벌고 공부 못하면 몸으로 존나 돈 벌어야 한다 곰방 평택 반도체 공장 으로 가야 한다!!!!!!
한국 사회에 큰 문제짐 부묘가 자식을 낳으면 부모 공양을 공양 하는것이 기본 상식 이라는거다 가난한 마인드로 살라서 자식 까지 물려줄게 없는 부모가 늙어서 자식덕 볼라구 한게 큰문제다 서양은 절대 그렇지 않는다 서양 부모는 늙어서도 독립적인 생활을 한다는것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물려줄게 가난 이라는것이 자랑은 아닌것처럼
가난할수록 아이들이 공부에서 손을 놓지 않도록 도와주는게 중요하지 않을까요?
장학금 제도도 많으니 공부 좀 해서 공무원이나 교사 조금 더 나아가 대기업이나 의료인까지 될 수 있다면 부자는 아닐지 모르지만 중산층은 될수도 있을것 같은데
가난하지 않은 사람들도 부자 되기는 어려워요...
2003년 시급이 어떻길래
둘이 벌어 170이라고 하지?
혼자 버는 월급 아니었나
참 그때나 지금이나 살기가
힘드네요 지금 월급 300은 받아야 겨우 사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미래에나... 변화지 않을 진리
한국에 남성중에 가난한사람은 이제 결혼도 못하는 세상이 왔음 그중 나도 포함 43세인데 걍 혼자벌어서 즐기다 마감 해야지 외국여행이나 젓나 다녀야겠다
노력하면 부자는 될수 없을지 몰라도 가난은 벗어 날수 있습니다.
태어날때 가난한것은 내 죄가 아니지만 죽을때 가난한것은 내죄다! 라고 했어요.노력해서 벗어나야죠
개소리 떨지마라
가난한 사람들은 자기합리화를 잘 하고 문제의 원인은 본인이 아닌 밖에서 찾죠.
@@user-ou6vo5et1b 군대 제대하고 와 부모님과 남동생들 모두 한 방(월셋방)에서 살았다. 출신학교는 국숭세단라인. 열심히 공부해 만 명정도 되는 기업에 입사해 임원은 되지 못했지만, 구조조정이 자주 있는 가운데에서도 부장을 오래했다. 덕분에 외벌이 인데도 서울에 40평대 아파트에 20년째 살고 있다. 연금과 수입을 합하면 은퇴자 소득 상위 3% 이내엔 든다. 자영업을 해도 아이디어와 성실함이 있으면 가난은 충분히 면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순자산 30억원 정도만 있어도 상위 1%다. 부자 생각보다 많지 않다. 상위 30%까지는 노력을 하면 대부분 가능하다고 본다. 결혼할 땐 전세 보증금 천 만원이 없어 월세 10만으로 시작해 조금씩 집을 넓혀갔다. 당시에도 웬만한 형편의 부모면 1~2천만원 전세금 보태는 건 그리 어렵지 않았다. 전세로만 시작해도 돈을 모으는데 굉장히 유리해 그들이 부러웠지만 경제적으로 무능한 부모님을 원망하지는 않았다. 지금은 적어도 기본 3억원의 전세가 있어야 결혼하려고 하니 어떻게 결혼이 가능한가.
2003년도 방송분을
지금 올리고 있네...
근데 저때보다 지금이 더 살기힘듬
그러게요.
말도 안되는 논리.
열심히 살면 왜 가난을 못 벗어 난다는건지..
다 같은 길을 가려하니 그렇지
이 방송 언제건가햇네ㅜㅜ
8남매 막내로 6살때 사업부도로 달동네 이사. 나에게 7명은 본보기가 없었고 부친은 무직으로
그렇게 학창시절. 대학 캠퍼스에 올라가는 친구들 자가용을 보며 가난을 자식에게 절대 물려주지 않겠다고
알바하며 학창시절보내고 투잡하며 직장생활을..
다행히 운이좋아 여유있는 노후를
돈도 돈을 벌어본 사람만이 아는법.
유전적으로 돈의 중요성과 삶의 방식이 담겨 있는것 같다.
나도 아이들은 다른 삶을 살길 바라며 살고있지만 힘드네요 ...
빈곤은 사회적 책임이다 프랑스
저 시절에 바로 잡지 못한게 이제 와서 터지는 거잖아...지금 터진 것 바로 잡지 못 하면 이제 똑같이 30~40년 뒤엔 지금 보다 더한 일들이 터질 거다... 말 그대로 한국 소멸 되는 거지...
나라가 이꼴이니 가망 없어요
취재거리가 되나. 전세계의 문제인데. 우린 그래도 부자스럽게 가난하다. 아프리카 어린이 전염병에... 죽어라 어린나이에 고생하며 생을 마감하는 어린이 얼마인데. 우린 가난해도 자가용 다 있다.
Por favor coloquem legendas em Português.
Please , subtítulos em Português, please ? Thanks very much ❤
나도 그래서 결혼을 안했음
우리 부모님 세대는 무조건 결혼 해라 하는데 잘못된거임
70~80년대와 지금은 너무 달라서 적금 부어서 집사던 그 시절이 아니지 않나?
돈은 안 쓰면 모인다.모으다보면 기회가 보인다.그 기회를 놓치지 말고 투자해라. 어느날 문득 주변인한테 부자네하는 소리를듣게 된다.
투자하다 망하면?
20년이 지난 지금도 똑 같네요
같은 사회에 같은 사람이 같은 방식으로 살고있다는 방증입니다
20년뒤도 똑 같은 다큐가 나올겁니다.
다만 인구감소걱정까지 더해서요
열심히 착실히 살았다는 이유로 부자가 되지는 않습니다.
돈을 버는 방법을 알아야합니다.
첫번째는 용기이며
두번째는 물정을 알아야합니다
그리고 세번째로는 인내력을 갖추고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이세가지 보다 우선한 것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에 앞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의 처지 탓과 남탓을 하지않고, 남이 가진것을 시기하거나 욕하지 않는건입니다.
@@Pengnania그러시군요
근거없는것이겠지만,, 님은 그렇게라도 해서 부자가되는 것보다 가난이 더좋으시면 가난하게 사시면 됩니다. 물론 검찰이나 대기업회장을 만나볼 그럴 기회도 없으셨겠지만요..
시기하거나 질투하시거나 비방 하실것은 없다고 생각됩니다
@@Pengnania발작이 아닙니다
이런곳에서 그런 정치적 풍문을 얘기하시는게 참 물정을 모르시는분같아서 안타까워서 말씀드리는것입니다. 지금 현재 자신의 모습을 보십시오. 입고있는 옷과 차 직업 연봉 부동산 등등..
그런 정칙적풍문에 관심을 가지실때가 아니라고 사료되네요
@@user-es9gp4vj4t 검찰 주가조작범이 서로 봐주면서 돈버는게 정당한것처럼 얘기하는 당신같은 머저리 땜에 평범한사람들이 기회가 더 없어지고 가난해지는거야~우월한척은 개뿔
@@Pengnania마음이 삐뚫어지면 세상이 다 삐뚫어져 보이는 법입니다. 앞으로 남은 여생 남의 일에 분노만 하려다 가시렵니까...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말은 좆노!
요즘사회와도 차이가 없다는데..놀랍다 ㅡ
제 주변에..고2학생 학원을 무려 5개를 보낸다 ..
높은 부동산 투기가 이 사회를 극단적 양극화로 .만들고 있다..😢😢
태어나면 나중에 죽는데 뭐 하러 낳아서 고생 시키다가 죽게 만드노? 하.. ㅋ
환경의 중요성. 어디서 무엇을 보고 자라는지...
2003년 이 당시에 애플 주식 천만원만 사놨어도 지금 100억대 부자일텐데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슬프네요
저출산은 신의 한수
가난하게 태어난것은 내잘못이 아니고,가난하게 죽는것은 내 잘못이다
요즘보면 실업급여 받으려고 6개월마다 일하고 그만두고 반복인 놈들, 기초수급 받으려고 소득신고도 안하면서 그냥 짤짤이만 버는 놈들 생각보다 많음 저소득 복지에 갇혀 스스로 발전할 생각이 없음
한국에서 가난을 쉽게 못벗어나면 그럼 세상 어느나라에서 그렇게 쉽게 가난을 벗어날 수 있나요?
가난해도 부모가 부자마인드(예의 바르고 깔끔하고 늘 공부하는)가지면 벗어나는데 현실은 절대대다수가 가난할수밖에 없는 자세를 가지고 그걸 자식들에게 물려줍니다 유전은 절대적임
정답입니다. 나무를 심을때 비록 나는 이 나무 의 열매 를 못 먹겠지만 내 자식들 과 후손 들은 먹을수 있을거란 생각 으로 심으면 되죠
@@TV-wb4uf 그대표적인 사람이 이명박,정주영이죠.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이명박의 부모님은 가난하지만 남을 도와라고 가르쳤었고 뭐하나라도 얻어오면 그날 반죽음당할정도로 혼나고 맞았다고 함.
왕회장님 부모님도 항상 부지런함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ii-xk2qe어려우니까 도전하는게 아닐까.. 카카오대표랑 넷마블(고등학교 중퇴)은 흙수저를 넘어 똥수저로 태어났는데도 대기업을 만들었는데..
그런 패배주의 마인드로는 아무것도 안된다..
@@jongseokkoh4078 지금 그런세상인가 그럼 도전해봐 만만한가
@@ii-xk2qe ㅋㅋㅋ 그래 도전했다.. 지잡대 나와서 취업이 안되서 13년전에 단돈 100만원들고 일본에 건너와 알바부터 해서 대기업 정직원까지 악으로 버텨서.. 일본에서 집도 사고 차도 사고.. 결혼도 했고..
중박정도는 쳤는데... ㅋㅋㅋㅋ
하기 나름 아닌가?? 요즘에는 일본 정부의 새로운 금융제도에 맞춰서 니케이랑 sp500에도 적립식 투자중 아직 금융재산해봐야 부자만큼은 없지만 그래도 꾸준히 연30% 수입은 나온다.
결혼과 출산 모두 상황을 보면서 해야지. 형편도 안 되면서 무작정 눈 맞아 떡치고 자식새끼 싸지르는 건 애국이 아니라 자식에게 죄 짓는 거임.
지방소멸도 국가 차원의 문제지, 길어야 80년 살다 가는 개인에겐 별 상관도 없음.
가난은 벋어날수 없는 거 같아요.
집안에 특별나게 공부를 잘하는 아이가 있으면 좋은데 그렇지 않으면 힘들다고 생각하고
또 본인이 죽기 살기로 일을하면 그나마 입에 풀칠은 하는 거 같습니다.
역사는 끝없이 반복된다. 예나지금이나
내가 제일 잘 나가ᆢ😢
그니까 결론은 가난할려면 아주 아주 가난해서 아무것도 하지말고 그냥 기초 생활 수급자로 편하게 살아라 아둥바둥 해봐야 몸 만 축난다
자식이랑 왜 동반자살을 선택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어요... 키우지 못할꺼면 기관에서라도 배우고 자랄수있게 해주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20년전 영상인데 잘 살고 계시면 좋겠어요
가난에서 벗어나기는
이번 생에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태어나서도 가난했고 폭력가정이었습니다.
저는 폭력가정에서 자란 생존자입니다.
맞으면서 성년이 되었고 성년이 되니
부모님이 1년 차이로 치매에 걸리셨고
병원비나 간병비 그리고 생활비까지는
제 월급으로는 감당이 안되었습니다.
수술 후 선망도 오고 치매도 심해지셔서
두 분 모두 기저귀를 사용하셨고
저는 대,소변을 받아가며
독박간병을 하면서 직장은 꿈도 못 꾸었습니다.
지하방까지 내려가게 되었고
있는 돈 까먹으며 생활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기초수급까지는 아니라고 하셔서 국가에서 아무 도움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3개월 차이로 부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 장례비는
제 뇌동맥류 수술 진단비로 감당했습니다. 장례비가 그렇게 비싼지 몰랐습니다. 3개월 후 어머니까지 돌아가시면서 정신도 없는데 있는 돈, 없는 돈
다 끌어모아 장례비를 했습니다.
그리고 제 몸과 마음이 무너지기 시작 했습니다.
치료중입니다.
돈은 벌어야해서 취업을 했었지만
공황장애가 심해지면서
어지럽고 쓰러지기를 반복해서
퇴사하고 지금은 백수생활중 입니다.
왜...왜...가난할까요...
가난할수밖에 없기때문입니다.
저는 불안장애, 조울증, 공황장애 환자입니다.
혼자서도 너무 많은 감정을
소모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힘들고 버겁습니다.
언제까지 내 안에 것들이
정리가 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좋아졌다 나빠졌다를 반복하니
차라리 다 차단되고 평화롭고 싶습니다.
이 상황에서 재취업은 좀 어렵습니다.
저는 간과 신장기능저하로
약 하나 영양제하나 마음데로 먹지 못합니다.
갑상선저하증으로 52kg에서 74kg까지
체중이 늘었습니다.
식단관리도 하고 있고 걷기도 합니다만
살이 찐건지 부운건지 몸을 정상으로
돌리기엔 너무 힘듭니다.
하지만 노력중입니다.
이런 제가 용기를 내어 유튜브를 하면서
많은 격려와 응원이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지금은 책도 많이 읽고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리면서 저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건강을 찾으면 바로 취업을 해야합니다.
마음이 아프신 모든 분들이
평화와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로스쿨 폐지하고 사시 부활시켜야 합니다. 기회는 주어야죠
이프로 최소20년전꺼 아님니까
가난이 왜 대물림되냐면 부모의 마인드 생활습관 등이 그대로 대물림되어서예요.
그것을 부모부터 바꿔야 됩니다.
못배워도 행동 능력 .사고방식의 확대등등 . 탈출할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
안타까워요
자본주의는 망했다 복지국가 실현하고 자립할수 있도록 지원하자
어째 대한민국은 20년이나 지났는데도 달라진건 없냐.. ㅉㅉ
가난 하다고 무시는 하지말고 그래도 측은지심이나 사랑으로 보듬어 줘야지 잃을게 없음 무슨짓이든 하니까 사회가 전반적으로 불행해짐 특히 강력범죄나 묻지마 기타등등 다 좋을게 없음
지금 현재 자신의 모습은 전생의 결과물임! 본인들이 선택한 겁니다 누굴 원망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번생은 꽝이라도 착하게 사시면 다음생 희망이라도 있는 겁니다
가난은 죄가아니다,,가난을 벗어나려고 노력하지않는것은 죄악이다,,로마속담,,,가난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오직 자기책임이다,,부지런한 자는 자기 책임이고 게으른 자는 남의 책임이라고 한다,,노력 하지 않는 부자는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부를 잃고 가난하게된다,,주변의 가난한 사람들은 대부분 게으르다,,호주머니에 조금만 돈이 있으면 아껴서 모을 생각은 하지않고 놀고먹을 생각만 하더라,,그결과 세월이가니까 가난밖에없고 남는건 공짜근성만이 남아서 부모탓하고 형제탓하고 사회탓하고,,,,운명은 사람을 차별하지 않는다, 자신의 운명에 순종하는자는 데려가고, 반항하는 자는 끌고 간다,,
그러니까 애는 낳는거 아니다
애가 무슨죄냐?
17:35 할머님께서 15년 20년뒤의 수저계급론을 마치 예측이라도 하신것마냥 이미 흙수저는 금수저를 노력으로 이길수없다는걸 깨달으신것같다.
심지어 선생님마저도 24:05 에 흙수저의 한계점으로인해 아이들이 희망을 버리고 현실에 순응할수밖에 없다는걸 이미 알고있었다
금수저 흙수저의 격차는 이미 IMF이후부터 점점 더 크게 벌어지고 있었던것
수저계급론과 빈부격차는 어느날 갑자기 등장한게아니라 이미 불과 몇십년전부터 우리 서민들의삶을 서서히 지배해왔다
다른나라는 별 볼일있나
오디나 비슷하지
이거 언제 방송한거죠?
현 청년세대의 불행의 원인은 90년대 대학정원을 무제한으로 대폭 늘리며 시작되었어요. 🥴 대학진학율이 80년대 23%였는데 대학재단이 앞다투어 문송과 위주로 무한정 늘리자 많은 생산공장들이 해외로 이전했어요. 대학 졸업후 치열한 취업 시험공부로 30세에 지쳐버리고 말았어요. 과연 누구를 위한 정책이었을까요?
옛날 80년대 청년들은 19세에 취업하여 25세에 엄마, 28세에 아빠 되었어요. 당시의 고졸 임금이 대졸조다 15% 정도 낮았지만 4년간 학비 안쓰고 4년 먼저 취업하여 돈 벌었지요. 🤗 대학 졸업자가 오토바이 치킨 배달할 줄은 30년 전엔 꿈에도 생각 못한 세상이었어요. 🙄 따라서 대학 정원을 이공계는 20%, 문송과는 5% 로 낮추어 대졸 25%, 고졸 75%로 정상화 해야합니다. 사회에서 필요한 대졸인력은 여전히 20% 정도입니다. 🥺 혹시 미래에 의사 면허 가지고 오토바이 타는 세상이 올거 같아요.
그리고 지금은 부모가 중산층에 중 정도로 있는 부모 밑에서 태어나야 시도해볼수 있는 시대가 되었어요
그래서 어쩔수 없어요. 가난해서 어느정도 성공 하기전 까지는 차라리 결혼 안하는게 현명해요. 가난 대물림 끝는것은 그거 외에는 없어요. 물론 결혼해서 맞벌이 등등 될수도 있겠지만 앞날은 어차피 보장이 없어요. 애들 한테 원망 들을수도 있어요. 나는 국연80에 만65세되면 노령30추가되면 혼자 굶어 죽을일은 없으니깐 혼자서 뱃속은 편하죠!
부자가 되려고 발버둥치면 괴로움만 커져요.
적은 돈이라도 감사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게 괴로움 없는 삶입니다.
늙어서 괴로움을 몇배로 받아야겠지
젊을때 열심히 즐기고 노세요
그리고 늙어서 나라탓 하지말고 본인탓하시고
@@user-lf8cx8yb6w예 알게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