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껩님 말이 맞습니다. 맞고요 돈이 문제지 치닥거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시골에서도 7~80년대에 다 그리 했습니다. 거의 기본이 하루였죠. 온 동네 사람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사를 치뤘죠~ 결혼. 장례식 다 그리 했습니다~ 주로 아줌씨들이 와서 치닥거리하고 아자씨들은 타동네분들 접객과 힘쓰는 허드렛일~ 마당치고 덕석깔고 천막치고 장작패 모닥불펴 닭.오리.돼지잡고 찹쌀떡치고 등등 일이 많습니다~
초등(국민) 2학년까지의 우리와 똑같은 버스 모습이네요. 서로 의자앉아 갈려고 가끔 쌈도 나고..ㅋㅋ 자기가 먼저 탔다공... 얼마전까지 문화는 다르지만 거의 모든게 우리의 모습... 7살정도까진 유니폼 입은 안내양도 있었고 트럭 짐칸에 타고 다녔고 시골 친가가는데 경찰 단속에 5톤이상 트럭 3인승인데 탑승인원 단속으로 아버지 다리 밑에 숨던 내모습이 뚜렷... 이걸 기억하는 나도 신기... 아직 아직 40대후반인 나.... 그래서 그런지...말만 안통하지... 4계절이 있는 우리가 열심히 사는 민족인거외.. 전혀 이상하거나 거리낌은 없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아니 신기하게 도중에 들려서 빵사가는거는 진짜.. ㅎㅎㅎ 제 여친도 똑같이 사가지고 가더라고요. 슬리핑 버스 생각보다 괜찮아요. 저는 여친집에 차가 있어서 집에 갈 때 픽업을 해줬는데 시간이 새벽이라 만약 오토바이로 이동한다면 조금 무리가 있긴해요. 캄모안도 요즘 새벽에 많이 추운편입니다. 저번에 저희는 타켁터미널에서 못 내리고 잠들어서 40분쯤 더 가서 알지도 못하는 노상에 내렸는데 영상 10도 가량 되는데 엄청 춥더라고요. 새벽 5시 반에 슈퍼마켓 문열 때 기다렸다가 라이터 하나 사서 불쬐다가 차타고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남쪽 방향 팍세도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다만 주요 관광지가 좀 거리가 있어서 차가 있어야 좀 편하긴 한데 야생 폭포와 커피 농장 등 관광하기에는 괜찮습니다.
동남아시아는 차로 이동하나 대중교통 이용하나 거기서 거기 약간의 여유는 있음 휴게소 들리거나 화장실 들리거나 기타등등 걍 슬리핑버스 타고 가는게 제일 속 편함 왜냐 고속도로가 많이 없어서 동네동네 지나가야하고 속도도 아마 일반도로 속도60K정도 60K 이상 내다 교통경찰 단속에 걸리면 삥 뜨김 더군다나 외국인은 더 많이 요구 주먹구구식 단속 말이 안통함 그리고 다문화가정 배우자는 자동차를 소유해 본적이 없어서 법규도 아에 모르고 단속 경찰이 애기하는게 무슨 뜻인지 모를 뿐더러 해결 방법을 몰라 단속 경찰이 하는 말이 법이되는 동남아시아 법
예전엔 “아이고오～” 하실 상황에서도 이젠 웃으시기만 하는 거 보니 좀 더 적응 하신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빨리빨리 돌아가는 한국과 달리 거기서는 어떻게든 되겠지를 보면서 어느 것이 좋다곤 할 수 없지만、그래도 체력만 된다면 시골 살이도 좋아 보입니다。 근데 남풍님、 르르 보는게 제일 반가우신 것 같아요¡¡¡
서양 사람들 다 반말이에요. 세상을 향해 내가 좋은거 하라고 하는거 사실은 본인 고집이 엄청난 겁니다. 반말하든 존대하든 상대가 나를 무시만 하지 않는다면 아무 생각이 없어야 정상입니다. 자기가 정해놓은 기준이 옳다라는게 정말일까? 라는 고민을 이 부분에서 다시 해보시는게 어떨까.. 저는 대화내용에서 나와 잘 아는 사람이 아닌데도 무시한다라는 느낌을 받을때에만 물리적으로 차단합니다.
![[vlog] 서료의 월화서료일 part.8 / 🇹🇭 태국 푸켓 4박5일 친구랑 단체 여행 피피섬투어 푸켓올드타운맛집](http://i.ytimg.com/vi/NkIIUrpRfYI/mqdefault.jpg)
남풍오빠잘생겼다^^
구독자님이라면 당시 초중교때 풍경이었을 듯 싶네요. 당시엔 한국도 결혼이 하루 동네잔치였고 허례허식은 부의상징이었죠. 당시엔 고속버스도 입석이 있었구요.. 그 과정을 라오스도 밟고 있는 거죠
스\\\베트남에서 슬리핑 버스 타봣는데 편하게 6시간 왔네요
잠깐에 영상이지만 손 많이 가는 구독자 님이네.. 도깹님 고생 많으셨네요.
남풍은 화장품 중 무엇을 좋아 하오?
나라를 구한 도깹씨 천생연분 남풍양 행복하소서
아름다운 삶입니다 느림의 미학이랄까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도깹님이 웃으면서 밝게 적응하는 모습이 든근합니다
힘들게 갔지만 반겨주는 가족들이 있으니 좋네요~~❤
도깹님 부처의 마음을 지니셨군요
거기서 더 사시다가 성불하시겠어요
저는 덕분에 팍세까지 잘왔습니다. 저때문에 동네가는 버스를 타지못했을까 하는 마음이 들어 미안합니다 그래도 처가집 도착하여 다행입니다
즐거운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청암님😊
저희걱정도 해주시고요
남부여행이 즐거우셔야 할텐데요
이쁜 남풍 멋쩌부린 도깹씨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
시는군요 늘 이쁘게 해피하게
보내시고 결혼식에 멋있게하고 가셔요~~♡
건승!
르르가 난리가 났구만 !
내팬 검은 댕댕이도 이뻐해 줬으면 좋겠구만~😅
몸은 힘들지만 시골 생활은 또 그 맛이 있고 비엔티안은 또 그 맛이 있고....잼나요....ㅋ
미인 와이프가 진짜 캐부럽 승리자 행님 부럽습니다
나도.가.보고.싶어요❤❤❤❤
도심에 살다가 시골가는 그 기분 ㅋㅋㅋ
모든것이 불편하고, 성격급한 한국사람 특성상 힘들지요.
하지만 한국처럼 모든게 빠른곳은 전세계 어디에도 없을 겁니다. 😄도닦는 기분으로 그냥 그러려니 해야죠.
항상 건강챙겨요! 😊
열심히 사시고 건강하고 행복 하새요
와 9시간이면 LA 가는…
처남 훈남이네요
남풍 Beer 맥주 한잔 드세요
감사합니다 노상현님😊
차를 사셔야 겠습니다
정말 부러운 삶이네요~
부럽네요.
세상을 자유롭게 사니 젊은이가 부럽소.
장모님 오랬만에 보니 반갑네요
긍정적으로 라오스 마인드가 되신거 같아 너무 보기 좋습니다~ 예전 같으면 짜증 내셨을 상황인데 허허허~ 웃으시는거 보니 라오스분 다되신듯!
도껩님 말이 맞습니다. 맞고요 돈이 문제지 치닥거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시골에서도 7~80년대에 다 그리 했습니다. 거의 기본이 하루였죠.
온 동네 사람이 한마음 한뜻으로 대사를 치뤘죠~ 결혼. 장례식 다 그리 했습니다~
주로 아줌씨들이 와서 치닥거리하고 아자씨들은 타동네분들 접객과 힘쓰는 허드렛일~
마당치고 덕석깔고 천막치고 장작패 모닥불펴 닭.오리.돼지잡고 찹쌀떡치고 등등 일이 많습니다~
고행이네요😊
아이고 시골다녀가는 것도 싶지않네요 그래도 수긍하면서 웃으시는 도깹님이 멋지십니다~ㅎㅎ 오늘도 영상 즐겁게 잘 봤습니다~^^
집 밥이 맛 있다고 집에 오니 남풍양이 기분이 좋은것 같네요 ^^
적응 잘 하시고 시골에서 즐거운 시간 만드세요
오늘도 남풍양 이뻐요
❤ 시골 가는길... 기다림의 연속... 안젠간 가겠지 ㅋㅋ
고생하셨습니다~ㅠㅠ
유쾌한 영상 잘보고 갑니다
몇번은 재미잇을지 몰라도 그 이상은 정말 고통일거 같아요 ㅎㅎ 도깹님 고생하셧어요~ 그래도 아끼려는 남풍도 이뻐요 ^^
So nice to meet you at the station 🎉 I hope you had a great trip!! Hope to see you again somewhere!! 🌟🌟🤠
1빠다
가족들이 빵도 좋아하니까
많이 사가세요
남풍이 아니라 남픙입니다
초등(국민) 2학년까지의 우리와 똑같은 버스 모습이네요.
서로 의자앉아 갈려고 가끔 쌈도 나고..ㅋㅋ
자기가 먼저 탔다공...
얼마전까지 문화는 다르지만
거의 모든게 우리의 모습...
7살정도까진 유니폼 입은 안내양도 있었고
트럭 짐칸에 타고 다녔고 시골 친가가는데
경찰 단속에 5톤이상 트럭 3인승인데
탑승인원 단속으로 아버지 다리 밑에 숨던 내모습이 뚜렷...
이걸 기억하는 나도 신기...
아직 아직 40대후반인 나....
그래서 그런지...말만 안통하지...
4계절이 있는 우리가 열심히 사는 민족인거외..
전혀 이상하거나 거리낌은 없네요.
잘 보고 있습니다.
30년전 명절날 시골에 내려가는 느낌이네요 ㅎㅎ
정겨움이 있어 좋네요 ^^
남풍이 오빠 자랑할려고 도깹 축복 그나마 시골 생활도 적응하면 살만해요 노량 대교 미완공때 완행 버스 생각나네 부산에서 남해도착 하면 몸살 생각 정말 옛날 생각 도깹 고마워요
싸바이디~~ 하는데 이제 라오스 사람 다 됐군요?^^ 목소리가 라오스 사람 확실합니다.^^ 영상 고마워요^^
한국도 이렇게 버스탑니다 조암가는버스
처갓집 가는 길이 쉽지만은 않네요...
3만원 처남 주면 돼것네요
집마당에 없던건물이 생겼네요 ~다음에 다시오면 완공되있겠어요😊12시간만에 집 푹쉬세요😊
나는 9시간 못 탈 거 같다 서울->강원도만 버스 타도 토 할 거 같던데
한국인이 차없이 허허
길이 안좋으니 ~
4륜구동 5인승 칸(KHAN) 같은 저렴한
중고차를 사서 이용하면 좋을듯하네요 ~
아니 신기하게 도중에 들려서 빵사가는거는 진짜.. ㅎㅎㅎ 제 여친도 똑같이 사가지고 가더라고요. 슬리핑 버스 생각보다 괜찮아요. 저는 여친집에 차가 있어서 집에 갈 때 픽업을 해줬는데 시간이 새벽이라 만약 오토바이로 이동한다면 조금 무리가 있긴해요. 캄모안도 요즘 새벽에 많이 추운편입니다. 저번에 저희는 타켁터미널에서 못 내리고 잠들어서 40분쯤 더 가서 알지도 못하는 노상에 내렸는데 영상 10도 가량 되는데 엄청 춥더라고요. 새벽 5시 반에 슈퍼마켓 문열 때 기다렸다가 라이터 하나 사서 불쬐다가 차타고 집에 갔던 기억이 있네요. 참고로 남쪽 방향 팍세도 기회되시면 한번 가보세요. 다만 주요 관광지가 좀 거리가 있어서 차가 있어야 좀 편하긴 한데 야생 폭포와 커피 농장 등 관광하기에는 괜찮습니다.
라오스 시골마을 체험하고 싶네요 한 일주일정도 하하
외 안와요. 약속. 시간보다 2시간전에 오라 고해야 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차가 있어야겠네요😂😂😂 만약 저였다면 어땠을까 싶네요~시골 생활 또 기분좋게 지내봐요~ 남풍 친구결혼 하는친구 있음 한꺼번에 하면 안되냐고 물어봐요😂😂
인내심의 한계가 하늘같아야 되겠네요
언제 남풍님 한국 여행 올까 기다려 지네요
차 안사는게 좋겠습니다😅😂
시골 내려갈때 버스 2시간만 타도 힘들던데 대단하세요~
혹시 비엔티안에 호텔 객실에서 흡연 가능한 곳 있을가요? ㅎㅎ 금연은 도저희 안되는데 ㅠㅠ
5성호텔 흡연가능합니다.
테라스 있는곳을 잡으셔도 됩니다.
예약하실때. 흡연방 꼭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도깹남풍 넵 감사합니다.
남풍은 자기 하나가 친정을
살리려고 하는것이 보여요
어서 결혼해서 아이들을가져야
합니다
국내 여해을. 다마치면 해외여행도. . 그냥 일단. 구딛쳐보는걸로.
한국은 배달의 민족이면
라오스는 맥주먹는 민족
맥주병도 빨리빨리 비우고 10병은 기본이며
춤도 남녀노소모두 빨리빨리 배우는 민족
남풍님 키가 몇이에요.?
영상은 키가 커보이네요
156정도입니다😂😂
너무말라서 커보이는거 같아요
구독자님 요청으로 함께 여행하게될시
자연스런 영상이되려면 전체인물 노출이든가 ,부득이할때 모자이크처리정도가 정답일거같습니다
하반신만 뚝짤려서 나오든가 항상 목소리만들려주는식으로 하면
뭔가 부도덕한 여행같고 부도덕한 인물같고..영아니올시다 임 (차리리노출자체를 하지말든가-여행은함께하드라라도..)
혹시나 앞으로 구독자님과 동행할 기회가 간혹(자주) 생기실지도 몰라서
시청자로서(개인)느낌을 솔직히 표현해봤습니다
(도깹님 개인에 대한 개인댓글이었음)....^^
동남아시아는 차로 이동하나 대중교통 이용하나 거기서 거기 약간의 여유는 있음 휴게소 들리거나 화장실 들리거나 기타등등 걍 슬리핑버스 타고 가는게 제일 속 편함 왜냐 고속도로가 많이 없어서 동네동네 지나가야하고 속도도 아마 일반도로 속도60K정도 60K 이상 내다 교통경찰 단속에 걸리면 삥 뜨김 더군다나 외국인은 더 많이 요구 주먹구구식 단속 말이 안통함 그리고 다문화가정 배우자는 자동차를 소유해 본적이 없어서 법규도 아에 모르고 단속 경찰이 애기하는게 무슨 뜻인지 모를 뿐더러 해결 방법을 몰라 단속 경찰이 하는 말이 법이되는 동남아시아 법
도깹님은 그 시골 마을에서 실력은 아마 면장이나 군수보다
더 나은 상식과 실력을 자진분일거예요.
한국의 개화와 교육의 개발은 선교사들의 노력의 결실일겁니다.
도깹님이 남풍의 존경과 발군의 실력은 조국에서 얻은 실력이므
로 언제나 고국의 은혜를 잊지말길 바랍니다.
예전엔 “아이고오～” 하실 상황에서도 이젠 웃으시기만 하는 거 보니 좀 더 적응 하신 것 같습니다。
미리미리 빨리빨리 돌아가는 한국과 달리 거기서는 어떻게든 되겠지를 보면서 어느 것이 좋다곤 할 수 없지만、그래도 체력만 된다면 시골 살이도 좋아 보입니다。
근데 남풍님、 르르 보는게 제일 반가우신 것 같아요¡¡¡
참 힘들게 사는듯
걍 차를 사세요 ᆢ 어딜가든 시내계시든
3
1 ๑ 능 2 ๒ 쏭 3 ๓ 쌈 4 ๔ 씨 5 ๕ 하 6 ๖ 혹 7 ๗ 젯 8 ๘ 뺏 9 ๙ 까오 10 สิบ 십
탐욕도 벗어놓고 성냄도 벗어놓고 창공은 나를보고 티없이 살라하네 버려라 훨훨 💖🙏ㅎㅎㅎ
큰처남 오토바이 사줘야겠네 3월12일날 무안에서 비엔티안 들어가는데 많이더운 시긴인가 모르겠네요 라오스에서 운수업을 해야겠네
나라가 가난 한거지 그나라 사람 마음은 부자 입니다. 너무 금전적인 걸로 외곡 하지 마세요.알고서 국제결혼 하신거 아닌가요
차한대사지 없는거 보다는 훨씬 편할텐데
동남아에서는 차가 한두푼이 아니라 쉬운결정이 아니랍니다
차 한대사세요 bmw x7튼튼 하고 좋아요
라오스에서 그런차 사려면 최소 몇억 들어갈텐데요😂😂😂
ㅋㅋㅋ
😂😂😂😂😂
필요없는 오지랍 일 수도있지만 나이먹었다고 왜 반말들을 할까요!?
존댓말을 하면 더 젠틀해 보일것 같은데요.ㅠ 나이 지긋한 사람이 젊은사람에게 존댓말하면 정말 멋있게
보이거든요.
어르신께서 존대말로 하시면 오리려 더 불편합니다. 서로 인사 나누고 나면 편하게 지내는 게 좋아요.
서양 사람들 다 반말이에요. 세상을 향해 내가 좋은거 하라고 하는거 사실은 본인 고집이 엄청난 겁니다. 반말하든 존대하든 상대가 나를 무시만 하지 않는다면 아무 생각이 없어야 정상입니다.
자기가 정해놓은 기준이 옳다라는게 정말일까? 라는 고민을 이 부분에서 다시 해보시는게 어떨까.. 저는 대화내용에서 나와 잘 아는 사람이 아닌데도 무시한다라는 느낌을 받을때에만 물리적으로 차단합니다.
@@lesser-panda
영어도 존칭어가 있습니다
정말 몰라서 적은건가요 ㅎ
예를들어서...
lady는 woman의 정중한 표현.
숙녀를 뜻하며 복수형은 ladies.
gentleman은 man의 정중한 표현.
신사를 뜻하며 복수형은 gentelemen.
그래서 신사숙녀 여러분은
ladies and gentlemen 이죠.ㅋ
만난지 하루 이틀만에 상대에게 나이먹었다구
반말하는건 누가봐도 그게 잘하는겁니까!
내 기준이 아니고 사회통념입니다 당신은
모르는사람이 반말하면 아무생각이 없어야
정상이라구요? 내가 정해논 기준이 아닙니다
상대가 불편하면 고쳐야죠
요즘은 초등학생들 에게도 반말안합니다!
당신은 상대가 무시만 안하면 정말 괜찮은가요?
반말을 한다는건 무의식속에 상대를 깔고간다는겁니다! 한번 잘 당해보십시요 ㅎㅋ
뺀질이.
도시에 살면 남자가 변심할까봐 두려울거에요
예쁜 여자애들이 많을테니까요 시골에 살면
그런 유혹이 없으니 자꾸 내려가자고 할겁니다
얘 한명 낳고 학교 다닐때즈음 되면 알아서
도시로 가자할겁니다
도깹님!
너무 우유부단하고 답답합니다. 컨셉이신가요?
버스를 장시간 타고오면 피곤하니 주장을 내세워서 돈주고 타고가는게 맞지않나요?
처남도 고생하고 여러사람 피곤한거같아 적어봅니다.ㅠㅠ
이런말좀 하지맙시다 ㅡㅡ 뭘 우유부단합니까
완행버스 9시간이면 누구든 차멀미하것다 ㅋ
이젠 득도하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