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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내가 하나님에 대해 가지고 있었던 오해들. 알고보니?!
Vložit
- čas přidán 12. 08. 2024
- 하나님을 믿고 있는데 힘든 부분들이 있다면,
그건 혹시 여러분도 하나님에 대한 오해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요?
왜냐면 하나님을 정말로 믿을 때에는,
진짜 힘든 것도 힘든게 아닌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여러분의 경험도 나눠주시고,
또 풀리지 않은 오해가 있다면 그것도 공유해주세요 :) !
[순서]
00:00 시작!
01:02 하나님을 만나는 건 어려운 일이다
05:53 행위! ~해야 한다(말씀기도 등) vs ~하면 안된다(술담배 등)
15:25 ~를 해야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다/인정 받을 수 있다
18:29 크리스천이라고 재정 걱정을 안 하고 살 수 있을까?
Special Thanks to
- Stan Forebee: • Possums & Popcorn
- Sleepy Fish: • Butterfly
- Freeticon: / @free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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솬리아에게 특별감사를 전하고 싶은 분들은 이메일/인스타DM 보내주시면 저희는 너무 행복하답니다!
💌 이메일: swanria.official@gmail.com
🖼 인스타그램: / ygloriay
솬리아 두 분을 보면 하나님에 대한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계신 것 같아요. 저는 목회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지금까지 제대로 믿은 적은 없고 제 명예와 제 일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살아왔어요. 하나님은 그냥 문제를 해결해주시는 도구로요. 저도 두 분 같은 배우자를 만나서 신앙을 돈독히 하고 싶네요
그럴 수 있을 거에요 😊
주님 내가 뭘 할테니까 어떻게 해주세요. 이렇게 생각하곤 했던 부분에 대해 잘 경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그리아니하실지라도 나의 주인되신 예수님을 감사하고 찬양합니다.
1. 하나님을 만나는건 어려운일이다.
마음가짐-신령과 진정 (진심)
장소×형식×
2. 해야한다.하면 안된다.
Qt. 성경.
안가지면 죄책감
=>인간들이 스스로 율법을 만든다.
하나님은 너랑 나와의 관계가 중요한것이다.
=>조건적 사랑이 아니라,
하나님은 무조건적으로 사랑하시고
=>하나님을 사랑하면 열매로 나오는것들이다.
=>성경은 하나님을 이해하는 사랑스러운 툴이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삶입니다.
내가 뭘하는게아니라 받기만하면된다.
신령과 진정으로 가기위해서 내가 제거해야할것. 추가해야할것이 뭐가있나?
Ex)itunes음악
사람처럼대하듯 관계를위해 해야한다.
3. 하나님을 위해 춤을 추느냐 보다
나자체를 사랑하시는구나.
Like 오르골의 춤추고있는
4. 제정걱정 어떻게 안하고살수있지?
-내가 너를 왕처럼 살라고 이 세상에 보냈는데 왜 자꾸 거지처럼 살려고하니?
-왕은 통장잔고 신경쓰지도 않고 누리면서 사는것
-거지는 우리는 돈이 이것밖에 없네 그럼 이만큼만 써야지..
내 마음이 거지같았다.
하나님이 나를 더 누리라고 하셨다.
돈이라는게 하나님이 주어진 것이고,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정체성
영어로는 후하게 상주시는 관대한 하나님
작년부터 계속 되는 경제적어려움으로 마음이 정말 거지처럼 되고 있는 제 모습을 깨닫고 벗어나게 해달라고 울며 기도했는데 이 영상을 보게 하시네요~
하나님이 왕처럼 살라고하라셨다는 말씀이 힘이 돼요~거지가 아닌 왕의 자녀인 나! 를 다시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 하나님의 자녀됨을 온전히 누리시게 되길 응원해요 👍🏻
영어공부도 하고 있는데 의미있는 주제로 신앙도 성장하고 영어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앜ㅋㅋ 일석이조!
정말 신기합니다 제가 지금 무엇이 필요한지 아시고 솬리아 님으로부터 정말 많은 정답을 얻고 있어요 앞으로도 많은 영상 올려주세요!!
크.. 동욱님도 화이팅!!👍🏻
두분의 말이 많아서 참 좋네요ㅎㅎ
영상 진짜 감사합니다..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어요🥲 저도 솬리아님처럼 하나님과의 관계가 풍성한 가정을 이루고 싶네요:)
정말 몰랐어요 제가 무의식적으로 기독교는 딱딱한 틀의 종교이고 제한적인 것이 너무 많다라고 생각하고 있었나봐요 이런 인사이트들 다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너무 귀한 채널……이 채널을 알게되었다는게 너무 감사하네요
말이 길어서 좋았습니다. 주님을 알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어느 무엇도 막을 수 없음을 다시 보게 됩니다. 각자에게 아이튠의 음악이 있지만 그 또한 그분의 사랑을 깊이 경험하고 알때 버릴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랑안에서 진리가 경험됨을...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솬리아님의 영상들을 보면서 많이 배우고 생각하게 됩니당♥️ 감사해요!
하나님에 대한 오해들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면서 우리가 참 율법에 얽매여 있었구나를 느낍니다! 저에게 지금 이 시기가 본질이 아닌 것으로 하나하나 자책하기 보다는 하나님께 집중하고 하나님과 나의 친밀감을 쌓는 것에 노력하는 시기인 것 같아요!
언제나 솬리아님을 보면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가 친밀해지고 단단해졌을 때 나도 저만큼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고 그 충만함을 언제나 누리는 삶을 살게 될 것에 대해 기대하게 됩니다🥰 감사해요🙏🏻♥️
화이티이이이이잉🥰
너~무 좋아요 정~말 좋아요
나중에 볼 동영상에 따로 또 담아뒀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솬리아 최고🥹❤️
하나님께서 아담을 만드시고 모든것들에 이름을 붙이게하며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셨고,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사람을 만드셨기에 하나님이 말씀으로 천지창조하셨듯 사람의 말에도 힘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민감히 느끼기를 기도합니다~
지하철에서 저번주 화요모임 영상 다 듣고 추천해주신 이 영상을 봤는데, 우물가의 사마리아여인 이야기가 겹치네요. 신기했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게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시 한 번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두 분이 너무 귀하단 말씀드리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올려드려요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영상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해요~!!♡
16:50 에서부터 듣는데 갑자기 눈물 빵 터졌어요..ㅠㅠㅋㅋ
간절히 찾으면 만나주시리라 생각합니다
심령이 가난한자가 되는것 ..
하나님만으로 채워질 준비가 됬는가
그런 상황이 되야하는게 사람의 의지로는 힘들고 그또한 성령님의 은혜인거 같아요~
언제나 신앙적으로 배우고있어서 감사드려요 솬리아님~
저의 궁금점이 있습니다
저는 술이라는 것을 저도 멀리해야한다고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살았습니다
다만 저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어요
술자체는 주님께 가까이 가는데 큰 걸림돌이 아닐수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술로 인해서 깨지는 가족들
술로 인해 일어나는 죄의 번영들을 많이 보았고 체험했습니다
술보다는 술취하는것으로 죄의 유혹은 커지는것같아요 싸움과 다툼 성적인유혹 등등 말이죠
그렇다고 마시는사람에게 내가더낫다고 생각하는것도 하지않으려 주님께 무릎꿇고 회개합니다ㅠㅠ
적당히 마시면되지라고 할수있지만
내가 술을 통제할수있어 라고 생각하는것도 제 묵상에서는 교만으로 답이 나오더라구요
그런생각으로 제 가족도 지인도 시험에 넘어졌구요 술이란게 피할수있으면 피하는게 좋은것같습니다 담배도그렇구
솬리아님 말씀처럼 우리의 조건을 주님께 너무 저울질하는것은 좋지않은거라고
생각하게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너무 깊구요~
저의 의견이 너무 기분상하게 생각하지않으셨음 좋겠습니다~
저도 동의해요~ 환경에 따라 본인이 어느정도 의지를 가져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술 문화가 빡센(?) 우리나라에서는요.. 저는 술을 굉장히 많이 마시는 분위기의 학과를 전공해서 자연스럽게 ‘의지적으로 술을 멀리해야겠구나’라고 생각했어요. 20대 후반인 지금까지 그렇게 지내오고 있구요. 그러나 독일 교환학생 시절에는 교회 사람들끼리도 가볍게 맥주 한잔을 마시는 모습을 보았고, 그렇기에 문화와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댓글 달아보는데요! 사실 성령님께서 제 마음속에서 3번정도 인스타를 지우라고 하는 느낌이 들게 하셨거든요. 한번은 여행 갔다온 후 인스타 올리기 전, 한번은 성경공부때, 그리고 한 번은 솬리아 채널에 며칠 전 올라온 음성듣기 영상에서 세번 그런 느낌을 받았어요. 근데 지우기도 했지만 다시 또 깔게 되거나 포기가 쉽게 안되더라고요. 저는 다른 사람에 비해 인스타 많이 하지도 않고 인스타를 통해 관계들을 많이 맺을 수도 있는데 왜 지워야 할 것 같은 느낌이 계속 들고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지지 않은지... 하나님이 social media보다 소중한건 당연한데 왜 딱 그게 포기가 되지 않는지... 아마도 하나님께서 다루시려는 저만의 문제는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싶어하는 마음과 사람들 앞에서 살고자 하는 마음인 것 같아요! 우선순위를 제대로 정하고 하나님께서 제가 포기하기 원하시는 것들을 포기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그리고 항상 참 좋은 영상들로 선한 영향력을 끼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성인이 된지 얼마 안됐는데 신앙적인 가치관이 많이 세워졌어요! 부모님한테 같은 얘기를 들을땐 하나도 안들어 오더니 솬리아님께서 말해 주실땐 쏙쏙 들어오네요 ㅋㅋㅋㅋㅋㅋ
오! 저랑 되게 비슷한 경험을 하셨네요! 혹시 이 영상도 보셨나요?ㅎㅎ czcams.com/video/O_t4P3iTLaw/video.html 제가 하나님의 음성을 처음 들었을 때의 간증을 나눈 영상이에요. 하나님이 그런 말씀을 하셨다는 건 분명한 이유가 있고, 채영님이 그걸 해냈을 때 하나님이 진짜 엄청난 보상을 주실 거에요ㅠㅠ 저는 제가 해내고 난 후의 그 기쁨을 정말 말로 이루 표현할 수가 없어요ㅠㅠ 그 후로 완전 자유해졌답니다 ㅎㅎ 채영님도 꼭 이겨내시길 바래요!! 지금은 힘들어보여도 그게 결국 채영님의 행복을 향한 길이니까요👍🏻
ㅋㅋㅋ 오늘은 리아님께서 너무 말하고 있는데 솬이 자꾸 자기말을 막 먼저 하는 듯. ㅎㅎㅎ 리아님 표정이 ..."아 나 이거 말하는거 잊으면 안되는데 왜이리 끊기지.." but it was so needed to hear. so grateful to you guys. Will be reading Galatians again tonight!
ㅋㅋㅋㅋㅋㅋ저희 둘 다 할말이 넘 많아서🤣 언제나 재밌게 봐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줄리님도 화이팅!!!!
솬리아님! 항상 영상 보면서 많은 감동과 은혜를 받고가는 구독자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남자친구에 관련된 조언을 구하고자 댓글을 남겨요..ㅠㅠ 남자친구가 무교인데 저에게 “하나님이 진짜 살아계시다면 왜 세월호 아이들이 죽게 내버려뒀을까?” 라고 물어보더라고요. 남자친구 아버님도 계속 품고있는 궁금증이고, 이 질문에 대답한 크리스천이 아무도 없다고 하면서 자기는 신이 절대 없다고 생각한대요. 저 또한, 지혜가 부족해서 저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하지 못했거든요.. 혹시 수한,리아님은 이런 질문에 대한 답을 알고 계시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영상과 관계 없는 말이지만 이렇게 댓글을 남겨봅니다ㅠㅠ..
3년이 지나서 보실 지 모르겠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답글 답니다.
우리는 그걸 알아야합니다. 아담과 하와의 아들들인 가인과 아벨의 이야기에서 가인은 아벨을 시기하여 쳐죽인 후 도망쳤고, 아벨은 그 어떤 저항조차 하지 못하고 비명횡사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벨의 번제물을 흡족하게 받으셨음에도 하나님은 가인으로부터 아벨을 보호하지 않으셨어요. 그럼 하나님은 안 계신걸까요?
왜 세월호 아이들을 죽게 내버려뒀을까? 라는 질문은 원천적으로 하나님을 아예 모르는 사람들이 몰라서 품는 의문들입니다.
하나님이 인간사에 강권적으로 개입하길 즐겨하셨다면, 애초에 하와가 뱀의 유혹에 꼬여 선악과를 따먹어 교만해지지 않았을 것이며, 인류는 항상 하나님의 절대적 섭리에 의해 자유 의지가 제한된 채로 살아갔을 겁니다.
네, 세월호 사고든 이태원 참사든 사람들이 타고자 하였고, 가고자 하였던 그 자유 의지에 따른 사고라고 봐야 합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믿고, 알고, 날마다 하나님과 깊이 교제하였더라면 하나님께서 이 선택과 계획들은 위험하니 수단을 바꾸도록 하신 다든지 가지 말도록 하신 다든지 하면서 미연에 방지하셨을 수 있겠죠.
즉,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고, 발을 움직인 것들의 결과를 들어 하나님께 돌리며 "왜 그들을 죽게 내버려 두셨습니까?" 라고 한다면, 역으로 하나님께서 물으시겠죠.
일은 사람이 저질러 놓고 탓은 여호와인 내게 하느냐? 라고.
은혜스럽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자막이 넘 빨리 사라지는것이 아쉽다!할까요ㅠㅠ
저는 하나님의 대한 오해가 너무많고 또 그걸깨고 먼가 진짜 하나님을 알고싶고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누리는것이 소원중에 소원으로 항상기도했었는데 막상 저의 삶은 ㅠㅠ 이제보니 예수님을 닮으라하니 저의 열심으로 닮아보려고했고 또 옳고그름이 너무 중요했고 죄를 짓지않으려고 노력하고 그렇지만 죄를짓고 또 죄책감에 ..우울한 삶을 살았는데 솬리아님의 영상을 보면서 ㅠㅠ 침묵으로 하나님만 생각했는데 하나님이 ㅠㅠㅠ흑 만나주셨어요 그래서 성경을봐도 말씀을듣고 찬양을해도 이제서야 아 이게 이런 사랑의 하나님을 이야기한거구나하면서 ㅠㅠ완벽한 행복을 누리고있습니다 버스타고갈때도 기타연주영상을 틀고 눈을감으면 하나님이 말씀해주시고 또 사랑받는게 너무 행복하고 재밌어서 장소상관없이 틈만나면 하게되는거같아요 열매는 ..정말 자연스럽게 생기는거지 만드는게아닌데 전그동안 그걸만들어야지만 예수님이좋아하시고 그리스도인이 되는거겠지하며 어리석은 열심을 냈었더라구요 ㅠㅠ영상 정말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춤을 추는데 10년동안 본 춤의 세계에서는 믿음의 사람들을 정말 보기가 어렵고 너무 다크한 분위기여서 내가 이곳에서 잘 믿음으로 서갈수있을까 고민했는데 이렇게영상보면서 정말 많은 위로를 얻어갑니다
와우 춤 영역에서 빛을 발하고 계신 분이 여기 계셨군요! 춤이라는 영역이 충분히 다크할 수 있죠..ㅎㅎ 또 소속된 곳에 따라서 사람들도 다르겠지만요. 분명 쉽지 않을 거에요. 하지만 챙님이 하나님 안에서 내면을 잘 다지고 정말로 하나님과 매일 동행하다보면 그곳 분위기가 다크하든 말든 정말 하나도 신경 안 쓰이고 존재만으로도 빛을 내는 사람이 될 거에요. 이미 많은 빛을 뿜어내고 계시지만 더더 빛나는 사람이 될 거에요! 너무나 응원합니다 정말 🤩
그럼 꼭 교회에 가지 않고 혼자만의 예배를 해도 괜찮은걸까요
하나님께서는 너와 나와의 관계가 중요하다 라고 하시는데 술 담배나 그런 여러가지 행위들을 통해서 사탄마귀가 틈탄다고 영의 문의 열어주어서 귀신이 틈탄다고 예전에 들었어요,,ㅠ
이런 부분들은 어떻게 생각해보아야 할까요 ?ㅠㅠ
예수님이 이미 다 이기셨기 때문에 예수님과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은 사탄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지 않을까 싶어요. 행위는 관계의 열매이지 관계를 위한 수단/조건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wanRia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교회 안 다니는 사람이 장난 반 진심 반으로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 가??라고 물으시면 솬리아님들은 "네 예수님 안 믿으면 지옥갑니다."라고만 하실 건가요? 생각이 궁금해요!
누구냐에 따라 다르게 말할 것 같은데요, 들을 귀가 없는 분이라면 ‘가봐야 알겠죠?’ 혹은 ‘확실한건 하나님이 아실거에요’
솬리아님 꼭 답변해주세요 어떤분이 성경에 돼지 속에 귀신이 들어서 사람을 유인해 죽게했던? 것도 나오는데 성도들은 개안에 귀신이 들어가서 집에서 개 키우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맞는말인가요? 진정 그리스도인은 개 키우지않나요?
또 잠을 호텔에서든 친구집이든 아무데서나 자면 그 집의 영이나 악한귀신이 성도들의 영에 영향을 끼친다는데 그건 이해가 가는데 개 속에 귀신이 들어간다는게 맞는말인가요? 성경에도 나온다고 해서 뭐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그런 상징적인 것들은 전혀 중요하지 않습니다. 맞는 말도 아니구요! 혹시 현재 다니고 계신 교회가 이단이 아닌지 의심해보는 것이 좋을것같습니다.
리아씨 이야기 너무 저랑 비슷해서 신기하네요-^^ 저도 다른 것 보단 방송댄스로 스트레스를 엄청 풀고 있어서 ㅜㅜ 한동안 음악과 댄스를 하나님께서 불편한 마음 주셨는데- 그 이후로 댄스를 할 수 없는 상황 자체가 되어서 오랫동안 안 하고 있었는데- 저도 하나님께 진지하게 여쭈어 봐야겠네요'^^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