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안 괜찮아, 그러니까 나 좀 봐줘 : 벤 - 안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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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10. 09. 2024
- "괜찮아" 가 아니라,
"안 괜찮아","나 힘들어", "나도 아파" 라고 말할 수 있는 날이 되었으면..
오늘도, 수고했어요 :)
#위로 #안괜찮아 #나도힘들어 #나도아파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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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SUB] Ben (벤) - 안 괜찮아 (Not Ok)](http://i.ytimg.com/vi/TWr-bgIYZPI/mqdefault.jpg)
예전엔 남들앞에서 우는게 쪽팔려서 어떻게든 참아내고 아무것도 아닌척 넘겼는데, 멘탈이 깨지다못해 가루가되어서 더이상 이어붙일수도 없는 지금은 드라마에서 우는장면만 나와도, 슬픈 노래가 들리면, 억울하고 싫었던 기억이 되살아나면, 안좋은 생각이 들면, 조금이라도 화나고 슬프고 우울하면, 부정적인 감정들이 격양되면 이젠 참아볼 겨를도 없이 눈물부터 줄줄 샌다. 이젠 예전만큼 스트레스를 버텨낼 에너지가 나한텐 없는것같아. 엄마 나 너무 힘들어. 나 안괜찮아.
울고싶으면 우세요.
반드시 이겨낼 날이 올거에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너무..너무 공감해요..
울어요 괜찮아요...다 씻어내요
안괜찮은대로 살면 될것같아요 사는게 뭐 별거있나요 우리 같이 잘 살아봅시다 하루하루사는게 인생이니까! 잘안되면 잘 안되는대로, 잘되면 잘되는대로 그냥 삽시다 우리
나 어릴때부터 도박중독과 무능력.. 그런 아버지 밑에서 컸다... 엄마는 집나갔고 아빠는 맨날 칼들고 엄마 죽이겠다고 난리였었다 그러다가 성인이 되어 취업이 되어 내앞으로 날아온 자잘한 아빠의 빚들 박봉이었던 나는 그것들을 하나하나 갚아나갔다 난 일찍 결혼을 했고
너무도 착한 우리 남편은 우리 아버지를 그다지도 품어주었다 둘이 만나서 맛있는거 사먹고 아빠가 가고싶다던 친할아버지 산소도 모시고 가주고 이빨 다빠져 외로워보이고 위태로워보이던 아버지에게 얼마씩 생활비도 쥐어주던 우리 남편 그런 남편에게 미안해서 소주값 몇만원 달라는 전화에 전화를 끊고 연락을 몇일간 받지 않았다 어느날 새벽에 전화가 왔다 한번도 새벽에 전화가 온적은 없어서 받아보았더니 알아들을수 없는 소리로 웅얼거리며 우는 아버지의 전화를 술먹고 제발 나한테 전화 하지 말라고 전화를 끊었다 그러고 몇일뒤 아버지 집주인에게서 전화가 왔다 집에 한번 와야할것 같다고.. 가벼운 마음으로 아버지 집에 갔더니 온바닥에 오물로 가득하고 수염과 머리가 정돈 안되어 울힘도 없이 초점없는 눈으로 어어 라고 말하는 우리 아버지를 마주하게 되었다 나는 아직도 그날의 기억에 산다
내가 전화를 받았다면 그 전화를 받고 뛰쳐갔다면 하고.. 이 기억이 너무 괴로워 정신과 약도 먹고 있다
주변사람아무에게도 내가 그 전화를 안받았다는 걸
말하지 못했다 이따금씩 내가 그 날의 기억에 힘들어할때 괜찮냐고 묻는 물음에 괜찮다고 말한다...
그렇게 살려달라는 아버지의 울음을 외면한 딸로
그렇게 맨날 내 가슴은 난도질 된다 어디든 말하고 싶었어요
당신 탓이 아니에요... 그냥 일어난 일이고 일어날 일인거에요....
괜찮다는 말은 습관처럼 나오는데 안괜찮아 힘들어라는 말은 목구멍에 턱걸려 안나온다..
괜찮다는 말 한번이 힘들지 한번만 말하면 나에게 달려와 괜찮냐고 물어봐 주는 사람들이 이제는 있어서 행복하다
부러워요....
나에게는 이런사람들이 없다!!~~ㅠㅠ
괜찮아. 아유 그럼 괜찮지. 괜찮고말고.
나는 괜찮다는 말 뒤에 숨어 내가 정말 괜찮은 건지 괜찮은 척을 하는 건지 구분할 수 없는 상태가 되어버렸다.
나는 안 괜찮아 라는 말이 쉽지 않은 사람이 되어버렸다.
ㅇㄱㄹㅇ
나는 안괜찮은데 계속 사람들이 내일은 괜찮아질거야 시간이지나면 다 괜찮아질거야 다들 괜찮아질거라고 위로를해요..
나는 위로가 필요한게아니라 잠시 기댈곳이 필요했던건데.. 그래서 오늘도나는 괜찮지않습니다.
공감
안괜찮지 사랑했으니깐
괜찮은게 이상한거야.
힘든게 정상인거고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말
그냥 하는 말 하는거 같지만
감정 정리에 시간만한것도 없다.
이 아픔을 미리 겪은게 행운이라면 행운이다.
슬픔이 아픔이 된다는게 어떤것인지
알게되었으니
딱 한 번만이라도 다시 보고 싶다 엄마
이혼하고 주변사람들에게 "괜찮아?" 라는 말을듣고 "응 괜찮아" 라고 대답하는게 솔직히 너무힘든데 안괜찮아 라고 말해버리면 스스로 무너질까봐 두렵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억지로 웃고, 애쓰고, 참고, 버티고.. 괜찮아 라고 말한다. 조금만 더 괜찮다보면 진짜 괜찮아지겠지?
찢어지는 그 마음을 다 공감할수는 없겠지만, 괜찮지 않은데 괜찮다고 말하는게 우울증의 시작입니다. 주변사람들에게 고민을 털어놓아 보세요
@@user-zg7dc4bu5f 감사합니다ㅎ 누구에게관심받는게 참 고마운일인데도 그것마저 스스로 물리치는게 한심하다 생각됬는데 용기를 내야겟네요ㅎ
나 지금 너무 힘들고 불안해요... 어찌해야하나요? 나도 잘살고 싶었는데...남들처럼... 그냥 좋아하는 사람이랑 같이 밥먹고 같은곳에서 잠드느거 그거뿐인데...
엄마 너무 보고싶어... 엄마가 해주던 밥이 너무 그리워... 엄마 냄새도 너무 맡고싶어
우리 내일 같은 점심시간에 밥 먹어봐요.내가 엄마 대신 같은 시간에 멀리에서 밥 먹어줄게요.아마 엄마가 분명 어디에선가 같이 밥 드셔주실거예요.엄마 냄새는 로션이나 샴푸를 쓰면 조금 비슷한 향기가 뭍더라구요.그리움을 그렇게 달래가면서 잘 이겨내보셨으면 좋겠어요.내일은 꼭 힘내요~♡
@@abling7329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네요ㅠㅠ
엄마랑 여지껏 같이 지내다 갑자기 떨어져 살아야 하는 상황이라 요즘 의지할때가 없으니 넘 허전해요.
@@user-lx2of8vc4n 맞아요.요즘 이런저런 상황에 혼밥 많이 하는데 조금만 힘내봐요.밥 먹을 시간에 뭐든 음악듣거나 자기계발하는 것도 나쁘지않은데 조금씩 시간 만들 수 있으면 그러고싶어서 각자 많이 그러시더라구요.생각지않은 위기를 기회로 보면 힘이 날거예요.같이 힘내요.화이팅~♡
제가 과거에 정말 저한테 성추행했던 아빠와 학교폭력을 했던 친구들 모두 다 그냥 나한테 어떻게 하든.. 나는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넘겼었는데.. 그러다가 그거 평생 트라우마로 남을수도 있어요 그러니 괜찮지 않다고 말해도 괜찮아요 울어도 돼요 우는게 죄는 아니잖아요 곁에 자신을 토닥여주고 위로해주는 소중한 자신의 편을 한명이라도 두면 그것도 도움될거에요
울어버리면 정말 무너져 버릴 것 같아서 괜찮은 척하면 언젠가 정말로 괜찮아 지겠지 하는 헛된 꿈을 꾸면서 여태껏 버텨왔는데 정말 눈물을 꾸역꾸역 참아가면서 하루하루를 겨우겨우 살아가는데 점점 숨은 점점 더 막혀오고 가슴은 점점 답답해진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조차도 다 포기하게 된다 나란사람을 점점 포기해버리게 되었다. 내가 살아있는 의미, 이유를 모르겠다.매일밤 침대에 누워서 도대체 내가 왜 이러는지 이유를 생각해본다. 아무런 힘든 일이 일어나지 않고 평범히 잘사는데 왜 내마음은 점점 지치는지 모르겠다...
내가 가장 약해져있을 때 그들은 강해지라고 다그친다.
맞는 말이지만 그 경쟁 시스템에 지쳐서 많이 힘들었지? 그래 천천히 해도돼 라는 말을 듣고싶었던거 아니였을까요?
@김영현 인생을 잘못 산거라고 단정은 안지어셨으면 좋겠어요
있어도 말을 잘 안하실수도 있잖아요!
@김영현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be1sk3me2g왜저래..?
후회는 최선을 다하지 못한 사람의 몫 이다.. 정말 최선을 다했더라면 이렇게 아파하지 않았을텐데 이렇게 슬퍼하지 않았을텐데 찢어질듯 아프다
내가 좀 더 많이 아파할게..
시간이 지나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이런 실수와 후회는 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지 .. 너무 미안했어
덕분에 많이 배웠고 정말 많이 사랑했다
미련없이 후회없이 사랑했는데 그래도 아파요
아직도 보고싶고 사랑하는데...
잘 지내길 빌어요
아니에요! 최선을 다하지 못 한게 아니라 그때의 나에겐 그 방법이 최선이였기 때문인거에요. 그냥 최선을 다 했던 나에게 잘 했다 위로 해주고 그렇게 추억속에 넣어두면 되요
나의 "괜찮다"라는 말이 모두를 지킬 수 있는 마법의 주문이니까,적어도 내가 모두에게 짐이 되지는 않을 수 있는 말이니까...도저히 나는 "안 괜찮아"라는 말을 할 수가 없다.그동안 모두를 지켜주기 위해 발악해온 내가 무너지면 모두가 무너질까봐,아니면 모두가 내게서 등돌릴까봐...내가 먼저 날 버리면 모두를 버리지 않아도 될 거 같아서...
최선을 다 한 사람은 미련도 없고 아프지 않다고 하지만 경험상 오히려 최선을 다 한 사람이 더 힘든 거 같다. 상대는 나에 대한 마음이 없어서 애초에 최선을 다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이별을 맞이한다고 해도 너무나도 사랑해서 모든걸 다 내어 준, 정말 최선을 다 한 나보다 힘들지 않다.
그 누구에게보다도 유일한 사람인 너에게 제일 듣고싶었던 말 "괜찮아 몰라줘서 미안해" 괜찮아 괜찮아 속에서 눈물이 멈추지않아 내가 상처받고있는데도 상처받는지 모를 정도로 이미 같은 상처가 자꾸 같은 자리에 생겨도 그 아픔에 점점 익숙해지는 내모습이 보여도 괜찮아 이해할수있어 근데 결국 마지막엔 혼자 무너져서 울고있는 내모습이 보여 이런 내모습에 니가 힘들어하고 지쳐한다면 내가 널 놓아버리는게 맞는일일까..
남들 앞에서는 괜찮은 척, 안 힘든 척 하면서 혼자 울지
잘하고 있고 잘할거야 넌 해낼거야 너의 목표가 뚜렷하잖아
용기를 가지고 과정이 좋으면 결과도 좋을거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자
그리고 울고싶을 땐 참지말고 그냥 울자..
수고했어. 오늘도 고생했어. 많이 힘들었지? 잘하고 있어 잘 이겨내고 있어 버텨 줘서 고마워. 살아와줘서 살아가줘서 정말 고마워. 그리고 아껴주지 못해서 미안해. 힘들면 포기해도 괜찮아. 좀 쉬어도 좋아. 다만 삶을 포기하진 말아줘. 버텨줘 너 자신은 너무 소중한 거야.
고마워요 많이!! 수능 열심히 해서 제가 원하는 대학 갈게요!!!
4년동안 항상 괜찮다고 오빠가 최고다고 이야기해줘서 고마워.. 니가 떠나가고 나서야 모자랐던 내가 못해줬던 나를 뼈저리게 후회하고 아파하고 있어.. 조금만 더 빨리 내가 알았다면 못해준거도 못해본거도 더 많이 해보려 했을텐데 그래서 나 너무 아프고 힘들어. 너한테 더 해주고 싶은게 넘쳐나서.. 너는 나같은거 잊고 잘 살고 있겠지만 나는 니가 떠난 계절이 올때까지만 아파할게.. 보고싶다 매일매일 지금도 너무 보고싶다 진아
내가 가장 많이 하는 말:괜찮아요
근데 나 사실 안괜찮아 엄마 나 진짜 죽을 것 같이 힘들어 나 엄마 감정쓰레기통 아니야 나도 감정 있고 아파해 나 어른스럽지 않아 어른스러운 척하는거야 엄마 제발...
오늘 하루도 고생했어요
내일은 좀 더 나은 하루이길 바랄게요
당신에게도 나에게도
너만 힘든거아니야 이말말고 넌 할수있어 괜찮아 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힘들었어...?
가족한테 의지하고 싶어도 의지 못하게 만드는데
남는 건 가족 밖에 없다고..? 나 진짜 힘들어 울고싶은데 울지도 말라 힘들지도 말라 그러면 난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괜찮은척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하는데
이젠 그것 조차도 너무 힘들다
짧은 기간 이긴 하지만 행복했어 지아야 너가 나한테 힘이되었고 울기만 하는것도 귀여웠어 거기서는 행복해 다음생엔 아프지말고 오래오래 살아 나의 최고의 고양이 지아에게..
사실 괜찮은척했는데 아니 괜찮아야만 했었는데 사실 나 정말 안괜찮아 괜찮은적 한번도 없어 난 매일 거짓말만해..
제발...힘들면 힘들다고 아프면 아프다고 이야기하길 혼자 끙끙 앓다가
괜히 머리 아프지말고ㅠㅠ
특히 연인이나 가족때문에 아픈거면 더욱더 힘들다고 말하길...우리 모두 사람이니까
아프면 치유받는게 당연한 존재이니까
조금만 용기내서 말해줬으면 좋겠어
많은 사람들한테 괜찮아라는 소리를 들었지만 너한테 듣고 싶던 말이였는데 이제는 옆에 없네
나는 대체 언제쯤 괜찮다는 말에서 벗어나
안 괜찮다는 말을 해볼 수 있을까..
엄청 힘들때 한두번씩 엄마한테 다가가서 치근덕거렸어 나 좀 안아달라고..근데 엄만 화내면서 자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방에 혼자 다시 앉아서 눈물도 안나는 나를 답답해하면서 잠도못자면서 힘들어했어.한번씩 안아줘 그냥 꼭..힘든데 혼자버티게 놔두면 또 자해할까봐..싶어서 또 옥상갈까싶어서 그래 그냥 한번만..꼭 안아주라
내가 달고 살던말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정작 나는 나에게 말하지 못했던 말
울 정도로 힘들지가 않은건지 아니면 우는 방법을 잊은건지.... 난 여전히 복잡한데 잘 모르겠다. 나 사실 힘들어. 후회도 해. 머리로는 이게 아닌 걸 아는데 그러면서도 미련이 남아. 네가 그렇게 좋은 사람이 아닌데 왜 다 내 잘못 같을까. 좀 더 용기 내지 못한 내 잘못인거 같아 후회만 남아. 네가 다시 돌아오면 그러면 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받아줄만큼. 너 같은 나쁜새끼가 뭐가 좋다고. 양심에 눈치에 아무것도 없는 그런 네가. 왜 난 이럴까. 처음 느껴보는 감정이 너무 아쉬웠던 걸지도...
어쩌다가 알고리즘을 타고 넘어왔어요 오늘만큼은 이 알고리즘에게 감사하네요
나한테 한번만 넌 충분하다고 말해 줬으면 좋겠다…
왜냐하면 난 괜찮지 않으니깐.
나도 이 거짓스러운 가면을 벗고 싶으니깐.
딱 한번 칭찬 해줘…
따듯한 칭찬이 너무 듣고 싶어
충분히 예쁘고, 충분히 멋있고, 충분히 잘 버텨냈어요. 그러니 앞으로 충분히 사랑받을거에요. 저 역시 괜찮지 않고 칭찬이 너무 받고 싶어요. 힘들고..지치고 반복되는 삶이죠 ㅎㅎ;
그러나 한 번 숲을 보세요. 너무 가까이에서 보면 아름다운 숲이 보이지 않답니다. 그저 풀잎밖에 보이지 않거나 나무의 나이테조차 보이지 않죠.
하지만 이러한 숲을 멀리서 보면 아름다운 풀과 나무와 물과 새들과 꽃들이 한 눈에 보이면서도 서로가 어우러져 빛을 낸답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 있을 때면 거의 대부분 사람들이 어려움에만 집중하려고 거기에만 신경씁니다. 그렇지만 조금 멀리 떨어져서 보면 아..해결책은 이거구나, 아 다른 해결책도 있었구나. 내가 이렇게 하면 되는거구나…알 수 있을거에요. 걱정말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괜찮냐고...?
아니. 너무 힘들어.
죽을것같은데 말하면 다들 나한테서 떠날거잖아.
미움받는게 싫어서 철없어 보이는게 싫어서 어른인척 눈치보면서 사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요
1년이라는 시간동안 너무 고생했어 나 진짜 지금 너무 힘들어 너라는 사람을 잊기위해 하루 종일 일하고 일이 끝나면 운동을 하며 지내지만 그 순간들 마저도 너밖에 생각이 안나 도저히 못참겠어 단 한번이라도 다시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 정말 힘들어 주변 사람들이 아무리 위로하고 그러면 괜찮다고 말하지만 사실 너무 힘들어 그런 말이 귀에 안들어와 난 진짜 여전히 너무 너가 좋아...아무리 통보이별이라고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너가 좋다...
삶이 힘들어서 끝내려는 순간에 이 영상이 내게 다시 조금이나마 버틸 수 있는 힘을 줬다
왜 말없이 웃는지 왜 그냥 이라고 말하는지
나이를 먹다보니 알겠더라
그냥 말해도 뭐가 달라질까 이전처럼
화를 내고 울어도 나만 힘들지
그래서 그냥 말은 안하고 그냥 웃었어
내게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도 눈치없는척
하며 웃었어 그냥 그렇게 살아가니
그냥 살아가지더라 그냥 그냥 말이야...
괜찮지 않아 하지만 하루하루 이겨 내는 내 자신에게 언젠간 정말 괜찮은 하루가 다가 오겠지 그러길 빌면서
나 안 괜찮은데..너무 많이 힘든데..이 말을 주변에게 털어놓지 못해요..
더 소중한 사람들이기에 나 너무 힘들다고 말하기가 힘드네요..
그들도 나처럼 될까 봐.. 나 때문에 나처럼 무너질까 봐
아무것도 모르는 그 순수한 웃음을 잃게 만들고 싶진 않더라구요..
가사가 정말 내가 했던 연애를 빼다박은 내용이라 듣자마자 원래 잘 울지도 않는 타입인데 찌려버림
꾹꾹 잘 참아왔는데 이제는 더이상 참아낼 힘이 없다. 댐이 무너진 것처럼 쌓아온 감정이 마구 쏟아져 나와서 매일을 왜 우는지도 모르고 운다. 이젠 소리 없이 우는 법을 터득했다. 누군가 날 조금만 건드려도 나중에 후회할 걸 이미 알면서 그만 다 쏟아내버리고 싶어진다. 괜찮은 척 해야하는데 괜찮지 않다. 어떻게 해야할까
저는 이세상에서 듣기 좋으면서 동시에 듣기 싫은 말이 잘지냈어? 라는 말이에요. 제 아픔을 봐줬으면 하고 또 제가 약한거 보이기 싫어서 억지로 괜찮다는 말로 머리에 세겨 넣어서 사람들한테 기대 하지 않게 되었어요.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진짜 힘들때 한번씩 듣는데 들을때 마다 눈물나옴..4분 들었는데 1시간동안 계속..눈물이 나옴..여기 댓글 이해를 못하는 사람도 있지만 여기 진짜 좋은 사람들..많아서 한번식 노래 들으면서 댓글봄 너무 감동적 😭😭😭
괜찮아요라고 말하던 목소리가 그리워요
이 영상을 몇 번째 보는지 모르겠네요 시작한지 3초도 안 돼서 눈물이 나는 걸 보면 그리 괜찮지 않은 난데 ..
누가 잘 지내냐 물어봐서 못 지낸다 말했어요 근데 왜 라는 상대의 물음에 장난이라며 넘겨버렸네.. 그냥 상대에게 이걸 설명하기도 싫고 나 힘든 거 말해서 같이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서에요 근데 남 기분은 귀신같이 알아채고 토닥여주고 챙겨주고 안아주는데 나 자신한텐 왜 이러는 걸까요 저는 제가 저를 좀 더 사랑하고 힘들다고 조금이라도 표현 할 수 있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남도 소중하지만 내가 젤 소중하다고요..
다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괜찮아 그니깐 나한테 괜찮냐고 묻지마요....니가 없는 내 인생이 점점 꼬이다 못해 막혀버린 기분이야 속에서 천불이 나고 화병이 나지만 난 니가 없는 게 더 힘들고 아파 서로 없으면 못산다고 했던 말처럼 그때 우리로 돌아갈수는 없을까
맨날 웃는 모습만 보이니까 행복한줄 알지? 아니? 사실 너무 외롭고 괴로워 난 왜 이것밖에 못할까? 라는 생각 하루에 수십번씩은 해 제발 누구라도 나에게 잘하고 있다고 괜찮다고 한마디라도 해줘
너 잘하고 있어 너 좀 믿어줘라 제발
나 괜찮은 척 하는데, 진짜 안 괜찮아.
남들은 다 너 잊으라고 하는데, 자꾸 네가 내 머릿속을 맴돌아.
네가 날 버리고 다른 사람을 찾아갔는데도,
난 너를 미워할 수가 없어. 넌 내 첫사랑이었거든.
네 옆에 그 사람이 있는 걸 애써 안 보려고 해도,
네가 보고 싶어서 봤다가 사진 속 둘이서 행복한 모습을 보면 그 하루가 망가져.
너는 자꾸 아니라고 부정하겠지.
하지만 난 알아, 네 마음 속에 그 사람이 들어가면서 내 자리가 점점 사라져간 거.
너를 쓰레기라고, 인간적인 예의도 안 지켰다고 생각하고 널 밀어내봐도,
넌 밀어나기는 커녕 더 내 머릿속을 가득 채우기만 해.
나 안 괜찮아, 그러니까 나 좀 봐줘 제발..
펑펑 우는 법을 잃어버린 나
정말안괜찮다
이걸아무런치아는척
아파도아프지않은척
약하면서강학척해야하는
내 하루에 전부였던 너가 내 인생에 일부분이 되어버려서 그게 너무 마음 아프지만 다시 널 만나고 싶은 생각은 없다
노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울지 못했는데 덕분에 실컷 울었습니다
잘 만들었어요.
음악이랑 잘 어울려요. 다...
보태어 설명하자면
이 영상에 나온 배우들이
이렇게 연기를 잘했구나...아...하고
감탄하는 영상이었습니다.
눈물이 안난다 맘은 서글픈데 울고 싶다 펑펑
불완전한게 아름다운것이다.
잘하고 있어 못해도 괜찮아 성장하는거니까 실수해도 돼 스스로 자신을 믿자 힘들면 힘들다고 말할 사람이 없어도 괜찮아 난 괜찮아
벤 음색이랑 서현진 짠내는 진짜 너무 찰떡이다 ㅋㅋ
.... 널 드디어 잊었네..
우리가 헤어진지 6개월 됬네..
널 잊기가 너무 힘들었어
근데 다행히 아는 오빠랑 연락 하면서 잊게 됬어.. 더 이상 너 생각이 안나고
너 생각해도 더이상 힘들지가 않아
지난 6개월 동안은 많이 힘들었지만
시간이 진짜 약이더라... 이제 나 널 놓았으니까 맘 편하게 있어..ㅎ
난 그 사람이 연락 할때마다 하나하나씩 잊어가.. 나 이제 그 사람 좋아하니까
널 서서히 잊어갈게
나랑 잠깐이라도 사겨줘서 고마웠다.. 그리고 사랑했다.. 잘지내라.. 2학년 되면 잘지내보자.. 안녕..
난 진짜 안괜찮은데 괜찮아. 안 괜찮으면 뭐 어쩌겠어.. 그러니까 난 괜찮아
괜찮다는 말 뒤에 숨어 살고 있는 내 진짜 모습을 보면 너무 답답하고 바보같다, 나 괜찮지 않아. 척 하는거야.. 이래야 겉으로라도 좋은모습을 보여줄수 있으니까, 사실은 나 정말 안괜찮아.....
모두 수고하셨어요😊 고생많았어요 다들~ 어서 푹쉬고 좋은하루 보내세요!!😁
어렸을 때 애들이 한 짓 때문에 트라우마가 심해서 관련된 일은 아무것도 못하게 됐어요. 힘든데 어디 가서 말할때는 없네요
19살 일본에선 17 .
학교를 그만두고 하네다 공항에 취업.
연락도 안하고 지낸지 7개월된 엄마.
내가 너무 힘들어서 눈물을 못 참고 비상계단에서 우는 건 모르지 일이 끝나면 가끔 못참고 정말 엉엉 울어. 엄마가 그렇게나 미웠는데
힘들면 엄마를 불러버린다.
너무 외롭고 힘든데 힘낼게
언제쯤 괜찮아 질까
이젠 눈물도 안나온다.
울고 싶다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나한테 못해준것밖에 생각 안나고 그사람이 아니란것도 너무 잘 아는데…함께 했던 2년의 순간이 그 순간이 자꾸 생각나고 아파
다시 돌아가도 똑같을거라는거 다 아는데 그냥 너무 아파 나 괜찮지 않아 남들은 정말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나는 전혀 괜찮지 않아..
괜찮아 지고 싶어서 괜찮은 척 했어.
그동안 고생했다고 말 좀 해줘라 힘들었어
있지..나 오빠 처음 봤을때 존경심이 먼저였어. 멋지게 해나가는 그모습이 너무 닮고 싶은 마음에 따랐었는데 어느순간 사랑이란 감정이 들어오더라. 그 이후 오빠한테 처음 거절 당하고 나서 시간이 지나서 괜찮은 척 아무 일 아닌 척 했어. 사실 울면서 다시 예전처럼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라도 돌아가고 싶었는 마음이었어. 그 마음으로 연락을 보내었을때 다시 한번 비수를 꽂는 그 말. '난 단한번도 널 이성으로 생각해본적 없었어. 부담감만 커지니까 연락 안해줫으면 해.'
다른 큰거 바라지 않았어.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아도 좋으니 적어도 옛날처럼 웃고 장난 칠 수 있는 그런 편한 관계라도 되면 좋겠었는데..그거조차도 허용되지 않는 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파. 사실 못잊엇어. 아직도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 그만큼 고통이 너무나도 커서 매일매일 힘이들어 보고싶어 아무말 안해줘도 되니까 그냥 옆에만 있어줘도 좋겟다 생각 했는데 그것도 안되. 그냥 회사나 학교처럼 전학을 가든 이직을 하면 좋겠는데 계속 마주해야하는 공간에서 옛날처럼 웃으면서 있을 수 있는 그런 기회조차 없다는게..매일 그렇게 마주해야한다는게 사실 고통이겠지 많이 아픈건 나겠지. 오빠는 신경 안쓰겠지. 좋은 사람들 많으니까. 왜 그렇게 내 마음은 선을 넘어 사랑까지 가게 되었고 그게 오빠와 멀어지는 그런게 되었나 싶은 생각도 들어. 차라리 내가 일찌감치 그 감정 드러나기전에 죽었으면 좋았을텐데 왜 붙잡았어 뭐때문에 그렇게 좋아하는 사람도 아니였는데 왜 잡았어...? 난 이럴거 같아서 그만하려고 했는데 왜 붙잡았어..? 소중한 사람도 아니였을건데.. 직접 전하지도 못할 그런 말만 이렇게 써내려가.. 오빠 나 어떻게 해...
진짜 내 속마음이 내가 휘두른 채찍질에 맞아 아파도 아프다고 말하지못하고 눈물을 흘릴수없게 만들었다
나 너 3년 좋아했었다? 그 기간동안 어땠냐고 물어보면 난 안 괜찮았어 근데 이제 놔줄게 넌 더 좋은 사람을 만나고 나도 너보다 좋은 사람을 만날게 안괜찮은 시간도 있었지만 널 좋아하면서 내 감정을 많이 느끼고 너가 하는 모든것에 설렘을 느꼈어 전에는 니가 그래서 좋았지만 지금은 니가 그래도 좋더라 하지만 우린 이루어 질수 없었나봐 이제 내 머릿속엔 니가 없어 다른사람이 들어 올거 같거든 다른 누군가가 내 맘을 흔들고 나를 설레게 하겠지 그래서 이제는 3년을 놔 보려고 잘 지내 나의 오랜 첫 사랑아
이거보다가
제과거가생각나네요..
공부못해서맨날혼났는데..
지금은잘해져서 칭찬도받아요!
그러니꺼지금힘든분들모두힘내세요.
"응원할께요.그러니까힘든일모두극복해내세요!"
그거 알아? 우리가 보지 않은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네. 잘 지내나? 안 그랬으면 좋겠다. 너도 나 처럼 아팠으면 좋겠어. 조금이라도 말이야.
벤 노래 들으며 다들 힘내세요 홧팅
지금 이 글을 보는 당신들이 정말 멋진게 아닐까.. 지금까지 버텼단 증거잖아 수고했어요 다들
힘내서 살아봅시다 우리
힘내자
아... 겁나 아프다.. 누군가를 좋아하면 왜 항상 나만 아플까?...
심장이 부서지는거 같아... 누가 나 좀 안아줬으면 좋겠다.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그냥 단지 사랑을 받고 싶을 뿐인데
울고 싶어 내 곁엔 온기가 없어 이대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난 아직 눈물흘릴정도로 한가지에 다 퍼부어본적이 없어서 저 과정을 겪었거나 겪고있는분들 보면 부럽다
저거버티면 마음적으로 맷집이 강해지는것같아서
맞습니다. 오랫동안 겪다보면 익숙해져서
무의미 하게되더라고요.
한번만이라도 내꿈에 나타나줘, 보고싶어 너무보고싶어 엄마한테 어리광도 부릴래 보고싶어
뭐가 괜찮은데..?
내가 안괜찮다고!!내가!!내가 하나도...하나도 안괜찮다고..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질거라면 괜찮아 질거라면서 왜....왜....나는, 아직도 크게 상처로 남아있는건데?요양원에서 준비하라고 하는데 심장이 덜컹하더라..?할머니 죽으면 나도 못살겠어 무서워, 나 안괜찮고 무섭다고!
이 삶의 무게가 너무 무거워 아둥바둥 이를 악물고 버티고서도 두 다리가 떨려오고 저려오고 폴싹 주저앉아 포기하고 싶은 그 마음의 멍을 나도 충분히 이해해 충분히를 넘어 뼈가 으스러질 것 같은 머리가 붕괴되고 심장이 파열될 것 같은 그 가슴의 미어짐으로 너를 이해해 그래도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현실이라면 어차피 겪어야 하는 일상ㅇ)라면 한숨 한 번 크게 내쉬고 어깨에 들어가 있는 긴장 풀고 힘냈으면 좋겠어 부디 조금은 더 네가 웃는 시간이 많아졌으면 좋겠어
너무 힘들어서 아무생각도안나고 하루하루 살아가기가 힘들때 정말 어떻게해야되나요?....점점더 하루하루가 사는게 의미없는것처럼 느꺼지네요 속마음도 열곳이 없고 그냥 전부다 힘드네요
힘들때면 아빠생각이 난다
하지만 지금은 곁에 없지...
괜찮아, 괜찮아요
늘 입에 달고 살던말인데
근데....
안괜찮더라
그냥 안괜찮은데.. 또 괜찮은척...
애써 웃어보이고 말았다...
참 .. 난안괜찮은데..
그래도 언젠가 괜찮아지겠지?
. 언젠가 한명쯤은 나에게 괜찮다고 말해쥬는 누군가... 한명쯤은 살다보면... 그냥 한명쯤은 있겠지.
나쁜건 그사람인데 붙잡았어요. 나 안괜찮으니까 제발 시간을 달라고.... 이미 다른여자가 좋다는 사람인데도 보내기가 너무 힘들어요... 언제쯤 괜찮아질까요?
여기 있는 모든 분들이 행복했으면 합니다
내가 나에게 할때 정말 독이 되는 말
@김영현 내생각적으라고 있는거 아닌가...
나 사실 너무 많이 힘든데 널 위해서라도 괜찮다 말할게 너의 마음엔 이제 더이상 내가 아니라 그 언니가 있는거같아...그언니보다 못한사이가 된거같아,우리...
안 괜찮다고 하면 뭐가 달라지긴 해? 괜찮다고 해야 달라지잖아. 그래서 난 항상 괜찮다고 하는거야. 얘기해도 들어주지 않고 신경도 안 쓰고 관심 조차도 가져주지 않길래 난 꾹 참았던 것 뿐이야. 그렇게 참고 참다보니까 이젠 나도 절제 못 하겠더라고. 분명 이거 장난인 걸 알겠는데 그냥 기분이 나빠지더라고. 그래서 난 나를 의심했어, 내가 문제인가 하고. 그랬는데 세상은 내가 문제래. 그래서 변해볼까 싶어.
칭찬 받기 어려워진 나. 그래 나 어느 하나 특출나게 잘하는 거 없어. 내가 이거 잘한다고 내세우면 항상 다른 애들이 더 잘해서 난 아무것도 아니거든. 뭐.. 잘 해도 칭찬은 안 해주긴 하더라. 나도 내 나름대로 노력하고 열심히 해서 제출한거여도, 보여준거여도 칭찬 받기 힘들더라. 그래서 포기했어. 노력하고 원할수록 더 엉망이 되어가거든 나는. 그래도, 작은 칭찬이 있어서 좋아. 그냥 스쳐지나가는 칭찬.
아무튼, 나 이제 정말 기대지 않으려고. 원래 기대고 싶어서 발악 좀 해봤는데, 기대라는 말만 할 뿐 공간을 내어주지 않아서 그냥 정말 기대지 않으려고. 기대도 안 하려고. 그게 맞는 것만 같아서.
그냥.. 말로 내 상황을 표현하기에 내가 가진 말이 너무 적다. 말솜씨가 없네. 아는 단어가 없어서 미안해.
하나도 괜찮지 않아. 그러니 나 좀 안아줘. 나는 그거면 충분해.
괜찮아? 안괜찮아 모르겠어 나도 누구한테
기대고싶어 근데 할 수가 없네 남들도 다한 국방의 의무잖아요 별로 안남았지만 너무 힘들어요 지치고 분대장이라 항상 나아가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이젠 쓰러질거같아요 괜찮아지고 싶어요 모르겠어요 괜찮겠죠 오늘도 이렇게 최면을 걸고있네요
당연하게도 이런 말이 위로는 안되겠지만 그래도 저 보고라도 위로가 되셨음 좋겠네요.. 전 300일 남았답니다😅
오늘도 버텨본다....
너무 힘든데 말 할 사람 한 명도 없어 . 없는 가정에 엄마 아빠도 너무 힘든 거 아는데 그래서 말 할 수가 없어. 너무 답답하고 화가나고 짜증나 너무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