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너무 다정하고 좋으시네요~ 사랑을 듬뿍주어 키우시는 느낌
부럽다 저런모녀관계😂
엄마도 매일볼수없는 딸을 위해 사랑하는 마음을 전달하고싶었나보다❤
울지말구 힘내 아가야❤❤❤
곁에 의지할수있는 든든한 가족이 있다는거에 항상 용기를 갖고 지내길..❤
어머니께서 천사같은 분이네요 남편분도 빨리쾌차하셔서 가족분들과함께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응원합니다
어머님 아버님에 정성이 사랑이 대단하시네요ㅎ
사시는 모습이 정겹 습니다...
큰어머니 고향인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욕지에서 진학고민했는데 공감이 갑니다 사투리도 정겹네요 고향가고싶네요
엄마 마음 혜은이 마음 다 이해해요~~😭
너무 아름답네요. 가족의 소중함에 다시 한번 되새깁니다.
섬에서 여러가지 불편한 점도 많고 힘든점도 많지만, 도시에서 복작거리고 스트레스 받는 생활보다는 한적한 섬에서의 생활이 낫지 않을 까 싶네요. 각자의 환경에 만족하고 살수 없는 환경이기에…. 참고 견디고 사는 겁니다. 그래도 섬에서의 고즈넉한지 나를 부르네요.
행복 하세요.^^♡
볶은 콩 한말을 들고 도시 자취방으로 떠나 던, 그날, 나 역시 너무 울었다.
어머니는 결국 따라와 나를 돌보았다.
나도 이렇게 살고싶다
씬스틸러 댕댕이
❤카메라 아저씨랑 같이 갔으니 안심하고 보다가 . . 저는 딸둘이 못보낼것 같아요 ㅠㅠㅠ
이아이들생각이살아난다,우도소녀들이다,그때재밌게잘봤는데,엄마이름이강남영,아빠가김춘,,,끝자가생각이않나네,나이들면기억력도떨어지나보다,쯧쯧. 이두자매어느덧고등학생내지대학생됐겠는데,특히나자매엄마의사투리가구수하고듣기좋았는데새삼생각난다,기대된다
저 섬에. 휴대폰이 터진다면 인터넷도 될텐데~. 그럼 인터넷으로 학습을 하면 되지 않나? 굳이 통영에 나가지 않아도 될 텐데~
가족 모두. 사랑이 가득한 행복한 모습들 입니다.
어머니도 고생이겠지만 그래도 좀 배 운전할 수 있는 면허 좀 따지....그리고 저번편 보니까 저 섬에 있는 할머니들 태풍 때 도와주다가 저렇게 다친 것 같은데 할머니들이 좀 안 챙겨주나? 아버지만 좀 불쌍하고 안타깝네. 고생이다. 섬에 남자 한명있으니 엄청 부려먹네...섬 할머니들도 그렇고....몸 아프다 하면 좀 쉬게 좀 해주지....그렇게 급한 일들도 딱히 없을것 같은데..동네일이라 해봤자....불쌍하다 저 아저씨...
어... 내이름도 강남영 인데
혜은언니💍💗최정인💍남자친구 사귀어요!
라아하차파타카나마바자다가사
쟤랑친구하면 자연산 회에 소쥬 맘껏먹겠네
엄마가 정말 좋으시네요
되게 편안한 언니같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