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속 윌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105,0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사진은 6호공 입니다. 성인 농구공 사이즈인 7호 공은 125,000원 입니다! 다음에는 이런 실수하지 않도록 신경 쓰겠습니다🙏 댓글로 수정 내용 알려주신 @smilebasketclub 님 감사합니다^^
윌슨 에볼 넥스트까지 안 가더라도 에볼 아니 퓨어샷 선에서 몰텐공들은 전부 정리 되는거 같아요. 솔직히 동호회 대회,kbl공인구만 아니였어도 굳이 비슷한 돈주고 몰텐 써야할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드리블도 잘 안 감기고 공은 너무 딱딱해서 손도 자주 다치고... 대회때문에 어쩔수없이 동호회에서는 몰텐을 쓰는데 야농가면 그냥 아깝지만 에볼 쓰는게 훨씬 만족감이 더 있더라고요 몰텐이 왜이렇게 국내 동호회 대회,kbl을 장악해서 다들 윌슨으로 게임하고 싶은데 어쩔수없이 몰텐을 써야하는지.. 에볼 넥스트는 사실 동호회서 즐농할때 몇번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좀 놀래긴 했지만 사실 에볼,퓨어샷 자체가 너무 잘 나온공이라 굳이 돈 더 써서 살 필요는 못 느끼겠더라고요. 특히 야농가면 윌슨공 쓰고 싶은데 에볼도 땅바닥에서 쓰면 아까운데 에볼 넥스트는 ㄷㄷ
저도 윌슨공들만 골라 쓰지만 몰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공이지만 동호인들이 쓰는 이유는 동호회 시합구가 몰텐이기 때문이겠죠. 성수님 말씀대로 손에 익어도 별로인 사람들이 많은데 다른 공들 쓰다가 갑자기 대회 나가서 공의 느낌이 달라져버리면 어떻겠어요.ㅠㅠ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사람들 많습니다...
성수님 역시 제가 느낀 것과 똑같으시네요. 어느샌가 2015년 쯤부터였나... 몰텐들어와서 겨우겨우 핸들링 미쳐라 연습해서 GG7X 적응했더니 bg4500 바뀌고 이건 뭐 단단하고 무겁고 해서 핸들링도 더 힘들고 처음엔 손에 걸리지도 않아서 슈팅에 애먹고... 안좋다고 하는건 저뿐만이 아니군요. 한가지 결정 내린건.... 우리나라 만큼 볼핸들링 연습 정~~~말 안하는 동호회인이 많아서 공이 질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따지지도 않고 하는분들 많이 봤구요, 핸들링 연습 해본 사람들은 몰텐 윌슨 다 똑같이 말하는거 같네요.
5:37 와.. 이 영상 성수님이셨군요 구도나 살짝 어두운 느낌이 익숙해서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제가 농구 처음 시작했을 때 ballpalya채널 통해서 본 영상이네요..진짜 추억돋습니다 ㅠㅠㅠ 저 때도 다른 느낌으로 잘 하셨네요 ㄷㄷ [1ON1] #2 (U CAN'T GUARD ME vs FRANKY)
저 역시 윌슨 공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몰텐 공을 사용할 수 바께 없는 이유는 몰텐사가 아마추어 대회 협찬하는 경우가 많아 대회 공인구가 몰텐이라 그렇습니다. 간단하게 길농만 하거나 게스트만 하는 사람들에겐 그게 뭐 어쩌라고 일 수 있지만 대회를 나가는 사람들의 경우 몰텐 공에 더 적응하기 위해 평소에도 몰텐으로 사용하다 보니 한국 동호회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거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몇년 전부터는 그래도 윌슨에서도 대회 후원을 하고 있어서 해당 볼을 사용하는 대회 전에는 윌슨 공으로도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결론은 아마추어 대회를 몰텐이 후원하는 경우가 많아 공인구가 몰텐이라 미리 적응하기 위해 몰텐을 사용하는 것이지 아무 생각없이 몰텐을 사용하는게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아 그리고 윌슨이랑 나이키의 볼의 경우는 어느걸 사용해도 차이가 미세하고 크게 없다고 느끼는데 몰텐은 타 브랜드의 공과 감이 많이 달라서 미리 적응을 해야만 하는게 은근히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
잘하셧습니다. 요즘은 광고마케팅 업자들이 자신들이 노력해서 기발하게 광고할생각자체는 없고, 유명인들을 통해서만 바이럴 (인스타,유투브.틱톡, 등등) 유명인의 인지도를 통한 홍보효과를 등에업으려고만 하는 피동적인 마케팅만 주구장창 하는게 유행같아요. 마치 기생충처럼.... 내가 정말 추천할만하다고 느끼지않는다면 하지않겟다는 생각... 좋은거같습니다.
성수님 도쿄에 요요기 공원이라고 있습니다... 가끔 도쿄갈때마다 농구하러가는데 미국느낌있고 흑형 백형 다있어서 재밌습니다. 일본 여행가시게되면 추천드려요. 일본에서 잘하는 스트릿볼러들 다있습니다
거기 나쁘지 않죠
다만 불을 안켜줘서 9시 이후로 하기에는 쫌 그래서 그렇지...
쨋든 저도 도쿄 갔을 때 요요기공원 가봤는데 분위기 색다르니 괜찮더라구요
꼭 가볼 곳 중 한 군데 입니다, 얼른 가고싶네요ㅎㅎ
형 소신있게 사시는거 너무 멋있습니다
5:37
아니 황성수님 슛 자세며 릴리즈 타이밍
이때가 훨씬 자연스럽고 좋은데요?
전혀 다른사람 같아요.
순간 커리같은 느낌 났음
잔잔하게 영상이 너무 보기 좋네요 😮
저는 오랜기간 좋은 농구하며 좋은공도써야했고 나쁜공도 써야하면서 느낀게 춥고 안좋은 예전아마추어들은 지금나이키나 윌슨이 정말좋은게맞아요 다만 딱한가지 예전 챔피온이나 천연가죽공이 좋은 거 딱하나 슛이안정된 선수들이나 잘쏘는 사람한테는 천연가죽공이좋아요 삑안나고 스냅이잘걸리니까요 조금 긴장하고 슛급하게쏘는 선수들은 복불복이 드리블이나 캐치시에는 몰텐등이별로인데 급하게 슛올라갈때 손에서 빠져야되는데 너무잘붙어있어서 늦게나가면 그냥 볼이 나가서 어이없는 빽차나는 공이 윌슨이나 나이키4005같은공들인거같아요 장단점들이다있는ㅋㅋ
대회 안나가는 사람이면 몰텐은 처다도 안볼 공
성수님 팬카페 개설 시급합니다! ㅋㅋ
정모한번 추진해주세요^^
제 기준 최고의 농구 유튜버 성수님.
앞으로도 응원하겠습니다 🎉
저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공감 가는 내용이 많습니다. 근대 저는 오히려 몰텐 BG4500 으로 연습합니다. 나중에 윌슨으로 하면 진짜 드리블 너무 잘되요! 그리고 말씀하신 것 처럼 동호회 가면 BG4500이 많아서... 연습도 그걸로 하면 나쁘지는 않습니다.
에보는 조금 가벼운 느낌이 있어서 저는 에볼루션을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ㅎㅎ
대회가 대부분 몰텐공을 사용해서 ㅠㅠ 어쩔수 없이쓰죠 윌슨은 퓨어샷만 써도 그립감이 좋아요
초반에 말씀하신 부분 마인드가 너무 멋지세요. 정직하게 살아오신게 어떤 방식으로든 꼭 돌아올거에요. 같이 농구할수 있는날을 기대합니다^^
대박~ 안 그래도 얼마전에 우연히 윌슨 에보 넥스트 써봤는데 슛이 잘 들어가더라구요 ㅋㅋ 그립감도 월등하고.. 계속 고민중이었는데 이 영상 보고 맘 굳혔네요~ 사자 사자 🏀
몰텐 공 딱딱한거 진짜 공감입니다 손가락 부러진적도 있고 어우...
저도 아직 새끼 손가락이 아프네요. :(
진짜 몰텐 왜쓰는지 모르겠음...
좋음(산 지 얼마 안됐을 때는)
ㄹㅇ 딱딱해서 손가락 부상당함
ㄹㅇ
윌슨을 아직 안써서 몰텐쓰는거일듯
진짜 존나멋있다 형
황성수님 컨텐츠 하나 드리자면 농구생체 대회 플러스원 제도에 대해서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윌슨 에볼 넥스트까지 안 가더라도 에볼 아니 퓨어샷 선에서 몰텐공들은 전부 정리 되는거 같아요.
솔직히 동호회 대회,kbl공인구만 아니였어도 굳이 비슷한 돈주고 몰텐 써야할 이유를 모르겠더라고요.
드리블도 잘 안 감기고 공은 너무 딱딱해서 손도 자주 다치고... 대회때문에 어쩔수없이 동호회에서는 몰텐을 쓰는데 야농가면 그냥 아깝지만 에볼 쓰는게 훨씬 만족감이 더 있더라고요
몰텐이 왜이렇게 국내 동호회 대회,kbl을 장악해서 다들 윌슨으로 게임하고 싶은데 어쩔수없이 몰텐을 써야하는지..
에볼 넥스트는 사실 동호회서 즐농할때 몇번 써봤는데 너무 좋아서 좀 놀래긴 했지만 사실 에볼,퓨어샷 자체가 너무 잘 나온공이라 굳이 돈 더 써서 살 필요는 못 느끼겠더라고요.
특히 야농가면 윌슨공 쓰고 싶은데 에볼도 땅바닥에서 쓰면 아까운데 에볼 넥스트는 ㄷㄷ
진짜 몰텐이란 기업이 저는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ㅠㅠ
농구 입문하려는 사람인데 야외농구용으로 쓰려면 무슨 공이 좋을까요?
몰텐은 대회 공인구에서 나오면 끝.. 나이키 4005도 넘 좋아서 하나 애지중지 하고 있는데.. 슛팅 연습용으로 윌슨 퓨어샷이 좋은거 같아요 볼 회전 체크가능해서 슈터들은 좋아함
개취지만 윌슨이 더 손에 잘감기고 안미끄럽고 가죽느낌도 좋고 nba도 윌슨 쓰네요
저도 윌슨공들만 골라 쓰지만 몰텐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공이지만 동호인들이 쓰는 이유는 동호회 시합구가 몰텐이기 때문이겠죠. 성수님 말씀대로 손에 익어도 별로인 사람들이 많은데 다른 공들 쓰다가 갑자기 대회 나가서 공의 느낌이 달라져버리면 어떻겠어요.ㅠㅠ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사람들 많습니다...
4:55 혹시나 실수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알려드립니다. 사진으로 올려주신 농구공은 6호 사이즈입니다. 현재 공식 홈페이지에 판매중인 노란색글씨의 에보넥스트와 피바 에보넥스트는 6호 사이즈 공입니다. NCAA파이널포 125000원 짜리만 7호 사이즈 공입니다. 황성수님 올려주시는 유튜브 영상 항상 재밌게 잘보고있습니다. 다치지 마시고, 오래오래 즐겁게 농구하세요~ 응원합니다^-^
제가 정확하게 확인하지 못 했네요!..
대신 정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수님 역시 제가 느낀 것과 똑같으시네요.
어느샌가 2015년 쯤부터였나... 몰텐들어와서 겨우겨우 핸들링 미쳐라 연습해서 GG7X 적응했더니
bg4500 바뀌고 이건 뭐 단단하고 무겁고 해서 핸들링도 더 힘들고 처음엔 손에 걸리지도 않아서 슈팅에 애먹고...
안좋다고 하는건 저뿐만이 아니군요. 한가지 결정 내린건.... 우리나라 만큼 볼핸들링 연습 정~~~말 안하는 동호회인이 많아서
공이 질이 들었는지 안들었는지 따지지도 않고 하는분들 많이 봤구요, 핸들링 연습 해본 사람들은 몰텐 윌슨 다 똑같이 말하는거 같네요.
에보 넥스트 진짜 좋죠 ㅋㅋ
친구들이랑 하는데 윌슨이 미끄러워서 안쓰려하더라고요 근데 윌슨이 처음 잡을때는 미끄럽지만 손에 땀이 조금씩 나기 시작하면 잘 감깁니다 이것도 모르고 그냥 처음 잡을때 그 편견으로 쭉 가는것 같아요
윌슨 미끄럽다면서 몰텐 쓰시는 친구분 ㅋㅋ
5:37
와.. 이 영상 성수님이셨군요
구도나 살짝 어두운 느낌이 익숙해서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제가 농구 처음 시작했을 때 ballpalya채널 통해서 본 영상이네요..진짜 추억돋습니다 ㅠㅠㅠ
저 때도 다른 느낌으로 잘 하셨네요 ㄷㄷ
[1ON1] #2 (U CAN'T GUARD ME vs FRANKY)
윌슨 에볼루션 퓨어샷 다 써봤는데
저는 실내는 스타 점보fx9이 제일 낫더라구요
야외에서 할때는 스타 챔프그립
가끔 동호회 대회 나갈때 윌슨 강제적으로 쓰네요 ㅠ
캬 진짜 스타 fx9좋죠 모르는 분들 제발 좀 써보세요
스타 나바점보도 에볼루션이랑 거의 똑같은 느낌입니다ㅋㅋ
몰튼을 쓴게 씸 (농구공에 가로로 그어진 선) 이 많아서 좀 잘 긁히겠거니 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좀 일찍 헐(?)더군요. 나쁘진 않았는데 아무튼 얼마전에 다시 윌슨으로 바꿨는데 역시-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성수님 아웃도어용도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경상도 남자여서 그런가? 완전 요즘 보기 드문 상남자 스탈인데요. 농구공 리뷰도 좋지만 농구화 이야기가 제일 와 닿아요 ^^;; 장인은 도구를 탓하지 않는???
EVO 도 그렇지만 그립갑은 진짜 윌슨이 짱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명 반창고 농구공 퓨어샷 정말 편하게 오래썼습니다. 동호회 농구공은 몰텐쓰는데.. 정말 맘에 안듭니다. 아재볼러라 그런지 나이키 4005가 훨씬 나은듯.. 지역대회마다 게임구가 다른경우도 있더라구요~
농구 입문하려는 사람인데 야외농구용으로 쓰려면 무슨 공이 좋을까요?
몰텐 BG5000 이 그나마 쪼금 낫더라구요.
윌슨 퓨어샷이 진리
저 역시 윌슨 공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다만 몰텐 공을 사용할 수 바께 없는 이유는 몰텐사가 아마추어 대회 협찬하는 경우가 많아 대회 공인구가 몰텐이라 그렇습니다. 간단하게 길농만 하거나 게스트만 하는 사람들에겐 그게 뭐 어쩌라고 일 수 있지만 대회를 나가는 사람들의 경우 몰텐 공에 더 적응하기 위해 평소에도 몰텐으로 사용하다 보니 한국 동호회에서 흔하게 사용되는 거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몇년 전부터는 그래도 윌슨에서도 대회 후원을 하고 있어서 해당 볼을 사용하는 대회 전에는 윌슨 공으로도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ㅎㅎ
결론은 아마추어 대회를 몰텐이 후원하는 경우가 많아 공인구가 몰텐이라 미리 적응하기 위해 몰텐을 사용하는 것이지 아무 생각없이 몰텐을 사용하는게 아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ㅎㅎ
아 그리고 윌슨이랑 나이키의 볼의 경우는 어느걸 사용해도 차이가 미세하고 크게 없다고 느끼는데 몰텐은 타 브랜드의 공과 감이 많이 달라서 미리 적응을 해야만 하는게 은근히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
가성비로 스타 쓰지만은... 윌슨 너무좋긴해요 ㅋ
그 많던 스팔딩은 다 어디로 갔을까..
와 존잘 이다
저희 동호회는 이제 퓨어샷으로 다 갈이중 ~~~ 몰텐 안녕 ~~
윌슨 어센틱은 좀 어떤편인가요?
농구공 브랜드는 윌슨 이상 본적없음.
물론 인도어. 아웃도어는 뭐 다... 거기서 거기 왠간하면
지금은 슛을 떨어지면서 쏘시던데 옛날엔 올라가면서 쐈네요?
솔직히 몰텐 왜쓰는지 모르겠는 사람이면 개추
정말 몰텐이 좋다는 사람은 윌슨을 한번도 안써본 사람이거나....공인구라면 나무공도 좋다고 쓸사람들일듯...일본제품이란걸 생각 안하더라도 너무 진짜 레알...쓰레기임..
나이키 1000 그립다
잘하셧습니다. 요즘은 광고마케팅 업자들이 자신들이 노력해서 기발하게 광고할생각자체는 없고,
유명인들을 통해서만 바이럴 (인스타,유투브.틱톡, 등등) 유명인의 인지도를 통한 홍보효과를 등에업으려고만 하는 피동적인 마케팅만 주구장창 하는게 유행같아요.
마치 기생충처럼.... 내가 정말 추천할만하다고 느끼지않는다면 하지않겟다는 생각... 좋은거같습니다.
일제 몰텐 그만 쓰고
스타 & 윌슨 씁시다 ^^
윌슨 농구공 리뷰 특) = 몰텐이 싫은 이유
경북사투리쓰시네여ㅎㅎ
스타면 fx9일까요
gg7x는 솔직히 아주 쓸만함 ㅋㅋ
몰텐 왜 안망하는지 모르겠어요!
몰텐은 일본기업으로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서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입니다. 절대 안망해요
너무 폐쇄적이 느낌이 많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