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아지른 벼랑에 새겨진 불상과 산길 500m 석굴등 2000년 역사의 수국이 지천인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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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2. 09. 2024
  • 밀양 천태산 중턱에 2000년 역사를 가진 고찰 깍아지른 암벽에 조각된 불상과 산길 500m를 힘겹게 올라야 갈수있는 석굴등 수국이 필때 꼭 가봐야 한다는 부은사 #오지산골 #자동차여행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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