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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louváme se.
[로드맨] 보이지 않는 대형마트 - 퀵커머스의 그림자 (2021.09.25/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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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4. 09. 2021
- 길 위에 답이 있다, 로드맨입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코로나에, 많은 동네 마트와 상인들은 그야말로 하루하루 힘들게 버티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오히려 기록적인 매출을 올리는 마트가 있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무슨 일인지, 지금부터 길 위에서 살펴보겠습니다.
imnews.imb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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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집요한 '소녀상 지우기'..국내의 이 사람들은? '경악'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9KCj2Qpttmg/mqdefault.jpg)
![[#유퀴즈온더블럭] G글 16년 다니다가 해고 통보 받았을 때 느낀 우울과 배신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로이스의 긍정적 사고💪](/img/n.gif)
플렛폼이 적자를 감수하고 시장을 장악하고나면 그때부터 소비자와 생산자는 플렛폼에 철처한 을이된다.이게 진짜 함정이다.
응 그때 독점 규제때리면 돼
아마 소비자 한테 불이익되는일은 없을거임 독점해서 가격올리는목적보다 독점으로 인한 시장지배력을이용한 제품 광고의장이될거임 아마존처럼
@@user-cd8cd7xi5p 뭔 개소리냐? 당장 배민 땜에 자영업자부터 엄청난 피해를 보고 치킨값이 올라서 소비자들이 모두 손해보고 있는데..ㅋ
단지 그게 손해인지 인식못한다는거..왜냐..한국 개돼지들은 편하면 다 용서하고 덮어주고 이해해 주거든..
네...쿠팡 스타일.
규제? 절대 못때립니다.
기업 탄압 들고 나오면 피곤해지거든요.
그리고 그렇게 번 돈으로 기름칠 하면 안건드려요.
쿠팡 보세요. 덩어리가 커서 그런것도 있지만 플렛폼 기업 못건드리죠.
시간을 거래하는 거죠
시간을 사는 사람과 시간을 파는 사람 간의 거래
배달을 매개로 하는 일들의 구조가 저렇게 돌아가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귀결인지도 몰라요
플랫폼 기업의 독점 규제는 필요합니다
공산주의, 자본주의 따질 게 아니라
기업의 독점화는 결국 소비자인 국민이 피해를 보게 되는 구조가 되기 때문입니다
자본주의시장의 존중도 중요하지만 어느정도 규제는 정부가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무슨 소비자가 피해를 보냐ㅋㅋ 너 유튜브 쓰면서 피해봤냐?ㅋㅋ 쿠팡 쓰면서 피해봤냐?ㅋㅋ
@@Tootootootool
짜장면 , 치킨 먹을때 배달비 내는거 .
요즘 수수료들이 얼마인지 좀 봐나
@@92BAR 배달을 시켰으면 돈을 지불해야지ㅋㅋ 꼬우면 가서 먹던지ㅋㅋ 포장을 하던지ㅋㅋ 진짜 그지야? 그지 근성 언제 버릴 거야?ㅋㅋ
ㅜㅜ소비자가 왜 피해를봐요..
@@92BAR 머선논리고이게 그럼 직접가서 먹으란거임??? 배달시스템 다 없애고 뭔말이되는얘기를 해야지
자영업자 몰아내고 독점적위치에 도달하면
편의 가격을 내세우던 플랫폼업체들은 우리에게 독이되어 돌아 올것입니다
@@2512542 말씀하신부분에 대해선 공감합니다 이게 대기업이 골목상권에 들어오다보니 보는 시각이 다윗과골리앗으로
비춰져 그런 편견이 생긴것 같습니다
@@2512542 아니 애초에 본사에서 떠넘기기 한게 잘못인거지 그걸 자영업자 욕하는게 맞는거임?
결국 대기업이 자영업자 고사시키는 원흉이잖음.
그걸 자영업자들이 더해요 할만한 말인가?
중고차는 할말이 없는데 그게 지금 슈퍼 고사하는거하고 무슨 상관이지?
안좋은 얘를 전혀 상관없는 음식점이나 중고차를 붙이면 그게 맞는 말이 되는거임????
@@2512542 그럼 자영업자거 1만원짜리 배달하면서 5천원 배달료도 내줘야하나요?
@@2512542 임대료 로열티 각종 부담금 내보셨나요.. 고정비용으로 월 150~500만원
꼭 그렇지만도 안할겁니다..플랫폼기업 보는 시선이나 분위기로 보면 그렇게 하는게 쉽지만은 않을거고 대기업 경쟁업체가 분명히 들어옵니다.
십원 하나 아끼는 저로서는 쬐금 비싸긴 하더라고요. 첫 주문으로 매우 저렴하게 이용하긴 했는데, 할인 품목이 아닌 정가 제품은 손이 잘 안가긴 하더라고요.
전 배달비용이 포함된가격이라고 생각하면 비합리적인건 아니더라구용
요플렛폼의 문제는 집 옆에 대형마트가 생긴거와 같은 효과를 보일것이라는 거에 있다. 보통 동네에 대형마트가 있어도 조금거리가 있으면 간단한건 집앞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물건을 사는분이 많아 어느정도 상생이 됬지만 요플렛폼이 커지면 주문시 집앞까지 배달하니 거리제약이 없어 동네의 상권을 무차별적으로 부실것이다. 지금 제재안하면 결국 카카오처럼 편의성을 무기로 영세상인들 괴롭히는 대기업을 만들어주는 꼴이 될것이다.
편하게좀살자
@@user-eg4tk9ps9e 차없는 사람기준 기름값이랑 노동력 빼면 어쩌면 시켜먹는게 맞지 장보고 택시타고와도 기본 오천원인데
대기업이 요렇게 불법적으로 틈새로 떼돈버는거 구경만하는 정부는 뭐하는건지
@@hwk4229
뭘 부숴?
그게 잘하는 짓이냐
@@hwk4229
좀 닥치자
4:52 이 말이 핵심이지 소비자 입장에서 비싼건지도 모르고 사게될 수가 있다는거....동네 마트나 청과점 여럿 있으면 가격경쟁을 하는데
마켓컬리,이마트,홈플러스,배민마트 등등 온라인 마켓은 필요한 물품 검색만하면 가격을 바로 알수 있기 때문에 가격
비교는 온라인 마켓이 좀더 수월한듯요!
동네에 마트가 여러개 있어도 가격비교
하려고 다 돌아다니면서 장보진 않자나요~시장이라면 모를까요~
동네마트라고해서 무조건 싼것도 아니고
(저희 동네마트는 오히려 비쌈..) 온라인 마켓의 경쟁 타겟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업체이기 때문에 경쟁하다보면
가격/서비스도 소비자에게 이득이구요!
문제는 집에서 요리하다가 뭔가가
떨어져서 당장 필요할경우 동네마트가 없으면 사러갈곳이 없으니 배민같은곳에 최저 구매금액 맞춰서 배달비용 내고서 필요없는것도 울며 겨자먹기로 사야한다는 점ㅜㅜ온라인 마켓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오프라인 마켓이 경쟁력이 떨어져서 대책이 필요한것 같네요ㅜㅜ오프라인 마켓의 최대장점은 과일,야채,정육 등등의 컨디션을 내눈으로 직접 보고서 구매할수 있는것인듯 한데 온라인인 경우 실패할때가 가끔씩 있어서요...
동내마트, 청과점에서 가격표도 없이 수십년간 담합하던걸 이젠 온라인 가격비교때문에 못하게 되는것 아닌가
반대지 ㅋㅋㅋㅋ 오프라인 매장들이 서로 형님 동생 하며 담합하던걸 온라인으로는 못하는거지 ㅋㅋ
울동네는 이마트가 채소가격, 계란 가격이 비쌈. 경험에서 말을 한거임. 이마트 들어서고나서 이마트 다녔는데 채소값이 너무 비싼거보고 가격이 많이 올랐구나 했었는데 이마트 쉬는 날에 동네마트가서 장봤더니 채소값이 내가 알고 있던 가격이였음 그래서 동네 청과점, 좀 더 먼 마트도 가보니깐 확실히 이마트가 제일 비쌌음.
개소리여 ㅋㅋ 온라인 마트가 단 하나냐 ㅋㅋㅋㅋ
당장의 편리함을 쫒다보면, 결국 손해,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
대기업의 시장 장악, 독점윽 막아야합니다.
독점후에는 가격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초창기에 편리함에 눈이 멀어 장기적 미래에 악영향을 끼칠거라 봅니다.
대체 동네마트가 무슨 장점이 있음? 소비자가 동네마트를 이용해야 할 합리적인 이유가 뭐임?
가격이 쌈?
특별히 품질이 좋음?
대단한 할인행사를함?
판매하는 품목이 다양함?
모든물건에 가격표가 제대로 붙어있길함?
이마트 홈플처럼 특별한 자체상품이 있길함?
대기업마트에 있는 g, kg당 가격이 적혀있길함?
방구석에 앉아서 손가락 몇 번으로 배민마트 주문하는 편리함이 있음?
대기업마트처럼 구역별로 어디에 뭐 진열돼있는지 천장번호표로 찾기가쉬움?
동네마트가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 대체 뭐임????????????????
아무런 장점이 없으니까 자연스럽게 경쟁에서 밀리는거 아님??
변화에 적응해야 하고 편리해진것은 사실이지만,
오토바이들이 횡단보도 신호 지키는것을 본 적이 없고,
심지어 사람들 다니는 보드블럭으로 죄송합니다 비켜주세요 하면서 지나가는걸 보면 위험하고 불편해 보인단 개인적 생각이구먼유~
정말 짜증 나는 건.
그오토바이 소리
밤낯 24시간 왕왕 대고
골목길에 아파트단지안 어디든 가리지 않고 창문이라도 열고 잘라하면 왕~~~~~~~~~
자다가도 왕~~~~~~~
왕..왕.. 왕
좀 어떻게 해야지
신호도 없고 씨끄럽고 위험하고
산에가서 살면 되실듯
소비자들의 인식도 중요함.
집앞에 개인마트가 사라지고 편의점이 생겼는데 엄청 불편함.
플랫폼의 덩치는 무한히 성장하는 공룡같다
그러나 그 형태는 너무나 유연해서
어디든지 침투한다
결국 우리의 편리함이
되돌릴 수 없는 불구로 회귀될 것 같아
많이 두렵다
자의든 타의든 시대는 발전하는데 따라가지 못 하면 안타깝지만 도태되는거지
소비자가 골목상권을 보호 해줄거란 안일한 생각은 망하는 지름길
지역상권(골목상권)도 시대에 맞춰가지 못하고 10년 20년이고 제자리면 결과는 안봐도 비디오..
@@neoedward2767 현재의 고통이면
참으면 되지만
계속될 현상이라 답답함을 표현했을 뿐이고 또한 기성세대로써 다음 세대를 살아가야 할 아들 딸들의 어려움을 생각해 본것일 뿐!
@@user-qb2se3qb2l
님이 생각하는 예전도 그 보다 더 이전에서는 편리함이 불구로 회귀 될 것이라 봤음.
결국일자리도 줄어들고 소비자한테도 피해가옵니다.
제재가 필요해보여요.
다른일자리가 생기죠
어쩔수가없는거죠 변화를 적응 못하면 어딜가든 힘든게 세상이니...
왜 피해라고 생각하는거죠?
@@user-hi4xb6ly2q 피해망상증?
@@Engineer_Empathy ?? 또라이?
@@user-hi4xb6ly2q ㄴㄱㅁ?
너무 좋아합니다. 길 위에 답이 있다! 로드맨:) 화이팅!!
싸서 마트 가는 세상이 아니라 이젠 귀찮아서 그시간에 편하게 배달해주는게 좋아서 비싼거 알아도 그냥 배달을 시키는거
심지어 동네 마트는 싸지도 않음.이름만 마트고 편의점 수준임ㅋㅋ
@@pinemarten4371 ㅈㄷㄷㄴㄷㄷ
@@pinemarten4371 같은제품을 마트보다 편의점 1+1 2+1 행사할때사면 더 싸기도 함 ㅋㅋㅋㅋ
@@pinemarten4371 ㄹㅇ 가까워서 동네마트 가본적 있는데 계란 상한거 나와서 그 이후로 안감. 냉장고에 보관하는 대형마트 가지
행사할인 문자오면 주문한다
ㅋ ㅋㅋㅋ
쉽게들 생각하지만 그래도 상도덕이란 게 있지. 독점이 아니더라도 결국 끼리끼리 담합이란 걸 하니까. 코로나가 사람을 병들게 하고 죽이는 게 아니라 사람이 사람을 그리 한다.
나는 진짜 웬만큼 시간없는 거 아니면 저런 마트배달서비스는 안 씀. 큰 도움은 못되겠지만 내가 사는 동네 상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게 더 좋지. 주변 상권 발달하면 나도 좋은 거 아닌가.
대형마트에서 살게 있고 동네에서 살게있음
동네마트의 장점이 소소하게 이거저거 고르는재미에 채소값이 엄청 저렴
결국 미래에는 대기업이 모든걸 독식하며 자동화 시켜서 고용도 없이 상위 극소수만 잘먹고 잘사는 구조가 이뤄지겠지
결국 자영업자나 소비자들 배민 쿠팡 네이버 카카오의 노예들..
@@donggyukim50 소비자는 혜택보죠 ㅋㅋㅋ
자영업자들 많네 ㅋㅋㅋㅋ 전통시장 생각해보면 됨 ㅋㅋㅋㅋ 트랜드 못 따라가는데 왜 지켜줘야 됨???? 구매자가 갑이 될라고 하니까 거품물고들 난리네
@@user-qo9bs2ed4e 트랜드를 따라가면 한 극소수 인원들만 잘먹고 잘사는 꼴 나는걸 모르나보네요
나중엔 일루미나티가 점령하면 0..01%가 지배하는 초.브라만들이 지배하는 사회가 된다..
산업이 발전 할 수록 서민들이 애용했던
가게들이 없어지내요. ..너무 안타깝네요.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길을 제도적으로
만들어 주세요
지나가는 시대적 흐름을 억지로 막을 수는 없어요
마치 완전자율주행이 완료되면 당연히 택시기사 화물기사는 없어지는거죠
제도적으로 제제할 필요도 이유도 없지요
서민들이 애용 안하니까 없어지는겁니다...논리가 반대로 가시네...
그렇게 따지면 전통시장이 없어지는이유는 외면하죠
골목상권, 영세 상인 보호한다고 대기업 규제 했는데, 사실 플랫폼마트는 그거보다 열 배는 더 치명적 입니다. 반드시 법적인 규제 필요합니다.
대형마트도 결국 상생 같은걸 버리는 길을 택한 걸까요? 일하는 직원을 줄여 나오는 수익+배달비 소비자에 전가 같이 되지 않을지 걱정이네요. 거기다. 일부 기업은 토종 기업이 아닌걸로 알고 있는데... 벌어서 내수로 세금이 100% 흐르지 않는 다는게 있죠.
시대적인 흐름이라서 어려울 거 같다.
대형 마트를 규제해도 전통 시장이 살아나지 않는 것처럼.
전통시장?? 불친절 대량구입 강매
카드쓰면 눈치 원산지 미표기등 너무 불편
위생도 그닥
@@user-nf6sb1ki4i 그것보다 멸치똥비린네 때문에 안가는듯 시장만오면 특유의 냄새때문에 가기싢음 냄새만없다면 갈맘은있음
참 아이러니하다
일자리악화 경기악화로 다들 힘들다면서
편의점 고급도시락 배달비비싼 배달서비스 급등..
가진자만 계속 잘사는시스템
나도 동네마트 가고싶어... 근데 품질이 너무 별로라ㅠㅠ 품질관리 좀 잘해주면 갈텐데
퇴근하고 마트까지 갈 시간이 없으면 집 가는 길에 주문하고 집에서 받아서 바로 요리하면 개꿀이라... 그렇다고 대형 마트는 멀고... 동네 슈퍼도 물건 안 팔리는 곳은 품질관리가 안되는 경우도 많아서 꺼려지게 되던데... 시간적으로 좀 여유로우면 그냥 슥이나 롯데마트 배송 이런거 시키는데 나만 그럼?
시대가 너무 빨리 변하네요. 아이템이 좋으면 거대자본들이 돈을 쏟아부어 손해를 내면서까지 시장을 장악해 버리니 상대가 되는 게임이 아닙니다. 소상공인들은 선거때인만큼 목소리를 높여서 시간을 벌수 있게끔 노력하시기 바랍니다. 그것보다도 정부는 오토바이들좀 단속강화를 해주었으면 하네요. 교차로 같은데서 정말 신호 무시하고 역주행에 가관임... 몇명 또 사고가 나야 그제서야 부랴부랴 단속할듯..
마트보다 운송인 고용효과가 더좋아서 글쎄요? 편의점시대는 끝나가고 퀵커머스 시대가옵니다 편의점점주들 물건당50%씩남겨먹자나여 집앞까지배송해줘도 물류비에충당합니다
우리동네 식자제 마트 에이스마트는 배달이 밀려서 두시간은 기다려야 배달이 오네요.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들이 외출을 안하니까요.
귀찮아서도 큰거같은데
동네마트도 퀵커머스와 같이 운영하는 곳이 있는거 같더라구요. 오프라인, 온라인 다 운영하는거죠. 조그마한 마트에서 말이죠. 동네슈퍼마켓의 생존에는 온라인매장을 운영하거나 퀵커머스사이트를 함께 운영하면 지금 시대에 맞은 사업운영을 따라잡을 수 있을거에요.
오프라인 배송가능 금액 자체가 예전에 비하면 많이 내려간 것 같아요. 기본2만원부터 시작하는 곳도 생기고
이러다가 독점되면 가격올리거나 혜택 다 빼버립니다. 전형적인 시장 먹기. 경쟁이 무조건적으로 성장을 키우는 것은 아닙니다.
진짜 같은마음이요
폐업할때 맘이 어떨지.....
시대의 흐름을 알지만
막상 급해서 사야되는건 인근마트가 있어서 편했지만
대기업의 골목상권까지 침투하는건 보고만 있을수 없다고봅니다.....
시대가변화는거지요 받아들이고 머믈러있지마시고 같이 변화해야하는사회입니다 제가 슈퍼를 한다면 저또한 가지고있는점포를 물류거점으로 삼아 단골손님위주로 배달부터 할거같아요 이거재고저거재고하다보면 아무것도못함요
두 가지 면을 다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제 집 앞 모든 편의점과 슈퍼에서는 빠삐코 하나에 1250원에 팝니다. 다시 말해 담합을 한 것이죠..... 이들이 서로 경쟁을 안하니까 저희는 어디에든 1250원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에 비해 대형 마트에서는 대략 500원에 구매가능합니다. 대형 마트가 독점하는 것도 당연히 제지해야 하지만, 그렇다고 소상공인이라고 무조건 보호하는 것도 최선이 아니라고 봅니다.
전통시장 살리겠다고 대형 마트들 의무 휴일제 한 것에 대해 실제적으로 전통시장에 어떤 이익이 갔는지 의문입니다. 오히려 소비자들의 불편만 는게 아닐까요?
전통시장들도 대형마트와 경쟁을 위해 카드 사용 및 서비스 개선에도 노력을 한다고 하는데, 이처럼 무조건 대형마트를 악으로 몰아서 비난할 것이 아니라 공정한 경쟁이 되도록 해야 소비자들에게도 피해가 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대기업과는 공정한 경쟁이 힙듭니다.
납품 업체들이 마트보다 동네슈퍼에 더 싼가격에 납품할까요?
이런것 부터 차이가 발생되는데..
@@seoul_friend 대형 마트는 어느 가격 이하로 판매를 못하게 하고, 소상공인들도 가격 담합을 못하게 막아야겠지요. 저는 이 두가지가 다 필요하다고 말한 겁니다. 대기업이 와서 골목상권까지 독점하는 것은 당연히 막아야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경쟁 없이 보호만 한다면... 소비자가 피해를 보는 상황이 발생되니까요
요즘은 온라인으로 사는게 더 편하고 저렴해짐.. 30L가방 하나를 인터넷에서 만원 이만원대에도 튼튼한게 많은데 오프라인에서는 기본 만원은 더 붙여서 파니까 온라인이 더 나은것같다
임대료 고정인건비가 들어가는 곳하고 필요없는 곳하고 가격이 같을 수가 있나
@@sandi579 그래서 온라인 하는거쥬
요즘엔 대형마트.도.소매 사업장에 납품하는 대형 물류센터에는 자체적으로 온라인 부서를 만들어 직접 소비자에게 판매합니다
어짜피 중간 유통마진으로 사람구해서 사업하는거라 기업입장에선 손해볼게 없거든요
골목상권프레임씨우기...
골목마다편의점이랑대형마트가즐비한데
배달서비스때려잡는다고골목상권이살아날까요??동네마트도시대에흐름에대응할수있는시스템과지원책을마련하는게방법이겠죠
살려면 발빠르게 대처를 하는게 맞습니다 징징된다고 바뀌는건 없습니다
감성팔이 심각하네요. 기존에 마트 앉아서 떼돈 벌었는데
동네마트도 휴대폰으로 바로 배달되는 시스템있음
시대에 한 지점에만 머물러서 안착하려고하면 발전이 없음. 지금은 계속 도전과 혁신이 필요한 시대에 있기때문에 도전하는 업종들이 많이 생겨나는데 그 흐름을 못따라오는건 경쟁에서 뒤떨어지는거라고 생각함. 안착했던 업종들도 그냥 불평불만만 하지말고 무언가 변화를 주던가.. 해야할 것 같음.
시대가 바뀌고 생활패턴.소비패턴이 바뀌면 소비자에게 맞춰서 바뀌어야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직접가서 사는걸 선호하는 사람은 거기 가면되는거고 아닌 사람은 편한곳 찾아가는거고..
지금이야 동네 마트가 있어서 선택권이 있지만 나중에 플랫폼 기업들만 있을때는 비싸나 싸나 거기서 사야된다는거지.
골목상권이 모여서 어플만들고 배달시스템으로 바껴야 겨우 비슷해 질듯.......
동네마트가 없으니까 솔직이 불편한게 많아 뭐하나살려면 먼곳까지 가야 하고
저는..아직 동네마트 이용..
정이 넘치는 마트가 최고👍👍
4:15
이건 케바케긴함..
동네트마트에서 편의점급으로 가격 책정해놓고 장사하는 곳 많아요.
근데 편의점은 할인이나 1+1 내지 2+1 같은게 있으니 오히려 싼건 더 싸고...
동네에서 일정규모되는 할인마트들은 아직도 장사잘되고 그럽니다.
대부분 망하는 가게들 특징이 남탓하기 바쁜데, 실제론
대체제가 없어서 거길 이용했던거지 대체제가 있는데 굳이? 라고 생각해서 안가는 것 뿐입니다.
가격이 낮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긴 하지만, 그렇다가 몇가지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것도 사실인것 같아요. 과연 독점상태가 된 이후에도 가격을 낮게 공급할 것인가? 하는 것이지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하지요. 그땐 최상이 이익이 싸게 공급하는 것이 아니라 공급량을 조절해서 가장 좋은 이익을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니까요. 그런데 보통의 플랫폼 업체의 경우 사용자를 확보한 뒤에 수수료 상승이 문제가 되는데, 이 경우에는 스스로 물류 창고를 가지고 있어서 수수료 이상의 수익폭에 대한 조절이 가능하겠지요. 계속 저 가격이 유지될수 있는가? 하는 것에서 회의적이므로 어떻게든 규제가 있으면 좋을듯 보이네요.
님아 그건 상품이 오로지 내수 상품만 있을 경우에나 해당 되는 이야기임.
이미 동네 마트에서 파는 물건 중 수입산인 것도 많은 상황에서 국산만 가격 담합해서 올리면 사람들이 국산을 사서 쓸까요?
그리고 저런 E-커머스 시장 자체도 서로 다른 국적의 기업들이 경쟁하는 상황인데 그들 간에 완벽한 담합이 가능할 거라 보시나요?
예. 사실 e-커머스에 사람들이 기대하는 것은 낮은 수수료이지만 낮은 수수료의 e-커머스가 등장하지 않는 것을 보면 알수 있지요. 게임시장과 같아요. 한국에 서비스하는 요금이 nc소프트의 29700원을 생각하고 그것에 맞추어서 월정액료를 정했지만, 결국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에서 5000~10000원 월정액 게임소프트웨어를 2~3배 비싼 가격에 사용했지요. 심지어 한국 업체가 외국에 나가서는 낮은 월정액료를 받았고, 외국 업체도 외국에서 낮은 가격이다가 한국은 가장 비싼 가격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단, 지금은 정액제 사용료가 사라져서 논란은 가라앉았지만, 이런 상황이 게임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전반적으로 일어나고 있지요. 대표적으로 WOW가 미국에서 10300원 정도(그당시 환율)가 한국을 제외한 가장 높은 가격이었는데, 한국에서는 19800원을 받지 않았나요? 그래서 논란이 그때 매우 커졌지요. 그 반대로 한국에 게임을 퍼블리싱 하는 업체들도 한국에서 19800~25000원 가량 받으면서 외국에 나가서는 5000~10000원 수준의 월정액비를 받으며 한국 유저들에게 비판받았고요. 하나의 업체가 주도하면 암묵적인 담합이 벌어지고 있지요. 실제 사례로 역사적으로 남아 있으니 조사를 해보시면 될 것입니다. 게임소프트웨어도 외국업체 한국업체 다 섞여 있었지만 가격이 외국에 비해서 너무 비싸게 책정되고 그 상황을 국가의 개입없었으며 끝까지 해결되지 못한 상태가 이어졌습니다. 가격은 아주 약간의 오차가 있을수 있어요. 여기서 암묵적 담합이라는 것은 법적으로는 담합이 아닐지는 몰라도 경제적인 효과에서 담합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sunnykim-intp
님아 환율은 생각 안하시는 거임?
각국의 물가는 생각 안하시는 거임?
님 말대로 따지면 동남아 현지에서 현지 기준으로 100원이면 사는 과일을 한국에서는 만원 주고 사야 한다고 하면 그게 과일 수입상들이 담합해서 그렇게 된거임?
제발 반박을 할거면 각국의 물가 및 수입에 따른 운송료와 보관료, 환율, 관세 등의 요소를 따져서 말을 하세요.
@@dri13829 게임시장의 예를 들자면, 전세계에서 환율이 가장 높고, 물가가 가장 높으면 가능하겠지요. 그랬는지 확인해보시면 되는 것 아닐까요? 과연 우리나라가 미국보다 2배의 가격. 동남아시아보다 4배의 가격을 지불해야 할 만큼 환율과 물가의 국가였나요? 아직도 중국 게임에서는 한국에 더 비싼 캐쉬 아이템 가격을 책정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데(글로벌 서버보다 더 비싼 가격. 각국의 퍼블리싱 보다도 높은 가격) 현재도 이런 것을 생각해볼수 있을까요? 그 근거를 좀 알고 싶어요. enlios님의 주장의 근거가 되는 물가지표와 환율에 대한 정보를 요청해도 될까요? 전 그 당시 다른 품목의 가격들과 비교해서, 맥도널드 햄버거의 가격등에서도 우리나라가 1위가 아니었으며 지금도 아니에요^^. 그럼에도 왜 게임시장이 그렇데 되었는지에 대해서 저의 의견과 다른 의견이셔서 근거가 합당하면 받아들일수도 있는데, 환율과 물가가 가격이 국가마다 다른 근거로는 합당하다고는 생각하는데, 그것에 대해서 근거는 지표가 역사로 남았으니 어떻게 근거로 삼을 수 있는 지표가 되는지 인과관계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네요. 환율과 물가지표가 가격의 변화를 만들수 있지만, 그것이 그 당시 한국이라는 지역의 특수성에 적용할수 있는 지표로서 근거가 부족하다면 그것이 근거가 될수 없으니까요. 다시 말해서 환율과 물가지표에 따라서 국가마다 퍼블리싱 가격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그 근거가 되는 지표들의 수치에서 그 근거를 확인할수 없다면 그것을 근거로 들어서 그 당시 게임 월 사용료 가격이 한국이 2배 ~ 4배 정도 비쌌던 이유의 근거로서 물가와 환율이다라고 주장할수 없으니까요. 한국의 자료가 아니라 다른 국가의 자료들도 비교해서 왜 2~4배 비쌌는지 설명해 주시면 감사할 것 같아요. 저는 그 당시(WOW 퍼블리싱 당시 O. 한국 게임이 외국에 퍼블리싱 할때 이해할수 없는 낮은 가격당시 X) 이런 주장에 대해서 반박한 글을 읽어서 이 근거를 못믿겠지만, 시간이 지나서 그 수치들은 다 잊어버렸지만 enlios님이 주장하는 것이 어떤 근거인지는 좀 알고 싶어 졌고, 제 생각을 바꿀수 있을 만큼, 다른 분들을 설득할 수 있는 근거가 충실히 한 주장인지 알고 싶어요. 이 부분은 다국적 기업과 로컬 기업이 동시에 존재함에도 암묵적 독점이 가능한가 아닌가? 에 대한 논쟁의 대표적인 예시인 게임시장에 대해서 제 근거가 맞나? 아닌가? 에 대한 enlios님의 반론에 대한 적절성 여부의 확인이기도 하고요. enlios님이 주장에 대한 근거를 가져오셔야 제 주장을 철회할지에 대해서 생각해볼수 있으니까요. 구체적인 수치없이 단순히 환율과 물가때문이다라는 것에 그렇다고 할수는 없잖아요. 그 당시 동남아시아의 환율은 이렇고 이 가격인데, 한국이 이 환율에 이가격이므로 이렇게 되었다가 정상이지요. 간단하게 한가지 말하자면, 게임시장은 지역 물가에 큰 영향을 받지 않아요. 한국에서 아시아 어디에 서버를 두든 그곳에 접속하면 되요. 약간의 딜레이가 있는 정도 이상은 아니지요. 운송료, 보관료는 전혀 문제되지 않으며, 환율은 원달러 환율에서 미국과 같은 가격이 되어야 하는데 미국보다도 2배 비쌌고, 한국 게임도 미국에 퍼블리싱 할때 낮은 가격으로 했으니까요. (2배 이상의 차이)
근데 동네슈퍼도 이제 편의점하고 가격차이가 거의없던데.. 편의점은 1+1이나 2+1 굉장히많지만 슈퍼는 그런거 얄짤없지
시대가 변하면서 상권구도도 달라지는걸 어떻게 제재할수 있을까요? 소비자들은 싸고 편하며 시간절약에 안전하기까지한 유통구조를 선호하기 마련인데요. 골목상권과 상생의 길이 있기는 할까요?
영세상인들 더욱 죽어
나겠네
동네마트들도 모여서 조합 같은거 설립해서 물건도 조합에서 받고 조합이 뭐 마트들 하나하나 주주라고 생각하고 다들 각출해서 조합을 설립하면 되지않을까요? 물건도 대량으로 받아야 싸니까 그게 더 유리할거같은데 그러니 뭐 본사가 이익을 보는게 아니라 마트다 다 이익을 보는거죠. 조합은 직원으로 돌리고 동네 마트가 다 따로 운영하니까 힘이없는거지 모이면 힘이 생기죠
참 말이 쉽다.
언제적 발상인지
주변은 안둘러보고 사나
처음 골목구멍가게에서 할인마트나 편이점 둘어설때도 이러했겠죠
시대가 변하면 니드도 변하는 법이라 어쩔수 없지않나 쉽네요.
근데 저자리는 통행인이 어느정돈있어 보이는데 편의점하시면 잘될거 같은데요.
그리고 주문 플랫폼업체는 비싸지면 안쓰면 그만 아니가요.
배달주문업체는 많으니까요.
근데 구멍가게와 편의점이 나란히 있으면 왜 사람들이 편의점으로 가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이것도 같은심리로 신규플랫폼만 이용할려나요.
처음 편의점 생겼을때 매일사던 같은 품목을 월 비교해보니 만원에서 만오천원 더 비싸던데...결국 구멍가게는 폐업 하더라구요.
솔직히 해외에도 많이 있는데, 다른 것은 보통 기존의 지역이나 동네에 있는 마트에서 제품을 떼어나가 판매를 함. 별도의 물류 센터를 차리지는 않음. 저렇게 물류를 직접 운영하면서 하면 동네 수퍼마켓 다 망하라는 이야기지. ;;
참으로 이상하다..
자기들도 배달시켜먹으면서 다른 사람이 배달 시킨 건 시끄럽다고 하고 자신들 물건 배달하는 오토바이 소리는 안시끄러운가?
경쟁력을 키울 방법을 찾아야지, 보호라는 미명 아래 막기엔 시대를 역행하는 짓 아닌가?
전통시장이 한번 박살난것처럼 이 또한 거스를 수 없을 것 같음.
배달산업이 발달한 시대에 유통업은 특히나 방법이 없어보임
경쟁력 ? 임대료. 땅값.을 내리라고는 못할 것이고 생활의 질. 취미생활. 여가 등등을 포기해야 경쟁력 확보가 될 것이나. 돈 없고 권리주장의 장벽에 막힌 자들에게는 경쟁력 조차도 사치품이라..
솔직하게 동네 마트 물건 품질 안좋고 비싸다. 대형마트가기는 너무 멀고 귀찮다. 그런데 집에서 클릭만해서 주문이 가능하고,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고 물건도 신선하고 이걸 어떻게 안쓰냐..
소비자가 물건 나쁘고 비싼 곳에서 사줄꺼란 생각은 안하면 좋겠다. 동네 마트도 물건 품질 좋게 유지하고 가격 경쟁력 갖추면 이길 수 있음. 플랫폼이 치킨게임을 한다면 그건 반대함.
그래서 이런 바뀐 코로나시대에 맞춰 정책도 바꿔야한다. 시장이 점점 커지는 대기업에 정부가 동네상권을 대신해서 어떤 핸디캡이라든가 세금환수를 늘리고 동네상권을 모아 구역별로 플랫폼을 재배당하든지 여러 행정책을 창의적으로 펼쳐야할때다.
집앞 마트랑 배달 플렛폼하고 가격 비교해보면 비슷하거나 플랫폼이 더 쌈. 거기다 배달까지 해주는데;
마트가 더 싸면 시간 투자해서라도가지. 그게 아니면 뭐하러 마트가냐 배달시키지
시대의 흐름이다 상권보호보다는 흐름에 따라야할것들은 따라야할듯 하이패스 보급화로 수금원사라지고 버스안내양이 사라지는거와 같은거
동네 마트가격이 10분정도 거리의 재래시장 마트보다 비싸니 급하거나 밤 아니면 이용안하게 됨. 결국 대형마트도 문제지만 저희동네같은 마트도 문제일듯
물론 저렴하게 장사 하시는 분들도 많겠지만 저희동네 마트가 그렇다는 얘기에요.
요즘 참 머니만 있으면 편리한세상 이에요.
참좋네요.
로켓와우 끊고 로켓프레시 로켓배송 엄청 많이 쓰는데 그 이유가 동네 마트가면 구매물품 중 꼭 한개는 유통기한 지나있음ㅠ 두세번 반복되니까 이젠 편의점을 가거나 그냥 온라인으로 주문해서 받음
근데 동네 마트가 더 비싼 경우가 많던데요?
우유1L 짜리도 400~500원 비싸요.
우유1.8L 짜리는 1,000원도 차이나요.
물론 다른 품목도 비교해서 사야할 만큼 기복의 차가 커요.
배민 마트 이용하지 마세요.
소상공인 슈퍼 다 죽습니다.
소비자들이 소상공인들 생각할까요?
젊은층일수록 빠르고 쉽고 편리함을 추구하기때문에 기존 상생방식은 뒷전으로 밀릴수밖에 없지요
저도 그말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그러는거에요.
배달의 민족 같은 플랫폼이 생겨서 편하죠.
하지만 부작용이 심합니다.
1. 플랫폼 관련 소상공인들이 다 폐업이 되갑니다. 결국 플랫폼 회사만 더 커지고요.(배민, 카카오 등)
2. 플랫폼에 지배를 받는 인력만 늘어나죠. (배달, 야놀자모텔 직원 등)
미국에서 아마존 생기기전 그나마 월마트 같은곳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제는 아마존으로 다 실업자 됩니다.
요즘 플랫폼 이용고객 편하고 좋죠.
시간이 지나면, 어쩔수없이 플랫폼을 쓰게끔 될꺼에요.
변화는 인정하되 독과점 문제가 생긴다면 규제로 해결해야지 변화 자체를 막는다면 발전이 생길수 있을까?
동네마트가 없어지고 대기업만 남게될때..
경쟁자가 없어지고 가격 결정권이 완전히 대기업으로 넘어갈때.. 그때부터는 어찌될지..
씁쓸하네요..ㅠㅠ
집에서 걸어서 6~ 7분 거리에 홈플러스와 롯데마트가 있고 신세계도 있지만, 대형마트를 이용해야 할때가 있고 동네슈퍼를 이용해야 될때가 있는데 집에서 2분거리에 있는 동네슈퍼가 없어진다면 진짜 많이 불편할거 같네요
동네마트 3만원이상 배달인데, B마트는 3만원 미만이래도 배달비만 추가하면 되는데 편하죠. 주말에 퇴근하면, 집에서 편하게 쇼핑가능하니까요.
일본처럼 마트찾아 3만리해야되는 세상이 올꺼구요
배달앱 지금 너무 편하지만
앞으로 독식하며 판매금액도 엄청 맘대로 올릴겁니다
편함뒤엔 바로 저렇게 대형기업에 종속되는 상황이 반드시 올껍니다!!!!
빨리빨리만 선호하다보면 잃는 것도 있는데..
안타깝네요.
그래도 동네 슈퍼 이용,,,
솔직히 시대의 변화다....
어쨌든 동네마트도 살아남으려면 스피드를 갖추던지 다매로 나가야함
이건 동네 마트들이 판매방법이나 서비스, 가격 경쟁력에서 뒤쳐져서 사라지는듯
장사 그냥 물건 가져다 놓고 대충 하면 될것이라는 생각을 버려야 함.
시대가 변하는데 생계수단이라고 해서 다 지켜줘야 되는건가..
근데 오프라인마켓이 없어지는건 코로나가 아니었어도 언제가는 일어날 일이지
우리동네 식자재 마트도 매일 문자로 주문 페이지 주소 보내주고 사람들이 많이 주문하더라
그래도 대기업 못이김
그런데 동네마트나 편의점이나 가격차이 별로 없음. 외려 편의점이 좀더 저렴한게 있음. 지금은 플랫폼 마트의 경쟁자는 동네마트가 아니라 편의점인듯.
대기업에서 골목시장까지 다잡으면 안되지 그걸 막는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조만간 배송비가 붙어서 단가가 더 비싸지겠죠. 길걷다가 목말라. 당장 먹을 생수한병 사기도 힘들듯. 오히려 자판기사업이 흥할지도요.
앞으로 동네 마트와 편의점도 사라지겠네....
플랫폼으로 이제 설 자리가 없어지고...
독점이 되면 물가가 급등하겠지...
요즘 골목상권들이 죽어가고 있죠 코로나19까지 겹친상태라 굳이 외출을 안해도 대형 플랫폼을 통해서 구매하는 시대가 되어버린..
이또한 변화 시대의 변화
이륜차 소음 굉음 이륜차 관련 부서 뭐하냐 법 개정 안 할래 ?!
역사적으로 보면 기존에 있던 거 없어지고 새로운 것이 생겨나고 하지요 그것이 두려우면 고인물이 되는 것입니다
인생은 공부라고 하지요 끝이없이 배운 점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
요즘 가까운 마트에 감.
이유는 쿠팡이 너무 과대포장을 해서.
왜 한 개씩 따로 포장해?
한박스에 다 넣겠더만.
집에서 2분거리에 마켓있는데 안감.. 이유는 비싸서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만원이면 살껄 동네마켓가면 13000~20000원 정도의 돈이 나감...
결국 지역상품권 확대가 답이죠. 지역상품권은 배달앱에서 못쓰니까, 다른 상생안 마련할 세금으로 지역상품권을 할인판매하면
해당지역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날 수 있는겁니다.
전국 동네마트 연합 있어야 겠네요.. 연합 포인트 등등
마트연합에서 자체적으로 플랫폼 만들어 배달시키면 안돼나요...ㅜㅜ
👏👏👏화이팅
동네슈퍼는 진짜 드물어진듯 옛날 아파트 안에도 편의점으로 거진 다 바꼈어요
대기업의 시스템을 이길수는 없겠지만 동네마트도 물건이 싸고 좋고 다양하면 그래도 잘 살아남음
솔직히 배달비더 내더라도 직접가서 물건사는시간을 아낀다 생각하면 배달비가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거같아요~
이마트 나올때 큰게 잡아 먹는다 했었는데 점점 배송이 빠른곳으로 빠지고 점점 침식되어서 독점이 될때는 늦은것임 수수료 더올려버리면 그사람들의 목적이 현실화 된거임
아마 xx프라임 같은거 붙여서 특급 배송 요금제 만들 것 같네요
@@user-nb2qe7qe1d
근데 그게 왜 소비자에게 손해인 거임?
직접 가지 않아도 빠르게 언제든지 받아 볼 수 있다면 그게 더 이득 아님?
사실 상, 시간과 각종 비용을 적은 비용을 내고 사는 건데 그게 불만이면 이용 안하면 되는 거 아님?
규제가 필요한 시점
시대가 변하는걸 인정해야지 독일 업체의 독과점은 방관하면서 왠 대기업 진출은 혹은 스타트업으로 큼새시장에 뛰어든 사람들을 욕하는 지...
외국계기업의 독과점을 막을 생각은 안하고 국내기업 때리기에 연연하는 것도 그닥 보기 좋은 모습아님
편리해지는 만큼 사람 냄새는 사라집니다
대기업놈들 정말 인정사정 없네😡😡😡
사람들의 니즈에 따라 빠르게 바뀌는 것뿐
흠..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나가서 사기 귀찮아서 그러는건데 줄인다 그러면 자유시장을 통제하는꼴 아닌가.. 살아남으려면 본인들이 뭔가를 생각해내야하는 거라고 생각하는데..예를 들어 내 식당이 장사가 안되고 옆에 식당이 잘되면 내식당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야 정상인것같은데..
퀵커머스는 국가차원에서 제한해야 한다!!♥
동네에 마트없어지면 그때그때 필요한거 사아되는데 오히려 불편해진다.
시대가 발전함에 따라 흥망이 정해지지만 흥은 자본가이고 망은 비자본가로 무조건 귀결되는게 안타까움. 동네마트는 대기업을 이길 방법이 없어. 손해를 보면서 장사하면 가능하겠지만. 그래도 잘 되는 곳이 있으니 노력하라고 하는데... 중소가 없으면 대도 없다는걸 잊고 사는듯.
그리고 99%는 중소임. 우리는 대가 아님. 대가 중소를 없애고 우리는 배신라면 그 폭풍은 누가 감당함?
프레쉬리더랑 아워홈을 쓰는게 더 쌈. 차라리 우체국쇼핑 전통마트를 쓰는게 낫고. 요새 보면 싸다고 느낄 수 없음.
물건 직접 보고 사는 걸 좋아해서 배민b마트는 단한번도 쓴 적이 없는데... 앞으로도 쓰지 말아야 겠다.
시대가 변화하는 만큼 발빠르게 대처해야지...
차별점이 필요한게아닐까싶어요
플랫폼에서는 배달이라는 차별점을 뒀고
그게 소비자에 니즈를 충족시킨거라고보는데
개인적으로 백종원의 골목식당보면서 든 생각은
망하는집에 대부분은 특별함이 없어서 였다고 봤기때문에
무난하다고 볼수있지만 다르게보면 굳이 거길? 이라고 생각됨
동네슈퍼가 없으면 불편할거 같긴 해. 아이스크림 하나 먹으려고 배달 시킬 순 없잖아
방송 재미 있는게
저러게 방송 하는 사람들도 저런 동네 슈퍼들 잘 안감
대형 마트나 편의점들 가지
편의점 가격 진짜 심한 건 대형마트에서 파는 가격 100퍼 비싼것도 있음
저사람 누가 마트협회장 시켰는지요? 좀 알아봐주세요.시킨 사람이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