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뜯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user-bg8hu8tr2y 그거 다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수익 가져가는걸로 되어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사망전 보험 해지된게 3개라는데 그리고 저 사람 보험회사 다니던 사람이라 아버지 장애인인데 사망해도 보험 안나오는거 뻔히 알고 있었어요 ㅇㅇ 보험수익금으로 죽인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죠 게다가 교통사고 사망금 어떻게 타야할지 알고 있을텐데???보험회사 직원이라니까!저렇게 하면 살인인데 누가 보험금을 내줘요
이 사건 유명하죠. 예전 그알싶과 김원방송을 보고 예전부터 느낀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김신혜씨는 억울한 누명을 썼고 그 누명은 그 인간이 씌운거고 실제 옥살이를 하는 사람 대신에 김신혜씨가 옥살이를 하고 있는거고 김신혜씨 아버지 보험금이나 재산으로 행복하게 살고있는건 그 인간과 그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김신혜씨는 아버지와 동시에 저 예쁜 미모에 청춘, 본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렸습니다.
이영상만 보고 깜박 속았네요. 다른 뉴스도 찾아보니 여러 정황이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저여자, 고모부 공범같아요.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잠깐 다녔던 이력이 있네요. 저시절 아빠밑으로 보험도 8개나 들었구요. 그것도 교통상해보험.‥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도로에 버린거죠. 그런데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이대목부터 둘이 짰다고 봅니다. 저여자는 고모부말만 일방적으로 듣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자백부터 했더라구요. 말이 안됩니다.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다~~ 지들이 공범이든, 저여자가 범인이든 둘중하나죠. 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징역가려고 지가 거짓 자백한거부터 말이 안됨. 설사 그 부분이 사실이래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그만.‥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동생을 못만나는거도 말이 안되고‥ 죄다 말장난밖에 안됨.‥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그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아요‥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 위장하려고 한거입니다. 교통상해사망시 보험금이 꽤 되더라구요. 나눠가지기로 약속했겠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약물증거) 준비한 동생대신 자백시나리오를 둘러댄것임.‥성추행 시나리오도 고모부가 만든거 같네요‥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탄원서 쓰고 다닌것도 너무웃겨요. 그렇게해서 저 공범 빼내려 했는데, 실패한거임. 김신혜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할거구요. 고모부가 저런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 지아빠 죽인거도 그런데 성추행 시나리오까지, 죽여놓고 지아빠 명예회복시킨다고 떠드는 정신이상한 존속살인마일뿐.‥ ㅉㅉ.‥
가족들 중 아버지의 죽음으로 직접적 이익을 얻을수 있었던 사람은 3남매입니다. 그들 주장은 현재 서로 일치하죠. 그리고 김신혜의 자필편지에선 아버지의 성추행으로 보여지는 행동들을 스스로 기입해놓았고 여동생도 한번 있었다고 했는데 아예 없었다고 하는게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김신혜가 만약 출소하면 보상금을 어마어마하게 받을건데 출소시 돈을 나눠주겠다는 것으로 동생들을 포섭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여기엔 없으나 당시 판결문에는 남동생과 여동생에게 각각 허위진술교사를 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뜯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leehaeseung324 가족 내막을 보니 이해가는 부분이 있어요. 아버지는 술주정뱅이고 김신혜가 오랜동안 아버지가 성추행했다고 의심하고 있었죠. 충분히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 있었죠. 그런데 그런 아버지를 죽이고 한재산 챙길려는데 걸림돌이 새엄마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 있던터라 새엄마와 보험금을 나눠가지더라도 죽이는것을 택했다고 봅니다 어쩔수 없이 나눠가질려면 보험금 수익을 극대화 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보험금 특약을 4억 까지 올린것이지요 총 8개 보상금은 8억정도 이고 이후 6개만 남겨뒀는데 6개 보험 수익금이 6억정도 됩니다
@@user-nt5vl5eq9l 배분율을 보니 만약 살해했다면 보험금을 노린 살해는 아닌듯 보이더군요 거의 모든 보상금이 새엄마에게 수령으로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아버지가 장애가 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장애가 있는 아버지가 아들과 딸에게 추행이 가능할까요...힘으로도 거부가 가능할것 같던데 여러모로 복잡한 사건입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김신혜가 의심이가요 왜그런 느낌인지는 모르겠어요...
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뜬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user-tf3si3gv3o 그때 동생대신 자백도 안먹히니까, 고모부란 사람이 성ㆍ추ㆍ행ㆍ을 해대서 죽인거라고 또 그리말해서 감형이라도 받아볼라고 동네사람들한테 탄원서 쓰고 돌아 다녔답니다. 어떻게든 저여자 빼내보려고. 동생둘이는 성ㆍ추ㆍ행ㆍ 그런거 없었다는데. 왜 지혼자 저리 성ㆍ추ㆍ행ㆍ 시나리오를 만들어 감형이라도 해서 빼내보려고 설쳤을까요? 공범이니까요. 공범이니까 감형이라도 시켜볼랬는데, 그것마저도 실패하고 저여자는 감옥서 가만 생각해보니 성ㆍ추ㆍ행ㆍ은 있지도 않은 일이니, 지아빠 명예회복 시켜줘야된다느니 어쩌니 떠들고 있네요. 정작 무시무시하게 죽여놓고는. 재심전문 변호사님이 손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글이 자꾸 지워져서 ㆍㆍ찍고 새로썼네요.
그냥 둘이 공범 인거죠. "니동생이 죽인거같으니 니가대신 자백해라" 한다고 해서 동생이랑 대화 한번을 안하고, 동생살인을 지가 대신 절~~대 자백안해요.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산지 뭔지, 회사에 다니는 아주 똑 부러지는 성인이고, 사회생활 하는 가장이었는데,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해서 무턱대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쓰는 자백을 한다는게 말이안돼죠. 아무튼 지무덤을 지가 처~~ 판거지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집니다. 아무튽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지가 징역가려고 거짓 자백하는건 진짜 말이 안됩니다. 설사 그부분이 사실이라해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아~~주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같아요.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남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또 동생을 못만나고 자백부터 덜~컥 해버리는거도 말이 안되고‥ 저둘 말하는거 들어보면 죄~다 말장난밖에 안보여요. 법이, 경찰이 우스웠을겁니다. 대충 거짓으로 둘러대면 빠져나올줄 알았겠죠.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이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아요. 이제 고모부가 공범인가 아닌가의 여부만 남은거지요.‥ 저여자가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 철저한 계획범죄죠. 버릴때, 고모부랑 같이 버맀겠지요. 여자혼자 버리기는 힘들테니.‥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까, 준비한 시나리오를 공범인 고모부와 함께 둘이서 사전계획대로 동생이 죽인거 같아 대신 징역가려고 자백 해댄것입니다. 적어도 고모부가 공조한게 맞는거 같은게, 고모부가 왜 그기서 남의 가정에 굳이 끼어들어서 "니 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수해라" 이딴소리 하냐는거죠. 그런다고 대번에 동생대신 허위자백하고.‥ 동생의 의문의 1패도 아니고‥ 진짜 시나리오 허접하네요. 아무튼 둘이 사전에 계획한거지. 고모부가 살인 하란대로 약타서 살인하고, 같이 렌트한차로 도로에 버리고, 고모부가 빼내준다는 말을 믿었겠지요.ㅉㅉ.‥ 헌데 웬걸, 고모부가 고작 빼내준다는 시나리오가 고인 성추행 시나리를 만들어 버리고,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말 지어내고, 탄원서 쓰고 다니고 너무 웃기네요. 범죄자들 시나리오 진짜 구리다. 구려. 아무튼 고모부가 그런 허접한 시나리오, 그렇게해서 저여자 빼내려 했는데, 결국 실패한거 같네요. 저여자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할거고. 고모부가 성추행 저런 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지뜻대로 안되니까 급조로 꺼낸 카드같은데, 죽은 지아빠한테 지가 죽인것도 미안한데, 성추행 오명까지 주니, 지 아빠 명예회복도해야한다고 난리 치는, 그냥 웃기는 존속살인마에요.
세남매가 짰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함. 고모부는 그간 친한관계가 아니었다고 하는데 공모할 이유가 없음. 그저 어른으로서 어린 처조카의 형량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거짓말을 하라고 시켰을수는 있을 듯..더불어 어린조카들 보호자로서 재산관리도 겸해 약간의 이득을 보고픈 욕심이 있었을 수도..고모부의 연관성은 그저 그정도라고 생각됨
고모부와 김신혜 합한 가족모두가 보험금을 노리고 아버지를 죽이려고한거같은데.. 평소 아버지 술버릇도 안좋았고 그러다 일이 잘 안풀려서 고모부가 김신혜에게 혼자 덮어쓰라고한거같고 난 저 가족들 전체가 수상함 김신혜가 아버자 죽기 1달전에 보험 8개나 가입한것도 이상하고.. 아마도 고모부와 보험금 분배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수도 있고 또 자백을 했는데도 무기징역이 확정되자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하는걸로봐선 연관이 없을 수가 없음
경찰은 김신혜가 아버지를 살해한 목적에 보험금을 예로 들었지만 경찰이 주장한 그 8개의 보험 중 3개는 이미 해지된 상태였고 아버지의 장애 사실을 숨긴 채, 이른바 고지의무위반을 했을 경우 3년이 지나야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또한 범행 도구인 수면유도제와 양주 등의 물증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그녀가 수면제를 갈 때 사용했다고 진술한 행주와 밥그릇에서도 수면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 피해자의 시신에서 독실아민 13.02㎍/ml이 검출되었다고 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의 취재에 의하면 이 정도 양이 검출되려면 경찰 측의 발표인 30알이 아니라 그보다 3배를 넘는 100알을 넘게 먹여야만 나오는 수치라고 한다.
입력하세유이름을.‥ 그래서 8개중 3개는 해지하고 유효한 5개는 교통사고 사망시 합치면 30억 가까이 나온다고 했어요. 모르면서 엉터리듣고 엉터리 얘기좀 옮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언론은 돈되고 자극 되는 짓만 골라서 너무 많이 하죠. 죄없는 어린처녀를잡아 가둔마냥.‥ㅉㅉ.‥ 개ㆍ돼ㆍ지ㆍ들은 그냥 보이는대로 믿고‥ 숨겨진 내용은 더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죠. 일반적 사람은 절~~대 보험 을 8개나 안듭니다. 더군다나 그시절 한개 들기도 살기가 빠~듯해서 손 떨리는데.‥저 가난한 집ㆍ구ㆍ석ㆍ이 온가족도 아니고 한사람 한테만 몰아서? 웃~~기지 마라 하세요!!!!! 저 여자의 음~흉~한 연기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ㅉㅉ.‥ 딱 엄인숙이, 고유정꽈구만, 저여자 단독범인가, 가족친척이 공범인가 그거가 좀 아리송한거지, 저여자가 범인인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선 동생대신 자백하는척 연기하고, 그 다음부턴 성추행이든 뭐든해서 둘러대서 빼내주려는 계획까지 짠 고모부와 공범이란걸 추정하는거 정도.‥
Victor Shin - (노트를 보여주며) 무엇을 할 때 사용한 노트인가요? "공부를 하거나 낙서를 한 노트입니다." - 피의자의 노트에 살해 계획이 적혀 있는데, 피의자가 작성한 것이 맞는가요? "예, 맞습니다." - 누구를 살해할 계획인가요? "시나리오 줄거리에 있는 여주인공의 아버지를 살해하는 방법입니다." - 피의자가 아버지를 죽이기 위해 세운 살해 계획이 아닌가요? "결코 아닙니다." - 피의자가 작성한 살해 계획과 아버지가 사망한 것이 (우연히) 일치한 것인가요? "제가 작성한 시나리오(상의) 살해 계획은 맞는데, 아버지를 살해하려고 작성한 것은 아닙니다."
1. 한달동안 아버지 앞으로 보험 8개나 가입함 2. 아버지 사망사건과 흡사한 내용을 필기한 노트 발견 (본인은 소설 시나리오라 주장) 3. 평소 버스타고 다니다가 하필 아버지 죽은날 자동차 렌트함 이 모든게 다 우연의 일치??ㅋㅋㅋ 정황상 고모부가 의심스러운게 맞는거냐? 딸이 의심스러운게 맞는거냐?ㅋㅋ
김신혜 죄값 받고 살다가 나가고 싶어서 또 소설쓰네 김신혜 노트에서 쓴 글이 아버지 죽은 상황과 정확히 일치했고 한달 사이에 교통사고 보험만 8개 가입한거면.. 그 당시 최저시급이 1800원인데 한달에 보험료 30만원은 선넘었지.. 거절을 못해서 보험을 든거라고ˀ̣ 그런 호구 아니잖아 신혜씨..
그냥 저 가족은 다~~ 이상함. 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징역가려고 지가 거짓 자백한거부터 말이 안됨.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동생을 못만나는거도 아니고‥ 말장난밖에 안됨.‥ 그냥 저것들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대신 자백하는거 그거까지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음.‥
맞아요. 저여자 단독이거나 고모부와 공범이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절~~대 결백한 여자 아닙니다.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산지 뭔지 회사에 다니는 아주 똑 부러지는 성인이고, 사회생활 하는 가장이었는데,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쓰는 자백을한거부터 지가 범인이란겁니다.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집니다. 억울할거 하나 없어보여요. 지말대로 지가 안죽였으면 지가 죽였단 허위자백을 왜하겠습니까. 지가 죽였으니까 죽였단 소리도 쉽게나오지. 고모부가 빼줄거라 믿으며, 법이 우습고, 경찰이 우스웠을 겁니다. ㅉㅉ.‥ 고모부가 허위자백하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부터가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이든, 지가 범인이든 그런겁니다. 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지가 징역가려고 거짓 자백하는건 진짜 말이 안되잖아요. 설사 그부분만이라도 사실이라해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아~주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같아요.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또 동생을 못만나고 자백부터 해버리는거도 말이 안되고‥ 죄다 말장난밖에 안되네요.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이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이죠. 고모부가 공범인가 아닌가의 여부만 남은거지요. 저여자가 범인인거는 명백합니다. 저여자가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 철저한 계획범죄이구요. 버릴때, 고모부랑 같이 버맀겠지요. 여자혼자 버리기 힘들테니.‥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까, 준비한 시나리오를 공범인 고모부와 함께 둘이서 사전계획대로 해댄것입니다. 적어도 고모부가 공조한게 맞는거 같은게, 고모부가 왜 그기서 남의 가정에 굳이 끼어들어서 "니 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수해라" 이딴소리 하겠어요. 그냥 둘이 사전에 계획한거죠. 고모부가 살인 하란대로 약타서 살인하고, 같이 렌트한차로 도로에 버리고, 고모부가 빼내준다는 말을 믿었겠지요.ㅉㅉ.‥ 헌데 웬걸, 고모부가 고작 빼내준다는 시나리오가 고인 성추행 시나리를 만들어 버리고,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말 지어내고, 탄원서 쓰고 다니고 너무 웃기네요. 범죄자들 시나리오 진짜 구리다. 구려. 아무튼 고모부가 그런 허접한 시나리오, 그렇게해서 저여자 빼내려 했는데, 결국 실패한거 같구요. 저여자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할거고. 고모부가 성추행 저런 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지뜻대로 안되니까 급조로 꺼낸 카드같은데, 죽은 지아빠한테 지가 죽인것도 미안한데, 성추행 오명까지 주니, 지 아빠 명예회복도해야한다고 난리 치는, 그냥 웃기는 존속살인마일뿐입니다.
그알들아~확실히 알고 방송을 내보내라..방송 퀄리티 떨어 트리지말고 김신혜가 범인 맞다.판결문에서도 고모부 몰아가는거 동생들시켜서 사주한거 다 거짓으로 위증으로 탈로 났었고.재대로좀 알고 방송 하자 지금 재판18번 연기타고 박변 비롯하여 다 김신혜랑 손절한 상태다 왜그랬을것같으냐?
그알 팬으로서 그알에서 좌표찍는데로 어지간히 믿는 나지만 , 이건 방송 했을 때 부터 이 여자가 계속 의심이 되긴 하던데....재판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 네요. 살인일기， 그 시절 나체사진 찍는 등 뭔가 일반적인지 않단말이지..... 일반적인 않다는게, 범인일 확률도 많이 내포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계속 드네요.
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이게 맞는듯‥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한다고 해서 네, 그럴게욪 하는 멍ㆍ충ㆍ이 아닙니다.둘이 짰으니 가능한 짓이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하지 않아요.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만날 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나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그알로 처음 알게 됐을땐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만~ 재심..만들어 줬는데도 판 깔아준 사람들 다 해임하고...ㅡㅡ 그 후 변호사들은 질려서 사임도 하고..몇 년 째냐????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어서 이제는 그냥 재심이 취소되기를 응원함! 멍청한 표정으로 꿍~ 하고 불쌍하게 있으면 뭐 다 알아서 해줄줄? 변호사들이 나서서 도와준건 위법적인 수사 절차 때문에 그런거란다~ 착각하지 말라고..
그분은 재심으로 유능한 변화신데 왜 안맡으셨는지 알거 같네요. 저여자랑 고모부랑 공범 인거죠. "니동생이 죽인거같으니 니가대신 자백해라" 한다고 해서 동생이랑 대화 한번을 안하고, 동생살인을 지가 대신 절~~대 자백안해요.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산지 뭔지, 회사에 다니는 아주 똑 부러지는 성인이고, 사회생활 하는 가장이었는데,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해서 무턱대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쓰는 자백을 한다는게 말이안돼죠. 아무튼 지무덤을 지가 처~~ 판거지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집니다. 아무튽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지가 징역가려고 거짓 자백하는건 진짜 말이 안됩니다. 설사 그부분이 사실이라해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아~~주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같아요.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남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또 동생을 못만나고 자백부터 덜~컥 해버리는거도 말이 안되고‥ 저둘 말하는거 들어보면 죄~다 말장난밖에 안보여요. 법이, 경찰이 우스웠을겁니다. 대충 거짓으로 둘러대면 빠져나올줄 알았겠죠.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이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아요. 이제 고모부가 공범인가 아닌가의 여부만 남은거지요.‥ 저여자가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 철저한 계획범죄죠. 버릴때, 고모부랑 같이 버맀겠지요. 여자혼자 버리기는 힘들테니.‥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까, 준비한 시나리오를 공범인 고모부와 함께 둘이서 사전계획대로 동생이 죽인거 같아 대신 징역가려고 자백 해댄것입니다. 적어도 고모부가 공조한게 맞는거 같은게, 고모부가 왜 그기서 남의 가정에 굳이 끼어들어서 "니 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수해라" 이딴소리 하냐는거죠. 그런다고 대번에 동생대신 허위자백하고.‥ 동생의 의문의 1패도 아니고‥ 진짜 시나리오 허접하네요. 아무튼 둘이 사전에 계획한거지. 고모부가 살인 하란대로 약타서 살인하고, 같이 렌트한차로 도로에 버리고, 고모부가 빼내준다는 말을 믿었겠지요.ㅉㅉ.‥ 헌데 웬걸, 고모부가 고작 빼내준다는 시나리오가 고인 성추행 시나리를 만들어 버리고,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말 지어내고, 탄원서 쓰고 다니고 너무 웃기네요. 범죄자들 시나리오 진짜 구리다. 구려. 아무튼 고모부가 그런 허접한 시나리오, 그렇게해서 저여자 빼내려 했는데, 결국 실패한거 같네요. 저여자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할거고. 고모부가 성추행 저런 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지뜻대로 안되니까 급조로 꺼낸 카드같은데, 죽은 지아빠한테 지가 죽인것도 미안한데, 성추행 오명까지 주니, 지 아빠 명예회복도해야한다고 난리 치는, 그냥 웃기는 존속살인마에요.
김신혜씨가 차가 없다면 남동생이 자기 좀 데려가 달라고 부른 게 말이 안됨. 차도 없는 사람에게 왜? 김신혜씨가 차가 있다면 자기 차 끌고 오면 되지 렌터카를 빌려 오는 게 말이 안됨. 차가 있는데 왜? 술 취한 아버지랑 마주칠까 봐 밖에서 있었을 순 있으나, 보통 술 취한 사람은 금방 잠들 것을 알기에 잠시 기다렸다 들어갈 생각을 하는 게 상식이지, 밖에서 혼자 몇 시간씩 있을 필요는 전혀 없음. 친구랑 약속 불발돼 혼자 맥주 마시고 자신도 모르게 차 안에서 자서 그렇다고? 불빛도 거의 없는 그 시각 사방이 캄캄한 시골에서? (남자라면 가능하겠으나, 여자는 본능적인 두려움이 남자보다 더 크기 때문에 한밤중에 여자 혼자 그럴 확률 없음) 설사 그 말이 맞다 해도 그럼 다음 날 눈 떠졌을 때 자기 집으로 바로 가지, 친척집부터 가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임. 고모부 말만 듣고 남동생의 죄를 본인과 대화 한마디 안 나눠보고 아무런 확인도 없이 무조건 덮어 썼다는 것도 상식에 맞지 않음. 아버지 죽음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 무렵 온가족이 친척집에 모여 통장 및 재산 관리에 대한 논의부터 했다고? 내 혈육이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데 진실만을 쫓아도 모자랄 판에 느닷없이 아버지가 성추행 했다는 거짓말을 만들고 동조하여 사람들을 속여서라도 서명을 받아 탄원서를 내고, 나중엔 아버지는 그런 적 없다며 이제 와 아버지의 명예회복을 위한 진실 실토? 누나와 언니가 아버지를 죽였다고 믿건, 말도 안된다며 누명을 썼다고 주장하건, 둘 중 어느 경우라도 동생들이 지나치게 침착해 보임. (보통 이런 경우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길길이 날뛰는 수준으로 흥분하거나 호소를 해야 정상적임) 김신혜씨 역시 자기 발로 찾아가 자수해 놓고 그건 허위 자백이니 나는 원래 무죄다를 선언하며 갑자기 말 바꿈. 근데 그 허위 자백의 이유와 경위랍시고 내놓은 설명이 누가 들어도 어이없고 이상함. 고모부는 고모부대로 사실확인차 물어보는 건건마다 나는 그런 말들 한 적 없다 발뺌, 그럼 들은 사람은 뭐지? 아버지 보험 가입 8건, 사건과 똑같은 범행과정을 노트에 적어 놓곤 그건 내 소설의 일부다, 라고 했다는 강력한 의심점 등을 빼놓고도 위 단순한 사실들만으로도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고 말이 안되는 일들이 한둘도 아니고 계속 이어진다는 게 왠지 인위적으로 짜여진 억지각본 같은 느낌이 다들 안 드시는지.......... 김신혜씨 무죄설, 고모부 진범설, 고모부와의 공범설, 동생들도 좀 수상하다는 설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내 눈에는 오직 죽은 아버지 한 사람만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든 다함께 엮어 있는 듯하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음. 마치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처럼...............
저여자, 고모부 공범같아요.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쓴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진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이 공범이든 지가 범인이든 인정한거지.‥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징역가려고 지가 거짓 자백한거부터 말이 안됨. 설사 그게진실이래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그만.‥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동생을 못만나는거도 말이 안되고‥ 죄다 말장난밖에 안됨.‥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그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음.‥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 위장하려고 한거임. 경찰조사로 교통사고로 위장 안되니, 준비한 시나리오를 둘이서 해댄것임.‥성추행 시나리오도 고모부가 만든거같네,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탄원서 쓰고 다닌것도 너무웃겨. 그렇게해서 공범 빼내려 했는데 실패한거임. 김신혜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하거든. 고모부가 저런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 ㅉㅉ.‥
거절을 못해서 얼마 있다가 취소할 생각으로 보험을 8개 들었다는데 보통 그러면 자기 명의로 들지 전부 아버지 명의로 들었다고? 계약 해약할때 더 귀찮기만하게 왜? 거기다 소설쓴거라고 항변하지만 살인계획 써놓은것도 있고 어차피 해약할건데 받을 보험금은 왜 계산해서 적어놓건지 ..또 ,하필 아버지 죽는 시간에 알리바이 해명도 빈약하고 ..고향집에 차를 렌트 해간것도 조금 의심스러운 부분이고.. 그동안 그알에서 다룬 사건들은 대부분 미해결 사건이라 심증과 정황은 있으나 결정적 증거가 없는 사건이 많았고 정황을 토대로 재질문을 던져 시청자에게 범인이 누구인지 짐작할수있게 만들어줬었는데 이번편은 김신혜씨측 해명이 이상한것들 천지인데 왜?라는 질문없이 다 받아드리고 고모부의 행적과 김신혜씨의 눈물에만 집중하는 느낌이다 20년동안 저정도로 여기 저기 탄원하며 일관된주장을 하고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습에 설마 거짓이겠어 한것인가? 물론 굳은 신념이 없으면 저렇게까진 하지 못할거 같긴하다 그런데 혹시나 범행을 저지르고 그후 너무나 큰 죄책감때문에 범행을부정하고 자기스스로도 그렇게 믿고 있는건 아닌지 그래야 자신도 고통에서 해방될수 있을테니까.. 라고 그냥 생각해봄
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뜯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내가 보기엔 고모부는 범인 아님 가져갈 이득이 전혀없음 김신혜 단독 이거나 김신혜 가족이 공범일 가능성은 있음 왜냐하면 김신혜를 도와서 두번이나 위증을 해준 사람이 남동생과 여동생이거든요 동생들이 김신혜를 변호해 주는것도 매우 소극적임 일이 커지면 자신들도 들통날까봐 그러는건 아닌지
뭐가요, 둘다 공범이구만. 그저 여자라고 안타캅나베? 존속살인만데.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산지 뭔지 회사에 다니는 아주 똑 부러지는 성인이고, 사회생활 하는 가장이었는데,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쓰는 자백을한게 수상하다. 아무튼 지무덤을 지가 처~~ 판거지.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진다. 억울할거 하나 없어보인다. 지말대로 지가 안죽였으면 지가 죽였단 허위자백을 왜해? 법이 우습고, 경찰이 우스웠을까? ㅉㅉ.‥ 고모부가 허위자백하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부터가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이든, 지가 범인이든 그런거지‥. 언제까지 명백하보 확실한 증거없단 이유로 뻔~한 범인 놔줄건데? 그나마 저사건은 그옛날 그와중에 제대로 판결한거 같구만‥ 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지가 징역가려고 거짓 자백하는건 진짜 말이 안된다. 설사 그부분이 사실이래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아~~주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같그만.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또 동생을 못만나고 자백부터 해버리는거도 말이 안되고‥ 죄다 말장난밖에 안된다. 법이, 경찰이 우스웠을끼다.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이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이다. 고모부가 공범인가 아닌가의 여부만 남은거지.‥ 저여자가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 철저한 계획범죄다. 버릴때, 고모부랑 같이 버맀겠지. 여자혼자 버리기 힘들테니.‥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까, 준비한 시나리오를 공범인 고모부와 함께 둘이서 사전계획대로 해댄것이다. 적어도 고모부가 공조한게 맞는거 같은게, 고모부가 왜 그기서 남의 가정에 굳이 끼어들어서 "니 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수해라" 이딴소리 하냐. 그냥 둘이 사전에 계획한거지. 고모부가 살인 하란대로 약타서 살인하고, 같이 렌트한차로 도로에 버리고, 고모부가 빼내준다는 말을 믿었겠지... ㅉㅉ.‥ 헌데 웬걸, 고모부가 고작 빼내준다는 시나리오가 고인 성추행 시나리를 만들어 버리고,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말 지어내고, 탄원서 쓰고 다니고 너무 웃기다. 범죄자 새끼들 시나리오 진짜 구리다. 구려. 아무튼 고모부가 그런 허접한 시나리오, 그렇게해서 저여자 빼내려 했는데, 결국 실패한거 같다. 저여자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할거고. 고모부가 성추행 저런 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지뜻대로 안되니까 급조로 꺼낸 카드같은데, 죽은 지아빠한테 지가 죽인것도 미안한데, 성추행 오명까지 주니, 지 아빠 명예회복도해야한다고 난리 치는, 그냥 웃기는 존속살인마일뿐.
@@user-rk8zq9op9g 네. 공범이니까 고모부가 저리 빼내려고 성추행 탄원서 쓰고 다니며 설치지, 절~대 설칠 이유가 없어요. 큰아빠도 가만 있는데, 고모부 지가 왜요? 저여자가 교통상해 보험도 8개나 들었더군요.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 받는걸로요. 저 여자가 주도하고, 고모부는 동조한거 같아요. 돈나눠 갖기로하고.‥ 근데 교통 사고로 위장이 안되고 저여자가 범인인거 경찰이 알아내니, 갖은 방법으로 핑계대서 빼내려다가 실패한 공범 같아요.
둘이 공범같아요. 김신혜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뜬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Akdiwq 그건 님 뇌피셜이고요. 그 많은 보험은 지체장애고지 안해서 수령도 안되는걸 김신혜 본인도 알고있었고요. 수령인도 김신혜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김신혜는 보험설계사 초창기였습니다. 렌트카는 전날 서울에서 다른차가 주차하는 과정에서 김신혜 차를 파손 시켜 센터에 맡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동생보고 "너가 서울로 올라와"라고 하였으나, 동생이 극구 떼를 써서 렌트를 하여 할머니 댁으로 간겁니다. 친구의 집들이가 차질이 생겨 굳이 완도를 안가도 되겠다는 생각이었고 동생이 떼를 쓴건 아버지의 사망 전날이기 때문에 계획살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강력범죄를 저지른 후 물증 정황증거가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면 일반적으론 유력 용의자가 자수를 해서 형량을 낮추려고 함. 그런데 경찰에서 범죄에 사용된 물증을 전혀 찾지 못했다는 사실을 안 후에 자신은 그런적이 없다, 허위자백을 강요당했다고 말 바꾸는 용의자도 많음 김신혜씨가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범행에 사용되는 도구와 수면제 성분 등 물증이 없다는걸 아니 진술을 번복한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정황증거만으로는 유죄판결이 어려우니) 그와는 별개로 동생들의 반응을 보면 동생들은 진실을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
저여자랑 고모부가 공범같아요. 변호사도 이건 이니다 싶은거겠죠. 나래슈퍼 사건처럼 진짜 누명이 아니니까요. 김신혜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니는 아주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니아빠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쓰는 멍충이는 아닐겁니다. 그냥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저런 시나리오를 잤고,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지죠.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이 공범이든 지가 범인이든 인정한거임. 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징역가려고 지가 거짓 자백한거부터 말이 안됩니다. 설사 그게 진실이래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허위자백하는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그만.‥ 남동생 만나보려고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동생을 못만나는거도 말이 안되고요‥ 이미 시나리오에 지가 허위자백해야하니 오히려 남동생을 만나면 안되는거죠. 그러니 고모부가 막아서 못만났다는 허접한 소리나 하고, 죄다 말장난밖에 안됨.‥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그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아요‥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 위장하려고 한거임. 경찰조사로 교통사고로 위장 안되니, 준비한 시나리오를 둘이서 해댄것임.‥
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뜯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user-rz9hs9lj9f 수령인이 본인이 아니라면 당연히 그에대한 언급이 있었을텐데 그런얘기는 없었고 거절하기 힘들어서 가입한거라고 둘러댄거보면 수령인은 딸 본인이 맞고 정황상 보험사기도 맞다고봐야죠 다만 살해내용이 적힌 노트는 경찰이 적법한 절차로 수집한게 아니고 영장없이 뒤져서 나온거라 재심에서는 증거 채택이 불가합니다. 재심 결정된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당시 경찰이 불법으로 수집한 증거물이니까요. 그 노트에 대해서는 딸 본인이 작가지망생이라 시나리오로 쓴거지 이 사건하고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참고로 재심은 현재 딸이 출석거부해서 계속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고 변호사도 계속 해임되거나 자진사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린게 많아보이는게 정상이죠
김신혜씨가 범인 맞는듯. 고모부는 눈치채고 서울서 돈벌이하는 김신혜 돈 노리고 도망못치게 남동생 핑계대고 최대한 빨리 경찰에 데리고 간거. 그 다음에 돈 노리고 조카 처넣었다는 욕 안먹을려고 성추행 드립하며 청원 모으고 사람 좋은척 함. 아버지는 죽었고 동생들은 어리고 멍청하니 이때다 하면서 돈 빼돌리려고 한것. 결론 전부 거짓말중이지만 범인은 아무튼 잡혔다
친가쪽 가족인사람도 아닌 왕래도없었고 친하지도 않은 고무부가 왜 사건을 빨리 마무리 지을라고했을까요? 남동생이죽인거같으니 니가 자수하라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아무리 조카를 빨리 빼낼려고했다해도 있지도 않은 성추행으로 고인모독을 하고.. 여러모로 참 찝찝한 사건이네요 억울한사람이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그알 피디님 이사건 다시 다뤄주세요 무작정 누가 범인인것같다 아닌가같다 하기엔 솔직히 너무 애매하네요,,,
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뜯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그만 좀 해라
선동질하네 니 저기 가족이냐?
@@user-wr6we3mx7c 저 폐륜이 년이 범인이야
아버지 죽이기 한달전 보험만 8개 들었어
사망한 아버지 앞으로 그럼 끝이지 뭐냐
@@Akdiwq 에휴 확신으로 도배좀 그만해라. 도배좀 적당히 해야지. 적어도 추측성 댓글로만 해야지 아무리 댓글이 자유의 영역이라고 해도 무조건 100프로 확신으로 도배를 하고 있네
@@user-bg8hu8tr2y 그거 다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 수익 가져가는걸로 되어있었다고 하는데요??? 그리고 사망전 보험 해지된게 3개라는데
그리고 저 사람 보험회사 다니던 사람이라 아버지 장애인인데 사망해도 보험 안나오는거 뻔히 알고 있었어요 ㅇㅇ 보험수익금으로 죽인다는거 자체가 말도 안되죠 게다가 교통사고 사망금 어떻게 타야할지 알고 있을텐데???보험회사 직원이라니까!저렇게 하면 살인인데 누가 보험금을 내줘요
공범인데 혼자 깜빵간게 억울한거라서
김신혜가 온날 아버지 사망+다수의 보험가입+집에서 발견된 자필노트의 시나리오와 일치+말이 자꾸 바뀜+박준영 재심 변호사의 사건포기
사건 포기가 아니라 해임된겁니다
@@songyikim8143 재판에 안나와 포기임
@@songyikim8143재판에 안나와 포기임
김신혜 보험사 일했었고 범인맞음 재심 전문 변호사도 손 떼셨음
김신혜씨가 무죄라고 주장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김신혜씨의 살인계획이 적혀있는 공책 때문이에요. 이 공책 내용대로 아버지가 죽었기때문에 본인도 별 다른말을 할수가 없는거죠. 재심으로 무죄를 받아내려면 이 부분을 명확하게 증명해야함.
용의주도한 고모부가 시킨것이라면..
아직도 진행중이구나..
방송의 위험성은 제작하는 인간들이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방송을 만들면 살인자를 억울한 피해자로 둔갑시켜버림 이래서 언론과 방송의 힘이 무서운거고
방송의 위험성은 제작하는 인간들이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방송을 만들면 피해자 또한 억울한 살인자로 둔갑시켜버림 이래서 언론과 방송의 힘이 무서운거고
이거보고 2가지 생각만 든다 고모부가 자기혼자 오지랖부리다가 추측해서 일을 저지경으로만들엇거나 자기가죽여서 누명 씌운거거나
ㄹㅇ 두개중에 무조건 하나일 거 같은데 고모부 말 하나에 다 휘둘리는 저 집안 능지 수준 보니까 전자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을 것 같음
이 사건 유명하죠.
예전 그알싶과 김원방송을 보고
예전부터 느낀 제 생각이긴 합니다만
김신혜씨는 억울한 누명을 썼고
그 누명은 그 인간이 씌운거고
실제 옥살이를 하는 사람 대신에 김신혜씨가 옥살이를 하고 있는거고 김신혜씨 아버지 보험금이나 재산으로 행복하게 살고있는건
그 인간과 그 가족이라 생각합니다.
김신혜씨는 아버지와 동시에 저 예쁜 미모에 청춘, 본인의 인생을 송두리째 날렸습니다.
@@lee-ob8gu
그 당시에는 다들 어려서 집안 어른 말에 휘둘렸을 수도 있습니다. 어머니가 계셨거나 했다면 상황이 저리되진 않았겠죠.
고모부가 "니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하고,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덜~컥 동생대신 살인자백하는 여자도 웃기고, 아주 둘이서 쇼~~코메디를 하네요. 남동생 의문의 1패도 아니고‥ ㅉㅉ.‥
그리고 남동생살인을 대신 허위자백하는거 부터가 저여자는 살인사건에 결백한 여자가 아님. 남동생과 만나지도 못하고 강제로 경찰서 끌려갔다고 해서 하지도 않은 살인을 쉽게 자백할순 없는거지요.
고모부를 향하는 의심을 거둘수가 없네..
사람죽이고 죽인사람 범죄자만들고 어린여자 살인범만들고 재산뺏어 뭐 이런 쓰레기가 다 있냐? 화형에 처했으면.
동생들 말 조합해보며 고모부 저거 동생 아끼는 마음 이용한 살인누명 씌운 살인마구만.
말이안됨 이건 고모부+큰딸 + N명 혹은 모든사람이 연관되있음 딸이 한달전에 아버지앞으로 보험 8개를 들어놨고 아버지 죽이는방법과 똑같은 살해방식을 메모장에 필기해논게 걸렸습니다. 경찰한테는 자기구상중인 소설이라고 말도안되는 변명함. 그리고 여동생도 앞뒤안맞는말 많이해서 신뢰가안감 언니가 아버지죽였으면 증오와 분노의대상 이어야할텐데 친하지도않은 고모가 그래야 언니풀려난다면서 아버지사 성추행했다고 말하라고해서 억울하게 죽은 아버지를 딸성추행범으로까지 만든다?? 그말을 왜믿고따름?? 언니가 왜 아버지죽인거냐고 울고불고 난리쳐야할판에??
이영상만 보고 깜박 속았네요. 다른 뉴스도 찾아보니 여러 정황이 이상한게 한두개가 아니더군요.
저여자, 고모부 공범같아요.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잠깐 다녔던 이력이 있네요. 저시절 아빠밑으로 보험도 8개나 들었구요. 그것도 교통상해보험.‥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도로에 버린거죠. 그런데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이대목부터 둘이 짰다고 봅니다. 저여자는 고모부말만 일방적으로 듣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자백부터 했더라구요. 말이 안됩니다.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다~~ 지들이 공범이든, 저여자가 범인이든 둘중하나죠. 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징역가려고 지가 거짓 자백한거부터 말이 안됨. 설사 그 부분이 사실이래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그만.‥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동생을 못만나는거도 말이 안되고‥ 죄다 말장난밖에 안됨.‥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그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아요‥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 위장하려고 한거입니다. 교통상해사망시 보험금이 꽤 되더라구요. 나눠가지기로 약속했겠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약물증거) 준비한 동생대신 자백시나리오를 둘러댄것임.‥성추행 시나리오도 고모부가 만든거 같네요‥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탄원서 쓰고 다닌것도 너무웃겨요. 그렇게해서 저 공범 빼내려 했는데, 실패한거임. 김신혜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할거구요. 고모부가 저런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 지아빠 죽인거도 그런데 성추행 시나리오까지, 죽여놓고 지아빠 명예회복시킨다고 떠드는 정신이상한 존속살인마일뿐.‥ ㅉㅉ.‥
그러니까요...
가족전체가 이상하다.. 진술이 다달라..
영화 한편 만들기로 합의한듯 개답답해
공범들‥
@@Akdiwq 에휴 확신으로 도배좀 그만해라. 도배좀 적당히 해야지. 적어도 추측성 댓글로만 해야지 아무리 댓글이 자유의 영역이라고 해도 무조건 100프로 확신으로 도배를 하고 있네
가족들 중 아버지의 죽음으로 직접적 이익을 얻을수 있었던 사람은 3남매입니다. 그들 주장은 현재 서로 일치하죠. 그리고 김신혜의 자필편지에선 아버지의 성추행으로 보여지는 행동들을 스스로 기입해놓았고 여동생도 한번 있었다고 했는데 아예 없었다고 하는게 말이 안됩니다...
그리고 김신혜가 만약 출소하면 보상금을 어마어마하게 받을건데 출소시 돈을 나눠주겠다는 것으로 동생들을 포섭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여기엔 없으나 당시 판결문에는 남동생과 여동생에게 각각 허위진술교사를 했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user-fy3jm8vu7e ㅣ
그알만 보면 고모부가 가장 의심이 가지만
자세히 보면 김신혜도 의심이 갈만한 행동을 하였고
별로 친하게 지내지 않았던 고모부의 말을 들은 동생들도 이상하고
진짜로 여러모로 이상한 살인사건
살인자의 눈으로 우리 살펴보아요
아직 어린나이에 어른이 강압적으로 하면 충분히 그럴수 있음 나도 어릴때 내가 안했는데 학교에서 선생님이 계속 계속 강요하고 윽박질러서 네 제가 그랬습니다 잘못했습니다 한적있음
학생들이고 어른인 고모부가 말하면 꼼짝못하는건 사실입니다 여학생이 이 사건을 주도했다기보다 어른들이 주도했다고 보는게 더 자연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김신혜가 오랫동안 무죄 주장하니까 그렇지 범인은 김신혜가 맞아요.
제발 해결좀 합시다 몇년째 응원중 입니다.
대장 항문 불능 만든 조두순은 12년 수면제 타먹이면 무기징역 ㅋㅋㅋㅋ 뭐냐 ㅅㅍ
수면제 타먹인게 중요한게 아니라 존속 살인이잖아....조두순도 ㅅㅂ 개 쓰레기 사형이 마땅하지만 존속살인도 뭐 사형이 답이지
조두순 형량이 낮다고생각하지만 저사람은 살인인데 뭐가뭐냐야 살인이 당연히 형량이 더높은거지 ㅈㄴ떼법만들라고 ㅈㄹ을하네
김신혜가 범인이 맞는데 아니라고 조작하는 새끼들 역겹네
무슨헛소리지? 약타먹이고 의식없는상태에서 차로 깔아뭉게 죽였는데 지 아버지를
무기징역 맞는데?
@@kim860920 너저기나오는 고무부 자식이나 손주지?
문제는 현재 박준영 변호사의 변호까지 거부한 김신혜씨의 행보가 궁금하다....
궁금
재심 전문 변호사신데 왜 거부하죠? 나래슈퍼 사건도 재심으로 무죄 받았는데 왜거부하지? 무죄라 주장하면서 재심변호사 거부하면 어떻게 그기서 혼자서 무죄를 입증하려고.
@@halo-iq6lf 몇년동안 김신혜가 억울하다고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하 참.. 아무도 못믿겠네
@@halo-iq6lf 헐......
@@halo-iq6lf 이게 정답임
김신혜를 믿었는데,,, 보험8개에서 무기징역에 의문을 표하지 않았다
고모부도 이상하지만 가만히 있는 동생들도 이상하고 ~~ 완전 억울한 무죄같다기엔 김신혜씨도 이상해 노트필기같은거, 집에안간거 ~~
죄~~다 공범아닌지.
@@Akdiwq 또 이상한점은 내가 안죽였어요 가 아닌 나도 인권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서 조사를 다시 받고싶어하는거 ..아마 진범 누군지 알지 않을까 싶어요
@@tea_latte1204 그러게요. 지가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거 확인하고 싶어하는게, 나도 범인이지만 범인도 인권이 있는데, 그당시 나는 모욕당했고 무시당했다는 그런 뉘앙스로 말하더라구요.
@@Akdiwq 그게 억울해서 저러나봐요. 그알은 왜 자꾸 고모부로 몰아가는지....그러려면 고모부가 이득본 내용도 취재가 됐어야죵ㅜ 박준영 변호사가 손 떼셨다니 다행입니다 ㅠㅠ
@@tea_latte1204 고모부는 혹시 약간은 도와준게 아닐까요? 차도로 시체 옮길때‥ 저번에 보니 죽이고 버릴때, 사촌이나 친척한테 같이 버리자고 도움 많이 받던데‥
뭔가 억울할거 같다고 느낄수 있지만… 이런 일은. 중립적으로 봐야함… 이거 김신혜 무기수가 말하는 얘기가 앞 뒤가 너무 안 맞음…. 중립적으로 봐야함….
서울집이랑 돈이 어떻게 쓰여졌는지 보면 답이나올것같은데요?
그리고 영상에 고모부집은 잘 사는집 같고
그런데 고모는 뭐하고 있죠???
자기 남동생 또는 오빠가 죽고 친조카들이 저렇게 되었는데
세상 돈이 참 무섭네요
네 돈이면 부모도 죽입니다
요즘 세상이
고모부 인정
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뜯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A Dream ㅋㅋㅋ‥
@@Akdiwq 왜 웃기만해? 소름..
고모부 이사람 상태 안좋은거 같은데??
그런데 보험 8개에 살해노트를 소설지망생이라 한거는 좀 빼박이긴한데요.
맞음 저도 맨처음 모를때는 저 여자가 덤탱이 쓴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보험금 노린 폐륜사건
근데 보험설계사라는게 더 함정 보험료 거의 대부분이 새 엄마한테 들어갈텐데 차라리 같이 죽였다고 하면 더 이해가 될텐데
@@leehaeseung324 가족 내막을 보니 이해가는 부분이 있어요. 아버지는 술주정뱅이고 김신혜가 오랜동안 아버지가 성추행했다고 의심하고 있었죠. 충분히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 있었죠.
그런데 그런 아버지를 죽이고 한재산 챙길려는데 걸림돌이 새엄마입니다.
아버지에 대한 반감이 있던터라 새엄마와 보험금을 나눠가지더라도 죽이는것을 택했다고 봅니다 어쩔수 없이 나눠가질려면 보험금 수익을 극대화 할 수 밖에 없기때문에 보험금 특약을 4억 까지 올린것이지요 총 8개 보상금은 8억정도 이고 이후 6개만 남겨뒀는데 6개 보험 수익금이 6억정도 됩니다
@@user-nt5vl5eq9l 배분율을 보니 만약 살해했다면 보험금을 노린 살해는 아닌듯 보이더군요 거의 모든 보상금이 새엄마에게 수령으로 되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아버지가 장애가 있다고 들었던거 같은데 어떤지 모르겠네요 장애가 있는 아버지가 아들과 딸에게 추행이 가능할까요...힘으로도 거부가 가능할것 같던데 여러모로 복잡한 사건입니다 그래도 이상하게 김신혜가 의심이가요 왜그런 느낌인지는 모르겠어요...
@@leehaeseung324 법정 상속인요 엄마와 자식들이 배분률이 비슷해요 아버는 술주정뱅이고 김신혜는 오랜동안 성추행 의심?으로 분도했다는 내용이 있어요 분노와 보험금의 복합체라고 생각이드네요
김신혜 주장도 말이 좀 이상함
어떤식으로든 김신혜는 범인임
왠지 전 일심이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자꾸....
결론이 나봐야 알겠지만,
최근까지의 정황을 보면,
그외엔 답이 없을거 같습니다
억울함 토로하는 영상을 먼저 보며 이상하게 연극같네 생각했었는데 그알 보고나서 김신혜가 실제로 연극 전공이었나 하는 내용 보고 소름 돋았던 기억이 남
연극성 인격장애같다는 댓글 본 적이 있는데 공감이 됨
그알 캐비닛 주기적으로 업뎃 되고있는거 같은데
매주 목요일날 업로드 되는거에요?
고모부란 사람이 아버지 재산을 가졌나요?만일 그렇다면 의심이 가는데.
고모부도 의심가고 김신혜도 최소 공범인거같고 일단 살해방법도 정확하게 밝혀진게 없고 물적증거도 안나와서 여러모로 답답한 사건이네요
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뜬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NT T 와 이거 의문스러웠던거 그냥 다 풀리는데요
@@user-tf3si3gv3o 그때 동생대신 자백도 안먹히니까, 고모부란 사람이 성ㆍ추ㆍ행ㆍ을 해대서 죽인거라고 또 그리말해서 감형이라도 받아볼라고 동네사람들한테 탄원서 쓰고 돌아 다녔답니다. 어떻게든 저여자 빼내보려고. 동생둘이는 성ㆍ추ㆍ행ㆍ 그런거 없었다는데. 왜 지혼자 저리 성ㆍ추ㆍ행ㆍ 시나리오를 만들어 감형이라도 해서 빼내보려고 설쳤을까요? 공범이니까요. 공범이니까 감형이라도 시켜볼랬는데, 그것마저도 실패하고 저여자는 감옥서 가만 생각해보니 성ㆍ추ㆍ행ㆍ은 있지도 않은 일이니, 지아빠 명예회복 시켜줘야된다느니 어쩌니 떠들고 있네요. 정작 무시무시하게 죽여놓고는. 재심전문 변호사님이 손뗀데는 다 이유가 있는거죠. 글이 자꾸 지워져서 ㆍㆍ찍고 새로썼네요.
@@Akdiwq 맞는말 같아요.
적어도 저여자는 최소 공범입니다.
아버지를 직접 안죽였을수도 있는거!
재심 삽고수 변호가사 왜 포기했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신혜가 말할수 없는 사람과 공범 인거 같습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공범으로 몰아갈정도로 연을 주지않은 남자들도 아니고 사촌보다 혈연적으로 가까운 말할수 없는 사람(또는 들) 누굴까요?
수면제를 왜 술에 넣어..?? 진술을 계속 번복 하는것도 이상함..
Soo Soo 다이어리에
살인 시나리오쓴것도...
그냥 둘이 공범 인거죠. "니동생이 죽인거같으니 니가대신 자백해라" 한다고 해서 동생이랑 대화 한번을 안하고, 동생살인을 지가 대신 절~~대 자백안해요.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산지 뭔지, 회사에 다니는 아주 똑 부러지는 성인이고, 사회생활 하는 가장이었는데,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해서 무턱대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쓰는 자백을 한다는게 말이안돼죠. 아무튼 지무덤을 지가 처~~ 판거지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집니다. 아무튽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지가 징역가려고 거짓 자백하는건 진짜 말이 안됩니다. 설사 그부분이 사실이라해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아~~주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같아요.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남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또 동생을 못만나고 자백부터 덜~컥 해버리는거도 말이 안되고‥ 저둘 말하는거 들어보면 죄~다 말장난밖에 안보여요. 법이, 경찰이 우스웠을겁니다. 대충 거짓으로 둘러대면 빠져나올줄 알았겠죠.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이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아요. 이제 고모부가 공범인가 아닌가의 여부만 남은거지요.‥ 저여자가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 철저한 계획범죄죠. 버릴때, 고모부랑 같이 버맀겠지요. 여자혼자 버리기는 힘들테니.‥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까, 준비한 시나리오를 공범인 고모부와 함께 둘이서 사전계획대로 동생이 죽인거 같아 대신 징역가려고 자백 해댄것입니다. 적어도 고모부가 공조한게 맞는거 같은게, 고모부가 왜 그기서 남의 가정에 굳이 끼어들어서 "니 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수해라" 이딴소리 하냐는거죠. 그런다고 대번에 동생대신 허위자백하고.‥ 동생의 의문의 1패도 아니고‥ 진짜 시나리오 허접하네요. 아무튼 둘이 사전에 계획한거지. 고모부가 살인 하란대로 약타서 살인하고, 같이 렌트한차로 도로에 버리고, 고모부가 빼내준다는 말을 믿었겠지요.ㅉㅉ.‥ 헌데 웬걸, 고모부가 고작 빼내준다는 시나리오가 고인 성추행 시나리를 만들어 버리고,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말 지어내고, 탄원서 쓰고 다니고 너무 웃기네요. 범죄자들 시나리오 진짜 구리다. 구려. 아무튼 고모부가 그런 허접한 시나리오, 그렇게해서 저여자 빼내려 했는데, 결국 실패한거 같네요. 저여자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할거고. 고모부가 성추행 저런 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지뜻대로 안되니까 급조로 꺼낸 카드같은데, 죽은 지아빠한테 지가 죽인것도 미안한데, 성추행 오명까지 주니, 지 아빠 명예회복도해야한다고 난리 치는, 그냥 웃기는 존속살인마에요.
@@Akdiwq 소설쓰고있네
아무리 봐도 진범 맞는듯
그알보면 전형적인 범인들의 특징~
1.이유없이 화를 잘낸다~
2.거짓말을 밥먹듯 한다~
3.잘못을 남한테 전가한다~
4.연락을 안받고 피한다~
5.보험금 수령이 본인으로 되어 잇다~
6.애써 아닌척 태연한척 한다~
7.인터뷰좀 하자하면 경찰에 신고한다~
8.기억이 안난다고 한다~
9.그알 관계자에게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10.방송내보내면 방송금지 가처분 소송을 한다고 한다~
크 진짜 심증은있는데 잡아처넣을수 없는게 분하네 고모부 개새끼... 고인딸은
1.아버지까지 누군가에게 죽임당해 잃고
2. 자신은 그아버지를 죽인 폐륜녀가 됬으며
3. 아버지는 딸을 성추행한 파렴치한인간이됨
답은 고모부
딱~ 저여자 얘기네요.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정리짱
이여자 범인 맞읍니다
세남매가 짰을 가능성이 많다고 생각함. 고모부는 그간 친한관계가 아니었다고 하는데 공모할 이유가 없음. 그저 어른으로서 어린 처조카의 형량을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거짓말을 하라고 시켰을수는 있을 듯..더불어 어린조카들 보호자로서 재산관리도 겸해 약간의 이득을 보고픈 욕심이 있었을 수도..고모부의 연관성은 그저 그정도라고 생각됨
고모부와 김신혜 합한 가족모두가 보험금을 노리고 아버지를 죽이려고한거같은데.. 평소 아버지 술버릇도 안좋았고 그러다 일이 잘 안풀려서 고모부가 김신혜에게 혼자 덮어쓰라고한거같고 난 저 가족들 전체가 수상함 김신혜가 아버자 죽기 1달전에 보험 8개나 가입한것도 이상하고.. 아마도 고모부와 보험금 분배를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생겼을수도 있고 또 자백을 했는데도 무기징역이 확정되자 자기가 한게 아니라고 하는걸로봐선 연관이 없을 수가 없음
근데 외국에 어떤살인자도 사형당하는 날까지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고 주장했음 세월이지나 과학수사가 발전하고 DNA등 사건을 다시조사하니 사형당한 범인이 진범맞았음 단순히 자기가 범인이 아니라고 우기는것만으로 진범이 아닐꺼라고 생각하는건 무리라고 봄
감옥에 있는 사람중에 안 억울하다고 하는 사람이 없다 하잖아요
이 사건 저도 알아요
사람들은 그 사형수를 사형집행한 사법부를 맹렬히 비난했었죠
그 사형수가 일관되게 무죄를 주장했으니까요
인천 모자 살인사건의 주범인 여자도 자살하면서 자기는 무죄라고 했었음
@@jk2431 맞아요 이거 기억나네요 뻔뻔한년 뒤지면서도 구라치고
@@jk2431 아 그 며느리? 기억나네요
아빠 보험금은 어찌된건가요? 난 보험금 너무 많이 들어놔서 이 여자분 말도 못믿겠음.
저는 고모네가족이 더 못믿겟음
고모네 가족과 공모한거 같아요. 완전 결백한거 같지는 않아요.
고모부쪽이 범인같구만
경찰은 김신혜가 아버지를 살해한 목적에 보험금을 예로 들었지만 경찰이 주장한 그 8개의 보험 중 3개는 이미 해지된 상태였고 아버지의 장애 사실을 숨긴 채, 이른바 고지의무위반을 했을 경우 3년이 지나야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또한 범행 도구인 수면유도제와 양주 등의 물증도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그녀가 수면제를 갈 때 사용했다고 진술한 행주와 밥그릇에서도 수면제 성분은 검출되지 않았다. 또 피해자의 시신에서 독실아민 13.02㎍/ml이 검출되었다고 했는데 그것이 알고싶다의 취재에 의하면 이 정도 양이 검출되려면 경찰 측의 발표인 30알이 아니라 그보다 3배를 넘는 100알을 넘게 먹여야만 나오는 수치라고 한다.
입력하세유이름을.‥ 그래서 8개중 3개는 해지하고 유효한 5개는 교통사고 사망시 합치면 30억 가까이 나온다고 했어요. 모르면서 엉터리듣고 엉터리 얘기좀 옮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지금 언론은 돈되고 자극 되는 짓만 골라서 너무 많이 하죠. 죄없는 어린처녀를잡아 가둔마냥.‥ㅉㅉ.‥ 개ㆍ돼ㆍ지ㆍ들은 그냥 보이는대로 믿고‥ 숨겨진 내용은 더 알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관심도 없죠. 일반적 사람은 절~~대 보험 을 8개나 안듭니다. 더군다나 그시절 한개 들기도 살기가 빠~듯해서 손 떨리는데.‥저 가난한 집ㆍ구ㆍ석ㆍ이 온가족도 아니고 한사람 한테만 몰아서? 웃~~기지 마라 하세요!!!!! 저 여자의 음~흉~한 연기에 넘어가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ㅉㅉ.‥ 딱 엄인숙이, 고유정꽈구만, 저여자 단독범인가, 가족친척이 공범인가 그거가 좀 아리송한거지, 저여자가 범인인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우선 동생대신 자백하는척 연기하고, 그 다음부턴 성추행이든 뭐든해서 둘러대서 빼내주려는 계획까지 짠 고모부와 공범이란걸 추정하는거 정도.‥
김신혜는 작가를 꿈꾸던 사람이였고 그녀의 노트에서 아버지 살해계획 글이 발견 살해방법 까지 일치 이건 왜 빼시나요..이것때문에 지금까지 못풀려나오고 있는데..
그래서요?
또 헛소리하네
@@V1NT0R3Z 헛소리 아닌데
작가지망생이란 건 김신혜 주장이죠
살인계획이 적힌 노트가 발견됐으니
둘러댄 걸 수도요 실제 작가들이 쓴 대로
주변 지인이 똑같이 죽을 확률은 없어요
Victor Shin
- (노트를 보여주며) 무엇을 할 때 사용한 노트인가요?
"공부를 하거나 낙서를 한 노트입니다."
- 피의자의 노트에 살해 계획이 적혀 있는데, 피의자가 작성한 것이 맞는가요?
"예, 맞습니다."
- 누구를 살해할 계획인가요?
"시나리오 줄거리에 있는 여주인공의 아버지를 살해하는 방법입니다."
- 피의자가 아버지를 죽이기 위해 세운 살해 계획이 아닌가요?
"결코 아닙니다."
- 피의자가 작성한 살해 계획과 아버지가 사망한 것이 (우연히) 일치한 것인가요?
"제가 작성한 시나리오(상의) 살해 계획은 맞는데, 아버지를 살해하려고 작성한 것은 아닙니다."
1. 한달동안 아버지 앞으로 보험 8개나 가입함
2. 아버지 사망사건과 흡사한 내용을 필기한 노트 발견 (본인은 소설 시나리오라 주장)
3. 평소 버스타고 다니다가 하필 아버지 죽은날 자동차 렌트함
이 모든게 다 우연의 일치??ㅋㅋㅋ
정황상 고모부가 의심스러운게 맞는거냐? 딸이 의심스러운게 맞는거냐?ㅋㅋ
아버지 죽은날 증언 넘나 소설같음ㅋㅋ 렌트한 차 안에서 혼맥하다 잤다? ㅋㅋㅋ 친구한테 연락했던것도 알리바이 만들라고 그런거 같은데 고모부도 이상한데 저 분이 더 이상함
아니면 모두 공범이든지.
저 여자 관상과 인상만으로도 충분히 범인
여자
@@user-wl4fj8xi5v 이 와중에 전라도 드립ㅋㅋㅋ 21세기에도 이런 지역감정 말하는 정신병자의 댓글은 좀 막았으면 좋겠다
김신혜 죄값 받고 살다가 나가고 싶어서 또 소설쓰네
김신혜 노트에서 쓴 글이 아버지 죽은 상황과 정확히 일치했고
한달 사이에 교통사고 보험만 8개 가입한거면..
그 당시 최저시급이 1800원인데
한달에 보험료 30만원은 선넘었지..
거절을 못해서 보험을 든거라고ˀ̣ 그런 호구 아니잖아 신혜씨..
아는구나.....
ㅋㅋ
2000년도에 30만원이면 ㅋㅋㅋㅋㅋ 요즘으로 치면 대체 얼마냐
거절 못하는 성격이면 저런 호구들 많아요, 특히 강압에 거절 못하는 순진한 여성분들 ㅜ
고모부가 친하지도 않은데 왜 ...?
둘이 공범이니까 빼내주려고.
친하지도 않는 고모부말을 따르는게 더 웃기네
남동생이 죽여서 대신들어가야한다. 면회오면 서로 말이 안맞는걸알테고 거짓으로 아버지가 성폭행했다고 진술하라고 했다고 진술하는 동생도 이해가 안가네.. 왤케 남매 둘다 바보냐.
걍 소신이없고 자기 주장이 없는 사람인듯 ㅋ
그때도 그렇고 지금도 의아한 점은 여동생은 고모부와 언니의 대화를 다 듣고 봤는데도 왜 오빠에게 알리지 않았을까임. 뭔가 아귀가 안 맞음.
저두요.. 이상했다고 하면서 왜 오빠한테 말을 안한건지...
고모부와 언니가 본걸 알게되서 협박을 한게 아닐까요 이걸 누구한테 얘기하면 죽여버리겟다는.. 뭐그런..?
그냥 저 가족은 다~~ 이상함. 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징역가려고 지가 거짓 자백한거부터 말이 안됨.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동생을 못만나는거도 아니고‥ 말장난밖에 안됨.‥ 그냥 저것들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대신 자백하는거 그거까지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음.‥
@@Akdiwq 에휴 확신으로 도배좀 그만해라. 도배좀 적당히 해야지. 적어도 추측성 댓글로만 해야지 아무리 댓글이 자유의 영역이라고 해도 무조건 100프로 확신으로 도배를 쳐하고 있네
알리바이가 바닷가에 가서 맥주를 마시다 깜짝 잠들었대 ㅋㅋㅋㅋ 그게 뭐야
보험금땜에 고모부+큰딸이 아버지죽이고 사고사로 위장해서 보험금타려다 일이꼬였고 한명이 독박쓰고 들어갔다가 탄원서로 풀어주려다가 실패.. 그후 각자 자기가 유리한주장중에 검찰 경찰 법원들은 대혼란상태
맞아요. 저여자 단독이거나 고모부와 공범이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절~~대 결백한 여자 아닙니다.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산지 뭔지 회사에 다니는 아주 똑 부러지는 성인이고, 사회생활 하는 가장이었는데,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쓰는 자백을한거부터 지가 범인이란겁니다.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집니다. 억울할거 하나 없어보여요. 지말대로 지가 안죽였으면 지가 죽였단 허위자백을 왜하겠습니까. 지가 죽였으니까 죽였단 소리도 쉽게나오지.
고모부가 빼줄거라 믿으며, 법이 우습고, 경찰이 우스웠을 겁니다. ㅉㅉ.‥ 고모부가 허위자백하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부터가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이든, 지가 범인이든 그런겁니다. 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지가 징역가려고 거짓 자백하는건 진짜 말이 안되잖아요. 설사 그부분만이라도 사실이라해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아~주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같아요.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또 동생을 못만나고 자백부터 해버리는거도 말이 안되고‥ 죄다 말장난밖에 안되네요.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이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이죠. 고모부가 공범인가 아닌가의 여부만 남은거지요. 저여자가 범인인거는 명백합니다. 저여자가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 철저한 계획범죄이구요. 버릴때, 고모부랑 같이 버맀겠지요. 여자혼자 버리기 힘들테니.‥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까, 준비한 시나리오를 공범인 고모부와 함께 둘이서 사전계획대로 해댄것입니다. 적어도 고모부가 공조한게 맞는거 같은게, 고모부가 왜 그기서 남의 가정에 굳이 끼어들어서 "니 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수해라" 이딴소리 하겠어요. 그냥 둘이 사전에 계획한거죠. 고모부가 살인 하란대로 약타서 살인하고, 같이 렌트한차로 도로에 버리고, 고모부가 빼내준다는 말을 믿었겠지요.ㅉㅉ.‥ 헌데 웬걸, 고모부가 고작 빼내준다는 시나리오가 고인 성추행 시나리를 만들어 버리고,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말 지어내고, 탄원서 쓰고 다니고 너무 웃기네요. 범죄자들 시나리오 진짜 구리다. 구려. 아무튼 고모부가 그런 허접한 시나리오, 그렇게해서 저여자 빼내려 했는데, 결국 실패한거 같구요. 저여자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할거고. 고모부가 성추행 저런 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지뜻대로 안되니까 급조로 꺼낸 카드같은데, 죽은 지아빠한테 지가 죽인것도 미안한데, 성추행 오명까지 주니, 지 아빠 명예회복도해야한다고 난리 치는, 그냥 웃기는 존속살인마일뿐입니다.
@@Akdiwq 소설쓰세요?
@@user-th6kb1iy6m ㅋㅋ 제가 소설좀 써봤네요. 하지만 현실은 소설보다 더 잔인하단거. 고유정 살인은 그어떤 소설, 영화보다 더 찬인했죠. 영화나, 소설책같이 19금 심사도 없으니‥
여동생이 장례식장에서 몰래 들었다는 고모부랑 큰딸의 대화는 둘이 공범일수가없죠..
고모부 단독 범행인듯..
@@user-th6kb1iy6m 저게 가능성높은 시나리오 맞습니다. 애초에 여자 자수만으로 체포된게아니라 딸이 한달전에 아버지앞으로 보험 8개를 들어놨고 아버지 죽이는방법과 똑같은 살해방식을 메모장에 필기해논게 걸렸습니다
결국엔 본인이 재심 거부한걸로 알고 있는데
ㅋㅋ
재심 재판은 언제 하나요?
7월2일
@@rl2898827 엥?7.2
@@yummyuncle842 ㅇㅇ
@@rl2898827 지났잖아요?
@@yummyuncle842 지났음
김신혜가 죽인게 맞을거 같은데 대법원에서 까지 확정난것을 보면 증거없이 무기징역이라는 중범죄를 선고할수가 없음
저게 진짜라고 쳐도 저 가족들 개답답하네 고모부랑 친하지도 않은데 시키는대로 다 한다구?ㅋㅋㅋ 너무 이상한데??고구마 100개먹은 것 같다
은댕이 귀여웡
@@won3883 인정
난니면상보고나니깐 고구마100개묵은거같다
@@user-ms4ww4or6g 갑자기 인신 공격하는 수듄
첨엔 자백했다가 어라 이것보니 물증이 없네 그럼 우기자
그알들아~확실히 알고 방송을 내보내라..방송 퀄리티 떨어 트리지말고 김신혜가 범인 맞다.판결문에서도 고모부 몰아가는거 동생들시켜서 사주한거 다 거짓으로 위증으로 탈로 났었고.재대로좀 알고 방송 하자 지금 재판18번 연기타고 박변 비롯하여 다 김신혜랑 손절한 상태다 왜그랬을것같으냐?
이번엔 그알이 제대로 확인도 안하그 방송한듯
그알이 맘먹고 사기친 수준인데ㄷㄷㄷ
현재 전문가들은 김신혜 유죄쪽으로 가는중
그알이 의혹만 더 키워놓은 대표적인 사건.
그알 팬으로서 그알에서 좌표찍는데로 어지간히 믿는 나지만 , 이건 방송 했을 때 부터 이 여자가 계속 의심이 되긴 하던데....재판 어떻게 될지 참 궁금하
네요. 살인일기， 그 시절 나체사진 찍는 등 뭔가 일반적인지 않단말이지..... 일반적인 않다는게, 범인일 확률도 많이 내포하고 있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계속 드네요.
첨엔 고모부쪽으로 많이 기울었는데 조사할수록 김신혜도 의심스럽다는게 중론 재심변호사도 발뺌
중론? 고모부가 이상한거 아님? 괜히 재심 허가했을리거
@@user-ts1hw5ir2j 그것이알고싶다 네이버카페ㄱㄱ
거기가면 방송후에 디테일한 정보랑 비하인드스토리 많이나옴
@@user-ts1hw5ir2j 재심은 꼭 무죄라고 재심하는거 아니라더군요. 무리한 강압수사나 증거관련해서 잘못된거 등 재심을 하는건데 변호사들이 보기도 이건 저 여자가 아주 빼~~박이거든요. 파고들수록 저여자가 범인인거죠.
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이게 맞는듯‥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한다고 해서 네, 그럴게욪 하는 멍ㆍ충ㆍ이 아닙니다.둘이 짰으니 가능한 짓이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하지 않아요.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만날 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나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Akdiwq 에휴 확신으로 도배좀 그만해라. 도배좀 적당히 해야지. 적어도 추측성 댓글로만 해야지 아무리 댓글이 자유의 영역이라고 해도 무조건 100프로 확신으로 도배를 하고 있네
그알로 처음 알게 됐을땐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다만~ 재심..만들어 줬는데도 판 깔아준 사람들 다 해임하고...ㅡㅡ 그 후 변호사들은 질려서 사임도 하고..몇 년 째냐????
뭐하는 짓거리인지 모르겠어서 이제는 그냥 재심이 취소되기를 응원함!
멍청한 표정으로 꿍~ 하고 불쌍하게 있으면 뭐 다 알아서 해줄줄? 변호사들이 나서서 도와준건 위법적인 수사 절차 때문에 그런거란다~ 착각하지 말라고..
누구나 감옥가면 억울한법이죠
박준영 변호사님이 더이상 이 사건 재심을 맡지 않고 계시다던데
어떻게 진행되가고 있는지 참 궁금하네요
계속해서 관심을 두고 있는 사건 중 하나 입니다
그분은 재심으로 유능한 변화신데 왜 안맡으셨는지 알거 같네요.
저여자랑 고모부랑 공범 인거죠.
"니동생이 죽인거같으니 니가대신 자백해라" 한다고 해서 동생이랑 대화 한번을 안하고, 동생살인을 지가 대신 절~~대 자백안해요.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산지 뭔지, 회사에 다니는 아주 똑 부러지는 성인이고, 사회생활 하는 가장이었는데,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해서 무턱대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쓰는 자백을 한다는게 말이안돼죠. 아무튼 지무덤을 지가 처~~ 판거지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집니다. 아무튽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지가 징역가려고 거짓 자백하는건 진짜 말이 안됩니다. 설사 그부분이 사실이라해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아~~주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같아요.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남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또 동생을 못만나고 자백부터 덜~컥 해버리는거도 말이 안되고‥ 저둘 말하는거 들어보면 죄~다 말장난밖에 안보여요. 법이, 경찰이 우스웠을겁니다. 대충 거짓으로 둘러대면 빠져나올줄 알았겠죠.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이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아요. 이제 고모부가 공범인가 아닌가의 여부만 남은거지요.‥ 저여자가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 철저한 계획범죄죠. 버릴때, 고모부랑 같이 버맀겠지요. 여자혼자 버리기는 힘들테니.‥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까, 준비한 시나리오를 공범인 고모부와 함께 둘이서 사전계획대로 동생이 죽인거 같아 대신 징역가려고 자백 해댄것입니다. 적어도 고모부가 공조한게 맞는거 같은게, 고모부가 왜 그기서 남의 가정에 굳이 끼어들어서 "니 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수해라" 이딴소리 하냐는거죠. 그런다고 대번에 동생대신 허위자백하고.‥ 동생의 의문의 1패도 아니고‥ 진짜 시나리오 허접하네요. 아무튼 둘이 사전에 계획한거지. 고모부가 살인 하란대로 약타서 살인하고, 같이 렌트한차로 도로에 버리고, 고모부가 빼내준다는 말을 믿었겠지요.ㅉㅉ.‥ 헌데 웬걸, 고모부가 고작 빼내준다는 시나리오가 고인 성추행 시나리를 만들어 버리고,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말 지어내고, 탄원서 쓰고 다니고 너무 웃기네요. 범죄자들 시나리오 진짜 구리다. 구려. 아무튼 고모부가 그런 허접한 시나리오, 그렇게해서 저여자 빼내려 했는데, 결국 실패한거 같네요. 저여자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할거고. 고모부가 성추행 저런 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지뜻대로 안되니까 급조로 꺼낸 카드같은데, 죽은 지아빠한테 지가 죽인것도 미안한데, 성추행 오명까지 주니, 지 아빠 명예회복도해야한다고 난리 치는, 그냥 웃기는 존속살인마에요.
왜 그만 뒀겠습니까~대화 좀 해보면 압니다.전 이 여자 얼굴과 말투 딱 듣고 알았습니다.거짓말!
@@Akdiwq 이분 복사해서 글 퍼나르고 있음..뭐 찔리는거있나?혹시 범인?
@@user-ry8io6jm2o 찔리면 저런글쓰나? 저것들 얘기 조합해서 방구석 코난질 좀 했더니‥
@@Akdiwq 에휴 확신으로 도배좀 그만해라. 도배좀 적당히 해야지. 적어도 추측성 댓글로만 해야지 아무리 댓글이 자유의 영역이라고 해도 무조건 100프로 확신으로 도배를 하고 있네
김신혜씨가 차가 없다면 남동생이 자기 좀 데려가 달라고 부른 게 말이 안됨. 차도 없는 사람에게 왜?
김신혜씨가 차가 있다면 자기 차 끌고 오면 되지 렌터카를 빌려 오는 게 말이 안됨. 차가 있는데 왜?
술 취한 아버지랑 마주칠까 봐 밖에서 있었을 순 있으나, 보통 술 취한 사람은 금방 잠들 것을 알기에
잠시 기다렸다 들어갈 생각을 하는 게 상식이지, 밖에서 혼자 몇 시간씩 있을 필요는 전혀 없음.
친구랑 약속 불발돼 혼자 맥주 마시고 자신도 모르게 차 안에서 자서 그렇다고? 불빛도 거의 없는 그 시각 사방이 캄캄한 시골에서?
(남자라면 가능하겠으나, 여자는 본능적인 두려움이 남자보다 더 크기 때문에 한밤중에 여자 혼자 그럴 확률 없음)
설사 그 말이 맞다 해도 그럼 다음 날 눈 떠졌을 때 자기 집으로 바로 가지, 친척집부터 가는 것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임.
고모부 말만 듣고 남동생의 죄를 본인과 대화 한마디 안 나눠보고 아무런 확인도 없이 무조건 덮어 썼다는 것도 상식에 맞지 않음.
아버지 죽음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그 무렵 온가족이 친척집에 모여 통장 및 재산 관리에 대한 논의부터 했다고?
내 혈육이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하고 있는데 진실만을 쫓아도 모자랄 판에 느닷없이 아버지가 성추행 했다는 거짓말을 만들고 동조하여
사람들을 속여서라도 서명을 받아 탄원서를 내고, 나중엔 아버지는 그런 적 없다며 이제 와 아버지의 명예회복을 위한 진실 실토?
누나와 언니가 아버지를 죽였다고 믿건, 말도 안된다며 누명을 썼다고 주장하건, 둘 중 어느 경우라도 동생들이 지나치게 침착해 보임.
(보통 이런 경우 대다수의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길길이 날뛰는 수준으로 흥분하거나 호소를 해야 정상적임)
김신혜씨 역시 자기 발로 찾아가 자수해 놓고 그건 허위 자백이니 나는 원래 무죄다를 선언하며 갑자기 말 바꿈.
근데 그 허위 자백의 이유와 경위랍시고 내놓은 설명이 누가 들어도 어이없고 이상함.
고모부는 고모부대로 사실확인차 물어보는 건건마다 나는 그런 말들 한 적 없다 발뺌, 그럼 들은 사람은 뭐지?
아버지 보험 가입 8건, 사건과 똑같은 범행과정을 노트에 적어 놓곤 그건 내 소설의 일부다, 라고 했다는 강력한 의심점 등을 빼놓고도
위 단순한 사실들만으로도 상식적으로 이해 안되고 말이 안되는 일들이 한둘도 아니고 계속 이어진다는 게
왠지 인위적으로 짜여진 억지각본 같은 느낌이 다들 안 드시는지..........
김신혜씨 무죄설, 고모부 진범설, 고모부와의 공범설, 동생들도 좀 수상하다는 설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내 눈에는 오직 죽은 아버지 한 사람만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사람들이 어떤 식으로든 다함께 엮어 있는 듯하다는 의심을 지울 수가 없음.
마치 오리엔트 특급 살인사건처럼...............
👍👍👍
범인 맞는거 같고 문제는 단독이냐 아니냐 인듯...
저 집안전체가 수상함 최소 전체적 공모 의심된다
고모부가 제일 의심스럽네요..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뭔가있음 고모부가 이상해
세상엔 미심쩍고 억울한 일이 참많음 억울한일 안당하는것만으로도 다행인거임 특히나 시기피해가 빈번한 대한민국은 아는사람도 조심해야함
저여자, 고모부 공범같아요.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쓴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진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이 공범이든 지가 범인이든 인정한거지.‥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징역가려고 지가 거짓 자백한거부터 말이 안됨. 설사 그게진실이래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그만.‥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동생을 못만나는거도 말이 안되고‥ 죄다 말장난밖에 안됨.‥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그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음.‥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 위장하려고 한거임. 경찰조사로 교통사고로 위장 안되니, 준비한 시나리오를 둘이서 해댄것임.‥성추행 시나리오도 고모부가 만든거같네,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탄원서 쓰고 다닌것도 너무웃겨. 그렇게해서 공범 빼내려 했는데 실패한거임. 김신혜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하거든. 고모부가 저런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 ㅉㅉ.‥
ㅇㅈ... 뭔가가 있음
고모부란 인간이 제일의심스럽다
거절을 못해서 얼마 있다가 취소할 생각으로 보험을 8개 들었다는데 보통 그러면 자기 명의로 들지 전부 아버지 명의로 들었다고?
계약 해약할때 더 귀찮기만하게 왜?
거기다 소설쓴거라고 항변하지만 살인계획 써놓은것도 있고 어차피 해약할건데 받을 보험금은 왜 계산해서 적어놓건지 ..또 ,하필 아버지 죽는 시간에 알리바이 해명도 빈약하고 ..고향집에 차를 렌트 해간것도 조금 의심스러운 부분이고..
그동안 그알에서 다룬 사건들은 대부분 미해결 사건이라 심증과 정황은 있으나 결정적 증거가 없는 사건이 많았고 정황을 토대로 재질문을 던져 시청자에게 범인이 누구인지 짐작할수있게 만들어줬었는데
이번편은 김신혜씨측 해명이 이상한것들 천지인데 왜?라는 질문없이 다 받아드리고 고모부의 행적과 김신혜씨의 눈물에만 집중하는 느낌이다
20년동안 저정도로 여기 저기 탄원하며 일관된주장을 하고 눈물을 흘리며 억울함을 호소하는 모습에 설마 거짓이겠어 한것인가?
물론 굳은 신념이 없으면 저렇게까진 하지 못할거 같긴하다
그런데 혹시나 범행을 저지르고 그후 너무나 큰 죄책감때문에 범행을부정하고 자기스스로도 그렇게 믿고 있는건 아닌지 그래야 자신도 고통에서 해방될수 있을테니까..
라고 그냥 생각해봄
저두그렇게생각이되내요..
김신혜가 범인이 아닐가능성은 0%
케네디 ㅇㅇ 나도이렇게생각함 첨에는 진범아닌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이거 점점 파헤쳐보니깐 김신혜가 백프로인거같음
@@user-js2rw3nl4r 김신혜가 억울할수도 있는게
교통사고로 위장한것이 들통나지 않았으면 6억을 수령할 수 있었죠. 그런데 일이 틀어졌고 결국 무기징역을 받아서 억울한것이죠.
예전에 이사건과 관련된 영상 봤는데 좀 오래되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꼭 진술번복이 아니라도 저 여자 의심을 가지게 할만한 것들도 꽤 있던데요.
저는 고모부
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뜯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내가 보기엔 고모부는 범인 아님 가져갈 이득이 전혀없음
김신혜 단독 이거나 김신혜 가족이 공범일 가능성은 있음
왜냐하면 김신혜를 도와서 두번이나 위증을 해준 사람이 남동생과 여동생이거든요
동생들이 김신혜를 변호해 주는것도 매우 소극적임 일이 커지면 자신들도 들통날까봐 그러는건 아닌지
여동생 인터뷰때 오빠가 아빠죽이고 고모부가 시신처리 도왔다는 말을 고모부한테 들었다고했다... 범인은 남동생 아니면 김신혜인데... 고모부는 김신혜 형 짧게 나오기위해 성추행을 거짓으로 하게 한거같은데... 어렵군...
재산 언급하는거보니까
용의자가 누군지 보이는데
10:00 고모부 : 돈 관리를 해주겠다. 집 계약서 어딨느냐...
지금 그 재산은 누가 관리하고 있어요?
볼때마다 안타까워요..
뭐가요, 둘다 공범이구만. 그저 여자라고 안타캅나베? 존속살인만데.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산지 뭔지 회사에 다니는 아주 똑 부러지는 성인이고, 사회생활 하는 가장이었는데,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쓰는 자백을한게 수상하다. 아무튼 지무덤을 지가 처~~ 판거지.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진다. 억울할거 하나 없어보인다. 지말대로 지가 안죽였으면 지가 죽였단 허위자백을 왜해? 법이 우습고, 경찰이 우스웠을까? ㅉㅉ.‥ 고모부가 허위자백하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부터가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이든, 지가 범인이든 그런거지‥. 언제까지 명백하보 확실한 증거없단 이유로 뻔~한 범인 놔줄건데? 그나마 저사건은 그옛날 그와중에 제대로 판결한거 같구만‥ 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지가 징역가려고 거짓 자백하는건 진짜 말이 안된다. 설사 그부분이 사실이래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아~~주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같그만. 남동생 만나려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또 동생을 못만나고 자백부터 해버리는거도 말이 안되고‥ 죄다 말장난밖에 안된다. 법이, 경찰이 우스웠을끼다.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이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이다. 고모부가 공범인가 아닌가의 여부만 남은거지.‥ 저여자가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 철저한 계획범죄다. 버릴때, 고모부랑 같이 버맀겠지. 여자혼자 버리기 힘들테니.‥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까, 준비한 시나리오를 공범인 고모부와 함께 둘이서 사전계획대로 해댄것이다. 적어도 고모부가 공조한게 맞는거 같은게, 고모부가 왜 그기서 남의 가정에 굳이 끼어들어서 "니 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수해라" 이딴소리 하냐. 그냥 둘이 사전에 계획한거지. 고모부가 살인 하란대로 약타서 살인하고, 같이 렌트한차로 도로에 버리고, 고모부가 빼내준다는 말을 믿었겠지... ㅉㅉ.‥ 헌데 웬걸, 고모부가 고작 빼내준다는 시나리오가 고인 성추행 시나리를 만들어 버리고, 동네 사람들한테 애들이 어려서부터 성추행 당했다고 말 지어내고, 탄원서 쓰고 다니고 너무 웃기다. 범죄자 새끼들 시나리오 진짜 구리다. 구려. 아무튼 고모부가 그런 허접한 시나리오, 그렇게해서 저여자 빼내려 했는데, 결국 실패한거 같다. 저여자는 빵에서 생각하니 황당할거고. 고모부가 성추행 저런 시나리오까지 짰을줄은.‥지뜻대로 안되니까 급조로 꺼낸 카드같은데, 죽은 지아빠한테 지가 죽인것도 미안한데, 성추행 오명까지 주니, 지 아빠 명예회복도해야한다고 난리 치는, 그냥 웃기는 존속살인마일뿐.
하여간 우리나라는 감정만 앞서는거좀 고쳐야된다니깐 댓글보니깐 공범이란게 다 맞아 떨어지구만
@@user-rk8zq9op9g 네. 공범이니까 고모부가 저리 빼내려고 성추행 탄원서 쓰고 다니며 설치지, 절~대 설칠 이유가 없어요. 큰아빠도 가만 있는데, 고모부 지가 왜요? 저여자가 교통상해 보험도 8개나 들었더군요.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 받는걸로요. 저 여자가 주도하고, 고모부는 동조한거 같아요. 돈나눠 갖기로하고.‥ 근데 교통 사고로 위장이 안되고 저여자가 범인인거 경찰이 알아내니, 갖은 방법으로 핑계대서 빼내려다가 실패한 공범 같아요.
@@Akdiwq 에휴 확신으로 도배좀 그만해라. 도배좀 적당히 해야지. 적어도 추측성 댓글로만 해야지 아무리 댓글이 자유의 영역이라고 해도 무조건 100프로 확신으로 도배를 하고 있네
@@Akdiwq 이 사람 되게 수상한데
댓글 도배 하고 다니는게
근데 죽이지 않았다면 얼마나 젊은세월을 감옥에서...하 진짜 답답해서 죽고싶을듯
자살시도 한 적이 없는거 보니 진짜 억울한건 아닌거 같기도 하고....ㅡㅡ
느영나영 넌또 뭔소리냐
둘이 공범같아요. 김신혜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뜬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바로윗댓 모든댓글마다 저거 써붙이고댕기노 ㅋㅋ
@@Akdiwq
그건 님 뇌피셜이고요.
그 많은 보험은 지체장애고지 안해서 수령도 안되는걸 김신혜 본인도 알고있었고요. 수령인도 김신혜가 아니었습니다.
그 당시 김신혜는 보험설계사
초창기였습니다.
렌트카는 전날 서울에서 다른차가
주차하는 과정에서 김신혜 차를 파손 시켜 센터에 맡긴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동생보고 "너가 서울로 올라와"라고 하였으나, 동생이 극구 떼를 써서 렌트를 하여 할머니 댁으로 간겁니다.
친구의 집들이가 차질이 생겨
굳이 완도를 안가도 되겠다는 생각이었고 동생이 떼를 쓴건
아버지의 사망 전날이기 때문에
계획살인이라 할 수 없습니다.
속지마라 가면에 범죄자들 실제로 보면 다들 너무 착해보여서 이런사람이 범죄를 저질럿다는게 믿기지않는다 속지마라 살인마의 울부짖음에
댓글보면 찌질이 악마놈들이 사회에 많다는 것을 느낀다 언제든지 남 해코지하고 증거인멸할 놈들 아래 댓글러들 전부
진짜 억울한 사건이면 어떡할래?
고모부알바ㅋㅋ
재심안하는 이유가 있나본데요...
전문가들은 이사람진술듣고 이사람이 범인이 맞을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한지 오랜데...예전에 그알에서도 다루지않았었나요? 진술계속 바뀌었고 고모부가의심스러울수있지만 증거들은 김신혜를 범인으로지목하기에 무죄가안나온겁니다...본방을보세요 이몇분영상 말고.
이거 심리학 석사하는 친구가 김신혜 울면서 증언하는 영상보고 리플리증후군 같다고 했어요ㅋ
범인일 가능성이 높은데 그알에서 다뤘다구요??
본방보니 고모부란 인간이 범인이란게 딱 나오던데
저 짧은 영상은 글쎄요 고모부가 범인이지 않을까? 하는 의혹은 제기하지만 재판부는 1프로라도 무죄의 가능성이 있으면 무죄때리는 게 원칙입니다. 저사람이 무기징역을 받은데는 그만한 증거가 있죠. 그알 본방인가 다뤘었는데 거기전문가들 분석보세요.
@하이이하 그알에서 이분사건 여러번 다뤘었죠.
대체 진실이 무엇인지.. 머리가 아플정도로 복잡하네요;
고모부도 이상하고 김신혜도 이상하다.
이분 영상은 여러번 봤지만,
진짜 무죄가 확실하다면
가장 젊은 날의 인생은
누가 보상해주나
젊음은 돈으로도 살수 없는데...
만약 그렇다면
누명 씌운 인간들 싹다 죽여야죠. 그의 가족들까지도요!! 그게 바람직한 방법이에요
9:13 이 자백내용이 사실이라면 정말 세상 착한 천사네 제발 밝혀지길 아무리 가족이라도 최소 몇십년에서 무기징역까지 받을수있는 죄를 자신이 뒤집어쓸수있는 사람 얼마없을듯.. 더군다나 형제관계에..
동생이 아버지를 죽인거같아 동생대신 징역살이하려고 했다는게 말도 안되고 웃기네요. 동생이 죽였는지 안죽였는지 조차도 확실치도 않은데 지가 먼저 오바하며 자백하고 나선다니 수상하네요. 조사하면 다~~ 나오는데 동생이 죽인걸 지가 죽인거라고 나선다고 그리 될일인가? 법이, 경찰이 그리 우스웠을까? 뭔가 고모부랑 짰던지 둘이 공범인게지. 동생대신 징역가려고 자백했다는건 괜히 혼선주려는 작전일뿐.‥ 지가 죽이지도 않았다면서 동생대신 누명쓴다라. 참 그발상이 음흉하기 짝이없구만.‥ 그리고 두 동생이 배다른 동생이드만 그리 애착 관계도 없이 무덤덤해 보이더만 무슨 사실 관계 확인도 안하고 지가 동생대신 덜~컥 징역살려고 자백한다고 덤벼? 덤비길‥
지가뭔데 안죽였으면 처음부터 끝까지 안죽였다 할 것이지, 동생대신 감옥 가려고 자백한거라며 말도안되는 소릴해서 저지경까지 갔나.
무죄가 아니라 공범자!
감빵에 생각보다 오래 있어서 저러는 거임
아니 공범이거나 가족들이 단체로 모자란게 아니라면 고모부 말에 따를수가 없음 가까운 사이도 아닌데
강력범죄를 저지른 후 물증 정황증거가 빼도박도 못하는 상황이면 일반적으론 유력 용의자가 자수를 해서 형량을 낮추려고 함.
그런데 경찰에서 범죄에 사용된 물증을 전혀 찾지 못했다는 사실을 안 후에 자신은 그런적이 없다, 허위자백을 강요당했다고 말 바꾸는 용의자도 많음
김신혜씨가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을 가능성도 있지만, 범행에 사용되는 도구와 수면제 성분 등 물증이 없다는걸 아니 진술을 번복한 것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듬(정황증거만으로는 유죄판결이 어려우니)
그와는 별개로 동생들의 반응을 보면 동생들은 진실을 알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
동생들도 수상하고 죄~~다 공범들같냐.
2년전부터 재심한다고 그랬는데 안하고 있음 뭔가 캥기는게 있나봄
저여자랑 고모부가 공범같아요. 변호사도 이건 이니다 싶은거겠죠. 나래슈퍼 사건처럼 진짜 누명이 아니니까요.
김신혜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니는 아주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단지, 니 남동생이 니아빠 죽인거 같으니 니가 덤태기써라, 내가 알아서 빼주께 이런다고 동생과 사실관계 확인도 없이 덜~컥 범죄를 뒤집어 쓰는 멍충이는 아닐겁니다. 그냥 수사에 혼선을 주려고 저런 시나리오를 잤고,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지죠.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이 공범이든 지가 범인이든 인정한거임. 동생이 살인했는지 조차도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동생대신 징역가려고 지가 거짓 자백한거부터 말이 안됩니다. 설사 그게 진실이래도 진실을 교란시키는 허위자백하는 음흉하기 짝이 없는 여자그만.‥ 남동생 만나보려고 했는데 고모부가 동생을 못만나게 했다고 해서 동생을 못만나는거도 말이 안되고요‥ 이미 시나리오에 지가 허위자백해야하니 오히려 남동생을 만나면 안되는거죠. 그러니 고모부가 막아서 못만났다는 허접한 소리나 하고, 죄다 말장난밖에 안됨.‥ 그냥 저둘은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 그거까지도 다~~ 시나리오에 넣은 공범들 같아요‥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 위장하려고 한거임. 경찰조사로 교통사고로 위장 안되니, 준비한 시나리오를 둘이서 해댄것임.‥
@@Akdiwq 이분 복사해서 계속 글 쓰고있음..니가 범인?
@@user-ry8io6jm2o ㅋㅋ 뭔소리여.‥내가 범인이면 저런글을 왜써? 저것들 얘기 조합해서 방구석 코난질좀 했더니‥
고모부가 존나의심스러운겅 맞는데 동생들도 얘기할때 별로 우리누나 언니 억울하다는 뉘앙스는 아니네..ㅋㅋ 다들 답을 알고있는거같은데
왜웃어요?
그러고보니 억울하게 오랫동안 옥살이하고 있는 언니 생각하면 눈물도 나오고 저렇게 차분할 수가 없을텐데 이상하리만큼 차분하네요
@@shawnj3489 서로 배다른 형제라 정도 없을거에요. 타지에도 있었고.
@@jstory4671 ㅋㅋㅋㅋ
이미 저들은 누가 범인인지 알고있는거죠
15분짜리 영상보고 다달라붙어서 감정적으로 판단하지마시고 관련정보찾아보세요
고모부도 고모분데 신혜씨도 의심 스러운부분 많음
근데 정작 본방 보면 고모부 의심스러운 게 더 많아요. 여기 축약영상엔 고모부 의심정황이 오히려 적게
나옴.
@@SK-bv2qn 사실 둘다 의심스러운거지 어느한쪽만의 문제는 아님
고모부가 범인이다에 붕알두개 검
저여자 주범, 고모부 공모자‥ 저여자는 윗지방에서 보험회사에 다닌 이력이 있는 똑 부러지는 성인입니다. 고모부가 느닷없이, 니 남동생이 죽인거 같으니 니가 대신자백해라 뜯금없이 그소릴 왜 했을까요? 둘이 짰단 소리죠. 고무부가 느닷없이 그리말하면, 당장 남동생 찾아가서 너가 죽였냐? 왜그랬냐? 울고불고 난리쳐야 정상이지, "아, 남동생이 죽였구나.‥그럼 내가대신 감옥가야지." 한다구요? 그냥 둘이 공범이란게 차라리 더 맞아 떨어 집니다. 고모부 말에 순순히 응했던거 그게 더~~ 지들 둘이 공범인 증거죠. 그리고 남동생을 만나서 얘기하려 했는데 고모부가 애초에 동생을 못만나게 해서 못만났단거도 말이 안되고‥ 그냥 동생 만날이유도 없고, 바로 자백하러 간거죠. 고모부한테 강제로 끌려간듯 말하지만 말도 안되는 소리고 결국 지들 시나리오대로 "동생이 죽인줄알고 지가 대신 자백하는거"로 간거죠. 렌트카 끌고 온거부터가 시신을 차에 실어 차도에 버려서 교통사고로 위장하려고 한거에요. 교통상해 보험을 8개 들었고 교통사고 사망시 수십억을 받게 되더라구요. 고모부랑 나누기로 하고 둘이 공모한거죠. 하지만 경찰조사후 교통사고로 위장이 안되니, 미리 준비한, "동생이 죽인거같아 대신자백" 시나리오 쇼~를 둘이서 해댄것이죠. 어떻게든 빠져나가 볼라구. ㅉㅉ.‥
@@Akdiwq 에휴 확신으로 도배좀 그만해라. 도배좀 적당히 해야지. 적어도 추측성 댓글로만 해야지 아무리 댓글이 자유의 영역이라고 해도 무조건 100프로 확신으로 도배를 하고 있네
이거 재심 몇년째 연기중이라는데.. 박준영 변호사님 이후로도 변호사들 줄줄이 사임했다는데.. 처음과 달라진 내용도 많다고 하고.. 후속보도 안하나요?
최종 공판때까지 무죄를 입증 못한게 이상합니다.
꼭 진실이 밝혀지길!! 그것이알고싶다 ᆢ화이팅♡
내가 봤을땐 신혜씨보다 고모부가 제일 수상하다
특히 보험 돈...
@@megayoo1373 그러게요
고모부가 넘 수상함~🤔
@@megayoo1373 모든 사건엔 돈이 있죠~
저희 아부지도 3수 고려대 .. ㅋㅋ
수상한게 아니라 그냥 범인 같음.
봤던거 또올리고 봤던거 또올리고
리플리증후군 ㄷㄷㄷ
그알이 살인범 편들어준 편파방송.피프티보고 역시 이상하다했다
응 김신혜 범인 맞아
20년간 감방에서 무슨 생각을 못 해볼까 쓸데없는 잡생각에 몰두하다 건덕지가 생겨 목표의식이 생기고 그로 인해 기회와 욕심도 생기다 보면 현실 부정과 집념이 생기겠지 더이상 잃은게 없는 무기수가 뭘 못해볼까
그렇게 억울하다고 오열해놓고 왜 재심은 계속 불출석 하는걸까~ 거기에 사선 국선 변호사들의 해임과 사임.답나오지 않나
범인이니 그렇겠죠
범인 맞읍니다 재심신청받아 드린부분에서도 면회때 처한다는 소리가 지 안내보내준다고 투정하던데요.재심받아 줬으면 깔끔하게 자기를 풀어주고 재판을 받게 해줘야지 안내보내줘서 화가 나서 짜증난다고 하는 동영상보고 소름돋던데..
8개나 보험을 가입해놓은거 실화입니까??
아버지 살해계획 노트도??
그럼 고모부 처벌은 아니지 않나
잘모르겠네요..
고모부좀 처벌해라
경찰 검찰
제발좀 정의좀 구현좀 해주십쇼
이건 아니지. 부탁드립니다.
@@user-tr1xs3gh6j 알리바이 없는점보다 아버지 살해계획이 적힌 노트랑 한달동안 보험8개나 가입한게 더 아쉽죠ㅋㅋ작가 지망생이라 그저 시나리오 쓴것일 뿐이고, 거절 못하는 성격이라 아버지 앞으로 보험 8개나 가입한거였는데
이분들 영화찍었나요?
@@dhkang2474 8개 진짜임??
@@user-rz9hs9lj9f ㅇㅇ 정확히 말하면 사망 2달전에 한달동안 8개 가입함. 그리고 3개는 나중에 해약함. 암튼 8개나 가입한것도 수상한데 8개가 전부 상해보험임. 심지어 다른 노트엔 사망시 지급받는 액수 계산한거까지 있음
@@user-rz9hs9lj9f 수령인이 본인이 아니라면 당연히 그에대한 언급이 있었을텐데 그런얘기는 없었고 거절하기 힘들어서 가입한거라고 둘러댄거보면 수령인은 딸 본인이 맞고 정황상 보험사기도 맞다고봐야죠 다만 살해내용이 적힌 노트는 경찰이 적법한 절차로 수집한게 아니고 영장없이 뒤져서 나온거라 재심에서는 증거 채택이 불가합니다. 재심 결정된 큰 이유중 하나입니다. 당시 경찰이 불법으로 수집한 증거물이니까요. 그 노트에 대해서는 딸 본인이 작가지망생이라 시나리오로 쓴거지 이 사건하고는 전혀 무관하다고 주장하고 있고요. 참고로 재심은 현재 딸이 출석거부해서 계속 연기되고 있는 상황이고 변호사도 계속 해임되거나 자진사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구린게 많아보이는게 정상이죠
연극성 인격장애
김신혜씨가 범인 맞는듯. 고모부는 눈치채고 서울서 돈벌이하는 김신혜 돈 노리고 도망못치게 남동생 핑계대고 최대한 빨리 경찰에 데리고 간거. 그 다음에 돈 노리고 조카 처넣었다는 욕 안먹을려고 성추행 드립하며 청원 모으고 사람 좋은척 함. 아버지는 죽었고 동생들은 어리고 멍청하니 이때다 하면서 돈 빼돌리려고 한것. 결론 전부 거짓말중이지만 범인은 아무튼 잡혔다
왜 20년간 무죄주장하는가. 고유정이랑 똑같은 거임. 고유정도 20년후에도 죽어도 자기는 전남편 일부러 죽인거 아니라고 할 것.
내 생각하고 비슷하네ㅋ
13:20 저 말투 ㅈㄴ 당황해서 일부러 아닌척 헛웃음 지을때 나오는 ㄹㅇ 자연스러운척 하는 말투인데 내가 그렇거던 ㅋㅋ;;
오빠를 못만나게 했다고 안만나고 경찰서 가는게 말이 되냐 ㅉㅉㅉㅉㅉㅉㅉㅉ
신혜 남매들이 고모부를 범인으로 작전 짜는 것 같은 느낌인데........
고모랑, 고모부가 제일 의심되는데. 사건 다시 다뤄주세요!! 자백외에 증거도 없지 않습니까!
고모부 의심스러웠는데 관련글 다읽고 알게됐지.
김신혜가 범인임. 재심받아들여진 이유는 경찰의 강압수사때문이지 범인이 무죄라서가 아님. 이여자 머리쓰다 스스로 자승자박이 된 상황
가족들 다 답을 알고있는거같은데
5:14 저상황에 렌트카가 말이되나요
친가쪽 가족인사람도 아닌 왕래도없었고 친하지도 않은 고무부가 왜 사건을 빨리 마무리 지을라고했을까요? 남동생이죽인거같으니 니가 자수하라는것도 이해가 안가고 아무리 조카를 빨리 빼낼려고했다해도 있지도 않은 성추행으로 고인모독을 하고.. 여러모로 참 찝찝한 사건이네요 억울한사람이 없었으면 좋겟습니다
아 이거 꽤나 충격적 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