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흔한 회장 본부장 검사 판사들의 드라마가 아닌, 서민들의 애환과 갈등을 풀어가고 인생이 불행하지만 않다고 행복하게 살자는 인생최고의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 놈의 노래는 왜 가슴을 잔잔하게 뒤집어 놓는지? 뭉클하고 안타깝고 그리고 사랑스러운 노래를 끝없이 반복해서 듣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에도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게 신기하고 고맙습니다.
이노래 듣고 재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엄마없이 홀로 힘들게 저와 남동생을 위해 자상하시고 헌신적으로 희생하시면서 평생을 사셨던 아버지이신데 자식들 걱정할까봐 아픈것도 숨기시다가 입원한지 한달만에 돌아셨습니다 마지막 돌아가시기전에 뇌출혈로 숨만 쉬시다가 유언도 못듣고 그렇게 가셨는데 이노래를 들으면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보낸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님의 글을 읽고 갑자기 눈물이 나서 .. 저도 모르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집에서 웬일로 전화를 주셨어요. 평소에 사랑한다는 말을 못 하는 저였는데 그 날은 왠지 아빠 사랑해요 .. 라고 마지막으로 말하고 끊었답니다 .. 나를 사랑해주셨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절 보면 하늘에서 기뻐 하시고 있을 꺼라고
@@lovesisokumilovesisokumi4302 다행이네요 그래도 사랑한다고 말씀 하시고 가셔서요.. 저는 현재 40대 중반에 미혼모에요 아이가 태어날때도 신체기관 중 두군데가 기형으로 태어나서 엄청나게 상실감이 컷는데 저의 모든걸 지켜 보시면서 가장 속상하셨던 분이 아버지이셨을텐데 내색도 안하시고 저희 아이도 사랑으로 잘 돌봐 주셨어요 그래서 지금도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 1순위가 저희 아버지에요 학창시절부터 4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저는 참 우여곡절이 많은 삶을 살아왔는데 그때마다 저를 일으켜 세워서 살게 해주셨던분이 저희 아버지이세요 돌아가시고 나서도 힘들때면 꼭 그날밤 꿈에 나오셔서 환하게 웃어 주시고 가십니다 님 말씀처럼 하늘에서 지켜 보시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힘들때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님도 힘내세요~^^화이팅♡
@@user-if9si1yy1v 아.. 또 눈물이 .. 정말 힘드셨겠다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말로 그걸 단어로 표현하기가 죄송스럽네요 … 전 40대 초반이고 전 아이가 정말 갖고 싶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가족없이 힘들때도 많지만 그럴때마다 좋았던 그 때 생각을 하곤 합니다 . 답장 감사합니다 .. 힘내요 같이♡
두분 답글보고 새삼 느낍니다. 부모님은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라는걸 제나이 60이 가깝지만 내 자식을 생각하는 그맘보다 더 나를 생가하시는 부모님을 볼땜 넘 눈물이 납니다. 90이 되시는 홀어머니를 뵈면 더 그렇습니다. 이나이가 되도 정말 부모님의 사랑을 감히 견줄수가 없네요 ㅜㅜ
마음이 아프고 슬픈 그시간에 내게 위로를 준 시간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하며 드라마보며 더 공감하며 애잔함 더 간직하게 되지 않았을까? 가사 또한 마음에 담아지는 그런것들이 좋지 않았을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보낸곡 마지막으로 너에게 인사하는!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릴수는 없을듯 그냥 보내 주는게 맞는 사랑이 식었으므로 사랑하니까 헤어지는건 거짓말!
어느 차가운 밤 너를 첨 본 그날처럼 가슴에 내려앉았지 귓가에 울리던 마지막 너의 인사에 따뜻한 목소리 잔잔히 맴도네 바람이 불던 날 걸었던 그 거리에선 따뜻한 기억이 남아 너에게 부족한 나란 걸 알고 있기에 초라한 눈물에 너를 흘려 보내 안녕 나의 사랑 그대여 돌아온다던 그댈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더 지난 뒤에도 기억한다면 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후우우 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 가로등 밑에서 나눴던 우리 사랑은 빛나는 기억이었지 말없이 눈물이 내 맘에 흘려 내릴 때 너와의 기억도 지워졌으면 해 안녕 나의 사랑 그대여 돌아온다던 그댈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더 지난 뒤에도 기억한다면 그대와 행복하고 싶어 시간이 지나서 언젠가 우리 환하게 미소 지을 수 있을 그날들로오오 우오오우 영원한 나의 사랑 우우오우 우오우우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릴게
요새 흔한 회장 본부장 검사 판사들의 드라마가 아닌, 서민들의 애환과 갈등을 풀어가고 인생이 불행하지만 않다고 행복하게 살자는 인생최고의 드라마를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 놈의 노래는 왜 가슴을 잔잔하게 뒤집어 놓는지? 뭉클하고 안타깝고 그리고 사랑스러운 노래를 끝없이 반복해서 듣습니다. 적지않은 나이에도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해준 게 신기하고 고맙습니다.
이노래 듣고 재작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많이 생각났습니다 엄마없이 홀로 힘들게 저와 남동생을 위해 자상하시고 헌신적으로 희생하시면서 평생을 사셨던 아버지이신데 자식들 걱정할까봐 아픈것도 숨기시다가 입원한지 한달만에 돌아셨습니다 마지막 돌아가시기전에 뇌출혈로 숨만 쉬시다가 유언도 못듣고 그렇게 가셨는데 이노래를 들으면 마지막 인사도 못하고 보낸 아버지 생각에 눈물이 납니다.
님의 글을 읽고 갑자기 눈물이 나서 .. 저도 모르게 글을 적고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때 아버지가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기 전에 집에서 웬일로 전화를 주셨어요. 평소에 사랑한다는 말을 못 하는 저였는데 그 날은 왠지 아빠 사랑해요 .. 라고 마지막으로 말하고 끊었답니다 ..
나를 사랑해주셨던 아버지를 생각하면서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지금 절 보면 하늘에서 기뻐 하시고 있을 꺼라고
@@lovesisokumilovesisokumi4302 다행이네요 그래도 사랑한다고 말씀 하시고 가셔서요..
저는 현재 40대 중반에 미혼모에요 아이가 태어날때도 신체기관 중 두군데가 기형으로 태어나서 엄청나게 상실감이 컷는데 저의 모든걸 지켜 보시면서 가장 속상하셨던 분이 아버지이셨을텐데 내색도 안하시고 저희 아이도 사랑으로 잘 돌봐 주셨어요 그래서 지금도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사람 1순위가 저희 아버지에요 학창시절부터 40대 중반이 된 지금까지 저는 참 우여곡절이 많은 삶을 살아왔는데 그때마다 저를 일으켜 세워서 살게 해주셨던분이 저희 아버지이세요 돌아가시고 나서도 힘들때면 꼭 그날밤 꿈에 나오셔서 환하게 웃어 주시고 가십니다 님 말씀처럼 하늘에서 지켜 보시고 계신다고 생각하고 힘들때도 열심히 살아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님도 힘내세요~^^화이팅♡
@@user-if9si1yy1v 아.. 또 눈물이 .. 정말 힘드셨겠다고 말씀 드리고 싶지만 말로 그걸 단어로 표현하기가 죄송스럽네요 … 전 40대 초반이고 전 아이가 정말 갖고 싶었는데 쉽지 않더라구요.. 가족없이 힘들때도 많지만 그럴때마다 좋았던 그 때 생각을 하곤 합니다 .
답장 감사합니다 .. 힘내요 같이♡
두분 답글보고 새삼 느낍니다. 부모님은 우리가 상상도 못하는 사랑을 주시는 분들이라는걸 제나이 60이 가깝지만 내 자식을 생각하는 그맘보다 더 나를 생가하시는 부모님을 볼땜 넘 눈물이 납니다. 90이 되시는 홀어머니를 뵈면 더 그렇습니다. 이나이가 되도 정말 부모님의 사랑을 감히 견줄수가 없네요 ㅜㅜ
존경할수있는 아버지를 가지신 두분 모두 응원합니다 자식의도리가 뭔지 생각하게됩니다 ~~^^
방금 최종회보고 들으니 또 눈물이...
동석이 엄마 안고 울던 장면에 오열했네요 ㅠ 올 최고의 드라마와 최고의 노래
감동이 오래 갈듯합니다
최종회 보면서 마지막 엄마의 모습과 넘 겹쳐서 눈물이 멈추지 않았어여.. 노래 계속 듣고 있자니 하루종일 엄마가 생각나네요~
비오는날 창가에서서 커피마시며 하염없이 듣고싶네요~~
사랑도 아련함도 모두 희미해 집니다..
따뜻한 기억은 나의 마지막을 함께 해 주길..
2022년에 들은 노래중 최고에요 ㅠㅠ
들을때마다 울컥해지는건 왜일까요 ㅠㅠ 드라마 장면과 헤이즈의 구슬픈 음색이 가슴을 후벼팝니다
ᆢ
ㅓㆍ
ㅏ
ㅖㅓㅔㅏ
ㅣ
이 노래 듣는데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저만그런게아니군요 ㅜㅜ
지독한 그리움 때문일거예요
드라마 보면서 눈물이 주룩~
헤이즈 몰랐던 가수인데, 알게되서 감사합니다.
감성에 흠뻑젖습니다.
드라마 분위기 넘 슬프고 안타까울 때 꼭 나오는 이 노래 너무 멜로디가 좋네요
아~~~너무 아련하고 위로되고 헤이즈 음색이 날 살리네
계속듣고 또 듣게되네요..
헤이즈가 불러서 더 애절하게 들리는 것 같아요. 나도 모르게 맘이 짠하고 가슴이 요동치는 것도 같아요 ㅠ 너무 좋아서 계속 듣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계속
듣게됩니다
왜 이리 맘이 아릴까ㅜ
아직 한수와 은희의 이야기만 본 유저(?)인데 ...
마음이 막... 아픈건 아닌데 아스팔트에 무릎이 쓸린듯 아파서...
꼭 나처럼 아픈것같기도하고...어쩌면 나보다 더 아파하는것 같아서 이분을 달래주고 싶을만큼 ...
비오는 날이라서 그런지 더 안아주고싶어요 ^^
행복해 모두요♡
옛 생각에 그냥 듣고..또 들어요..
정말 고마운 노래입니다. 내 자식들을 위한 맘은 물론이고 홀어머니의 자식사랑은 정말 눈물겹습니다. 90이 되시는 어머니 60이 되는 자식 정말 죄송합니다.
첫 소절 듣는 순간, 오~ 노래 너무좋아~ 심금을 울리는 노래에요~♡
듣고 또 듣게되네요
헤이즈는 넘사야 ..... 진짜 못하는게 뭐고
헤이즈 노래는 드라마 OST에서 진짜 빛을바라내 호텔댈루나에서도 제일 좋았는데 맑고
잔잔하고 애잔하고 약간 쓸쓸함마져 느껴지는 목소리를 들으면 옛추억이 많이 떠올라 너무 그리워진다
24년을 코앞에 두고 드라마 다시 보아도 넘 좋고 명작이네요 다시 봐도 눈물이 나네요
가슴이 아련하게 먹먹해지네요!!
너무좋아요
감사해요.
헤이즈. 오래전부터 음색, 너무좋은데 많이. 안떠서 이상타. 했는데 이제야 결국 알아주네요
이리 좋은보이스. 많이. 듣고싶어서 거의. 처음 으로. 유투브댓글을. 다. 다네요
이 노래를 들으면 가슴속 깊이 묻어있던 애잔함이 밀려오네요~~~목소리도 매력있고 노래가 넘 좋아서 하루종일 듣고 싶어요~~❤❤❤
노희경과 헤이즈의 환상 콜라보레이션, 대한민국민을 울리다...
노래넘좋아요~마음이 뭔가~자꾸만듣게되욤
이 노래 들으면 가뜩이나 외로운데 뼛속까지 외로워지네요.....마음이 아프고 눈물이 핑 돌 정도로....
이 세상에 나 혼자란 사실 때문에 그런가....
만화 블루 노래다음으로 감정이 느껴지네요
좋아요 너무
세월이 이렇게 흘러도
잊혀지지 않는 사람, 왜인지 모르겠다..
고두심님의 호흡기때라ㅠㅠㅠ 이때 눈물이 멈추질 않더라구요
애절함에 빠져드네요...
너무 좋네요....
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노래입니다
애절하며
음색이 최고입니다
헤이즈노래짱~♡
제가 들은 드라마ost중에 제일 마음에 듭니다♥♥
도깨비 에일리의 ost 와 쌍벽이네요. 요즘은 이노래 매일~^^
ㅇㅈ
사랑하고 싶다..설레임
넘 좋다
광고없이 장시간 감성어린 아련한 팝송찾아는데 드디어 찾았네요 곡도 너무 좋네요
눈물 자극버튼ㅜ
이노래 많이좋아요 감사합니다
마음이 아프고 슬픈 그시간에 내게 위로를 준 시간
음악과 함께 할 수 있음을 감사하며
드라마보며
더 공감하며 애잔함 더 간직하게 되지 않았을까?
가사 또한 마음에 담아지는 그런것들이 좋지 않았을까?
사랑했던 사람에게 마지막으로 보낸곡
마지막으로 너에게 인사하는!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릴수는 없을듯
그냥 보내 주는게 맞는
사랑이 식었으므로
사랑하니까 헤어지는건 거짓말!
오랜만에 아련하고 사무치는 감정이 느껴지는 노래네요ㅎㅎ. 드라마 새드엔딩일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이곡/ 명곡/ 등록/ 감지/ 됐음/&
중독성& 장난아니네/
자꾸&자꾸& 아련하네/
너무 좋네요.노래가..가슴을 올려주네요
왜 우울한데 자꾸 듣게 되지...
장거리연애 힘들다...
이러다 헤어질수도 아니 헤어지는 중일수도..
금방 만날거라 했던 인사가 마지막인사였다니..
이 노래를 들으면 2021년 돌아가신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아버지는 저를 용서하셨을까요?오늘 어버이날인데
아빠 죄송해요
유언 한 마디도 못하시고 그렇게 가실줄은 몰랐는데
보내드리고
하늘만 보면
생각이
아빠 보고싶어요
노래 너무 좋아요.
i love this song so much...
ㅁ
들을때마다 눈물이 흐르네요
쉽게 흥얼거리게되고
뭔가 딱 듣자마자ᆢ
계속 듣는중~^^
먼저 하늘로 떠난 누나가 생각나네요어느덧 저는 누나 보다 나이가 많아졌네요. 이루어질 수 없지만 조카가 따뜻한 엄마품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조카 이야기에 가슴이 시려옵니다
저도 안스러운 조카가 있어서...
엄마 돌아가시고 매일 매인 노래 들으면서 힐링중입니다
재밌게 봤었는데 요즘 또 재생 .나이가 들으니 감동이 더 진하게 오네..
너무 좋으네요
미안해..엄마
슬픈사랑
어느 차가운 밤 너를 첨 본 그날처럼 가슴에 내려앉았지 귓가에 울리던 마지막 너의 인사에 따뜻한 목소리 잔잔히 맴도네 바람이 불던 날 걸었던 그 거리에선 따뜻한 기억이 남아 너에게 부족한 나란 걸 알고 있기에 초라한 눈물에 너를 흘려 보내 안녕 나의 사랑 그대여 돌아온다던 그댈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더 지난 뒤에도 기억한다면 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 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 후우우 그대와 함께 행복하고 싶어 가로등 밑에서 나눴던 우리 사랑은 빛나는 기억이었지 말없이 눈물이 내 맘에 흘려 내릴 때 너와의 기억도 지워졌으면 해 안녕 나의 사랑 그대여 돌아온다던 그댈 이렇게 기다리고 있어 시간이 더 지난 뒤에도 기억한다면 그대와 행복하고 싶어 시간이 지나서 언젠가 우리 환하게 미소 지을 수 있을 그날들로오오 우오오우 영원한 나의 사랑 우우오우 우오우우 언제까지나 너를 기다릴게
나 죵나 맘아프게한 여자 생각이 자꾸나네
저는 5살때 어집에 보내져 그집에서 지금까지 살면서 부모님이 기역이젼혀 없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지금은 부모님이 어떤분인지 궁금할때가 있습니다 남에 집에 살면서 학교도 못다니구 일만하면서 자라면서 원망도 마니했습니다 지금은 그냥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눈물이납니다
진짜 슬프다ㅠ 이노래ㅠㅠ
좋고.. 좋다...
친구가 사업 망하고 ㅠ이노래를 카톡에 올려 놓아서 걱정되서 들어보는중 근대 왜 이친구는 외로울까 하고 느끼는건 멀까 ㅠ
이젠...이젠...
더 이상 생각나지 ... 아니 생각하지 않겠다고
그런데, 왜... 오늘 첨으로 정주행해서 보는 이 드라마에서
또렷이 떠오르게 되는건지...ㅠ
기다려주지못해미안했어 용서해줘
그냥 눈물 주르륵...
우리강아지생각나네요
😊
❤❤❤
동석과 옥동
뭔가 ㅠㅠ 잘못해서 뒤지게 욕먹었는데...........................막 ... 걍 .... 반성좀 더 해야 할것같은 이 기분은 뭐지? ㅡㅡ,
ㅋㅋㅋ표현이절묘하네요
코인노래방에서 남자키로 불렀는데 옆방에서 음료수 서비스
868....꾹
ㅎ
60세인 아줌니 맘을
이 곡만 계속 플레이.. 왜인거죠?
1시간 반복이에요
귀엽..ㅋ
광고존나넣었네
메롱
아 이런 광고 언제 생긴거야 짱나게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