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으로 남겼는데도 '무효'? 반전 부른 부친의 '유언' / JTBC 사건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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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11. 09. 2024
  • 지난 2019년, 7남매를 둔 한 아버지가 사망했습니다. 그는 1000평이 넘는 땅과 건물을 소유한 재력가였는데요. 이때, 둘째 아들이 한 동영상을 근거로 자신의 부동산 상속권을 주장했습니다. 아버지가 생전 "두 아들에게는 땅을 상속하고, 딸들에게는 2000만 원을 주겠다"라고 직접 말한 동영상이었는데요. 결국 형제 간에 법정 다툼이 벌어졌고 3번의 재판 동안 엎치락 뒤치락 했는데요. 과연 법원에선 누구의 손을 들어줬을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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