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온] 수리부엉이의 최대 서식지이자, 돌아온 수달의 보금자리, 시화습지 밀착탐사 |“시화습지의 겨울나기” (KBS 210402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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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5. 09. 2024
- 다큐ON (토요일 밤 11시 40분 KBS 1TV)
“시화습지의 겨울나기” (2021년 4월 2일 방송)
2017년부터 2021년 봄까지 5년 동안 기록한 시화습지의 대서사시!
시화습지, 수리부엉이와 수달의 최대 서식지임이 밝혀져
수리부엉이와 수달의 혹독한 겨울나기 공개!
환경오염의 대명사였던 시화습지가 생명의 땅으로 거듭나고 있다. 멸종위기종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리부엉이와 수달은 우리나라에서 서식밀도가 가장 높은 곳으로 밝혀졌다. 과거 바다였던 초지와 해안절벽은 수리부엉이의 먹이터와 둥지 절벽으로 탈바꿈했다. 또한 물 정화를 위해 조성한 안산갈대습지는 잉어, 참게, 숭어 등 수 많은 먹잇감을 제공해 수달을 불러들였다.
한겨울에 번식에 나서는 수리부엉이와 하천이 꽁꽁 언 가운데서 먹이사냥을 하는 수달의 겨울나기를 중심으로 그 생존전략을 공개한다.
시화호의 대변신과 자연의 회복력
경기도 시흥, 화성, 안산에 걸쳐 있는 시화호는 ‘94년 시화방조제가 완공되면서 조성된 인공호수다. 바다로 흐르는 물길이 막히면서 시화호는 죽음의 호수가 되었고 국내 환경오염에 대한 관심을 촉발한 계기가 되었다. 이후 물길을 트면서 썩었던 시화호는 되살아나기 시작하였다. 또한 방조제 공사로 육지화한 일부 지역이 공단(MTV)으로 바뀌기도 하였지만 수많은 초지와 호수가 생겨나면서 다양한 동식물이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시화습지 일대는 매년 큰고니, 큰기러기, 오리류 등 28만 마리가 월동하는 국내 최대 철새월동지 중 하나로 부상하였다. 인간은 자연을 파괴하였지만 자연은 스스로의 복원력으로 과거와는 다른 새로운 지형을 만들어냈고 그곳에 새로운 생명들이 하나둘 깃들기 시작하였다.
수리부엉이의 최대 서식지
시화습지(시화호, 대송호수, 시화초지, 안산갈대습지 등)에서 가장 주목받는 곳은 시화초지이다. 과거 갯벌이었다가 띠, 산조풀을 비롯한 육지식물(아직도 퉁퉁마디, 칠면초 등 일부 염생식물이 과거의 소금기를 자양분삼아 자라고 있다)이 대평원을 뒤덮고 있다. 초지 옆으로는 과거 해안절벽이었던 곳은 수리부엉이를 위한 둥지장소를 제공해 수많은 수리부엉이가 몰려들었다. 시화습지와 그 주변까지 포함하면 16개 이상의 둥지가 형성됐다. 초지와 크고 호수에 다양한 물새들(흰뺨검둥오리, 청둥오리, 큰기러기 등)이 연중 서식하면서 수리부엉이의 먹이원이 되어준 것이다. 시화습지를 연구한 신동만 박사(담당 PD)에 의하면, 둥지간 거리가 2km도 되지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그만큼 먹이원이 풍부하고 둥지용 절벽이 많다는 뜻이다. 또한 쥐, 토끼 등 포유동물이 먹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일반 수리부엉이와는 달리 시화습지의 수리부엉이는 조류가 생물량의 약 80%를 차지한다는 점도 밝혀졌다. 이러한 풍부한 조류먹이가 시화습지의 번식성공률의 상대적 증가를 가져왔다고 한다.
수리부엉이는 우리나라의 기온이 가장 많이 내려가는 12-1월에 번식에 들어가는데, 이러한 가장 빠른 번식전략을 구사할 수 있었던 배경과 그 생존전략을 밝혀내는 것이 본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수리부엉이의 몸을 보면, 부리, 눈, 발톱을 제외한 모든 부분은 털로 덮혀 있다. 이는 한겨울에 효과적으로 적응하려는 진화이다. 더구나 날개편길이가 1.7m로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새 중 가장 큰 야행성 조류인 수리부엉이는 적막한 밤 사냥을 할 때 바람에 부딪히는 마찰음을 제거하기 위해 소리 나지 않는 신체구조를 발달시킨 것이다. 야간에 훤히 볼 수 있는 뛰어난 시력과 입체적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비대칭적 귀 구조는 덤이다. 7년간의 수리부엉이 연구를 바탕으로 장기간 제작됐기 때문에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배가되었다고 할 수 있다.
수달의 귀환-그것도 갈대습지에...
한때 국내 지역적 멸종 우려를 낳았던 수달이 시화의 상류인 안산갈대습지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8년 전 처음으로 목격되기 시작했는데, 지금은 5km 구간에 최소 24마리, 7-8쌍이 이곳에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 또한 서식밀도가 아주 높은 편이다. 원래 갈대습지는 시화호로 흘러들어가는 물의 수질 정화를 위해서 만들어진 인공습지다. 지금은 탐방객이 출입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수달의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데, 이는 잉어, 숭어, 참게 등 먹이가 풍부하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다. 게다가 안산시에서 수달을 위한 다양한 시설(쉼터, 은신처 등)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번식이 가능해진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한겨울에는 습지와 하천이 얼어붙는 경우가 허다한데, 얼음구멍을 통해 효과적으로 사냥하고 있는 모습이 생생하게 포착됐다. 또한 인공둥지를 이용하고 풀을 이용해 추위를 피하는 행동도 화면에 담았다. 국리문화재연구소 강정훈 박사는 “수달이 2중 털구조를 가졌기 때문에 혹한의 추위를 견딜 수 있다”고 강조한다. 수달의 겨울 둥지, 물고기 사냥 등은 물론이고 놀이를 좋아하는 수달의 행동, 특히 눈 위에서 자기들만의 신나는 놀이를 하는 모습이 귀엽고도 실감나게 포착돼 겨울나기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인간의 작은 노력이 야생과 인간의 공존을 이뤄낼 수 있음을 안산갈대습지는 보여주고 있다. 안산갈대습지에서 수달의 다양한 행동을 볼 수 있게 된 것은 시화호지킴이에서 수달지킴이로 변신한 안산시 환경정책과 최종인 씨의 공이 크다. 그는 매일 같이 수달의 활동을 체크하는 것은 물론, 쉼터, 둥지를 만들어주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5년에 걸쳐 꾸준히 기록한 수달 영상의 제공은 본 프로그램에 윤기를 더해주었다.
[에필로그]
수리부엉이와 수달의 제국 '시화습지의 겨울나기'는 단순한 야생생태 기록을 넘어 우리 인간이 자연에 가한 파괴에 대한 반성과 자연의 위대함에 대한 경의의 시간이 될 것이다.
그런데 수리부엉이의 주 활동무대인 시화초지는 최근 송산그린시티 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최대를 우기를 맞고 있다. 수리부엉이는 자연의 복원력으로 시화초지를 차지하였지만 인간은 다시 그들을 내몰고 있는 것이다. '다큐온-시화습지의 겨울나기'는 앞으로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강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 [다큐ON] 인기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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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습지 #수리부엉이 #수달
![당당히 외치는 말 "형! 나왔어!" 26년 만에 만난 큰형과 작은형 곁에서 진짜 행복을 느끼다~! [KBS 20050908 방송]](http://i.ytimg.com/vi/cqZkFcAvVCM/mqdefault.jpg)
둥지가 한개 뿐이라니
지구상에 매력넘치는 신비하고 덕목과 사랑이 가득한 수리부엉이 너무나 미안하구나 ㅠ. ㅠ. ㅠ
마지막까지 안본 댓글이 많네요... 송산그린시티 개발 때문에 11개 발견된 둥지가 이젠 1개만 남았데요.
아파트 때문에 자연생태계가 맘 아프군요
시흥시와 안산시엔 미안 하지만 시화는 그냥 놔두시면 안되나요~ 지자체에서 같이 보존해주었으면!
공단에 공장이 많은데 그 옆 시화호의 생태습지를 더 발전시켜 클린이미지 이용하면 좋을텐데. .
이 아가씨의 내레이션이 듣기에 편해서 좋다.
웬만하면..건들지 말아야 할곳은 그냥 놔 두면 좋겠는데...말입니다
@Jude Odin
아
@Jude Odin
ㅣㅔㅔ0
재밌게 보다가 마지막 문구에 심장이 쿵 떨어지는 느낌.. 그린시티라는 이름이 굉장히 모순되게 느껴지네요 저런 곳은 보존하면 좋았을 텐데 안타깝네요
인간의 탐욕은 정말 끝이없죠 언젠가 공멸할듯
지금 우리들이 살고있는 모든곳이 저렇게 만들어진곳이죠. 서울 부산할것없이..아쉽죠
본방으로 봤는데 또 다봤네요ㅋㅋ 좋은 영상 만드느라 고생하신 제작팀분들에게 감사인사 전해주세요~
서식지가 11곳에서 1곳으로 줄었다니 심하다. 언제까지 서식지파괴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살아야하나..인간들 하늘이 두렵지 않냐
수달은 귀엽고... 부엉이는 쫑긋한 깃털이 웃기고, 고개를 180도 돌리는 것을 보면 깜놀...
좌우로 돌리면 340도까지 볼 수 있는걸로 알고있어염
@@yormarmar3088 우와... 엄청나게 고개를 돌리는군요. 첨 알았습니다.
270도 아닌가요 고개돌릴수있는 각도가
270도라고 많은 영상에 나왔네요
멋있다~
생긴 것이 내 타입~
수리 부엉이 팬됨!
광주 광역시 시 내에 얼마 안되는 넓이.. 예전 국군병원 자리였나 하는 곳에 맹꽁이 서식지가 있습니다. 시에서 멸종 위기종인지라 그 곳을 개발 안하고 보호한다고 하더군요. 여름철 저녁에 정겨운 소리가 나오죠..
안산이나 시흥에서도 이렇게 보호해 줬으면 하는 바램인데 아쉽군요..
라도
여기도 이제 신도시 들어와서 없어 지겠죠 뭐 지나 갈 때마다 이렇게 큰 땅을 그것도 서울이랑 가까운 땅을 그대로 둘리가 없는데 생각했었는데 결국...
저기 어섬 맞죠?
우리나라 진짜 점점 자연이 없어지는거같음 수리부엉이 멸종위기종인데 대체 이젠 얘네들 어디서 살라는거지 알도 2~3개밖에 안낳아서 번식도 느린데 ㅠㅠ
우리나라 진짜 점점 자연이 없어지는거같음 수리부엉이 멸종위기종인데 대체 이젠 얘네들 어디서 살라는거지 알도 2~3개밖에 안낳아서 번식도 느린데 ㅠㅠ
부엉이 너무 귀여워 ㅠㅠ
너무 귀여워.....한국에 텃새로 있어줘서 고마워~!
추운 북반구의 겨울에서 생존해나가는 수리부엉이, 수달들의 모습이 멋지군요.
너무나 좋은 영상 이었읍니다
좋은 영상 감사 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합니다
구구오오 하는 수리부엉이도 귀엽고
살털쪄가지고 뒹굴뒹굴 장난치는 수달도 귀엽고 동물복지사업 아직 한참 멀었다 생각합니다
울동네 쪽이네요.
수리부엉이 서식지가 있는곳인데 앞으로 송산그린시티 공사로 야생동물들 특히 수리부엉이 서식지가 남아 있을런지 걱정이네요.
최대한 보존하며 개발하길 바라겠지만 그것이 가능할런지~
불가능을 눈가리고 아웅하기죠.
문재앙 지들 헤쳐먹느라고 산깎아서 태양광설치하고 우리최고 기술 원전 다 망하게해서 기술자들 중국으로 다 떠남ㅠ
@@youto8160 내년에 문통 퇴임하시면 또 누구를 원망하며 살거나??? ㅋㅋㅋ 원망, 불만, 지탄하며 살아가는 목숨. ㅉㅉㅉ
@@youto8160 멍청하면 답이 없는거 잘 알죠?
이미 다 없어졋다고 하자나요ㅋㅋ
노답 행정부
결국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수리 부엉이들이 서식지를 잃었구나...
@soyoun lee ㅈㄹ...내가 어디에 살고 있는 줄 알고 ㅎㅎ;;
수달들이 저렇게 항상 물 속에 있고 얼음 위에서 뒹구는데 체온을 어떻게 유지하는지...참 신기하네요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부엉 겨울에 눈이 퍼부엉
섬여행중 우연히 수리부엉이 성체를 눈앞에서 본적이 있는데 크기에 깜짝 놀랐던적이... 진짜.. 날개피면 거짓말 조금 보태서 소만함....
시화 .가까운곳입니다. 수리부엉이는 참 멋찌게 생겼네요.
수고 만으셧어요 이렇케 아름다운 새 들의 삶을 정말 잘 봣어요 감사해요♥
수리부엉이 수컷 암컷 목소리가 다르군요 신기하다
근처삽니다 밤에 길에서 수달 고라니 너구리 간간히 다볼수있어요. 수리부엉이는 낮에 땅에 떨어지고 못나는거 소방서에 신고한적있습니다. 참 재밌는 동네예요
17년전만해도 냄새가 심해서 인상이 찌푸려지던 갈대습지공원 어도에서 쉽게 먹이 사냥하는 수달을 보니..사람이 노력을 하면 많은 것이 변화된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번에 곤충 세계에도 사랑과 전쟁 스토리가 있는 KBS다큐가 나왔는데, 확실히 국내 상황이라 체감의 깊이가 다르네요. 수달이 잘 살아가길 바랍니다.
6
그린시티라... 누구에게 그린인가...
이러니저러니 해도 사람이 사는게 먼저겠죠 ㅎ
몇번 가봤죠~!😊
너무좋아요
와.. 안타깝네 송산 ...에휴
자연 좀 지켜주자..ㅠ
감사합니다.
썸네일에서부터 못참는다고 하니까 왠지 모르게 참고 싶어지네...
.
2
충남 당진시 순성면에서 한쌍보앗습니다
송산.... 슬프네요 송산그린시티 확장하고 거기다 테마파크까지 들어오면 더 밀려나겠군요
수리부엉이 알이 골프공인 줄 알았네.
타원형인데 촬영각도 때문인가?
시화호는 시행착오 대표인데 좋은 영향도 가져왔군.
14:54 똥오줌 싸는 장면 왜 줌 하냐고 ㅋㅋㅋㅋㅋ 멀리서 보고 싶어요 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KBS 최고야요~^^
오호!! 수달이 똥 오줌을 가릴줄아네 신기하다 ㅋㅋ
13:22 진짜 저 집.. 👍 안산시 놀랍네 🤭
수달영구임대주택 감사합니다
부디 저곳만은 개발이 안되길 ㅜ
동네에 밤마다 저리 우는 소리가 들렸는데 수리부엉인가?
오 주변 한번 잘둘러보셈 수리부엉이 형님 실물영접 ㄱㄱ
깍두기가 너무 심하네요 다큐정도는 4K 올려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 그래야 제작진의 의도도 묻어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수달 영구임대주택 캬
수리부엉이 머리 뒷모습은 꼭 고양이같네요.
좋은프로다
잘보존합시다
천연기념물 324-2호 수리 부엉이
학명 Bubo Bubo
천연기념물 330호 수달
학명 River Offer
영구임대주택 ㅋㅋㅋ 좋다~
그린벨트 해체 그만하고 낙후지역 재개발을 하든지 해야지. 지구에 사람만 남으려고 하나
그린 붙여서 자기 개발이익 추구 정당화 하지 마요. 병을 약이라 하며 팔지 마요. 그건 파괴당하는 자들 상처에 소금 뿌리는 겁니다.
좋은 생태습지는 개발금지때려야하는데 이 좁은땅덩어리에 그리 집은 존나게 짓는데 왜 내 명의로된 집은 없는건가?! 나두 부엉이랑 별반다른게없네.. 내집이없어~
초딩 1년 정도 되었을때 날개가 저렇게 큰 새가 내 머리 위로 날아 오다 떠나감 옆에 있던 친구들이 하는 말 너 잡아갈뻔 했다고 ㅋㅋ 부엉이나 독수리가 아니었을까
수달집은 안산시 에서 마련해
줫나보다
I love Eurasian Eagle Owls!!! 🥰
TV 수신료의 존예 ㅋㅋ
난또수리부엉이가 수달잡아먹는다는줄알았네
둘 다 생태계 최고상위층
잡아먹기도 하겠지
요즘 왠만한 저수지가면 수달 흔적 나옴 개체수 엄청나게 불어나 있음. 5~7년 사이 엄청나게 번식한듯요.
붕어사리지고 외래종 먹이로 인식하면서 엄청나게 늘어가는중
그것도 있겠지만 사대강 보를 열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4대강물이 많으니 수달이 살지. 4대강 공사 전에는 수달이 아예 없었음.
@@fischergraham678
악취나는 4급수에 수달? 참 대갈통은 달고다니나 모르겠네
@@catto-m
안녕하세요 오지환입니다 반갑습니다
악취가 나는곳은 4대강 공사전에도 악취가 나지 않았을 까요
수신료 이런데 쓰는건 좋음 단 정칮꾼들 비추는데 쓰여지는건 국민 기만.
위치를 갈켜주시변 어떻게해요
오호 수리부엉이 사이즈면 들고양이도 먹이로 하겠군요
들고양이 빼주세요,?
어제. 도로에 죽어있는 수리 부엉이를 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코로나를 덕에 하나를 느낀게 자연을 살리는길은 인간의 멸종뿐이라는거
누구를 위한 대체 뭐를 위한 그린 시티인가..?
다큐에 어울리지않는 나래이션이네요.
예전이 좋았음
수달이 잡아먹은거 붕어같은데..
무분별한 모자이크... 다큐보다 현타온다
수리부엉이에게 밤에 라이트를 꼭 빛추어 촬영해야 되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올치 못합니다 자연 그대로 있는그대로 촬영하는것이 올바르지않을까요
자연에 생명에 인간이 관여하고 생태계를 근접하는것은 하지말아야합니다
올 -> 옳
아니;; 생선이고 새고 먹잇감이 되었으면 그냥 그대로 보여줘도 되지 않음? 왜 모자이크를 해놓고 그러냐; 자연 모습 그대로잖아. 왜 가리는거임?
그래로 보여주긴 좀 잔인함 창자 같은거 쭈우우우우욱 빼고 그럼 줄줄이 사탕맹키로 애들이 보기엔 좀..
그린시티고 레드시티고 왜 저런곳에다 건축허가를 내주는지 화가나네 저런곳에 짓자는놈들도 개념없고 돈벌이의 같이겁죽대고 개념도 상식도 나라사랑도 없는개보다 못한 공무원은모가지를따라
국개의원들 생각없는 애들 탐욕에 눈먼 인간들만 되나봄…..진짜 이해가안감 선진국들같으면 절대 저런데다가 허가 안내줌 돈에 눈이 멀었다 진짜…자연도 사라지고있는추세고 자연이 없으면 동물들만 없어지는게 아니라 사람들도 살기 힘들어진다 제발. 이럴 초중고 교육에 자연과동물에 관한걸 의무적으로 배우개해야함
허허... kbs 다큐 자문 받고 할텐데... 수달이 눈밭에서 장난 치는걸 놀이라고 하면 안되죠. 털에 있는 수분을 제거하는데 눈만한게 없으니 하는 겁니다. ㅋ
시화호의 수리 부엉이가 단위 면적 당 많을지 모르지만 제가 아는 한 오염 되지 않은 지역엔 수리 부엉이가 천연 기념물일까 싶을 정도로 많은 개체가 살고 있습니다. 심지어 인가 근처에서도 영역 다툼이 심해요.
ㄱ.만큼 해안가 습지가 각종 다양한 생명체가 살아가는 천혜의 장소란 것이죠.
곤충부터해서 개구리. 뱀을 비롯한 양서류. 쥐 같은 설치류. . 조류. 맹금류. 그들을 먹이로 하는 작은 포유류. 고라니 같은 초식동물. 그위의 고양이. 삵. 족제비. 오소리. 담비. 멧돼지. 이들을 먹이로 하는 고양이과 맹수들.. 하다못해 호랑이도 깊은 산 속보다 해안가 습지. 초지에 더 많았었죠.
송산그린시티 노답이네
수도권이면 어디든지 신도시 다 지어대네 ㅋㅋㅋ
환경 다 파괴시키고..
말로만 지방균형발전이고.. 정책은 다 수도권 몰빵ㅋㅋ
지조잇는 수리🦉🦉이네ㅋㅋ
썩은냄새가 가득한데 수달이 왜????????
여기있어???썩은냄새가 토할정도인데?
수.수 네
초 울트라짱레이더를 가진 스텔스수리부엉이..참새저리가라할정도로 1초도가만있지못하는 오도방정의달인 수다리...모두 잘살기를...
붕어인데
일제에 의해 사라진 남해안의 독수리 서식지 복원이 되었으면 좋겠읍니다.
일제에 의해 사라진 토종견 지금은 해태처럼 마을 입구 지키는 석상으로된 개도 되찾아 회생 시켰으면 좋겠읍니다.
일본인들이 독도에 서식하던 물개나 바다사자를 불법으로 침범해 마구 잡아가 멸종된 독도 서식지 복원을 해 놓았으면 좋겠읍니다.
읍아니고 습
@@user-hy1xm6zu3n 나이드신분들은 읍 많이 써요
저게 블루길로 보이냐?
👍
이 세상에 그린시티는 없습니다. 그건 모순이자 언어도단 이죠. 휴전선이 말합니다. 제일 좋은 그린은 노개발 노인간 온리자연 이라고.
제발 수리부엉이를 총으로 잡지마요
수리부엉아 수달아
베스 블루길 많이
잡아 먹어라
그린시티인지 뭔지 말고 자연좀 보존하지 에휴
독일에서는 자연보호가 우선인ㄷㅔ
그럼 건설자본이 공무원들 돈을 안주고, 인근 집, 토지 주인들이 개발이득을 취하지 못하니까요. 그걸 제어할 국가가 나서서 그린개발이라는 허울좋은 개소리를 시전하니 뭐. 어차피 그러라고 이번 선거도 투기꾼 뽑았으니 뭐.....
지구 물질문명 지식 희생과 봉사 몸 건너
인류 정신문화 지혜 의식주 정치 맘 발견
한국 공개하라 정부 하나님 환생 구 빵상+0-.......
자연다큐 찍으며 수리 부엉이 야간 촬영을 꼭 써치조명으로 찍는 무성의, 기본적인 것조차 지키지도 않냐? 적외선 렌즈나 저조도 렌즈로 충분히 가능한데... 너무 재미있게 보다가 불쾌
전북쪽에 박제사분들 안계신가요. 장소를 가르처드릴수있습니다
변신은 무슨 . 강제로 매워서 없어진거지
어자피 바다로 돌아갈땅
인간멸종돼면
저게 어떻게 블루길이냐 붕어지...
그러니까 방송은 3분의1만 믿으면 됩니다
양심도 없지. 아파트 짓는다고 다 밀어 놓고 무슨 염치로 이런 영상을 아직도 올려놓고 있냐. 나머지도 다 밀어라.
ㅈ간이 미안해.......
잉어를 왜 모자이크하지 불편하다 불편해 회는먹겠나
크 여긴 우리나라 최후? 의 야생 요새네요
고수달..
개발만하지말고 자연을 살려 기후온난화를 신경써야 하는데😢정부가원망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