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다 보고 있습니다,자연과 함께 어울려 욕심없이 살아가는 미얀마 사람들,마음공부 하는 사람들이 왜 미얀마 여행을 하는지 알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직 돈과 명예와 권력을 쫓아 살고있는 한국사회의 현실과 비교가 되어 안타깝습니다.저는 여행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방송을 보면서,감동을 받고, 미얀마를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구석구석 다니시며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신 교수님의 세세한 설명과 ,사람들과 잘 어울리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미얀마 가려고 몇년 전부터 한달 15만원씩 모으고 있었는데 코로나 터져서 미루다가... 이젠 쿠데타 터졌네요...ㅠ 아직 건강히 걸을 수 있을 때 가고픈데 말이죠.. 점점 힘들어지는 몸을 느끼며.. 과연 갈수 있을까.... 아쉬워하며 방송 보며 대리만족 중입니다. 그런데 만족이 안되고 더 그립기만 하네요
그냥 구경만 다니는것이 아니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미얀마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같이 여행다니는 기분으로 잘 봤습니다~ 미얀마 사람들 선한 인상이 너무 좋네요 덕분에 집에서 일케 편하게 보지만 코로나 끝나면 꼭 직접 가보고 싶어요~!
미얀마라는 진짜~~ 독특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끔 티비를 보면 세계최빈국이라고 하는 나라로 소개 되기도 합니다. 1년 평균소득이 1400불이 안되는 나라이니 세계최빈국이라고 뭉뚱그려 소개되죠. 그런데 신기한게 이 나라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세계 1~3위권을 형성하고 있고 국민 대비 타인에게 기부비율은 넘사벽으로 1위 국가이기도 하구요. 콩 반쪽도 나눠 먹는 것을 실천하는 나라이죠. 기부금의 총액이 아니라 전국민의 92%가 기부를 하는데 정말대단한 나라죠. 물질적 풍요가 풍요가 아님을 실천하는 나라.
미얀마 토기 만드는 장면이 나오는데,한국에서는 구석기 신석기 시대에 만들었던,토기입니다.도자기는 표면에 유약을 바르고 가마에서1,250도 고온에서 구워내는 것을 도자기라고 하는 것인데 자꾸 도자기라고 말 하네요! 확실히 알고 전달 했으면 합니다! 옛날 도자기는 현대의 반도체라고 보면 된다고 하는 고도의 기술집적. 상품이랍니다!
미얀마의 로힝야 족 탄압에는 그럴만한 이유는 있더군요. 로힝야는 미얀마와 인연이 전혀 없던 이민족인데 영국이 미얀마를 지배하면서 데리고 들어온 사람들인거죠. 즉 미얀마 사람들을 지배하는 영국인에게 부역한 외래인들이라는 점 때문에 미얀마사람들에게 로힝야는 고통 그 자체가 되는 것이죠.그리고 미얀마의 로힝야 탄압을 주도하는 나라들은 영국을 비롯한 같은 입장에 섰던 나라들이라는 점도 감안해서 볼 때에 입체적으로 보이실 겁니다. 누가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제기라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관계를 먼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세상 곳곳을 깊이있게 소개하는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다. 실제 여행을 직접 가도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듣고 보기는 어렵다.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반드시 필요하지도 않은데도 나레이터가 너무 자주 등장하여 마치 어느 개인의 여행 동영상을 보는 듯하여 불쾌하기까지 할 정도이다. 처럼 나레이터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객관적인 소개 형식을 취한다면 금상첨화가 되겠는데...
뉴스만보고 말하지 말고 가봐요. 전국민의 90%가 불교이고 선행을 해야 다음생에 행복해 진다 믿어 살인, 강도, 강간 범죄가 가장 낮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로힝야 학살을 말하나본데 로힝야는 영국 식민지시절 들어와 우리나라 일본 앞잡이 같은 역할을 했던 인도인이지요. 그리고 독립후에도 방글라데시 아랬쪽 시트웨 부근에서 주민등록도 없이 모여살며 독립을 요구하고 내전을 벌였죠. 그 사건의 시작 또한 로힝야저항군이 라카인족 마을에서 남여노소 가리지 않고 약 50여명을 학살한것이 시발점이 되어 미얀마군이 반격한게 로힝야사태입니다. 그곳은 외국인 출입금지 지역이고 그 외의 지역은 아주편안하게 여행할수있다 이말입니다. 나만 안죽은게 아니라 외국 여행객이 죽을일이 없는데 무슨 헛소리를...
역사 모르면 아는척하지 마시구요 영국 식민지 이후 대부분의 로힝야가 들어옵니다 The British census of 1872 reported 58,255 Muslims in Akyab District. By 1911, the Muslim population had increased to 178,647.[130] The waves of migration were primarily due to the requirement of cheap labour from British India to work in the paddy fields. Immigrants from Bengal, mainly from the Chittagong region, "moved en masse into western townships of Arakan". Albeit Indian immigration to Burma was a nationwide phenomenon, not just restricted to Arakan.[131] For these reasons historians believed that most Rohingyas arrived with the British colonialists in the 19th and 20th centuries with some tracing their ancestry much further.[88] According to Thant Myint-U, historian and adviser to President Thein Sein, "At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Indians were arriving in Burma at the rate of no less than a quarter million per year. The numbers rose steadily until the peak year of 1927, immigration reached 480,000 people, with Rangoon exceeding New York City as the greatest immigration port in the world. This was out of a total population of only 13 million; it was equivalent to the United Kingdom today taking 2 million people a year." By then, in most of the largest cities in Burma, Rangoon, Akyab, Bassein and Moulmein, the Indian immigrants formed a majority of the population. All of Burma was officially a Province within the British Indian Empire ('the Raj') from November 1885 until 1937, when Burma became a separate Crown colony within the British Empire. The Burmese under British rule felt helpless, and reacted with a "racism that combined feelings of superiority and fear".[131] Professor Andrew Selth of Griffith University writes that although a few Rohingya trace their ancestry to Muslims who lived in Arakan in the 15th and 16h centuries, most Rohingyas arrived with the British colonialists in the 19th and 20th centuries.[132][133] The impact of British immigration was particularly acute in Arakan. Although it boosted the colonial economy, local Arakanese bitterly resented it.[134] According to historian Clive J. Christie, "The issue became a focus for grass-roots Burmese nationalism, and in the years 1930-31 there were serious anti-Indian disturbances in Lower Burma, while 1938 saw riots specifically directed against the Indian Muslim community. As Burmese nationalism increasingly asserted itself before the Second World War, the 'alien' Indian presence inevitably came under attack, along with the religion that the Indian Muslims imported. The Muslims of northern Arakan were to be caught in the crossfire of this conflict."[135] In the 1931 census, the Muslim population of Burma was 584,839, 4% of the total population of 14,647,470 at the time. 396,504 were Indian Muslims and 1,474 Chinese Muslims, while 186,861 were Burmese Muslims. The census found a growth in the number of Indian Muslims born in Burma, primarily due to their permanent settlement in Akyab. 41% of Muslims of Burma lived in Arakan at that time.
정킹님이 애초에 동남아 여행갈때 음식 조심,물조심,치안조심하라길래 미얀마는 동남아에서 치안으로 가장 안전한 나라입니다 아주편안하게 여행할수있다고 말하는데 여행관련 관련없는 로힝야를 끌고 들어와서 당신만안죽으면 다냐고??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나요? "북한에 guided tour만 가보고 좋다는 백인들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런질문하는 자체가 언어능력에 한계를 보여주는 질문입니다
![[#걸어서세계속으로] 낯설지만 순박한 사람들과 다채로운 문화가 반겨주는 나라 '미얀마 여행' 모음집 (KBS방송)](http://i.ytimg.com/vi/9SDSKhFUcoM/mqdefault.jpg)
![[EBS 세계테마기행] 기억의 저편 타이완 1~4부](http://i.ytimg.com/vi/0L43rFqklNw/mqdefault.jpg)
지금의 미얀마를 구해주세요.
자주민주화운동을 지지하고 쿠테타가 영원히 사라지길 바래요. 더 낳은 미래를 바랬는데 갈수록 어지러운 세상이예요.
미얀마의자주민주주의운동을 응원합니다
Pray for Myanmar 🙏
미래를 낳으세요 힘주세요
ကျေးဇူးပါ ကိုရီးယား🇰🇷❤️🇲🇲
@@thietharfile1259 ㅡ,,。
858 5
사람들 너무 착하네요 미얀마에 축복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미얀마 캄보디아 네팔은 세계인들이 지켜줘야하는데
순수한 민족성을 가진나라 제발 평화가 찾아와 천년동안 유지되길
끝까지 다 보고 있습니다,자연과 함께 어울려 욕심없이 살아가는 미얀마 사람들,마음공부 하는 사람들이 왜 미얀마 여행을 하는지 알게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직 돈과 명예와 권력을 쫓아 살고있는 한국사회의 현실과 비교가 되어 안타깝습니다.저는 여행에는 별 관심이 없었는데 이 방송을 보면서,감동을 받고, 미얀마를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구석구석 다니시며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주신 교수님의 세세한 설명과 ,사람들과 잘 어울리시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감사드립니다.
☺️☺️
☺️☺️😥☺️☺️😥☺️☺️☺️
မြန်မာပြည်ကြီးငြိမ်းချမ်းရင် လာလည်ဖို့ဖိတ်ခေါ်ပါတယ် 🇰🇷❤️🇲🇲
나도 미얀마가서 살고
싶습니다 미얀마에 평화
와 안정된 행복한 미얀마
국가가 속히되기를 바람
니다 대한민국도 속히 불교
국가가되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미얀마 정말좋은 국가입니다 불교나라
사랑합니다
미얀마 가려고 몇년 전부터 한달 15만원씩 모으고 있었는데
코로나 터져서 미루다가...
이젠 쿠데타 터졌네요...ㅠ
아직 건강히 걸을 수 있을 때 가고픈데 말이죠..
점점 힘들어지는 몸을 느끼며..
과연 갈수 있을까.... 아쉬워하며
방송 보며 대리만족 중입니다.
그런데 만족이 안되고 더 그립기만 하네요
그냥 구경만 다니는것이 아니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알기쉽게 설명해주시고 알려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미얀마에 대한 애정이 느껴져서 같이 여행다니는 기분으로 잘 봤습니다~ 미얀마 사람들 선한 인상이 너무 좋네요 덕분에 집에서 일케 편하게 보지만 코로나 끝나면 꼭 직접 가보고 싶어요~!
미얀마 사람들의 삶을 진솔하게 반영하며 좋은 영상과 더불어 알려주시니 참 유익합니다. 그리고 미얀마 문화를 깊은 연구의 바탕으로 들려주시니 절로 감사드립니다.
한국분인데 미얀마에 대해 사소한것 어찌 그리 잘 알고 설명해주시는지 신기해요! 부드러운 표정에서 미얀마 문화에 대한 존중과 따뜻한 마음이 느껴져서 넘 좋았어요~ 인상도 좋아요
우와~~~당장 미얀마 가고파요~♥♥
순수한 미소를 가진 미얀마사람들~~넘 좋네요!!
몇년전 미얀마를 다녀왔었는데 그 때 순수한 사람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려요. 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했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하세요!
동남아 하면 태국,베트남 정도가 그들의 경제성장과 식문화로 인해 많이들 포커스가 되어 있는 듯한데 미얀마는 그런 의미에서 새롭네요 그들의 자연과 삶 관심있게 봤습니다
.
미얀마 힘내세요!!
미얀마라는 진짜~~ 독특한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에서 가끔 티비를 보면 세계최빈국이라고 하는 나라로 소개 되기도 합니다.
1년 평균소득이 1400불이 안되는 나라이니 세계최빈국이라고 뭉뚱그려 소개되죠.
그런데 신기한게 이 나라 사람들의 행복지수는 세계 1~3위권을 형성하고 있고
국민 대비 타인에게 기부비율은 넘사벽으로 1위 국가이기도 하구요.
콩 반쪽도 나눠 먹는 것을 실천하는 나라이죠.
기부금의 총액이 아니라 전국민의 92%가 기부를 하는데 정말대단한 나라죠.
물질적 풍요가 풍요가 아님을 실천하는 나라.
arica luxferre 행복지수 1~3위는 도데체 무슨 조사기구..
칼슘 강의 이규헌 박사
뇌피셜은 일기장에 ㅋㅋㅋㅋ
We love Korea from Myanmar
Myannmar... beautiful places and heartful people
Thz
Welcome to every time
여행인프라면에서는 좀 불편하겠지만 그만큼 순박하고 사람들 표정이 너무 좋아서 가보고 싶은 나라네요. 음식도 참 맛있어 보입니다. 태국음식과 비교해서 어떨지 궁금하네요.
태국 불교와 흡사하네요. 그런데 미얀마는 태국과는 달리 승려와 여성의 간단한 접촉정도는 허용되는 모양이네요.
코로나 끝나면 꼭 가보고 싶은 나라네요
မြန်မာပြည်ငြိမ်းချမ်းရေးရရင်လာလည်ပါခင်ဗျာ
ကျေးဇူးပါ ကိုရီးယား🇰🇷❤️🇲🇲
미얀마 군부에 의한 로힝야족 학살
강간으로 수천명이 죽었을때
미얀마 최고 권력자인 수치부터 일반국민까지
반대는 커녕 은근히 옹호와 방조한 사람들이
어떻게 천사같은 국민들인가
불교의 지혜 배우고 싶네요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밍글라바
박상인 따따
@@user-qy9co6vs1e ???
쭈모 멋찐데,,,근데 라아타로 태우면 켄터키후랑크ㅡㅡ 후덜덜
미얀마야 꼭 성공해라 ㅜㅜㅜㅜㅜ 벌받아라 군부자식들
ကျေးဇူးပါ ကိုရီးယား🇰🇷❤️🇲🇲
👍👍
미얀마 가기 전엔 생소했었는데 이번에 가보고 나서 모습도 한국과 비숫하고 순수하고 친절함에 반해 버렸습니다 제가 촬영해온 영상도 봐주세요~^^
??
미얀마 참 좋은데 ... 사람들도 친절하고 여자들도 예쁘교
근데 인프라나 위생이 동남아에서도 최악이라 양곤이나 만달래이 같은 대도시 말고는 한국인이라면 버틸수가없는... 일단길거리음식은 먹으면 설사예약
현지인으로 살수있음 뮬가가 한국 1/10 수준인데 그렇게 못사니 비용도 비싼편이고 빈부격차가심해서
미얀마 토기 만드는 장면이 나오는데,한국에서는 구석기 신석기 시대에 만들었던,토기입니다.도자기는 표면에 유약을 바르고 가마에서1,250도 고온에서 구워내는 것을 도자기라고 하는 것인데 자꾸 도자기라고 말 하네요! 확실히 알고 전달 했으면 합니다! 옛날 도자기는 현대의 반도체라고 보면 된다고 하는 고도의 기술집적. 상품이랍니다!
미얀마 사람들 진짜 착해요 ㅎㅎ
중국사람들도 옛날엔 진짜 착했는데
ကျေးဇူးပါ ကိုရီးယား🇰🇷❤️🇲🇲
@@thietharfile1259 Very Good.
좋은작품으로구경잘하고있음
가지도않고좋은구경합니다,
버마여.영원하라!😁
ကျေးဇူးပါ ကိုရီးယား🇰🇷❤️🇲🇲
와 진짜 정도껏 해야지 3분마다 광고 나오네
올해 여길 가려고 햇는데 그놈의 코로나 땜시 폭망
미얀마 지역은 특색이 달라서 다른 나라를 여행한 느낌이예요.
우리나라보다 더행복해 보인다
국수파는 분 너무 이쁘시네요 순수한미모 간만에 봅니다 한국에선 찾기 힘든...ㅜㅠ
불교국가나라답게웅장하네요
저는 불교신자인데 미얀마에가서 위빠사나수행을 하고싶읍니다 ,
원욱 이 수행이 좀 힘들수는 있습니다 ㅎ
미얀마의 로힝야 족 탄압에는 그럴만한 이유는 있더군요. 로힝야는 미얀마와 인연이 전혀 없던 이민족인데 영국이 미얀마를 지배하면서 데리고 들어온 사람들인거죠. 즉 미얀마 사람들을 지배하는 영국인에게 부역한 외래인들이라는 점 때문에 미얀마사람들에게 로힝야는 고통 그 자체가 되는 것이죠.그리고 미얀마의 로힝야 탄압을 주도하는 나라들은 영국을 비롯한 같은 입장에 섰던 나라들이라는 점도 감안해서 볼 때에 입체적으로 보이실 겁니다. 누가 옳으냐 그르냐의 문제제기라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사실관계를 먼저 따져볼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순수의 시간이였습니다...
Suggestion: "NAT BAN" is not Haven "NAT BAN" is the End of life cycle No reborn No death it's the Peaceful please
세상 곳곳을 깊이있게 소개하는 매우 좋은 프로그램이다. 실제 여행을 직접 가도 이렇게 자세한 내용을 듣고 보기는 어렵다. 한가지 유감스러운 점은, 반드시 필요하지도 않은데도 나레이터가 너무 자주 등장하여 마치 어느 개인의 여행 동영상을 보는 듯하여 불쾌하기까지 할 정도이다. 처럼 나레이터가 전혀 등장하지 않는 객관적인 소개 형식을 취한다면 금상첨화가 되겠는데...
가보고 싶은데 언어 때문에..
그냥 제가 GG여~ 그 티베트보루 감여~~
1:40
저도 게 먹는 것 좋아합니다ㅎ 교수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문명의 때가 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과 순박한 사람들... 그럴듯해 보이지만 막상 저 나라에서 계속 살아야 한다면 상당히 깝깝하고 불편한 점이 많을 것 같다.여행은 여행일 뿐이고 원래 남의 떡이 커보이는 것이지요
무슨 공영방송이 유투브 광고를 이렇게나....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해설자가 미얀마 선전요원 이냐?
뭔 개인 기행문을 구술하냐?
수면제 감사요
13:31
동남아 가서는 음식 조심,물조심,치안조심해야죠..그리고 동남아인들 절대 순수하지 않습니다..
Jung King ㄹ
몇개국이나 가보셧는지 몰라도 미얀마는 동남아에서 치안으로 가장 안전한 나라입니다 위생은 패스
뉴스만보고 말하지 말고 가봐요. 전국민의 90%가 불교이고 선행을 해야 다음생에 행복해 진다 믿어 살인, 강도, 강간 범죄가 가장 낮은 나라중 하나입니다. 로힝야 학살을 말하나본데 로힝야는 영국 식민지시절 들어와 우리나라 일본 앞잡이 같은 역할을 했던 인도인이지요. 그리고 독립후에도 방글라데시 아랬쪽 시트웨 부근에서 주민등록도 없이 모여살며 독립을 요구하고 내전을 벌였죠. 그 사건의 시작 또한 로힝야저항군이 라카인족 마을에서 남여노소 가리지 않고 약 50여명을 학살한것이 시발점이 되어 미얀마군이 반격한게 로힝야사태입니다. 그곳은 외국인 출입금지 지역이고 그 외의 지역은 아주편안하게 여행할수있다 이말입니다. 나만 안죽은게 아니라 외국 여행객이 죽을일이 없는데 무슨 헛소리를...
역사 모르면 아는척하지 마시구요 영국 식민지 이후 대부분의 로힝야가 들어옵니다
The British census of 1872 reported 58,255 Muslims in Akyab District. By 1911, the Muslim population had increased to 178,647.[130] The waves of migration were primarily due to the requirement of cheap labour from British India to work in the paddy fields. Immigrants from Bengal, mainly from the Chittagong region, "moved en masse into
western townships of Arakan". Albeit Indian immigration to Burma was a nationwide phenomenon, not just restricted to Arakan.[131] For these reasons historians believed that most Rohingyas arrived with the British colonialists in the 19th and 20th centuries with some tracing their ancestry much further.[88]
According to Thant Myint-U, historian and adviser to President Thein Sein, "At the beginning of the 20th century, Indians were arriving in Burma at the rate of no less than a quarter million per year. The numbers rose steadily until the peak year of 1927, immigration reached 480,000 people, with Rangoon exceeding New York City as the greatest immigration port in the world. This was out of a total population of only 13 million; it was equivalent to the United Kingdom today taking 2 million people a year." By then, in most of the largest cities in Burma, Rangoon, Akyab, Bassein and Moulmein, the Indian immigrants formed a majority of the population. All of Burma was officially a Province within the British Indian Empire ('the Raj') from November 1885 until 1937, when Burma became a separate Crown colony within the British Empire. The Burmese under British rule felt helpless, and reacted with a "racism that combined feelings of superiority and fear".[131] Professor Andrew Selth of Griffith University writes that although a few Rohingya trace their ancestry to Muslims who lived in Arakan in the 15th and 16h centuries, most Rohingyas arrived with the British colonialists in the 19th and 20th centuries.[132][133]
The impact of British immigration was particularly acute in Arakan. Although it boosted the colonial economy, local Arakanese bitterly resented it.[134] According to historian Clive J. Christie, "The issue became a focus for grass-roots Burmese nationalism, and in the years 1930-31 there were serious anti-Indian disturbances in Lower Burma, while 1938 saw riots specifically directed against the Indian Muslim community. As Burmese nationalism increasingly asserted itself before the Second World War, the 'alien' Indian presence inevitably came under attack, along with the religion that the Indian Muslims imported. The Muslims of northern Arakan were to be caught in the crossfire of this conflict."[135]
In the 1931 census, the Muslim population of Burma was 584,839, 4% of the total population of 14,647,470 at the time. 396,504 were Indian Muslims and 1,474 Chinese Muslims, while 186,861 were Burmese Muslims. The census found a growth in the number of Indian Muslims born in Burma, primarily due to their permanent settlement in Akyab. 41% of Muslims of Burma lived in Arakan at that time.
정킹님이 애초에 동남아 여행갈때 음식 조심,물조심,치안조심하라길래 미얀마는 동남아에서 치안으로 가장 안전한 나라입니다 아주편안하게 여행할수있다고 말하는데 여행관련 관련없는 로힝야를 끌고 들어와서 당신만안죽으면 다냐고?? 무슨 말하는지 모르겠나요?
"북한에 guided tour만 가보고 좋다는 백인들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런질문하는 자체가 언어능력에 한계를 보여주는 질문입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는중
베트남의 지금 이미지는 하나같이 사기꾼 같은 넘들인데 여긴 우리 시골처럼 참 순박하네요.
QW
It has been a member long term e
It has been said before
It has been a wonderful time of
It has been a member since the first
아무나하는게아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ကျေးဇူးပါကိုရီယား🇰🇷❤️🇲🇲
순수는 얼어죽을...로힝야가 운다;
와... 나레이션 진짜...ㅠㅠ (2) 국어책인가...
참 좋은 방송인데 교수들이 안했으면 좋겠다. 알게 모르게 오만함이 느껴져서 별로다. 영화감독, 여행작가 이런 사람들이 진행한 편들이 젊고 훨씬 맛깔나고 재밌다.
미얀마 사람들이 가난하다고 무시하는 것 같습니다. 보기에 거슬리고 안좋네요.
돈아끼려고 그러잖아요 통역사 필요없으니
@@mgc7459 8838ㅠ
역시 미얀마 사람들은 베트남사람들보다 정말 착하고 잘생김
와... 나레이션 진짜...ㅠㅠ
왜 항상 이게 나오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
Ńn u
광고 졸라 많음..ㅋ
V
저분의 성향이니 그것을가지고 시시비비하면 그것처럼 못난놈없음니다 그만 .,애기야
동남아 라고. 다 덥기만 한건 아니였구나...
나래이션때문에 보다 넘겼다
알고리즘 그만 좀 나와라;;
미안마? 미안해 임마~~^^(책읽어서...ㅋ)
광고 너무심하다 대단하다
데요, 데요, 데요, 데요, 데요.....
한길로나가면.판검사했겠다!그냥경치구경이나해라!
저서 밥을맨손으로 주물럭주물럭 더러워서어떻게먹죠? 장갑도안끼고 저손이세균밥에다묻오다른사람입애다둘어가겟는데 우엑 먹고싶기는커녕 토나올듯. 저건정말아님
Hyejeong Shuler 맨손으로 주물럭 주물럭 거리면서 먹어도 병도 안걸리고 잘 살고들 있어요 보기싫으면 님이 안보고 안가면 됩니다. 다른 나라 문화를 편견으로 대하는 모습이 실망스럽군요
아마 저 사람들은 이미 면역이 되어서 그럴겁니다. 따라서 위생이 좋은 곳에서 온 면역이 안된 여행자들은 조심해서 안드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도 동남아가서 장염 걸려서 왔거든요
더럽고 찝찝하죠...아직 미개한 나라라서 그렇습니다.
ㅋㅋ넘 위생따지면 여행하기 힘들지않나요ᆢ 먹는거 입는거 자는거 싸는거 여긴 이런가보다 해야죠ᆢ힘들수록 기억에 오래 선명히 남는것이 여행의 묘미죠ᆢ
여자는 못붙임...ㅋㅋ
종교는 인류의 적.
내레이션 말투가 약간 성의없어 보이는 말투이긴 하네요..
응 응
대지가 지 잘난맛에 다니네....
뭐라 떠드는지....
다시들어도 이상하다~이상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초딩생 읽기네. 저 사람 교육받은 수준이 의심스러움
저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님임. 한마디로 학석박사 중에 박사까지 가신 분이라는 뜻. 그냥 아무 말을 안하면 반은 가요.
@@ygchoe4917 교수 아니고 연구원이고요. 부산외대 미얀마어학과 나오신 분이에요 ㅎ.ㅎ
미안마 정치 경제의 이해 수업 들었는데.. 수업도 성의 없고 나레이션 말투 그대로.. 하
@@ygchoe4917 아는척 안하면 반은가지
너도 해봐 임마
B B
Bbbbn; bbvvbbbb
B bbvb
N;
B
Vmuv
나레이션 하는 사람 딱 마마보이네...차라리 유치원 책 읽는 것이~~
나래이션은 그냥 전문성우같은 분들로 하면 안되나. 아마추어 나래이션도 나름의 매력이 있겠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지 이건 너무하는거 아니냐고...ㅠ
좀그렇네요 경상도 억양인데다 톤자체가 그렇다보니 아쉬운감이 있네요
광고 때문에 본문에 집중이 안됀다, 짜증나서 못보겠다
사립대 교수답게 좀 거만하네요 미얀마 사람들 무시하고
교수도 아님 시간강사임.. 실제론 더 건방짐..
棒読みイライラ😒💢💢
이래 썩은 나라를 순수의 나라??
에이 사기꾼
나레이션때문에 정말 못보겠다...
초등학교하생도 이렇게 읽지안는다 ,국가자금으로 운영되는 방송프로라면 생각있는 국민들이라면 납득이 갈까
외국문화를 대하는 태도가 겸손함없어 보임니다.
나레이션 심하다
다른 신에게 예물드리면 괴로움이 더 할 것이라. (시편26:) 불쌍한 미얀마 사람들, 주예수여! 저들도 구원하소서. 저들은 자기가 하는 일이 어떤 건지 모르나이다.
이런사람 쓰지마세요 나래이션 거슬리는건 그렇다쳐도 태도가 오만방자하네요
미얀마 사람들이 가난하다고 건방지고 오만방자하네요.
한국사람들의 특유의 특징.자신들 보다 좀 못산다고 생각되는 나라사람들 이면 세마디 못초과 하고 곧바로 반말이 나옴
아니 도대체 어디가??
책 읽냐
신의 한수 구독 누르면 구독 최소 하갯 습 니까
나와서 구독이 안됨 니다
미안해여 넘 웃겨요 ㅡㅠ
책 읽냐?
시끄그건 어나자
다 좋은 데
나레이터 의 설명은 ......국민학생 교과서 읽는 수준 밖에 안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