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맨 처음 퀴즈로 나온 면별부 이야기 부터가 이미 남성의 결말을 암시하고 있었네요 재물을 탐하려다 파국을 맞이한 세 친구와 같이 현금을 탐하려다 죽은 포트리스 현장에 남겨져 있던 2개의 다른 발자국이 있었던 걸로 봐서는 포트리스까지 포함해서 3명의 사람이 현장에 있었다는거고 그림처럼 칼찌당해 죽은 세번째 친구와 같이 자상으로 죽은 포트리스 아마 포트리스가 독이 든 음료를 2개 들고 갔다면 시체는 3개가 되었을지도...
원작내용 커버해서 만든것처럼 보임.. 원작 셋이 죽었는데 아무도 갖지 못함. 그래서 그 돈은 그곳에 계속 있었고 그 돈이 사람을 부르지만 결국 그 돈은 욕심많은 사람들에 의해 지금까지 오랫동안 혼자 있을수밖에 없었다는.. 영상에서는 찾는이가 혼자였지만 영상을 보며 같이 찾아보던 시청자가 그곳을 동시에 찾게 되고.(다른 발자국) 그로인해 협의를 보려했으나 원작처럼 결국 아무도 찾지 못했다는.. 그래서 돈은 아직도 혼자있고 주인 찾으려 아직도 문제를 낸다는 괴담 죽음이 돈으로 유혹하는거 같네요. 죽음을 찾아 죽이려 하는 자들을 돈으로 유혹해 이이제이하는.. 따라서 죽음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제작자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느낀대로 써봤어요😂
마지막 밭에서 자상에 의해 죽었다는 기사를 봤을때는 마치 그 이야기를 재현하려고 죽였다는건 알겠는데 도대체 그 넓은 벌판에서 언제,누가, 정말 그 퀴즈를 풀고 온사람이 맞는지 등의 문제를 갖고 그 긴 시간을 기다리겠나 싶었는데 허구라는 이야기가 붙는다면 모든게 해결되는거였군요ㅋㅋㅋ;;
ㅋㅋㅋㅋ노란집 모양의 토지가 나오고 그곳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기사를 보자마자 그 기사를 본 사람이 그걸 토대로 수수께끼를 만들어보자해서 사이트 만들고 유혹할만한 것을 걸며 수수께끼를 풀게끔해서 기사를 보여주는식으로 꾸몄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기사마저 가짜였다니 ㅋㅋㅋ 그리고 돈을 마치 보물찾기의 보물처럼 묘사했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돈의 주인이 누구일지 알고..? 어떻게 추적되고 그 끝이 좋게 끝난다는 보장이 어디있다고..?? 라고 생각했네요
면벌부의 판매인 이야기가 이 모든 스토리를 관통하는 힌트가 되는 것이, 3형제가 서로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존재인줄 알았지만 돈 앞에선 서로 죽고 죽이는 미련한 존재들로 비춰지는 것처럼, 이 괴담 영상에 나오는 포트리스도 9000파운드라는 돈에 눈이 멀어 그것이 함정인지 보물인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달려나가는 것을 통하는게 3형제들과 똑같은 모습임.
글치 말이 안되긴 했음 고작 사람 하나 죽이려고 저런 사이트를 만들고 저런 허허벌판 논밭에서 존버를탄다는 것 자체가... 쾌락 살인마면 차라리 논밭에서 대기치다 지나가는 사람을 죽이거나 하는게 훨씬 합리적이지 굳이 문제를 풀고 찾아올때까지 기다린다는게 말이 안되긴 했음 차라리 기사에 죽은 남성 외 다른 사람의 흔적이 발견 됐다 말고 무슨 함정이 있어서 함정 밟고 죽었다고하면 더 납득이 갈 만한 소설이었을 듯
예전에 2ch에서 도쿄에 10만엔 숨겨놨다면서 스레에 힌트 올리고 사람들이 힌트 찾고 그렇게 서서히 전개되고 있다가, 어느 사람이 노숙자가 돈봉투 찾고 기뻐한다고 글 올리자 스레주가 거기로 간다고 레스 남기고 사라짐. 그리고 이후 도쿄의한 노숙자가 살해된채 발견되었다고 뉴스가 떴다고.. 이거 생각났네요
![【심랑괴】'곰'인형 탈을 쓴 사람과 '손'이 방송을 하고있었다. -이상한 방송 채널을 TV안테나로 찾았다. [괴담]](http://i.ytimg.com/vi/GZHXdE6g9n8/mqdefault.jpg)
![【심랑괴】'곰'인형 탈을 쓴 사람과 '손'이 방송을 하고있었다. -이상한 방송 채널을 TV안테나로 찾았다. [괴담]](/img/tr.png)
![【심랑괴】아이의 가방에 작은 카메라를 달아보았다. 아이의 행동이 이상합니다. - 족쇄 [나폴리탄][무서운이야기]](http://i.ytimg.com/vi/l7cXggk6Z6Q/mqdefault.jpg)
![【심랑괴】구글맵에 거인의 정체가 찍힌다. - 거인을 촬영한 남성의 사망 미스터리의 진실 [미스터리]](http://i.ytimg.com/vi/HW6f5r6AXFo/mqdefault.jpg)
![【심랑괴】한 사이트의 인형의 방. 하지만 그 방엔 '인형이 아닌 무언가'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히스토릭 제퍼슨 호텔 [무서운이야기]](/img/n.gif)
진짜 어디서도 본 적 없는걸 항상 들고오시네요... 잘 보겠습니다
예전에 비슷한영상 본거같은데
@@obd1153 재?업 인듯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재업 아닌가
@@JOOSIHEON 옛날에 올라온적 있음
이채널은 마지막에 정답까지 알려주는게 정말 좋음 다른 괴담 채널은 딱봐도 허구같은데도 그냥 뭘까요? 하고 끝나는데 여긴 시원~
과몰입하면서 보다가 깔끔하게 마무리 할 수있어서 좋은거같아요
@@sumsseol42ㄹㅇ
ㅇㅈ
그래서 이사람은 믿고봄
와 노란 글씨만 모았을 때 나오는 문장이 진짜 소름돋네요...ㄷㄷ
첫번째 퀘스트가 결론의 힌트가 아닐까 싶습니다
첫번째 퀘스트의 내용에선 친구를 구하기 위해서 숲을 향했지만 결국 돈의 눈이 멀어 단체로 죽게되는 내용인데
이 내용의 결론이 비슷하게 연결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특히 돈으로 연결되는 죽음이 가장 비슷하죠
늘 흔하지 않은 이야기를 가져오시는 만큼
조사하는 데에 시간이 많이 걸릴 거 같은데
항상 깔끔하게 정리해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bb
오늘도 잘 보고 가요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이건 고전이라 ㅈㄴ 흔한데
@@Lethonomia저는 처음보네요 ㅇ.ㅇ
@@Lethonomia ㅑㅑㅑㅕㅑ888⁸ㅕ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
이거 몇년전에 이거 봤는데 내용이 너무 내스타일이여서 다시 찾고싶었는데 아무것도 안나와서 속상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그것도 제가 좋아하는 캬량님이 해주시다닝
이거 밤토끼 님이 올린 거 있는데 님이 봤다는 영상이 밤토끼님 영상인 듯 합니다.
@@user-secretX0267넌 여기도있네
@@Meme-mc ㅋㅋㅋㅋ
이 영상 보기 전까지만 해도 실제사건이라 알고있었는데.... 캬랑님의 영상은 진실인지 허구인지까지 명확하게 밝혀줘서 정말 좋습니다 이걸로 몇년동안 실제 사건이라 믿어온 이야기 하나가 허구로 돌아갔습니다
이형이 ㄹㅇ 미스터리 유튜버 대체불가 원탑임
중간에 wale's가 whale's 오타여서 거기 찾아갔다는건
상당히 말이 안되긴 하죠 ㅋㅋ
보물지도 제작자가 오타 잘못 내면 판단하기 어려워지는데 그걸 고래로 다시 해석해서
또 영국에서 고래모양인곳 찾는것도 솔직히 이게 맞나 싶었죠
저는 드디어 미쳤구나 싶었어요 ㅋㅋㅋ
이 이야기가 진짜엿으면
와... 저걸 저렇게 해석하네 소름...
거릴 놈들이 궁예짓 하고잇노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옛날에 봤던거 재업이네요 오랜만에봐도 ㅈㄴ재밌습니다 특히 심랑괴님의 목소리덕분에 몰입도 잘되고 ㅎㅎㅎㅎ
어떻게 보면 맨 처음 퀴즈로 나온 면별부 이야기 부터가 이미 남성의 결말을 암시하고 있었네요
재물을 탐하려다 파국을 맞이한 세 친구와 같이 현금을 탐하려다 죽은 포트리스
현장에 남겨져 있던 2개의 다른 발자국이 있었던 걸로 봐서는 포트리스까지 포함해서 3명의 사람이 현장에 있었다는거고
그림처럼 칼찌당해 죽은 세번째 친구와 같이 자상으로 죽은 포트리스
아마 포트리스가 독이 든 음료를 2개 들고 갔다면 시체는 3개가 되었을지도...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원작내용 커버해서 만든것처럼 보임..
원작 셋이 죽었는데 아무도 갖지 못함.
그래서 그 돈은 그곳에 계속 있었고
그 돈이 사람을 부르지만 결국 그 돈은
욕심많은 사람들에 의해 지금까지
오랫동안 혼자 있을수밖에 없었다는..
영상에서는 찾는이가 혼자였지만
영상을 보며 같이 찾아보던 시청자가
그곳을 동시에 찾게 되고.(다른 발자국)
그로인해 협의를 보려했으나
원작처럼 결국 아무도 찾지 못했다는..
그래서 돈은 아직도 혼자있고
주인 찾으려 아직도 문제를 낸다는 괴담
죽음이 돈으로 유혹하는거 같네요.
죽음을 찾아 죽이려 하는 자들을
돈으로 유혹해 이이제이하는..
따라서 죽음은 절대 죽지 않는다는..
제작자의 의도는 모르겠으나
느낀대로 써봤어요😂
아마 오랫동안 혼자 있었던 건 원작의 칼에 찔려 죽은 친구이고 다른 두 발자국은 원작에서 독살당한 두 친구를 딴 살해자일듯 싶네요
ㅎ ㅑ..넘나리 재밌게 잘 봤어요~캬랑님 짱! 최고!!
꺄 너무 좋다 !!!! 캬랑님 영상 항상 잘보고잇습니다 ~~ 마니마니 올려주세요 ㅠㅠ
ㅎ헐 토요일 아침에 영상이라니... 사랑합니다
마지막 밭에서 자상에 의해 죽었다는 기사를 봤을때는 마치 그 이야기를 재현하려고 죽였다는건 알겠는데
도대체 그 넓은 벌판에서 언제,누가, 정말 그 퀴즈를 풀고 온사람이 맞는지 등의 문제를 갖고 그 긴 시간을 기다리겠나 싶었는데
허구라는 이야기가 붙는다면 모든게 해결되는거였군요ㅋㅋㅋ;;
으 ㄷㄷㄷㄷ 갑툭튀없어서 좋아요 캬랑님
이런 영상은 꼭 뭔가 증거있어보이게 노트북 자료도 영상 뭐 열때도 영상 엄청 흔들리게 찍는 공통점이 있는..
이런 괴담 진짜 너무 조아용
캬랑님 너무 좋아요
캬랑님은 괴담계의 goat
이런 기괴한 내용 겁나 좋음
영상 마지막에 주작인지 아닌지 밝혀주는거 너무 좋네요! 대다수 유튜버가 사실관계 확인도 안하고 퍼다날라서 답답했는데
몰입감있게 잘봤어요
요즘 왜그렇게 재밌으십니까.
와 진짜 머리 개좋다 흥미진진하게 잘봣슴다 굿굿 arg넘무조와 ㅜㅜ
이런 스토리를 생각해내는 것도 어려운 일인데 흥미로운 문제까지 만들어내는 작가들은 대단하네요
마지막 반전까지 잘 짜여진 각본이네 ㄷㄷ
기다려왓다우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캬랑님
캬 타이밍 좋네
텍스트 읽는걸 보면 독서량이 얼마나 돼는지 대충 짐작 가는데, 이런류의 유튜버중에선
캬랑님이 제일 수준이 높아서 좋습니다.
이 이야기 오랜만이네요
반전에 또 반전 ㄷㄷ
실종사건 마니마니 다뤄주세용
ㅋㅋㅋㅋ노란집 모양의 토지가 나오고 그곳에서 사람이 죽었다는 기사를 보자마자 그 기사를 본 사람이 그걸 토대로 수수께끼를 만들어보자해서 사이트 만들고 유혹할만한 것을 걸며 수수께끼를 풀게끔해서 기사를 보여주는식으로 꾸몄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심지어 기사마저 가짜였다니 ㅋㅋㅋ
그리고 돈을 마치 보물찾기의 보물처럼 묘사했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돈의 주인이 누구일지 알고..? 어떻게 추적되고 그 끝이 좋게 끝난다는 보장이 어디있다고..?? 라고 생각했네요
여기서의 교훈: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돈을 준다 하면 그건 일단 정상적인 상황이 아니다!!
캬랑 목소리 짱귀엽
8:26 덫
이거 다른 채널에서 봤는데.. 다시봐도 진짜 소름이였음.....
반전 너무 무섭다 허허😮
사랑합니다
와... 영상이 끝날 때까지 소름이다 여러가지로..ㅋㅋㅋㅋ
올라왔다
너무재밌다
가즈아!
북방코끼리바다표범 😮
감사합니다❤️
소설이여도 개꿀잼이네ㄷㄷ
캬량님 흰긴수염고래 챌린지 영상은 내려갔나요? 아무리 찾아도 안보여서 물어봅니다 ㅠ 정말 재밌게 보던 영상인데
8:26 덧(X)->덫(O)
영상은 매우 재밌었습니다
크 아침부터 캬량이라~~
개꿀잼이네요 ㄷㄷ
덧이 아니고 덫입니다!!
충분히 현실에서도 일어날수 있는일이여서, 더 공포감이 드는것같다......
진짜 생소한 이야기들을 어디서 가져오는진 몰라도 오늘도 재밌어요
오늘도 좋은동영상 감사합니다!캬랑님!
흥미진진!
흥미진진했는데 다소 허무한 결말이네요...
면벌부의 판매인 이야기가 이 모든 스토리를 관통하는 힌트가 되는 것이, 3형제가 서로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사는 존재인줄 알았지만 돈 앞에선 서로 죽고 죽이는 미련한 존재들로 비춰지는 것처럼, 이 괴담 영상에 나오는 포트리스도 9000파운드라는 돈에 눈이 멀어 그것이 함정인지 보물인지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달려나가는 것을 통하는게 3형제들과 똑같은 모습임.
형 오늘 영상도 재밌었어 형 혹시 고양이 티치군 알아 진짜 궁금해서 혹시 알려줄수 있나 해서 갑자기 유튜브에 나와서궁금해 젔어 알려주면 진짜 고마울거 같아
내가 봤을땐 포트리스라는 사람이 저 퀴즈낸 사람인거 같음
옛날에 어디선가 봤던거같은데 그때는 결론이 나지않았는데 이제 결론을 알았네요...그냥 지어낸거였다니...조금 맥빠지는결말이네요...
이거 퀴즈 푸는거 보면 진짜 와.. 대단하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천재야
좋아요누름.
2:15에 나오는 죽은사람이나 죽은 사람 싣고 가는 사람이나 둘다 노란 옷이네요
결혼은 추리력 행동력 담력과 시간이 남아도는 똑똑한 사람이 돈욕심부리면 죽는다..라는걸로..ㅜㅜ
저는 실제 사건인 것처럼 몰입해서 보았습니다. 너무 흥미로웠어요..!
그림 퍼즐 풀때
그림 지운 흔적 하얗게 남아있고 하는거 귀엽다
세상이 아무리 멍청이 투성이라도 현실성 없는게 중간부터 보였는데 그렇게 되네요
아 작가가 있는 허구의 이야기 였군요ㅋㅋ보는 내내 몰입이 진짜 잘되었네요 근데 기사에 남성 포트리스 맞는거 같고 죽은거 같은데 어쩌죠 불쌍..ㅠㅠ
기사는 그냥 가짜
그것조차 허구라고 나오네요
5:45 이 연기하면서 현타왔을 듯 ㅋㅋ
화내는 연기가 쉽지가 않음
자연스럽지가 않고 부자연러워서
남자가 영상에서 화낼때 바로 느낌
재밌다
그림 이야기는 어릴 때 맹꽁이 서당에서 비슷한 이야기가 있었는데
글치 말이 안되긴 했음
고작 사람 하나 죽이려고 저런 사이트를 만들고 저런 허허벌판 논밭에서 존버를탄다는 것 자체가...
쾌락 살인마면 차라리 논밭에서 대기치다 지나가는 사람을 죽이거나 하는게 훨씬 합리적이지
굳이 문제를 풀고 찾아올때까지 기다린다는게 말이 안되긴 했음
차라리 기사에 죽은 남성 외 다른 사람의 흔적이 발견 됐다 말고 무슨 함정이 있어서 함정 밟고 죽었다고하면 더 납득이 갈 만한 소설이었을 듯
캬랑님! 언제나 유니크한 컨텐츠를 갖고오기 위해 엄청 노력하실 것 같아요. 하지만 그거에 대해서 넘 부담 갖진 말아주세요. 저는 다른데서 본 내용이라도 캬랑님 버전 영상은 꼭꼭 챙겨볼 거예요!! 아는 내용이여도 캬랑님 영상이 훨씬 더 재밌거든요😊❤
ㄷㄷ...
애초에 기차타고 가는 영상이 업로드된거 자체가 넌센스임 ㅋㅋ
기차타고 현장에 가는데 영상 올릴 시간이 있었을까
진지하게 몰입해서 보다가 확 깨네 ㅋㅋㅋㅋ
애초에 이게 실제 사건이면 저 포트리스가 2주동안 고래의 꼬리를 찾을때동안 노란 글씨들을 안모아봤을리가 없지 ㅋㅋ
구인구직이나 카톡공식 혹은 쿠팡공식알바가 아니면 의심부터 해보는게 맞음 특히 문자메세지로 주식어쩌구 등등 같은거 근데 저런 일이 실제로 일어난다니 영화 아저씨나 범죄도시의 사건들이 허구가 아니었나보다ㅎㄷㄷ
예전에 2ch에서 도쿄에 10만엔 숨겨놨다면서 스레에 힌트 올리고 사람들이 힌트 찾고 그렇게 서서히 전개되고 있다가, 어느 사람이 노숙자가 돈봉투 찾고 기뻐한다고 글 올리자 스레주가 거기로 간다고 레스 남기고 사라짐. 그리고 이후 도쿄의한 노숙자가 살해된채 발견되었다고 뉴스가 떴다고.. 이거 생각났네요
어느 노숙자가
ㄷㄷ
허구여도 너무 재밌네용 감사합니다!!
Adam Butcher는 여러 ARG를 만든 작가이자 감독이고 대표적으로 "재앙의 까마귀" 또한 이 사람의 작품이다.
ㄷㄷㄷㄷ
존잼
오
이거 옛날에 일본 2ch에서도 비슷한 이야기를 본거 같음다 그것도 사람 죽이려던 내용이었는데
👍
아님 책 내용대로 포트리스는 두남성에게 살해당한것은 아닐지...
캬랑 폼마쳤다이 from 장능찌에
오 재업인가요?
항상느끼는건 배경음이 더무서웅
다빈치노트에 나온 고드름 사나이는 공포미스테리 유튜버중에 아무도 안해주나
덧->덫 오타 정정합니다!
이것도 크리피파스타?라고 하셨던 것과 비슷하네요ㅎㅎ
꺄아아아악
교훈 : 인터넷에 있는 의심스러운 것은 믿지 말자.
당연하조 사람을 죽이려면 모하로 저러게까지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