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고등학교 개교68돌 기념 제23회 목멱한마당 ‘주목(柱木)’ 2. 창작무용 ‘이내, 땅으로 스며들다.’

2. 뿌리의 곧음-창작무용 ‘이내, 땅으로 스며들다.’
여러 감정들을 품은 채
첫 발을 내디뎌본다.
서투른 걸음에
연이어 넘어지더라도
담대히 나아갈 수 있기를
지나온 시간들은
거름이 될터이니
오늘 이곳에 우리는 뿌리내린다.
지도
엄예나
무용
2학년
고지우 김나경 김주하 김지윤B 박민지 박서현 박수현 박지민 배서영 백예린 서승연 석지우
신유진 양도원 원은채 이가영 이서빈 이채연 장보경 최은서 최희원 한채민 현예림 현유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