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리】목소리로 사람 홀리는❤️『장산범』❤️불러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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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čas přidán 29. 04. 2021
- ▫️ original :: • 【시유/SeeU】 장산범 [Original]
▫️ Original Download :: 50mang.bandcamp.com/album/--2
+ 음향 효과가 들어가있으니, 이어폰으로 듣는걸 권장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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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cal ::연하리
(@s2kimroa)
▫️ illust , Artwork :: 연하리
▫️ Chrous :: 연하리
▫️ Sound design :: Mixmaster
(@tlwmixmaster)
▫️ Movie :: cappu
❤️Next Uploead :: 05. 15 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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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최근에~ 예전에 부르지않던 스타일의 노래들을 올리게 되는거 같아요:)
생방송으로도 자꾸 신청들어오는 『장산범』 커버 해보았어요~
목소리로 홀려서 잡아먹는 구미호 같은 느낌으로 불러보았어요~
이쁘게 들어주시면 감사드리립니다 :)!!
#장산범 #연하리장산범 #쏘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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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점령] 쏘망 (50mang) (Feat. 시유) - 장산범 COVER](http://i.ytimg.com/vi/_PhlIMyLN9g/mqdefault.jpg)
![[침대점령] 쏘망 (50mang) (Feat. 시유) - 장산범 COVER](/img/tr.png)
으어어..씹어먹힌다.. 그래도좋아...
와
앜ㅋㅋㅋ 새우쟝🥺🥺😭😭🦐🦐🦐🦐🦐💛💛💛💛 내가 울 새우쟝 먹어도 되는거냐구우~~😋😛😋😛
앜ㅋㅋㅋㅋㅋㅋ씹어먹힌다니..
ㅋㅋㅋㅋㅋ새우먹는 장산범
호에
영상: 무서운 장산범
현실: 귀엽게 짓는 전투력 0 롸뭉이
"착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태도"
ㅋㅋㅋㅋㅋㅋ
『 "어딜도망가는거야~ 내오랜친구야~ 하얗게 질린 네얼굴~ 잘먹겠습니다 ^^* 어흥 " 』
뭔가 최근에~ 예전에 부르지않던 스타일의 노래들을 올리게 되는거 같아요:) 생방송으로도 자꾸 신청들어오는 『장산범』 커버 해보았어요~
목소리로 홀려서 잡아먹는 구미호 같은 느낌으로 불러보았어요~
이쁘게 들어주시면 감사드리립니다 :)!!
▫️ 5만 조회수 돌파아여 음원 공유 합니다 :)
soundcloud.com/roa-930041111/...
이번 신곡도 좋았어요 ㅎㅎㅎ 2주뒤에 새로 또 가즈아 ~~~
다음은 마이턴 이라니 후욱
오늘 노래 레전드에욤
요즘 이 노래에 빠져서 롸님 버전은 과연 어떨까 기대하고 있었는데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1만조회수 돌파시 스포였는데 2만?
오타인가요?
목소리로 사람을 홀린다구요?
뭐야 평소의 로아님이잖아?
뭐야 로아님...설마 아니죠? 아니라고 해줘요ㅠㅠㅠ
3:16 어떤 목소리일까. 입니다
가사자막 오타 죄송합니다..!!
노래 너무좋아요 빈말이아니라 30번은 넘게 들었네요
@@user-zc7iz9bj5d 너무감사합니다
지금 현재40번째듣고있는중ㄷㄷ 중독성 대박이네요
"홀릴준비하며 신나게 들어왔는데 최초공개라 짜증이 났다"
그게 이미 홀렸다는 증거요.
저번에 king은 여왕님 느낌이라면 이곡은 뭔가 산속 오두막에서 길가는 나그네 홀리는 구미호같은 느낌 그리고 0:19 와 저음도 정말 매력있으시네요 듣고 깜짝놀랐습니다
ㄹㅇ 산뜻한 목소리로 부르다가 저음 확깔리니까 소름끼치게 좋음 ㄷㄷ
다른 사람들이 부른 건 막 죽은 친구 목소리 느낌인데.. 이건 자기가 너무 좋아했던 친 언니의 목소리 같아요... 친절했던 언니의 목소리를 따라해서 여동생을 이끌어내려는 ... 그런 느킴..!!
아니 진짜로 그런 목소리로 이런 노래 부르지마세요
설레 죽겠다가 진짜 죽는줄 알았네
문은 24시간 개방이니 편하게 들어와주세요
진짜 너무 무섭다..
이런 분의 목소리를 듣고.....도
문을 안 열었다가
다시는 들을 수 없으면 그리움에 사무쳐 죽을지도 모른다..
고로 샷따올렷~~~!!!!!
24시간 풀 오픈입니다 로아님♡
와 노래 너무 좋아요!
홀려버렸당
장산범 노래 진짜로 좋아하는 곡인데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귀여워 진짜 많이 습니다
너무 조아~!
와 기대된다 빨리했으면~
최고
최근 생방송에서 들은 후 자주 듣던 노랜데 이렇게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가요.
5만 가즈아~
미치도록 좋다 너무 짜릿해 최고야~정말 잘 보고 듣고가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왕♡
너무 좋아
댓글 적는걸 까먹었네 근데 롸님 노래들이 퀄이랑 실력이 젤 좋은듯 롸님의 노력이 보이네요 진짜 맘에 들 때까지 엄청 빡세게 하신거 같네요 노래하며 퀄리티가ㄷㄷ;; 가슴이 웅장해진다
홀려부러~
목소리대박
넘 잘듣고있어요ㅡㅡ!!!
평소하고는 다른분위기의 노래...
너무 좋잖어!!!!😍
너무 잘들었습니다
아직까지도 잘 듣고 있슴다...로아넴 짱!!
노래 좋아용❤️❤️
매주 들으러와요 너무쥬아요
우와아아아앙♡
롸님의 목소리라서 더욱 사람을 잘 홀립니다
와!!
너무잘들었습니다
로아님 너무 굉장한 노래였습니다!
일러스트랑 노래랑 잘어울려서 보는 내내 소름이 쫙들었습니다! 좋은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잘듣고가요
목소리 넘 좋아요 ㅠㅠ
목소리너무좋다❤❤❤
잘듣고갑니다
목소리 ㅁㅇㅁㅇ 넘모 좋고~
목소리 넘 조코~
와 대박 최고에여 ㅎ
잘들었어요😁😆
오예
잘보고 잘듣고 좋아요 누루고 갑니다~~
너무 좋아요 100번도 더 들을수 있을 것 같아요🐯🐯🐯
로아님의 장산범이라니 너무좋아요😍
노래 항상 아름다워영♡♡
처음 취급설명서듣고 정말 맑고 고운소리에 반해서 트위치도 유튜브도 보는 시청자입니다.
치유되는 힐링목소리가 정말 좋은데 힘있는 고음이나 중간계음? 같은게없어서 로아님도 약간 가요처럼? 불러도 매우 매력적일텐데 하면서 혼자 생각만하고있었어서 노래신청할땐 대홍단감자만 신청했었는데 이번노래에 초반40초에 그동안 생각만했던 부분이 모두 해소되었습니다.
역시 최곱니다. 진짜로 최고!
가사가 제목이랑 어울려서 너무 좋네요.. 목소리도.. 너무 조아ㅠ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시랑해요
❤️
어머니가 나에게 항상 말씀하신 게 있다.
"밤 12시가 넘으면 엄마라고 해도 절대 문을 열어줘선 안된단다."
나는 그때 알겠다고 대답을 했었다 그리고 오늘 저녁 11시 어머니가 약초를 캐시러 가셨는데 아직 돌아오시지 않았다 그리고 얼마 있지 않아 12시가 되었다.
방문 너머로 정말로 그리운 2년 전에 죽은 나의 친누나의 목소리가 금방 죽을 것처럼 들려왔다.
"문 좀 열어줘.. 나 지금 호랑이한테 쫓기고 있어.."
하지만 나는 그때 어머니의 말을 떠올리고 문을 열지 않으려 했지만 나는 그 말에 대답을 했다.
"정말.. 누나야..?"
문 앞의 목소리는 정말 아픈 듯이 흐느끼면서 나에게 말해왔다.
"응 정말 누나야 내가 너무 아파서 그런데 문 좀 열어줄래?"
정말 곧 죽을듯한 목소리였다. 하지만 누나는 2년 전에 산속 호랑이 때문에 죽었다. 시체도 내 눈으로 직접 봤는데 나는 그 목소리를 쉽사리 뿌리칠 수 없었다.
"알았어 누나 지금 열어줄게"
나는 문을 열기 위해 문 앞으로 다가섰다. 그 순간 비릿한 피 냄새가 내 코를 찔렀다. 그 순간 난 또 어머니의 말씀이 떠올랐다 그래서 물었다 왜 문을 열고 들어오질 않는지
"누나가 열고 들어오면 되잖아 왜 나보고 열어 달라는 거야?"
문 앞의 목소리가 울면서 말했다 도와달라고.
"누나가 호랑이한테 팔을 다쳐서 팔을 움직일 수가 없어.. 나 좀 도와줘"
나는 심장이 내려앉는 기분을 느꼈다. 정말 만약 정말로 누나라면 나는 지금 누나를 사지로 몰고 있는 게 아닌가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누나는 나의 실수로 죽게 하는 게 아닌가 속이 울렁거린다. 그리고 문 앞의 목소리가 정말 숨이 멎을 듯이 들렸다.
"살..려줘.."
나는 그 순간 무엇인가 끊어지는 느낌이 들고 아무 생각 없이 문 앞으로 달려나가 문을 벌컥 열었다. 단지 내가 그토록 좋아하는 누나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하지만 그 순간 나는 봐버렸다. 누나의 모습으로 입가에 피를 묻히며 한 손에는 사람의 팔을 들고 있는 누나의 모습을 그리고 누나의 모습을 한 괴물이 내 이름을 부르며 말했다.
"고마워 덕분에 살았어 너무 배가 고팠거든"
나는 도망갈 생각도 못 하고 다리에 힘이 풀리며 쓰러지고 눈물이 흘렀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고 동경했던 사람의 모습과 말을 하며 나에게 다가왔다 천천히 한 걸음씩 그리고 내 코앞에서 웃으며 말했다.
"정말 고마워 나는 너 덕분에 더 살 수 있어"
그 순간 나는 생각했다. 누나가 아니지만 누나가 나 덕분에 더 살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내가 그토록 그리워하고 좋아하고 동경하던 누나가
그리고 눈앞의 누나가 사람의 팔을 내려놓고 내가 그토록 보고 싶어 하던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잘 먹겠습니다"
달이 빨갛다.
지려따
와...맙소사.
소설을 쓰네
진짜 소설을 쓰네
@@yeonmo2 이게 레알 찐퉁 소설이죠. 찐퉁 단편소설ㅋㅋ
안녕하세요 혹시 이 밑에 외전을 제작해도 될까요?
잘봤습니다 무서워보여도 귀여워요^^
오오 지금까지 올라온 곡들 다들었는데 이번깨 제일 맘에들어요
헐 그림까지 대박
ㅆㅅㅌㅊ
출석 완료 ^^ 그림 잘 그리시고 노래 너무 좋아용^^ 또 시간 될때 노래 들으러 놀어 오겠습니다 ^^👍👍
어우 홀린다.. 너무 잘 홀리시는거 아닙니까!
도입 부분 진짜 좋다..
너무 좋네여..구독 하고 갑니당!
이미 홀렸어요 V♡ㅜ♡V
프사랑 잘맞네....
ㄹㅇㅋㅋ
로아님 목소리 그림 하나 빠짐없이 완벽하시네요
진짜 사랑해요 ❤
저음도 매력적이라 반했어요 >0
오오..
역시 ...음색...ㄹㅈㄷ;;
잘부르시네용!~~엄지척!☆
저음부를때 너무 좋아 ㅎㅎ
우와... 음색 진짜 너무 좋다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노래 부르는 것 같아
목소리가 뭔가.. 매력적이여서 빠져들게된다
로아님 노래영상 와ㅡ.ㅡ 이건 진짜로 못참지~
목소리 좋다 역시 노래도 잘부르시고
초반에 저음 킬포네용 계속 듣게된다
2만 달성! 축하드려요😍 노래 너무 좋아요!
아침부터 ㅎㅎ 들으러 와주시구 축하해줘서 넘 고마워요🤍🙏🏻🥰 ㅎㅎ 조은 하루 보냐세용
곧 2만이다!
후욱후욱 로아쨩 기다렸다규~~~ 노래 너무 힐링되잖아~~~~♥♥
그냥 먹히겠습니다...!
두근두근
목소리가 너무예쁘시네요.구독하고갈게요
진짜 로아님노래는 제 취향에 딱 맞는지 다른분들 커버볼때보다 노래가 더 꽉차있고 좋아요 ㅜㅜ 계속 좋은노래불러주세요 ~
제가 새벽님의 취향이라서 너무 기뻐요♥️♥️🥰🥰ㅎㅎ 앞으로도 잘부탁 드릴게용 감사합니다🙏🏻🙏🏻
오오 로아님 신곡 최초공개!! 2시간 끝나면 바로 착석할게요!!
로아님 노래 모음 운전할때 최애리스트들이에요 오늘 또 한곡이 늘었네요♡
역시 장산에 사는 목소리를 먹는 귀여운 고양이구나 로아님이 부르니깐 너무 좋네요 ㅎㅎ
장산범이라니이 ㅠㅠㅠㅠㅠㅠㅠㅠ 최초공개는 못봤지만 영상으로나마 정주행해야지 우짜겠어..
최고다!!!! 롸짱!!
이번에는 로아님의 그림 연출력에 놀랐습니당.. 눈동자만 바꿔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네요. ㄷㄷㄷ... 😱
와 엣날에 가사 다외울정도로 많이듯고 부르고 다녔는대 롸님이 불러 주시다니!
와! 노래 잘 부르시네요
노래가 마음에 들어서 자주 들었는데 로아님께서 커버해주셔서 더 많이 들을 것 같네요ㅎㅎ
노래 잘 들었습니다~
롸미호님께 넋잃고 홀렸어요!! 목소리가 감미로워서~~
으아...장산범에 어울리는 목소리 찾았드아!!
중독성 엄청 많이 있음 크크 크크
노래 정말 좋았습니다~ >ㅅ
마지막 가사가 심금을 울리네요 심쿵
나 홀렸나보네... 자연스레 구독버튼에 손이 갔네
2시간을 두근거리며 기다리는 이 순간!! 짜릿하다.
알람켜놓고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