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출사표 던진 한동훈 "수평적 당정관계 역할해 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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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21. 06. 2024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대표직 도전을 공식화했다.
    대통령실과의 불편한 관계를 집중 공략하는 당권 주자들을 겨냥한듯 수평적 당정관계 확립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한 전 위원장은 "우리가 눈치봐야 할 대상은 오로지 국민"이라며 "당이나 정이 민심과 다른 길을 가면 한쪽에서 단호하게 민심의 길로 견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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