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2sem3 일본은 금융 실명 제도입니다, 휴대전화의 계약도 실명 제도입니다, 인터넷 송금, 은행 송금도 송금 한도액이 설정되어 있는 G7 가맹국의 테러 자금 대책, 마약, 약물 등의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G7에 가맹할 수 없는 G20의 나라의 한국에는 관계없는 제도입니다, G7의 선진국과 EU의 공통의 정책입니다, 자칭 선진국의 자립할 수 없는 G20의 나라의 한국에는 관계없는 제도입니다.
한국 20년 이상 경제성장한 결과입니다. 근래 경제성장한 G20의 한국, 자립할 수 없는 자칭 선진국의 한국은 착각 한국인이 다수 있는, 한국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의 기술 공여, 자금 제공으로 한국 국내에서 싼 에너지 가격으로 모방품을 제조, 수출하고 경제성장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사회 시스템은, 공영 사업의 한국전력공사(부채 200조 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 직전의 한국 철도 공사, 고액의 부채의 한국 가스 공사, G7의 선진국은 40년 이상 전에 민영화하고 전력 사업, 철도 사업, 가스 사업은 흑자로 고액의 법인세를 정부에 납부하고 있는, 한국은 가처분 소득은 일본보다 낮은, 한국의 가계는 OECD 가맹국(38 케국)에서 1위의 빚 가계, 한국의 고령자(65세 이상)의 최저 기초 연금은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반액으로,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65세 이상)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압도적으로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국제기관,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숫자, 데이터를 확인합시다.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가 이해할 수 있으면, 한국 국민과 일본국민의 국가 레벨과 생활 레벨의 차이가 이해할 수 있다. 1.일본 정부 발표의 2024년의 파트타임 노동자의 실질 평균 시급은 1,257엔입니다. 도쿄도의 파트타임 노동자의 평균 시급은 1.327엔입니다.2024년 한국의 최저 임금은 9,860 원(일본 엔에서 1,110 엔) 일본은 과거 최고의 기업의 영업 이익(100조 엔), 과거 최고의 외국인 관광객수 예측(3,500만 명)로 일손부족으로 최저 임금으로는 기업은 채용할 수 있어(사실입니다) OECD 발표 2022년 일본의 노동자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 한국의 노동자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약 20입니다(사실입니다) 2.2024년 1월부터 5월까지의 한국 정부의 재정은 법인세의 감소로 8조 6,000억 엔의 재정 적자입니다. 한국 정부의 2024년의 재정 적자의 예정 금액은 10조 엔에서 2024년 5월 시점에서 이미 8조 6,000억 엔의 재정 적자입니다.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3.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4.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5.OECD 발표 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6.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7.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8.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9.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0.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1.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 65%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13.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14.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 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15.2022년 한국의 전국의 주택 가격은 대전년대비 4.7% 하락한, 2003년에 통계를 개시하고 이래의 최대의 하락율, 2022년 한국의 맨션은 전국에서 15% 이상 하락한, 수도권(서울, 니가와, 경기도)의 경우에는, 약 20% 하락한, 2023년 한국의 맨션 가격은 전국 평균으로 대전년대비 4.8% 하락했다. 16.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17.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1%과 같은 수준입니다. 18.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20년 이상 경제성장해도 G7에 가맹할 수 없는, 한국의 통화(원)는 국제통화가 될 수 없는, 무역으로 사용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자국의 통화(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국제 신용력, 한국의 은행, 한국 기업은 G7의 나라의 은행이 신용장을 발행하지 않으면 고액의 무역이 할 수 없는 국가 레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G20의 보통 나라의 한국과 G7의 선진국에서 세계 1위의 자산 보유국, 세계 1위의 채권국의 일본과의 국가 레벨의 차이, 국제 신용력(통화, 금융 시스템, 국채, ODA)의 차이, 사회 시스템(연금, 전력, 교통 시스템)의 레벨의 차이, 국민 자산과 국민 생활의 레벨 차이를 인식해 주세요. 코멘트 내용은 모두 사실입니다, 나는 거짓말, 망상은 코멘트하지 않는다.
일본 경제의 현상입니다 1.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2.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0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 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3.일본 정부 발표의 2024년의 파트타임 노동자의 실질 평균 시급은 1,257엔입니다. 도쿄도의 파트타임 노동자의 평균 시급은 1.327엔입니다. 4.2024년 일본의 물가 상승률 예측은 2.8%, 일본 정부는 세수 예측이 5조 엔 증가했으므로, 물가상승 대책, 국내소비의 상승을 위해서, 저소득자에게 1명당 7만 엔을 급부, 저소득자 이외의 국민에게는 1명당 4만 엔의 소득세의 감세. 5.과거 최고의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관광업, 음식점, 소매업은 매상,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7.주가는, 2024년 7월 11일에 과거 최고의 4만 2224엔을 기록했다. 8.2023년 일본의 대외 순자산액은 471조 엔에서 53조 엔 증가했다(33년 연속 세계 1위, 한국의 5.4배) 9.일본 정부의 외환보유고는 198조 엔(세계 2위, 한국의 3배) 엔 약세의 영향으로 외화 운용의 함축 이익은 약 20조 엔 증가했다. 10.외국 기업의 일본 국내에의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와 AI 관련의 투자 금화는, 1. Oracle(1조 2,000억 엔)2. Microsoft(5,000억 엔)Amazon(2조 6,000억 엔)Google(1,000억 엔)이다. 11.엔 약세의 영향으로 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이 상승,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 일본 은행이 보유하는 ETF(상장 투자신탁)는 35조 엔이 67조 엔에 증가한, 함축 이익이 대전년대비 32조 엔 증가했다. 12.일본 정부의 GPIF(연금 적립금 관리 운용 행정 법인)는, 국내외의 주가의 상승, 엔 약세를 영향으로,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운용 실적이 과거 최대의 45조4000억 엔의 흑자가 되었다. 13.일본과 한국의 경상수지 2023년 일본의 경상수지는 1,447억달러, 2023년 한국의 경상수지는 355억달러, 2022년 일본의 경상수지는 845억달러 2022년 한국의 경상수지는 약 258억달러 2021년 일본의 경상수지는 1,964억달러, 2021년 한국의 경상수지는 약 853억 달러 14.일본은 엔 약세의 영향으로,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과 과거 최고, 일본 정부의 세수가 5조 엔 증가, 대외 순자산이 53조 엔 증가, 대외 순자산의 운용의 함축 이익은 약 50조 엔 증가, 외환보유고의 외화 운용의 포함해 이익은 약 20조 엔 증가, 일본 은행이 보유하는 ETF(상장 투자신탁)는, 포함해 이익이 32조 엔 증가, GPIF(연금 적립금 관리 운용 행정 법인)는, 국내외의 주가의 상승, 엔 약세를 영향으로,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운용 실적이 과거 최대의 45조4000억 엔의 흑자가 되었다. 15.일본 은행은 2024년 4월에 금융정책을 변경, ETF(주식 상장 신탁)의 구입을 폐지, 정책 금리를 0.1%로 했다.2024년 7월 31일에 일본 은행은 정책 금리를 0.1%에서 0.25%에 끌어올렸다. 한국은 일본에 경제력, GDP, 국제 신용력(통화, 금융 시스템, 국채, ODA), 정부 자산, 대외 순자산, 외환보유고, 산업력, 관광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지적 재산, 저작권, 게임 등), 도시, 교통 인프라, 기술력, 과학기술, 기초과학, 국제 학습 도달도 조사(PISA), 국민의 순자산, 국민의 금융자산, 모든 분야에서 한국은 일본에 패배하고 있다(사실입니다) 한국은행은 미국의 FRB가 정책 금리를 5.25%까지 인상했으므로, 원의 폭락을 막기 위해서 정책 금리를 3.5%까지 인상한, 한국은행이 정책 금리는 3.5%까지 끌어올렸으므로, 한국 국민은 높은 금리의 주택융자의 지불하러 근심 신이르(사실입니다)
@@seyng738 일본 극우 장기 독재 정치가 첫째 문제이고 , 일당 독재정치가 일본 국민 정치 무관심을 조장하기 위한 정책을 함..일본이 섹스 산업이 넘치고, TV에서 예능 프로가 넘치고, 한국국 군사 독재 전두환이 이것을 모방해서 80년, 90년대 한국에 3S 정책을 하기도 햇음
일본은 2009년에 자유민주당이 선거로 패배하고, 일본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민주당이 정권 운영을 한, 일본은 선거로 국회의원을 선택하는, 일본인이 선거로 자유민주당을 선택하는 것은 장기의 정권은, 1. 경제정책이 안정되어 있는, 2. 외교 정책이 안정되어 있는, 3. 사회제도(연금 제도, 의료 제도, 개호 제도, 국영 사업 민영화, 사회 시스템)를 변경하려면 긴 논의가 필요하고 장기의 안정된 정권 운영이 중요. 한국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상대의 정책을 비판, 반대하고 정책이 결정되지 않는다(사실입니다) 국민에게 인기의 정책을 발표하고, 국민이 싫어하는 세금의 가격 인상, 전기, 가스, 철도의 민영화, 요금의 가격 인상을 방치한 결과, 정부는 세수 부족, 한국전력공사, 한국 철도 공사는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 직전, 연금 제도는 파탄 직전으로 한국의 고령자(65세) 이상의 빈곤율은 40.4%로 OECD 가맹국(38 케국)에서 1위입니다.
@@TV-ix4nk 개인정보를 행정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전부 파악하지 못하니 그렇죠. 좀 불편해도 일본 국민들은 국가가 자신들의 정보를 모두 파악하는 걸 원치 않아요. 정부는 어디까지나 국민의 동의하에 존재하는 거니까요. 한국의 동사무소나 은행에서 컴퓨터 몇 번 두드리면 제 출입국 기록까지 나와버리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일개 은행원이 내 출입국 상황을 책상에 앉아서 알 수 있다니…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일본이나 다른 선진 서방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중국 같은 감시사회 같아요.
김영삼 높이 평가하는 사람인데. 하나회 해체, 친일잔재 청산, 금융실명제 실시, 각종 경제 금융 정책에서 상당히 진전을 보인 인물임. IMF는 우리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해외에서는 Asian Banking Crisis라고 표현하듯 외부 충격이 컸던거고 김영삼 전에 전두환, 노태우의 기업 정책의 후폭풍이라고 볼 수 있는 여지가 많음. 김영삼 자체로 잘못한 건 사실 아니었고 군사정권 오류를 많이 바로 잡아놨기 때문에 금융실명제 등이 바탕이 되어서 김대중 정권 들어서도 위기 극복이 빨랐던 것으로도 볼 수 있음.
@@aristophia 응 일본은 지금도 금리 0.25%로 세계에서 젤 낮은 금리로 계속 돈풀고 있죠 ㅋㅋ 세계의 은행이라 필요시 계속 돈을 풀어야 합니다 ㅋㅋ 한국의 은행도 세계의 은행들도 엔화를 사서 보유해 무역과 금융거래시 사용하는 준기축통화 엔화임 ㅋㅋ근데 한국의 은행에 아르헨티나 돈을 보유하고 있는지? ㅋㅋ 일본을 비교할려면 기축준기축통화국과 비교를 해라 바보야 ㅋㅋ
@@觀世音-T7K 일본은 돈빌려 주는 나라라 신용등급 신경 안써 자국민들 위해 저금리로 국가부채을 높이고 가계부채를 낮게 만든거죠 ㅋㅋ 근데 그 국가부채도 다 엔화부채라 국가부도 수치는 한국보다 항상 낮은 안전한 나라라, 워런버핏도 일본에 투자를 하고 있지 ㅋㅋ 한국은 돈빌려서 쓰는 나라라 신용등급 엄청 중요해 국가부채는 관리로 낮게 하고 가계부채를 높인거지 ㅋㅋ근데 기축준기축국에서 돈 빌린 외체가 있어 못 갚으면 또 IMF 라 국가부도 수치는 항상 일본보다 높은 위험국이지 ㅋㅋ
@@user-jo7bp5xb2e 국가 신용등급은 무디스 피치 snp에서 모두 한국이 일본 위입니다 무디스와 snp는 한국을 일본보다 국가신용등급에서 2단계나 고평가했고 피치는 1단계 고평가했습니다 일본의 국가 가계 기업의 부채를 종합하고 대외 자산을 제한 순부채의 gdp비율은 155.9퍼센트고 한국은 24퍼센트입니다
IMF의 직접적인 원인은 일본의 은행준비금이 올라가서 자금을 마련해야되는 일본 은행들이 아시아 전역에 뿌려진 일본자금을 회수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 일본계 대부업체들이 크게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일본 자금이 긴축된다면, 국내영업중인 대부 업체들 역시 국내자금 회수에 나설 것이고, 이는 취약계층에 타격이 있을게 분명합니다. 재경부에서 선제적인 대책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 보입니다. 신용불량자 구제책은 답이 아니겠지만, 어려운 일 을 해내야 할 것 같습니다...
@@user-ih5lp5qd6s 일본 중앙은행이 들고 있던 뭐던 일단 금리가 올라가면 일본 정부는 채권을 들고 있는 개인이던 기업이던 은행이던 간에 이자를 지불 해야 하는 건 매 한가지임 그런데 일본 정부는 이렇게 올라간 이자를 지불 할 여력이 없다는 거임 국내 1년 예산도 국채를 발행해 매꾸는 일본 정부가 금리 인상으로 오라간 이자를 지불 할려면 국채를 발행해 이자를 지불 해야 한다는 답 밖에 없는 거임 그리고 이렇게 일본 정부가 이자를 지불 하기 위해서 발행한 국채의 대부분을 매입한 일본 은행은 절대로 이 국채를 시장에 내 놓을 수가 없다는 거임 왜냐 이명찬 박사님이 말했듯이 일본 은행이 들고 있는 국채를 구입해줄 곳이 거의 없다는 거다 그러면 일본 은행이 시장에 내 놓은 국채를 누가 매입을 해야 할까 일본 정부 밖에 없다는 거다 그런데 나라 예산도 국채를 발행해 충당하고 국채에 대한 이자도 국채를 발행해서 값는 일본이 일본 은행에서 팔려고 내 놓은 국채를 사술 여력이 있을 것 같나 한마디로 일본 은행이 가지고 있는 국채는 그냥 어디에도 쓸 수 없는 쓰래기 종이 조각에 불과 할 뿐인거야 그렇다고 일본 은행이 들고 있는 국채를 해외에 팔기 위해서 일본 금리를 1.5% 이상으로 올려 버리면 말 그대로 일본 정부는 이자 부담에 의해서 파산을 한다는 거야 파산을 하지 않을려면 쳇 바퀴 돌아 가듯 끝 없는 국채 발행 뿐이지 그리고 일본 정부가 발행한 국채를 가지고 있는 일본 은행도 문제가 있다는 거 당신은 모르지 그리고 어떤 일뽕 머저리 새끼는 일본은 잘 나갈 때 해외에 투자한 해외 자금이 엄청 많고 여기서 나오는 이자가 엄청나다고 하면서 일본 제 2시민이 될려고 하는지 일뽕 자랑질을 하는데 그거 아나 아무리 많은 이자가 들어 온다고 해도 국채 이자를 값는데 거의 죄다 사용을 한다는 거다 알 간 그리고 260% 되는 빛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해외 자산을 매각을 한다면 일본 경제의 세계 지배력이 축소 될 뿐이지 그리고 이렇게 세게 경제 지배력이 축소된 그 빈틈을 우리가 차지 할 수 있는 거야 생각해 봐 일본 정부의 빛은 260% 라고 한다 일본보다 경제력이 훨씬 큰 미국도 140%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런 일본이 정상처럼 보이나 이 빛의 상당 부분을 일본 국내 은행과 기관투자자 기타 등등의 회사들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렇게 일본 국내에 가지고 있는 국채를 일본 국내가 아니라 국외에서 사줄 사람은 거의 0 수준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금리를 1.5% 이상 올려 버리면 일본 정부는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을 하게 된다는 거야 일본 정부의 이자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방법은 세가지 방법 밖에 없다 하나는 마이너스 금리를 계속 유지 하면서 국채를 발행하던가 일본 국내에 가지고 있는 국채를 소각하는 방법 그리고 이자를 값기 위한 일본 정부의 끝 없는 국채를 발행 하면서 일본 은행이 사주는 행위를 끝 없이 반복 하는 것 밖에 없다 그런데 어떤 방법을 쓰던 언젠 가는 일본 주식의 대폭락으로 이어지고 또한 엔화 가치 대폭락으로 이어지는 거다 일본 경제가 세계 시장 경제를 휩쓸면서 돈을 쓸어 담던 시절로 돌아가지 않는 한 한마디로 일본은 외통수 좀비 국가가 되는 거야 일본 정부가 파산하지 않기 위해서는 끝 없는 국채 발행 밖에 없는 거고 이렇게 끝 없는 국채 발행 뒤에 기다리는 건 일본 엔화 가치 대폭락의 길이 기다리고 있다 제2의 아르헨티나 국가가 되는 거지 세계의 주요 국가가 일본이 말도 안되는 국채를 왕창왕창 발행 하는 것을 방관하는 이유는 세계 경제가 하나로 묶여 있기 때문에 아무리 빛이 많은 국가라고 하여도 자신들도 일본에 투자한 돈이 있고 일본도 자신들 나라가 투자한 돈이 있을 텐데 이 모든 자산이 휴지 조작이 되어 버린다면 일본과 경제 자금적으로 많던 적던 연결되어 있는 국가들은 죄다 경기 침체 혹은 하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의 국채 발행 망나나 짓을 방관하고 있는 거야 그냥 일본 놈들이 끝까지 버터 주기 만을 기대 하면서 두고 바라 세계 경제 공황은 반드시 일본으로 부터 시작 될 거라고 확신한다 언제 망해도 별 이상하지 않은 좀비 국가 일본은 망국을 늦춰 볼려고 세계 주요 국가의 방관 속에 국채를 왕창왕창 발행해 왔지만 언젠 가는 이 망나니 또라이 짓도 끝을 보게 될 날아 올 거다
일본이 금리인상을 못한다면 진짜로 이번 금리인상도 안했겠죠. 일본은 미국과 마찰없이 엔달러 환율 200엔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트럼프가 달러 강세를 비판하니까 엔고로 돌아서는거 확인하고 전격적으로 금리인상을 단행, 세계주식시장이 심하게 요동치니 결국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해도 일본에게 금리인상을 요구하지 못하게 됐잖아요. 일본 주식시장 적당히 거품도 빼고... 일본은 금리를 올릴수도 내릴수도 있는 나라입니다. 일본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국 투자자들도 이익을 보죠.
1.한국은행은 국제 신용력도 없는, 국제통화가 아닌 한국의 통화(원)에서, 일본 은행처럼 ETF(주식 상장 신탁)를 신탁은행에서 구입하고 시장에 대량으로(원)를 공급하는 금융정책을 실시하면, 한국의 통화(원)는 어떻게 되겠지요? (원)는 국제 신용력이 낮은 통화, 한국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로 외화 부족으로 국가 파탄한 국가이므로 한국 정부의 재정력은 국제 신용력이 낮은,(원)는 폭락이 예상된다. 2.한국 정부는 국채를 달러, 유로, 엔 건물로 발행하고 있는 자국 통화의(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한국은행은 한국 국채를 자국 통화(원)에서 구입할 수 없다. 3.한국은행의 금융정책은 정책 금리를 올리는, 내릴 수밖에 할 수 없는, 한국은 통화(원)의 국제 신용이 낮은, 자국 통화로 국채를 발행 시테이나노데, 한국은행의 금융정책은 정책 금리의 조정뿐입니다. 일본 은행과 한국은행의 금융정책의 차이와 통화와 국채의 국제 신용력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까? 일본과 한국의 국가의 국제 신용력(통화, 금융 시스템, 국채), 정부의 보유 자산액의 레벨의 차이입니다.
@@wkdgytjr88 인구 많은 나라가 발전을 하면 급 성장은 당연한거지ㅋㅋ 그래도 일본의 준기축통화 지위는 계속 유지합니다 ㅋㅋ이유는 기축준기축국은 무역적자를 감당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중국도 인도도 수출만 몰빵이라 무역적자 감당을 못하죠 ㅋㅋ미국 일본은 세계유일 내수 금융 수출 관광을 골고루 키워 무역은 항상 적자지만 다른걸로도 돈벌어 경상수지 흑자로, 미국은 때때로 경상수지도 적자지만 달러를 찍어서 파는 수출품이 있고, 일본도 엔화를 파는 수출품이 있어서 미국 일본은 기축준기축국 계속 유지하는거죠 ㅋㅋ
참고로 일본기업이 가격을 못올리게 되어었다고 하죠 맞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마냥 당하고만 있지않죠 가격을 올려야 이윤이 맞는데 못올리면 적자죠 그래서 구사하는 기법이 바로 물건의 질량을 줄이는겁니다 예전에 2010년대만해도 자판기 음료수 가 평균 750미리 100엔이었던게 지금 500미리에 170-180엔하죠 가격이 80%올랐고 질량이 30% 가까이줄었으니 실제가격은 2.5배정도 오른겁니다 우리나라로치면 2010년대 편의점에서 1000원하던 음료수가 지금은 2500원에 판다는거 이러면 서민들이 음료수 사먹기 힘들겠죠 이러니 일본사람들이 지금 죽을맛이죠 .가격은 크게 안올린다 하지만 그만큼 질량을 줄여서 판매한다. 이게 지금일본의 현실,,,,
일본 주식 일본 돈의가치 일본국채 이런것들을 논의한다는것 자체가 엉뚱한 놀음중이라는 뜻이요 일본의 가치는 첫째 일본국민의 단합력 둘째 정부의 투명성과 장래성 셋째 기업의 절대적 가치유지가 되느냐 입니다 이 세가지를 근원으로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관건인되 지금의 주식시장은 아니라는 거요 주식은 숫자놀음일뿐 일본국민의 미래와는 상관없어요 주식이 숫자놀음에 불과하다는것을 깨닳아야 그 다음 단계가 보입니다
2-500엥까지 간다라는데... 아마 3차대전이 일어나거나, 일본이 화폐개혁을 하든가 하면... 가능하니..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살아생전일지는 모르겠지만...ㅋ 어쨋든 이 사람 영상은 그냥 경제풍자 코메디 수준으로 봐야해요...ㅋㅋ 눈꼽만치의 참고를 한다거나, 이 사람 말은 틀리니 반대로 생각을 한다거나... 절대로 안되고... 그냥 애완동물 좋아하시면 ASRM이라 생각하고 명명이 소리 듣는다라고...ㅋㅋ
일본이 우리보다 천문학적으로 돈이 많아요 앤캐리 자금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한국은 일보에 비하면 조촉지혈입니다 일본 출산율과 한국 출산율 비교해보면 충격이지요 한국이 일본보다 2배 낮은 상황인데도 일본이 고령화로 지금 난리잖아요 한국은 이미 시작됐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있지요 요즘 자영업자들이 힘든 원인도 고령화로 소비가 줄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얼마나 심각할지 걱정입니다
의회내각제의 문제지..국회의원들 지들끼리 호위호식하고..사명감은 없고 선출된 사람이 나라를 이끌어야지. 다수당이 지들끼리 야합해서 지도자뽑으니 국민의 민의를 무시하지.. 국가가 위기 상황에 오면 선출된 지도자가 책임감을 갖고 총대를 메고 정책을 추진할수 없으니 나라가 계속 나락으로 가지.
일본은 임금인상 수준을 보면서 꾸준히 2%대의 인플레를 유지할 겁니다. 실제로 물가가 예전보다 많이 올랐어요 그리고 엔달러환율 200엔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닛케이지수 5만 갑니다. 정부에서 기업들에게 임금인상 압력도 대단해서. 올해 도쿄에서 취업한 제 아이의 초봉이 작년과 다르게 한꺼번에 대폭 인상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정치학 박사께서 국채 시장, 이자율, 환율 등을 설명하시니, 좀 신기하지만, 정치와 엮여있는 현상을 한꺼번에 감 잡을 수 있게 해주실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름 장점이 있네요. 다만, 엔저, 엔고 설명하시면서, "엔고"라고 할 때는 손을 위로 올리고, "엔저"라고 할 때는 내리는 모습은 조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엔고"는 "엔화의 가치가 높다!", 즉 1달러당 엔화의 가치가 100엔 근처 처럼 환율이 낮을때 하는 말이라서 말이죠. 140, 150엔이 되면, 환율이 높아졌다고 하고, 이를 엔저 상황이라 하니까요. 듣는 사람이 환율과 엔저, 엔고라는 표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헷갈리지 않을듯 합니다.
1단계 : 180~200, 2단계 : 400~500 3단계 휴지조각 이대로라면 엔저가 계속된다는건데 첫째 일본에 들어간 외국자본들이 주식팔지 말고 기다려야 환차익도 얻고 앞으로 외국자본들이 계속들어올거고 주식도 오를거네요. 둘째 엔케리트레이드, 일본에서 돈빌려 투자한 자산가들은 계속되는 엔저로 본국으로 돌아올때 환차익을 버는거네요. 이렇게 해석하는것이 맞나요?
일본은 진짜 재정이 지금 엉망임 2023년 일본 예산이 114조엔이였다가 2024년에는 112조엔으로 줄임 이렇게 줄인 가장 큰 이유가 일본의 국가부채 때문 2024년 일본 예산중에 국채발행으로 전체 예산 112조엔중 30%이상을 충당할 정도로 세수가 적은 상태고 이 112조엔 예산중의 쓰임세를 보면 1/4은 국채상환과 이자지급에 사용, 1/3은 사회보장비로 사용 여기에 방위도 대폭상승하다 보니 이 3가지 비용을 빼면 남는 돈이 40조엔 정도 밖에 안됨 이 돈으로 일본의 각종 공공서비스나 도로정비 같은데 쓰는 거고 이런상황이니 일본은 재정을 줄이기 위해서 전기,가스,수도,고속도로등 거의 모든 것을 민영화 해 버린 상태고 민영화 이후에 지금은 요금이 한국의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5배까지 비싸게 일본인들이 이용할 정도이고 이런 상황이니 지금 한국에서 2024년 예산에서 R&D예산이 줄었다고 난리났었는데 미래의 기술발전을 저해한다면서 일본은 예산 항목에 R&D자체가 없음 가장 큰 이유는 돈이 없기 때문에 예전에는 일본인은 가난하고 일본국가는 부자라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은 국가는 부자는 커녕 부채만 많음 이것도 계속 늘고 있는 상태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도 모를 정도로 부채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고
1.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의 한국 정부의 재정은 법인세의 감소로 8조 6,000억 엔의 재정 적자입니다. 한국 정부의 2024년의 재정 적자의 예정 금액은 10조 엔에서 2024년 5월 시점에서 이미 8조 6,000억 엔의 재정 적자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돈이 없으므로, 한국은행에서 100조 원을 빌리는 재정 상황입니다. 2.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한국의 공영 사업의 상황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 한국전력공사의 총부채액은 200조 원, 2023년 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한 이자는 4조 5,000억 원, 한국전력공사는 1일당 123억 원의 이자를 지불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는 막대한 부채로 설비 투자할 수 없는, 한국은 막대한 전기를 사용하는 반도체 제조 공장, AI의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에 데이터 센터 건설에 투자하는 외국의 기업은 없는, 외국인의 투자가, 외국의 기업 경영자는 한국의 비참한 전력 사정의 사실을 알고 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하고, 현재는 나라에 고액의 법인세를 납부하고, 전력 사업, 가스 플랜트 사업, 철도 사업을 수출 산업으로 하고 있다.
당신은 일본 경제, 일본의 경제구조를 모르므로, 나의 코멘트를 읽고 공부해 주세요. 한국의 무지한 경제 전문가, 경제 평론가, youtuber는 일본이 고액의 부채(국채), 엔 약세로 국가 파탄한다고 코멘트하고 있지만, 일본 경제, 일본의 경제구조를 모르는 무지한 코멘트입니다(사실입니다) 1.일본 정부의 2024년의 일반 회계 예산은 112조 엔, 특별 회계 예산은 436조 엔입니다, 일본 정부의 특별 회계 예산은 매년 약 15조 엔의 잉여금이 발생하는, 2023년 12월 시점의 특별 회계의 적립 금액은 약 600조 엔입니다. 2.2024년 3월 시점의 일본 정부의 국채 발행액은 1,040조 엔, 지방 정부의 지방채 발행액은 200조 엔, 합계 금액은 1,240조 엔입니다, 일본의 국채와 지방채는 100% 자국 통화의(엔)에서 발행하고 있으므로 만기의 지불은 자국의 통화(엔)에서 지불하는, 일본 국채의 93.5%는 일본 국내의 은행, 기관투자가, 개인투자가가 보유, 외국인 투자가의 보유율은 6.5%입니다. 3.일본 정부에는 자산 부문과 부채 부문이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국채 발행액은 1,040조 엔(지방 정부 발행의 지방채 200조 엔은 포함되지 않는다) 일본 정부의 국내 자산액은 600조 엔, 대외자 산액(외화 준비, 유가증권) 471조 엔, 일본 정부의 자회사의 일본 은행(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의 자산액은 720조 엔, 일본 정부의 총자산액은 1,791조 엔입니다. 상기의 자산 이외에 특별 회계의 적립 금액이 600조 엔 있습니다. 4.일본의 경제구조는, 일본 기업은 해외에 제조업은 생산 공장을 다수 보유하고 현지 생산하고 있는, 일본의 자원, 에너지 기업은 중동, 러시아, 미국, 캐나다, 남미, 오스트레일리아에 자원 채굴권, 광산을 다수 보유하고 투자하고 있는, 일본의 종합상사도 해외 기업에 고액의 투자를 하고 있는, 일본의 은행은 해외의 프로젝트에 고액의 투자를 하고 있는, 일본의 기관투자가(은행, 보험 회사)는 해외의 부동산, 주식, 금융상품에 고액의 투자를 하고 있는, 일본 기업은 국내 투자보다 해외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 경제는 무역수지보다 경상수지의 제1차 소득 수지(대외 금융 채권·채무로부터 발생하는 이자·배당금 등의 수지, 직접투자 수익, 증권투자 수익)가 중요하고, 일본 기업은 해외에서 이익을 얻고 있는, 외화의 일부는 일본 본사에 되돌리지 않고, 달러로 직접투자(설비 투자, 공장 건설), 기업의 매수(M&A)에 사용한다. 5.2024년 1월부터 6월의 일본의 경상수지는 전년 동기 비 59.2% 증가의 12조 6,817억 엔, 무역수지의 무역적자는 축소해, 49.6% 감소의 2조 6,118억 엔입니다. 일본 정부, 일본 기업은 엔 약세가 되면, 해외에 달러로 투자한 이익이 원으로 환산하면 증가하는, 일본은 33년 연속으로 대외 순자산액이 세계 1위입니다. 일본 정부는 600조 엔의 특별 회계의 적립금을 사용하지 않아, 매년, 일반 회계 예산의 부족 분을 국채를 발행하고 있는 이유는, 법률로 특별 회계의 예산, 적립금은 목적 이외에 사용할 수 없는, 일반 회계 예산에 사용하는 경우는 국회의 심의가 필요, 법률의 개정은 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반대, 일본 국채는 디폴트 리스크가 낮은 안전한 금융상품이므로, 일본의 기관투자가(은행, 보험 회사)가 일본 정부, 국회의원에게 국채 발행을 요청한다.일본의 금융업계의 어둠입니다.
당신은 경제학과 금융 공학을 공부해 주세요, 일본 국채와 한국 국채로는 발행 통화와 CDS의 국채 파탄 리스크의 레벨이 다릅니다. 1.일본 정부는 국채를 100% 자국의 통화(엔)에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국채의 만기의 지불은 자국의 통화(엔)에서 지불하는, 일본 국채는 일본 국내의 일본의 은행, 일본의 보험 회사, 일본 기업, 일본의 기관투자가, 일본의 개인투자가가93.5%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보유율은 6.5%입니다. 2한국 정부는 국채를 자국의 통화(원)에서 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채를 달러, 유로, 엔에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채의 만기의 지불에 외화가 필요합니다, 한국 정부는 외화 부족이 되면 국채가 디폴트하고 경제 파탄합니다, 한국 국채의 국내 보유율은 84%, 외국인 보유율은 16%입니다. 3.일본 정부에는 자산 부문과 부채 부문이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국채 발행액은 1,040조 엔(지방 정부 발행의 지방채 200조 엔은 포함되지 않는다) 일본 정부의 국내 자산액은 600조 엔, 대외자 산액(외화 준비, 유가증권) 471조 엔, 일본 정부의 자회사의 일본 은행(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의 자산액은 720조 엔, 일본 정부의 총자산액은 1,791조 엔입니다. 상기의 자산 이외에 특별 회계의 적립 금액이 600조 엔 있습니다.
엔고가되면 해외자본이 엔저를 기대하고 일본 증시에 투자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엔화 가치가 떨어진다 하셨는데 반대로 엔저 상황에서 엔화로 돈 빌려서 해외증시에 투자했다가 엔고가 되면 추가 환손실 막기위해 엔화 채권 상환하면 엔고가 가속화 되지않을까요? 어느쪽 힘이 더 센지가 중요할것 같은데요
엔고를 막기 위한 정책이 나올 겁니다. 금리를 올려야 내릴 수 있으니 이번에 타이밍 보다가 전격적으로 올렸고요. 덕분에 트럼프의 강달러 발언 쏙 들어가게 했고 닛케이 거품 적당히 빼고(그래도 오늘 38,000까지 회복했지만) 앞으로는 이미 금리 당분간 인상 안하겠다고 선언도 해서 1달러 147엔 정도로 엔저로 돌아섰고요~
![[생생경제] 美-EU 관세 폭탄 때려도 중국산 전기차, 남는 장사? _240905](/img/n.gif)
📌10:52 주가를 폭락시킨 일본의 ‘2가지’ 실수
📌 [추천영상] 진짜 후진국은 ‘일본’인 이유 (이명찬 박사) - czcams.com/video/gZwlwyMd05g/vide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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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본이 금융실명제 토지실명제가 없다는데서 충격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은 은행의 계좌 개설, 휴대전화의 계약은 신분 증명의 운전 면허증, 마이 넘버 카드가 필요합니다.고액의 송금도 신분 확인이 필요.
@@user-jw3sr8lr3c 마이넘버카드는 일본인들도 잘없다로 알고잇엇고 고액송금이 신분확인이 필요하다면 결국은atm기계도 한국보다 보급이 안되있을거다라는 추측이 되겟네요 뭐 한국도
한도가 점점 시궁창수준으로
낮아지긴합니다만 ㅋㅋㅋㅋ
소비를안하는 일본인의 단면이 이해가가는 느낌입니다 ㅋ
@@572sem3 일본은 금융 실명 제도입니다, 휴대전화의 계약도 실명 제도입니다, 인터넷 송금, 은행 송금도 송금 한도액이 설정되어 있는 G7 가맹국의 테러 자금 대책, 마약, 약물 등의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G7에 가맹할 수 없는 G20의 나라의 한국에는 관계없는 제도입니다, G7의 선진국과 EU의 공통의 정책입니다, 자칭 선진국의 자립할 수 없는 G20의 나라의 한국에는 관계없는 제도입니다.
한국 20년 이상 경제성장한 결과입니다.
근래 경제성장한 G20의 한국, 자립할 수 없는 자칭 선진국의 한국은 착각 한국인이 다수 있는, 한국은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의 기술 공여, 자금 제공으로 한국 국내에서 싼 에너지 가격으로 모방품을 제조, 수출하고 경제성장했다(사실입니다) 한국이 발명, 개발한 세계를 바꾸는 세계 최초의 기술은 없습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의 사회 시스템은, 공영 사업의 한국전력공사(부채 200조 원),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 직전의 한국 철도 공사, 고액의 부채의 한국 가스 공사, G7의 선진국은 40년 이상 전에 민영화하고 전력 사업, 철도 사업, 가스 사업은 흑자로 고액의 법인세를 정부에 납부하고 있는, 한국은 가처분 소득은 일본보다 낮은, 한국의 가계는 OECD 가맹국(38 케국)에서 1위의 빚 가계, 한국의 고령자(65세 이상)의 최저 기초 연금은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반액으로,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65세 이상)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압도적으로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국제기관, OECD, 보도 기관이 발표한 정확한 통계, 숫자, 데이터를 확인합시다.
정확한 통계 자료, 정확한 숫자, 정확한 데이터가 이해할 수 있으면, 한국 국민과 일본국민의 국가 레벨과 생활 레벨의 차이가 이해할 수 있다.
1.일본 정부 발표의 2024년의 파트타임 노동자의 실질 평균 시급은 1,257엔입니다. 도쿄도의 파트타임 노동자의 평균 시급은 1.327엔입니다.2024년 한국의 최저 임금은 9,860 원(일본 엔에서 1,110 엔) 일본은 과거 최고의 기업의 영업 이익(100조 엔), 과거 최고의 외국인 관광객수 예측(3,500만 명)로 일손부족으로 최저 임금으로는 기업은 채용할 수 있어(사실입니다) OECD 발표 2022년 일본의 노동자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 한국의 노동자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약 20입니다(사실입니다)
2.2024년 1월부터 5월까지의 한국 정부의 재정은 법인세의 감소로 8조 6,000억 엔의 재정 적자입니다. 한국 정부의 2024년의 재정 적자의 예정 금액은 10조 엔에서 2024년 5월 시점에서 이미 8조 6,000억 엔의 재정 적자입니다.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3.2023년 한 명당 명목 GDP는 일본 34위(33,950달러) 한국35 정도(33,147달러)입니다.
4.OECD 발표 2022년 Household disposable income(2022년 가처분 소득)
일본은 33,943달러, 한국은 32,683달러 ※OECD 발표,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처분 소득이 감소한 나라입니다.
5.OECD 발표 2022년 가처분 소득에서 차지하는 가계 부채의 비율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1위 노르웨이(246%), 2위 스위스(222%), 6위 한국(203%), 9위 캐나다(187%), 11위 영국(146%), 12위 프랑스(126%), 13위 일본(122%), 18위 미국(101%), 19위 독일(99%), 22위 이탈리아(87%)입니다. ※2023년 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최대의 가계 채무의 증가율의 나라입니다
6.OECD 발표로 한국의 노동자의 약 20%는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의 노동자가 최저 임금 이하로 일하고 있는 것은 2%입니다.
7.한국은 OECD 가맹국의 38 케국에서, 남성과 여성의 임금 격차가 2022년은 31.2%로 최대한 임금 격차가 있는 나라에서 1위가 되었다.
8.한국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은, 2024년에는 과거 최고의 1조 7,845억 원이 되면 예측, 한국의 임금의 미지급인 금액은, 일본의 노동자에게의 임금의 미지급 금액의 약 16배입니다.
9.2022년 OECD 발표, 한국의 대기업 고용(종업원 250명 이상)의 비율은 13.9%로 극단적으로 낮은, G7의 선진국은 미국이 57.7%로 가장 높고, 프랑스가 47.2%, 영국이 46.4%, 일본이 40.9%입니다.
10.한국 정부 발표, 2023년 한국의 자영업자의 개인 폐기자수는 96만 8,000명으로 과거 최고의 폐업자수, 대전년대비 12만 명 증가했다.
11.2023년 일본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98.5%, 2023년 한국의 대학 졸업자의 취직율은 60%에서 65%입니다.
12.OECD 발표 2022년의 1세대당 순자산 일본은 세계 4위(144,096달러), 한국은 세계 19위(63,581달러)
13.OECD 발표 2022년 한 명당 개인 금융 자산 일본은 세계 11위(178.945달러), 한국은 세계 20위(119,211달러)
14.한국, 미국, 일본의 국민 순자산의 비율은, 한국은 부동산(64.4%) 금융자산(35.6%), 미국은 부동산(28.5%) 금융자산(71.5%), 일본은 부동산(37%) 금융자산(63%)입니다, 한국 국민의 자산은 부동산이 많고, 금융자산의 비율이 적다.
15.2022년 한국의 전국의 주택 가격은 대전년대비 4.7% 하락한, 2003년에 통계를 개시하고 이래의 최대의 하락율, 2022년 한국의 맨션은 전국에서 15% 이상 하락한, 수도권(서울, 니가와, 경기도)의 경우에는, 약 20% 하락한, 2023년 한국의 맨션 가격은 전국 평균으로 대전년대비 4.8% 하락했다.
16.한국 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500만 명으로, 비율은 한국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0%입니다, 변제 연체율은 매년 약 1% 증가하고 있다(사실입니다) 일본국민의 다중 채무자(3사 이상으로부터 빚지고 있다)는 약 120만 명으로, 비율은 일본의 전 인구(0세부터 노인까지)의 약 1%입니다.
17.한국의 가계 채무는 대GDP 비 93.5%로 OECD 가맹국 38 케국에서 세계 1위의 가계 채무입니다, 일본의 가계 채무는 세계의 가계 채무의 평균의 대GDP 비 61%과 같은 수준입니다.
18.OECD 발표, 한국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35,000엔, 일본의 최저 기초 연금의 금액은 68,000엔, 2020년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은 40.4%, OECD 가맹국 38 케국의 고령자 빈곤율의 평균은 14.2%입니다, 한국의 고령자의 빈곤율 40.4%는 OECD 가맹국 38 케국 테 1위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은 20년 이상 경제성장해도 G7에 가맹할 수 없는, 한국의 통화(원)는 국제통화가 될 수 없는, 무역으로 사용할 수 없는, 한국 정부는 자국의 통화(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는 국제 신용력, 한국의 은행, 한국 기업은 G7의 나라의 은행이 신용장을 발행하지 않으면 고액의 무역이 할 수 없는 국가 레벨입니다(모두 사실의 내용입니다)
G20의 보통 나라의 한국과 G7의 선진국에서 세계 1위의 자산 보유국, 세계 1위의 채권국의 일본과의 국가 레벨의 차이, 국제 신용력(통화, 금융 시스템, 국채, ODA)의 차이, 사회 시스템(연금, 전력, 교통 시스템)의 레벨의 차이, 국민 자산과 국민 생활의 레벨 차이를 인식해 주세요.
코멘트 내용은 모두 사실입니다, 나는 거짓말, 망상은 코멘트하지 않는다.
일본 경제의 현상입니다
1.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의 상승, 2023년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을 돌파해, 과거 최고가 되었다.
2.2024년 일본의 임금 상승률은, 기업의 과거 최고의 영업이익(약 100조 엔)과 주가의 최고치 갱신으로, 기업의 노동자 임금은 전체 평균은 5.17% 상승, 상장기업은 5.28% 상승, 중소기업은 4.66% 상승, 33년 만의 높은 노동자 임금의 상승.
3.일본 정부 발표의 2024년의 파트타임 노동자의 실질 평균 시급은 1,257엔입니다. 도쿄도의 파트타임 노동자의 평균 시급은 1.327엔입니다.
4.2024년 일본의 물가 상승률 예측은 2.8%, 일본 정부는 세수 예측이 5조 엔 증가했으므로, 물가상승 대책, 국내소비의 상승을 위해서, 저소득자에게 1명당 7만 엔을 급부, 저소득자 이외의 국민에게는 1명당 4만 엔의 소득세의 감세.
5.과거 최고의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로, 관광업, 음식점, 소매업은 매상,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6.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7.주가는, 2024년 7월 11일에 과거 최고의 4만 2224엔을 기록했다.
8.2023년 일본의 대외 순자산액은 471조 엔에서 53조 엔 증가했다(33년 연속 세계 1위, 한국의 5.4배)
9.일본 정부의 외환보유고는 198조 엔(세계 2위, 한국의 3배) 엔 약세의 영향으로 외화 운용의 함축 이익은 약 20조 엔 증가했다.
10.외국 기업의 일본 국내에의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와 AI 관련의 투자 금화는, 1. Oracle(1조 2,000억 엔)2. Microsoft(5,000억 엔)Amazon(2조 6,000억 엔)Google(1,000억 엔)이다.
11.엔 약세의 영향으로 일본의 상장기업의 업적이 상승, 주가는 최고치를 갱신, 일본 은행이 보유하는 ETF(상장 투자신탁)는 35조 엔이 67조 엔에 증가한, 함축 이익이 대전년대비 32조 엔 증가했다.
12.일본 정부의 GPIF(연금 적립금 관리 운용 행정 법인)는, 국내외의 주가의 상승, 엔 약세를 영향으로,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운용 실적이 과거 최대의 45조4000억 엔의 흑자가 되었다.
13.일본과 한국의 경상수지
2023년 일본의 경상수지는 1,447억달러,
2023년 한국의 경상수지는 355억달러,
2022년 일본의 경상수지는 845억달러
2022년 한국의 경상수지는 약 258억달러
2021년 일본의 경상수지는 1,964억달러,
2021년 한국의 경상수지는 약 853억 달러
14.일본은 엔 약세의 영향으로, 도쿄 증권거래소의 최상 정도 “프라임 시장” 의 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하는 1430사의 2024년 3월기의 순이익 합계액이 47조 엔과 과거 최고, 일본 정부의 세수가 5조 엔 증가, 대외 순자산이 53조 엔 증가, 대외 순자산의 운용의 함축 이익은 약 50조 엔 증가, 외환보유고의 외화 운용의 포함해 이익은 약 20조 엔 증가, 일본 은행이 보유하는 ETF(상장 투자신탁)는, 포함해 이익이 32조 엔 증가, GPIF(연금 적립금 관리 운용 행정 법인)는, 국내외의 주가의 상승, 엔 약세를 영향으로, 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운용 실적이 과거 최대의 45조4000억 엔의 흑자가 되었다.
15.일본 은행은 2024년 4월에 금융정책을 변경, ETF(주식 상장 신탁)의 구입을 폐지, 정책 금리를 0.1%로 했다.2024년 7월 31일에 일본 은행은 정책 금리를 0.1%에서 0.25%에 끌어올렸다.
한국은 일본에 경제력, GDP, 국제 신용력(통화, 금융 시스템, 국채, ODA), 정부 자산, 대외 순자산, 외환보유고, 산업력, 관광업, 엔터테인먼트 산업(지적 재산, 저작권, 게임 등), 도시, 교통 인프라, 기술력, 과학기술, 기초과학, 국제 학습 도달도 조사(PISA), 국민의 순자산, 국민의 금융자산, 모든 분야에서 한국은 일본에 패배하고 있다(사실입니다)
한국은행은 미국의 FRB가 정책 금리를 5.25%까지 인상했으므로, 원의 폭락을 막기 위해서 정책 금리를 3.5%까지 인상한, 한국은행이 정책 금리는 3.5%까지 끌어올렸으므로, 한국 국민은 높은 금리의 주택융자의 지불하러 근심 신이르(사실입니다)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부도날 기업은 부도나게 놔둬야 다른 동종업계 경쟁력있는 기업이 살아나는거다
한국은 달라요! 일본은 몇기업만 빼고 다 죽쓰고 있어서 문제고
지금 한국은 거의 모든곳에서 대박이 나서 일본하고 다릅니다
일본이 왜 잃어버린 30년이라고 하는지 아세요? 왜 아직도 팩스를 사용하는지 아세요? 이런거 다 알면
한국이 위험하다고 절대 말 못합니다!!
고 아베가 한국을 살려 줬죠
아베 형님! 왜 가셨어요?
오래 오래 일본수상 하셨어야죠.
글고 진핑이 형! 오래 오래
집권하세요
적극 응원합니다
죽은아베가 생전에 한국전쟁 일어나기를 얼마나😢고대했는데 . . .
박사님. 견해에서 경제를 많이 배움니다. 화이팅 ❤❤❤❤
일본도 문제는 정치임. 금융/토지실명제하면 검은 뒷돈이 들어나고 탈세기업들도
정치인 지원을 안할거니까 절대 안함. 그러니 죽어나는건 결국 불쌍한 서민들 ~
@@user-ld1gg8zp4p 그래도 일본 서민들은 한국보다는 살만해서 출산율 한국보다 높고 자살도 한국보다 적죠 ㅋㅋ 이젠 한국은 부자들도 살기힘들어 탈출을 하고 있죠 ㅋㅋ
그 나라는 국민들의 정치의식 수준이 그런 것을... 정치가 문제가 아니라 그 나라 민도(? 그들은 이런 표현을 좋아하는 듯 보이니까)가 문제임.
@@seyng738 일본 극우 장기 독재 정치가 첫째 문제이고 , 일당 독재정치가 일본 국민 정치 무관심을 조장하기 위한 정책을 함..일본이 섹스 산업이 넘치고, TV에서 예능 프로가 넘치고, 한국국 군사 독재 전두환이 이것을 모방해서 80년, 90년대 한국에 3S 정책을 하기도 햇음
@@seyng738 한국보다 좋아서 출산율 한국보다 높고 자살율 한국보다 낮아 ㅋㅋ 한국은 이제 부자들도 살기 힘들어 탈출중 ㅋㅋ 그리고 팩트는 일본은 세계의 은행으로 부활중 ㅋㅋ
@@TV-ix4nk 한국의 전체주의세력은 완전히 일제 친일파세력의 연장입니다. 우리가 헌법정신만 제대로 강조한다면 전국민이 독립의사를 표현한 3.1운동이라는 민주주의 운동정신만으로도 전체주의는 타파될 것입니다.
투명하지 않으니까 일당 독재 권력에 꼼짝 못하고 결국 민주주의를 못 하는 것이다.
일본은 2009년에 자유민주당이 선거로 패배하고, 일본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민주당이 정권 운영을 한, 일본은 선거로 국회의원을 선택하는, 일본인이 선거로 자유민주당을 선택하는 것은 장기의 정권은, 1. 경제정책이 안정되어 있는, 2. 외교 정책이 안정되어 있는, 3. 사회제도(연금 제도, 의료 제도, 개호 제도, 국영 사업 민영화, 사회 시스템)를 변경하려면 긴 논의가 필요하고 장기의 안정된 정권 운영이 중요.
한국은,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이 상대의 정책을 비판, 반대하고 정책이 결정되지 않는다(사실입니다) 국민에게 인기의 정책을 발표하고, 국민이 싫어하는 세금의 가격 인상, 전기, 가스, 철도의 민영화, 요금의 가격 인상을 방치한 결과, 정부는 세수 부족, 한국전력공사, 한국 철도 공사는 고액의 부채로 경영파탄 직전, 연금 제도는 파탄 직전으로 한국의 고령자(65세) 이상의 빈곤율은 40.4%로 OECD 가맹국(38 케국)에서 1위입니다.
동교동과 친노를 죄다 내쫓은 민ㅈ당과 친노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놓은 국ㅎ당을 보면 민주주의가 이렇구나 하게 됨
@@user-jw3sr8lr3c 하이. 소오데스까. 일본은 제국주의 극우 독재 국가이므미다. 독재국가 눈에는 민주국가인 한국이 혼돈 그 자체이겠지만 한국이 잿더미에서 일본을 추월할 동안 일본은 동아시아를 털어먹은 부를 소진하고 빈곤해지므미다. 열도는 침몰하므미다.
@@TV-ix4nk 일본은 중국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산업혁명기의 국가주도경제를 갖고 있고 한국은 4차산업혁명에 걸맞는 민주주의 한류문화의 자유시장경제를 갖고 있기 때문이죠. 민주주의가 없는 디지털화는 중국처럼 통제 감시의 공안 정치가 득세하게 될 겁니다.
@@TV-ix4nk 개인정보를 행정기관이나 금융기관에서 전부 파악하지 못하니 그렇죠. 좀 불편해도 일본 국민들은 국가가 자신들의 정보를 모두 파악하는 걸 원치 않아요. 정부는 어디까지나 국민의 동의하에 존재하는 거니까요.
한국의 동사무소나 은행에서 컴퓨터 몇 번 두드리면 제 출입국 기록까지 나와버리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 일개 은행원이 내 출입국 상황을 책상에 앉아서 알 수 있다니…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일본이나 다른 선진 서방세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일이예요. 중국 같은 감시사회 같아요.
김영삼 대통령도 일 많이 했네요. ktx욕 많이 했는데. 우리도 좀 더 정신 차립시다. 일본의 위험도는 올라 가는구나. 언젠가 한번은 터질 듯.
금융실명제를 실시한 김영삼대통령 잘한거 하나 있네
김영삼 높이 평가하는 사람인데. 하나회 해체, 친일잔재 청산, 금융실명제 실시, 각종 경제 금융 정책에서 상당히 진전을 보인 인물임. IMF는 우리가 잘못한 것도 있지만 해외에서는 Asian Banking Crisis라고 표현하듯 외부 충격이 컸던거고 김영삼 전에 전두환, 노태우의 기업 정책의 후폭풍이라고 볼 수 있는 여지가 많음. 김영삼 자체로 잘못한 건 사실 아니었고 군사정권 오류를 많이 바로 잡아놨기 때문에 금융실명제 등이 바탕이 되어서 김대중 정권 들어서도 위기 극복이 빨랐던 것으로도 볼 수 있음.
뭔소리여
대한민국 망쪼 원조
영삼이와 대중이
@@dreamwaters2523👍👍👍👍👍
영삼이 대통이 대단한 결단 이었지
궁금한게 있는데 민주당 지지하면서 주식은 왜 하는거에요?
일본도 우리나라 처럼 도독놈이 많네
금융, 부동산 실명제 한것이 정말로 중요한 정책 이였네
우리나라보다 더 하지
그들에겐 희망이 없다
@@saurskr5745 일본은 세계의 은행으로 다시 부활중 ㅋㅋ
@@user-jo7bp5xb2e 돈을 너무 많이 풀었죠. 금융경제사 전문가가 없는 모양입니다. 결국 아르헨티나 꼴이 되리라 봅니다.
김영삼금융실명제후에,단군이래,IMF최대금융외환위기,역사상최악의대량실업자발생 금융경색방지위해
금융실명제 실시하지않는 선진국도많다
@@aristophia 응 일본은 지금도 금리 0.25%로 세계에서 젤 낮은 금리로 계속 돈풀고 있죠 ㅋㅋ 세계의 은행이라 필요시 계속 돈을 풀어야 합니다 ㅋㅋ 한국의 은행도 세계의 은행들도 엔화를 사서 보유해 무역과 금융거래시 사용하는 준기축통화 엔화임 ㅋㅋ근데 한국의 은행에 아르헨티나 돈을 보유하고 있는지? ㅋㅋ 일본을 비교할려면 기축준기축통화국과 비교를 해라 바보야 ㅋㅋ
드디어 걸작이 하나 나오는구나 여태는 전부 파편적이거나 불완전한 얘기들이었으나( 이런 채널과 유사한 여러 채널에서 다룬 일본 경제 관련 영상들) 이 영상 하나가 포괄적으로 일본의 모든 경제상황을 잘 설명해준다
일본이 네이버에도 그렇고 한짓들 보면 진짜 응원할수 없음..
ㄹㅇ 전라도처럼
@@hhhhjjjjjify팩폭이 심하십니다
전라도 쌀공출시 협조했던 친일무리들이
만든 민주당 전신 ㅋ
공격이 최선의 방어?
@@hhhhjjjjjify느그나라 지진 났다 언능 가봐라
@@hhhhjjjjjify 뒤가 구리고 뒷통수 치는건 PK TK 가 전통적이지 ㅋ
"왜는 간사하기 짝이 없어, 신의를 지켰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없다."
- 이순신 - (Feat. 왜놈을 추앙하는 샤머니즘 지역 PK TK)
정확. 신용.
🇯🇵 일본의 신용등급
D- D- D-
@@觀世音-T7K 일본은 돈빌려 주는 나라라 신용등급 신경 안써 자국민들 위해 저금리로 국가부채을 높이고 가계부채를 낮게 만든거죠 ㅋㅋ 근데 그 국가부채도 다 엔화부채라 국가부도 수치는 한국보다 항상 낮은 안전한 나라라, 워런버핏도 일본에 투자를 하고 있지 ㅋㅋ 한국은 돈빌려서 쓰는 나라라 신용등급 엄청 중요해 국가부채는 관리로 낮게 하고 가계부채를 높인거지 ㅋㅋ근데 기축준기축국에서 돈 빌린 외체가 있어 못 갚으면 또 IMF 라 국가부도 수치는 항상 일본보다 높은 위험국이지 ㅋㅋ
@@user-jo7bp5xb2e 국가 신용등급은 무디스 피치 snp에서 모두 한국이 일본 위입니다
무디스와 snp는 한국을 일본보다 국가신용등급에서 2단계나 고평가했고 피치는 1단계 고평가했습니다
일본의 국가 가계 기업의 부채를 종합하고 대외 자산을 제한 순부채의 gdp비율은 155.9퍼센트고 한국은 24퍼센트입니다
@@user-jo7bp5xb2e 이것은 세계1등인 일본의대외자산을 고려한 수치이므로 일본의 부도가능성은 한국보다 엄청나게 높다는 사실을 뒷받침합니다
알고보면 수학하고 경제처럼 재미있는게 없는겨...
알기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MF의 직접적인 원인은 일본의 은행준비금이 올라가서 자금을 마련해야되는 일본 은행들이 아시아 전역에 뿌려진 일본자금을 회수하면서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국내에 일본계 대부업체들이 크게 영업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일본 자금이 긴축된다면, 국내영업중인 대부 업체들 역시 국내자금 회수에 나설 것이고, 이는 취약계층에 타격이 있을게 분명합니다. 재경부에서 선제적인 대책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 보입니다. 신용불량자 구제책은 답이 아니겠지만, 어려운 일 을 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첫눈이 내릴때는 낭만이넘쳐 뛰어다니고.. 이틀 눈이오면 눈사람 만들고. 한쪽에서는 눈을 쓸고.. 일주일 눈이오면 교통두절 식료품 바닥.. 한달 눈이오면 고립후 굶어주네요... 자빠지니인들..!!!! Japany...!!!
아베노믹스. 고마와요..채권팔고 돈빨어들일 힘도 없네.. 채권사줄사람이 없네.. 눈이 안녹네... 눈녹일방법이 없네ㅎㅎ
정말 정리가 다 됩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꼭 봐야하는 내용이네요. 진심 팬입니다. 모든 영상 챙겨보고있습니다.
일본 은행이 자국 채권 매입하고, 아베 노믹스로 끌어올린 주가는 결국 일본 은행이 주식을 왕창 사들인 비정상적인 결과
@@user-oz3dm6ef1o 그럼 일본 은행은 돈 엄청 벌었네 ㅋㅋ 어쩐지 한국은 돈없어 환율방어에 국민연금까지 끌어다 쓰고 저축은행 벵크런도 있는데 ㅋㅋ 일본은 돈 많이 벌어 여유였군 ㅋㅋ
@@user-oz3dm6ef1o 일본은 국채와 주식을 자급자족으로 안전해서 워런버핏도 투자를 하는거죠 ㅋㅋ
@@user-jo7bp5xb2e 그렇게 좋은것이었으면 전세계 모든 나라가 하고 있겠죠 ㅋㅋㅋ
@@user-oz3dm6ef1o 응 외체가 1도 없는 미국 일본만 가능이죠 ㅋㅋ
@@user-jo7bp5xb2e 藤巻健史의 자료를 설명하고 있는 내용인데, 경제 전문가도 아니면서 혼자 정신승리하고 있네요. ^^
좋은 강연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해요
내가 보기에도 중앙은행의 금리조절기능이 상실되는 경우는 문제가 크다고 본다
금융실명제 도입한 우리나라에 👏🏼
저 나라 보니까 우리나라가 낫다.
싸워도 우리는 발전하긴해왔네.
싸움만 좀 그만하자 이제 ㅋㅋ
일본이 의외로 원시적인 정책이 많더군.
참 묘한 사고야.
아직도 서류에 층층시하 도장 찍는데 목숨거는 나라더라고.느리고, 비효율적이고. 😢
와우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각자도생.. 누가먼저 탈출하느냐가 ...
엔화 이자를 올리면 일본국채에 대한 이자가 엄청나서 정부가 부도에 간다고 들었습니다ㆍ그래서 금리인상을 못한다고
국채50%를 일본정부산하 일본중앙은행이 들고있는데. 부도 날수가 없음. 애초에 엔화 채권을 발행할때 엔화를 찍는 뱅크오브재팬이 일본정부기관인데.
엔화를 발행하는 뱅크오브재팬이 부도나면 모를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ih5lp5qd6s 일본 중앙은행이 들고 있던 뭐던 일단 금리가 올라가면 일본 정부는 채권을 들고 있는 개인이던 기업이던 은행이던 간에 이자를 지불 해야 하는 건 매 한가지임
그런데 일본 정부는 이렇게 올라간 이자를 지불 할 여력이 없다는 거임
국내 1년 예산도 국채를 발행해 매꾸는 일본 정부가 금리 인상으로 오라간 이자를 지불 할려면 국채를 발행해 이자를 지불 해야 한다는 답 밖에 없는 거임
그리고 이렇게 일본 정부가 이자를 지불 하기 위해서 발행한 국채의 대부분을 매입한 일본 은행은 절대로 이 국채를 시장에 내 놓을 수가 없다는 거임
왜냐 이명찬 박사님이 말했듯이 일본 은행이 들고 있는 국채를 구입해줄 곳이 거의 없다는 거다
그러면 일본 은행이 시장에 내 놓은 국채를 누가 매입을 해야 할까
일본 정부 밖에 없다는 거다 그런데 나라 예산도 국채를 발행해 충당하고 국채에 대한 이자도 국채를 발행해서 값는 일본이 일본 은행에서 팔려고 내 놓은 국채를 사술 여력이 있을 것 같나
한마디로 일본 은행이 가지고 있는 국채는 그냥 어디에도 쓸 수 없는 쓰래기 종이 조각에 불과 할 뿐인거야
그렇다고 일본 은행이 들고 있는 국채를 해외에 팔기 위해서 일본 금리를 1.5% 이상으로 올려 버리면 말 그대로 일본 정부는 이자 부담에 의해서 파산을 한다는 거야 파산을 하지 않을려면 쳇 바퀴 돌아 가듯 끝 없는 국채 발행 뿐이지
그리고 일본 정부가 발행한 국채를 가지고 있는 일본 은행도 문제가 있다는 거 당신은 모르지
그리고 어떤 일뽕 머저리 새끼는 일본은 잘 나갈 때 해외에 투자한 해외 자금이 엄청 많고 여기서 나오는 이자가 엄청나다고 하면서 일본 제 2시민이 될려고 하는지 일뽕 자랑질을 하는데 그거 아나 아무리 많은 이자가 들어 온다고 해도 국채 이자를 값는데 거의 죄다 사용을 한다는 거다
알 간
그리고 260% 되는 빛 부담을 줄이기 위해서 해외 자산을 매각을 한다면 일본 경제의 세계 지배력이 축소 될 뿐이지 그리고 이렇게 세게 경제 지배력이 축소된 그 빈틈을 우리가 차지 할 수 있는 거야
생각해 봐 일본 정부의 빛은 260% 라고 한다
일본보다 경제력이 훨씬 큰 미국도 140% 정도 밖에 안된다고 한다
이런 일본이 정상처럼 보이나
이 빛의 상당 부분을 일본 국내 은행과 기관투자자 기타 등등의 회사들이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렇게 일본 국내에 가지고 있는 국채를 일본 국내가 아니라 국외에서 사줄 사람은 거의 0 수준에 가깝다
이런 상황에서 일본이 금리를 1.5% 이상 올려 버리면 일본 정부는 이자 부담을 견디지 못하고 파산을 하게 된다는 거야
일본 정부의 이자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방법은 세가지 방법 밖에 없다
하나는 마이너스 금리를 계속 유지 하면서 국채를 발행하던가
일본 국내에 가지고 있는 국채를 소각하는 방법 그리고 이자를 값기 위한 일본 정부의 끝 없는 국채를 발행 하면서 일본 은행이 사주는 행위를 끝 없이 반복 하는 것 밖에 없다
그런데 어떤 방법을 쓰던 언젠 가는 일본 주식의 대폭락으로 이어지고 또한 엔화 가치 대폭락으로 이어지는 거다
일본 경제가 세계 시장 경제를 휩쓸면서 돈을 쓸어 담던 시절로 돌아가지 않는 한
한마디로 일본은 외통수 좀비 국가가 되는 거야 일본 정부가 파산하지 않기 위해서는 끝 없는 국채 발행 밖에 없는 거고 이렇게 끝 없는 국채 발행 뒤에 기다리는 건 일본 엔화 가치 대폭락의 길이 기다리고 있다
제2의 아르헨티나 국가가 되는 거지
세계의 주요 국가가 일본이 말도 안되는 국채를 왕창왕창 발행 하는 것을 방관하는 이유는 세계 경제가 하나로 묶여 있기 때문에 아무리 빛이 많은 국가라고 하여도 자신들도 일본에 투자한 돈이 있고 일본도 자신들 나라가 투자한 돈이 있을 텐데 이 모든 자산이 휴지 조작이 되어 버린다면 일본과 경제 자금적으로 많던 적던 연결되어 있는 국가들은 죄다 경기 침체 혹은 하락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일본의 국채 발행 망나나 짓을 방관하고 있는 거야
그냥 일본 놈들이 끝까지 버터 주기 만을 기대 하면서
두고 바라 세계 경제 공황은 반드시 일본으로 부터 시작 될 거라고 확신한다
언제 망해도 별 이상하지 않은 좀비 국가 일본은 망국을 늦춰 볼려고 세계 주요 국가의 방관 속에 국채를 왕창왕창 발행해 왔지만 언젠 가는 이 망나니 또라이 짓도 끝을 보게 될 날아 올 거다
일본이 금리인상을 못한다면 진짜로 이번 금리인상도 안했겠죠. 일본은 미국과 마찰없이 엔달러 환율 200엔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하지만 트럼프가 달러 강세를 비판하니까 엔고로 돌아서는거 확인하고 전격적으로 금리인상을 단행, 세계주식시장이 심하게 요동치니 결국은 트럼프가 대통령이 된다해도 일본에게 금리인상을 요구하지 못하게 됐잖아요. 일본 주식시장 적당히 거품도 빼고... 일본은 금리를 올릴수도 내릴수도 있는 나라입니다. 일본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국 투자자들도 이익을 보죠.
@@user-ih5lp5qd6s얘네는 국채를 자국민이 개인으로 많이 삼 그래서 문제인거임
차라리 정부가 부도 났으면 좋겠네요. 각자도생하게… 젊은이들 세금 왕창 뜯길거 불쌍해요.
소비 촉진으로 나오는 드라마 많은 특히 먹방드라마
일본 평민은 고로 아저씨처럼 못 사먹음 비싸서
고로 아저씨가 딱히 잘 먹는 다는 생각은 못했는데...
설명해주신 일본 사례가 민주당. 진보당. 정의당이 추구하는 국정운영안과 너무 유사하네요...
오오 이명찬 박사님 강의 귀에 쏙쏙들어오고 끝까지 다보고 구독 좋아요햇습니다.
자주 듣고싶네요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일본은행이 일본주식을 많이 샀다
= 주식판 양적완화
@@socialphilo3557 일본은행은 일본국채도 많이 샀다 ㅋㅋ그래서 일본은 국채도 주식도 자급자족으로 안전해서 워런버핏도 일본주식 투자죠 ㅋㅋ
1.한국은행은 국제 신용력도 없는, 국제통화가 아닌 한국의 통화(원)에서, 일본 은행처럼 ETF(주식 상장 신탁)를 신탁은행에서 구입하고 시장에 대량으로(원)를 공급하는 금융정책을 실시하면, 한국의 통화(원)는 어떻게 되겠지요?
(원)는 국제 신용력이 낮은 통화, 한국은 1997년 아시아 외환위기로 외화 부족으로 국가 파탄한 국가이므로 한국 정부의 재정력은 국제 신용력이 낮은,(원)는 폭락이 예상된다.
2.한국 정부는 국채를 달러, 유로, 엔 건물로 발행하고 있는 자국 통화의(원)에서 국채를 발행하지 않은, 한국은행은 한국 국채를 자국 통화(원)에서 구입할 수 없다.
3.한국은행의 금융정책은 정책 금리를 올리는, 내릴 수밖에 할 수 없는, 한국은 통화(원)의 국제 신용이 낮은, 자국 통화로 국채를 발행 시테이나노데, 한국은행의 금융정책은 정책 금리의 조정뿐입니다.
일본 은행과 한국은행의 금융정책의 차이와 통화와 국채의 국제 신용력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까?
일본과 한국의 국가의 국제 신용력(통화, 금융 시스템, 국채), 정부의 보유 자산액의 레벨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일본은행 망할수 있다는 거임. ㅋ
@@kh77880 자급자족하는 나라는 외부환경에 흔들림 적어서 망할수가 없는거야 ㅋㅋ 그래서 일본은 국가부도수치는 항상 한국보다 낮은 안전한 나라야 ㅋㅋ미국도 국채 주식을 자급자족율 높아서 외부환경에 흔들림적고 강해서 망할수가 없는거야 ㅋㅋ
@@socialphilo3557 미국 일본은 주식과 채권을 자급자족이라 외부환경에 휘둘림 적어 망하지 않는거다 ㅋㅋ
이 정부 들어서 RnD 삭감이 아니라 배정 자체가 없어진 분야도 많음
굥정부는 나라를 가루로 만들려고 함
ㅋㅋㅋ 본국보다 잘나가면 안되니까
교수님.지금 반기만에 우리나라 재정적자가
100조5천억 이랍니다.
작년 한해동안 56조 였는데 말입니다.
부자감세 에서 80조정도 빵꾸났다고
하네요.우리나라는 세금을 걷을수있어도 안걷는 나라입니다.
부자요? 일본걱정할때가 아닙니다.
우리도 망하게 생겼어요.
금리를 올려서 정부가 파산하느냐. 안올려서 일본은행이 쓰러지느냐 그 게임. 돌려막기 끝물이고 아베의 역할이 컸닼ㅋㅋ
일본은 곧 세계gdp5위되는데, 이는 영국 프랑스와 비슷한수준이다. 더이상 기축통화 지위를 가질만한 국가가 아니라는것
@@wkdgytjr88 미국이 달러와 무기한 무제한 스와프로 일본 영국은 기축통화 지위를 얻은거죠 ㅋㅋ
작년기준 4위 일본 4.2조달러 5위 인도 3.5조 달러... "곧" 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은 차이가 많이 납니다.
@@chartres89 최근 일본은 4.1로 하락하고 인도는 3.8조달러로 이 추세면 1년안에 추월될걸로 봅니다
@@chartres89 인도 성장률이 왕년의 중국 같은 상황입니다. 방글라데쉬도 달리고 있어요. 10년 안에 일본은 탑텐에 머물고 한국은 탑투에니에 머물 상황이죠.
@@wkdgytjr88 인구 많은 나라가 발전을 하면 급 성장은 당연한거지ㅋㅋ 그래도 일본의 준기축통화 지위는 계속 유지합니다 ㅋㅋ이유는 기축준기축국은 무역적자를 감당할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하는데, 중국도 인도도 수출만 몰빵이라 무역적자 감당을 못하죠 ㅋㅋ미국 일본은 세계유일 내수 금융 수출 관광을 골고루 키워 무역은 항상 적자지만 다른걸로도 돈벌어 경상수지 흑자로, 미국은 때때로 경상수지도 적자지만 달러를 찍어서 파는 수출품이 있고, 일본도 엔화를 파는 수출품이 있어서 미국 일본은 기축준기축국 계속 유지하는거죠 ㅋㅋ
한중일 삼국은 수십년 전부터 서로가 망해가는중이라고 싸우고있는중..
우리나라만 당하고 있죠
사실 다같이 망하는중
@@moerunekoT우린 싸운적이 없는데
니네일본 혼자 망하는거지
한국은 통일해서 동북삼성까지 내수가 구조화되면 규모의 경제까지 작동할 수 있죠.
@@user-rv3de9dg6y 니네일본 스스로 망하는중
중요한거니지금 우리나라도 상황도 그리 좋은거아니죠!
또 국민들 예금 압류 하겠지..
참고로 일본기업이 가격을 못올리게 되어었다고 하죠 맞습니다 하지만 기업은 마냥 당하고만 있지않죠 가격을 올려야 이윤이 맞는데 못올리면 적자죠 그래서 구사하는 기법이 바로 물건의 질량을 줄이는겁니다 예전에 2010년대만해도 자판기 음료수 가 평균 750미리 100엔이었던게 지금 500미리에 170-180엔하죠 가격이 80%올랐고 질량이 30% 가까이줄었으니 실제가격은 2.5배정도 오른겁니다 우리나라로치면 2010년대 편의점에서 1000원하던 음료수가 지금은 2500원에 판다는거 이러면 서민들이 음료수 사먹기 힘들겠죠
이러니 일본사람들이 지금 죽을맛이죠 .가격은 크게 안올린다 하지만 그만큼 질량을 줄여서 판매한다. 이게 지금일본의 현실,,,,
오~^^
감사합니다.
내가 처음 뉴스를 접했을테 엔화가 더 떨어지겠는데 결국엔 주식 떨어지고 개인투자자 손실 커지고 엔화 증발하고 다시 엔화금리 인하되고 개인은 또 돈빌리고 다시 주식사고 일본은행은 또 돈 찍어내고 악순환 반복 인본 망해가고 있음 조만간 엄청난 인플레이션 발생예정
2002년부터 세금신고도 모두 전자신고로 대체되었죠
식당들 전부 간이과세자에서 카드 현금영수증 의무화 되면서 투명해졌고요 2007년부터 일용직들도 지급한내역 모두 신고하게 하면서 많이 투명해졌죠
일본 주식 일본 돈의가치 일본국채 이런것들을 논의한다는것 자체가 엉뚱한 놀음중이라는 뜻이요
일본의 가치는 첫째 일본국민의
단합력 둘째 정부의 투명성과 장래성 셋째 기업의 절대적 가치유지가 되느냐 입니다
이 세가지를 근원으로 어떻게 구현하느냐가 관건인되 지금의
주식시장은 아니라는 거요
주식은 숫자놀음일뿐 일본국민의
미래와는 상관없어요
주식이 숫자놀음에 불과하다는것을 깨닳아야 그 다음 단계가 보입니다
잘 봅니다
맞습니다 시장은 냉정합니다.
일본 뻔뻔함은 하늘을 찌르는 나라 준데로 받는다
이재명 조국보다 뻔뻔할까?
우리부터 잘합시다…
@@user-rp1fq6qk2b완전 일본인이네...
@@taechoclub 네…그래요..1찍이에요…찟조 세상 같이 만들어요 ^ ^
1찍 2짝 이런애들 ??
엔화 850원대일때 나와서 더 폭락할거라고 나불거려서 기다리다 ㅋㅋㅋ 내가 미쳤지..
제가 환율투자를 좀 하는데 반대로 하면 맞는거 같아요 환율은 아무도 모릅니다 ㅋㅋㅋ 주식보다 위험해요
2-500엥까지 간다라는데...
아마 3차대전이 일어나거나, 일본이 화폐개혁을 하든가 하면... 가능하니.. 기다리다 보면 언젠가는... 살아생전일지는 모르겠지만...ㅋ
어쨋든 이 사람 영상은 그냥 경제풍자 코메디 수준으로 봐야해요...ㅋㅋ
눈꼽만치의 참고를 한다거나, 이 사람 말은 틀리니 반대로 생각을 한다거나... 절대로 안되고...
그냥 애완동물 좋아하시면 ASRM이라 생각하고 명명이 소리 듣는다라고...ㅋㅋ
남의나라 걱정하지마. 이 나라도 만만치 읺아. 정치권 봐라.
댓글 보니 일본인들이 아직도 일본 걱정 말고 한국 걱정이나 하라고 하네. 일본인들은 잘사는 일본으로 가시라.
김영삼대통령,
실명제도입
감사합니다 🎉
누구는 일본 경제 폭망이라 하고 누구는 부활이다 하고 대체 뭘 믿어야 합니까??
다들 전문가라고 하는데.
주가는 사상 최고이고 취직 자리는 넘쳐나고...나도 그렇게 망하고 싶다
@@user-ju7ze1zd1f닛케이 1년치 꾸역꾸역 올린거 한방에 제자리로 폭락한건 보고싶지 않은거죠?
한국에 전문가가 있는지 ?!
다들 어깨넘어 들은 걸로 전문가 행세하는 사람뿐
@@tab-m9f한국은 상승도 없는데 하락 ㅋ
이분은 재탕 삼탕이 너무 심하시군요.
세입이 60조 부족함에도 12개 지방공항을 놔두고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삽질하는 한국정부도 일본 처럼 똑같이 망조드네!
세수펑크 낸 정부가 법인세는 깎아주면서 무역도 적자 보고 있는데 아직도 지지하는 멍청이들이 너무 많음 경제 가지고 전 정부 겁나게 까더만 국가부채율 더 높여놨는데 국가 빚 걱정하던 기레기들이랑 2찍들은 지금 뭐함?
일본이 우리보다 천문학적으로 돈이 많아요
앤캐리 자금을 보면 알수 있습니다
한국은 일보에 비하면 조촉지혈입니다
일본 출산율과 한국 출산율 비교해보면 충격이지요
한국이 일본보다 2배 낮은 상황인데도 일본이 고령화로 지금 난리잖아요
한국은 이미 시작됐지만 일반인들은 잘 모르고 있지요
요즘 자영업자들이 힘든 원인도 고령화로 소비가 줄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얼마나 심각할지 걱정입니다
정신승리 하시느라 수고가 많습니다.
뭔가 전후가 안맞는 느낌. 해외자산이 가장 많은 나라가 일본인데 일본 시장에서 빠져나가는 돈보다도 해외에서 일본으로 들어가는 돈이 더 많게 되는데. 그래서 일본이 어려워지면 앤고가 되는건데
환율은 금리나 유동성에도 영향을 받으니까요~
그냥 왠지모르게 들을때마다 ㅈㄴ 고소해
그래도 저돞자꾸 둘었군요
850원대 엔 왕창 사려다가.. 이 분이 더 떨어질거라고 해서.. 안 샀는데 ㅡㅡ; ..
이 사람 말을 들은 님이 바보지 ㅋㅋ
엔화방어자금 수백억달러 쏟아붓고 금리 올려서 겨우 이정도(현재 달러당 147엔)로 버티는거임 ㅋㅋㅋ
근데 일은총재 다시는 금리 안올린다고 말했죠? 다시 떨어지는건 시간문제임 ㅋㅋㅋㅋㅋ
@@gunsiklee1778 시장이 안좋으면 추가 인상을 안한다고 했죠 ㅋㅋ닥 시장이 좋으면 인상이고요 ㅋㅋ 초엔저로 일본주식이 또 계속 상승으로 버블이거나 물가상승하거나 하면 닥 금리 또 인상이죠 ㅋㅋ
@@user-jo7bp5xb2e 응 그소리가 그냥 안올린다는 소리야 ㅋㅋㅋ 니뽕시장이 언제는 좋았던적이 있었나 ㅋㅋㅋ 능지가 많이 떨어지는데쓰 ㅋ
@@gunsiklee1778 응 미국 일본 시장이 넘 좋아서 계속 주가 상승 바보야 ㅋㅋ 계속 또 상승에 버블이 생기면 또 금리인상으로 조정해야해 이 바보야ㅋㅋ
일본 미국 채권엄청 세계적 많이 갖고 있어서 일본 무너지지 않습니다
잁본이 실명제를 시행하지 안했다고요? 놀랍네요
실명제 인데요. ㅎㅎ
실명제예요~ 이 방송하시는 분 틀린 정보 너무 많아요.
실명제예여. 본인증명 없이 금융거래가 안되니 그게 실명제지 뭐여? 일본에 살고 있음.@@TV-ix4nk
@@user-jv3ss6kh8d 가능함이 아니야, 본인이 아니면 안 된다니까. 참 이해수준이..
엔화 오를 일 없다며?
데드몽키 바운스ㅋ
일본이 자기주식을 저리 대폭락 시키는 미친짓을 할줄 누가 암... 그러고는 다시 취소하는...
존나 생각 1차원
뇌를 그따위로 의탁하면서 뭔 돈을 버냐 예금이나 해라
@@danpoong8031
일본은 예금 몰수한적도 있어서
장농에 넣어둠ㅋ
알차네요
우리도 돈 찍어서 전국민 뿐 아니라 외국인 에게도 25민원씩 나누어 주자는 인간이 있지요. 대략5천만 명 곱하기 25만원 이면 얼마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2편 빨리 ㄱ ㄱ ㄱ ㄱ.
일본은 그많은 돈을 풀었는데 그 돈이 다 어디가있는거에요?
재정에 40프로를 채권으로 찍고 그돈을 복지로 썼죠
돈 찍어서 재정 적자 (정부 빚) 갚는데 쓰고 있습니다.
@@user-ys5vo7zc3x 복지로 써도 혜택을 받는사람들이 그돈을 씹어먹진 않았을텐데 말이죠 ㅋㅋ 그돈 다 어디갔냐고요 ㅎㅎㅎ
노인들 장롱 속에 현찰로 썩어가는 중
채권으로 돈찍어서 1경6천조 빚 이자 냈죠
또 망한다 하네..!
도대체 일본 언제 망하는데.!
우리가 먼저 망하겠다..
모든나라에 빚깔아놓아 받아들일 돈으로 망할일없음. 한국. 걱정하소
니네가 일본
의회내각제의 문제지..국회의원들 지들끼리 호위호식하고..사명감은 없고 선출된 사람이 나라를 이끌어야지. 다수당이 지들끼리 야합해서 지도자뽑으니 국민의 민의를 무시하지.. 국가가 위기 상황에 오면 선출된 지도자가 책임감을 갖고 총대를 메고 정책을 추진할수 없으니 나라가 계속 나락으로 가지.
세계3위경제 대국인 일본이 망한다면 우리나라엔 그 여파가 없나요? 이걸 재미삼아 얘기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데 이게 괜찮은 문젠가?
미국도 금리인상은 물가때문이고,일본은 이상하게도 물가가 계속 내리니, 막대한 외환보유고도 잇고, 이차원 금융완화를 해도 괜찮을지도.. ..
일본은 임금인상 수준을 보면서 꾸준히 2%대의 인플레를 유지할 겁니다. 실제로 물가가 예전보다 많이 올랐어요 그리고 엔달러환율 200엔까지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그렇게 되면 닛케이지수 5만 갑니다. 정부에서 기업들에게 임금인상 압력도 대단해서. 올해 도쿄에서 취업한 제 아이의 초봉이 작년과 다르게 한꺼번에 대폭 인상되는 걸 보고 깜짝 놀랐어요.
곧 나라가 쓰나미에 없어질텐데 대비해야죠.
일본은 진짜 전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경제상황인것같음 ㅋㅋㅋㅋ
정치학 박사께서 국채 시장, 이자율, 환율 등을 설명하시니, 좀 신기하지만, 정치와 엮여있는 현상을 한꺼번에 감 잡을 수 있게 해주실수 있다는 점에서는 나름 장점이 있네요. 다만, 엔저, 엔고 설명하시면서, "엔고"라고 할 때는 손을 위로 올리고, "엔저"라고 할 때는 내리는 모습은 조금 헷갈릴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엔고"는 "엔화의 가치가 높다!", 즉 1달러당 엔화의 가치가 100엔 근처 처럼 환율이 낮을때 하는 말이라서 말이죠. 140, 150엔이 되면, 환율이 높아졌다고 하고, 이를 엔저 상황이라 하니까요. 듣는 사람이 환율과 엔저, 엔고라는 표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어야 헷갈리지 않을듯 합니다.
비유.조선제국 홍선군이 경복궁 개축하는데 엽전을 뿌린거 비숫하다
유니클로
10프로
올렸다가
다시
내렸죠
17000원짜리
블라우스
19000원
올렸는데
매출급히감소
1단계 : 180~200,
2단계 : 400~500
3단계 휴지조각
이대로라면 엔저가 계속된다는건데
첫째 일본에 들어간 외국자본들이 주식팔지 말고 기다려야 환차익도 얻고 앞으로 외국자본들이 계속들어올거고 주식도 오를거네요.
둘째 엔케리트레이드, 일본에서 돈빌려 투자한 자산가들은 계속되는 엔저로 본국으로 돌아올때 환차익을 버는거네요.
이렇게 해석하는것이 맞나요?
우리가 이제 일본 넘겠구나.....
변화 없이 안주하고 혁신이 없고
예전 것만 반복 했던 결과이다.
유럽도 마찬가지 우리는 그렇게 가지 말자!!!!!
그런데도 현정부가 이자없는 채권을 사주지 않았나요?
결론은 정치가 투명해야 됨
그래도 일본은 주가 많이올랐는데 한국은 꼬라박기만했다.
환율위기 냄새풍기면 도미노처럼 던지겠지
박정희의 경부고속도로 건설을 욕한 놈들이 이 도로를 모두 이용하고 있고, 전두환아 프로야구를 만들어 놓으니 욕하던 놈들이 프로야구를 즐기고 있고....배은망덕한 국민들이죠.
저인간 말듣고 엔화 팔았으면 우짤뻔...
일본은 진짜 재정이 지금 엉망임 2023년 일본 예산이 114조엔이였다가 2024년에는 112조엔으로 줄임 이렇게 줄인 가장 큰 이유가 일본의 국가부채 때문 2024년 일본 예산중에 국채발행으로 전체 예산 112조엔중 30%이상을 충당할 정도로 세수가 적은 상태고 이 112조엔 예산중의 쓰임세를 보면 1/4은 국채상환과 이자지급에 사용, 1/3은 사회보장비로 사용 여기에 방위도 대폭상승하다 보니 이 3가지 비용을 빼면 남는 돈이 40조엔 정도 밖에 안됨 이 돈으로 일본의 각종 공공서비스나 도로정비 같은데 쓰는 거고 이런상황이니 일본은 재정을 줄이기 위해서 전기,가스,수도,고속도로등 거의 모든 것을 민영화 해 버린 상태고
민영화 이후에 지금은 요금이 한국의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5배까지 비싸게 일본인들이 이용할 정도이고 이런 상황이니 지금 한국에서 2024년 예산에서 R&D예산이 줄었다고 난리났었는데 미래의 기술발전을 저해한다면서 일본은 예산 항목에 R&D자체가 없음 가장 큰 이유는 돈이 없기 때문에
예전에는 일본인은 가난하고 일본국가는 부자라는 말이 있었지만 지금은 국가는 부자는 커녕 부채만 많음
이것도 계속 늘고 있는 상태 언제까지 버틸수 있을지도 모를 정도로 부채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마어마하고
너 바보지 ㅋㅋ 일본은 미국채보유 세계1위 미달러보유 세계2위 해외자산 세계1위 금도 800톤 넘게 보유야 바보야 ㅋㅋ 그리고 일본 국가부채인 국채는 거의 자국이 보유로 자국의 자산이다 바보야 ㅋㅋ
1.2023년의 한국 정부의 세수는, 반도체 기업의 업적 부진과 국내 자산 시장(부동산)의 위축에 의해 법인세와양도 소득세가 급감, 약 56조원의 세수 부족입니다.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의 한국 정부의 재정은 법인세의 감소로 8조 6,000억 엔의 재정 적자입니다. 한국 정부의 2024년의 재정 적자의 예정 금액은 10조 엔에서 2024년 5월 시점에서 이미 8조 6,000억 엔의 재정 적자입니다.
한국 정부는 세수 부족으로 돈이 없는 가난한 한국 정부입니다(사실입니다) 한국 정부는 돈이 없으므로, 한국은행에서 100조 원을 빌리는 재정 상황입니다.
2.2023년 4월부터 2024년 3월까지의 일본 정부의 세수는 기업의 업적이 상승했으므로, 과거 최고의 72조761억 엔이었습니다, 예정의 세수 금화보다 4조 6,000억 엔 증가했다.
한국의 공영 사업의 상황
1.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 상황은, 2018년 영업이익(-987억2, 194만 원) 적자, 2019년 영업이익(-1,446억 446만 원) 적자, 2020년 영업이익(-1조 1,684억 8,159만 원) 적자, 2021년 영업이익(-8,660억 6,308만 원)적자,2022년 영업이익(-4,363억 5,958만 원)적자,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보도 발표로는, 한국 철도 공사(KORAIL)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의 3년간에 1조2000억 원을 웃도는 당기순손실을 내는 전망.2023년부터 향후 5년간의 이자 비용만으로 1조8000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경영은 대적자입니다, 한국 철도 공사(KORAIL)의 부채는 한국 정부의 부채입니다.G7의 선진국의 일본, 영국은 40년 이상 전에 국영 철도, 철도 공사를 폐지하고 철도 사업을 민영화했다.
2.한국전력공사의 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200조 원을 초과한 것을 알았다.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하는 이자는1일로 70억 원에 오르고 있다. 한국전력공사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6월 말의 연결의 부채 총액은 201조4000억 원에서, 국내상장기업에서 가장 많다.일본은 1946년에 전력 사업을 민영화했다.
3. 한국전력공사의 총부채액은 200조 원, 2023년 한국전력공사가 지불한 이자는 4조 5,000억 원, 한국전력공사는 1일당 123억 원의 이자를 지불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는 막대한 부채로 설비 투자할 수 없는, 한국은 막대한 전기를 사용하는 반도체 제조 공장, AI의 데이터 센터를 건설할 수 없다(사실입니다) 한국에 데이터 센터 건설에 투자하는 외국의 기업은 없는, 외국인의 투자가, 외국의 기업 경영자는 한국의 비참한 전력 사정의 사실을 알고 있다.
G7의 선진국은 40년부터 70년 이상 전에 전력 사업, 가스 사업, 철도 사업을 민영화하고, 현재는 나라에 고액의 법인세를 납부하고, 전력 사업, 가스 플랜트 사업, 철도 사업을 수출 산업으로 하고 있다.
당신은 일본 경제, 일본의 경제구조를 모르므로, 나의 코멘트를 읽고 공부해 주세요. 한국의 무지한 경제 전문가, 경제 평론가, youtuber는 일본이 고액의 부채(국채), 엔 약세로 국가 파탄한다고 코멘트하고 있지만, 일본 경제, 일본의 경제구조를 모르는 무지한 코멘트입니다(사실입니다)
1.일본 정부의 2024년의 일반 회계 예산은 112조 엔, 특별 회계 예산은 436조 엔입니다, 일본 정부의 특별 회계 예산은 매년 약 15조 엔의 잉여금이 발생하는, 2023년 12월 시점의 특별 회계의 적립 금액은 약 600조 엔입니다.
2.2024년 3월 시점의 일본 정부의 국채 발행액은 1,040조 엔, 지방 정부의 지방채 발행액은 200조 엔, 합계 금액은 1,240조 엔입니다, 일본의 국채와 지방채는 100% 자국 통화의(엔)에서 발행하고 있으므로 만기의 지불은 자국의 통화(엔)에서 지불하는, 일본 국채의 93.5%는 일본 국내의 은행, 기관투자가, 개인투자가가 보유, 외국인 투자가의 보유율은 6.5%입니다.
3.일본 정부에는 자산 부문과 부채 부문이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국채 발행액은 1,040조 엔(지방 정부 발행의 지방채 200조 엔은 포함되지 않는다) 일본 정부의 국내 자산액은 600조 엔, 대외자 산액(외화 준비, 유가증권) 471조 엔, 일본 정부의 자회사의 일본 은행(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의 자산액은 720조 엔, 일본 정부의 총자산액은 1,791조 엔입니다. 상기의 자산 이외에 특별 회계의 적립 금액이 600조 엔 있습니다.
4.일본의 경제구조는, 일본 기업은 해외에 제조업은 생산 공장을 다수 보유하고 현지 생산하고 있는, 일본의 자원, 에너지 기업은 중동, 러시아, 미국, 캐나다, 남미, 오스트레일리아에 자원 채굴권, 광산을 다수 보유하고 투자하고 있는, 일본의 종합상사도 해외 기업에 고액의 투자를 하고 있는, 일본의 은행은 해외의 프로젝트에 고액의 투자를 하고 있는, 일본의 기관투자가(은행, 보험 회사)는 해외의 부동산, 주식, 금융상품에 고액의 투자를 하고 있는, 일본 기업은 국내 투자보다 해외에 투자하고 있는, 일본 경제는 무역수지보다 경상수지의 제1차 소득 수지(대외 금융 채권·채무로부터 발생하는 이자·배당금 등의 수지, 직접투자 수익, 증권투자 수익)가 중요하고, 일본 기업은 해외에서 이익을 얻고 있는, 외화의 일부는 일본 본사에 되돌리지 않고, 달러로 직접투자(설비 투자, 공장 건설), 기업의 매수(M&A)에 사용한다.
5.2024년 1월부터 6월의 일본의 경상수지는 전년 동기 비 59.2% 증가의 12조 6,817억 엔, 무역수지의 무역적자는 축소해, 49.6% 감소의 2조 6,118억 엔입니다.
일본 정부, 일본 기업은 엔 약세가 되면, 해외에 달러로 투자한 이익이 원으로 환산하면 증가하는, 일본은 33년 연속으로 대외 순자산액이 세계 1위입니다. 일본 정부는 600조 엔의 특별 회계의 적립금을 사용하지 않아, 매년, 일반 회계 예산의 부족 분을 국채를 발행하고 있는 이유는, 법률로 특별 회계의 예산, 적립금은 목적 이외에 사용할 수 없는, 일반 회계 예산에 사용하는 경우는 국회의 심의가 필요, 법률의 개정은 일본 정부의 재무성이 반대, 일본 국채는 디폴트 리스크가 낮은 안전한 금융상품이므로, 일본의 기관투자가(은행, 보험 회사)가 일본 정부, 국회의원에게 국채 발행을 요청한다.일본의 금융업계의 어둠입니다.
당신은 경제학과 금융 공학을 공부해 주세요, 일본 국채와 한국 국채로는 발행 통화와 CDS의 국채 파탄 리스크의 레벨이 다릅니다.
1.일본 정부는 국채를 100% 자국의 통화(엔)에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국채의 만기의 지불은 자국의 통화(엔)에서 지불하는, 일본 국채는 일본 국내의 일본의 은행, 일본의 보험 회사, 일본 기업, 일본의 기관투자가, 일본의 개인투자가가93.5% 보유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보유율은 6.5%입니다.
2한국 정부는 국채를 자국의 통화(원)에서 발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채를 달러, 유로, 엔에서 발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정부는 국채의 만기의 지불에 외화가 필요합니다, 한국 정부는 외화 부족이 되면 국채가 디폴트하고 경제 파탄합니다, 한국 국채의 국내 보유율은 84%, 외국인 보유율은 16%입니다.
3.일본 정부에는 자산 부문과 부채 부문이 있습니다, 일본 정부의 국채 발행액은 1,040조 엔(지방 정부 발행의 지방채 200조 엔은 포함되지 않는다) 일본 정부의 국내 자산액은 600조 엔, 대외자 산액(외화 준비, 유가증권) 471조 엔, 일본 정부의 자회사의 일본 은행(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의 자산액은 720조 엔, 일본 정부의 총자산액은 1,791조 엔입니다. 상기의 자산 이외에 특별 회계의 적립 금액이 600조 엔 있습니다.
요약: 일본은 폭탄돌리기 하다가 결국은 폭팔
임금이 안 올랐는데??
임금이 올라야 소비를 잔 하지요~~^^
유리지갑이라 슬프다. 나라가 수입지출을 너무 잘 알고있어. 기업은 세금도 깎아준다믄서 나는...?
지난 30년을 체감적으로보면 한일간 격차가 준건 느끼지만 망했다는 체감으론 모르겠네 깡통차고 다니는것도 아니고 난바에 사람들은 미어터지고
동남아 관광지도 오버투어리즘으로 몸살중임ㅋ
@@sskk3581 한국만 관광망했네 ㅋㅋ
좋음 설명에 감사합니다~~
엔화 400원가면 달러원도 2천원이겠네ㅋㅋ
일본도 당해 봐야 알아.
한국 IMF 주범
죄값을 치러야지
맨날 일본 흉만 보세요?
열등감이 많으세요?
아니면 일본 망한다고 하면 좋아하는 사함 모아 득 보시려고 그러는게예요?
이해가 안가서요.
멈춘 시계도 하루에 두번은 맞는다라고..
언젠가는... 살아생전일지는 모르겠지만...ㅋㅋ
일단 돈벌이는 될테니...
지금 엔화좀 빌려 놔야지
엔화를 빌렸다면 엔고로 가기전에 빨리 갚아라 ㅋㅋ
😅
우리나 일본이나 오십보 백보입니다
엔고가되면
해외자본이 엔저를 기대하고 일본 증시에 투자한 자금이 빠져나가면서 엔화 가치가 떨어진다 하셨는데
반대로 엔저 상황에서 엔화로 돈 빌려서 해외증시에 투자했다가 엔고가 되면 추가 환손실 막기위해 엔화 채권 상환하면 엔고가 가속화 되지않을까요?
어느쪽 힘이 더 센지가 중요할것 같은데요
엔고를 막기 위한 정책이 나올 겁니다. 금리를 올려야 내릴 수 있으니 이번에 타이밍 보다가 전격적으로 올렸고요. 덕분에 트럼프의 강달러 발언 쏙 들어가게 했고 닛케이 거품 적당히 빼고(그래도 오늘 38,000까지 회복했지만) 앞으로는 이미 금리 당분간 인상 안하겠다고 선언도 해서 1달러 147엔 정도로 엔저로 돌아섰고요~
일본이노 세계 곳곳에 부동산도많고 국민들 돈도많아 절대 안망해 한국이 심각합니다.
이명찬 박사의 전공이 궁금하네.일본의 0.15 금리 상승때문에 전세계 주식이 폭락 했을까?
일본은 세계의 은행이라 일본의 금리상승은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크죠 ㅋㅋ
세계에 풀린 일본 돈이 경이 넘는다는데 그게 환율 한 번 거치고 다시 금리 한 번 거치는 통에 저금리에 이익이 두배면 고금리에 손해가 두 배라서 엔케리트레이드가 공황을 가져온다고 전문가들이 말하죠.
@@aristophia 그래서 일본이 쬐금 금리인상에도 엔케리 청산이 급증한거죠 ㅋㅋ
전공 일본폭망, 간판 게이오 박사. 현직 대학강사,
한국 일본 중국 이미 터짐
@@user-yv8lb1wp9p 일본 아무것도 안터졌는데 ㅋㅋ
@@user-yv8lb1wp9p 일본 뭐 터졌냐?
일본도 꼬리내리는데 왜 명찬이는 꼬리를 내리지 않는가. 명찬이 보고 유튜브 영상보고 투자하는거 아니라는거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