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텐라방] 발도르프 1편, 발도르프 왜 하는 걸까? 제일 비싸고 제일 아웃풋 없다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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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čas přidán 30. 0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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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도르프 #발도르프교육 # 발도르프 학교

Komentáře • 26

  • @littleangel9101
    @littleangel9101 Před rokem

    응원해요 로운맘!

  • @user-tp6xy7vr8p
    @user-tp6xy7vr8p Před 2 lety +4

    교육에 정말 깨어있으신분.. 늘 배우고 참고하며 아이들을양육하고있습니다. 책추천도너무좋구요ㅠㅠㅠ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Před rokem +3

    발도르프교육에 대해 25년간 공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소개한 책 중에 국내 발간 책들은 저자들의 개인 소감입니다. 내가 외국에서 온 강사들에게 강의를 받고 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10이면 10, 100이면 100 모두 약간씩 달라요.
    발도르프가 원없이 뛰놀게 한다는 것 자체가 틀립니다. 한국인의 자연적 도가사상과 비슷한 희망이지요. 발도르프학교에 가서 수업을 보면 아이가 잠시 창밖을 보거나 손장난을 하는 등 집중하지 않으면 경고가 들어갑니다. 눈짓으로만 주지요. 2번까지. 그 다음에 또 그러면 이름을 부릅니다. 그럼 아이는 자리에서 일어나 5분간 서 있어야 합니다. 2번까지. 또 그래서 이름을 부르면 교실 뒤로 가서 5분간 서 있어야 합니다. 2번까지. 내가 본 것은 여기까지입니다만 그 다음은 복도에 나가기, 또 다음은 밖으로 나가기입니다. 110분 수업시간 동안 이렇게 여러번 걸리기도 어렵지요. 우리 팀은 이런 규칙을 보고 굉장히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일반 학교의 규칙을 알고는 이해되었습니다. 장난치면 아무런 경고없이 쪽지를 주며 다음날 부모가 학교에 출두하여 교장에게 2시간여의 아동학대 방지라는 교육을 2번까지 받습니다. 그 다음은 경찰로부터 2000달러 상당의 아동학대방지법 위반으로 벌금을 내야 하고, 이것도 3번째는 법원에서 아동격리 또는 입양수속을 받습니다. 물론 통제 불가능한 가정은 내버려둬서 장차 범죄 행위에 대한 처벌만 합니다. 그래서 경찰이 과잉진압으로 물의를 빚는 것입니다.

  • @user-oq9xf2db7b
    @user-oq9xf2db7b Před 8 měsíci +1

    발도르프는 영유아기 포함 초등 저학년 과정 8~9까지도 책을 일체 읽지 말라고합니다. 동화책, 영어, 그림책 모두 포함입니다. 어릴때 부터 책을 읽어 주는 일반적인 교육 환경과 매우 다른점입니다. 책을 읽어주고 싶으시면 부모님이 직접 대화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교육을 시켜야합니다. 로운맘 채널에서도 다양한 동화책 소개가 있는데 발도르프에서는 아이가 좀더 성숙해진 시점부터 읽게 해야한다는 교육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발도르프 교육에 관심이있으신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user-rn1rg7nh3i
    @user-rn1rg7nh3i Před rokem +1

    발도르프교육 배워보고싶어요~~^^ 어느 기관에서 좀 배워볼수 있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 @rounmom_yougatamgu
      @rounmom_yougatamgu  Před rokem

      발도르프 교육 협회가 있어 관련 교육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교사 양성을 위한 교육일 가능성이 높아 실제 육아에서 얼마나 실현가능한 교육일지는 확인해 보셔야 합니다. 발도르프 교육의 철학 자체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발도르프 교육 관련 도서를 읽어보시는 것이 더 유용할 것으로 보여요

  • @user-hr4kn6we4u
    @user-hr4kn6we4u Před 2 lety +9

    발도르프 학교에 다니면 공부랑은 거리가 멀어지고 소위 명문대 진학은 어렵다고 보시는지 궁금해요. 저도 발도르프 학교 생각중이라서요!

    • @waldorf-kr
      @waldorf-kr Před rokem +1

      명문대 진학이 인생의 목표라면 발도르프가 어렵긴 하지 싶습니다

    •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Před rokem

      제대로 된 발도르프교육을 받았다면 어디든 가능합니다. 15세가 되면 자기의 나아갈 진로를 본인이 명확히 정하고 거기에 들어가기 전에 이미 거의 전문가?가 되니까 문제가 없습니다. 그 나이가 되면 판단력이 강해서 해야할 일과 아닌 일을 명확히 구분할 기초가 되어 있으니 하지 못할 일이 없습니다.

    • @hyeonmin90
      @hyeonmin90 Před 6 měsíci

      발도르프 학교 다닌이후 과학고, 마이스터고, 외고와 같은 특목고를 다닌다면 명문대진학은 어렵지 않다고 봅니다. 오히려 발도르프가 특목고와 같은 학교에서 제일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적합한 진로입니다. 최소한 깡패많은 이상한 중학교를 보내는 것보다는 낫습니다.

  • @user-mb1tm3li5m
    @user-mb1tm3li5m Před 2 lety +7

    몬테소리에서는 언어의 민감기가 있다고 하는데 발도르프에서는 7세까지 글자 교육을 시키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로운맘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

    • @rounmom_yougatamgu
      @rounmom_yougatamgu  Před 2 lety +4

      언어의 민감기 중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시기가 다 달라요~ 몬테소리에서는 읽기와 쓰기의 민감기가 만 4-5세로 보는데요 여기서 쓰기란 도형을 그리거나 다양한 모형들의 표현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 꼭 가나다 abc를 말한 것은 아니에요. 물론 민감기 이론을 바탕으로 유치원에서 한글글자 영어글자를 가르치긴 하지요. 하지만 이런 근본적인 측면에서 저는 쓰기가 먼테소리와 발도르프가 완전히 다르다고 보여지진 않아요. 읽기는 아이가 읽기 민감기에 스스로 문자를 읽으려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저는 follow the child ^^ 읽으려고 하면 문자와 소리를 매칭해주는 서포트 안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면에서 로운맘은 몬테소리 교육의 색이 더 강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freeyu7
      @freeyu7 Před 2 lety +36

      저는 발도로프학교를 보내고 있는 맘 입니다. 4세 딸은 발도로프유치원 10세 아들은 발도로프학교에보내고있어요. 제 경험으로 저희 아이는 초등1학년에 글을 읽었습니다. 유치원도 프로젝트 숲유치원으로 글을 늦게 가르쳤고 생일이 늦은 제아들은 배우기힘들어해 전 아이가 글에 관심을 갖게되면 교육하려 조바심이 없었습니다 (전 무지랭이시절을 귀여워 오래 보고싶기도 했습니다.글은 언제든 읽게 되는것이니까요^^)
      초등학교입학 후 글을 배우기시작했습니다.
      같은교실에서 글을 배우는속도는 아이들마다 모두다르고 9세에 글을 읽어내는 친구들도있었습니다.
      글을 너무 일찍 읽기되면 고정된관념이 생깁니다 즉 상상력이 글을 완벽하게 읽게되면 글을 읽지못할때보다 낮아지게됩니다. 제 아이도 글을 읽어좋지만 상상이 즐거웠던것은 글을 읽기전이었다고 말한적이 있어 동감합니다.
      또한 이갈이가 늦어지는 제 아들은 반 아이들중 에서 가장 늦은 발달이었으나
      담임선생님께서는 신체발달에 속도를 학생들 하나 하나 다름을 말씀해주시며 이갈이속도를 지금 발달과정으로 보시고
      아들만의 인지학속도로 잘 크고있으며 아이의 생체발달과 리듬을 깊이 이해하고 그에 따른 편안한 기다림과 따듯한 격려의 교육을해주십니다.
      반친구들도
      글을 읽지못하는 친구는
      곧 읽게될꺼라고 의심하거나 놀리지않으며 아직 준비가되지않음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줍니다.
      뒤늦은 친구가 글을 읽게되면 함께 기뻐해줍니다^^
      학교에 입학할때 미디어차단에 약속을하고 입학하므로
      TV가 집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은 자극적인 어떤한 이미지를 알고있지 않습니다.
      강한케릭터의 상에 갇혀있지 않으므로
      토끼를 표현해도 굉장히 창의적으로 매번 다른 토끼를 표현합니다.
      삶에 규칙적이고 안정적인 리듬이 매우중요하며 예측가능한 삶에서 아이들은 보호받고있으며 안정적인 심리적안정감을 얻습니다.
      아이들이 영혼이 다치지않는것을
      중시여기는 이 교육은 아이의 태어난 기질을 매우 중시하며 그 기질을 한명의 교사와부모가 함께 관찰하며 8년의 시간을보냅니다.
      전 3년을 보내고있지만 지금까지 이학교에 온것을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며 제 아들이 무척 부럽습니다
      나도 이학교를 다녔다면 어떠했을까?
      하구요....
      영혼까지 자유로운 유아기를 보냅니다
      이곳 아이들은 TV가 없고 플라스틱놀이감이 없으므로
      막대기하나만 있어도 너무 잘 놀아요ㅎ
      심심하다는건 창의적이기 직전의 무조건적인 시간입니다.
      전 " 심심한건 좋은거야~" 라고 아이에게 말해줍니다^^
      정말 별의별 놀이를 만들어 순수하고 신나게 놀이를 합니다ㅎㅎ
      전 맑고 순수함을 어른으로서 오래 지켜주고 싶습니다.
      저희 발도로프학교는 1~12학년이 있어
      공교육 고등교육으로 가게되는걱정은 없습니다.
      1학년부터 영어와 중국어를 배우며
      에포크수업으로 집중적으로 긴시간을 노출합니다.
      2학년까지 모든 감각(12감각)을 열어주는 교육을합니다.
      온몸을 이용하여 수와셈을배우면 직선과 곡선으로 이루어진세상의 형태를 몸으로배워 일깨워나갑니다.
      예술활동 수업이 많은데
      습식수채화를 자주 그립니다.
      어떤 사물을 그리라는 주제가 아닌
      예를들면
      "너무 걱정이 많은 파랑색이 도화지 위로 쿵~! 떨어졌어요. 그런 파랑이를 위로해주는 따듯한 노랑이들이 주변에서 노래를하네요 앞에 물감으로 자유롭게 표현해볼까요? 라고 하면 아이들은 거침 없이 과감한 표현으로 그림을 그려냅니다.
      엄마들도 같은 수업을했지만 저희는 색이 섞이는것이 싫고 잘그리고싶은 욕심이 있어 붓터치가 소심하다면 아이들은 색의 섞임이 자유롭고 어두색으로 변해버리는 물감이 아름답고 해방감까지 느껴지는 그림들을 그려냅니다.
      이게 예술이 아닐까...영혼을 표현하는 연습을 많은 교육을 통해하고있어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거나 발도로프교육이 아니 일반 공교육에 학교로 가게되더라도 아이들의 심지는 단단하며 자신의내면의 알아차림과 그걸 해결하고 적응하는 깊은힘이 있게됩니다.
      그걸 부모도 진심으로 믿어주게되구요.
      글이 두서없이 길어졌습니다.
      로운맘께서 많은 책들을 소개해주셨는데
      가장 읽기쉽다고 지금 소개해주시는책을 저도 권합니다.
      그리고 로운맘이 정말 잘 설명해주시네요
      전 모르고 지나치면 어쩔수없지만
      발도로프교육을 알아보시고 고민하신다면 주변의 발도로프기관을 찾아보시고 보내시길 적극추천드립니다.
      부모와 아이가 같이 커가는 교육입니다.
      참고로 저는 경기도광주 푸른숲발도로프학교를 보내고있어요
      아이학교때문에 8세때 주변 전원주택으로 집을 옮겼습니다.
      숲속에서 살고 숲속에있는 학교를보냅니다.
      학교를정한다는것은 큰 결심이므로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시고
      고민하시고 용기를 내세요.
      보통사람들과 다르게살아가는것은
      쉬운결정이 아닙을 잘 알아요
      저희부부도 그랬으니깐요
      발도로프학교마다 매년 설명회가있습니다.
      제가 7세때 방문했을때 4세 부모님들도오시더라구요.
      한번 꼭 들어보시고 눈으로보세요
      그게 정말 중요합니다^^

    • @aaarizam
      @aaarizam Před 2 lety +5

      저는 미국에서 발도르프 보내는데요 읽고 쓰기를 1학년때 시작하는거고 언어는 주로 대화 노래 이야기로 가르치라고 하더라구요. 왜냐면 읽기에 쓰이는 뇌부분이 7세 정도에 완성이 되는데 그전에 글자 읽기를 시키면 하위 뇌 부분이 일을 하기때문에 나중에 커서 진짜 읽기를 해야하는 뇌부분이 완성이 되도 그 뇌가 읽기를 하지못해서 난이도가 점점 어려워질수록 읽기를 어려워한다 그런 뇌과학 관련 내용을 책에서 봤어요.

    •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Před rokem

      @@aaarizam 원래 취지는 7세 이전의 문자교육이 신체 성장의 원천인 에테르체(생명체)가 기억력으로 강제 전환되어 해당 연령에 뇌발달시기인 관계로 뇌혈관망에 이상이 생기고 생명력이 왕성한 35세까지는 문제가 없는데 42세를 넘어 약해지기 시작한 5~7년 사이에 뇌혈관장애가 나타나며, 심하면 뇌졸증이 온다는 것입니다. 내 추측이지만 옛날 천재가 요절한 원인이 아닌가 합니다.

  • @ProfessorMommy
    @ProfessorMommy Před 2 lety +4

    참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딸이 애리조나에 살때 발도르프 초등학교에 다녔었어요. 미네소타로 이사하면서 지금은 공립 중학교를 다니고 있어요. 발도르프 학교의 아웃풋이 지금 빛나고 있어요.

    • @rounmom_yougatamgu
      @rounmom_yougatamgu  Před 2 lety

      아 그렇군요. 경험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Před rokem +2

      발도르프 출신들이 다른 학교에 가면 곧 두각을 나타냅니다. 그들의 학습패턴이 뇌발달을 촉진시켜서 학습을 능동적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 @minahkim7894
    @minahkim7894 Před 2 lety +4

    한국에서 발도르프를 한다는건 현실적으로 정말 어려운 일이란걸 깨닫네요. 그런면에서 저희는 너무 행운으로 외국에서 살고 있어서 그런것에서 많이 자유롭다는 점에서 또 한번 감사함을 느끼네요. 사실 몬테소리교육으로 길을 잡으려고 생각중이었는데 발도르프도 고려를 해봐야겠습니다. 질 좋고 자세한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 @rounmom_yougatamgu
      @rounmom_yougatamgu  Před 2 lety +1

      감사합니다^^ 몬테소리든 발도르프든 온전하게 엄마아빠가 방향을 가지고 일상에서까지 실천한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참 현실이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 @minahkim7894
      @minahkim7894 Před 2 lety

      맞아요..🥲 아기가 아직 어리다는 핑계로 집에서 아직 실천을 안하고 있는 저를 또 한번 반성합니다😭😭

  • @user-lo9lt4jd5n
    @user-lo9lt4jd5n Před 2 lety

  • @eunyounglee2802
    @eunyounglee2802 Před rokem +1

    7살에 발도르프를 알게되었다면 늦은걸까요..ㅜ

    • @user-de3th7yd6y
      @user-de3th7yd6y Před rokem

      인생에 빠르고 늦은 것은 없습니다.

    • @waldorf-kr
      @waldorf-kr Před rokem

      도랑 같지요. 일찍 알으나 늦게 알으나. 같습니다. ^^

    • @user-yq3cm1pj2z
      @user-yq3cm1pj2z Před rokem

      아이의 7살에 알았다면 늦은 건 아니지요. 부모는 현실에 살아야 아이를 제대로 가르칠 수 있기에 언제든 좋습니다. 강조하는 말은 부모가 어떤 상황이어도 아이에게 죄책감을 갖는 것이 더 나쁩니다.